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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것이 왔다’ 애플, iOS 15.4 베타에 유니버셜 컨트롤 기능 추가

예상대로 애플이 iOS 15.3에 이어 iOS 및 아이패드OS 15.4, 맥OS 12.3의 베타 테스트 버전을 배포했다. iOS 15의 주요 기능인 유니버셜 컨트롤(Universal Control)이 올봄 출시를 앞둔 가운데, 15.4 베타 테스트 버전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베타 테스트를 통해 iOS 15.4에 유니버셜 컨트롤이 정식 배포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지연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iOS 15.4 베타의 새로운 기능 유니버셜 컨트롤 2021년 가을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2022년 봄으로 미뤄진 유니버셜 컨트롤이 아이패드OS 15.4에 등장했다. 유니버셜 컨트롤은 키보드와 마우스 하나로 아이패드와 맥, 혹은 맥과 다른 맥을 동시에 사용하는 기능이다. ‘설정 → 일반 → AirPlay 및 Handoff’에서 새로운 마우스 커서 및 키보드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마스크 페이스 ID 안 하는 것보다는 늦게 하는 것이 낫다. iOS 14.5에서는 마스크나 안경 착용 등의 이유로 페이스 ID가 작동하지 않을 때에는 애플워치로 아이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마스크가 일상이 된 오늘날 애플워치가 없는 사용자에게는 전혀 유용하지 않은 기능이었다. iOS 15.4 베타 테스트 버전에서는 ‘설정 → 페이스 ID 및 암호’에서 ‘마스크와 함께 페이스 ID 사용’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시스템은 전체 안면 인식 대신 ‘눈 주변의 고유한 특징’을 기반으로 인증을 한다. 또한 시스템이 얼굴 특징을 제대로 식별할 수 있도록 ‘안경 추가’ 설정도 지원한다. 다만 애플은 전체 안면 인식을 이용해야 페이스 ID가 더 정확하다고 경고했다. 이모지 유니코드 컨소시엄(Unicode Consortium)이 출시한 이모지 버전 14가 iOS 15.4 베타에 반영됐다. 녹아내리는 얼굴, 경례하는 얼굴, 깨문 입술, 항아리, 콩, 엑스레이, 거품과 같은 이모티콘이 새로 추가됐다. 듀얼센스 적응형 트리거 PS5 ...

애플 ios15.4 유니버셜컨트롤 2022.01.28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신제품 4종 출시…투인원 디바이스 시장 공략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변화하는 일상에 맞춰 더 새로워진 서피스(Surface) 시리즈를 공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신규 라인업과 신제품의 차별화된 가치,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신제품은 ▲서피스 프로 8(Surface Pro 8) ▲서피스 고 3(Surface Go 3) ▲서피스 랩톱 스튜디오(Surface Laptop Studio) ▲서피스 프로 X WiFi(Surface Pro X WiFi) 4종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생산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투인원(2-in-1) 디바이스인 서피스로 새로운 업무 및 학습 방식으로 자리잡은 하이브리드 모델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설계에서 제조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한 접근 방식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030년까지 100% 재활용 가능한 제품과 포장재를 생산해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없앨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제작된 오션 플라스틱 마우스도 소개했다. 외장재의 20%가 재활용 해양 플라스틱으로 구성됐으며, 플라스틱이 사용되지 않은 포장재는 100% 재활용이 가능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가능성을 실현시킨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인 서피스 시리즈는 일하는 장소나 디바이스 등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우면서 유연성이 극대화된 근무 형태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강력한 보안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윈도우 11(Windows 11) 기반의 디바이스다. 서피스 프로 8은 노트북의 강력한 성능에 태블릿의 휴대성을 갖췄다. 얇아진 배젤로 세련된 디자인과 한층 더 커진 화면, 빨라진 속도가 워크로드가 많은 전문가들에게 탁월한 업무 생산성과 여가를 위한 최고의 게임환경까지 제공한다.  11세대 인텔 코어 i5-1135G7 및 i7-1185G7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인텔의 고성능 고효율...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2.01.25

한국레노버, 프리미엄 멀티미디어 태블릿 ‘탭 P12 프로’ 출시

한국레노버가 프리미엄 씬 앤 라이트 태블릿 ‘탭 P12 프로(Tab P12 Pro)’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기반의 사양을 비롯해 노트북과 연결해 태블릿 화면을 외부 모니터처럼 쓸 수 있는 기능인 ‘프로젝트 유니티’와 프리시전 펜 3 등으로 더욱 향상된 멀티미디어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탭 P12 프로는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 5와 HDR10+, 120Hz의 주사율 등 화면에 더욱 집중했다. 12.6인치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및 돌비 비전(Dolby Vision) 인증과 함께 HDR 10+를 지원해 놀라운 밝기와 명암비로 수준 높은 색감을 구현한다. 또한, 슬림한 베젤과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통해 몰입감 넘치는 영상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870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탭 P12 프로는 5.63mm의 슬림한 두께와 태블릿 기준 565g의 가벼운 무게로 설계됐다. 고급 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스톰 그레이 색상인 탭 P12 프로는 5G와 와이파이 모델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탭 P12 프로는 최대 600 니트의 밝기로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으며,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 인증을 받아 장시간 사용에도 청색광으로 인한 사용자의 눈 피로도를 최소화한다. 30W의 파워 어댑터가 기본 품목으로 구성돼 더욱 빠른 충전속도를 제공하며, 완충 시에는 최대 17시간 사용 가능해 각종 사무업무는 물론 영상 시청 및 게임 플레이도 문제없다.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 유선 모니터와 윈도우 PC를 최대 3대까지 무선으로 페어링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유니티(Project Unity)’ 애플리케이션도 추가됐다. 프로젝트 유니티는 레노버 UDS(User-Device-Service)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여러 스마트 기기 간 통합을 지원한다. 레노버 계정으로 쉽게 장치 간 연결 및 작업 공유가...

한국레노버 2021.12.21

9세대 아이패드 리뷰 | 여전히 적수가 없는 최고 가성비 태블릿

태블릿에 관한 한, 특히 가성비 좋은 태블릿으로 범위를 좁혀보면 애플의 가장 저렴한 (329달러부터 시작) 제품인 아이패드와 그 외 제품으로 나눌 수 있다. 아이패드의 유의미한 경쟁자는 꼽으라면 킨들 파이어(Kindle Fires) 정도일 것이다. 소매 가격이 150달러 내외의 조잡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있지만 통신 요금에 공짜 사은품으로 끼워주는 제품이고, 다른 제품은 아이패드보다 더 비싸다. 그래서 훌륭한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이 풍부하면서도 저렴한 태블릿을 원한다면 스탠더드 아이패드(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프로가 아니다)가 정답이다. 올해 나온 아이패드는 10.2인치 9세대 제품이다. 지난해 제품에서 바뀐 것이 거의 없다. 사실 지난해 제품도 그 전해에서 바뀐 것이 별로 없었다. 애플은 자사의 가장 저렴한 아이패드 제품을 특별한 기능 개선 없이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그리 좋게 볼 수 없는 처사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제품이 형편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여전히 상품성이 매우 우수하다. 일단 가격 대비 이 제품은 매우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지난 수년간 그랬다. 웹브라우징, 캐주얼 게임 실행, 이메일, 영상 통화, 영상 재생 같은 기본적인 작업에 있어서 단순히 실행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성능을 낸다. 아이를 위한 교육 혹은 엔터테인먼트 기기를 찾고 있다면 매우 훌륭한 선택이다. 반면 지난 몇 년 사이 나온 아이패드를 이미 갖고 있다면 업그레이드할 필요까지는 없다.   더 빠른 프로세서와 스토리지 9세대 아이패드는 8세대 아이패드와 비교해 2가지가 업그레이드됐다. 일단 새로운 A13 프로세서는 이 2가지에 포함되지 않는다. 지난해 제품에 들어간 A12보다 빠르기는 하지만 2년 전 아이폰에 사용됐던 프로세서와 비슷하다. 하지만 이 태블릿으로 하는 작업을 고려하면 20~30% 더 빨라진 것은 그리 큰 의미가 없다. 웹 페이지를 스크롤하고 메시지와 이메일을 확인하는 정도로는 성능 차이를 체감할 수 없다. 캐...

아이패드 애플 9세대 2021.12.10

한국마이크로소프트, LG에너지솔루션에 ‘서피스 허브 2S’ 공급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LG에너지솔루션에 ‘서피스 허브(Surface Hub 2S)’ 150여 대를 공급하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일하는 장소나 디바이스와 같은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우면서 유연성이 극대화된 근무 형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임직원들이 높은 생산성과 유연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구축해 고객에게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서피스 허브 2S 도입을 결정했다. 서피스 허브 2S는 최적화된 대화면 멀티 터치 태블릿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용 인증을 획득해 어디서든 안정적인 회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는 PC없이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며, 마이크로소프트365는 개인 자료, 일정 등을 실시간으로 불러와 회의에 활용할 수 있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서피스 허브 2S 도입을 통해 임직원이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와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양방향 협업을 이뤄내고 있으며, 기존 대비 약 15%의 장비 투자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피스 허브의 무선 연결(Wifi-direct)로 기존 비대면 회의에 필요했던 네트워크 및 장비 설치 시간 단축은 물론, 페이퍼리스 환경을 지원해 깔끔한 사무환경 구현뿐만 아니라 ESG 경영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제조PI담당 최성훈 상무는 “서피스 허브 2S로 LG에너지솔루션이 추구하는 제약을 뛰어넘는 실시간 소통과 협업은 물론, 와이어리스 & 페이퍼리스 작업환경을 구현해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잡을 수 있었다”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을 통해 국내외 10,000여명 임직원 및 고객이 현재 협업하고 있으며, 점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비즈니스 총괄 조용대 팀장은 “유연성과 생산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새로운 업무 방식 구축에 최적화된 서피스 허브 2S와 같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1.11.22

와콤, ‘커넥티드 잉크 2021’ 개최…“온·오프라인 글로벌 창작 축제”

한국와콤(www.wacom.com)은 글로벌 컨퍼런스 행사 ‘커넥티드 잉크 2021(Connected Ink 2021)’을 11월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전 세계 창작자, 고객, IT 파트너들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세션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영상사업부 김선미 실장과 네이버웹툰 <몽홀>의 장태산 작가가 ‘한국 웹툰 산업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전략’을 주제로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온라인 참가한다. 커넥티드 잉크는 와콤이 전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예술, 기술, 문구,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개최하는 글로벌 컨퍼런스 행사로, 수많은 아티스트, IT기업, 테크니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다. 미래 기술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커넥티드 잉크 2021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행사로, 11월 16일부터 17일까지 총 27시간 동안 진행한다. 모든 세션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중계되며, 오프라인 행사는 일본 도쿄, 중국 베이징, 미국 포틀랜드,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크리에이티브 카오스(Creative Chaos)’를 주제로 총 70개의 세션이 마련되어 아티스트 패널 토론, 인터뷰, 아트 퍼포먼스 쇼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사전 등록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올해 커넥티드 잉크 행사에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영상사업부 김선미 실장과 네이버웹툰 <몽홀>의 장태산 작가가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 3시 30분까지 ‘한국 웹툰 산업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전략’ 세션에 참가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국 웹툰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 웹툰 산업의 발전 과정부터 성공 비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웹툰 관련 사업 분야 및 전략과 함께 40여년 간 현...

와콤 2021.11.15

유출 소문 90% 빗나간 애플 행사,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렸나?

애플 행사 때마다 무엇이 공개될지 사용자는 꽤 정확히 알고 있다. 행사 당일에 앞서 몇 달 동안 최신 소문을 계속 확인해 온 사람이라면, 기조연설은 이미 한번 본 행사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 같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주의 캘리포니아 스트리밍 행사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사실로 드러난 소문도 있었지만 소문으로 떠돌던 예측 중에는 틀린 것도 많았다. 아이폰 13 배터리 크기 용량 증가, 애플 워치 화면 크기 확대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예측이 빗나간 것이다. 잘못된 사전 예측, 빗나간 사전 유출 정보를 점검해보자.   에어팟 신제품 실종 아마도 에어팟이 발표에서 누락된 것이 가장 큰 이슈였을 것이다. 아이폰 11 이후로 행사마다 새로운 에어팟에 대한 소문이 있었고, 신제품 에어팟이 아이폰 13과 함께 등장할 것이라고 거의 모두 예상했다. 그러나 애플은 에어팟을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위성 기능 몇 주 전 밍 치 쿠오가 먼저 보도하고 마크 거먼이 확인하여 신뢰를 얻은 소문은 아이폰 13에 저궤도 위성 기능이 탑재되어 새로운 커스텀 5G 모뎀 탑재로 인해 셀룰러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 때에도 통화와 문자 메시지 전송이 가능해진다는 것이었다. 거먼은 이 기능이 최소한 내년까지는 공개되지 않을 확률이 높고, 통화가 아니라 비상 정보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밝히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행사 발표 내용에 없었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미지원 몇 년 동안 아이폰에도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으며 아이폰 13의 적용 가능성도 높아 보였다. 거먼과 맥스 웨인바하 등 유명한 애널리스트가 렌더링 이미지, 소문, 유출 정보를 제시했지만, 기조 연설에서는 이 기능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아이폰 14에서는 가능할 수도 있겠다.   애플 워치 플랫 디자인, 근거 없어 확실해 보이는 또 다른 소문은 새로운 디자인의 애플 워치였다. 몇 달 전, 존 프로서는 아이폰과 마...

애플워치시리즈7 아이폰13 아이패드미니 2021.09.17

2021 아이패드 미니 :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한 몰드 사진 유출

아이패드 사양이 업그레이드된 지도 2년이 넘었다. 새로운 버전에 대한 소문이 끊이지 않을 법도 하다. 이 기사에서는 아이패드 미니의 새 소식을 계속 업데이트한다.    2021 아이패드 미니 : 최근 소문 8월 19일 : 데이비드 코왈스키는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한 알루미늄 몰드 사진을 공개하면서 아이패드 미니 6 디자인이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7월 26일 :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CEO 로스 영은 8.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패드가 출시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7월 22일 : 디지타임즈는 애플이 올해 출시할 아이패드 미니에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7월 20일 : 9투5맥은 아이패드 미니에 A15 프로세서, USB-C 포트, 스마트 커넥터가 탑재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7월 12일 : 마크 거먼은 개인 뉴스레터에서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미니에 지난 9년 간 가장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예고했다. 6월 11일 : 프론트 페이지 테크의 존 프로저가 6세대 아이패드 미니는 아이패드 에어와 비슷한 외양을 갖출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아이패드 미니와 크기는 비슷하지만, 모서리가 각진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12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를 것이라는 뜻이다. 홈 버튼도 사라지고 아이패드 에어처럼 그 자리를 터치ID가 대신한다. 그밖에도 프로저는 라이트닝 단자도 USB-C로 대체될 예정이며, 5G 지원, 스피커 개선, 애플 펜슬 지원 등의 변화가 따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 펜슬은 아이패드 미니에 맞춰 더 작게 만들어진다.     2021 아이패드 미니 : 크기, 디자인, 색상 아이패드 제품군에 아이폰 12의 플랫 엣지 디자인을 반영해 통일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존 프로저를 위시한 여러 일간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다음 번 플랫 엣지 디자인이 적용될 다음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다. 프로저는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의 크기는...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2021.08.20

더욱 얇아진 9세대 아이패드, 올 가을 발매 가능성 UP

올 가을 애플 행사가 더욱 풍성해진다. 아이패드 미니, 맥북 프로, 애플 워치, 아이폰 13에 더해 보급형 아이패드도 새로운 사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2020년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를 탑재했던 9세대 아이패드가 현재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거먼은 A12에서 A14로의 프로세서 사양 업그레이드는 당연하고, 홈 버튼을 유지한 상태에서 폼팩터 두께가 더욱 얇아진 형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아이패드의 두께는 7.5mm인데 역대 가장 얇은 아이패드는 아이패드 에어 2로 6.1mm다.  디자인과 사양이 모두 업그레이드됐던 2019년에 이어 지난해에는 10.2인치로 디스플레이가 한층 커졌고, 애플 펜슬과 스마트 키보드 지원이 추가된 바 있다. 거먼은 신형 아이패드가 교육 용도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내다봤다. 보급형 기본 아이패드는 지난 수 년간 학생층을 주로 공략해왔다.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에어가 USB-C를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보급형 아이패드는 그대로 라이트닝 포트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미니도 신제품에서 USB-C 지원 소식이 있다.  보급형 기본 아이패드가 올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는 예측이 유력하지만, 아직 발매 시기가 정확한 것은 아니다. 9월에서 11월 사이에 출시를 앞둔 신제품이 여럿 있다. 신형 아이패드는 아이폰 13이나 M1X 맥북 프로와 함께 발표될 수도 있고, 별도의 자체 행사에서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이외에도 터치 ID와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하는 아이패드 미니가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면 애플 행사에 소개될 신제품 목록이 더욱 늘어나는 셈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아이패드미니 2021.08.20

크롬북 사용 시 알아야 할 스크린샷 기능 4가지

크롬북에서 스크린샷을 찍는 방법은 단축키만 잘 알면 꽤 간단하다. 맥OS 또는 윈도우에 익숙한 사용자는 크롬북 단축키를 습득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지도 모른다. 크롬OS는 맥, 윈도우 운영체제와 단축키가 달라 기존에 알고 있던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크롬북 키보드 명령을 새로 배울 필요가 있다.   전체 스크린샷 찍기   크롬북 화면에 보이는 모든 것을 캡처하려면 ‘Ctrl+창 표시(Show Windows)’ 키를 누르면 된다. 창 표시 키는 엇갈리게 배열된 사각형 3개로 표시돼 있다. 태블릿에서 스크린 샷을 찍을 경우, ‘전원 버튼+볼륨다운 버튼’을 누른다.   부분 스크린샷 찍기   보여주려는 창 하나만 캡처하거나, 민감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캡처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부분 스크린샷을 찍기 위해서는 ‘Shift+Ctrl+창 표시’ 키를 누른 다음, 캡처할 영역을 가장자리부터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된다.   더 많은 스크린샷 기능 이용하기 크롬OS 최신 버전에서는 화면의 작업 표시줄 시계를 클릭하고, 메뉴에서 ‘화면 캡처’ 아이콘을 선택해 부분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다. ‘화면 캡처’ 버튼으로 전체 화면, 부분 화면, 특정 창을 선택해 캡처할 수 있다. 또한, 화면을 정지 이미지가 아닌, 영상으로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태블릿을 사용할 경우, 전원 버튼을 누른 채로 ‘스크린 캡처’ 버튼을 선택해 클릭한다.   스크린샷 저장 위치 찾기   크롬OS는 모든 스크린샷을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한다. 화면 좌측 아래 회색 동그라미 모양으로 표시된 탐색기를 통해 저장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탐색기를 열면 나타나는 메뉴에서 위쪽 화살표를 클릭한다. ‘파일’을 열고, 화면 좌측의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저장된 스크린샷을 확인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에 스크린샷 업로드하기   크롬북은 기본적으로 스크린샷을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한다. 다운...

크롬북 스크린샷 2021.08.17

로지텍, 아이패드 에어 4세대용 ‘콤보 터치’ 출시

로지텍이 아이패드 에어 4세대용 ‘콤보 터치(Combo Touch)’를 출시했다. ‘콤보 터치’는 트랙패드가 탑재돼 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활용할 수 있는 키보드 케이스다. 사용 환경에 따라 ▲타이핑 모드 ▲보기 모드 ▲스케치 모드 ▲북 모드 등 4가지 모드를 지원하면서 아이패드 에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콤보 터치의 가장 큰 장점은 얇지만 넓게 디자인돼 편의성을 향상시킨 프리미엄 트랙패드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중앙, 가장자리 어디든 정확한 클릭과 컨트롤을 제공하며, 스와이프, 탭, 핀치, 스크롤 동작이 가능한 멀티 터치 트랙패드 제스처 지원으로 아이패드 에어를 맥북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주변 조도에 따라 16단계로 자동 밝기 조절이 이뤄지는 백라이트 기능은 보다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세련된 디자인도 콤보 터치의 매력 중 하나다.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40도 범위 내에서 조절 가능한 킥스탠드와 분리형 디자인을 적용해 아이패드 에어를 다양한 위치에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터치 콤보의 무게는 574g으로, 아이패드 에어 4세대에 결합해도 1kg 남짓해 휴대도 용이하다. 로지텍 코리아 윤재영 지사장은 “앞으로도 아이패드의 활용성을 극대화해줄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로지텍 2021.08.04

애플, 10년만에 NAB 참여 유력⋯아이패드용 파이널 컷⋅아이폰 13 공개 기대

애플이 연례 무역 박람회인 미 전국 방송인 협회 주관 NAB에 처음으로 참여한다. NAB의 공식 발표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애플스쿱(AppleScoop)이 참여 업체 목록에서 애플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목록에는 애플 외에도 에픽 게임, 페이스북, 스포티파이의 이름도 실려 있다.   애플은 지난 2011년 전문가용 영상 편집 앱 파이널 컷 프로 X의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바꾸고 64비트 애플리케이션으로 단장해 NAB에서 선보인 바 있다. 처음에는 기존 사용자의 반발도 일부 있었지만 그해 9월에 XML 가져오기와 추출, 메타데이터 텍스트, 컬러 레이블 등의 몇 가지 문제를 해결한 버전 10.0.1을 공개했다. 파이널 컷 프로 X 출시 이후 애플은 10년 간 NAB에 참여하지 않았으므로 올해 NAB는 아주 오랜만의 귀환이 될 것으로 보인다. NAB는 10월에 개최되기 때문에 영상 녹화 기능이 개선될 신제품 아이폰 13이 집중 조명될 가능성이 크다.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가 개발 중이라는 소문도 무성하다. 지난 봄 XDR 디스플레이와 M1 칩을 탑재한 12.9인치 아이패드가 출시됐지만 파이널 컷 프로는 아직 아이패드를 지원하지 않고 있다. 지난해 4월 존 프레서가 아이패드용 파이널 컷 프로가 21년 이후 발표될 것을 100% 확신한다고 보도한 바 있어 약 3개월 남은 올해 하반기 애플의 행보가 더욱 흥미롭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파이널컷프로 NAB 2021.07.27

아이패드 미니, 지금 구매해도 될까?

아이패드 미니는 애플의 가장 작고 저렴한 태블릿으로,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과연 지금이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하기 적절한 시기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아이패드 미니는 2012년 10월 처음 출시되어 현재는 5세대다. 아이패드 미니 첫 모델은 720p 디스플레이, A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아이패드 에어 2와 동일하나, 320달러로 아이패드 에어 2보다 170달러 더 저렴하다. 2세대는 2013년 11월, 업그레이드된 프로세서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출시되었고, 가격은 399달러로 인상됐다. 3세대는 2014년, 4세대는 2015년에 출시되었으며, 2019년에 현재 모델이 나오기까지 3년 반이 걸렸다. 가장 최신 모델은 A12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지만 가격이 355달러인 것에 비해 기초 디자인, 거대한 베젤, 홈 버튼, 라이트닝 포트로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2012년 모델과 큰 차이가 없다.   아이패드 미니를 지금 구매해야 하는 이유 아이패드 미니는 0.3kg로 가볍고 휴대하기 좋다. 그럼에도 아이패드 필수 기능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아이패드 미니는 7.9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A12 프로세서, 7 M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 그리고 애플 펜슬 지원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현재 아이패드 OS 15를 지원하고 있으며, 최소 3년 이상 업데이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4월, 아이패드 미니는 2015년 모델과 디자인은 거의 같지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패드 미니의 핵심은 휴대 가능한 사이즈, 강력한 성능, 그리고 애플 펜슬 지원이다. 399달러로 소비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주머니에 넣어 휴대할 수 있기에 최상의 선택이다.   아이패드 미니를 기다려보고 구매해야 하는 이유 애플 아이패드 미니의 업데이트 주기는 가변적이다. 4세대 이후 5세대를 출시하기까지 3년 반이라는 공백기를 두었다. 아이패드 미니가 2019년 3월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지만, 사람들은 2021년 가을, 아이패드 미니 ...

iOS 태블릿 아이패드 2021.07.22

삼성전자, ‘갤럭시 탭 S7 FE’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탭 S7 FE(Fan Edition)’를 7월 23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탭 S7 FE’는 기존 사용자들이 만족한 주요 기능들을 모두 갖춘 것은 물론, 감각적인 디자인을 적용하면서도 가격 부담은 낮춰 개성을 중시하고 실용성을 추구하는 Gen-Z(Z세대)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갤럭시 탭 S7 FE는 갤럭시 탭 S7+와 동일한 12.4형의 대화면을 적용해, 학습 및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여준다.  화면을 최대 3분할해 세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고 원하는 앱을 최대 3개까지 묶어 놓으면 터치 한 번으로 앱을 동시에 펼칠 수 있다. PC와 같은 사용 환경이 필요할 때는 ‘삼성 덱스(Samsung DeX)’가 유용하다. PC처럼 창을 여러 개 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주 쓰는 앱은 단축키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갤럭시 기기들 간 연결성도 뛰어나다.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검색이나 삼성 노트에서 작업하던 내용을 태블릿에서 계속 이어서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사진이나 메모를 복사해 태블릿에 바로 붙여넣기도 가능하다. 노트북으로 작업할 때에는 ‘세컨드 스크린’ 기능을 활용해 별도 연결선 없이도 듀얼 모니터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깔끔한 일체형 메탈 디자인과 미니멀한 카메라 하우징으로 세련됨을 더했고, 슬림한 외형은 손에 착 감기는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미스틱 블랙, 미스틱 실버까지 트렌디한 무광의 파스텔톤 컬러 라인업을 갖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S펜은 갤럭시 탭 S7 FE의 사용성을 극대화해준다. 고무재질의 펜촉으로 화면에 보다 세밀한 필기가 가능하다. 삼성 노트에서는 S펜으로 작성한 손글씨를 텍스트로 바로 변환할 수 있고, 작성한 내용을 분석해 적당한 제목과 해시태그도 제안해 메모 정리할 때 편리하다. 펜업(PENUP),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Clip Studio paint), 캔바(Ca...

삼성전자 2021.07.19

IDG 블로그 | 큰 아이패드가 필요한 이유는?

애플은 몇 년 이내에 화면이 지금보다 더 큰 아이패드를 출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누구를 위한 모델이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큰 향상이 없다면 굳이 크기를 키울 이유가 있을까?   더 큰 아이패드가 필요한 사람은? 현재 버전의 아이패드OS를 실행하되 화면의 크기가 더 큰 아이패드를 원할 만한 사람들은 있다. 그래픽 디자이너와 설계사라면 애플 펜슬을 사용할 수 있는 더 넓은 공간이 반가울 것이고, 통계 분석 작업도 조금 더 쉬워질 수 있으며,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진가나 비디오 제작자, 음악 편집자에게도 유리한 점이 있다. 물론 게임을 즐길 때도 대형 아이패드의 이점은 명확하다. 그러나 문제는 아이패드가 커지면 무게도 더 무거워진다는 것이다. 즉, 위와 같은 활동에서 무게로 인한 불편함이 더 늘어날 수 있다. 전 CEO인 스티브 잡스가 첫 아이패드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말했듯이 안락의자에 앉아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장시간은 어렵다. 손목이 아파올 것이다. 이는 대형 아이패드가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놓고 사용하는 용도로 만들어지고 사용자는 애플 펜슬이나 마우스, 키보드 또는 서드파티 게임 컨트롤러와 같은 외부 컨트롤러를 통해 아이패드를 사용하게 될 것임을 의미한다.   애매한 위치 이 말은 대형 아이패드는 현재의 12.9인치 모델과 비교하면 휴대성이 더 떨어지고, 대체하고자 하는 대상인 컴퓨터와 비교하면 멀티태스킹을 비롯한 여러 작업 기능은 떨어지는, 애매한 시장에 걸치게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소수의 전문 사용자들은 대형 아이패드를 반길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대성이 필요하다면 더 작은 아이패드를, 더 복잡한 작업을 해야 한다면 맥을 선택할 것이다. 대형 아이패드를 위한 자리는 아직 명확하게 보이지 않는다. 애플은 이 상황을 바꿀 전략을 갖고 있을까?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소문으로 떠도는 로드맵을 보면 근시일 내에 대형 아이패드가 나올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기 때문이다.   크기의 장점 이와 ...

아이패드 애플 대형 2021.07.01

글로벌 칼럼 | 페이스타임이나 쉐어플레이보다 중요한 3가지 기능

애플의 WWDC가 끝나고 이제 애플이 가을에 내놓을 플랫폼에 제공되는 모든 것을 살펴보는 중이다. 늘 그랬던 대로 여러 컨퍼런스 세션과 긴 웹페이지, 트위터 등에는 애플이 무대 위에서 이야기한 것보다 더 많은 내용이 드러났다.  하지만 정보의 바닷속에서 어떤 변화가 애플 사용자들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칠지, 어떤 것이 잔물결도 없이 연못 속으로 사라질지 파악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1년 후에도 아이패드의 위젯에 관해서 이야기할까? 우리가 모두 애플의 새로운 2중 인증 생성기로 전환했을까? 어떤 것들은 계속 유지되겠지만, 어떤 것들은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애플이 공개한 새로운 기능 중 사용자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칠 것 3가지만 골라봤다.   사파리 15에서 웹 서핑하기 논쟁의 여지가 있는 애플의 움직임 중 하나는 애플 웹 브라우저의 개편이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사파리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앱이 아니라면 오히려 놀랄 것이다. 즉, 작은 변화도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데, 사파리 15의 변화는 절대 작지 않다. 가장 눈에 띄는 업데이트 중에는 탭이 작은 직사각형으로 바뀐 것이 있다. 애플은 브라우징에 방해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지만, 이것이 기능보다 디자인을 우선시한 것은 아닌지 합리적인 의문이 든다. 새로고침 버튼 등 여러 일반적인 기능이 이제 탭 막대 아래로 숨어서 추가로 클릭이 필요하다. (화면을 당겨서 새로고침 하는 것은 그대로 유지된다.) 그리고 탭의 타이틀이 종종 짧게 표시되어 같은 사이트에 여러 페이지를 열어 둔 경우 구분이 어렵다. 아이폰에서는 탭 막대가 하단으로 이동해서 콘텐츠나 사이트의 메뉴 등을 가리기도 한다.   애플의 생각은 분명하다. WWDC의 사파리 15 관련 세션에서 웹 기술 엔반젤리스트 젠 시몬스는 사파리가 접근성에 악영향을 주는 사용자 페이지의 색상을 탐지하면 브라우저가 해당 페이지를 흑백으로 표시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웹 개발자에게 사이트 ...

아이패드 아이폰 iOS15 2021.06.22

“모델 연식에 따라 다르다”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지원 기능 총정리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를 지원하는 디바이스의 종류는 작년과 유사하다. 소수의 맥북과 아이맥을 제외하고, 작년에 OS를 업데이트할 수 있었던 모든 디바이스는 올해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하지만 디바이스의 연식에 따라서 최신 운영체제에 도입된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지 못할 수도 있다. 디바이스별로 지원되는 기능과 그렇지 않은 기능을 살펴본다.     iOS 15 아이폰 12 미니, 12, 12 프로, 12 프로 맥스 : 모든 기능 지원 아이폰 XS, XS 맥스, XR, 11, 11 프로, 11 프로 맥스, SE(2세대) : 5G 관련 기능 제외하고 모두 지원 아이폰 8, 8 플러스, X 미지원 기능 : 페이스타임 공간 음향 및 인물사진 모드, 사진 라이브 텍스트, 상세한 도시 경험, 자동차 및 집 열쇠 기능, 시리 오프라인 지원, 퀵테이크(QuickTake) 영상 확대 지원, 오프라인 받아쓰기, 시간제한 없는 받아쓰기 아이폰 7, 7 플러스, 아이팟 터치(7세대) 미지원 기능 : 페이스타임 공간 음향 및 인물사진 모드, 사진 라이브 텍스트, 상세한 도시 경험, 자동차 및 집 열쇠 기능, 시리 오프라인 지원, 퀵테이크(QuickTake) 영상 확대 지원, 오프라인 받아쓰기, 시간제한 없는 받아쓰기, 보행 안전성(Walking Steadiness) 아이폰 6s, 6s 플러스, SE(1세대) 미지원 기능 : 페이스타임 공간 음향 및 인물사진 모드, 사진 라이브 텍스트, 상세한 도시 경험, 자동차 및 집 열쇠 기능, 시리 오프라인 지원, 퀵테이크(QuickTake) 영상 확대 지원, 오프라인 받아쓰기, 시간제한 없는 받아쓰기, 보행 안전성(Walking Steadiness), 머리 움직임을 감지한 공간 음향     아이패드OS 15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5세대), 11인치 아이패드 프로(3세대) : 모든 기능 지원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4세대 이후), 11인치 아이패드 프...

애플 iOS15 아이패드OS15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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