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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윈도우

How To : 웹뷰 2 시작하기

마이크로소프트가 WinUI 3 라이브러리에서 새로운 윈도우 컨트롤 세트로 전환하는 것은 윈도우 SDK의 개발과 전달 방법을 새로 설계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다. 그 중심에는 API와 컨트롤의 분리다. 즉, 컨트롤을 제공하고 코드로 패키징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달 모델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 더 이상 윈도우와 함께 업데이트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변화와 새로운 기능의 개발에 따라 업데이트된다.   최초로 출시되는 새로운 컨트롤 가운데 하나는 익숙한 웹뷰(WebView)의 업데이트된 버전이다. 원래의 웹뷰는 엣지HTML(EdgeHTML) 엔진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에 HTML 콘텐츠를 탑재했다. 이로 인해 HTML과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업데이트가 윈도우 기능 업데이트로 제한되고 보안 수정은 패치 화요일의 일부로 제공됐다.  윈도우 설치에 의존하는 방법은 최소 공통 분모 기능을 사용하도록 보장하는 역할을 했다. 기능 탐지(feature detection)를 사용해 CSS 문제에 대처할 수 있었지만, 복잡한 기능의 경우 더 낮은 사양으로 후퇴하기 위한 추가 코드가 필요했다. 새로운 웹뷰 릴리스는 현재의 크로미엄 기반 엣지 브라우저 릴리스를 기반으로 하며, 동일한 프로세스와 리소스 모델을 사용하는 동일한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여러 채널을 통해 주기적인 빌드를 푸시하고 있으므로 사용자에게 코드를 배포하기 전에 새로운 기능을 준비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웹뷰 2, 웹과 네이티브 웹뷰 2는 현대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의 중요한 요소로 HTML과 자바스크립트, CSS를 네이티브 앱과 프로그레시브 웹 앱(Progressive Web App, PWA) 사이에 위치하는 하이브리드 앱의 일부로 코드에 탑재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웹뷰 2에서는 웹 코드를 사용해 특정 UI 사례를 처리하거나 전체 웹사이트를 애플리케이션으로 래핑하고 일렉트론(Electron)에 대한 자체 닷넷 대안을 구축할 수 있다. 마이...

웹뷰 WebView 2020.11.30

윈도우 디펜더 ASR 규칙 활용 방법

최근 뉴스에 나온 모든 공격과 관련해 이미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활성화하지 않았을 수도 있는 워크스테이션 보호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 그렇다. 그리고 대부분의 단계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운영체제에 내장되어 있다.   윈도우 10의 ASR(Attack Surface Reduction) 규칙은 윈도우 디펜더 익스플로잇 가드(Windows Defender Exploit Guard)의 일부이다. 이 설정은 공격자가 사용하는 특정 프로세스와 실행 가능한 프로세스를 차단한다. ASR 기능은 다음 운영체제에서 제공된다.    윈도우 10 프로(Pro), 버전 1709 이상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버전 1709 이상 윈도우 서버, 버전 1803(반년 채널) 이상 윈도우 서버 2019 윈도우 10 프로가 있지만 기업용 라이선스가 없는 경우, 완전한 보고 및 모니터링 기능을 사용할 수 없지만 보호 기능을 설정할 수는 있다. ASR은 다양한 형태의 랜섬웨어와 악성코드 침투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적절한 이메일 보호 기능에도 불구하고 악성 콘텐츠가 사용자의 시스템에 침투할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사용자가 더 위험한지 그리고 추가적인 보호가 필요한 사용자를 검토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포 엔드포인트(Microsoft Defender for Endpoint, 디펜더 ATP의 새로운 이름)의 위협 분석 보고서 콘솔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참조한 Z로더(Zloader) 뱅킹 트로이목마 바이러스에 관해 논의하면서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와 이를 완화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했다.  1개의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포 엔드포인트 라이선스를 구매하면 이 보고서와 콘솔에 접근할 수 있다. 회사에서 모니터링 및 기능을 구현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이 논의 내용과 완화 지침에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Z로더(Zloader)를 차단하기 위한 권고사항 가운데 하나는 자신의 환경에서 다음과 같은 AS...

윈도우디펜더 ASR 2020.11.27

IDG 블로그 | 메이저 윈도우 업그레이드를 앞둔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바라는 4가지

2021년 윈도우 10의 메이저 OS 업그레이드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선 밸리(Sun Valley)라는 코드명으로 “새로운 시작 메뉴와 액션 센터 경험, 업데이트된 작업 표시줄, 파일 탐색기의 UI 개선” 등이 골자로 알려져 있다. 추가로 다크 모드 지원 개선,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루언트 디자인(Fluent Design)의 일관적인 사용 등도 언급되고 있다.    윈도우 10, 2021년에 가장 큰 업데이트 가능성 있다 그런데 이 기능들을 ‘메이저 OS 업그레이드’로 부른다는 것은 윈도우 10의 새로운 기능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나 낮아졌는지 보여주기도 한다. 한때 이런 기능들은 ‘작은 변화’ 정도로 여겨졌다. 하지만 요즘은 1년에 2차례 이뤄지는 업그레이드에서 새로운 기능을 거의 찾아보기 어렵다. 그래서 작업 표시줄 업데이트, 시작 메뉴와 액션 센터 변경, 기타 부수적인 디자인 변화만으로도 기술 매체에서 크게 다뤄질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더 새로운 것을 도입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 간단한 이유가 있다. 윈도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가 아니다. 지금 같아선 현재도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점점 클라우드 회사로 변신하는 중이다. 애저(Azure)와 원드라이브(OneDrive)가 대표적인 예다. 또, 클라이언트 기반 설치형 버전 대신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을 유도하며 오피스 역시 클라우드 기반으로 바뀌고 있다. 윈도우 10은 여전히 견고하고 유용하며 안정적인 운영체제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충분히 괜찮다. 하지만 필자는 충분하지 않게 느낀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독자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창이 더 둥그러지거나, 액션 센터에 새로운 경험 정도를 원하진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바라는 윈도우 10의 변화 4가지를 골라봤다.   셋(Sets)의 정식 출시 지난 2017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 굉장히 혁신적인 기능인 셋(Sets)을 공개했었다....

윈도우10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 2020.11.18

"클라우드 윈도우 임박"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 내년 봄 출시 예상

준비가 됐든 되지 않았든,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PC(Cloud PC)는 모든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형태의 윈도우를 제공한다.  필자는 오래 전부터 서비스형 데스크톱의 대중화를 예견했다. 이제는 대략적인 날짜까지 점칠 수 있다. 2021년 5월이 되면 클라우드 PC를 사용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윈도우를 실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물론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원격으로 윈도우를 사용했다. 시트릭스 시스템즈(Citrix Systems)는 1989년에 원격 윈도우 서비스만으로 수십억 달러 가치의 비즈니스를 키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4년 전부터 구독 방식의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VD)을 출시했다.  비교적 정확한 마이크로소프트 정보통으로 통하는 워킹캣(WalkingCat)에서 최근 공개한 정보는 새로운, 더 폭넓은 윈도우 DaaS인 ‘클라우드 PC’의 윤곽을 보여준다.  클라우드 PC의 등장은 일찌감치 예고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전문가인 매리 조 폴리는 지난 7월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PC팀을 위한 프로그램 관리자를 구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이 직책의 역할은 서비스형 데스크톱을 제공하기 위해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을 기반으로 구축되는 새로운 전략적 상품인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PC를 만드는 것이다. “클라우드 PC는 비즈니스 고객에게 현대적이고 탄력적인 클라우드 기반 윈도우 환경을 제공하며, 조직은 이를 통해 더 간편하고 확장에 유리한 방식으로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사용자 관점에서 클라우드 PC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과 다른 점은 애저 클라우드처럼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정액제 구독 방식이라는 것이다. 많은 기업(그리고 대부분 가정용 사용자)에게 구독 비용을 미리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점은 훨씬 더 매력적이다....

클라우드PC 마이크로소프트 DaaS 2020.11.11

윈도우 10, 마침내 윈도우 운영체제 점유율 70% 돌파

윈도우 10이 2020년 10월 마침내 점유율 70%의 벽을 넘었다. 이런 추세면 내년 1월 말이면 윈도우 PC 4대 중 3대는 윈도우 10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전체 운영체제 점유율은 64%로, 한 달 만에 2.8%p가 높아졌다.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폭이다. 윈도우 운영체제만을 보면, 72.2%, 5년차 운영체제로서는 가장 높은 기록이다. 특히 윈도우 운영체제 내에서의 점유율이 더 중요한 것은 기업 환경에서 윈도우 10의 위상을 가장 정확하게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전체 PC 운영체제 중 윈도우가 차지하는 비율은 88.8%로, 나머지 11% 남짓을 맥OS, 리눅스, 크롬 OS 등이 차지하고 있다. 윈도우 10은 올해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적 혼란 속에서도 점유율을 꾸준히 쌓아왔다. 2020년 10개월 동안 점유율은 10.7%p 상승했는데, 20%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반대로 윈도우 7의 점유율은 빠르게 하락했는데, 2020년 10개월 동안 9.2%p가 떨어졌다. 10월 윈도우 7의 점유율은 20.4%로, 2.4%p 떨어졌다. 역시 올해 들어 가장 큰 하락폭이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점유율 2020.11.05

윈도우 10 20H2의 새로운 보안 기능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20H2의 보안 업데이트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이번 기사는 20H2 기능 릴리스 때 업데이트한 보안 기능과 관련한 사항이다.        서비스로서의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의 새로운 시대를 맞아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에 2번 운영체제에 대한 변경 사항을 배포하고 있다. 이런 많은 변경 사항을 통해 보안 태세를 개선하고 더 많은 보안 선택을 제공할 수 있다. 더 이상 새로운 보안 기능을 배포하기 위해 새로운 운영체제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윈도우 10 20H2, 어떤 버전이든 이동할 수 있다 20H2이라 부르는 2020년 하반기 윈도우 10 기능 릴리스는 지난 5월에 릴리스된 2004보다 작은 규모다. 이름은 윈도우 인사이더(Windows Insider) 채널 릴리스에 맞게 변경된 것이다. 어떤 버전의 윈도우 10이든 20H2로 이동할 수 있다. 2004에서 이전하는 경우, 20H2는 이미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위한 활성화 패키지인만큼 설치 시간이 더 빨라진다. 이전 버전에서 20H2를 설치하면 정상적인 설치 및 준비 프로세스를 거치기 때문에 시간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H2에 대한 보안 기준 문서 초안도 발표했다(엣지(Edge)에 대한 보안 기준은 운영체제와 별도로 설치할 수 있으므로 별도로 릴리스된다). 버전 20H2는 홈(Home), 프로(Pro), 프로 에듀케이션(Pro Education), 프로 포 워크스테이션(Pro for Workstations), IoT 코어(IoT Core)에서는 2022년 5월 10일까지 지원하며,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에듀케이션(Education), IoT 엔터프라이즈(IoT Enterprise)에 대해서는 2023년 5월 9일까지 지원한다.    크로미움 기반의 엣지 브라우저  20H2의 주요 변경 사항은 크로미움(Chromium) ...

윈도우10 20H2 2020.11.03

윈도우 10, 2021년에 가장 큰 업데이트 가능성 있다

현재 코드명 '선 밸리(Sun Valley)'로 명명된 윈도우 10의 외관과 느낌에 대한 주요 업데이트가 이르면 내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015년 출시 이후, 윈도우 10은 비교적 일관된 외관과 느낌을 유지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에 2번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를 출시하지만, 이런 변경 사항의 대부분은 설정에 숨겨져 있다. 6개월마다 선보이는 새로운 기능은 찾아야만 보이며, 이런 기능이 사용자의 PC 사용 방식을 바꾸지는 않는다.   하지만 향후 12개월 내에 사용자의 윈도우 사용 방식을 바꿀 수도 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의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 윈도우 10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계획하고 있다. 내년 출시 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웹 우선 OS인 윈도우 10X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예상되는 큰 변화 가운데 일부는 UI 영역인데, 이 영역은 한동안 업데이트가 필요했다. 파일 탐색기는 지난 5년 동안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태블릿 모드는 여전히 투인원(2-in-1) 기기에서 보다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일부 시작 메뉴 변경은 2020년 10월 업데이트에서 이뤄졌지만, 한동안 더 급진적인 재설계가 진행되어 왔다. 윈도우 최신 보도에 따르면, 작업 표시줄, 작업 센터 및 운영체제 전반에 걸친 다양한 기타 메뉴에 대한 개선도 예상된다.  코드명 선 밸리는 내년 이맘때 10월 기능 업데이트로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윈도우 10의 유일한 2021년 주요 업데이트일 수 있다. 한 매체는 윈도우 10X의 출시는 2021년에 윈도우 환경을 바꿀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소식에 대해서는 알아야 할 2가지 주의 사항이 있다.  첫째, 마이크로소프트의 계획을 보여주는 내부 문서에는 이런 변경 사항과 관련한 세부사항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윈도우10 업데이트 2020.10.30

윈도우 네트워크 보안의 4대 핵심 요소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그나이트(Ignite) 컨퍼런스가 열리기 전,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CISO 브렛 아스놀트와 윈도우 네트워크 보안을 위한 핵심 요소에 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아스놀트는 패스워드리스 ID 관리(passwordless identity management), 패치 관리(patch management), 장치 제어(device control) 및 보안 벤치마크(security benchmarks) 등 보안의 4대 기둥에 관해 이야기했다.   1. 패스워드리스 ID 관리 아스놀트의 권고는 다중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MFA)를 사용하고 패스워드리스 ID 관리로 이행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2020년 버라이즌 데이터 유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자격 증명 도난의 배후의 80%는 사이버 공격이다. 그래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적인 비밀번호를 버리는 것을 강조하고 패스워드리스 기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윈도우 배치 시 3가지 주요 패스워드리스 선택지가 있다. 첫 번째는 생체인식 인증이 포함된 WHB(Windows Hello for Business)를 사용하는 것이다. 클라우드 전용 배치에서 WHB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10 버전 1511 이상,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계정,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AD), 애저 다중 인증, 모던 매니지먼트(인튠 또는 지원되는 서드파티 MDM)가 필요하다.  장치가 애저 AD에 가입할 때 자동 MDM 등록을 위한 애저 AD 프리미엄 구독을 선택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배치의 경우, 윈도우 10 버전 1511 이상이 필요하며 하이브리드 애저 AD 또는 애저 AD에 가입할 수 있다. 다음 선택지는 필자가 사용하는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어센터케이터(Microsoft Authenticator) 앱이다(이중 인증에 구글 어센터케이터 앱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패스워드리스 구현을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어센터케이터가 필요하다). 애플리케이션이 어센터케이터 앱을 지원하고 사...

윈도우 네트워크보안 패스워드리스ID관리 2020.10.26

MS "마인크래프트 자바 버전, 연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전환해야"

마인크래프트 제작사 모장이 수요일 기존에 PC에서 서비스되던 마인크래프트 자바 버전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요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호환성을 확보하고 보안을 강화한다는 이유에서다.      모장이 제작한 마인크래프트는 항상 2가지 버전으로 서비스됐다. 기존의 자바 버전은 모드를 허용하고 게임 플레이에 제한이 덜한 개방된 형태인 반면, 엑스박스, 안드로이드, 윈도우 10 등 특정 플랫폼을 겨냥해 개발된 베드락 버전은 더욱 엄격하고 로그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했다. 현재 마인크래프트는 누적 2억 다운로드를 기록해 가장 인기 있는 게임으로 꼽힌다. 이제 자바 버전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관리 하에 들어갔다. 이 업데이트는 2021년부터 적용되지만 올해 가을부터 기존 자바 버전 사용자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등록이 요구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를 통해 마인크래프트 자바 버전이 여전히 높은 자유도를 유지할 것이고, 그럼에도 기존 자바 사용자는 마이크로 계정을 등록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2단계 인증이 필요하고, 마인크래프트와 마인크래프트 던전 등 여러 모장 게임에 접속하고, 채팅 시 불쾌한 사용자를 차단하거나 부모의 자녀 감독 등의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모장 계정 하나당 각각 별도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등록해야 하고, 계정 전환 기능은 새로운 PC 런처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모장 계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의 전환은 필수라는 점을 명확히 밝히면서 계정을 전환하지 않으면 수 개월 안에 마인크래프트 자바 버전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 자바 버전에서 바뀐 것은 없다. 모드와 스킨 지원, 자바 전용 서버 등은 그대로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전환하는 사용자는 게임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망토 아이템을 받는다. 이번 변화에 영향 받는 사용자의 규모는 정확하지 않다. 지난 5월 모장 스튜디오 책임자 헬렌 ...

마인크래프트 2020.10.23

How To : 윈도우 10 PC 구매한 후 바로 해야 할 4가지

윈도우 10 PC를 구매했거나, 기존 PC를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했다면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윈도우 10은 이제 5년이 넘었으며, 의심할 여지없이 PC 환경을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 정의 옵션이 점점 더 복잡해지는 운영체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처음 윈도우 10 PC를 켰을 때 해야 할 4가지 작업이 있다. 이는 기존 PC를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한 사용자에게도 해당된다.  1. 바이러스 보호 확인 현재 다른 유형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지만, PC를 무방비로 둘 이유는 전혀 없다.  새 PC에서 설정>업그레이드 및 보안> Windows 보안으로 이동한다. 보호 영역 세션에서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아래에 ‘작업이 필요없습니다’가 있는지 확인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클릭해 필요한 단계를 수행한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10에는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가 탑재되어 있어 바이러스 및 기타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한다. 윈도우 디펜더 대안을 위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는 다음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쓰레기는 버리고 새로운 소프트웨어 채우기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면 이제 온갖 찌꺼기 프로그램을 삭제할 시점이다(원문 기사에는 모바일 광대역 설정이지만, 국내 실정과는 맞지 않아 수정했습니다. 편집자 주). 직접 조립해 윈도우 10을 설치했다면, 이 과정은 건너뛰어도 된다. 직접 설치했다면 하드 드라이브에 쓸데없는 정크 파일이 있을 가능성이 낮다. 그러나 유명 제조업체 브랜드가 붙어 판매되는 PC에는 어김없이 블로트웨어(bloatware)가 설치되어 있다.  이럴 때 꼭 필요한 앱이 PC 디크래피파이어(PC Decrapifier)다. 블로트웨어를 찾아 정리해주는 앱으로, 단번에 지저분한 파일을 모두 삭제할 수 있다. 윈도우 제어판이나 설정 앱 등에서 일일이 필요없는 블로트웨어를 찾아내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다. ...

윈도우10 2020.10.21

“작지만 유용한 기능 모음” 윈도우 10의 새 파워토이 사용 가이드

1990년대를 되돌아보면, 윈도우 사용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무료로 제공하는 여러 작고 가벼운, 그렇지만 일상 작업에 유용한 소프트웨어 도구들을 이용할 수 있었다. 작업표시줄 메뉴에서 데스크톱 항목들을 이용할 수 있는 도구, 빠르게 스크린 해상도를 변경할 수 있는 도구들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프로그램들을 ‘파워토이(PowerToys)’로 총칭했다(역사와 도구들의 종류는 위키피디아 글 참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동일한 이름을 가진 단일 UWP 앱으로 이런 도구들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개별적으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했던 90년대 도구들과 달리, 최신 윈도우 10 파워토이 앱은 사용자가 한 장소에서 모든 파워토이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지만 아직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제공되고 있지 않다. 관심이 있는 독자는 기트허브에서 이 오픈소스 도구를 찾아야 한다. 파워토이의 공식 명칭이 ‘파워토이 프리뷰(PowerToys(Preview))’인 것이 이유일지 모른다. 현재 릴리스 번호는 v0.23(1.0이 아님)이다. 스토어에 배포될 준비가 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프리뷰이지만, 새 파워토이스 도구 모음은 한 번 살펴볼 가치가 있다. 간단히 알아보겠다.   파워토이스 설치 및 업데이트 시작하려면 기트허브의 파워토이 사이트를 방문, 최신 릴리스를 다운로드한다. 홈페이지 우측 상단 가까이에 ‘Release’가 있을 것이다. 또는 Releases 페이지를 직접 방문할 수 있다 (실험판인 프리-릴리스를 다운로드하지 않도록 주의). 지난 몇달 동안 파워토이의 설치 및 업데이트 기능이 개선되었다. 버전 0.18.2 이전에는 작업관리자를 열어 여러 프로세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종류해야 설치를 할 수 있었다. 팀 리더인 클린트 루트카스의 동료 중 한 명은 트위터를 통해 파워토이에 Core .NET DLL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이유라고 알려줬다. 그러나 v0.20.1부터 파워토이는 열려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문제없이 처리한다...

윈도우10 파워토이 PowerToys 2020.10.20

"MS, 윈도우 10에 '오피스 PWA' 기본 설치 추진"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PWA를 윈도우 인사이더로 추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PWA가 앱을 사용하는 주류가 되기는 쉽지 않겠지만, 오피스 PWA가 무엇이고 왜 유용한지 정도는 알아둘 필요가 있다.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는 최근 여러 가지 윈도우 인사이더 베타 프로그램에 PWA(Progressive Web Apps) 방식의 다양한 윈도우 앱이 기본 탑재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사이더라는 베타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선택해 설치하는 방식이다. 이 보도가 맞는다면 사용자의 선택 과정이 생략된 채 PWA가 배포되는 셈이다. 단, 윈도우 레이티스트에 따르면, 이들 PWA가 인사이더의 하위 항목으로 추가되고 있다. 즉, 단기간에 현실화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의미다.     PWA란? PWA는 기본적으로 앱으로 저장된 웹페이지로, 윈도우 10 시작 메뉴에도 노출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이전까지 오피스 365로 불렸다)은 2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하나는 PC에서 직접 실행하는 전용 앱 방식, 다른 하나는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오피스 서비스(오피스 온라인이라고도 부른다) 방식이다. 아마도 많은 사용자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온라인과 로컬 앱을 왔다 갔다 하며 사용할 것이다. 필자도 새 벤치마크 스프레드시트를 하드 드라이브에 엑셀 로컬 카피로 만들고, PC월드 템플릿과 다른 스프레드시트는 엣지 북마크에 저장한다. 이런 방식으로 쓰는 사용자에게 두 앱은 기본적으로 같다. PWA의 최대 장점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므로 아무것도 다운로드하거나 설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라이선스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1~2초 만에 바로 실행할 수 있다. 보도를 보면,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검토하는 것은, 이들 PWA나 웹페이지를 PC에 추가해 이미 시작 메뉴에 자리 잡은 전용 오피스 앱과 나란히 두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맞다, 불필요하게 혼란을 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는 ...

PWA 2020.10.16

IT 부서에서 재택근무자의 윈도우 7 PC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

재택근무를 많이 하는 코로나19 시기에 많은 사용자가 어쩔 수 없이 윈도우 7 PC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IT 부서에게는 중요한 보안 문제가 된다. 2020년 1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윈도우 7을 지원하지 않는다. 즉, 보안 패치가 없다는 의미이며,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 7 PC로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상황은 더욱 위험하다.   결국 윈도우 7은 많은 기업에게 가장 큰 보안 위험이 되고 있다. 패치되지 않은 시스템은 정기적으로 보안 패치를 받는 것보다 더 쉽게 해킹할 수 있다. 공격자는 쉬운 표적을 찾게 되며, 지금은 윈도우 7이 가장 쉬운 표적이다. FBI가 2020년 8월 경고에서 기업들에게 이렇게 밝혔다. "기업 내에서 계속 윈도우 7을 사용하면 사이버 범죄자들에게 컴퓨터 시스템 액세스를 제공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윈도우 7은 보안 업데이트의 부재와 새롭게 발견된 취약점으로 인해 익스플로잇 공격에 더 취약해진다." 따라서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는 재택근무자가 있다면 자신의 기업이 표적이 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공격자가 재택근무자의 윈도우 7 시스템에 액세스하게 되면 해당 근무자만 취약한 것이 아니다. 기업 네트워크 전체, 그리고 더 나아가 기업 내의 모두가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리고 이 문제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19가 수년 동안 지속될 수 있고 다른 팬데믹이 발생할 수도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더욱 강력한 폭풍이 더 자주 발생하고 해수면이 높아져 여러 국가의 인프라가 파괴될 수 있다. 집 또는 지사에서 근무하는 재택근무는 뉴노멀(New Normal)이 됐다. 페이스북, 트위터, 슬랙 등이 이미 인력의 일부 또는 전체의 재택근무를 영구적으로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윈도우 7은 얼마나 보급되었을까 재택근무를 위해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을 수 있는 직원의 수를 추정하기 위해 다음 숫자들을 고려해 보자. 스탯카운터(StatCounter)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0년 8월 윈도우 7...

윈도우7 RDP 재택근무 2020.10.07

How To : 윈도우 10에서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방법

윈도우 10의 개인정보 문제가 걱정되는 사용자가 보호를 위해 수행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했다.     윈도우 10이 사용자로부터 너무 많은 개인정보를 수집한다는 우려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가 개인정보 보호 범위를 넘어섰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개인 정보를 보호하길 원한다면 스스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단 몇 분만 투자하면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이번 기사는 윈도우 10 2020년 5월 업데이트인 버전 2004용으로 진행했다. 이전 버전의 윈도우 10을 갖고 있다면 몇 가지 다른 점이 있을 것이다.   광고 추적 해제하기  많은 사람의 개인정보 보호 문제의 가장 상단에는 웹을 탐색할 때 수집되는 데이터가 있다. 이 정보는 광고를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회사들에 의해 이용되는 개인의 관심사 프로필을 생성한다. 윈도우 10은 광고 ID를 사용해 이를 수행한다. ID는 웹을 탐색할 때뿐만 아니라 윈도우 10 앱을 사용할 때에도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원하는 경우, 사용자는 해당 광고 ID를 끌 수 있다. 윈도우 10 설정 앱을 실행하고(화면 왼쪽 하단에 있는 시작 버튼을 클릭한 다음, 기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클릭), 개인정보>일반으로 이동한다. 개인정보 옵션 변경 제목 아래에서 선택 목록이 표시된다. 첫 번째는 광고 ID를 제어한다. 슬라이더를 켬에서 끔로 이동한다. 여전히 광고가 게재되지만, 표적형 광고가 아닌 일반적인 광고가 되고, 관심사는 더 이상 추적되지 않는다.  윈도우 10을 사용할 때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추적되지 않도록 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사용해 표적 광고하는 것을 다른 방법으로 끄려면 마이크로소프트 개인정보 대시보드의 광고 설정 세션으로 이동한다. 페이지 상단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한다.   그런 다음, 페이지 상단에 ‘관심있는 광고보기’...

윈도우 윈도우10 프라이버시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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