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윈도우

IDG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 불법복제 오피스 사용자에 할인 구매 제안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업체는 불법복제에 반대한다. 하지만 아무리 순진한 개발사라도 기본 원칙은 안다. 누군가 소프트웨어를 살 형편이 안되면, 어딘가 다른 곳에서 더 저렴한 가격을 찾기 마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정확하게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합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자사의 오피스 스위트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할인 판매를 제안하고 나선 것이다. 지핵스(Ghacks)에 따르면, 해적판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 중 적지 않은 수가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를 클릭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홍보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여기에는 해적판 소프트웨어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와 함께 할인된 1년 구독 가격을 제시한다. 할인 대상은 마이크로소프트 365이며, 값비싼 오피스 2021 스탠드얼론 버전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사용자당 월 10달러이지만, 오피스 홈 앤 비즈니스 영구 라이선스 버전은 시스템당 250달러이다. 할인 구매 유도 메시지는 일부 시장의 일부 사용자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료를 할인 받으려고 해적판을 사용하는 것은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다.  이렇게 대상을 지정한 할인의 목적은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구독 서비스를 일반 사용자용으로 적극 미는 것을 넘어 적지 않은 불법복제 사용자를 SaaS 고객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도는 불법 복제 오피스의 문서 편집 기능에 제약이라도 있지 않는 한 성과를 거두기는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의성에는 점수를 줄만 하다. editor@itworld.co.kr

불법복제 해적판 할인 2021.12.13

구글 플레이 게임, 2022년에는 윈도우 PC에서 즐긴다

지난 윈도우 11 발표에서 관심을 끌었던 내용 중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PC에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몇 가지 함정이 있다. 우선 진짜 안드로이드는 아니다. 아마존의 변형된 앱 스토어를 공식 지원한다. 또한 윈도우 11 출시와 함께 지원되지도 않는다.    하지만 구글이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을 직접 하겠다고 나섰다. 2022년 내로 안드로이드 게임을 윈도우로 가져올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이번 발표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에서 이뤄졌는데, 짧은 동영상을 통해 “2022년에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즐길 수 있다”라고 밝혔다. 구글 대변인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 게임 앱은 구글이 직접 배포할 것이며, 안드로이드 게임을 사용자 하드웨어에서 직접 실행한다. 구글 스태디아 시스템을 통해 스트리밍하는 방식은 아니며, 윈도우 10 이후 버전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PC에서 구동하기 시작한 것은 오래전 일이다. 아직 테스트 단계인 아마존의 통합이나 다양한 에뮬레이터, 개발 툴은 말할 것도 없고, 블루스택(Bluestack)은 10년 전부터 일반 사용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앱 실행 툴이었다.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윈도우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에 원격 액세스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보다는 좀 더 정교한 원격 시스템에 가깝다.  구글의 발표는 아마존을 앞서려는 시도로 볼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OS에서 구동하고 iOS 앱을 ARM 기반 맥OS 시스템에서 구동하는 데 대한 대응으로 볼 수도 있다. 어쨌든 안드로이드 앱을 PC에서 실행하는 것은 매우 솔깃한 제안이 아닐 수 없다. 한편, 구글은 이번 발표의 프레임을 게임을 중심으로 짰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과는 달리 폭넓은 업무 생산성 앱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다. 스태디아가 구글의 게임 차세대 게임 전략으로 여겨진다는 점에서는 ...

구글플레이 게임 게임어워드 2021.12.13

스타독 펜시즈 4 리뷰 | 바탕화면 정리 도와주는 ‘디지털 가사도우미’

데스크톱 바탕화면의 정리 상태는 사용자마다 천차만별이다. 폴더를 만들고 분류하면서 아이콘 정리에 공을 들이는 사용자도 있겠지만, 정리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어떤 성향이든, 윈도우 데스크톱 정리에 도움이 될 만한 유틸리티를 소개한다. 스타독(Stardock)에서 출시한 펜시즈 4(Fences 4)다.   펜시즈는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을 ‘울타리(fence)’라고 불리는 음영 영역에 자동으로 가져와 그룹을 만든다. 울타리는 바탕화면 영역에 있으며, 사용자가 자유롭게 크기를 조정하고 재구성할 수 있다. 펜시즈는 기본적으로 바탕화면의 아이콘을 문서와 앱, 폴더로 구분해 화면 오른쪽에 그룹화한다. 아쉬운 점은 초기 설정 상 새로 생성하는 파일이 저장되는 위치가 펜시즈 울타리가 아니라 윈도우 바탕화면이라는 점이다. 물론 파일명이나 종류, 특성에 따라 새로운 파일을 울타리로 자동으로 보내는 규칙을 직접 설정할 수는 있지만, 새로 생성한 파일을 초기 규칙대로 자동 분류하는 설정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파일 및 폴더를 자동으로 울타리에 보내며 바탕화면을 정리하는 자동 파일링 시스템이 펜시즈의 목적이다. 하지만 정돈된 수많은 파일이 음영진 울타리 안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 깔끔한 바탕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각 울타리 영역의 타이틀 바를 클릭해서 울타리의 음영 영역을 숨길 수 있다. 펜시즈는 윈도우의 기본 기능을 개선하기도 했다. 윈도우 작업표시줄 오른쪽 가장자리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면 작은 은색 선이 나타나는데, 이를 클릭하면 열려 있는 창이 모두 최소화되며 바탕화면이 나타난다. 흔히 사용자가 윈도우+D 단축키로 사용하는 바탕화면 보기 기능이다. 하지만 펜시즈는 사용자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윈도우+스페이스 바)를 만들었다. 작업 중인 창을 최소화하지 않고 펜시즈 울타리를 띄워 바탕화면의 파일을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드래그 앤 드롭하는 기능이다. 다만 왼손잡이인 필...

윈도우11 바탕화면 유틸리티 2021.12.10

“워드 열어줘” 음성 PC 제어 기능, 윈도우 11에 추가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8일(현지시간) 개발자 채널에 새로운 기능이 담긴 윈도우 인사이더 빌드를 배포했다. 추가된 여러 기능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음성으로 PC를 제어하는 음성 접근(Voice Access) 기능이다.    음성 접근 기능은 윈도우 11 개발자 채널의 빌드 22518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정식 버전에는 탑재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기능이 윈도우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여주는 만큼 정식 출시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음성 접근(Voice Access)이 기존 윈도우의 기능인 ‘받아쓰기’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받아쓰기와 음성 접근은 기본적으로는 유사한 기능이지만, 세부적인 역할 차이가 있다. 받아쓰기는 주로 텍스트 생성에만 사용되며, 음성 접근은 앱 열기부터 앱 교체, 웹 사이트 브라우징, 메일 읽기 및 쓰기 등 PC 활용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 음성 접근 기능은 빌드 22518를 설치한 후, 윈도우 11 설정 앱의 ‘접근성 → 음성’ 메뉴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음성 접근 기능을 이용하려면 노트북에 기본 탑재된 것이든 헤드셋이든 마이크가 필수적이다. 음성 접근은 단축키(Alt+Shift+C)를 활용하거나 “음성 접근 깨우기”라고 말해서 사용할 수 있다. 종료할 때는 “마이크 종료”나 “음성 접근 재우기” 혹은 “음소거”라고 말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음성 접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명령어를 만들었다. 대부분 추가적인 접근성 옵션이 필요한 사용자용으로 설계됐으며, 일종의 작업 양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음성 접근은 마우스와 키보드, 터치스크린 외에도 PC와 상호작용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엣지 열기”나 “~에서 ~ 검색하기”, “워드 열기”, “새로운 문단 입력”과 같은 명령어를 사용해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문서 작성을 할 수 있다.  물론 음성 접근을 반드시 사용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PC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것임은 분...

윈도우11 윈도우인사이더 2021.12.09

"이번에는 또 무슨 오류?" 윈도우 11, NVMe SSD 랜덤 쓰기 속도 저하 오류 보고

윈도우 11이 새로운 성능을 강조하며 약진하고 있지만, 새로운 운영체제가 흔히 그렇듯 초기 버그나 오류가 연이어 발견되고 있다. AMD 라이젠 CPU와의 호환 문제가 발견된 후 재빠르게 수정됐고, 이제는 일부 NVMe SSD의 쓰기 속도가 극히 느려지는 문제가 보고됐다. M.2 드라이브의 장점이 빠른 속도이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에게는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이 될 것이다.   네오윈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포럼과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의 일부 사용자가 동일한 윈도우 10 환경보다 랜덤 쓰기 속도가 절반 이하로 저하되는 현상을 경험했다고 보도했다. 정상적으로 빠르게 작동하는 드라이브도 많으며 최소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다. 일부는 절반까지는 않더라도 10~25% 정도의 속도 저하를 보고하기도 했다. SSD 문제는 아직까지 NVMe 드라이브에만 영향을 준다. 고성능 노트북이나 마니아 또는 게이머용 데스크톱 PC에 많이 탑재된 부품이다. PC가 기존 하드 드라이브나 2.5인치 SATA SSD, 또는 SATA 버스로 연결하는 M.2 SSD를 사용한다면 해당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익명 토론에 참여해 사용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를 인지했으며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NVMe 드라이브나 다른 오류,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기능보다는 형태에 초점을 맞춘 윈도우 11의 특징을 고려할 때 한동안은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지 말고 상황을 관망할 것을 권장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2021.12.09

윈도우 11 참가자 프로그램, 링크 열 때 엣지 외 다른 브라우저 허용 테스트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 것일까? 그간 윈도우 11에서 기본 브라우저를 엣지가 아닌 다른 서드파티 브라우저로 변경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아직 현재 윈도우 정식 버전에는 지원되지 않지만,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내 개발자용 채널인 데브 채널에서는 브라우저를 개인의 선호대로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우 11 빌드 22509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피드백에 공을 돌렸다. 블로그를 통해 “내레이터 기능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의 웹 탐색을 더욱 쉽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윈도우 마케팅 부사장 아론 우드맨은 Computerworld에 “윈도우 11 참가자 프로그램 데브 채널에 수요일부터 배포되는 프리뷰 빌드 22509는에서 기본 브라우저를 http:, https:, .htm, .html 파일 유형에 기본 브라우저를 등록해 과정을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우드맨은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사용자 피드백을 듣고 테스트를 거쳐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윈도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통 시스템에서는 https:// 로 시작되는 링크를 여는 기본 브라우저를 정해둔다. 최신 윈도우 11 빌드 22494에서는 https:// 링크를 여는 브라우저로 엣지를 강제했다. 즉, 엣지 브라우저가 아닌 방식으로 URL을 포워딩하는 것을 금지한 것이다. 최신 빌드의 변화를 처음 찾아낸 것은 트위터 사용자 라파엘 리베라이며, 베타뉴스가 처음 보도했다.   지난달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서드파티 브라우저를 기본 설정으로 바꾸는 프로그램인 엣지디플렉터(EdgeDeflector) 개발자 다니엘 알렉샌더슨은 윈도우 11 22494 빌드에서 링크를 엣지 브라우저로 열고,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해 사용자에게 부담을 주었다고 비판했다. 알렉샌더슨은 블로그를 통해 “세심히 제품에 신경 쓰는 업체의 행동이 아니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좋은 관리자도 아니다”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알렉샌더슨에 따르면, 엣지디플...

윈도우10 윈도우참가자프로그램 데브빌드 2021.12.06

윈도우 11 도입률 한 자릿수…기업 사용자는 아직 ‘관망’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출시한 지 2달이 지났다. 윈도우 11 도입 속도는 어느 정도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데이터를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느리다”와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로 나뉜다.    컴퓨터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업체 애드듀플렉스(AdDuplex)가 2일(현지시간)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윈도우 11 채택률은 8.9%였다. 이 가운데 0.3%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사용자 비율이다. 반면, IT 자산 관리 업체 랜스위퍼(Lansweeper)가 최근 자체 소프트웨어로 조사한 결과, 윈도우 11 채택률은 0.21%에 불과했다.  랜스위퍼의 기술 에반젤리스트 에스벤 도키는 “윈도우 11 채택률이 높지 않은 것은 하드웨어 요구 사항이 까다로운 데다가 2025년까지 윈도우 10이 지원되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려면 64비트 프로세서와 4GB 메모리, 64GB 스토리지, UEFI 기반 보안 부팅 시스템과 TPM 2.0 버전이 필요하다. 랜스위퍼는 윈도우 11 도입에 대한 데이터를 기업 및 가정용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1,000만 기기에서 수집했으며, 애드듀플렉스는 자사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윈도우 10 혹은 11 사용자 6만 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과를 집계했다. 운영체제 도입률의 불일치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표본 크기가 일반적으로 작기 때문에 조그마한 변화에도 백분율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가트너 리서치 부문 부사장 스티븐 클레인한스는 “모든 수치는 어느 정도 가감해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확실히 윈도우 11 도입률은 6년 전 윈도우 10의 출시 초기보다 더 낫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1월 16일 배포된 윈도우 10(21H2) 최신 업데이트 도입률은 3.7%로 집계됐다. 애드듀플렉스 연구팀은 “역사상 구형 운영체제(윈도우 10용 21H2)가 최신 운영체제(윈도우 11용 21H2)보다 늦게 시장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

윈도우11 업그레이드 2021.12.03

글로벌 칼럼 | 윈도우 11 전환과 전자 폐기물 대란

윈도우 11 출시 당시 윈도우 10의 2025년 지원 종료를 둘러싸고 많은 암울한 이야기가 돌았다. 하지만 지금부터 2025년까지 우리는 먼저 윈도우 11을 실행할 수 없는 많은 컴퓨터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필자의 경우 집에서 데스크톱 두 대, 노트북 두 대, 서피스 기기 1대를 사용하는데, 이 중 서피스만 윈도우 11을 지원한다. 나머지는 지원하는 TPM 2.0(Trusted Platform Module)이 없거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프로세서를 사용한다. 사무실도 마찬가지다. 약 20대 컴퓨터 중 2대만 윈도우 11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윈도우 10 지원이 종료되는 앞으로 4년 동안 필자와 같은 처지의 많은 윈도우 사용자가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없는 모든 컴퓨터를 새 하드웨어로 교체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는 우리에게 큰 문제를 야기한다. 즉,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엄청난 전자 폐기물 처리 문제다. 이런 쓰레기는 다양한 형태로 나온다. 먼저 하드 드라이브가 있다. 네트워크에서 컴퓨터나 서버를 폐기할 때마다 가장 걱정되는 것이 하드 드라이브다. 컴퓨터를 그냥 가져다 버릴 수는 없다. 저장된 데이터에는 특히 비트로커로 암호화되지 않았다면 중요한 정보가 많이 포함될 수 있다. 최근에 구매한 일부 노트북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특히 서피스와 델 노트북)으로 사용할 경우 기본적으로 비트로커를 활성화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그렇지 않다. 몇 년 전 중고시장에서 하드 드라이브를 구매한 후 여기에 남겨진 민감 정보를 찾기가 얼마나 쉬운지를 보여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드 드라이브를 물리적으로 파괴하거나 드라이브 위에 다시 기록해 오래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전자 폐기물 업체에 컴퓨터를 보낼 때마다 유독성 폐기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월드카운트 웹사이트에 따르면, 전자 폐기물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하다.   매년 4,000만 톤의 전자 폐기...

윈도우11 전자폐기물 e-waste 2021.11.25

IDG 블로그 | 엣지와 윈도우 11, 'IE의 저주' 재연될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잘나간다. IT 주식 시장의 1위 자리를 놓고 FAANG(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Google) 업체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하지만 2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의 모습은 지금과 사뭇 달랐다. 거센 폭풍우를 피해 겨우 숨을 돌리고 있었다.   지난 2000년 이야기다. 당시 미국 법무부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소송이 진행 중이었는데, 토마스 펜필드 잭슨 판사는 마이크로소프트에 회사를 2개로 분할하라고 명령했다. 이듬해인 2001년,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에 그의 판결은 뒤집어졌지만, 만약 이 판결이 유지됐다면 우리는 지금과 전혀 다른 IT 세상에서 살고 있었을 것이다. 당시 잭슨 판사가 마이크로소프트를 분할하라고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윈도우 독점력을 이용해 경쟁 웹 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Netscape)를 몰락시켰다. 따라서 이 판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존 관행에 대한 강력한 제재이자, 윈도우에서 다른 브라우저에 점유율을 늘릴 기회를 부여하도록 강제하는 것이 본질이었다. 그런데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윈도우 11과 엣지다. 이런 정황을 잘 모르는 이를 위해 약간 설명을 덧붙이면, 새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에는 사용자가 파이어폭스나 크롬 등 다른 웹 브라우저를 웹 링크를 여는 기본 앱으로 설정하는 것을 방해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필자가 좋아하는 카툰 링크를 달아 메일을 보내고 수신자가 윈도우 11의 이 프리뷰 버전이 설치된 PC의 아웃룩에서 이를  연다면, 엣지에서 열리게 된다. 설사 사용자가 선호하는 브라우저로 크롬을 설정해도 마찬가지다. 이처럼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브라우저를 쓰도록 사용자를 강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0년대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회사가 쪼개질 뻔한 유명한 사례이고, 2018년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7623에서는 윈도우 메일 앱에서 링크를 클릭하면 마이크로소...

엣지 윈도우 인터넷익스플로러 2021.11.23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배제된 ARM 기반 윈도우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가 ARM용 윈도우 10을 완전히 버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지 않는 ARM 사용자는 상당한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서는 ARM CPU용 x64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x64 앱 지원은 퀄컴 스냅드래곤 기반 노트북이 전통적인 64비트 x86 프로세서용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에뮬레이션 기능이다. 처음 이 기능을 발표했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블로그의 업데이트에 따르면, “이 경험에 관심있는 사용자는 윈도우 11을 구동하는 ARM 기반 PC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윈도우 10의 x64 앱 에뮬레이션은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테스터를 대상으로 11개월이나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ARM 기반 윈도우 10 노트북은 32/64비트 AMR 프로세서용으로 개발한 앱은 물론, 에뮬레이션을 통해 32비트 x86 코드도 실행할 수 있다. 하지만 PC CPU의 64비트 시대가 시작된 것이 20년 전에 1999년인 만큼, 윈도우 앱의 대다수는 64비트 x86 프로세서를 지원하도록 개발된다. 이런 제약 때문에 퀄컴 기반의 윈도우 10 노트북은 PC 앱의 호환성 때문에 애를 먹게 된다.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한 서피스 프로 X가 대표적인 예이다. 서피스 프로 X에 탑재된 윈도우 10은 64비트 운영체제이지만, x86용 64비트 앱은 실행할 수 없다. 사기 방지 소프트웨어가 동작하지 않아서 일부 게임을 실행할 수 없고, 일부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가 동작하지 않는 식이다. 지뢰밭 같은 상황이라 소프트웨어 선택에 신중을 기하지 않을 수 없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이 64비트 에뮬레이션을 정식으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퀄컴 스냅드래곤 기반 노트북 사용자도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참여해 윈도우 베타 빌드를 실행하지 않아도 된다.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베타 코드를 실행하던 ARM 기반 노트북에 ...

에뮬레이션 ARM 스냅드래곤 2021.11.18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채널에 ‘확 바뀐’ 미디어 플레이어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새로운 버전을 위해 그루브 뮤직 앱을 단계적으로 철수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윈도우 사용자가 오랫동안 비디오 및 오디오 파일을 재생할 때 사용했던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의 개발자 채널에서 새로운 버전의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할 수 있는 윈도우 11 빌드를 공개했다.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는 비디오와 음악 파일 재생을 모두 지원한다. 따라서 그루브 뮤직 앱은 공식적으로 지원 종료 절차를 밟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7년 음악 스트리밍 및 재생 서비스인 그루브 뮤직 패스 서비스를 중단했으나, 그루브 뮤직 앱으로 음악 파일을 재생하는 것은 가능했다. 그루브 앱에 뮤직 라이브러리와 플레이리스트를 저장한 사용자는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앱으로 옮겨야 한다. 미디어 플레이어 기존 버전은 윈도우 도구 폴더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다.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새 버전은 앨범 이미지와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풍부하게 보여주도록 디자인됐다. 전체 화면 모드와 미디 모드로 재생할 때 앨범 이미지가 나타나며, 전체 화면 모드에서는 아티스트 이미지가 함께 나타난다. 앨범 이미지를 불러오는 방식은 공개된 바 없다. 구형 버전에서는 앨범 이미지를 웹에서 가져왔다.  리믹스나 매시업 음악, 공연 실황 음원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음악 파일도 지원하기를 기대할 것이다. 스포티파이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PC의 음악 및 비디오 폴더에 있는 모든 파일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라이브러리에 자동으로 표시된다. 앱 설정에서 콘텐츠를 불러올 추가 폴더를 지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새로운 미디어 플레이어 앱에는 몇 가지 오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네트워크 위치에서 재생이 중단되며 특정한 사용 환경에서 앨범 메타데이터를 수정하거나...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 미디어플레이어 2021.11.17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업데이트, “엣지 우회 막고 서드파티 브라우저 제한”

윈도우 11 최신 인사이더 프리뷰(Insider Preview) 빌드는 경쟁사 브라우저를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없도록 제한한다. 엣지 브라우저에서만 웹 링크를 처리하도록 강제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인사이더 베타(Insider Beta)와 릴리즈 프리뷰 채널(Release Preview Channel) 업데이트를 대거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엣지 브라우저에서 링크가 실행될 때 OS 기능이 부적절하게 리디렉션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했다”라고 밝혔다.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브라우저로부터 일부 URL을 리디렉션하려는 시도를 차단하기 위해 윈도우 11 프리뷰를 업데이트한 것이다.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https:// 링크를 표시하기 위해 기본값으로 설정된 브라우저를 사용한다. 하지만 윈도우 11 빌드 22494는 microsoft-edge:https://로 링크를 호출해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하도록 강요하는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대한 답을 요구하는 질문에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은 얼리 어답터를 위한 3가지 채널을 제공한다. 초기 테스트를 위해 새기능이 도입된 개발자 채널(Dev Channel)과 최종 테스트를 위해 더욱 완성도 높은 기능이 포함된 베타 채널(Beta Channel), 누적 업데이트를 테스트하는 프로그램 릴리즈 프리뷰(Program Release Preview) 채널이 바로 그것이다. 인사이더 커뮤니티에서 피드백이 제출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를 수정, 유지, 제거할 수 있다. 인사이더 프로그램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11 빌드의 최신 업데이트는 사용자 시스템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우회해 엣지디플랙터(EdgeDeflector) 앱 외에도 모질라 파이어폭스(Mozilla Firefox), 브레이브(Brave)와 같은 서드파티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한다. 4년 전 무료 엣지디플렉터 앱을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인사이더프리뷰 2021.11.17

윈도우 10 스토어 앱, 윈도우 11 형식으로 업데이트 예정

윈도우 스토어는 수 년 동안 제 기능을 하지 못했다. 윈도우 10에 좀 더 모바일 친화적인 형태로 통합된 플랫폼일 뿐이었다. 이제 실패에서 교훈을 배운 것일까? 윈도우 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디자인이 전면 쇄신되었지만, 전체 콘텐츠가 부족한 탓에 어딘가 생기 없이 느껴지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만족한 것 같다. 15일부터 윈도우 11의 스토어 앱을 윈도우 10 사용자에게도 배포하기 시작했다.   윈도우 10이 업데이트되면 번쩍거리는 새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팝업으로 볼 수 있다.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는 지난 주말 스토어 앱 업그레이드가 진행되고 있음을 보도했다. 가장 뚜렷한 변화는 인터페이스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도 많다. 이제 윈도우 10은 가벼운 프로그레시브 웹 앱과 UWP 애플리케이션부터 무거운 Win32 나 닷넷 프로그램까지 지원하기 시작했고, 향후에는 모드를 적용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게임 설치 폴더를 지정할 수 있는 엑스박스 앱까지 허용될 예정이다. 윈도우 11 행사에서 발표된 안드로이드 앱은 아직 지원되지 않지만, 향후 UWP 형식 앱의 제한된 역량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맥OS와 크롬 OS는 각각 iOS와 안드로이드 앱 설치와 실행을 지원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안드로이드 앱이 윈도우 10에 적용되지는 않을 것이다. 윈도우 스토어는 12월까지 윈도우 10 사용자를 대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물론 환영할 만한 변화지만, 근본적인 것은 아니다. UI를 단순화하는 것 외에도 스토어 앱은 수정해야 할 부분이 무수히 많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 윈도우스토어 윈도우11 2021.11.16

OEM 코드를 사용해 윈도우 10 홈을 프로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윈도우 10 홈(Home)은 많은 사용자가 데스크톱 OS에 요구하는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지만, 그렇다고 모든 사용자를 만족시키는 것은 아니다. PC 애호가나 중소기업 CEO에게는 윈도우 10 프로(Pro)가 제공되는 부가 기능이 훨씬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윈도우 10 프로로 업그레이드하면 총 12가지의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는 비트로커(BitLocker) 암호화 소프트웨어와 원격 데스크톱 연결(Remote Desktop Connection), 하이퍼-V로 알려진 가상화 툴이 포함된다. 또한, 사용자는 기업 전용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고 장치 관리 제어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 안전하고 더 편하다” 윈도우 10 프로로 업그레이드하면 좋은 7가지 이유’라는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윈도우 11 프로로 업데이트하는 것을 고민 중인 경우에도 먼저 윈도우 10 프로를 설치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서 동등한 버전의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에만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윈도우 10 프로를 약 275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이런 방식은 PC나 노트북을 업데이트하는 가장 쉬운 수단인 OEM 코드를 사용한다. OEM 코드를 사용해 윈도우 10 홈에서 프로로 원활하게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사전에 해야 할 일이 몇 가지 있다. 먼저 윈도우 10 홈이 디지털 라이선스로 실행되고 있는 지 확인해야한다. 설정>업데이트 및 보안>활성화를 클릭한다. 그런 다음 업그레이드 과정을 방해할 수 있는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모두 꺼야 한다. ‘윈도우 키 + X’를 눌러 작업 관리자 창을 연다. ‘프로세스’ 탭에 표시된 백그라운드 프로세스 항목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작업 끝내기’를 클릭한다. 마지막으로 PC를 재부팅하면 설치할 준비가 완료된다. OEM 코드를 사용해 윈도우 10 홈에서 프로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설정...

윈도우10홈 윈도우10프로 OEM 2021.11.12

윈도우 10 PC를 블루투스 장치와 페어링하는 방법

윈도우 10 PC에 닌텐도 스위치 프로(Nintendo Switch Pro) 컨트롤러와 애플 에어팟부터 무선 마우스 및 키보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블루투스 장치를 페어링할 수 있다. 윈도우 10에서 블루투스를 활성화하고 기기를 페어링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윈도우 10에서 블루투스를 활성화하는 방법 우선 명심해야 할 사항은 PC가 블루투스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에만 윈도우 10에서 블루투스가 실행된다는 것이다. 최신 노트북은 대부분 블루투스를 지원하지만 데스크톱이나 DIY PC의 경우 블루투스 어댑터가 설치돼 있어야 한다. 블루투스를 설정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알림 센터(Action Center)에서 블루투스 옵션을 활성화하는 것이다. 작업 표시줄에서 네모난 말풍선 모양인 알림 센터 아이콘을 클릭한 후 블루투스 옵션을 선택한다. 이 블루투스 버튼은 비활성화됐을 때 밝은 회색이며, 활성화된 경우에는 어두운 회색을 띤다.   설정 앱에서 블루투스를 켜는 방법도 있다. ‘윈도우키 + I’ 단축키로 설정 앱을 연 후, ‘장치’를 클릭한다.   ‘장치’ 화면의 상단에 위치한 블루투스 토글 버튼을 ‘켬’으로 설정한다.   그러면 블루투스가 활성화돼 다른 장치와 페어링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   블루투스 장치와 페어링하는 방법 블루투스 장치와 페어링하려면 연결하려는 장치에 페어링 모드(Pairing Mode) 또는 연결 대기 모드(Discovery Mode)를 활성화해야한다. 이 기능을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연결 대기 모드가 사용자의 다른 장치에서 활성화될 때 ‘설정’에서 ‘블루투스 및 기타 디바이스’ 섹션으로 돌아간다. 연결하려는 장치가 각 유형에 해당되는 그룹에 표시될 것이다.   만약 페어링하려는 장치가 표시되지 않는다면 화면 상단에 있는 ‘블루투스 또는 기타 장치 추가’를 클릭한다.       새 창이 나타나면 추가하려는 장치의 유형을 선택한...

윈도우10 블루투스 2021.11.12

“윈도우 11도 안심할 수 없다” 꼭 알아야 할 사이버공격 유형과 보안 유지 방법

윈도우 11이 발표됐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운영체제가 지금까지 출시된 윈도우 중에서 가장 안전한 버전이라고 선언했다. 향후 보안 업데이트를 보장하는 것 외에도 완벽한 호환성을 지원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모듈(TPM) 2.0과 보안 부팅(Secure Boot)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윈도우 11 요구사항은 확실히 이전 버전을 능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이 더욱 안전하다는 장점을 내세운 것은 의도치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부 사용자는 이런 하드웨어 및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것 외에는 이제 다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 TPM 및 보안 부팅은 2가지 유형의 위협에 대해서만 보안을 유지한다. TPM은 윈도우 헬로 생체 인식 데이터와 같은 암호화 또는 인증에 관한 정보를 저장한다.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자의 하드웨어 구성을 모니터링해 변경 사항이 발견되면 사용자가 복구 키를 제공하거나 다른 로그인 방법을 사용하기 전까지 접근을 차단한다. 보안 부팅은 운영체제에 제어 권한을 부여하기 전에 BIOS(기술적으로 UEFI) 드라이버와 운영체제의 서명이 유효하며 신뢰할 수 있는지 확인한다. 이런 보안은 더 새로운 유형의 공격에 저항하는 방식이지만 운영체제 안에서의 사용자 활동을 표적 대상으로 삼는 멀웨어처럼 더욱 오래되고 흔히 알려진 위협이 여전히 존재한다. 윈도우 11에서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 위험 요소를 모두 차단하고 나서야 윈도우 11에 숨겨진 가장 좋은 기능 또는 윈도우 11에서 반드시 사용해 봐야할 6가지 새 기능 등 흥미로운 주제로 넘어갈 수 있다.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안 유지 방법을 이미 알고 있겠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복습해보자.   소셜 엔지니어링 PC에서 수행할 작업을 선택하는 것은 위험 수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출처나 액세스 대상을 먼저 생각하지 않은 상태에서 링크 클릭, 파일...

윈도우11 사이버공격 사이버보안 2021.11.11

“크롬북을 막아라” 마이크로소프트, 249달러 초저가 서피스 랩톱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제품은 “저렴한”이란 말과는 절대로 어울리지 않는 제품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제품 서피스 랩톱 SE(Surface Laptop SE)는 역대 최저 가격인 249달러로, 교육용 보급형 노트북 시장을 개발하기 위한 윈도우 11 SE 전략의 선봉장 역할을 맡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랩톱 SE의 정확한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보급형 교육용 하드웨어는 하나의 작은 생태계를 이루며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에이서, 에이수스, 델, 다이나북, HP, 레노버 등 많은 업체가 참여한다. 크롬북처럼 전문 채널을 통해 교육기관에 직접 판매될지, 일반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윈도우 11 SE는 크롬북을 미국 교육시장의 왕좌에서 끌어내리기 위한 또 한 번의 시도이다. 윈도우 11 SE와 이전의 윈도우 11 홈 S 모드의 가장 큰 차이점은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부가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양으로 보면, 서피스 랩톱 SE는 서피스 랩톱 고의 경량화 버전이다. 2020년 549달러에 출시된 서피스 랩톱 고는 12.5인치 디스플레이의 해상도가 1536×1024(148ppi)로 1080p 풀HD 해상도보다 조금 부족했다. 서피스 랩톱 SE는 여기서 더 나아가 11.6인치 1366×768(135ppi)로 일부 보급형 크롬북의 사양에 맞췄으며, 서피스 제품군의 특징 중 하나인 3:2 화면비도 버렸다. 프로세서도 크롬북 수준에 맞췄다. 인텔 셀러론 N4020/N4120를 탑재했는데, 인텔이 2019년 출시한 ‘제미니 레이크 리프레시’ 시기의 프로세서이다. 이들 프로세서가 델이나 HP, 레노버의 노트북에 마지막으로 탑재된 것은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얼웨이즈 커넥티드 PC(Always Connected PC)’의 최신 버전을 출시할 때이다. 성능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랩톱 SE의 목표는 단순하고 관리하기 쉽고 원격 교...

서피스랩톱 윈도우11 마이크로소프트 2021.11.10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