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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치명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취약점” 미 NSA, 윈도우 서버 즉각 패치 권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달 화요일 패치에는 무려 49가지 허점을 메울 방안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중 하나는 ‘치명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취약점이다. 윈도우 서버 2016이나 2019를 구동하는 기업은 가능한 한 빨리 패치를 적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미 NSA는 패치가 나온 당일, 윈도우 서버 취약점 하나를 공개했다. NSA가 허점을 찾은 것은 수개월 전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를 준비할 때까지 공개를 미룬 것으로 보인다. 취약점을 공개하는 것은 NSA는 물론 어느 누구의 책임도 아니며, 소프트웨어 업체에 패치를 만들 시간을 주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 취약점은 crypt32.dll에서 발견됐다. 이 모듈은 윈도우 NT 4.0부터 데스크톱과 서버용 윈도우 모두에 사용됐기 때문에 20년도 넘은 모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라이브러리가 CryptoAPI에서 인증과 암호화 메시지 기능을 처리한다고 설명했다. CryptoAPI는 개발자가 암호를 사용하는 안전한 윈도우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기에는 윈도우 환경에서 신뢰의 주된 요소가 되는 디지털 인증서 사용도 포함된다. 사용자는 개발자가 디지털 서명하지 않은 앱을 배제할 수 있다. 해커는 디지털 서명을 속이는 결함을 이용해 악성 소프트웨어를 위한 가짜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취약점의 중요성은 너무나 분명하다. 악의적인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보안의 중심 수문장을 사용해 컴퓨터에 설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취약점은 윈도우 10 코드 기반에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윈도우 10, 윈도우 서버 2016, 윈도우 서버 2019 시스템만 영향을 받는다. NSA는 권고안을 발표하며 이 취약점이 좀 더 광범위한 영역의 보안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취약점을 악용하면 “공격자가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연결을 깨고 적법하고 믿을 수 있는 개체처럼 보이면서 실행 가능한 코드를 전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NSA는 이 취약점이 심각하...

취약점 패치 암호화 2020.01.21

“윈도우 10에 그래프 계산기” 인사이더 빌드 19546에 추가

TI의 공학용 계산기를 버려도 될지 모른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기능을 윈도우 10 새 인사이더 빌드의 계산기 앱에 추가했기 때문이다.    윈도우 10 빌드 19546의 윈도우 계산기에는 특별 그래프 모드(Graphing Mode)가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패스트 링(Fast Ring) 기능을 향후 코드의 좀 더 범용적인 한 묶음의 기능으로 이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새로운 계산기 기능이 20H1 릴리즈에 포함될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울프램알파(WolframAlpha) 같은 사이트에서 선형 대수 그래프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윈도우 앱은 데스크톱에서 함수로 그래프를 그리고 분석하는 매력적인 방법이 된다. 사용자는 하나 이상의 방정식을 그래프로 그리고, 색상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 두 번째 변수를 추가한 후, 슬라이드바를 통해 값을 조정할 수 있다.   일단 그래프를 그리고 나면, 계산기로 그래프를 분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X 절편과 Y 절편의 세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계산기는 또한 마우스 커서로 함수를 추적해 그래프 상의 다양한 지점에서 정확한 값을 보고할 수 있다. 새로운 계산기는 매력적이면서도 실용적으로 보인다. 한 가지 흠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족한 예술성이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인사이더 그래프계산기 2020.01.20

토픽 브리핑 | 윈도우 7 지원 종료의 의미와 사용자의 선택지

2009년 10월 22일 윈도우 7을 출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10년 간 제품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리고 2020년 1월 14일, 윈도우 7의 지원이 종료됐다. 14일 윈도우 7/윈도우 서버 2008 R2 패치를 끝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지원은 끝났다.  하지만 이것이 윈도우 7의 종료, 또는 당장 사용할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말 그대로 지원만 종료된 것이다. 윈도우 7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금까지 사용하던 소프트웨어는 당분간 사용할 수 있다. 급하게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으며, 굳이 윈도우 10 컴퓨터를 살 필요도 없다. 또한 윈도우 7을 사용한다고 해서 내일 당장 해커들에게 해킹 당하고 데이터가 위험에 빠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려면 다른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만약 아직도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제는 그만 사용해야 한다. 또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7을 계속 지원하는 지 확인해야 한다. 무엇보다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 PC 백업의 중요성은 항상 강조하지만 윈도우 7을 사용한다면 백업은 필수이며, 비밀번호 관리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종국적으로는 윈도우 7과의 이별은 피하지 못할 것이다.     윈도우 7 지원 종료를 둘러싼 괴담과 진실     지난 주까지 잠잠하던 윈도우 7 관련 기사 조회수가 이번 주에 들어서면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윈도우 7 사용자들은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이나 윈도우 7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 등을 많이 검색하고 있다.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윈도우 7 업데이트는 끊겼지만···'가능한' 안전하게 쓰는 4가지 방법 정식 지원이 중단될 윈도우 7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9가지 방법 사실 윈도우 7은 정말 잘 만들어진 운영체제였다. 윈도우 XP 이후, 출시된 윈도우 비스타의 재난...

윈도우7 2020.01.17

윈도우 7 업데이트는 끊겼지만···'가능한' 안전하게 쓰는 4가지 방법

윈도우 7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역대 최고 제품 중 하나로 많은 찬사를 받았다. 윈도우 비스타에 실망했던 사용자의 분노를 달랜 운영체제이고, 동시에 윈도우 8이라는 암흑기에 편안한 피난처 역할을 하기도 했다. 윈도우 8의 단점을 보완한 윈도우 10이 최고의 데스크톱 운영체제 중 하나로 우뚝 선 지금도 윈도우 7에 대한 충성을 져버리지 않은 PC 애호가가 많다. 왜 그럴까? 멀쩡히 제 기능을 하면서 프라이버시 문제는 오히려 덜하기 때문이다. 최소한 지금까지는 그랬다. 그러나 더는 아니다. 2020년 1월 14일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의 연장 지원을 종료했기 때문에, 윈도우 7은 '죽었다'. 물론 윈도우 7 PC는 계속 작동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 PC가 작동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더는 업데이트나 보안 패치를 받지 못한다. 매일 신문 머리기사를 장식하는 고약한 악성코드 프로그램에 취약한 상태가 된다는 의미다. 이런 상황에서 계속 윈도우 7을 쓰려면 사용자 스스로 고약한 인터넷에서 초래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분명한 것은 필요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윈도우 7을 다른 운영체제로 바꾸는 것이 가장 좋다는 사실이다. 운영체제 교체를 강력하게 권장한다. 과거에는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해도 이해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아니다. 계속 쓰는 것은 매우 큰 부담이다. 보안 업데이트가 중단되는 윈도우 7은 여전히 엄청난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넷마켓쉐어(NetMarketShare)에 따르면, 1/4이 윈도우 7 컴퓨터다. 해커의 표적이 될 것이 분명하다. 가능하면 윈도우 10으로 마이그레이션할 것을 권장한다. 이메일과 웹 서핑, 문서 작업등 기본 작업에만 사용하는 PC라면 리눅스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사용자 친화적인 OS로 많이 발전했다. 윈도우 7을 제거하지 않고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는 것도 리눅스의 매력이다. 또한, 무료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하면 좋다. 혹은 일정 시간을 기다린 후 업그...

윈도우7 패치 보안 2020.01.17

윈도우 7 지원 종료를 둘러싼 괴담과 진실

윈도우 7 지원 종료를 둘러싼 잘못된 정보가 블로그 세계에 넘쳐나고 있다. 마지막 공식 윈도우 7/윈도우 서버 2008 R2 패치는 지난 화요일 나왔지만, 아직 남은 이야기가 있다. 어떤 이야기를 듣더라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기 바란다.   잘못된 괴담에 대한 필자의 답변은 이렇다. - 아니다. 윈도우 7은 끝나지 않았다.  - 아니다. 윈도우 10 컴퓨터를 살 필요는 없다.  - 아니다. 반드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  - 아니다. 최신 윈도우 7 패치를 당장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비공식적이고 암묵적인 무료 업그레이드를 철회하지 않았다.  - 아니다. 이전 윈도우 7 패치는 없어지지 않는다.  - 아니다. 윈도우 7을 사용한다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사용자를 쫓아내지는 않는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로 윈도우 7용 무료 보안 패치를 내놓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윈도우 XP는 지원이 종료되고 몇 년 후 워너크라이가 등장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를 만들었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 아니다. 1월 14일 이후에 윈도우 7을 구동한다고 해서, 그러니까 보안 패치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당장 회사와 직원의 데이터가 위험에 빠지고 공급업체와 협력업체, 고객의 데이터가 위험해지는 것은 아니다. - 아니다. 윈도우 7 컴퓨터가 금방 악당들에게 해킹 당하지는 않는다. 사용자가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 아니다. 오피스 2010은 윈도우 7에서 계속 동작할 것이다. 실제로 윈도우 7은 더 이상 패치가 없겠지만, 오피스 2010은 10월 13일까지 패치도 나온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은 업데이트되지 않는다.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려면 다른 안티바이러스로 바꿔야 한다.   맞는 이야기도 있다. - 맞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그만 사용해야...

윈도우7 보안패치 괴담 2020.01.16

"종류 줄이고 집중하라" 윈도우 7 지원 종료 후, MS가 애플에서 배워야 할 점들

윈도우 7 공식 지원을 종료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운영 방식을 재고할 기회를 얻었다. 오랜 숙적 애플의 전략을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 윈도우 업그레이드를 힘들고 고통스럽게 하는 요소를 없애고 윈도우 사용자의 충실도와 행복을 유지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본받을 만한 애플의 교훈은 어떤 것이 있을까?   하지 말 것 : 유료 업그레이드 초기 윈도우 10은 3년 안에 10억 대에 탑재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유는 뚜렷했다. 윈도우 10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하는 기간을 길게 제공했지만 기한을 놓친 사용자는 돈을 내고 새 운영체제를 구입해야 했다. 윈도우 10 홈은 139달러였지만 윈도우 10 프로는 기업 수준의 보안과 SSO 같은 강력한 관리 도구,, 원격 데스크톱과 코타나 등 개선된 생산성 도구를 제공한다는 이유로 200달러의 가격이 매겨졌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라이선스 OEM에 가격을 매긴 것을 이해는 한다. 엄청난 매출이 될 것이다. CEO 사티야 나델라는 “운영체제가 더 이상 마이크로소프트에 가장 중요한 레이어가 아니”라고까지 말했지만, 윈도우는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가장 큰 톱니바퀴다. 10억 대 이상의 기기뿐 아니라 활성 사용자, 서드파티 라이선스가 많다. 하지만 최종 사용자는 별도의 요금을 내서는 안 된다. 애플은 2013년 매버릭 운영체제를 내놓은 후 업그레이드에 별도의 요금을 청구하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도 업그레이드에 비용을 매긴다는 점은 그 자체로 이상하다.   해야 할 것 : 똑 같은 UI를 고수하기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 7에서 윈도우 8,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돈이나 게으름, 하드웨어 호환성 때문이 아니었다. UI가 바뀐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였다. 윈도우 8은 시작 메뉴부터 태블릿 스타일의 인터페이스, 앱 구조까지 이전의 윈도우와 모든 면에서 달랐다. 윈도우 10은 윈도우 8의 많은 문제점을 해결한 운영체제였지만 여전히 오늘날까지도 흉터가 남아 있다....

윈도우7 운영체제 2020.01.16

마이크로소프트-NSA, 윈도우 10 결함 공개했으나 윈도우 7은 해당 없음

예상했던 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암호화 라이브러리에 영향을 미치는 윈도우의 근본적인 결함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14일 1월 패치를 통해 윈도우 10과 윈도우 서버와 관련한 문제를 해결했다.     결함 CVE-2020-0601은 윈도우 10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사용자 모드 암호화 라이브러리인 CRYPT32.DLL에서 발견됐다. 이전 소문과 달리 우연히 같은 날 종료되는 윈도우 7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다행히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브러리가 현재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지만, 공격자가 라이브러리를 무기화하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특히 이 공격은 악성코드가 스푸핑된 암호화 서명 뒤에 숨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 따라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는 악성코드를 합법적인 애플리케이션으로 식별하거나 가짜 은행 사이트가 이 취약점을 이용해 사용자의 PC가 합법적이라고 생각하도록 속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취약점을 보고한 출처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워싱턴 포스트는 NSA가 이 익스플로잇을 발견한 다음, 이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넘겼다고 보도했다. NSA는 이번에 발표한 보안 권고에 대한 공적을 인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CVE-2020-0601은 윈도우 10에 영향을 미친다. NSA는 윈도우 서버 2016/2019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했다.  NSA는 “이 취약점을 악용하면 공격자가 신뢰할 수 있는 네트워크 연결을 우회하고 합법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조직인 것처럼 보이는 실행 코드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신뢰 유효성 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예로는 HTTPS 연결, 서명된 파일, 이메일 및 사용자 모드 프로세스로 시작된 서명된 실행 코드 등이 있다.   NSA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PC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도록 가능한 한 빨리 이번 패치를 적용하도록 권고했다. NSA는 “취약점이 심각하다고 평가하고 정교한 사이버 공격자들은 이 근본적인 결...

NSA 결함 마이크로소프트 2020.01.15

IDG 블로그 | 윈도우 7과의 이별, 어려워도 이제는 결정해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윈도우 7은 정말 잘 굴러간 운영체제였다. 윈도우 비스타가 가져온 재난 사태 후 깔끔하고 우수한 새 윈도우 버전이 나타나, 윈도우 8.x이라는 거대한 구멍으로의 업그레이드도 거부한 사용자가 많았다. 윈도우 10도 고려했지만 윈도우 7이 제몫을 잘 하고 있어서 계속 사용하기로 하고,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나 패치가 원활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계속 윈도우 7을 써야할 것 같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제 2020년 1월 14일이 지나 윈도우 7이 공식 제품 주기의 끝에 도달했다. 이제 사용자는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거나 크롬OS, 맥OS, 리눅스 같은 대안 운영체제를 알아보아야 한다. 그러니까 사용자들은 모두 다음 발걸음을 뗀 것이 맞을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미국 정부가 인터넷 데이터를 수집하는 DAP 프로그램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월 9일 기준, 즉, 윈도우 7이 수명을 다하기 5일 전인 시점에서도 윈도우 전체 사용자의 19%가 아직도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운영체제를 바꿔야 할 시점이다. 가장 간단한 업데이트 후보인 ‘윈도우 10 구입과 업그레이드’조차도 최소한 설치에 3시간이 걸릴 것이고 데이터 이전까지 생각하면 며칠로 전환 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 전환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다른 대안 운영체제를 선택할 경우에는 더 긴 시간이 든다. 물론 구형 PC를 폐기하고 윈도우 10을 탑재한 새로운 PC를 구입한 기업도 상당하다. 어쩌면 가장 쉬운 방법일 수도 있다. 그러나 DAP의 수치는 이런 선택을 한 사람도 많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실제로 폭탄이 터지기까지를 카운트다운하는 재미없는 액션 영화처럼, 윈도우 7의 시간은 0을 향해 흐르고 있다. 그럼에도 필자 주변에도 대책을 세우지 않은 사용자가 수두룩하다. 그야말로 공포다. 이들은 바이러스 백신 소프트웨어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모르는 말씀! 절대로 안 될 일이다. 도대체 어...

윈도우7 운영체제 2020.01.15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마침내 2020년 1월 14일이 지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을 종료했다. 윈도우 7을 여전히 사용 중인 경우, 컴퓨터는 켜지지만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고 버그가 발견돼도 수정되지 않는다. 즉,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며, 특히 온라인 쇼핑을 하거나 PC에 개인 정보를 저장해두는 경우 더욱 그렇다. 윈도우 7을 가능하면 안전하게 사용하는 법에 대한 가이드 를 제공하고 있지만, 최선은 최신 운영체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다.  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몇 년 전까지 무료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제공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공식적으로 이 프로모션은 끝났지만, 비공식적으로는 이 루트가 여전히 살아있다. 물론, 윈도우 7 홈, 프로, 얼티메이트의 정식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이 방법은 사실 2016년에 끝난 것이어서 언제까지 가능할지 알 수 없어서 관심이 있다면 한 시도해보길 바란다.    무료로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우선 윈도우 7 제품 키를 갖고 있어야 한다. 윈도우가 사전에 설치된 PC를 사용하는 경우(델이나 HP 데스크톱 등) 스티커로 제품 키가 붙어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벨락 어드바이저(Belarc Advisor) 나 니르소프트의 프로듀키(ProduKey) 로 시스템을 스캔해 제품 키를 찾을 수 있다. 제품 키는 따로 적어 두는 것이 좋다. 제품 키를 확인했다면 데이터를 백업할 차례다. 신규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상당한 작업이며, 잘못되면 소중한 사진과 파일을 잃을 수도 있다. <최고의 윈도우 백업 소프트웨어와 고려해야 할 사항> 기사를 참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니면 USB나 외장 드라이브에 파일을 모두 옮겨 둘 수도 있다.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백업을 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도구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한다. ‘지금 업데이트’ 버튼을 누르면 미디어 생성...

윈도우7 마이그레이션 Eos 2020.01.15

1월 14일 윈도우 7 종료의 날, 주요 버그가 공개될 수 있다는 소문 제기

보안 연구원인 브라이언 크렙스는 1월 14일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이 만료되는 날, 고약한 버그가 패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수백만 명의 윈도우 사용자가 악성코드에 노출될 수 있으며, 크렙스는 “이는 크립토API(CryptoAPI)의 인증서 및 암호화 메시징 기능을 제어하는 crypt32.dll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무서운 점은 crypt32.dll가 특정 소프트웨어에 대한 디지털 서명을 스누핑(spoofing)하는 데 사용되어 PC가 완벽하게 정당한 애플리케이션으로 위장한 악성코드를 허용할 가능성을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CERT 조정 센터의 취약점 보고서를 작성하는 윌 도먼은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패치 화요일 업데이트를 적시에 설치하는 것에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크렙스는 미국 NSA가 1월 14일 사이버보안 문제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윈도우 7에 대한 지원이 오늘 만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금 시기는 매우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종전 지침을 그대로 따른다면, 취약점에 대한 보안 패치를 제공하지 않아 수백만 명의 윈도우 7 사용자가 특히 취약해진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소문난 결함에 대해 패치를 내더라도, 그리고 지원을 하루 연장하더라도 문제가 없어지진 않는다. 또 다른 초대형 버그가 뒤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런 주요 취약점이 공개된 경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용 패치를 발행하지 않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윈도우 10과 윈도우 7이 모두 취약하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에게 더 오래되고 덜 안전한 운영체제를 마이그레이션하도록 권장할 강력한 이유가 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나 NSA가 오늘 폭탄을 발표할 것인지 여부와 관계없이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패치 및 기타 수정 사항에 대해 PC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최선의 방법이다. ...

윈도우7 패치 NSA 2020.01.14

티맥스오에스, ‘윈도우7⟶티맥스OS 전환’ 특별 프로모션 실시

티맥오에스(https://tmaxos.com/)는 아직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6월까지 국산 운영체제인 티맥스OS로 전환할 경우, 가격·무상 기술지원·무료사용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티맥스OS는 사용자가 쉽게 적응할 수 있는 그래픽 환경을 갖추고 있어 손쉬운 접근이 가능해 운영체제 전환에 따른 부담이 낮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기업 라이선스 계약(EA, Enterprise Agreement) 수량에 따라, 일부 PC의 운영체제를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하는 기업들에게 티맥스OS는 경제적인 측면과 기술·안정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티맥스오에스는 윈도우7에서 티맥스OS로 바꿀 경우 윈도우10 대비 50% 이상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운영체제 전환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3+3개월(3개월 사용 후 티맥스OS로의 전환을 확정하면 3개월 추가, 총 6개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기업 환경에서 필수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보안을 극대화한 점도 강점이다. 티맥스OS는 시스템과 사용자 환경을 완전히 분리해 보안을 극대화했으며, 티맥스OS만의 장치, 파일, 네트워크 제어 등 추가적인 보안 기능과 별도의 통합관리 기능을 더해 윈도우 운영체제보다 더 높은 운영체제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티맥스OS는 자체 오피스 프로그램인 투오피스(ToOffice)와 웹브라우저인 투게이트(ToGate)를 함께 제공하기에 윈도우 7의 기술지원 종료뿐만 아니라 오는 10월 만료되는 ‘MS 오피스 2010’에도 함께 대비할 수 있다. 티맥스오에스 한상욱 대표는 “티맥스OS는 많은 기업들이 느끼고 있는 MS와의 EA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물량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안”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7 티맥스오에스 2020.01.14

오늘 윈도우 7 공식 종료, 구글 "향후 18개월 동안 크롬 브라우저 지원할 것"

1월 14일로 공식 지원이 종료되는 윈도우 7을 대상으로 구글이 향후 18개월 후까지 크롬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크롬 엔지니어링 이사 맥스 크리스토프가 지난주 구글 블로그에 밝힌 내용이다. 크리스토프는 지원 종료 후의 윈도우 7 지원을 지난 수 년간 크롬을 직원의 주요 업무용 브라우저로 지정해 온 기업들의 승리로 바라본다. 크롬 동기화 기능 등 구글이 제공하는 관리 도구도 강조했다. 크리스토프는 “아직 윈도우 10으로 전환하지 않았거나 소속 기업이 전사적 마이그레이션 도중에 있다면 크롬이 기업에 제공하는 기능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강조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번주에는 윈도우 7의 공식 지원 종료일뿐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손본 엣지(1월 15일)의 공식 출시 일정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롬의 기반인 구글 크로미움 기술로 새로운 엣지를 개발하고, 오랫동안 기업형 관리에 빛을 발한 역사를 강조하며 기업에 더욱 적합한 브라우저라고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윈도우 7에서 새로운 크롬 기반 엣지를 어떻게 지원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 운영체제의 지원을 종료하면서 브라우저 업데이트도 함께 중단해왔다. 그러나 윈도우 7에서의 엣지는 윈도우 10처럼 운영체제와 분리된 메커니즘으로 업데이트될 것이다. 따라서 유료 서비스인 ESU(Extended Support Updates)를 구입하지 않은 기업을 포함한 모든 윈도우 7에도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를 계속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최소 18개월 이상 윈도우 7에서의 크롬을 지원하겠다는 크롬의 공약은 윈도우 XP 지원 종류 후의 브라우저 지원을 연상시킨다. 지난 2014년 4월 윈도우 XP가 종료되기 몇 개월 전 구글은 최소 12개월 동안 윈도우 XP에서 크롬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고, 실제로는 2년 동안인 2016년 4월까지 크롬 공식 지원을 이어갔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7 크롬 2020.01.14

윈도우 서버 2019로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일반적으로 IT 부서는 타당한 이유가 없으면 잘 돌아가는 환경을 굳이 부수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일부 하드웨어는 수십 년 동안 사용되기도 한다. IT 부서 관점에서 윈도우 서버 2016은 아직 젊은 운영체제다. 그러나 서버 2016 환경을 최신 릴리스인 서버 2019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주장할 근거도 충분히 있다.   서버 분야는 마이그레이션하는 속도가 늦기 때문에 윈도우 서버는 데스크톱 버전에 비해 출시 간격이 길다. 출시 간격이 길다는 말은 릴리스 간의 변화도 그만큼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윈도우 서버 2016은 윈도우 10 커널을 기반으로 하는 첫 서버 OS였고, 몇몇 매끄럽지 못한 변화가 있었다. 윈도우 서버 2019는 훨씬 더 빠르며, 내부적으로도 보안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에 이르기까지 여러 부분이 바뀌었다. 새로운 기능은 무엇이고 업그레이드의 이유가 될 만한 가장 매력적인 기능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윈도우 서버 2019 인플레이스 업그레이드 데스크톱 버전의 윈도우는 오래 전부터 기존 OS 설치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모든 앱도 그대로 가져오는 옵션을 제공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방식으로 윈도우 7과 8에서 윈도우 10으로의 업데이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윈도우 서버에는 지금까지 그런 옵션이 없었다. 새 하드웨어와 함께 윈도우 서버를 받거나 새로 설치하거나(빈 서버에 설치 또는 기존 운영체제를 덮어씀), 둘 중 하나였다. 또한 서버 2019는 2016 코드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므로 앱 호환성이 유지된다. 윈도우 서버 2019는 서버 2012와 그 이후 버전을 대상으로 기존 설치를 업그레이드하는 옵션을 제공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설치 구성, 설정, 액티브 디렉터리, 서버 역할 등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서버 2019에서 관리자는 클러스터 OS 롤링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이퍼-V 또는 스케일 아웃 파일 서버 워크로드를 중단하지 않고도 클러스터 노드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서버 2012 R2, 윈도우 서버 ...

업그레이드 애저 HCI 2020.01.09

윈도우 7 지원 종료 일주일 앞으로… 윈도우 7 사용자의 4가지 선택지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다면 사망 선고가 일주일 남짓 남았다. 윈도우 7은 2020년 1월 14일부로 공식적인 지원이 종료되는데,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시점이 ‘매우’ 임박했음을 의미한다.  공식 지원이 종료되면 윈도우 7 혹은 오피스 2010 소프트웨어에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해 모든 업데이트가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일반 사용자라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 외에는 실질적 선택지가 없다. 비즈니스용 PC 사용자에겐 다른 선택지가 있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윈도우 7 지원 종료 후 무엇을 해야 하는가? 현시점에서는 몇 가지 선택지가 있다. 1. 지원 종료일을 무시한다. 이미 받았을 팝업 경고도 포함됨. 2. 윈도우 10을 신규 구매해서(마이크로소프트에서 150달러에 구매 가능) 설치한다. 3. 무료 업그레이드할 방법이 있길 희망한다. 4. 윈도우 10 PC를 새로 구입해서 파일을 마이그레이션한다. 이 선택지들은 윈도우 8.1(2023년까지 지원됨)에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선택지 1. PC를 위험에 빠트린다 지원 종료일을 완전히 무시하는 첫 번째 선택지를 추천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에선 이런 윈도우 7 탑재 PC가 존재하지 않게 된다. 서드파티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앱, 유틸리티, 게임, 기타 소프트웨어들은 여전히 동작할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우저 소프트웨어를 더 이상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며, 윈도우 7에서 취약점이 발견되어도 패치되지 않는다. 윈도우 7을 위한 기술적인 지원이 없어서 스스로 해결해야만 한다. 한 가지 예외는 있다. 오피스다. 윈도우 7에서 오피스 365를 사용 중이라면 오피스 365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2023년 1월까지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오피스 365의 새로운 기능은 사용할 수 없는데, 오피스 365 사용의 주요 혜택 중 하나를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오피스 2010 이후의 최신 오피스 ...

윈도우7 Eos 마이크로소프트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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