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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종의 탄생과 진화" 아이패드 연대기

지금에야 너무나 친숙한 디바이스가 됐지만, 태블릿은 불과 8년 전만 하더라도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당시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신형 태블릿 아이패드를 공개하자, 인터넷에는 이름을 두고 농담과 조롱이 이어지기도 했다. 물론 최후에 웃는 것은 애플이었다. 3세대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를 계기로 디지털 디바이스의 판도를 바꾼 애플 태블릿의 진화 과정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진화 아이패드 애플 2018.11.01

아이패드 프로 체험해보니... 오랜만에 느끼는 “새로움”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했다. 애플의 발표가 있은 뒤, 새 아이패드 프로를 자세히 살펴볼 기회가 주어졌다. 후면에 애플 로고가 사라진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얼핏 잘 만든 경쟁 회사 제품으로 오인하기 좋은 모습이었다. 크롬 태블릿이나, 갤럭시 탭 S를 떠올릴 사람도 있을 것이다. 어쨌든 이 제품을 보고 첫눈에 아이패드나, 애플 제품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심지어 손에 들어 보아도, 처음 보는 것 같은 낯선 모습에 당황하게 된다. 물론 다른 어떤 아이패드에 뒤지지 않을 만큼 잘 만들었고, 당혹스러울 만큼 가벼우며, 편안한 그립감을 자랑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최근 모델들 보다는 초기 아이패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적 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저, 조금… 낯설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어쨌든 기본적으로는 신형 아이패드 프로 역시 세로 모드 우선 디바이스로 제작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아이패드의 후면부와 측면이 이어지는 방식이다. 옛날 아이패드가 그러했듯, 모서리의 테이퍼가 사라지면서 5.9mm의 두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아이폰 XS같은 커브조차도 없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매우 얇지만 모서리 부분의 테이퍼가 없어 예전 모델들처럼 비현실적으로 얇다는 느낌은 주지 않는다. 물론 실제로는 신형 모델들이 9.7인치 아이패드보다 더 얇기 때문에 이는 기분 탓일 뿐이겠지만, 어쨌든 처음 들어 보았을 때 아이패드 특유의 그 익숙한 느낌은 없었다. 게다가 외관상으로도 상당히 다르다. 개인적으로 이번 디자인을 꽤 좋아하는 편이지만, 어쨌든 기존 아이패드 디자인으로부터 상당히 벗어난 모습이다. 예상했던 대로 베젤을 최소화 하여 카메라가 들어갈 자리만 간신히 남겨 두었고, 아이패드 사상 최초로 360도 회전이 가능해 져서 아무렇게나 편한 대로 아이패드를 들어도 정방향으로 스크린을 볼 수 있게 됐다. 사실 이는 아이패드뿐 아니라 애플 제품 중 최초이며...

체험기 태블릿 애플 2018.11.01

"드디어 완전한 생산성을 구현한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6가지 장점

아이패드 프로는 오랫동안 인상적인 디바이스였지만, 솔직히 최근에는 약간 지루했던 것도 사실이다. 지난 몇 년간 새로운 기능과 새로운 주변 기기인 애플 펜슬 등이 등장했으나 전체적인 모양은 2010년 스티브 잡스가 우리에게 보여준 것과 큰 차이가 없었다. 하지만 이번 행사는 달랐다. 애플의 최신 아이패드 프로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태블릿의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필요사항을 충족하고 디자인 면에서 역대 가장 크게 변화했다. 포트, 디스플레이, 입력 수단까지 모든 면에서 지금까지 중 데스크톱 대체재에 잘 맞는다. 거추장스러운 홈 버튼을 없앤 페이스 ID 아이폰에서 홈 버튼이 자연스러웠을지 모르지만 아이패드에선 언제나 이상했다. 편하게 잠금해제를 하려면 홈 버튼이 아래로 향하게 들고 있었어야 했는데 손 안에 들어오는 크기가 아니기 때문에 세로 모드건 가로 모드건 불편했다. 소중한 시간이 낭비되는 부분이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는 페이스 ID만 지원하며 야플의 트루뎁스 센서가 아주 얇은 베젷에 숨겨져 있다. (이런 디자인은 내년에 애플이 아이폰의 노치를 없앨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보기 좋을 뿐 아니라 디스플레이를 어느 방향으로 들고 있던 쉽게 잠금 해제가 가능하다.   iOS12가 나왔을 때 예견되었던 부분이기는 하다. iOS12에는 아이패드의 전통적인 홈 버튼 중심의 동작이 아이폰 X처럼 스와이프 제스처 중심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미 소프트웨어는 준비되어 있었고, 하드웨어만 기다리는 상황이었는데 이제 그 하드웨어가 등장했다. 신형 아이패드 프로의 심장 A12X 우리는 아이폰 XS의 A12 칩이 아이패드 프로에도 사용될 지 궁금했었는데, 아이패드 프로에는 A12X 바이오닉 칩이 탑재됐다. 4개의 성능 코어와 4개의 효율 코어가 합쳐진 8코어 CPU와 7나노 공정 기술이 적용된 괴물 같은 칩이다. 애플에 따르면 A12X 바이오닉 칩은 싱글코어 대비 35%, 멀티코어 대비 90% 성능이 뛰어나다. 따라서...

ios 아이패드프로 애플펜슬 2018.10.31

"AMD 대 인텔" 프로세서 최강자 전쟁

AMD와 인텔의 유서깊은 경쟁 관계는 해가 지나도 사그라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12nm 및 14nm 전선의 해는 이미 저물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7nm 또는 10nm 고지를 누가 먼저 선점하는가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둘 가운데 먼저 선점하는 쪽이 엄청난 이점을 가져가기 때문이다. 아마도 내년쯤이면 이 경쟁의 승자를 알 수 있을 듯하다. 10여 년 전, 인텔과 AMD는 명실공히 세계의 정상에 서 있었다. 노트북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인텔 고유의 로고를 볼 수 있었고, 2006년 그래픽 실력자인 ATI를 인수한 AMD는 밝은 미래가 보장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자만했던 탓일까? 두 기업은 세월의 변화를 기대만큼 제대로 쫓아가지 못했다. IT 산업의 지평이 빠르게 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컴퓨팅으로의 전환이 느렸던 두 기업 탓에 다른 소규모 칩 제조업체들(가장 대표적으로는 ARM이 있지만 그 외에도 VIA, 퀄컴 등)이 새로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장악할 수 있게 되었다. 몇 년 전까지 다소 어두웠던 전망을 떨쳐 버리고 게이밍 PC가 부활하고 있는 가운데 노트북 선택지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다양해졌고, 이제는 오히려 태블릿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AMD와 인텔 프로세서의 현 주소 2018년도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가는 가운데, 얼마 전 인텔이 9세대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8세대 커피 레이크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비약적으로 개선된 점이 보이지도 않는다. 미드 레인지 제품군으로부터 하이퍼스레딩을 배제하고, 소비자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가장 최상급 제품군에 9세대 i9을 포함시킨 선택이 눈에 띈다. AMD의 라이젠 2(Ryzen 2) 제품군은 올해 초에 엄청난 강세를 보였으며 아직까지도 인텔의 최상급 제품에 대항해 강력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물론 싱글 코어 부문에서는 인텔에게 처참하게 밀리고 있지만 말이다(이 점에 대해서는 이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

AMD 프로세서 인텔 2018.10.19

삼성의 새로운 폴더블 휴대전화, 멀티태스킹 기능의 태블릿

삼성의 모바일 부문 수장인 고동진 사장은 오랫동안 기다려 온 폴더블 휴대전화(foldable phone)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했다.  고동진 사장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삼성 기기의 접히지 않는 버전은 큰 화면을 통해 멀티태스킹 기능을 제공하는 태블릿으로 작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수년 전 삼성이 제작한 동영상에서 발견된 기기와 일치한다. 이 동영상을 본 적이 없다면 기대해도 좋다. 이번 기기가 11월 7일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정식으로 발표되지 않는다면 많은 사람이 실망하겠지만, 고 사장은 이 제품이 세상에 나오기 전에 우선 자신의 기준에 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블릿 크기의 화면을 유지하기 위해 소모되는 배터리를 접은 크기로 장착해야 하는데, 현재 절반의 크기에 배터리를 장착한다는 것은 방안에 코끼리를 넣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삼성전자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폴더블 휴대전화는 스마트폰의 다음 단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는 상관없이 올해 11월 7일 개최되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무엇이 나올지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 폴더블 foldable phone 2018.10.16

IDG 블로그 | 애플 펜슬 2에 바라는 6가지 개선사항

곧 출시될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소식에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필자는 차기 애플 펜슬에 관한 정보를 찾아보고 있다. 솔직히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다. 지난 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의 보도는 차기 스타일러스가 에어팟 및 홈팟에서 보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이패드와 더욱 쉽게 페어링될 것이라는 점이 주요 골자였다. 멋지기는 하지만 생각할수록 출시될 때부터 이런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었다는 점에 놀라게 된다. 예상대로 세부사항이 부족했다. 어쨌든 애플 펜슬은 이미 완벽에 가깝다. 정말이다. 필자가 사용해 본 그 어떤 스타일러스보다 실제 펜이나 연필의 느낌에 가깝다. 단순히 입력용 도구를 사용하기보다는 마치 무엇인가를 창작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개선할 부분이 있다. 필자는 지금까지 1년 넘게 애플 펜슬을 꽤 꾸준하게 사용했으며 필자가 바라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더욱 우아한 충전 방법 필자가 애플 펜슬을 충전하는 기존의 방법을 그렇게까지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물론 아이패드의 라이트닝 포트에 애플 펜슬을 꽂아 두면 500달러짜리 남부 교회 휴대용 선풍기처럼 보이지만 코드를 휴대를 필요가 없긴 하다(단, 아이패드는 충전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멋진 외관을 망칠 수 있는 디자인 복잡성도 해결된다. 그리고 어쨌든 매직 마우스와 마찬가지로 애플 펜슬은 매우 빠르게 충전되기 때문에 그렇게 오래 둘 필요도 없다. 하지만 더 좋아질 수 있다. 차기 애플 펜슬에는 암 라이트닝 커넥터를 도입하여 거의 모든 iOS 호환 장치와 마찬가지로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로지텍 크레용(Logitech Crayon)이 그런 식으로 충전되며 잘 작동한다. 이와 관련하여 애플은 에어팟의 충전 케이스에 적용할 것이라는 소문처럼 애플 펜슬에도 무선 충전을 도입할 수 있다. 필자는 이 방식을 선호한다. 패드 위에 펜슬을 올려 두는 것은 펜을 책상 위의 펜대에 넣는 것과 느낌이 비슷할 것이...

스타일러스 ios 애플 2018.10.15

IDG 블로그 | 아이패드 프로를 방치하게 만드는 아이폰 XS 맥스의 매력

필자는 며칠째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사실 그 존재를 잊어버렸다. 지난 주 오랫동안 글쓰기용으로 사용하던 도구가 무심하게 쌓여 있는 종이 뭉치들 아래에 깔려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죄책감이 들었다. 하지만 그 죄책감은 빠르게 사라졌다. 몇 초 뒤 필자는 아이패드 프로가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던 작업을 수행하는 장치인 새로운 아이폰 XS 맥스에 정신이 팔려 있었다. 그리고 필자 외에도 이런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1인치 안의 세상 멋진 6.5인치 디스플레이 때문에 아이폰 XS 맥스에 빠져들었다. 아이폰 8 플러스와 비교하여 1인치 커졌을 "뿐"이지만 이 덕분에 아이폰 XS 맥스는 아이패드를 사용해야 했던 활동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때로는 아이패드가 불필요하다는 느낌도 든다. 이런 크기 때문에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이의 경계가 모호해져 아이패드를 다시 켤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아이폰 XS 맥스는 이제 당당하게 콘텐츠 소비 장치로 자리 잡았다. 음악 감상과 사진 촬영 외에도 아이폰 XS 맥스는 침대에 누워 넷플릭스를 보거나 킨들 전자책을 읽거나 RSS 피드를 보거나 초안을 읽거나 메모를 작성하는데 이상적이다. 물론 아이폰으로도 가능한 일이었지만 더 큰 모델들 때문에 화면이 비좁고 답답하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아이패드가 게임을 즐기기에 더욱 좋다고 자신있게 말하기가 어려워졌다. 지난 주, 애스파이어(Aspyr)는 문명 6(Civilization VI) 같은 대형 게임도 애플의 단말기로 충분히 즐길 수 있음을 입증했다. 필자는 친구와 함께 차 안에서 보백 홀스맨(BoJack Horseman)의 몇몇 에피소드를 감상했지만 친구는 화면이 둘이 보기에 작다고 불평하지 않았다. 또한 아이폰은 창작에 유용하다. 필자는 때로는 가방에 늘 챙겨 다니는 블루투스 매직 키보드를 이용해 아이폰 XS 맥스로 초안을 작성하며 초안 단계에서의 편집에...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2018.10.12

글로벌 칼럼 | 보기 좋은 구글의 신제품, 애플엔 위협이 되지 않는 이유

구글은 얼마 전 새로운 픽셀(Pixel) 3 및 픽셀 3 XL 스마트폰, 픽셀 슬레이트(Pixel Slate) 태블릿, 홈 허브(Home Hub)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의 새로운 2018년형 하드웨어를 발표했다. 구글 생태계에 충성하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제품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애플이 긴장해야 할 정도는 아니다. 화요일 구글이 공개한 것 중 인상적인 것도 있지만 상당수의 애플 사용자가 전향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아이폰, 아이패드, 홈팟은 구글의 최신 기기 때문에 판매량이 크게 감소하지는 않을 것이다. 픽셀 3의 통신사 문제 픽셀 3의 핵심은 카메라다. "세계에서 가장 유용한 휴대폰에 내장된 세계 최고의 카메라"로써 소개되었다. 실제로 픽셀 3의 카메라는 놀랍다. 구글은 이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애니 레이보위츠와 협력했다. 콘드 나스트는 이걸로 여러 잡지 표지를 촬영했다. 깔끔한 마케팅 기법이긴 하지만 새롭지는 않다. 아이폰의 경우 키라 폴락은 여러 타임지(Time) 표지를 촬영했고, 고저스 안토니는 엘르 오스트레일리아(Elle Australia)를 위한 표지와 사진을 촬영했으며 밀러 모블리는 빌보드(Billboard) 표지를 촬영했다. 픽셀 3는 탑 샷(Top Shot), 슈퍼 레즈 줌(Super Res Zoom), 나이트 사이트(Night Sight), 제2 광각 그룹 셀피 캠(Group Selfie Cam) 등 새로운 사진 기능이 많다. 그리고 구글 포토라는 무제한 사진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사진 외의 기능 중에도 관심을 가질 만한 것들이 있다. 콜 스크린(Call Screen) 기능은 합법적으로 유용해 보이며 픽셀 스탠드(Pixel Stand) 무선 충전기와 소프트웨어 기능 덕분에 완전히 실패한 에어파워가 더욱 창피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애플이 잠재적인 픽셀 3 전향자들에 관해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쉽게 말해서 구글은 어리석게도 1개의 소매 통신사인 버라이...

애플 구글 홈허브 2018.10.11

구글 픽셀 슬레이트 체험기 “차세대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바로 이런 느낌”

픽셀 슬레이트(Pixel Slate)는 구글이 최초의 픽셀 브랜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공개한 지 3년이 흐른 후 공개한 새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9 파이가 아닌 크롬 OS를 구동하는 태블릿이다. 겉모습만 봐서는 잘 모를 수도 있다. 픽셀 슬레이트를 책상 위에 두면 픽셀 C나 다른 4:3 비율의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검정색 베젤이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고, 포고 핀과 USB-C 포트가 있다. 자세히 봐야만 픽셀 슬레이트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 우선 색상 차이부터 보자. 픽셀 슬레이트의 색상은 미드나이트 블루 한 가지다. 매우 어둡지만, 검은색은 아니며, 빛에 보기 좋게 반사된다. 필자가 여태 태블릿에서 본 색상 중 가장 좋다. 픽셀 3에도 애매한 낫 핑크(Not Pink)가 아닌 이 색상이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픽셀 슬레이트는 12.3인치 디스플레이지만, 얇고 균일한 섀시 때문에 전체 크기가 작다. 개인적으로는 12인치가 아닌 10인치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두께와 곡선 덕분에 손에 잘 맞는다. 구글이 “무게 균형을 잘 맞췄다”고 강조하는 부분에서 좀 의아했으나, 픽셀 슬레이트를 실제로 손에 들었을 때 놀랍도록 편안했다. 726g이라는 무게보다 더 가볍게 느껴진다. 픽셀 3과 마찬가지로 전면에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는데, 이는 태블릿에선 흔치 않은 구성이다. 시끄러운 시연장에서 테스트하기는 불가능했지만, 픽셀 스피커와 같은 수준이라면 충분할 것이다. 픽셀 슬레이트의 디스플레이는 293ppi로 태블릿 중에서는 해상도가 높은 편이며, 노트북에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다. 구글은 모레큘러 디스플레이(Molecular Display)라고 부르는데, 애플의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처럼 일종의 마케팅 용어다. 그렇지만 훌륭한 디스플레이임은 사실이다. 픽셀 슬레이트 : 약간 포함된 안드로이드 이 멋진 하드웨어도 크롬이 아닌 안드로이드 파이를 구동했다면 빛이 바랬을 것이다...

크롬OS 구글 안드로이드태블릿 2018.10.11

구글 픽셀 슬레이트 : 주목해야 할 기능과 사양, 그리고 특징들

구글 픽셀 슬레이트는 최초의 크롬 태블릿이 아니지만, 크롬 태블릿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다. 화요일 구글의 메이드 바이 구글(Made by Google) 행사에서 구글은 “구글 슬레이트는 태블릿이 되고자 하는 노트북이나 컴퓨터인 척 하는 휴대폰인 태블릿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픽셀 슬레이트는 구글이 크롬OS를 어떻게 변화시키고자 하는지 보여준다. 픽셀 슬레이트는 터치, 펜, 음성 입력을 모두 컴팩트하고 다양한 폼팩터로 제공한다. 픽셀 슬레이트는 또한 애플 아이패드나 삼성 갤럭시 탭 S만큼 멋지다. 픽셀 슬레이트에 대해 알려진 내용 중 중요한 특징과 새로운 기능들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픽셀 슬레이트 : 가격과 출시일 구글은 “올해 말”에 미국, 캐나다, 영국에 픽셀 슬레이트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작 가격은 599달러이며, 여기에는 유튜브 TV(YouTube TV) 3개월 무료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다양한데, 가장 비싼 옵션이 1,599달러다. 구글의 픽셀 슬레이트 제품 페이지에서 대기 목록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픽셀 슬레이트와 함께 2개의 액세서리를 추가 선택할 수 있다. 픽셀 슬레이트 키보드(더 자세한 것은 아래에서)는 199달러이며, 이 역시 제품 페이지에서 대기 목록에 등록할 수 있다. 지난해 픽셀북(Pixelbook)과 함께 소개된 픽셀북 펜(Pixelbook Pen)은 픽셀 슬레이트와 어울리는 새로운 미드나이트 블루 색상이 추가됐고, 가격은 99달러다. 픽셀 슬레이트 : 사양 CPU : 인텔 셀러론 혹은 코어 m3, i5, i7 메모리 : 4GB, 8GB, 16GB 무게 : 726.23g 크기 : 202.04mm x 290.85mm x 7.0mm 배터리 : 48Wh 배터리는 최대 1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추가로 최대 2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을 15분 만에 충전하는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픽셀 슬레이트의 알...

크롬OS 크롬북 태블릿 2018.10.10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6 체험기 : 사용하기 쉽지만 구입은 어려운 새로운 태블릿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6에 획기적인 변화를 기대했다면 실망했을 수도 있다. 블랙 색상이 추가된 것 외에 외향은 변화가 없다. 심지어 USB-C 포트가 없는 것도 그대로다. 다만 내부는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됐다. 같은 날 함께 공개된 서피스 랩탑 2(Surface Laptop 2) 역시 8세대 코어 CPU가 탑재되어 있다. 서피스 프로 시리즈 태블릿에 친숙하다면, 서피스 프로 6 역시 최소한 물리적으로는 큰 이질감이 없을 것이다. 크기와 무게가 똑같고, 세워지는 각도도 동일하며, 디스플레이 해상도 역시 2017 서피스 프로와 같다. 키를 누를 때 탄성이 조금 더 있는 것으로 느껴졌지만, 좀 더 오래 사용해봐야 확실해질 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6의 간략한 사양은 다음과 같다. 디스플레이 : 12.3인치(2736 x 1824, 267ppi), 멀티터치 픽셀센스(PixelSense) 프로세서 : 미확인 인텔 코어 i5/i7 그래픽 : 인텔 UHD 620 메모리 : 8GB, 16GB 스토리지 : 128GB, 256GB, 512GB, 1TB SSD 포트 : USB 3.0 타입 A, 서피스 커넥트, 미니디스플레이포트, 마이크로SD 카드 리더, 헤드폰잭 카메라 : 전면 500만 화소(윈도우 헬로우 지원), 후면 800만 화소 무선 : 802.11 a/b/g/n, 블루투스 4.1 운영체제 : 윈도우 10 홈(일반 소비자), 윈도우 10 프로(비즈니스) 색상 : 그레이, 블랙 엑세서리 : 서피스 시그니처 타입 커버(160달러), 서피스 펜(99달러) 크기 : 292mm x 201mm x 8.5mm 가격 : 899달러부터 운영체제 부분을 유심히 보길 바란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프로를 판매하는 이상한 새로운 방식의 ‘신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먼저 서피스 프로 6의 느낌부터 살펴보자. 서피스 프로 6 : 전체적인 느낌 일반적으로 서피스 프로 제품군은 비록...

MS 서피스 태블릿 2018.10.04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업그레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차세대 서피스 하드웨어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서피스 디바이스 제품군의 새 버전과 파생 제품을 발표했다. 신형 서피스 프로 6과 서피스 랩탑 2, 서피스 스튜디오 2, 그리고 헤드폰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 담당 최고 임원 파노스 파네이가 직접 나서 이들 신제품을 소개했는데, 공통된 주제는 사용자가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 그리고 ‘블랙’이다. 행사의 시작은 모던라이프 및 디바이스 담당 부사장 유수프 메흐디가 맡았는데, 메흐디는 ‘사람들은 모두 상당히 바쁘다’는 주장을 내세웠다. 메흐디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을 이루는 세 가지 동역학을 정의했는데, 업무와 일상의 경계 붕괴, 디지털 디바이스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 사람들이 자신의 열정을 추구하고자 한다는 점이다. 메흐디는 “우리는 이를 기회로 보고 있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관해 기대를 걸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작은 서피스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 어떤 디바이스로도 콘텐츠와 인터랙션하고자 한다는 것 역시 알고 있다. iOS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도 있다. 마음의 평화도 필요하다. 누군가는 편안한 저녁 식사를 하고 있어도 괜찮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중점을 둔 것은 사용자가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메흐디의 뒤를 이어 발표 무대에 오른 파노스 파네이는 새로운 서피스 제품군을 소개하며 이런 목표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파네이는 이번 세대 디바이스의 주제는 ‘초점’이라며, “사람들이 자신들의 생활 흐름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기술은 배경으로 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9월 초 마이크로소프트가 신제품 발표를 예고한 이후, 사람들은 많은 의문을 제기했다. 1세대 서피스 스튜디오와 서피스 랩탑이 출시된 지 1년, 마이크로소프트가 2세대 제품을 얼마나 새롭게 설계했을 것인가? 마찬가지로 서피스 프로도 극적인 변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헤드폰 서피스 마이크로소프트 2018.10.04

리뷰 | 로지텍 크레용, '교육용 스타일러스 펜으로 안성맞춤'

‘크레용(crayon)’은 프랑스어로 연필이라는 뜻이다. 애플 펜슬의 컨셉에서 출발하여 다른 각도에서 이에 접근한 로지텍 ‘크레용’에게는 상당히 적절한 이름인 셈이다. 영어의 ‘크레용’이라고 하면 떠올리게 되는, 아무렇게나 장난스럽게 그림을 그려도 용서될 것 같은 그런 이미지에 중점을 둔 것이다. 처음 출시될 당시 크레용은 주로 2018년형 9.7인치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학교에 판매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9월 12일, 애플과 로지텍은 크레용 판매 범위를 넓히기로 결정했다. 아이패드 사용자에 따라서는 꼭 학생이 아니어도 크레용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크레용은 애플 펜슬보다 좀 더 실용적이고, 내구성도 훨씬 좋다. 무엇보다 가격도 69.99 달러로, 애플의 펜슬보다 30달러가량 더 싸다.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만 있다면 설치도 쉽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크레용은 꼭 애플의 9.7인치 아이패드에서만 작동한다. 그러니 아이패드 프로를 굳이 살 필요는 없다. 이렇게 하기로 한 게 로지텍의 결정인지 애플의 결정인지는 모르겠다.) 아이패드 가까이에 크레용을 가져다 대고, 크레용 ‘지우개’ 근처에 있는 파워 버튼을 2초정도 꾹 누르면 기기 간 연결이 자동으로 이루어 진다.   이렇게 사용이 쉽다 보니 로지텍에서도 별도의 설명서 없이 QR 코드만 하나 포함해놨다. 궁금한 점은 QR 코드를 스캔하면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무척 직관적이어서 설명서를 볼 필요조차 없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이들의 목표였다. 그리고 실제로도 이런 목표를 달성한 것 같다. 거의 대부분 측면에서는 말이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기존에 아이패드에서 애플 펜슬을 사용하던 사람이라면 블루투스 리스트에서 애플 펜슬을 제거해야 크레용을 쓸 수 있다. 길고 납작한 디자인 이름은 ‘크레용’이지만, 실제 모습은 크레용보다는...

로지텍 스타일러스펜 애플펜슬 2018.09.20

"아이패드 프로와 USB-C의 조합" 반기는 이유와 반대하는 이유 4가지

애플의 신제품 발표 행사 ‘개더 라운드’가 얼마 남지 않은 월요일, 신빙성 있는 애플 루머를 공개해 온 밍치 쿠오가 아이패드 프로 신형의 단자를 라이트닝에서 USB-C로 바꿀 것이라고 추측했다. 중요한 변화다. 신형 아이패드의 얇은 베젤이나 홈 버튼과 헤드폰 단자 없는 디자인, 페이스 ID 등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충전 포트 변화는 완전히 다른 얘기다. 기본 I/O 포트가 USB-C로 바뀌는 것은 아이패드의 역사에 남는 변화가 될 것이고 사용자들의 반응도 다양할 것이다. 기본 포트 변화를 반길 만한 이유와 그렇지 않은 이유 모두 일리가 있다. 아이패드의 USB-C를 반기는 4 가지 이유 별도 케이블을 챙기는 수고가 줄어든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이미 USB-C 충전의 즐거움을 알고 있다. 속도뿐 아니라 편의성도 강하다. 케이블 한 개만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패드를 함께 충전할 때는 케이블이 2개 있어야 하겠지만. 라이트닝에서 USB-C로 전환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더욱 편리해질 것이다. 액세서리 호환성 향상 USB-A 같은 유비쿼터스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USB-C는 어느새 드라이브, 도킹, PC 주변 기기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아이패드까지 추가되면 지금은 쓸 수 없는 다른 액세서리와 아이패드의 호환 가능성이 대폭 향상된다. 아이패드와 500GB SSD를 연결해 이미지를 복사하고, 아이클라우드에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쉽게 4K 영상 편집 작업도 할 수 있다. USB-C라면 가능한 시나리오다. 줄어드는 동글 아이폰의 헤드폰 잭과 맥북의 USB A 포트가 사라진 후 애플 사용자들은 라이트닝 커넥터나 USB C-USB A 변환 케이블 등 여러 가지 동글이 필요하게 됐다. 아이패드 포트를 USB-C로 바꾼다면 4,000만 개의 USB-C 기기가 아이패드와 연결되고, 동글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USB-C 아이패드프로 2018.09.12

2018 아이패드 루머 :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애널리스트 밍치 궈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 대신 USB-C를 채용하고, 새로운 “유니바디 디자인 18W 전원 어댑터”를 번들로 포함시킬 예정으로 보인다. 맥루머(MacRumors)가 보도한 보고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페이스 ID 지원과 함께 우리는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 모델의 주 업그레이드에 라이트닝을 USB-C 인터페이스로 대체하고, 탈착 가능한 플러그 디자인이 아닌 새로운 유니바디 디자인의 18W 전원 어댑터가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가능성 : 조금 혼란스럽다. 아이패드 프로에 라이트닝 포트 대신 USB-C 포트를 채택한다고 말했고, ‘탈착 가능한 플러그 디자인(removable plug design)’은 12W 아이패드 전원 어댑터 대신 맥북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는 스타일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USB쪽이 아니다. 이전에 나왔던 정보에 따르면, 플러그 통합식의 18W USB-C 전원 어댑터가 아이폰에도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것은 USB-C-라이트닝 케이블을 위한 USB-C 포트다.  애플이 iOS 디바이스에 라이트닝 대신 USB-C를 탑재한다는 것은 아직 상상하기 힘들며, 특히 애플 펜슬도 라이트닝 포트에서 바로 충전한다는 점에서 아이패드 프로에 라이트닝이 사라지는 것은 가능성이 적어 보인다. 디스플레이 모서리가 둥근 아이패드 프로 *2018년 8월 3일 업데이트 : iOS 12 베타 5에는 개발자들이 인터페이스 요소가 화면에 잘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도구인 ‘어셋 마스크(asset mask)’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에 곡선 모서리가 적용되는 것을 발견했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이 ‘J3xx affordance corners.png’라는 파일을 발견했는데, J3xx는 올해 나올 2018 아이패드를 의미하는 것...

애플 아이패드프로 아이패드루머 2018.09.11

IDG.tv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고의 세 가지 장점 [한글 자막]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더 작고 저렴한 서피스 고(Surface Go) 태블릿을 출시했습니다. 지금부터 3가지 가장 큰 장점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editor@itworld.co.kr  

Surface Go 2018.09.10

토픽 브리핑 | 루머를 맞추는 재미··· 미리 보는 애플 신제품 발표회

애플의 그 유명한 '비밀주의'는 이미 옛이야기지만, 일부 매체가 공개한 이미지는 충격이었다. 애플이 사용할 실제 이미지라고 주장했는데, 너무 그럴듯해 '이게 거짓이라면 그게 더 놀랍다'는 찬사(?)가 나왔다. 사실이라면, 행사 전에 공식 이미지가 유출된 첫 사례가 된다. 애플의 신제품 발표가 채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애플은 2년에 한 번씩 아이폰에 큰 변화를 도입하므로, 올해는 기존 제품에서 완성도를 높인 정도의 제품이 나오게 된다. 신기술에 대한 기대는 크지 않으니, 대신 루머를 맞추는 재미를 찾아보자. 먼저 아이폰 신제품은 5.8인치, 6.1인치, 6.5인치 3종류가 확실시된다. 모두 터치 ID의 홈버튼이 빠지고 페이스 ID를 지원하는 노치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6.1인치 제품은 OLED 대신 LCD를 사용해 다른 제품보다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6.5인치 제품은 거대한 크기를 이용해 메일이나 캘린더 앱을 나란히 보는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다. 반면 아이폰에서 애플 펜슬을 지원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지만, 행사가 가까워질수록 '루머에 그칠 것'이라는 목소리에 힘을 얻고 있다. “함께 모이자” 애플, 9월 12일 아이폰 신제품 공개 행사 확정 2018 아이폰 루머 : OELD 모델 명칭은 아이폰 Xs, 아이폰 Xs 맥스 아이폰 XS 추정 이미지 등장… “골드 색상 추가될 듯” IDG 블로그 | 애플이 아이폰 Xs에 반영하길 바라는 안드로이드의 5가지 멋진 기능 소비자에게 주요 관심사는 가격이다. 유명한 애플 예언가(?) 밍치 궈는 6.5인치 모델 900~1000달러, 5.8인치 모델 800~900달러, 6.1인치 모델 600~700달러로 예상했다. 1000달러부터 시작한 아이폰X보다 다소 저렴하다. 그의 말이 맞는다면 아이폰X보다 좋은 제품을 더 싸게 팔게 되므로, 아이폰X 가격을 300달러 이상 내리거나 아예 판매...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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