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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윈도우 업그레이드 시 정품 인증 오류를 최소화하는 방법

윈도우 7 또는 8을 떠나기로 한 것은 잘한 결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020년 윈도우 7 지원을 중단했으며, 윈도우 8은 2023년까지만 지원했기 때문이다. 윈도우 10과 11은 더 안전하고 매끈한 신기능을 제공하며, 최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도 더 잘 지원한다.    대부분 사용자는 PC의 모든 앱과 파일을 그대로 보관하면서 윈도우를 업그레이드하는 이른바 '인플레이스(In-Place)'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인플레이스 업그레이드 절차는 간단하다. PC를 백업한 후 몇 개의 버튼을 클릭한 다음 윈도우가 제 기능을 수행하는 동안 가만히 기다리면 된다. 윈도우 7 또는 8에서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윈도우 10으로 먼저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으므로 이런 업데이트 과정을 2번 거쳐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업그레이드 중 윈도우가 정품 인증 상태를 추적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정품 인증이 되지 않은 윈도우 복사본이 PC를 망가뜨리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자가 개인 설정과 일부 서비스, 앱, 시스템 업데이트에 액세스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업그레이드를 시작하기 전에 라이선스 키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체계적인 사용자라면 이미 라이선스 키를 저장했겠지만, 나머지 사용자는 매지컬 젤리빈 프로덕트 키파인더(Magical Jelly Bean Keyfinder)로 라이선스 키를 찾아야 한다. 우선 매지컬 젤리빈 프로덕트 키파인더를 다운로드 및 설치한 후 프로그램을 열고 'CD Key'라고 적힌 부분을 찾아보자. 25자로 된 문자열이 윈도우 제품 키다. 따로 적어두거나 캡처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지원팀에 문의해야 하는 상황에 대비해 나머지 정보도 함께 알아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라이선스 정보가 지워진다면 직접 입력해 정품 인증을 하면 된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한 후에는 라이선스를 마이크로소프트 계정과 연결해 정품 인증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

윈도우11 업그레이드 꿀팁 2022.02.23

윈도우 11에서 안드로이드 앱 실행하려면? "RAM 16GB 권장"

보통 PC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PC보다 소비전력이 낮고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된 스마트폰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윈도우 11 관련 지원 문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차기 윈도우 11 업데이트에서 아마존 앱 스토어에 등록된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때 최소 16GB RAM을 권장한다.  최신 PC에서 16GB RAM은 저렴한 부품이 아니다. 게이머, 콘텐츠 제작자나 PC 마니아에게는 기본 사양이지만, 완성된 상태로 출시되는 대다수 데스크톱과 노트북은 8GB를 기본 사양으로 하고, 보급형 제품은 여전히 RAM 용량이 4GB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도 최소 사양을 8GB로 잡고 있다.   지원 문서의 다른 권장 사양에는 HDD가 아니라 SDD도 있다. CPU는 최소 코어 i3 8세대, 라이젠 3000, 스냅드래곤 8c(ARM)를 추천한다. 당연히 구형 32비트 PC는 지원하지 않고, 가상머신 플랫폼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에뮬레이션과 가상화는 운영체제간 이동시 컴퓨팅 성능 면에서 매우 무거운 프로세스다. 그러나 윈도우 PC는 에뮬레이션을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고 블루스택스(BlueStacks) 처럼 안드로이드 앱을 로컬 PC에서 실행하는 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윈도우 11 최소 사양을 훨씬 뛰어넘는 우수한 PC가 필요하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이라면, 아마도 윈도우에서 잘 실행되지 않는 강력한 앱을 고려했기 때문일 것이다. 메모리가 많고 비교적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PC라면 시험 삼아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2월 중 배포된 최신 업데이트를 설치하고 아마존 앱스토어에 등록된 안드로이드 앱 종류가 매우 적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조금 더 안정적인 업데이트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방법이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 2022.02.21

윈도우 11의 첫 번째 빅 업데이트… 눈여겨 볼만한 새로운 기능 6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백그라운드에서 다운로드돼 윈도우 11 OS 기능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내놓는다. ‘익스피리언스 팩(Experience packs)’,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PC에 새 기능을 배포할 예정이다. 스토어를 업데이트하면 새로운 버전의 노트패드와 기존 그루브 뮤직(Groove Music) 앱을 대체할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가 추가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전 그루브 뮤직 서비스를 중단했는데, 앱 보관함에서 ‘그루브 뮤직’을 클릭하면 새 미디어 플레이어 앱이 열린다. 2022년 새로운 윈도우 환경에 도입되는 신기능은 다음 6가지다.   아마존 앱스토어를 통해 일부 앱을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안드로이드 앱 추가 작업표시줄에 날씨 앱 추가 작업표시줄에서 팀즈(Teams)의 마이크 음소거 기능 추가 작업표시줄에서 팀즈 화면을 더 쉽게 공유하는 기능 추가 여러 모니터의 작업표시줄에 시계를 표시하는 기능 (다시) 추가 미디어 플레이어 및 노트패드 업데이트 이들 업데이트는 한 묶음으로 배포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되면 다른 기능보다 더 일찍 배포되는 기능이 포함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업데이트된 미디어 플레이어와 노트패드는 내 PC의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그 즉시 배포된다. 그러나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한 윈도우 11의 새 업데이트는 아니다. 설정 메뉴에서 ‘업데이트 확인’을 클릭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엄격히 말해, (알려진 것과 달리) 이번 새 릴리스를 윈도우 11 2022년 2월 업데이트로 부를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제품 책임자(CPO) 파노스 파나이는 업체 블로그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를 ‘윈도우 11의 새로운 경험(환경)’으로 지칭했다. 공식 업데이트가 아니다. 대신 윈도우 11 22H2(또는 다른 명칭)는 올가을에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주요 기능을 더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안드로이드 앱 지원 마이크...

윈도우11 windows11 업데이트 2022.02.21

How-To : 무료 소프트웨어로 중복 사진을 정리하는 방법

얼마 전, 필자는 '컴퓨터 사진 폴더 정리'라는 오랫동안 미루던 기술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몇 년 동안 스마트폰의 사진을 백업하고 DSLR 메모리 카드의 콘텐츠를 폴더에 던져놓으면서 컴퓨터 용량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지는 바람에 드디어 중복 사진, 흐린 사진, 쓸모없는 스크린샷, 기타 잡동사니를 없애기로 결심한 것이다. 이 작업으로 큰 어려움 없이 남은 콘텐츠를 앨범으로 정리할 수 있었다.    필자의 사진 폴더가 엉망이 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대부분은 구글 포토(Google Photos) 때문이다. 오래된 사진을 너무 쉽게 찾아주는 구글 포토 탓에 하드 드라이브의 백업 폴더는 주로 안전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라 여겼다. 하지만 구글 포토의 무제한 저장 옵션이 없어졌기 때문에 더 이상 현실에 안주해서는 될 일이 아니었다. 구글 포토를 계속 사용하더라도 백업 계획을 갖고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필자는 수천 장의 오래된 사진을 하나씩 정리해야 한다는 생각에 움찔했다. 비슷해 보이는 사진을 대량으로 없애 주고 나머지 라이브러리를 훨씬 관리 가능한 용량으로 조절해주는 수단이 필요했다. 다행히도 올덥(AllDup)이라는 윈도우용 무료 중복 사진 청소기로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다.  윈도우용 올덥 웹에서 중복 사진 제거 소프트웨어를 검색할 때 나타나는 대부분 결과와는 달리 올덥은 광고, 인앱 구매, 사용 제한 등이 없다. 설정이 조금 어색하기는 하지만 중복 파일 검색을 사용자화할 수도 있다.  올덥을 실행하면 검색할 폴더를 지정할 수 있는 목록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모든 하드 드라이브 및 문서 폴더 목록이 표시되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다른 폴더를 추가할 수 있다. '비교 방법(Comparison Method)' 섹션에서는 같은 폴더 안에서 중복 파일을 검색할지(한 번에 비슷한 사진을 많이 촬영한 경우), 다른 폴더와 비교할지(여러 곳에 넣어둔 사진을 정리할 경우) 결정할 수 있...

올덥 사진정리프로그램 포토스위퍼 2022.02.18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디스플레이 경험 및 DRR 확장...개발자 채널에 배포

주사율이 높은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PC 게이머가 증가하는 추세다. 일부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에는 HDR 기능까지 있다. 이제 고주사율 HDR 모니터를 보유한 게이머는 윈도우 11에서 더 나은 게이밍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우선 마이크로소포트는 PC용 윈도우 HDR 캘리브레이션(Windows HDR Calibration)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윈도우 11이 디스플레이 성능을 '인지하여' 더 나은 색 정확도를 구현하고 자동HDR(AutoHDR) 및 관련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윈도우 HDR 캘리브레이션 앱 외에 현재까지 알려진 다른 디스플레이 관련 개선 기능은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프로그램 개발자 채널에서 테스트 중이다. 윈도우 11 인사이더 빌드 22557에 창 모드 최적화 설정이 추가됐고, 서피스 프로 8 같은 특정 윈도우 노트북의 특정 기능에서만 지원하던 DRR(Dynamic Refresh Rate) 120Hz 주사율이 다른 인터페이스로 확장됐다.  출시 예정인 윈도우 HDR 캘리브레이션 앱은 기본적으로 엑스박스 시리즈 S|X 콘솔을 HDR 디스플레이와 함께 사용하도록 구성할 수 있는 기존 엑스박스 앱의 아날로그 장치와 같다. 가장 미세한 정보까지 볼 수 있도록 화면 밝기를 조정해야 하는 스텔스 게임 설정을 모방했다. 엑스박스 앱에서는 사용자가 볼 수 있는 가장 어두운 세부 정보와 가장 밝은 세부 정보 및 모니터의 최대 밝기를 찾도록 요청한다.    설정 마지막 단계에서 엑스박스 앱은 사용자가 직접 HDR 설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화면과 최적화되지 않은 화면을 각각 보여준다.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최적화된 버전은 최적화되지 않은 버전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구름의 세부 색상을 표현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픽 프로그램 매니저 아나 마르타 카르발류에 따르면, HDR 캘리브레이션 앱이 윈도우 11에 배포되면 윈도우 11 설정 앱에 링크가 표시된다. (설정 앱 > 시스템 >...

DRR VRR 캘리브레이션 2022.02.18

윈도우 11을 윈도우 10처럼 되돌리는 4가지 우회책

윈도우 11은 분명히 개선된 운영체제다. 그러나 바뀐 사항에 익숙해지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며, 인터페이스가 바뀌면서 최소한 초기에는 어려워지는 작업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계정만 사용해야 하는 변화도 있지만, 그래도 새로운 제한을 피해가는 방법이 있다.  윈도우 10에 익숙한 사용자를 위해 윈도우 11에서 겪는 낯선 변화를 극복할 수 있는 우회책 4가지를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없이 윈도우 구성하기 윈도우 8 이후 윈도우를 클린 설치하거나 새 장치를 구입한 사용자는 필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 연결되지 않은 로컬 계정 사용자에게는 골칫거리다. 이러한 움직임은 윈도우 11에서 더욱 노골적으로 바뀌었고, 시스템 요구사항에서도 “윈도우 11 홈 에디션에는 인터넷 연결 및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하다”라고 명시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요건을 건너뛰고 로컬 윈도우 계정을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윈도우에 정말 로그인하고 싶지 않을 때, 그리고 다른 사용자가 쓸 수 있는 기기가 준비되어 있으며 그들의 마이크로소프트 자격 증명이 없을 경우에 유용하다. 윈도우 11 프로에서는 초기 구성 중 마이크로소프트 로그인을 손쉽게 건너뛸 수 있다. ‘네트워크에 연결(Let’s connect you to a network)’ 페이지에서 인터넷 없음(I don’t have Internet)을 클릭한 후 ‘지금 연결하여 장치에서 신속하게 시작하기(Connect now to quickly get started on your device)’ 페이지에서 제한된 구성으로 계속하기(Continue with limited setup)를 클릭한다. 그러면 로컬 윈도우 계정의 사용자 이름을 입력할 수 있다. 윈도우 11 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성 마법사에서 이 단계를 건너뛸 명확한 수단이 없다. 프로 에디션보다는 조금 더 어렵지만, 홈 에디션에서 윈도우 11의 초기...

윈도우11 작업표시줄 2022.02.11

가짜 윈도우 11 업데이트 주의보 "신용카드·비밀번호 등 탈취"

컴퓨터 보안과 관련된 것들은 항상 주의 깊게 경계해야 한다. 이 명제에 반대하는 사용자의 주의를 환기할 만한 HP 위협 연구소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HP 연구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직접 윈도우 11 업데이트라고 주장하는 ‘매우 진짜 같은’ 스팸 웹 사이트를 발견했다. 당연히 멀웨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Windows-upgraded.com(현재는 차단됨)이라는 이 스팸 웹 사이트는 상당히 정교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나 홍보 방식을 그대로 모방했고, 친숙한 ‘지금 다운로드하기’ 버튼만 누르면 모든 업그레이드나 클린 설치가 한번에 진행될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버튼을 누르면 PEG 파일로 위장한 DLL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1.5MB ZIP 파일이 다운로드되며 여기에는 Windows11InstallationAssistant.exe 실행 파일이 들어 있다. 실행 파일을 클릭하면 사용자 이름, 비밀번호, 신용카드 번호, 암호화폐 정보를 탈취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은 레드라인 스틸러(RedLine Stealer) 멀웨어가 설치된다.   과거 디스코드 같은 인기 메신저에서도 비슷한 스팸 다운로드 파일이 유행한 적이 있다. HP는 유명한 검색 엔진에서 발견한 다운로드 사이트라고 하더라도 항상 신중하게 판단해 안티바이러스 스캐너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윈도우 11 업데이트를 공식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하고 실행하도록 사용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editor@itworld.co.kr 

스팸 윈도우11업데이트 2022.02.11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는 오픈 플랫폼"

현재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독점 소프트웨어임에도 불구하고 윈도우는 오픈 플랫폼이다. 누구라도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배포할 수 있고, 방식도 직접 다운로드, 스팀이나 에픽 같은 사기업 전용 앱 스토어 배포,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내장된 스토어에서 배포 등 자유롭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원칙을 설명하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과거 표준 소프트웨어 설치 지원 폭을 늘렸다.    긴 블로그 게시물의 핵심은 개방되고 제한받지 않는 설치 지원 폭을 늘린다는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앱 스토어나 다른 스토어, 인터넷 직접 사이드로딩 등 개발자가 원하는 다양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배포 방식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 게시물은 분명 현재진행형인 법률적 논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모바일 앱 스토어 플랫폼이 개방되지 않은, 또는 절반만 개방된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이다. 포트나이트 퍼블리셔 에픽, 구글의 안드로이드, 그리고 완전히 벽으로 보호되는 정원을 주창하는 애플이 플레이스토어와 앱 스토어 인앱 구매를 놓고 첨예한 다툼을 벌이면서 떠오른 주제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를 포함한 콘솔 스토어를 같은 부문으로 묶으면 상황이 더욱 흥미로워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콘솔은 특정 컴퓨팅 기기와 같은 종류가 아니며 앱 스토어 원칙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박스는 계속 높은 벽으로 둘러싸인 플랫폼으로 남게 된다. 자유롭고 개방된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겠다고 재천명한 윈도우의 입장은 AMR 기반 하드웨어로 이전하면서 갈수록 개발자를 독점 앱 스토어 안으로 몰아대고 있는 애플 맥OS와 극적으로 대비된다. 윈도우 사용자로서는 반기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11과 엣지 브라우저를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강요하는 움직임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그 외 블로그 게시물의 핵심을 몇 가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내 서드파티 결제와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엑스박스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 2022.02.10

"퇴근할 때 PC 켜놓기" 윈도우 10 기기, 업데이트 유독 오래 걸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사 결과, 윈도우 장치가 한 번에 최대 8시간 동안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을 경우 전체 업데이트를 제대로 완료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관리자 데이빗 가이어는 최근 블로그 게시물에서 윈도우 장치에 ‘품질 및 기능 업데이트’를 설치하려면 인터넷에 최소한 2시간 연속적으로, 그리고 도합 6시간 동안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그래야만 “장치가 활성화되고 연결된 후 다운로드 및 백그라운드 설치가 성공적으로 재개될 수 있다”라고 기술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에 따르면 문제는 윈도우 10 구동 장치다. 윈도우 10은 윈도우 11에 비해 업데이트 크기가 상당히 크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겸 프로그램 관리자의 2021년 10월 블로그 게시물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압축 기술을 통해 윈도우 11 업데이트 크기를 40% 줄여 “업데이트에 필요한 시간과 대역폭 요건도 줄였다”라고 기술되어 있다.   가이어는 아직도 일부 윈도우 장치에는 완전한 최신 상태를 항상 유지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더 이상 서비스 빌드를 구동하지 않는 윈도우 10 장치 중 절반 정도는 온라인에 연결된 시간이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서비스 빌드를 설치한 기기 중 보안 업데이트 유효기간이 60일 이상 지난 윈도우 10 장치의 경우 그 비율이 25%로 낮아진다. 한 가지 문제점은 최종 사용자가 근무가 끝나면 시스템 전원을 끄기 때문에 밤 사이에 업데이트가 될 가능성이 사라진다는 점이다. 가이어는 “장치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생산성을 유지하려면, 장치를 계속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로 두어야 한다는 점을 개인 사용자에게 잘 알려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업데이트 연결성이 부족함’을 확인했다. 업데이트 연결...

윈도우11 윈도우10 윈도우업데이트 2022.02.07

파괴적인 사이버 공격에 맞서 윈도우 네트워크를 방어하는 방법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가한 사이버 공격은 반드시 데이터 탈취, 금전 요구의 목적 만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킨다. 러시아는 가끔 별다른 의도 없이 최대한 큰 피해를 입히고 싶은 것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와 맨디언트(Mandiant)는 러시아의 파괴적인 공격과 이를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방법을 발표했다.   지리적 위치에 관계없이 이런 공격이 발생하고 완화되는 방식으로부터 배울 점이 있다. 공격의 파괴력은 어마어마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블로그를 통해 밝힌 것처럼, 이번 사건에서 악성코드는 마스터 부트 레코드(Master Boot Record, MBR)를 덮어쓰기 했으며, 복구 메커니즘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시스템은 부팅도, 수리도 불가능하다. 시스템을 모두 백업해 전체 재설치 혹은 복구만 할 수 있다. 따라서 워크스테이션 이미지 전체를 재배치하거나 플랫폼을 합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툴과 리소스가 필요하다. 맨디언트 문서는 이와 유사한 공격에 따른 피해 및 파괴로부터 사용자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에 관한 실용적인 정보를 포함한다. 맨디언트가 밝힌 보안 조치는 다음과 같다.   다중 인증을 통한 외장 기기 보호 맨디언트는 외부 장치부터 보안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한다. 사용자 내부 네트워크는 사실 연약하며, 이를 단단한 껍질로 감싸고 있는 것이 외장 기기인 것이다. 외부가 뚫리면 사무실 리소스 안에서 횡적 공격을 시도하는 것은 비교적 쉽다. 따라서 외장 기기든, 이 외에도 원격 액세스를 허용하는 모든 장치에 대해 다중 인증의 필요 여부를 먼저 검토해야 한다. 그 누구도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만으로 로그인할 수 있어서는 안 된다. 모든 단말기를 검사해 기기가 간단한 비밀번호가 아닌, 인증 앱을 원래 지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다만, 항상 절대적으로 안전할 필요는 없으며, 근접한 네트워크보다 조금 더 안전한 정도이면 된다.   네트워크 상의 고가치 표적 파악 네트워크를 검사해 파괴적 공격의 대상이...

사이버공격 윈도우네트워크 보안 2022.01.28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실적 20%↑…“윈도우 11 성과에 만족”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월 14억 명의 사용자가 자사의 윈도우 10 또는 윈도우 11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는 2021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윈도우 11에 대한 반응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OEM 라이선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나 증가했다고 밝혔는데, 팬데믹 기간 동안의 PC 판매 증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매출 기여도가 높은 상용 PC 라이선스 역시 이런 증가에 일조했다.   나델라는 윈도우 11와 윈도우 10 각각의 수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또한, 윈도우 11의 성공을 설명하면서 다소 이상한 기준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나델라는 “이전 버전 윈도우보다 사용 집약도와 품질이 더 높다”라고 말했다. 무슨 의미인지 설명을 요청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답변하지 않았다. 한편,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가 이번 분기에 더 많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대상 OS를 정확하게 지목하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디바이스 판매 역시 순조로웠는데, 2분기 연속 하락 뒤에 8% 성장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퍼스널 컴퓨팅 사업부는 전체적으로 15% 증가한 175억 달러의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실적과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사업이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사업부는 26% 증가한 159억 달러의 매출을, 협업 사업부는 19% 증가한 159억 달러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전체로는 매출 517억 달러, 수익 18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21% 성장했다. 나델라는 윈도우 운영체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서비스 및 서드파티 서비스로의 진입로가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자사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내에 쿠폰과 가격 비교 서비스를 제공해 일반 소비자가 8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는 것이 나델라의 설명이다.  게임 사업의 매출은 8% 증...

윈도우11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2022.01.26

크롬북 제치고 교육시장 노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SE의 모든 것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의 윈도우를 단순화한 윈도우 11 SE를 전격 발표했다. 크롬북을 제치고 윈도우가 교육 현장의 대표 운영체제가 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최신작이다. 지난 수 년 간 크롬북을 견제했던 운영체제는 신형 서피스 고 3에도 탑재된 윈도우 10 S모드였다. 대안으로 등장한 윈도우 11 SE는 약간 더 유연해진 모습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11 SE는 크롬, 줌 등의 서드파티 앱을 지원하고, 사용 범위는 교육 시장으로 한정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이서, 에이수스, 델, 다이나북, 후지쯔, HP, JK-IP, 레노버, 포지티보(Positivo) 등 다양한 컴퓨터 업체가 윈도우 11 SE 기반 PC 개발에 참여해 학교와 학부모의 구매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서피스 사상 최저가인 249달러짜리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 SE를 선보일 것이라는 발표는 더욱 놀라웠다. 이 제품은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오랫동안 미국 학교는 주요 기술 업체의 전쟁터였다. 처음에는 본 코모도어(Commodore) 컴퓨터로 시작해서 초기 윈도우 PC와 애플 매킨토시가 보급됐고, 이후 아이패드도 참전했다. 그러다가 2011년 구글이 자체 CR-48 시범 노트북의 크롬 OS를 떼어내 에이서와 삼성이 만든 최초의 크롬북에 이식한 이후 10년 동안 크롬북은 세력, 영향력, 기능 면에서 성장 가도를 달려왔다. 노트북을 살 것인지, 크롬북을 살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으로 떠올랐을 정도다.    팬데믹 기간 동안 크롬북 수요가 급증한 것,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 기기 분야에 다시 진출 중이라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학교 수업이 원격 방식으로 전환되고 학부모가 대면 수업에 사용하는 기술이 매끄럽게 사용되기를 바라면서 크롬북 매출은 급등했다. 캐널리스(Canalys)에 따르면 크롬북 매출은 2021년 1분기 동안 전년 대비 275%나 늘었다. 2020년에는 매출 상승폭이 더 컸다. IDC에 따르면 2020년에는 ...

윈도우11 윈도우10S모드 윈도우11SE 2022.01.20

‘플루톤’ 탑재된 PC가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주는 이점

기업이 하이브리드 인력 관리 방법을 고민하는 동안 기업 방화벽 외부의 보안이 일상적인 IT 운영에 계속해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하이브리드 근무를 위한 기능을 담은 윈도우 11을 출시한 데 이어 보안 칩 플루톤(Pluton)을 소개한 바 있다. 그리고 플루톤을 탑재한 PC가 CES 2022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플루톤의 목적은 재택 근무자의 컴퓨터 보호다.    플루톤을 내장한 노트북은 레노버의 AMD 기반 노트북 씽크패드(ThinkPad) Z13 및 Z16다. 씽크패드 Z13의 출고가는 1,549달러부터, Z16의 출고가는 2,099달러부터 시작하며, 오는 5월 출시될 예정이다. 내장된 플루톤 칩과 관련한 추가 비용은 없다.  플루톤은 2022년 레노버 씽크패드 플랫폼(AMD 6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Z13, Z16, T14, T16, T14s, P16s, X13 등)에서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된다. 레노버 대변인은 사용자가 직접 플루톤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칩이 비활성화 상태인 이유에 대해 레노버 대변인은 “많은 기업 고객이 네트워크에 적용할 새로운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나 기능을 광범위하게 테스트 및 평가하고 있다. 평가 결과 플루톤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기기에서 직접 활성화할 수 있다. 플루톤이 출시되면 수요를 평가한 후에 공장 단계에서 활성화를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플루톤 칩은 비트록커(BitLocker),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시스템 가드(System Guard) 같은 보안 기능을 다루는 전용 칩으로, TPM보다 개선된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AMD, 퀄컴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윈도우 11에는 다양한 보안 업데이트가 적용됐는데, UEFI, 보안 부팅, 암호화 모듈 TPM과 같은 기능은 비활성화할 수 없다. 즉, 윈도우 11은 보안 검증 기능이 기본적으로 활성화 상태인, 칩부터 클라...

마이크로소프트 플루톤 하이브리드근무 2022.01.14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정 보호를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윈도우 소프트웨어가 패치될 새로운 해가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정 보호는 패치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일부 기업은 모든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고 주장하는 서드파티 툴을 구입하거나 제로 트러스트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전에,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정과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최대한 사용하고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 한다.   랜섬웨어 공격 방지를 위한 로깅 시스템 운영체제 패치만으로는 랜섬웨어 공격에서 기업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패치가 완전히 적용된 운영체제라 하더라도 사이버 공격자가 피싱 공격을 사용한다면 취약해질 수 있다. 기술적인 보호 대책이 작동하지 않거나 공격자가 이를 우회할 때에는 최종 사용자 교육이 가장 좋은 예방책이다. 기업은 공격자의 네트워크 침입 여부와 액세스 권한 취득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재 시스템의 로깅이 충분한지 평가해야 한다. 보안업체 파이어아이(FireEye)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자가 피해 네트워크에 체류하는 기간은 평균 72.75일이며, 다른 사이버 공격의 평균 체류 기간은 56일이다. 랜섬웨어 공격자는 길게는 547.49일 동안 피해 네트워크에 숨어 있다. 물론 547.49일 전의 로그파일까지 저장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72.75일 동안의 로그파일은 기록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정도의 로깅이면 공격자가 네트워크에 어떻게 액세스했는지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보안 도구 활용 여부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사용하는 기업은 구독 패키지에 포함된 여러 툴을 이용해 계정 및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선정된 루에리드 캠벨은 자신의 블로그에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사용해 정보를 보호하는 여러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 E5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것이지만, E5 라이선스를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365 사용자에게 적용할 필요는 없으며, 라이선스를 필요에 따라 혼합해서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365 기업보안 2022.01.13

윈도우 11 음량 조절 방식, 참가자 프로그램 내 데브 채널에서 수정돼

윈도우 11의 하드웨어 볼륨 설정이 불편해진 것을 발견할 만큼 윈도우 PC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가 반길 만한 소식이다. 윈도우 11 인사이더 빌드 222533의 데브 채널에서 이 불편함이 수정됐다. 데브 채널은 스테이블 채널 수준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은 실험적 기능을 공개하는 버전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재 볼륨 설정에 대한 불만이 누적된 상황이므로 향후 정식으로 수정될 여지가 충분하다. 화면 밝기나 음량을 윈도우 11 노트북 하드웨어에서 조절할 때, 화면 왼쪽 상단에 현대 윈도우 경험과 매우 상충하는 이상한 수직 슬라이드 바가 나타나는 것이 문제였다. 업데이트나 수정 내역을 공개하는 윈도우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화면 밝기, 음량, 카메라 개인정보 보호, 카메라 켜기/끄지, 비행기 모드 등을 알리는 조절 바가 윈도우 11의 다른 디자인에 어울리는 형태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슬라이드 바와 데브 채널에서 수정된 슬라이드 바 모양은 각각 다음과 같다.   작업 표시줄에서 음량을 조절하는 방식은 바뀌지 않았다. 화면 오른쪽 아래의 알림 센터를 클릭하면 변함없이 수평 형태의 볼륨 슬라이더 바가 나타난다. 그러나 이제 키보드의 기능 키를 사용할 때도 수평 슬라이드 바가 표시된다. 새로운 빌드의 ‘사용자 휴대폰’ 앱 통화 인터페이스에도 변화가 있었다. 블루투스로 PC 마이크를 가까운 스마트폰과 연결해 PC에서 전화를 걸 수 있는데, 이 통화 인터페이스도 윈도우 11 UI와 일치하는 현대적인 방향으로 바뀐 것이다.   지난해 윈도우 10에서 발표한 윈도우 11 작업 표시줄의 날씨 아이콘 변경은 계속 연기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날씨 위젯과 관련해, 데브 채널의 대다수 참가자에게 롤아웃을 빠르게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윈도우참가자프로그램 데브채널 2022.01.13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를 수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는 오늘날 윈도우 운영 체제에 기본으로 탑재된 안티바이러스 패키지다. 윈도우 보안 설정 페이지에는 ‘윈도우 보안(Windows Security)’로,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문서에는 ‘윈도우 디펜더 안티바이러스(Windows Defender Antivirus)’라고도 표기돼 있다. 명칭이 무엇이든, 많은 윈도우 사용자가 자신의 PC에서 보안을 관리하는 데 사용하는 기본 도구다.   윈도우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종종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가 제대로 업데이트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업데이트는 보통 예약 작업으로 실행되는 정기적인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처리된다. 그러나 때로는 윈도우 업데이트 자체에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다.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를 직접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자체의 업데이트 기능 이용하기 설정 앱에서 접근하는 방법이다. 윈도우 10이라면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보안’ 경로로, 윈도우 11이라면 ‘시작 →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Windows 보안’ 경로로 들어가면 ‘Windows 보안 열기’라는 버튼을 찾을 수 있다. 시작 메뉴에 ‘Windows 보안’을 입력해 앱을 직접 여는 방법도 있다.   ‘Windows 보안 열기’를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표시된다.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를 클릭한 후 스크롤을 내린 후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업데이트’ 항목에서 ‘보호 업데이트’를 클릭한다.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클릭해 이용 가능한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하고, 설치할 수 있다.   Windows 보안을 이용한 업데이트는 백그라운드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윈도우 업데이트가 특정 업데이트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하지만, 윈도우 업데이트가 완전히 중단돼 아무것도 다운로드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

윈도우 보안 2022.01.11

IDG 블로그 | 윈도우 ‘사진’ 앱이 실망스러운 이유

마이크로소프트 ‘사진(Photos)’ 앱을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형편없다.    사진 앱은 윈도우 10에서 사진 뷰어 및 편집기로 처음 출시됐다. 스토리 리믹스 3D(Story Remix 3D) 기능도 탑재된 생산성과 창의성을 융합하는 대표적인 윈도우 툴이었고, 발전 가능성은 여전히 충분하다.  하지만 필자는 ‘사진’ 앱을 사용할수록 오히려 이 앱을 포기하고 싶다. 수많은 결함이 유용성을 압도하는 너무나도 답답한 앱이기 때문이다. ‘형편없다’ 같은 유치한 표현을 사용하고 싶지 않지만,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진 앱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충돌의 연속  여느 앱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10에서 ‘사진’을 사용하면 편집 후 저장할 때 가끔 충돌했다. 윈도우 11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충돌이 더욱 자주 발생했다. 파일을 열거나 편집할 때, 편집한 사진을 저장할 때 ‘사진’ 앱이 멈추거나 충돌해 지금까지 했던 작업을 반복하게 만들었다. 편집한 사진이 잘 저장될 때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다. 이유는 알 수 없다. 왜 편집한 사진을 새 파일로 자동 저장할 수 없는 것일까? 왜 반드시 사본으로 저장해야 할까? 수 메가바이트의 엑셀 파일은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되는데 왜 ‘사진’은 안 될까? ‘사진’을 사용할 때 어떤 과정에서든 충돌이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필자는 이제 그러려니 하게 됐다. 사진의 반점 제거 툴을 이용해 제품 사진에서 먼지를 제거하느라 5분을 씨름했지만, ‘사진’은 마치 고가의 꽃병을 떨어뜨리려는 고양이처럼 필자를 괴롭혔다. 삐걱거리는 기능 ‘사진’ 앱은 일반적인 사진 편집 앱에서 기대할 수 있는 기능인 자르기, 확대 및 축소, 필터를 비롯해 조명이나 대조, 음영을 변경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반점 제거 툴이나 사진 보강 기능은 ‘사진’의 오류를 감내할 수 있을 정도로 유용한 기능이다. 비록 여러 해 동안 ‘사진’ 앱에 기능이 추가되거나 앱이 업데이트되지는 않...

그림판 윈도우 사진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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