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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1 지원 종료' 미리 알림 7월부터 시작

윈도우 릴리즈와 영화 ‘스타트렉’ 사이에는 공통점이 있다. 한 시리즈를 건너뛰면서 좋은 반응을 얻는다는 것이다. 2009년 출시된 윈도우 7은 일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5년 출시된 윈도우 10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2012년 출시된 윈도우 8은 그렇지 않았다.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대규모로 변경한 윈도우 8은 윈도우 7과 10 사이의 어색한 ‘둘째 아이’였다. 윈도우 8의 마지막 주요 업데이트인 윈도우 8.1은 내년 초 공식적인 지원을 종료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소식을 전할 준비를 마쳤다.   더버지에 따르면, 윈도우 8.1 사용자는 다음 달 중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종료에 대한 알림을 받을 예정이다. 윈도우 8.1 사용자는 오는 2023년 1월 10일까지 새로운 운영체제로 업데이트하거나 보안 업데이트가 지원되지 않는 사용환경을 마주해야 한다. 하지만 윈도우 8.1 사용자가 새 운영체제로 업데이트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다른 지원 문서에서 언급한 것처럼, 여전히 윈도우 8.1을 실행하는 PC는 윈도우 11의 최소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10은 하드웨어 요구 사항이 까다롭지 않지만(TPM이 필요하지 않음), 2025년이면 공식적인 지원 수명이 종료된다. 윈도우 8은 출시되자마자 사용자들의 불만을 샀다. 윈도우 스마트폰에서 사용한 급진적인 메트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면서 터치스크린 기능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당시 사용자는 PC에서 터치스크린 기능을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통합하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윈도우 8.1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듬해 출시된 대규모 패치였다. 기존의 윈도우 데스크톱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홈 화면이 유연하게 개선됐다. 그러나 그 시점에는 윈도우 8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들었고,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 7을 고수하기로 결정했다. 2016...

윈도우8.1 윈도우11 1일 전

마이크로소프트, 러시아 지역의 윈도우 다운로드 차단

러시아 통신사 타스는 러시아에서 윈도우 10이나 윈도우 11 ISO 파일을 다운로드하려고 하면 다운로드가 거부되었다고 알려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페이지로 연결된다고 보도했다. 물론, 러시아 사용자가 VPN을 사용해 위치를 숨긴다면, 다른 온라인 자료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다.    톱10VPN의 4월 중순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지역의 VPN 수요는 무려 2,692%나 증가했는데, 특히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트위터가 러시아 사용자를 차단한 후 급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 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정부의 제재 결정에 따라 러시아에서의 제품 및 서비스 판매를 유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러시아에서의 사업을 대폭 축소할 것이라고도 했는데, 여기에는 400명이 넘는 직원의 해고도 포함됐다. 이 시기에 우크라이나 부총리 미하일 페도로프가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러시아 사업 중단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런 중단과 제재는 사실 양측 모두에게 피해가 아닐 수 없다. SAP나 오라클, 델, AMD, 인텔, 에릭슨, 소니 등 많은 IT 업체가 러시아에서 철수하거나 활동을 대폭 줄였다. 이에 대응해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하이테크 산업의 공급망에 중요한 원자재와 광물의 수출을 중단시키는 것으로 대응했다. 예를 들어, 러시아는 칩 생산에 중요한 자원인 네온 가스의 주요 수출국이다.  editor@itworld.co.kr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5일 전

'패치 화요일'을 앞둔 기업 사용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체크리스트

매월 둘째 주 화요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시스템 업데이트를 배포하는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이다. 윈도우 사용자들이 패치 화요일이 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이는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식에 따라 다르다.   파일을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사용자라면 모든 파일을 클라우드에 보관하고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필요시 운영체제를 재설치하는 것에 거리낌이 없을 것이다. 사용자의 데이터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로 보호되며, 보안에 대한 지식이 있는 사용자라면 이중인증까지 사용한다. 이런 사용자는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면 운영체제를 다시 설치하고 여러 온라인 저장소 서비스에 다시 연결할 수 있으므로 패치 화요일 이전에 컴퓨터 시스템을 백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 사용 중인 모든 클라우드 서비스에 파일 버전 관리가 활성화되어 있다면 파일의 이전 버전으로도 얼마든지 롤백할 수 있다. 패치 화요일에 배포된 업데이트에 파일 액세스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가 있고, 해당 업데이트가 실행되었다면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업데이트 기록 보기’에서 ‘업데이트 제거’를 클릭한 후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업데이트를 차단해야 한다. 컴퓨터를 재부팅할 수 없을 때는 사용 중인 윈도우 버전의 ISO가 있는 플래시 드라이브에서 부팅해 윈도우를 다시 설치해야 한다. 이후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로 데이터 파일에 다시 연결하면 된다. 이 경우 사용자는 필요한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법도 알고 있어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해당 프로세스를 미리 테스트해 누락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급업체의 웹사이트를 알아 두는 것이다.  이런 종류의 사용자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인터넷 연결이 끊기는 상황이다. 대부분 기업에서는 인터넷 연결이 끊겼을 때 자동으로 넘어가는 방화벽이나 백업 인터넷 연결에 투가했을 것이다(개인 사용자는 핸드폰 핫스팟을 사용하면 된다). 컴퓨터가 완전히 ...

보안 업데이트 윈도우 2022.06.14

윈도우 파워토이 0.59 버전, ARM 기기 공식 지원

파워토이(PowerToys)가 이제 ARM 기반 하드웨어를 공식 지원한다. 파워토이는 원도우의 사용자 경험이나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그램을 모아둔 소프트웨어다. 이전 버전까지는 ARM 기기를 지원하지 않았지만, 8일 출시된 파워토이 0.59 버전은 별도의 에뮬레이터 설치 없이 ARM 기기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나 삼성 갤럭시북 같은 기기에서 파워토이를 활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기존 파워토이에는 ARM 기기에서만 발생하는 여러 오류가 있었는데, 이번 업데이트에서 그 중 상당수가 수정됐다. 주로 파워리네임(PowerRename) 기능이나 파일 탐색기와 관련된 오류였다. 또한 x86 혹은 x64 기반 기기에 따로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ARM 기기용 파워토이의 성능과 속도를 최적화하는 작업도 진행됐다.  그 외에도 여러 기능이 변경됐는데 특히 키보드 매니저(Keyboard Manager)에서 특수키를 최대 4개까지 지원하는 부분과 파워리네임의 인터페이스를 변경한 것이 눈에 띈다.  파워토이 새 버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XDA 디벨로퍼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으며, 파일은 깃허브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 파워토이 ARM 2022.06.09

“개발용 컴퓨터도 클라우드에서 빠르게” 마이크로소프트 데브 박스

개발용 PC를 새로 설정하는 데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개발자라면 모두 겪어봤을 것이다. 필자도 지난 2월 새로운 디바이스를 받을 때, 미리 가이드를 줘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알려줬지만 몇 가지는 결국 직접 설치해야 했다.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혹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할 때, 설치할 앱과 툴의 개수는 점점 많아진다. 이 부분은 개발자의 생산성을 갉아먹는 요소다. 새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면 더욱 그렇다. 어떤 툴을 설치해야 할까. 새로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평소 사용하는 도구에 영향을 주진 않을까. 가령 닷넷 개발을 위한 환경과 파이토치(PyTorch)로 머신러닝을 연구하는 환경은 서로 다른 모습일 것이다. 하드웨어도 생각해 봐야 한다. 오피스용 자바스크립트 플러그인을 개발한다면 저사양 하드웨어만 있어도 되지만, 컴퓨터 비전 관련 코드를 빌드하고 테스트하는 시스템에선 64GB RAM, 고성능 GPU 같은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개발자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한다. 이를 위해선 보통 여러 기술을 지원하는 최신 하드웨어가 뒷받침돼야 한다. 하드웨어의 성능이 뛰어날수록 개발자는 버그가 없으면서 의도한 작업을 정확히 수행하는 코드를 편히 작성할 수 있다. 그러나 PC가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IDE, 프로젝트 라이브러리, 깃 등 개발에 필요한 모든 도구를 설치하고 구성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개발자가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자마자 즉시 작업할 수 있으려면 조직은 무엇을 해야 할까? 마이크로소프트와 깃허브(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는 이 문제를 꽤 오랫동안 고민한 업체이며 두 업체의 기술에서 두 가지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바로 개발자가 자주 쓰는 도구 및 서비스를 컨테이너화해주는 것과 원격 데스크톱 설치를 지원하는 것이다.  애저에 호스팅하고 윈도우 365로 관리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 2022 행사에서 ‘데브 박스(Dev Box)’를 공개했다. 데브 박스는 애저 위에서 윈도우 가상머신을 운영하고 개발 환경을 구축해 주는 도구다. 즉 개발자는 ...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박스 원격근무 2022.06.07

블로그 | 윈도우의 운명을 좌우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혁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 앱에는 2가지 주요 결함이 있다. 앱이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고 자주 업데이트되지도 않는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 횟수를 더 줄여서라도 앱 수를 늘리려는 것으로 보인다. 5월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2(Microsoft Build 2022)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이제 모든 앱 개발자에게 개방된다고 밝혔다. Win32 앱에 대한 웨이트리스트 프로그램을 제거했기 때문이다. 또한, 개발자가 광고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애드(Microsoft Store Ads)로 광고 캠페인을 생성해 스토어 앱 내부에서 앱을 홍보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장치를 설정할 때 윈도우 사용자가 소유한 앱을 자동으로 로드하는 복구 기능도 테스트한다. 윈도우 11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는 윈도우 10에 비해 개선됐다. 전체적인 스토어 구성이 세부적이고 깔끔하며, 앱의 평점과 PC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권고사항 등도 공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처음 3개월 동안 전년 동기에 비해 스토어에 추가된 새 데스크톱 앱과 게임이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앱이 정확히 몇 개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경쟁업체를 살펴보자. 앱브레인(AppBrain)은 구글 플레이(Google Play)가 앱 266만 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36%가 품질이 떨어진다고 평가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의 앱은 약 500만 개일 것으로 추정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앱은 구글 플레이나 앱 스토어보다 훨씬 더 적을 것이다.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 마이클 포틴은 윈도우 생태계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3,500만 개나 된다고 밝힌 바 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앱이 몇 개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스토어를 통해 판...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 구글플레이 2022.05.27

최근 발견된 액티브 디렉토리 취약점 대처, 단순 패치로는 부족하다

필자처럼 나이가 지긋한 사람은 도메인과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AD)를 처음 다루기 시작했을 때를 기억할 것이다. 물론 필자보다 어리더라도 도메인과 AD를 여전히 다루어야 한다. 새 회사에서 이제 막 경력을 쌓기 시작한 사람이라면 애저(Azure) AD를 기본 구성 요소 정도로만 여길 것이다. 하지만 AD는 패치하고 계속해서 유지관리해야 하는 것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최근 보안 뉴스에 AD가 다시 등장했다. 또 다른 취약점이 문제가 된 것이다. 향후 공격에서 네트워크를 제대로 보호하려면 패치 이상의 조치가 필요할지 모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5월 10일 자 보안 업데이트에는 인증서 관련 패치가 여럿 포함돼 있다.   CVE-2022-26925 : 윈도우 LSA 스푸핑 취약점 CVE-2022-26931 : 윈도우 커버로스(Kerberos) 권한 상승 취약점 CVE-2022-26923 : AD 도메인 서비스 권한 상승 취약점 CVE-2022-26923이 특히 걱정스럽다. 공격자가 불과 몇 분 만에 사용자에서 도메인 관리자로 이동할 수 있어서다. 실제 공격 시퀀스를 확인하려면 트라이해크미(TryHackMe)에서 CVE-2022-26923 패치가 네트워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보자. CVE-2022-26923은 시스템 구성 오류(misconfiguration) 심각도에 따라 AD 도메인에서 낮은 권한의 사용자가 클릭 몇 번만으로 본인의 권한을 기업 도메인 관리자의 권한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취약점이다. CERT협력센터(CERT/CC) 애널리스트 윌 도먼이 언급한 대로, 기본 AD 구성에서 꽤 잘 통한다. 몇 단계 만에 일반 사용자에서 도메인 관리자로 이동한다. 보안 연구원 올리버 리약과 마이크로소프트 테크 커뮤니티의 에란 낙손은 각각 블로그 게시물에 상세한 내용을 게재했다. 이 패치는 잠재적인 공격 수단 전부를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ESC6을 사용하는 공격 시퀀스만 차단한다. ...

AD 액티브디렉토리 애저AD 2022.05.27

'하루 한 번 바뀌는 배경화면' 윈도우 11에 추가된 윈도우 스포트라이트

윈도우 고유 기능 윈도우 스포트라이트가 윈도우 11에 추가되었다. 캘리포니아의 한 목초지 언덕이 윈도우XP의 아이콘이 되었는지를 생각해 보면 자연 경관 사진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윈도우 10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유한 전문가의 자연 경관 사진 다수를 테마로 배포한 바 있다. 각각의 테마는 해변, 고양이, 천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제공되었고 여러 사진 중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바탕화면의 배경으로 선택할 수 있었다.   이들 사진에 색채나 관련 정보를 더해 빙 같은 검색 엔진에 추가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빙은 시각적으로도 아름답고 역사적으로도 탐구할 가치가 있는 건축물 사진을 제공했다. 빙 월페이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경우 데스크톱 배경화면 이미지가 자동으로 바뀐다. 대표적인 사진은 윈도우 잠금 화면에도 나타난다. 그리고 윈도우 11 KB5014019 누적 업데이트의 일부로 윈도우 스포트라이트가 추가되었다. 윈도우 스포트라이트는 매일 데스크톱 바탕화면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연 경관 사진으로 바꾸는 서비스다. 기본 설정은 비활성화되어 있으므로 이미 선호하는 특정 바탕화면을 설정한 상태라면 업데이트 후에도 아무 변화가 없다. 일반적으로 추가되는 신기능과는 달리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을 건너뛰고 바로 모든 윈도우 11에 추가된 기능이지만, 필수 업데이트가 아니므로 설정 메뉴의 윈도우 업데이트 항목에서 별도로 다운로드해야 한다. 아마도 6월이 되면 통상적인 ‘화요일 패치’ 일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스포트라이트 기능을 켜려면 설정 > 개인 설정 > 배경 메뉴 내의 ‘배경 개인 설정’ 항목에서 드롭다운 상자 내의 윈도우 스포트라이트를 선택해야 한다. 활성화한 후로는 그날 그날의 배경화면이 바탕화면에 나타날 것이다.   이때 다른 선택지와는 달리 시간이나 분마다 배경화면을 바꾸게 설정할 수는 없다. 또한 좋아하는 배경화면이 나올 때까지 다른 사진으로 넘길 수 없다. 이런 선택지는 향후에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윈도...

윈도우11 바탕화면 배경화면 2022.05.26

“필기 재생부터 전사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사용 경험 개선한다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는 회의 음성 녹음, 필기 기능뿐 아니라 재검토를 위해 오디오를 특정 지점이나 메모와 동기화하는 기능을 하나 둘 제공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사 기능까지 추가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에 원노트 앱을 통합하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원노트에 적용할 전면적인 디자인 및 기능적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아울러 윈도우 10용 원노트라고도 불리는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 버전 앱을 단계적으로 지원 종료하고 오피스와 함께 제공되는 원노트 버전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워진 원노트에는 학생이나 직장인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예를 들어, 강의를 들을 때 발표자의 주장을 따라가며 요점을 파악하는 동시에 나중을 위해서 알림 및 보조 자료로 메모를 작성하는 일은 어렵다. 그리기 도구나 타이핑이 도움이 되지만,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 원노트를 유용하게 만들었던 기능에 다시 집중한다. 녹음한 음성을 글로 옮긴 후 강의 시 작성한 메모와 음성 기록을 동기화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2016년 처음 선보인 잉크 스트로크 재생 기능을 되살릴 것이라고 예고했다.  전사 기능 외에도 윈도우와 오피스에서 점점 보편화되는 기능인 메모 받아쓰기 옵션 추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사된 텍스트 편집에 도움이 되도록 AI 기반 전사 구두점 기능을 원노트에 도입할 예정이다.  원노트 디자인은 윈도우 11의 시각적 미학인 둥근 모서리와 미카(Mica)의 외관이 적용돼 윈도우 테마와 바탕화면 색상과 앱 창을 반영할 수 있다. 툴바도 간소화된다. 툴바가 차지하는 면적을 줄여 콘텐츠를 입력하는 공간을 더 늘렸으며, 확인하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부분에는 작은 점이 표시된다. 작은 점은 다른 공동 작업자와 공유한 페이지에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공동 작업도 개별 페이지 또는 전자 필기장 전체를 공유하는 등 ...

원노트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2022.05.25

How-To : 윈도우 11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법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무엇보다도 접근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작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서피스(Surface) 하드웨어와 함께 처음으로 접근성 전문 액세서리를 출시했다. 서피스 어댑티브 키트(Surface Adaptive Kit)는 몇 가지 간편한 툴로 노트북 활용도를 높인다. 머지않아 나올 마이크로소프트 어댑티브 액세서리(Microsoft Adaptive Accessories)는 사용자가 키보드와 마우스를 더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못지 않게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단순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윈도우 11에는 접근성 섹션이 있는데, 사용자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기능이 꽤 많다. 이 글은 한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의 트위터 게시물을 보충 설명한 것으로, 5가지 기능을 추가로 소개한다. 다만, 이 중에는 아직 최종 버전으로 나오지 않은 기능도 있다.     색상을 더 또렷하게 만들기 윈도우 11의 색조는 밝지 않기 때문에 색맹은 보기 불편할 수도 있다. 간단하게 색상 필터를 바꿔 또렷하게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설정>접근성>색상 필터로 이동한다. ‘색상 필터 켜기’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 후, 아래 6가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한다. ‘적록’이 가장 무난하다.   커서 스타일, 색상 및 디자인 변경하기 화면에서 간혹 커서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일이 매일 발생하면 곤란하다. 윈도우 11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설정>접근성>상호 작용으로 이동한다. 상호 작용에서 ‘마우스’를 선택한다. ‘관련 설정’ 아래의 ‘마우스 포인터’를 선택한다. 4가지 기본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한다. 맨 마지막 옵션을 눌러 원하는 색상으로 변경할 수 있다. 어떤 색을 선택하든 포인터의 크기는 슬라이더를 움직여 조절할 수 있다. 1~15 범위 내에서 설정하면 된다.   텍스트 확대하기 기본적으로 윈도우 11의 텍스트 크기는...

윈도우 윈도우11 마이크로소프트 2022.05.25

"아듀! 인터넷 익스플로러" 마이크로소프트, 6월 15일 IE 지원 종료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여전히 살아있다. 하지만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다. 여전히 인터넷 익스플로러(IE)에 의존하는 사용자에게 나쁜 소식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공식적인 지원을 2022년 6월 15일부로 종료한다.   IE를 대체하는 앱은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로, 이미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엣지 브라우저 내에 IE 모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엣지 내에서 가상화된 브라우저를 구성하는 기능을 구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런 결정을 내린 이유는 현대적인 엣지 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더 나은 보안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결정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하반기 IE로 수백 개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용자를 엣지로 강제 부팅해 IE의 끝을 예고한 바 있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보다 더 빠를 뿐 아니라 안전하며, 더 현대적인 브라우징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구형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이 떨어진다는 주요 우려에도 대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예외가 있다. FAQ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 10 20H2 및 이후 운영체제에서만 단계적으로 폐지할 방침이다. 따라서 윈도우 8.1을 사용하고 있으면 IE의 지원 종료가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종국에는 윈도우 10의 이전 버전에서도 지원이 종료될 것이다.)  MSHTML(Trident) 엔진으로 웹 콘텐츠를 임베드하는 앱 개발자도 우려할 필요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E11 지원이 종료되더라도 해당 앱은 변경되지 않으며, 계속 지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엣지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 사용하는 방법 다행스럽게도 엣지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를 활성화하는 방법은 달라지지 않았다. 물론 가장 먼저 PC에 마이크로소프트 엣지가 있어야 하는데, 아마도 작업표시줄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 지원종료 2022.05.25

“아는 사람만 안다” 유용한 윈도우 기능 10가지

윈도우를 몇십 년 사용해도 여전히 생소하다고 느껴지는 기능이 있을 것이다. 윈도우가 생각보다 거대하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윈도우 툴 10가지와 활용 팁을 소개한다. 이들은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PC 사용자에게 효율성과 편리함,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마우스 오버로 윈도우 창 활성화하기 필자는 새 PC를 장만할 때마다 이 기능을 가장 먼저 활성화한다. 사실 기술적으로 사용이 쉬운 툴이며, 휴대성 정도에 관계없이 많은 사용자가 유용하다고 생각할 것이다. 마우스 커서를 윈도우 창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창이 활성화된다. 즉, 직접 클릭하지 않고도 프로그램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것이다. 비록 사소한 기능이지만 활성화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차이가 크다. 특히 노트북 트랙패드를 사용할 때 유용하다. 이 기능을 설정하려면 제어판>접근성으로 이동해 접근성 센터의 ‘마우스 작동 방법 변경’을 선택한다. ‘마우스를 사용하기 쉽게 설정’에서 ‘창을 쉽게 관리하기’ 섹션의 ‘마우스로 가리키면 창 활성화’ 항목을 활성화한다.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완료된다.   간편하게 창 배열하기 최신 버전의 윈도우에서는 창을 쉽게 움직일 수 있다. 키보드에서 윈도우 키를 누른 상태에서 화살표 키를 같이 누른다. 왼쪽 또는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누르면 화면의 해당 방향으로 창이 이동한다. 이때, 창은 절반 크기가 된다. 위쪽이나 아래쪽 화살표 키를 누를 때도 마찬가지이다. 창을 최대화하거나 툴 바로 최소화할 수도 있다. 이 단축키는 다중 모니터에서도 작동한다. 창을 빠르게 배열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작업 표시줄 프로그램 신속하게 사용하기 창을 신속하게 관리하려는 사용자는 틀림없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툴을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뒀을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빠르게 프로그램을 여는 방법이 있다. 바로 윈도우 키를 누른 채 각 작업 표시줄 영역에 해당...

윈도우 윈도우10 윈도우11 2022.05.24

How-To : MS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 가입 방법

요즈음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사 제품 자랑이 한창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요 릴리즈가 나오기 전에 윈도우 10∙ 윈도우 11 프리뷰 빌드를 공유한다. 그런데 오피스도 인사이더(Office Insider)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오피스 인사이더는 새 버전의 엑셀이 지원하는 강력한 툴, 개선된 워드 편집 기능을 이용하고 향후 출시될 ‘원오피스(One Office)’를 맛보기로 체험하려는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피스 인사이더는 2가지 버전으로 구분된다. 이전에 인사이더 채널(Insider Channel) 또는 인사이더 패스트(Insider Fast)라고 불렸던 베타 채널(Beta Channel)은 오피스 사용에 지장을 주는 버그나 오류가 종종 발생한다는 것이 단점이다. 반면, 현재 채널(Current Channel) 또는 미리 보기(Preview)는 이런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비교적 적다. 두 버전 모두 윈도우 PC와 맥에서 지원하지만, 다른 플랫폼에서는 둘 중 하나만 이용할 수 있다. PC와 맥, 안드로이드 휴대폰, iOS 기기에서 오피스 인사이더를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윈도우용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하려면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365 가정용이나 개인용, 비즈니스용, 교육 및 학생용을 구독해야 한다. 만약 대학교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라이선스를 제공할 경우, 담당자에게 액세스 허가를 요청해야 한다. 아쉽게도 오피스 2016(Office 2016)과 같은 영구 버전 오피스 사용자의 경우, 오피스 인사이더에 가입할 수 없다. 사용자는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열어 두 프로그램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다. 먼저 파일 > 계정으로 이동해 오피스 인사이더 타일을 선택한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오피스 인사이더 가입하기(Join Office Insider)’를 클릭한다. 그러면 사용자 데이터 수집 정책이 표시된다. 꼼꼼히 읽어보고 두 버전 중 하나를 선택한 후 확인 버튼을 누른다. 이 작업까지 완료하면 윈도우 11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인사이더 윈도우 2022.05.24

How To : 윈도우 10∙윈도우 11의 파일 히스토리 사용법

2012년 10월에 출시된 윈도우 8은 ‘파일 히스토리(File History)’라는 기능을 처음 제공했다. 이 기능은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에서 모두 지원되며, 사용자가 중요한 파일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한다. 쉽게 말하면, 파일 히스토리는 사용자가 기본 폴더나 사용자 계정과 관련된 디렉토리에 저장된 모든 파일에 대한 스냅샷 메커니즘이다. 라이브러리(Libraries)라고도 불리는 이 폴더는 문서와 음악, 사진, 비디오, 그리고 사용자의 원드라이브(OneDrive) 계정과 연동된 오프라인 파일을 포함한다. 일부 문서에서는 파일 히스토리를 백업 및 복구 툴이라고 부른다. 다만, 파일 히스토리는 특정 파일만 백업한다. 예를 들어, 드라이브 전체를 백업하거나 윈도우 설치 전체를 복구할 수는 없다. 이 작업은 시스템 전체 백업 및 복구 툴의 영역이다. 파일 히스토리는 앞서 언급한 폴더의 모든 파일과 로컬 원드라이브 콘텐츠의 스냅샷을 주기적으로 촬영한다. 이 스냅샷에서 파일의 이전 버전을 검토하고 검색하는 인터페이스도 제공한다. 또한, 윈도우 10, 윈도우 11의 파일 히스토리 지원 범위와 기능 차이도 알아보자. 다행히 두 운영체제의 파일 히스토리는 외형과 메커니즘이 거의 유사하다. 하지만 윈도우 10이 지원하는 스냅샷 지원 범위는 윈도우 11보다 넓다. 파일 히스토리 활성화에 관한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살펴보자.     파일 히스토리 활성화 및 스냅샷 대상 선정 윈도우 10와 윈도우 11은 기본적으로 파일 히스토리가 꺼져 있다. ‘제어판’에서 파일 히스토리를 설정하고 구성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파일 히스토리는 USB 드라이브, 보통 100GB 이상의 SSD나 하드디스크와 같은 외장 드라이브를 대상으로 가장 원활하게 작동한다. 먼저 외장 드라이브를 PC에 연결한 다음, 파일 히스토리를 활성화한다. 기본 윈도우 드라이브에 비트로커(BitLocker)가 활성화된 경우, 파일 히스토리로 암호화된 라이브러리 폴더를 캡처할...

윈도우10 윈도우11 파일히스토리 2022.05.23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요일 패치', 두려워 할 필요 없는 이유

매월 셋째 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월 패치 출시 프로세스의 일부로 기존 제품의 문제를 인정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시간이다. 먼저 약간의 배경을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수 년 간 패치를 출시해 왔지만 항상 일정대로 진행한 것은 아니다. 초기에는 요일을 가리지 않고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그러다가 2003년 10월부터는 월 두 번째 화요일에 통상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출시하는 것을 공식화했다. 이렇게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이 탄생했다. 다음날 또는 경우에 따라 그 다음 주에 사용자와 관리자가 업데이트 관련 문제를 보고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문제를 인정한다. 문제는 바로 이 지점이다. 모든 사람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식한 부작용을 알고 있지는 않다. (그리고 때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결코 인정하지 않는 부작용도 있다.) 가끔은 단순히 패치 과정 중 우연히 발생한 오류도 있다. (필자는 업데이트를 자주 설치했는데 재부팅할 때마다 그 전까지는 몰랐던 근본적인 문제가 드러났다.)   이번 달에는 흥미로운 발견이 2가지 있다. 최신 업데이트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나열한 문서에는 실제로 두 가지 소스가 있다. 첫 번째, 윈도우 상태 출시 대시보드(Windows Health Release Dashboard)다. 윈도우 서버 2022부터 윈도우 7까지 지원되는 모든 제품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조사하고 수정한 문서를 전부 나열한다. 예를 들어 이번 달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증서를 컴퓨터 계정에 매핑하는 방법이 도메인 컨트롤러에 의해 어떻게 처리되는지와 관련된 문제가 발견되었다”라며 액티브 디렉토리 도메인 컨트롤러에서 트리거 된 서버 2022 오류를 공식화했다. 이 경우에도 모든 액티브 디렉토리 도메인 컨트롤러가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다. 장치 인증서를 사용하는 컨트롤러만 문제에 해당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증서 처리 방법에 대한 변경 사항을 배포할 예정인데, 현재로서는 감사기능을 추가하고 나중에 더 많은 변경 사항을 적용할 계획이다. 액티브 디렉토...

패치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패치 2022.05.20

'윈도우 바탕화면에 검색창이?' 마이크로소프트, 프리뷰 빌드서 위젯 실험 중

윈도우 11 인사이더 빌드의 가장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시도하는 복고풍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데스크톱 화면에 띄우는 위젯이다. 특히 윈도우 11 바탕화면에 인터넷 검색으로 바로 이어지는 검색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개발자 채널에서 개념적 아이디어라고 부르는 것을 처음으로 공개하거나 정식 출시를 하지 않을 수도 있는 실험적인 아이디어를 테스트한다. 새로운 사실은 아니지만, 최근 공개된 프리뷰 빌드 25120에 추가된 기능은 이런 사실을 굳히기에 충분하다.  새로운 빌드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살펴보자. 데스크톱 상단의 검색창이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이 아니라, 데스크톱 바탕화면 상단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빌드를 소개한 블로그에서 “윈도우 데스크톱에 가벼운 대화형 콘텐츠 노출을 실험하기 시작했다. 이번 프리뷰 빌드를 시작으로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 일부는 이런 개념적 기능 가운데 하나를 보게 될 것이다. 이런 유형의 콘텐츠는 윈도우 위젯 보드에서 제공되는데, 첫 번째 실험은 인터넷 검색을 할 수 있는 검색창으로 시작한다”라고 말했다. 안타깝게도 이번 빌드가 무조건 검색창 위젯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해당 빌드가 위젯을 지원하지만 이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바탕화면을 클릭하고 ‘더 많은 옵션 표시’로 이동한 다음 ‘검색 표시’ 옵션을 비활성화하면 된다. 이번 빌드에 추가된 나머지 개선 사항은 사용자의 눈에는 잘 띄지 않는 사소한 조정 및 수정 사항이다. 현재 윈도우 11 위젯 보드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뉴스, 주가, 날씨, 원드라이브 사진 등이다. 특히 검색창은 윈도우 비스타 및 7에서 지원했던 윈도우 가젯 및 사이드바 같은 기능을 연상시킨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상의 이유로 이들 기능을 제거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바탕화면에 자유롭게 떠 있는 윈도우 위젯처럼 재미있는 기능이 윈도우 11처럼 지루한 운영체제에 다시 ...

윈도우 윈도우 인사이더 인사이더프리뷰 2022.05.20

블로그 | 폴더블 아이폰에 전자잉크? 애플의 손을 거치면 어떻게 재탄생될까

애플이 미래의 폴더블 아이폰용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궈밍치가 1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물론 애플은 항상 수많은 기술을 테스트하며 대부분 기술은 상용화되지 않는다는 점을 먼저 유의해야 하지만, 필자는 전자잉크 기술의 오랜 팬으로서 애플이 이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전자잉크는 단점이 뚜렷해 아직 대중화된 기술은 아니지만 주목할 만한 몇 가지 강점을 지닌다.   E-잉크 디스플레이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는 LCD와 OLED 같은 일반 디스플레이 기술과 근본적으로 작동 원리가 다르다. 전자잉크를 마이크로캡슐 안에 넣고, 상하 전극의 극성에 변화를 줘서 백색, 흑색 입자를 표면에 부상시켜 이미지를 표현한다. 그 결과 화면이 실제 종이에 쓰이는 잉크처럼 보여 전자잉크라는 이름을 가지게 됐다.  이렇듯 전자잉크 화면은 입자가 움직여 화면을 그릴 때만 전력을 소모한다. 따라서 화면이 자주 리프레시(refresh) 될 필요가 없는 사용 환경에 적합하다. 아마존의 킨들 같은 이북 리더가 전자잉크 화면을 사용한다. 이런 기기는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만 전력을 소모하므로 배터리 사용 시간이 매우 길다.  전자잉크는 종종 다른 곳에서도 활용된다. 대표적으로 마트 상품의 가격표 같이 텍스트 내용이 거의 고정되어 있고 전력 소모가 매우 적은 디지털 간판이 대표적이다. 필자는 전자잉크가 자연광에서 종이처럼 느껴지고 눈에 피로감이 덜 하여 선호한다. 그러나, 아직 널리 대중화되지 않은 데는 그만한 단점도 있다. 제일 눈에 띄는 한계점은 자체로 빛을 방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주변광이 충분하면 읽을 만하지만, 조금만 어두워져도 무용지물이 된다. 따라서 대부분 전자잉크 기기는 화면 주위에 LED 백라이트를 추가로 탑재한다.  더 큰 단점은 느린 화면 재생률이다. 물론 예전에 비하면 전자잉크의 화면 재생률은 많이 발전하여 최신 기기에서는...

폴더블아이폰 전자잉크 E-리더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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