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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 블로그 | “아이패드 프로 사용자 기대엔 못 미쳐” 아이패드OS 15의 아쉬움

아이패드OS 15에는 홈 화면 위젯, 앱 라이브러리, 더 나은 멀티태스킹, 스티커 스타일의 퀵 노트(Quick Notes), 데스크톱 수준의 사파리 탭 바 등 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오래 기다려온 여러 기능이 대거 도입됐다. 가을에 업데이트가 배포되면 아이패드의 전반적인 사용성이 더욱 현대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하지만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사용자라면, 특별히 다른 것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물론, 자세히 보면, 새로운 홈 화면은 좀 더 맥에 가까워지고, 시스템 전반의 멀티태스킹 생산성을 높여주는 여러 기능이 있을 것이다. 키보드 탐색이나 단축키도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의 사용성을 높여줄 것이다.   하지만 핵심은 329달러를 썼든, 3,029달러를 썼든 여전히 아이패드라는 점이다. 아이패드 프로의 M1 프로세서나 16GB RAM이 아이패드OS 15를 통해 역량을 발휘할 점이 없다. 물론, 맥에서와 같은 주장을 할 수 있다. 맥OS 12 몬터레이는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 단축어(Shortcuts) 등 사용자가 더 스마트하고 빠르게 일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전문가를 위한 여러 멋진 기능이 있지만, 맥북 에어든 맥 프로든 상관없이 모두 지원한다. 하지만 맥북 프로나 맥 프로에 사람들이 수천 달러를 소비하는 이유가 있다. 성능 때문이다. 맥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하면 더 강력한 성능과 빠른 속도를 기대하며, 이것이 고사양 애플 실리콘 맥 제품이 나오길 기대하는 이유다. 소문에 따르면, 더 많은 연산 및 그래픽 처리 역량을 보유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맥 사용자가 기꺼이 수천 달러를 지불할 만한 혜택이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다르다. 아이패드 프로는 엔트리급 아이패드나 아이패드 에어보다 벤치마크상으로 더 빠르지만, 직접 사용할 때는 그런 속도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A14를 탑재한 2020년 모델과 아이패드 에어와 비교했었는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스톱워치로 확인했다면...

아이패드프로 M1 WWDC 2021.06.11

아이패드OS 15 : iOS 14가 아이패드 속으로… 멀티태스킹도 강화

애플은 WWDC 2021에서 차세대 아이패드 운영체제를 공개했다. 고급 사용자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기능과 함께, iOS 14의 여러 변화를 아이패드에 적용했다. 아이패드OS 15가 아이패드에 가져올 변화 중 중요한 것을 정리했다.   위젯 애플은 iOS 14에서 위젯과 함께 홈 화면을 대거 개편했다. 그리고 이 변화가 마침내 아이패드에도 적용됐다. 작동 방식은 아이폰과 유사하다. 홈 화면 아이콘 사이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작은 상자로 날씨, 사진, 주식 등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단, 아이폰보다 더 큰 형태의 위젯이 있어 게임, 미디어, 사진, 파일 등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것에 활용할 수 있다.    앱 라이브러리 iOS 14 기능 중에 아이패드OS 14에 적용되지 않은 것 하나는 앱 라이브러리인데, 아이패드OS 15에 포함됐다. 아이폰에서와 마찬가지로 앱을 홈 화면에서 삭제하고 앱 라이브러리에 넣을 수 있다. 독에 라이브러리 바로가기도 있어서 어느 화면에 있든, 어느 앱을 사용하든 쉽게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할 수 있다.   멀티태스킹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은 조금 혼란스러운 부분이 있었지만, 아이패드OS 15에서는 이 부분이 조금 해소됐다. 우선, 아이패드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 멀티태스킹 및 스플릿 뷰(Split View)와 슬라이드오버(Slideover)를 조금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복잡하고 불투명한 제스처 시스템 대신, 탭 한 번으로 다양한 모드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됐다. 2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하려는 경우 상단의 멀티태스킹 메뉴에서 스플릿 뷰를 선택하고, 열고 싶은 앱을 선택하면 된다. 멀티태스킹 메뉴를 빠르게 열 수 있는 키보드 단축키도 지원된다. 새로운 셸프(Shelf)가 추가됐는데, 현재 활성화되어 있는 창과 앱을 띄워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앱 전환기에서 앱 두 개를 겹쳐 빠르게 스플릿 뷰로 앱을 열 수 있다.   메모 아이패드의 매모 앱이 더 ...

아이패드OS15 아이패드 애플 2021.06.08

“크기 차이 그 이상” 11인치 vs. 12.9인치 M1 아이패드 프로 비교

2015년 첫 출시 이후, 아이패드 프로는 2가지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 하나는 일반 아이패드나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한 크기(과거에는 10.5인치, 현재는 11인치)이고, 또 다른 하나는 12.9인치로 아이패드 프로에만 제공되는 크기다.  전통적으로 아이패드 프로 2종은 크기 외에 나머지 부분은 같고, 가격 차이는 200달러 정도로 선택이 단순했다. 더 큰 디스플레이를 원하면 더 많은 돈을 내면 된다. 하지만 M1이 탑재된 아이패드 프로는 조금 다르다. 우선 가격 차이가 300달러로 벌어졌는데, 이는 12.9인치에 미니LED 백라이트가 적용된 새로운 HDR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 큰 차이가 생겼기 때문이다. 2종의 프로 모델을 비교하면서 12.9인치에 300달러라는 추가 비용을 낼 가치가 있는지 살펴본다.   11인치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 사양 비교     11인치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 동일한 것 기존처럼 두 모델은 프로세서(M1)와 RAM(8GB 혹은 16GB), 스토리지 옵션(128GB부터 2TB까지), 전/후면 카메라, 쿼드 스피커 어레이, 마이크, 무선 연결, 배터리 사용 시간까지 모두 동일하다. 둘 모두 역대 아이패드 중 최고라는 의미다. M1 프로세서는 아이폰 12와 아이패드 에어에 탑재된 A14보다 빠르고, LTE 대신 서브 6GHz와 mmWave 5G 연결을 지원하며, 전면 카메라까지 업그레이드됐다. 둘 중 어느 것을 사든 지난 몇 년간 수행할 수 없었던 각종 작업을 처리할 만큼 빠르고 강력한 태블릿을 손에 넣게 될 것이다.   11인치 vs.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 :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와 관련해서는 2가지 차이가 있다. 크기와 밝기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의 리퀴드 레티나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12.9인치는 리퀴드 레티나 XDR이라는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수천 개의 마이크로LED 백라이트를 2596개의 라이트닝...

아이패드프로 애플 태블릿 2021.05.10

한국레노버, 영상 시청에 특화된 태블릿 ‘탭 P11’ 국내 출시

한국레노버가 원격 학습 및 영상 시청을 위한 프리미엄급 씬 앤 라이트 태블릿 ‘탭 P11(Tab P11)’을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퀄컴 스냅드래곤 662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탭 P11은 7.5mm 두께와 490g 무게로 설계됐다.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슬레이트 그레이 또는 플래티넘 그레이 색상의 듀얼톤으로 마감됐다.  탭 P11의 11인치 크기 2K 고화질 디스플레이는 넷플릭스 HD 인증을 획득해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대 400니트(nit)의 밝기를 제공해 외부에서도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으며, 독일 기술 평가기관 TUV 라인란드의 아이 컴포트(Eye Comfort) 인증을 받아 청색광으로 인한 사용자의 눈 피로도를 줄였다. 또한, 4개의 스피커와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통해 입체감 넘치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완충 시 15시간 사용 가능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등을 활용한 각종 사무업무는 물론 아이들을 위한 영상 시청에도 문제없다. 사용자 움직임을 감지하는 IR 카메라를 탑재해 노트북 터치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로그인이 가능한 ‘제로 터치 로그인’을 지원하며, 화상 통화 및 원격 회의 시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스마트 프라이버시(Smart Privacy) 기술을 통해 편리하면서도 철저한 보안 성능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액세서리를 통해 탭 P11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60mAh 배터리 용량을 탑재해 최대 200시간 사용 가능한 액세서리 레노버 프리시전 펜 2(Precision Pen 2)는 4,096단계의 압력과 기울기를 감지, 다양한 디자인과 편집 작업 수행에 적합하다. 펜에 내장된 버튼으로 노트 앱 실행은 물론 복사 및 붙여넣기, 지우기 기능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함께 구매 가능한 슬림한 두께의 전용 키보드 팩(Keyboard Pack)은 트랙패드가 내장되어 마우스 없이도 편리한 문서 ...

한국레노버 2021.05.06

구형 매직 키보드는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에 “딱 안 맞아”

애플이 막 출시한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2020년에 나온 12.9인치용 매직 키보드(Magic Keyboard)와 호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완벽히’ 맞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최근 아이패드용 매직 키보드 설정 및 사용하기 지원 문서의 영문판을 업데이트했는데, 1세대 매직 키보드는 기능상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5세대)와 호환되지만, 신형 아이패드 프로가 약간 더 두꺼워서 닫았을 때 정확히 맞지 않을 수 있고, 특히 화면 보호 필름이 있을 경우 더욱 잘 맞지 않는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미니 LED 기술에 기반한 리퀴드 레티나 XDR(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두께가 6.4mm로 5.9mm인 4세대 아이패드 프로보다 약간 더 두꺼워졌다. 이 때문에 공개 당시 일각에서는 구형 아이패드 프로용으로 나온 케이스가 맞지 않을 것이라는 추정이 있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 중에서도 11인치 모델의 경우엔 미니 LED가 탑재되지 않아 두께가 동일해 구형 매직 키보드와도 딱 맞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매직키보드 아이패드프로 12.9인치 2021.04.30

토픽 브리핑 | 화려하게 컴백한 아이맥, 노트북에 더 다가선 아이패드 프로

오랜 기다림 끝에 애플이 이번 주 봄 이벤트 ‘스프링 로디드(Spring Loaded)’를 개최했다. 많은 사람들이 초대장을 보고 추측한 것처럼 M1을 탑재한 신형 아이맥(iMac)과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주인공이었다. 물론, 마침내 모습을 드러낸 에어태그(AirTag) 역시 눈길을 끌었다.     애플, '24인치 M1' 아이맥 공개… 베젤 줄고 주변기기도 7가지 색상 애플 M1 아이맥을 윈도우 올인원 PC와 비교한다면? “화면 크기 vs. 속도 vs. 디자인” 애플 아이맥 구매 가이드 "한 발 떨어져서 보니" 24인치 M1 아이맥의 6가지 아쉬운 부분 애플의 상징과도 같은 아이맥은 무지개색을 입고 화려하게 컴백했다. 좋은 평가를 받는 M1 프로세서와 24인치의 4.5K 레티나 디스플레이, 1,080p 페이스타임 카메라는 인테리어적 강점과 충분한 성능으로 WFH(Work From Home) 시대에 더없이 적합해 보인다.  그렇다고 아쉬운 부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신형 아이맥을 기대하면서 많은 이들이 아이맥의 상징과도 같은 커다란 턱(화면 아랫 부분)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로고만 없어졌을 뿐 여전히 커다랗게 남아있다. 페이스타임 카메라가 업그레이드됐지만, 여전히 페이스ID는 지원하지 않는 것도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빠른 잠금 해제에 익숙한 사용자들에게는 아쉬운 부분이다.   '지난해는 쉬어가기였다' 2021년형 아이패드 프로가 특별한 5가지 이유 애플 신형 아이패드 프로 vs. 서피스 고 2, 서피스 프로 7 : 사양 비교 "M1 칩 탑재해도 마찬가지" 아이패드는 PC의 적수가 아니다 글로벌 칼럼 | 하드웨어는 완성된 아이패드 프로, 문제는 소프트웨어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핵심 차별점 되나 “미니LED가 뭐길래” 아이패드 프로에는 A14X를 탑재하리란 예상을 깨고 M1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성능 면에서 M1을 탑재한 맥북이나 맥미...

토픽브리핑 애플 SpringLoaded 2021.04.23

글로벌 칼럼 | 하드웨어는 완성된 아이패드 프로, 문제는 소프트웨어다

아이패드 하드웨어 설계에 관한 한 애플의 기량이 최고 수준이라는 것은 누가 따로 납득 시켜 줄 필요가 없었다. 2018년형 아이패드 프로의 속도는 2년이 지난 지금도 어떤 작업이든 거뜬히 처리할 정도로 빨랐고 2020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속도가 거의 같았지만 상관없었다. 이제 등장한 2021년형 아이패드 프로는 기능과 특징 면에서 한층 더 극단을 달리는 제품이다. M1 프로세서가 추가되었지만, 맥에서와 같은 극단적인 성능 향상은 기대할 수 없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에너지 효율이 좋은 애플 프로세서가 언제나 장착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프로세서 세대로 치면 두 세대가 업그레이드된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12.9인치 모델에 장착된 신형 디스플레이는 밝기와 동적 범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썬더볼트는 아이패드와 연결된 다른 장치 간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여 준다. 그런데 2021년에 왠지 똑같은 이야기가 반복되는 느낌이다. 애플이 뛰어난 하드웨어를 선보였지만, 소프트웨어는…글쎄, 소프트웨어는 좋게 말하자면 뒤쳐져 있다. 애플에서 굉장한 스포츠카가 나왔는데 몰아 볼 만한 도로가 없는 셈이다.   무엇을 위한 프로 디스플레이인가? 신형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는 새로운 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다. 이 기술이 추가되면서 금전적인 비용(기본형 가격이 100달러 인상된 1,099달러)은 물론 물리적인 비용도 들게 되었다. (아이패드 두께가 5.9mm에서 6.4mm로 늘어났고 무게는 635그램에서 680그램으로 늘어났다.) 그래도 그 결과 극도의 동적 범위를 제공하는 선명한 디스플레이가 탄생했다. 이는 전문가급 사진작가와 영상 편집자 모두에게 매우 요긴하다. (아마 영화 감상용으로도 매우 좋을 것이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를 내놓은 지 5년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그 멋진 전문가급 디스플레이를 ‘서드파티 앱’을 사용해서 시연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어...

아이패드프로 소프트웨어 파이널컷프로 2021.04.23

애플 신형 아이패드 프로 vs. 서피스 고 2, 서피스 프로 7 : 사양 비교

애플이 자사의 2021년형 최신 아이패드 프로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맥의 성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려 줄 M1 칩을 장착한 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 하지만 이런 아이패드를 윈도우 태블릿 중에서는 최고로 평가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와 비교하면 어떨까? 사양만으로도 비교거리가 많다.   태블릿 시장에서는 애플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경쟁을 했지만, PCWorld는 항상 이들 태블릿이 진짜 PC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윈도우는 맥은 할 수 없는 유연성과 레거시 지원을 제공하지만, 애플이 비교적 저렴하고 강력한 태블릿을 공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애플 아이패드 프로 2021는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는데, 799달러 11인치 모델과 1,099달러 12.9인치 모델이다. 본질적으로 400달러 10.5인치 서피스 고 2와 900달러 12.3인치 서피스 프로 7과 경쟁한다.  세 태블릿의 핵심적인 차이를 해부해 각각의 장점을 비교했다.   가격 : 아이패드, 의외의 승리 서피스 고 2의 가장 비싼 구성인 730달러도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가장 저렴한 구성인 799달러보다 싸다. 하지만 서피스 고 2의 최대 스토리지 128GB는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최소 용량이다. 두 제품은 크기만 같지 전혀 다른 ‘클래스’의 디바이스이다. 서피스 프로 7+의 시작 가격은 900달러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보다 200달러 더 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 7+에 상당히 다양한 구성을 제공해 최고 가격은 가파르게 올라가 2,800달러에 이른다. 애플의 가장 비싼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2,199달러이다.   운영체제 : 무승부 매우 주관적인 평가가 될 수밖에 없다. 애플의 아이패드OS는 최고 개발자 군단의 지원을 받고 있다. 윈도우는 전용 앱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레거시 앱과 유틸리티, 게임이 풍부하다.   성능 : 좋은 질문 서피스 고 2 리뷰에 따르면, 가...

아이패드프로 서피스고 서피스프로 2021.04.22

“아이패드 프로부터 아이맥까지” 애플 봄 이벤트 미리 보기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애플은 내일 새벽 2시, 2021년 첫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어떤 제품이 공개될지 각종 추정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가능성이 높은 것부터 낮은 것까지 지금까지 나온 정보를 총정리한다.   가능성 높은 것 :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프로는 2018년 이후 ‘제대로’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2020년에는 LiDAR와 초광각 카메라, A12Z 프로세서, 매직 키보드, 트랙패드 지원 등이 추가됐지만, 제대로 업그레이드됐다고 보기는 조금 어렵다. 들리는 바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서는 마침내 제대로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신형 아이패드 프로에는 A14X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의 패턴을 보면, X 프로세서는 애플 실리콘 맥의 M1과 유사한 성능을 제공할 것이다. 즉, 고성능 CPU 코어와 GPU 코어가 2배인 A14로, 엄청나게 빠르다. 아이폰 12 프로와 같은 카메라 모듈로의 업그레이드, 5G 연결, 썬더볼트 지원 등도 기대된다.   그렇지만 가장 크게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디스플레이일 것이다. 최소한 12.9인치 대형 모델에는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니LED와 관련해선 링크의 기사를 참고하면 되는데, 더 작은 LED 백라이트를 추가해서 명암비와 색재현도, HDR 등이 좋아지는 기술이다.   가능성 높은 것 : 애플 펜슬 3세대 여러 Macworld 독자들이 지적했듯, 이번 스프링 로디드(Spring Loaded) 행사 초대창은 애플 펜슬로 그려진 것이 틀림없다. 하지만 어떤 애플 펜슬을 썼는지는 알 수 없다. 애플 펜슬 최신 버전은 2018년에 새로운 무선 충전 기능을 추가해 출시됐다. 나머지는 1세대와 똑같으며, 애플은 1세대 애플 펜슬도 여전히 판매 중이다. 하지만 애플이 신형 애플 펜슬을 개발 중이라는 소문이 있다. 광택 마감이라는 것 외에 알려진 것은 없지만, 애플이 이번 행사에서 신형 모델을 공개할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신형 ...

애플 이벤트 아이맥 2021.04.20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핵심 차별점 되나 “미니LED가 뭐길래”

애플이 미니LED(Mini 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대거 출시한다는 소문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미니LED를 탑재한 첫 제품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 주인공은 아이패드 프로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아이패드 에어와의 확실한 차별화를 위해 신형 아이패드 프로 모델 중 최소한 1개 이상에 미니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미니LED가 아이패드 프로의 확실한 차별점이 되는 이유를 살펴보자.   더 나은 백라이트 LCD 미니LED를 이해하려면 우선 전통적인 백라이트 LCD(Liquid-Crystal Display)의 원리를 알아야 한다. 현재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에 적용된 기술이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제일 아래에는 백색의 커다란 백라이트가 있고, 그 위에 LCD 레이어(픽셀당 3개 수준)가 있다. LCD의 목적은 백라이트에서 나오는 빛의 양을 차단하는 것이다. LCD 상단에는 빨강, 초록, 파란색으로 변하게 하는 색상 필터가 있다. 이것이 기본적인 LCD 구조인데, 현대의 LCD에는 편광판, 눈부심 방지 코팅과 같은 다른 레이어가 있다.  미니LED 기술은 제일 하단의 커다란 백라이트를 작은 여러 개의 백라이트로 바꾸는 것이다.   구체적인 기술은 이보다 복잡하지만, 여기서는 단순화해서 보도록 하겠다. 예외도 많다. 예를 들어, TV에는 보통 로컬 디밍(local dimming)으로 부르는 대형 LED 백라이트 어레이가 일반적이며, TCL과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미니LED TV도 이미 출시되어 있다. 애플의 프로 디스플레이 XDR은 576개의 백라이트 LED가 개별로 제어되어 거의 미니LED 디스플레이에 가깝다. 만일 미니LED 디스플레이라면 이 크기의 디스플레이에 수천 개의 LED가 들어간다.  간단히 정리하면, 프로 디스플레이 XDR과 비슷하지만, 더 작고 더 많은 LED 백라이트가 들어간다.    정확한 로컬 디밍과 HDR 수천 개의 작은 LE...

미니LED 애플 아이패드프로 2021.04.19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톱 4’ 사전 예약 판매 시작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서피스 랩톱 4(Surface Laptop 4)’의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서피스 랩톱 4의 사전 예약은 4월 20일부터 시작되며, 국내 공식 출시일은 5월 4일이다. 전국 롯데하이마트,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하이마트몰, 11번가,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예약 구매가 가능하며 다양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서피스 랩톱 4는 디자인, 디테일과 소재 등 서피스 시리즈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안 및 생산성을 기반으로 재택근무와 원격학습, 일과 후 게임이나 영상 시청 등 다양한 니즈에 최적화된 고성능 모델이다. 소비자용과 비즈니스용 두 가지 버전으로 사용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가성비까지 갖췄다. 기존의 초경량, 울트라슬림 디자인의 외형에, 13.5인치와 15인치 모델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그니처 3:2 픽셀센스 터치스크린을 장착했다. 색상은 모델에 따라 플래티넘과 블랙, 마감 소재는 편안한 느낌의 알칸타라(Alcantara)와 메탈 중 선택할 수 있다. CPU는 인텔과 AMD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멀티태스킹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처리 속도가 최대 70% 높였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최대 19시간으로 전작 대비 7.5시간 이상 대폭 늘어났으며 고속 충전도 지원된다.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또는 서피스 에디션 라데온 그래픽을 탑재한 8 코어 AMD 라이젠 모바일 프로세서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비즈니스용 서피스 랩톱 4는 향상된 성능으로 최적화된 업무 효율성과 환경을 구현했다. 보안과 생산성간 타협 없이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사용자마다 스타일과 환경에 맞는 가장 적합한 기기를 선택할 수 있다.  서피스 랩톱 4의 가격은 129만 원부터 시작하며, 비즈니스용의 경우 공인 리셀러를 통해 업무용과 교육용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1.04.19

IDG 블로그 | ‘맥’에 더 가까워질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의 기대 사항 3가지

완연한 봄이다. 애플의 2021년 신제품이 인터넷 화제의 중심이 되는 시기다. 지난 몇 년간 애플은 이른 봄에 적어도 몇 가지 신제품을 출시했으며, 올해 역시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 주간 대부분의 관심은 아이패드 업데이트에 집중됐다.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애플은 지난 가을 아이패드 에어와 보급형 아이패드의 신제품을 발표했지만, 아이패드 프로는 지난 봄에 약간의 속도 향상만 있었기 때문이다. A12Z 프로세서가 추가됐지만, 커서 지원과 매직 키보드 출시의 그늘에 거의 가려졌다. 그러나 그 대단치 않은 업데이트로 인해 현재 최고 수준의 프로 모델을 신형 아이패드 에어가 대부분 능가하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했다. 게다가 아이패드 에어는 매직 키보드와도 잘 동작한다. 따라서 아이패드 프로의 대대적인 업데이트 시기가 무르익은 것은 분명하다. 그러면 이제 애플의 이벤트를 기다리는 동안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한 단계 높이고 어느 때보다 맥에 가깝게 만들 것으로 기대하는 기술 중 일부를 살펴보자.     A12에서 A14로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 출시되는 아이패드 프로는 A14의 변형 모델, 아마도 A14X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이 칩이 더 높은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면, A14Z 칩으로 브랜딩을 바꿀 수도 있다. M1 기반 맥이 기록한 벤치마크를 감안하면, A14X도 같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A15로 건너뛰는 것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프로세서 세대를 스마트폰용으로 염두에 둔 것 같다. 올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13에서 A15가 탑재될 가능성이 더 높다.   썬더볼트의 시대 지난 가을 4세대 아이패드 에어까지, 아이패드 프로는 표준 USB-C 커넥터를 위해 애플이 자사의 독점 라이트닝 포트를 탈피한 유일한 태블릿이라고 주장할 수 있었다. 즉, 프로만이 사요ㅇ자가 외장 스토리지 디바이스와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표준 주변 기기를 쉽게 연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에어에도 USB-C...

아이패드프로 애플 2021.03.24

에픽 게임 스토어 앱, 노트북 배터리 먹는 하마?…"인텔 CPU에서 영향 커"

계속 성능이 향상되면서 엑셀이나 줌 회의 전용으로 사용되던 노트북도 이제 게임용 성능을 낼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에픽 게임즈 스토어 같은 앱을 열어두면 노트북 배터리 사용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는 주장이 있다. 에픽 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구입한 게임을 플레이하는 동안에는 에픽 게임즈 스토어 앱을 실행 중 상태로 두어야 한다. 그리고 게임을 하지 않을 때 스토어 앱을 그대로 켜 두면 배터리 사용 시간이 최대 20%까지 줄어들고 노트북 전원 사용 시간 단축에도 영향을 미친다. 우선 PCWorld의 테스트에서는 에픽 게임즈 스토어와 인텔 타이거 레이크 플랫폼에만 국한된 것이었지만, 시간과 사용 가능한 장비 제한으로 테스트에 제한이 있었다. 에픽 게임즈 스토어와 타이거 레이크 기반의 노트북에서 경험한 배터리 사용 시간 단축이 스팀이나 AMD 라이젠 프로세서 노트북에서는 큰 이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     문제의 배경 처음에는 태블릿급 타이거 레이크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태블릿 테스트에 추가된 궁금증이었다. 최근에는 프로세서와 GPU 성능이 향상되면서 이전에는 게임용으로 쓰이지 않았던 플랫폼도 지금은 하이브리드 생산성과 게임용 기기로 변모하고 있다. 태블릿은 극단적인 예시 중 하나일 뿐이다. PCWorld는 인텔 아이리스 Xe GPU로 그래픽 성능이 크게 향상된 이후 몇 가지 게임에서 서피스 프로 7+를 테스트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테스트 도중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배터리 사용 시간 테스트 결과가 일관적이지 않았다. 처음 두 결과는 같은 방향으로 흘렀다. PCWorld는 보통 배터리가 다 바닥날 때까지 영상 재생을 반복하는 비디오 런다운 테스트를 한다. 서피스 프로 7+는 처음 두 번의 테스트 결과는 일관됐지만, 세 번째는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한 번에 몇 시간이 드는 테스트를 여러 번 다시 시도했다. 벤치마크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나 게임은 사용하지 않을 때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지 않지만, 에픽 게임즈...

에픽게임즈스토어 에픽 타이거레이크 2021.03.23

한국레노버, 원격 학습 및 재택 근무용 신형 태블릿 ‘탭 P11 프로’ 출시

한국레노버가 원격 학습과 재택 근무에 특화된 신형 태블릿 ‘탭 P11 프로(Tab P11 Pr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루미늄 합금 소재로 제작된 탭 P11 프로는 5.8mm 두께와 498g 무게로 설계된 레노버의 대표적인 씬앤라이트(Thin&Light) 프리미엄 태블릿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730G를 탑재해 작업 속도가 빠르다. 넷플릭스 HD 인증을 획득한 OLED 디스플레이는 정밀한 색감을 구현하는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NTSC(National Television System Committee) 108%, 명암을 또렷하게 표현하는 HDR(High Dynamic Range) 10을 적용해 영상 제작 및 감상 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최대 500니트 밝기를 제공해 외부에서도 생생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독일 기술 평가기관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아이 컴포트(Eye Comfort) 인증을 받아 청색광으로 인한 눈 피로도를 낮추고, 각종 사무 업무는 물론 아이들의 영상 시청에도 문제없다. 레노버 탭 P11 프로는 4개의 JBL 스피커를 탑재했다.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며, 스마트 스테레오(Smart Stereo) 기술은 태블릿의 가로·세로 모드에 따라 적합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탭 P11 프로는 제로 터치 로그인(zero-touch login) 기능을 지원,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것과 동시에 지문 인식 기반 로그인이 가능하다. 보안에 대한 걱정 없이 외부에서 강의를 듣거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화상 통화, 원격 회의 시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 스마트 프라이버시(Smart Privacy) 기술을 적용했다. 탭 P11 프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액세서리 레노버 프리시전 펜 2(Precision Pen 2)는 4,096단계의 압력과 기울기를 감지, 다양한 디자인 및 편집 작업 수행에 적합하다. 펜에 내장된 버튼으로 노트 앱 실행, 복사·붙...

한국레노버 2021.01.18

아이패드용 MS 오피스 UI 업데이트 “데스크톱 버전과 더 유사한 경험 제공”

마이크로소프트는 월요일 아이패드용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앱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아이패드의 특성에 더 잘 맞게 조정하는 것이 목표다. 오피스 앱 블로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가 ‘2주 이내에’ 배포될 것이라고 전했다.   매직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하는 아이패드 사용자는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 주목해야 한다. 맥이나 PC의 오피스 사용 경험과 아주 유사해졌기 때문이다. 매직 키보드의 트랙패드를 사용하는 경우, 커서를 작업 중인 콘텐츠 위로 올렸을 때 적절한 툴로 자동 변경된다. 또한, 일상적인 작업에 트랙패드나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직관적”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작 화면과 리본 메뉴의 UI도 업데이트했다. 이번 UI 변경은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에 적용되며, 이들이 데스크톱 버전과 더 유사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20.10.27

아이패드 에어(2020) 첫인상 라운드업 “일반 사용자에게 꼭 맞는 가격, 디자인, 성능”

이번 주에 출시될 애플 제품에는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만 있는 것은 아니다. 599달러짜리 아이패드 에어 신형도 있다. 초기 리뷰에 따르면 ‘대박’의 조짐이 보인다. 2020 아이패드 에어의 가장 큰 변화는 디자인이다. 아이패드 프로와 유사하게 홈 버튼을 없애고, 베젤이 더 얇아졌으며, 측면이 평평하다. 새로운 색상 옵션도 추가됐는데, 랩탑 매그(Laptop Mag)는 “아이패드 에어에 멋진 ‘레트로’ 스타일이 들어갔다. 구형 메르세데스 레이싱카처럼 조각된 둥근 가공 알루미늄 모서리나 작은 메시 마이크 위에 눈에 잘 띄는 원형 카메라 렌즈 덕분일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이든 아이패드 에어의 우아함은 산업적인 미학을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화면도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아이패드 프로처럼 120Hz 프로모션(ProMotion)을 지원하진 않지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인정했다. 씨넷(CNet) 역시 이에 동의하면서, 아이패드 프로의 프로모션은 “사랑스럽지”만, “없어도 괜찮다”고 전했다. 아이패드 에어에는 터치ID가 전원 버튼에 통합됐다. 애플이 이 기술을 사용하고 처음으로 적용한 방식인데, 평가가 좋았다. 씨넷은 “지금까지 지문 인식이 안정적으로 동작하고 미래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에 이런 작은 터치ID 버튼이 들어가지 말라는 법은 없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더 버지(The Verge)는 “아이패드를 빠르고 편하고 안전하게 잠금 해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이패드 에어는 아이폰 12와 같은 A14 바이오닉 칩이 탑재되며, 그만큼의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더 버지는 테스트를 통해 “지금은 물론 향후 몇 년간 아이패드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기에 충분하다”라고 평가했다. 인가젯(Engadget) 역시 아이패드 에어가 “멀티태스킹이나 잦은 앱 전환 습관을 유지하기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아이패드 에어는 ‘프로’급은 필요 없지만, 보급형 보다는 약...

아이패드에어 첫인상 리뷰 2020.10.22

마이크로소프트, 업그레이드된 ‘서피스 프로 X’ 국내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구성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피스 프로 X(Surface Pro X)’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신 ‘서피스 프로 X’는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맞춤형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플래티넘 컬러가 추가됐으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경험과 함께 향상된 성능과 더 길어진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서피스 프로 X는 퀄컴과의 협력을 통해 탄생한 마이크로소프트 SQ 1 프로세서의 향상된 버전인 SQ 2가 탑재됐다. 강력한 LTE 연결성과 고성능 컴퓨팅을 지원함은 물론 ARM 기반 PC 중 가장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1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그니처 키보드의 경우 플래티넘(소비자용 및 비즈니스용), 블랙(비즈니스용) 색상으로 출시된다. 서피스 슬림 펜은 기존과 동일하게 키보드에 자석식으로 부착해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 서피스 프로 X는 전국 롯데하이마트, 일렉트로마트, 현대백화점 판교점, 무역센터점, 중동점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부산서면점 프리미엄 매장 등 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옥션, 11번가, 위메프, 쿠팡, 이마트몰, 하이마트몰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비즈니스용 서피스 프로 X는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오토파일럿(Autopilot), 서피스 엔터프라이즈 관리모드(Surface Enterprise Management Mode, SEMM), 마이크로소프트 인튠(Intune) 등 업무환경을 위한 기능들도 함께 포함됐다. ‘윈도우10 프로’는 비즈니스용 서비스 디바이스에 표준으로 제공돼 추가적 빌트인 보안과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표준 하드웨어 보증 이외에도 비즈니스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업무용 기기 교체가 가능한 선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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