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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윈도우 11을 XP처럼" 스타독, 윈도우블라인드 11 베타 출시

윈도우 11의 모양과 느낌이 도저히 마음에 들지 않는가? 스타독 소프트웨어(Stardock Software)가 윈도우 11을 윈도우 XP처럼 바꿔주는 윈도우블라인드 11(WindowBlinds 11)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윈도우블라인드 11은 스킨이라고 부르는 데스크톱 인터페이스 테마를 사용해 윈도우 시작 메뉴, 작업 표시줄, 창 프레임, 제어 버튼을 사용자화할 수 있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바꿔 주는 스타트11(Start11)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블라인드는 베타 기간에는 14.99달러, 출시 후에는 19.99달러에 판매된다. 스타독 홈페이지에서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윈도우블라인드는 윈도우 11과 10의 출시된 빌드에서만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새 윈도우 코드 테스트를 위해 제공하는 윈도우 인사이더 베타 빌드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스타독 소프트웨어 부사장 브래드 샘스는 “윈도우 11은 OS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도입했지만,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윈도우블라인드 11을 사용하면 최신 OS의 이점을 누리면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인터페이스를 지정할 수 있는 유연성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최신 베타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자동 다크 모드 새로운 스킨에 향상된 높은 DPI 지원 스킨 라이브러리용 마켓플레이스 브라우저 레거시 스킨의 자동 크기 조정으로 시각적 충실도(visual fidelity) 개선 파일 탐색기 탭 및 작업 표시줄 위젯 지원 스타독에 따르면, 윈도우블라인드 11에는 인앱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어 윈커스터마이즈(WinCustomize)와 같은 사이트에서 쉽게 새 스킨을 찾아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스타독 윈도우XP 1일 전

기업이 알아두면 좋은 윈도우 11 속 새로운 보안 기능들

최근 출시된 윈도우 11 22H2를 살펴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한번 보안 기능에 큰 중점을 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윈도우 11 사용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추가적인 라이선스 없이, 윈도우 홈 버전만으로 새로운 보안 기능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11에 어떤 보안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는지 핵심 변화를 살펴보자.    원래 윈도우 11 기능 업데이트 자체는 1년 단위로 제공된다. 보안 변경은 윈도우 11 21H2, 윈도우 11 22H2 즉 2분기 출시 때 이루어지고 있다. 각 주요 기능 출시 사이에 ‘모멘트(moment) 릴리스’라는 소규모 업데이트도 있다.  또한 특정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제안된 행동(suggested actions)’을 볼 수 있다. 마이크소프트 팀즈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음 단계를 수행할 수 있도록 명령 프롬프트를 제공하는 식이다. 이러한 모멘트 업데이트 혹은 ‘제어된 기능 롤아웃’은 기업용 릴리스의 경우 기본값에 따라 포함되지 않지만, 프리뷰 릴리스에는 포함된다. 별도의 기업용 배포 정책이 있다면 점진적 업데이트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상황에 맞게 변경 사항을 배포할 수 있다.    스마트 앱 컨트롤 먼저 새로운 기능인 스마트 앱 컨트롤(Smart App Control)을 살펴보자. 윈도우 10 S 모드 속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는 사용 권한을 먼저 검사하고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가능했다. 스마트 앱 컨트롤 또한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실행 방식은 전혀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클라우드 기반으로 특정 목록을 따로 만들고, 그 목록에는 별도의 해시값을 저장하고 신뢰성을 조사한 앱 정보를 담아두었다. 새로운 윈도우에서 스마트 앱 컨트롤을 활성화할 경우, 설치된 모든 바이너리가 조사된다. 앱이 목록에 없을 경우, 앱의 디지털 서명 유효성은 따로 검사 된다. 디지털 서명이 유효할 경우 앱을 설치할 수 있다. 코드에 ...

윈도우11 보안 배포 2일 전

윈도우 11 2H22 업데이트 후 발생하는 치명적 오류…엔비디아 패치 배포로 대처

초당 프레임율을 매번 확인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PC 마니아라면 윈도우 11 최신 업데이트를 잠시 미뤄보자. 9월 20일 배포된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에서 여러 가지 오류와 성능 저하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에서 오류율이 높다.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을 위시한 전 세계 여러 웹 사용자에게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오류다. 아직 원인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엔비디아는 윈도우 11 2H22 오류를 겨냥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앱 베타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 업데이트는 엔비디아 GPU 전체 드라이버와 릴리즈 버전에 대한 업데이트도 곧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1 2H22 업데이트를 조기에 설치한 사용자 일부는 CPU 사용량이 급증해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계속 멈추는 현상과 다수 게임에서 프레임율이 하락하는 현상을 보고했다.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에 따르면 재생 오디오가 끊기는 현상, 전체 시스템 다운, 심지어 공포의 블루 스크린까지 경험한 사용자도 있었다. 오류 자체는 치명적이지만 영향을 받는 사용자는 상대적으로 소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사용자 중에서 오류를 겪은 경우가 많았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윈도우 업데이트 중단까지 고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다. 그러나 오류가 계속 퍼지면서 엔비디아가 문제를 인식했고 지난 주말 동안 드라이버 수준의 픽스 업데이트를 준비해 새로운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앱 베타 버전을 배포하기에 이르렀다. 그 전까지 작업 관리자에서 NVIDIA Frame View SDK 서비스를 종료하고 PC를 재시작하는 사용자 자구책이 사용됐다. 오류가 계속될 경우 2022 업데이트를 롤백하는 방법도 있다.  일반 GPU 드라이버 패키지 자체가 아니라 엔비디아 자체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정 업데이트를 내놓은 것이 이례적이지만, 심각한 오류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던 사용자에게는 반가운 소...

윈도우11 블루스크린 윈도우112H22 4일 전

How-To : 웹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된 데이터 삭제하는 법

하나의 웹 브라우저를 오래 이용하다 보면, 브라우저 안에는 온갖 종류의 잡다한 자동 완성 데이터가 쌓이기 마련이다. 자동 완성 기능은 클릭 한 번으로 양식에 필요한 값을 쉽게 불러올 수 있지만, 잘못된 입력값이 쌓일 경우 계속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발생한다. 특히 주소나 신용카드 번호 같은 정보가 업데이트된 상태라면, 처음부터 모든 자동 완성 데이터를 지우고 새롭게 입력하는 편이 낫다. 다음은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사파리 웹 브라우저에서 자동 완성 문제로 인해 고민하는 사용자를 위한 팁이다.    브라우저 자동완성 데이터 관리하기  주요 웹 브라우저에서 자동 완성 데이터를 지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 새 양식 정보를 다시 입력하는 동안 이메일 필드를 비워 두었다. 그리고 어바인 블러(Abine Blur)라는 개인 정보 관리 서비스를 사용해 새 서비스에 등록하는 동안 실제 이메일 주소를 비공개로 유지하면서 포워딩 이메일 주소를 생성했다. 구글 크롬 설정>자동완성 >주소 및 기타에서 한 번에 하나씩 주소를 지울 수 있다. 또는 다음 단계에 따라 대량으로 삭제하면 된다. 설정>개인정보 및 보안>인터넷사용기록 삭제>고급으로 이동한다. ‘전체 기간’을 선택한다.  ‘양식 데이터 자동완성’을 제외한 모든 영역을 선택 해제한 후 ‘데이터 삭제’를 누른다.  설정>자동완성에서 새 양식 정보를 다시 입력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설정>개인정보보호, 검색 및 서비스로 이동한다.  ‘검색 데이터 삭제’에서 ‘삭제 항목 선택’을 선택한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전체 시간’을 선택한다. ‘양식 데이터 자동완성’을 제외한 모든 옵션을 선택 해제하고 ‘지금 삭제’를 누른다. 설정>프로필>개인정보에서 데이터를 다시 입력한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옵션>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양식...

웹브라우저 자동저장 데이터 5일 전

“구글 포토 따라잡기?” 윈도우, 사진 관리 및 편집 기능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인사이더에 업데이트된 사진 앱을 공개했다. 특정 시간과 장소를 기준으로 사진을 정리해 보여주는 ‘메모리스(Memories)’라는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 인사이더란 일종의 베타 기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공식 출시 전 새로운 기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윈도우 인사이더에서 공개되는 기술은 주로 개발자가 이용하며, 일부 기능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새로운 사진 앱은 10월 중 윈도우 11에 추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로 업데이트된 사진 앱에서는 훌륭한 갤러리를 제공하며, 사진 컬렉션을 찾고 관리하고 탐색하는 과정을 간소화했다. 덕분에 원드라이브로 사진을 쉽게 백업하고, 윈도우 기기에서 통합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메모리스(Memories)’라는 별도의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사진 앱은 사진 자르기나 조정, 필터 적용, 마크업 같은 편집 기능을 이전처럼 제공하며, 여기에 AI를 활용한 ‘자동 향상’ 기능을 지원한다. 원드라이브 기반 사진 정리 기능을 강화한 것도 눈에 띈다. 새로운 파일 탐색기는 사용자가 쓰고 남은 원드라이브 용량과 할인 혜택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전 버전에서 지원됐던 비디오 편집 기능은 삭제됐다. 대신에 윈도우 기본 내장 비디오 편집 프로그램인 ‘클립챔프’를 사용하는 것을 유도하고 있다. 메모리스 기능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사진을 분류해주던 기존 기능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  이번 새 업데이트는 다소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앱 개선을 우선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용자가 많아진 시대에선 사진 관리 및 편집 기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사진 관리 및 편집 시장에 적극 내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원드라이브 윈도우 사진앱 5일 전

윈도우 11 22H2 리뷰 | 작지만 환영할 만한 변화

연 2회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했던 윈도우 10과 달리 윈도우 11은 1년 단위로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그리고 마침내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 버전 22H2가 공개됐다. 참고로 여기서 ‘22’는 2022년을 의미하며 ‘H2’는 해당 연도 2분기에 공개된다는 의미다.   22H2는 버그를 해결하고 보안 구멍을 막고 때때로 1~2가지 기능을 추가하는 품질 및 보안 업데이트와는 달리 운영체제에 새로운 기능을 대거 추가하는 기능 업데이트여서 기대가 컸다. 그렇다면 22H2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이 포함되어 있을까? 설치할만한 가치가 있을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과 함께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던 것들을 살펴보자.   시작 메뉴의 변화 많은 윈도우 기능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시작 메뉴를 일부 수정했다. 단, 몇 가지 사소한 수정에 그쳤다. 특히 필자의 마음에 든 추가 기능은 윈도우 10과 마찬가지로 폴더를 생성해 앱을 정리하는 기능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서 뚜렷한 이유 없이 이 기능을 삭제했었다. 이번에 이 기능이 부활하면서 이제는 파워포인트, 그래픽 프로그램, 비디오 편집기 등을 하나의 폴더로 그룹화해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할 때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단,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기능을 숨기기 위해 비상한 노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방법을 한번 알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일단 시작 메뉴에 고정된 아이콘 중 하나를 그룹화하고 싶은 앱의 아이콘 위로 끌어다 놓고 손을 뗀다. 이제 두 앱이 폴더라는 아이콘 안에 작은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시작 메뉴는 아이콘을 내려놓는 정확한 위치에 대해 다소 까다롭게 반응하기 때문에 1~2번 더 시도해야 할 수도 있다. 원하는 대로 추가적인 앱을 폴더로 끌어다 놓은 후 이제 더블 클릭한다. 폴더가 열리고 내부에 아이콘이 있으며, 상단에 ‘폴더’라는 텍스트가 표시된다. 이 폴더 부분에 새 이름을 입력한다. 폴더 안에 있는 앱을 실행하려면 이를 클릭하...

윈도우 11 22H2 2022.09.23

마이로소프트, 외부 디스플레이로 DRR 설정 확장…개발자 채널서 테스트

마이크로소프트의 DRR(Dynamic Refresh Rate)는 서피스 랩톱 스튜디오(Surface Laptop Studio) 같은 MS 자체 서피스 노트북에서 잉킹(inking) 및 디스플레이 경험을 더 부드럽게 개선하는 기능이다. 이제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는 외부 모니터에서도 DRR을 설정할 수 있다.    새로운 변경 사항은 개발자 채널에 배포된 윈도우 인사이더 빌드 25206에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고대로 빌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코드를 실험하는 곳이므로 이 기능은 정식으로 배포되지 않을 수 있다."  DRR은 본래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태블릿의 잉킹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DRR은 표준 60Hz 재생률과 120Hz 같은 높은 재생률 사이를 오간다. 재생률이 높으면 잉킹 경험이 부드러워지며, 커서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용자가 직접 재생률을 120Hz로 변경할 수 있다. 그러나 재생률을 120Hz로 설정하면 전력 소모량이 커진다. DRR이 도입된 이유도 성능을 지능적으로 관리하고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최대화하기 위해서다. 외부 디스플레이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외부 터치 디스플레이(예 : 서피스 스튜디오)가 없는 한 잉킹 경험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DRR을 활성화하려면 120Hz 이상의 디스플레이에 연결된 PC가 필요하고 WDDM 3.1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인텔이 10세대 및 이전 코어 프로세서를 레거시 지원 모델로 이동했으므로 일부 이전 인텔 프로세서에서는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 윈도우레이티스트(WindowsLatest)는 인텔의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가 WDDM 3.1을 지원하지만, 레거시 드라이버가 지원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PC가 DRR을 지원하는 경우 외부 디스플레이는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낮 동안에는 60Hz를, 퇴근 후 여가를 보내며 사용할 때는 120Hz 사이를 지능적으로 변환할 것이다. 정식 배포된다면 충분히 사...

디스플레이 DRR 윈도우 2022.09.22

"엔딩까지 얼마나?" 신작 게임 플레이 타임 알려주는 엑스박스 앱

이제 윈도우 PC의 엑스박스 애플리케이션이 엔딩 클리어까지 걸리는 게임의 플레이 타임을 알려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 게임 플레이타임 데이터를 모아 제공하는 하우롱투비트(HowLongtoBeat)와 협력을 맺고 클리어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을 보여준다.  이때의 평균치는 화면 아래쪽에 DLC를 제외한 본 게임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나타난다. 심지어 게임 내 모든 목표를 100% 달성할 때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아직까지 이 기능은 엑스박스 콘솔을 제외한 윈도우 PC 엑스박스 앱에서만 작동한다.   엑스박스 앱은 스팀, 에픽, GoG 갤럭시 같은 게임 유통 라이브러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표 PC 게임 생태계 관문이다. 게임 패스와 게임 패스 얼티밋의 진입점이기도 하며, 대작 PC 게임을 요금제에 포함해 제공하는 게임계의 넷플릭스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앱의 속도와 안정성을 개선했다. 제품 관리, 플레이어 경험 및 플랫폼 파트너 담당자 제이슨 버몬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엑스박스 앱의 성능과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최신 업데이트 후 앱 실행 속도가 최대 15% 빨라지고, 주요 경험과 상호작용 시 응답성을 위해 몇 가지 수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또한 엑스박스 앱의 세션 중 충돌 없는 경우가 99%까지 높아졌고, 다운로드 오류, 설치 오류를 경험한 플레이어 신고 수가 절반으로 줄었다. 버몬트에 따르면 엑스박스 앱의 검색 결과 관련성이 개선되었으며 검색 결과 반환 속도도 최대 20% 빨라졌다. editor@itworld.co.kr 

엑스박스 게임 PC게임 2022.09.15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 리뷰 | 간편하고 효과적인 무료 CDP 도구

윈도우의 가장 뛰어난 파일 백업 프로그램은 사실 운영체제에 포함되어 있다. 바로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Windows File History)다. 물론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는 재해 복구 관련 기능이 없어 애플의 타임 머신(Time Machine)만큼 기능이 폭넓지는 않다. 그러나 타심 머신처럼 간편한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 및 파일 타임라인 복원 기능을 갖추고 있다.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의 기능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는 지속적인 파일 백업 기능을 갖추고 있다. 즉, 초기 백업 후 일간/주간 백업보다 더 자주 변경 파일, 새 파일 등을 사용자의 백업 미디어에 복사한다.  파일 히스토리는 변경되는 파일을 실시간으로 백업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 데이터 보호를 실행하는데, 이는 많은 리소스가 요구되는 고도화된 기능이다. 10분에서 하루에 한 번 간격으로 설정할 수 있다. 필자는 시간당 간격을 선호한다. 한 시간 동안의 작업이 증발하는 것을 크게 개의치 않기도 하고 문서를 작성하면서 변경 사항을 저장하면 버전 수를 적절하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파일 히스토리는 버전 관리를 통해 이전 버전의 파일을 유지하므로 과도한 생각에 잠긴 채로 편집하다가 날려버린 기발한 발상을 담은 파일을 복구할 수 있다. (이런 사례를 든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하겠다.) 이런 버전은 첫 번째 사진 속 타임라인 브라우저에서 백업된 시간에 따라 볼 수 있다.  파일 히스토리는 초기 설정값에 따라 기본적으로 연락처, 데스크톱, 문서, 다운로드 파일, 즐겨찾기, 링크, 음악, 원드라이브, 사진, 저장된 게임, 검색, 비디오, 카메라 롤과 같은 윈도우의 표준 라이브러리를 백업한다.    대부분 사용자가 표준 라이브러리에 중요한 파일을 보관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용자도 많다. 윈도우 11 이전 버전에서는 파일 히스토리(File History)의 '폴더 추가' 기능을 통해 외부 폴더를 ...

윈도우 백업 파일백업 2022.09.08

“비밀번호 저장부터 생성까지” 편리한 무료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 3선

요즘처럼 데이터 유출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시대에는 비밀번호 해킹이 자주 이뤄질 수밖에 없다. password12345처럼 단순하게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그런 것이 아니다. 비밀번호 하나를 조금씩 변형해 사용하거나, 글자를 숫자로 대체하는 등의 전략을 사용한 비밀번호도 이제 쉽게 해킹된다. 무작위 비밀번호를 사용하면 좋지만, 해당 비밀번호를 문서 또는 엑셀 파일 등에 따로 저장한다면 다시 해킹 위험은 올라간다. 이런 경우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보안성과 편의성 모두를 얻을 수 있다.    유료 형태의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은 훌륭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요즘은 무료 프로그램만 잘 활용해도 취약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면서 생기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다양한 비밀번호를 한곳에 안전하게 모아두는 동시에 한 개의 비밀번호만 기억하면 된다는 장점이 있다. 무료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은 다양하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것을 골라 이용하면 된다. 다음은 무료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 중에서도 유용한 프로그램을 선별한 것이다. 아래 목록에 나온 프로그램 외에 구글의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도 조만간 업데이트될 예정인데, 무료 버전을 이용한다면 충분히 비밀번호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구글의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은 크롬이나 안드로이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비트워든 비트워든(Bitwarden)은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 모두 제공하는데,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무료 버전을 이용하면 된다. 비트워든은 접속 기기 종류와 개수 상관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OTP 기반 이중 인증을 지원하고, 비밀번호 개수를 원하는 만큼 저장할 수 있다. 여기에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클라우드 호스팅이 아닌 셀프 호스팅을 선택해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최근 비트워든은 무작위 비밀번호 외에 이메일 마스킹 서비스 통합을 통해, 무작위 사용자 이름과 이메일 별칭을 생성하는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 일반적으로 경쟁 제품은 무료 사용자에게 ...

비밀번호 관리자 무료 2022.09.07

블로그 | 엣지의 새로운 사이드바 위젯이 쓸만한 이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있다면, 브라우저 오른쪽에 작은 아이콘들이 있는 세로 형태의 사이드바가 추가된 것을 최근 눈치챘을지도 모르겠다. 필자가 사용해본 결과 사이드바, 특히 도구(Tools)라는 이름의 일종의 위젯 모음은 실제로 사용할 가치가 충분한 기능이었다.   브라우저에 사이드바 기능이 추가된 것은 전혀 새롭지 않다. 비발디 같은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사이드바가 핵심 기능이다. 엣지는 사이드바의 빙(Bing)에서 단어를 검색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검색을 위해 새 창이나 탭으로 이동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덜었다. 하지만 사이드바의 아이콘들은 본질적으로 윈도우에서 사용하는 여러 기능에 대한 제어판 역할을 한다.  우선 엣지 사이드바를 활성화/비활성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사이드바 하단에 작은 ‘창’ 모양의 아이콘이 있다. 이를 클릭하면 사이드바가 닫힌다. 다시 활성화하려면 오른쪽 상단의 ‘줄임표’ 메뉴로 이동해 ‘사이드바 표시’로 이동하거나 Ctrl+Shift+/ 단축키를 사용해 사이드바를 켜고 끌 수 있다.    하지만 사이드바를 비활성화하기 전에 사이드바가 제공하는 기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 충분히 가치가 있는 기능이다. 아이콘 열 상단에는 검색(Search) 아이콘이 있다. 윈도우 작업표시줄에서 찾을 수 있는 검색 아이콘과 같은 기능을 한다. 웹 검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여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콘텐츠 기본 설정을 아무렇게나 대한다. 엣지의 검색 상자는 빙으로 검색하는 결과만 표시하며, 구글과 같은 다른 검색 엔진에 대한 기본 설정은 존중하지 않는다.    검색 아이콘 아래에는 현재 페이지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발견(Discover)’ 아이콘이 있다. 일반적으로 ‘발견’ 정보는 빙 페이지 검색 결과 오른쪽에 나타난다. 검색어에 따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예를 들어 ‘야구’ 검색 페이지에서는 당일 경기 일정이나 티켓 구매 기능 사이트를 보...

윈도우 엣지 사이드바 2022.09.07

How-To : "60초만 있으면 된다" PC 부팅 속도를 높이는 가장 간단한 방법

여유 시간이 있는가? 그렇다면 윈도우 PC를 부팅할 때 불필요한 앱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것을 방지해 윈도우 PC에 약간의 활력을 불어넣어 보자.   시작 프로세스를 줄이면 부팅 시간이 빨라질 뿐 아니라 작업 표시줄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거의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의 프로세스 능력까지 확보할 수 있다. 이 간단한 PC 유지 관리를 위해 값비싼 시스템 클리너 앱을 구입할 필요도 없다. 윈도우 시작 시 실행할 앱을 관리하는 윈도우 설정 메뉴로 빠르게 이동하기만 하면 된다. 시작 앱을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10 또는 11에서 시작 메뉴를 클릭하고 설정 아이콘을 선택한다. ‘앱 → 시작 프로그램’을 클릭한다. 컴퓨터 부팅 즉시 실행할 필요가 없는 앱의 토글을 끈다.   어떤 앱을 비활성화하면 좋을까? 비활성화할 앱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면, 백그라운드에서 항상 실행할 필요가 없는 앱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높은 영향(High impact)’이라고 표시된 항목은 시작 시 PC 속도를 늦출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비활성화할 수 있는 강력한 후보다. 필자의 경우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로지텍의 옵션 소프트웨어를 비활성화했다. 모두 PC 부팅 시 실행되지 않아도 상관없는 앱이었다. (슬랙의 경우 앱을 실행하기 전까지는 슬랙 데스크톱 앱의 알림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중요한 알림은 모바일 앱으로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이 ‘높은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굳이 부팅 시 실행할 필요가 없다면 비활성화해도 좋다. 반대로 특정 앱은 항상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시작 시 실행되도록 허용했다. 예를 들어, 필자는 오토다크모드(AutoDarkMode)로 윈도우를 라이트 모드와 다크 모드로 자동으로 전환하고, 플럭스(f.lux)로 화면 색상을 조정하고, 비프텍스트(Beeftext)로 자주 사용하는 문자를 바로 불러온다. 컴퓨터...

꿀팁 시작프로그램 윈도우 2022.09.02

갤럭시 탭을 보조 모니터로 설정하는 '세컨드 스크린' 사용법

태블릿은 게임을 하고 영화를 보는 것 이상으로 유용한 기기다. 삼성 갤럭시 탭은 가장 간편하면서도 유용한 기능을 제공한다. 태블릿을 PC와 빠르게 연결해 보조 모니터로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세컨드 스크린(Second Screen) 앱이다. 이 기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벼운 갤럭시 탭은 가방에 쉽게 넣을 수 있는 데다가 출장 갈 때 훌륭한 모조 모니터가 되기 때문이다. 더 많은 화면은 더 많은 생산성을 의미한다.    일반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윈도우 10/11 PC에 연결하려면 보통 태블릿과 PC에 모두 스페이스데스크(SpaceDesk)나 듀엣 디스플레이(Duet Display) 같은 서드파티 앱을 설치해야 한다. 듀엣 디스플레이는 무선 또는 유선 연결을 통해 데스크탑을 애플의 태블릿으로 확장하므로 아이패드 사용자에게 특히 유용하다. 삼성의 세컨드 스크린 앱은 삼성 갤럭시 PC와 태블릿에 기본 탑재되어 있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2021년 탭에 도입된 원 UI(One UI) 3.1 태블릿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삼성은 PCWorld의 요청에 따라 갤럭시 S8+ 태블릿과 갤럭시 S22 스마트폰을 제공해주었다. 필자는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와 윈도우 PC를 조합하지 않고 삼성 브랜드가 달린 생태계만 구입해도 될지 시험해보고 싶었다. 필자는 리뷰에 사용했던 삼성 갤럭시 북2 프로 360을 윈도우 PC로 사용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기기에는 받침대가 없으므로 태블릿 지탱을 위해 삼성 북 커버 키보드 슬림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소요 시간 : 2분 필요한 것 : 삼성 갤럭시 탭 태블릿, 삼성 갤럭시 PC 비용 : 0원 1. 탭에서 세컨드 스크린 앱 열기 윈도우 11 PC를 삼성 갤럭시 탭과 연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갤럭시 탭에서 시작된다. 탭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끌어내리면 블루투스 옵션, 손전등, 비행기 모드 등이 포함된 단축키가 나타난다. 해당 화면을 오른쪽으로 밀면 추가 컨...

세컨드스크린 갤럭시탭 2022.08.23

게이머를 위한 윈도우 11의 '킬러 기능' 5가지

2022년에는 맥OS뿐 아니라 리눅스를 사용하는 게이머들의 삶은 이전보다 훨씬 개선됐다. 그러나 게임을 위한 최고의 PC 운영체제는 여전히 윈도우다. 이런 점을 잘 인지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더 많은 게임 기능을 도입했다. 다음 게임 세션을 향상시킬 게임 관련 윈도우 11 기능을 소개한다.    게임 바 윈도우 11에는 게임 바가 미리 로드되어 있어 간단한 단축키 입력만으로 몇 가지 유용한 도구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Win+G를 누르면 언제든지(게임을 하지 않는 경우에도) 게임 바가 열린다. 엑스박스 컨트롤러가 PC와 페어링되어 있을 때는 엑스박스 버튼을 누르면 게임 바가 나타난다.   게임 바는 게임 실행 장면을 캡처하고, 소리 출력을 제어하고, PC 성능을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위젯의 오버레이다. 캡처한 이미지와 클립을 즉시 공유할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 계정에 로그인할 수도 있다. 다이렉트스토리지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효율적인 하드웨어 통신 방법인 다이렉트스토리지(DirectStorage)를 고안했다. 이는 게임에서의 더 나은 성능을 의미한다. 사용자는 다이렉트스토리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특정한 하드웨어 요건만 갖추면 된다.   다이렉트스토리지를 사용하면 컴퓨터의 저장소(게임 데이터가 있는 곳)가 GPU와 직접 통신할 수 있다. 대부분 시스템에 필요한 CPU 압축 해제 단계를 생략해 주요 성능 병목 현상을 제거한다. PC에 NVMe SSD와 호환되는 GPU가 있을 때, 다이렉트엑스 12(DirectX 12)를 이용하는 게임에서 다이렉트스토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 AMD RDNA2 카드 또는 엔비디아 RTX 2000 시리즈 이상에서 작동한다. 시스템이 다이렉트스토리지를 처리할 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으면 게임 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정 기어를 클릭한 다음 게임 기능을 선택한다. 이 페이지에서 소프트웨어, GPU 및 SSD의 호환 ...

윈도우11 게임모드 게임바 2022.08.22

데이터 덮어씌우는 윈도우 11 암호화 오류 대책은 "PC를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 비트로커를 사용하는 암호화 드라이브에 데이터를 덮어 씌우는 등 특정 좋건에서 데이터 손상을 일으키는 오류가 있다고 밝혔다. 수정 픽스가 있기는 하지만 1개월가량 성능을 늦춘다는 점에서 우려가 된다. 이번에 밝혀진 오류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마도 일반 사용자에게는 매우 낯설 2가지로, AES XEX 기반 조정된 코드북 모드 및 암호문 도난, 그리고 AES와 갈로이스/카운터 모드(CGM)(AES-GCM)다. PC 관련 매체인 톰즈하드웨어에서는 인텔 10세대 아이스 레이크와 11세대 로켓 레이크, AMD의 젠4 기반 라이젠 7000 시리즈가 이번 오류의 영향권 내에 있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데이터 암호화와 AES-XTS에 사용되는 두 기능이 비트로커 암호화를 위해 윈도우 10에 특별히 추가된 것이라는 점이다. 비트로커는 PC의 TPM의 암호화와 드라이브 보호 등을 담당한다. 노트북이 도난당할 경우에도 윈도우 헬로의 얼굴 인식 데이터나 지문, PIN이 없으면 접근할 수 없는 것이다. 같은 기능이 플래시 드라이브 암호화 보호에도 사용된다. 현 시점에서 안심할 수 있는 사용자는 그동안 계속 PC를 최신 상태로 업데이트했던 사람일 것이다. 일례로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공지에서는 맨 처음 배포된 오리지널 윈도우 11 버전이 취약하고, 지난 6월에 이미 관련 보안 업데이트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다른 우려는 업데이트 적용 후 1개월가량 성능이 저하된다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한 원인이나 1개월을 언급한 이유를 명시하지 않았다. 성능 저하의 대상인 애플리케이션은 비트로커, 엔터프라이즈 로드 밸런서, 엔터프라이즈 PC 디스크 처리량 등을 말한다. 1개월 후라면 7월 중순을 말한다. 대략 7월 중순쯤 성능 저하 기간이 끝났다고 볼 수 있는데, 만일 PC를 최신 상태로 유지했다면 두 오류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 있다.   PC가 비트로커를 사용하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트로커가 ...

비트로커 TPM 암호화 2022.08.10

마이크로소프트, 새로운 게임 패스 위젯 및 '가족 플랜' 테스트 중

PC 게이머들이 윈도우 11의 위젯 패널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자 채널에 새로운 게임 패스 위젯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국가에서 새로운 게임 패스 구독 플랜도 테스트하고 있다.    윈도우 11 위젯은 다소 논란이 많다. 기본적으로 위젯은 전 세계 뉴스와 정보의 집합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없애고 싶은 낭비되는 공간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위젯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서드파티 개발자들에게 위젯을 개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패스 얼티밋 구독 서비스에 문제가 있음을 깨달았다. 실행할 수 있는/없는 게임이 무엇인지, 어떤 게임이 곧 출시될 예정인지, 어떻게 구독을 해지하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없다는 문제였다. 새로운 게임 패스 위젯을 기존 위젯 목록에 추가하면 이런 정보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현재 새로운 게임 패스 위젯은 개발자 채널을 통해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5174의 일부로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추가 기능처럼 일반 사용자를 위해 윈도우 11 안정 채널에도 곧 배포될 것으로 예상된다.    개발자 채널 사용자들은 작업표시줄 왼쪽 모서리에 있는 위젯 보드를 열어 게임 패스 위젯을 추가할 수 있다. 사용자 프로필 옆에 있는 ‘+’ 버튼을 누른 후, 게임 패스 위젯을 찾아 ‘+’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아울러 마리크로소프트는 최근 게임 패스 얼티밋 구독을 테스트 중이라고 밝혔다. 가족 플랜을 추가하려는 계획이다. 가족 플랜을 구독하면 게이머는 자신의 게임 패스 얼티밋 사용권을 4명의 다른 가족 구성원들과 공유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현재는 콜롬비아와 아일랜드에서만 제공되는 시범적인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족 플랜 구독료가 정확히 얼마인지는 밝히지 않았으며, “얼티밋 이용권 한 달이 가족 플랜 18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독을 이미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

윈도우 게임패스 엑스박스게임패스 2022.08.05

MP3 시대의 아이콘 ‘윈앰프’ 새 버전으로 복귀

90년대 MP3 확산과 함께 인기를 끌었던 미디어 플레이어 윈앰프(Winamp)의 새 버전이 지난주 출시됐다. 윈도우용 음악 재생 프로그램인 윈앰프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으로 사용자가 줄었으며, 그 과정에서 여기저기 인수당하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초기 개발사였던 널소프트는 AOL에 윈엠프 기술을 넘겼고, AOL은 한동안 윈앰프 지원을 중단했다가 2014년 벨기에 인터넷 라디오 기업인 라디오노미에 윈엠프 사업을 매각했다. 이후 라디오노미는 샤우트캐스트(Shoutcast)에 합병됐으며, 현재 윈앰프 기술 업데이트와 관리는 샤우트캐스트가 담당하고 있다.    윈앰프 개발팀은 4년이라는 개발 기간을 거쳐 5.999 버전을 새로 출시했다. 윈앰프의 새 버전은 윈앰프 공식 포럼에서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만 새로 나온 윈앰프의 디자인은 예전 모습 그대로이기에 큰 모니터에서는 다소 작아 보일 수 있다. 디자인과 달리 내부 코드는 전부 변경됐으며, 윈도우 7 이상 운영체제에서만 실행할 수 있다.    윈앰프 개발자는 “핵심 기반 기술은 다 만들었고, 이제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윈앰프 공식 포럼은 수정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공유했으나 다음 버전을 언제 출시할지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다음 버전에서는 오디오 형식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그레이스노트(Gracenote) 같은 오래된 툴을 변경할 가능성이 높다.  editor@itworld.co.kr 

윈앰프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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