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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무료로 쓸 수 있는' 윈도우 10 원격 접속 소프트웨어 3가지

필자는 윈도우 컴퓨터에 관한 도움 요청 문자나 전화를 종종 받는데, 직접 방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PC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원격 데스크톱을 사용할 수 없을 때다. 대부분은 윈도우가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위해서는 PC에 윈도우 10 프로 라이선스가 있어야 하는데, 대다수 사람들의 PC에는 윈도우 10 홈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100달러를 들여 윈도우 10 프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 다음에 소개할 서드파티 서비스 중 하나를 이용하면 된다.   크롬 원격 데스크톱   구글의 크롬 원격 데스크톱은 가장 간단한 원격 접속 방법이다. 가장 간단하다는 점 외에 테크 공포증이 있는 사람도 인터페이스 사용 시 혼란과 두려움을 덜 느낄 것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크롬을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세션은 암호화되어 있으며,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접근할 수 있다. 크롬 원격 데스크톱은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PC, MacOS 또는 리눅스, 스마트폰 사용자도 원격으로 지원할 수 있다. 가이드가 필요하면 ('PC 원격 접속의 정석'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 사용법)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팀뷰어   가장 널리 알려진 원격 데스크톱 연결 방법 중 하나는 팀뷰어(TeamViewer)다. 특히 개인 사용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설정 및 연결 프로세스가 단순하다. 매뉴얼도 잘 정리되어 있어 원격 연결 방법을 비롯해 더 많은 사항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팀뷰어는 본래 IT 전문가용으로 설계돼 더 많은 기능이 탑재돼 있고, 설정에 있어 세부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이미 널리 알려진 취약점으로, 지난 여름에도 새로운 취약점이 드러났다. 당시 업체는 취약점을 공개하고 즉시 패치를 출시했다. 하지만 보안이 심히 걱...

윈도우10 원격접속 소프트웨어 2021.08.04

글로벌 칼럼 | 윈도우 보안, 기본값이 아니라 추가 구매 기능인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년 동안 1,650억 달러의 매출과 60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클라우드 매출이 급성장했다. 하지만 그 1년 동안 단 하루도 새로운 보안 문제나 랜섬웨어 공격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이 때문에 윈도우 11은 더 나은 보안을 가져다줄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했고, 그만큼의 대가도 치러야 한다. 윈도우 11을 지원하지 않는 PC를 사용하는 대부분 사용자는 윈도우 10에 묶여 있게 될 것이다.    윈도우 생태계의 현실과 실제 사용자의 현실 간에는 상당한 간극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현재의 보안이기 때문이다. 악성코드는 보통 피싱이나 가짜 링크를 통해 시스템에 침투한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시스템에 탑재되어 있지만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보안 솔루션을 권장하는 것만으로도 사용자에게 훨씬 나은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런 설정의 일부는 추가 라이선스도 필요없다.  물론 많은 보안 기능이 마이크로소프트 365 E5 라이선스에 가로막혀 있다. E5 라이선스 하나를 구매해 향상된 보안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을 기본 탑재된 기능이 아니라 운영체제의 추가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SD3+C(Secure by Design, Secure by Default, Secure in Deployment and Communication) 전략을 기억한다. 하지만 지금은 이미 윈도우에 있는 보안이 아니라 E5 라이선스가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을 강조하고 있다. 라이선스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설정은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의 공격 표면 감소(Attack Surface Reduction, ASR) 규칙에 포함되어 있거나 디펜더의 특정 설명에 파묻혀 있다.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는 컨피켜 디펜더(Configure Defender)같은 서드파티 깃허브 툴을 사용하는 것이다. 깃허브에...

랜섬웨어 윈도우디펜더 설정 2021.08.03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일시적으로 중지하는 방법

윈도우 업데이트를 일시 중지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PC를 악의적 사용자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중요한 보안 패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프린트나이트메어 보안 패치는 몇몇 프린터 고장 문제를 낳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에게 프린트를 다시 동작시키는 하나의 방법으로 업데이트 롤백을 조언했다. 약 일주일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문제를 해결한 업데이트를 다시 출시했다. 프린트나이트메어 보안 패치로 인해 생긴 문제는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미루는 이유를 잘 보여주지만, 이 외에 다른 이유도 있다. 가끔 일, 여행, 방학으로 인해 연장된 기간 동안 업데이트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업데이트를 영원히 중지할 수는 없다. 최대 35일간 업데이트를 일시 중지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본값으로 지정한 업데이트 일시 중지 기간은 단 7일이다. 필자는 기본값으로 주어진 기간 동안 업데이트를 일시 중지하는 방법을 보여주려고 한다. 또한, 최대 5주 범위 내에서 필요한 시간만큼 업데이트 중지 기간을 연장하는 법도 알아보자.   윈도우 업데이트 일시 중지 먼저 시작 메뉴를 클릭, 좌측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 설정 앱을 연다. ‘윈도우 키 + I’ 단축키를 사용해도 된다. 설정 앱에서 업데이트 및 보안, 윈도우 업데이트 순으로 클릭한다.   맨 위 업데이트 확인 버튼 바로 밑에 ‘7일 동안 업데이트 일시 중지’ 섹션이 있다. 해당 영역을 클릭하면 처음 설정한 기간동안 업데이트가 중단된다.   업데이트 기간을 기본 설정된 기간보다 더 길게 연장하고 싶다면, 조금 더 아래의 고급 옵션을 선택한다. 그런 다음 스크롤을 내려 ‘업데이트 중지’ 섹션으로 이동, 날짜 선택 드롭다운 메뉴를 선택한다.   날짜 선택 드롭다운 메뉴는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는 날짜 목록을 표시한다. 통상 8일, 10일 등의 단위로 선택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가장 적합한 날짜를 선택하면 되며, 새로 지정한 날짜에 맞게 업데이트 기...

윈도우10 윈도우업데이트 2021.08.03

베타 채널에 공개된 윈도우 11, 아무나 받을 수 있나?

윈도우 11 공식 빌드가 공개됐다. 윈도우 11을 직접 설치하고 경험하는 과정을 알아보자. 그리 어렵지 않다. 일단 2가지가 필요하다. 윈도우 11 최소 하드웨어 사양을 충족하는 PC가 있어야 하고,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베타, 또는 공식 빌드를 다운로드해야 한다. 단독 .ISO 파일을 공개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공식화되지는 않았다. 윈도우 11 다운로드에 필요한 하드웨어 사양 기사 등을 미리 읽어보는 것이 좋다. PC가 요건을 갖췄는지 알아보는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만일 요건에 충족하지 않더라도 빠져나갈 구멍이 하나는 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11 체험하기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은 윈도우의 베타다. 참가자 프로그램에서는 다른 사용자보다 더 빨리 최신 코드를 사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가장 공격적이고 최신 코드를 배포하는 데브 채널에서는 PC 사양에 따라 윈도우 11 최초 빌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첫 번째 공식 빌드를 사용하려면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의 데브 채널이나 베타 채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7월 29일부터 윈도우 11이 1베타 채널에도 추가되었다. 거의 완성된 코드를 배포하는 가장 보수적인 미리보기 채널 릴리스에서 받으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PC가 윈도우 11 최소 사양을 충족한다면 3가지 채널 모두를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우 11 사양을 충족하지 않으면 윈도우 10 코드만 받을 수 있다.   한 가지 예외가 있다. 참가자 프로그램의 데브 채널에서 작년부터 윈도우 11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은 사용자라면 윈도우 11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책임자 아만다 랭고스키와 브랜든 르블랑은 6월 24일 이러한 예외를 블로그에 밝히면서 “일찍부터 운영체제 완성도를 높이는 프로젝트에 참가한 사용자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 경우는 아주 관대하고 너그럽게 보이지만, 블로그에는 만일 하드웨어 사양이 부족해 에러가 발생한다면 바로 윈도우 10을 ...

윈도우11 2021.07.30

IDG 블로그 | "3년간 1대 당 843달러 비용 절감" 맥이 최고의 기업용 PC인 이유

애플은 기업 시장을 확대하는 데 상당한 공을 들여왔다. “기업은 M1 맥 사용 시, PC를 사용했을 때보다 3년 동안 843달러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는 포레스트 보고서 내용을 활용해 맥으로 전환하는 다양한 이유를 웹사이트에 새로 업데이트했다.     증가하는 맥의 TCO 절감액 맥의 장점으로 낮은 구동 비용, 우수한 잔존가치, 보안성, 유연성, 직원 참여 및 유지를 꼽을 수 있다. 최근에 시행된 조사는 2019년 보고서 발행 이후, 큰 개선점을 보여준다. 2019년, PC 대신 맥을 사용하면 3년 동안 678달러를 더 아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1 칩 사용 시, 비용 효율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포레스터는 M1 칩을 통해 낮은 배포 비용, 기술 지원, 직원 참여의 증가로 맥 한 대당 843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PC 배포는 수작업 중심의 업무다. 맥에 비해 관리하기 힘들고, 기술 지원 비용도 더 많이 든다. 또한, 사용성 측면에서 맥은 PC보다 기술 지원 요청을 처리하기 쉽다. 맥 생태계가 PC에 비해 덜 복잡하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보고서는 맥은 하드웨어 관련 문제가 더 적었고, 수리 작업을 할 때 많은 업체에 크게 의존할 필요가 없었다. PC는 짧은 사용 수명, 낮은 잔존가치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한 경영진은 연구팀과의 익명 인터뷰에서 “우리는 PC를 2년~2년 반마다 교체한 반면, 맥은 4년 또는 5년, 혹은 그 이상에 한 번 교체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 전문을 보면, 맥으로 전환했을 때 기업이 누릴 수 있는 비용 절감과 비즈니스 이익을 예상할 수 있다. 특히 애플의 자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더 두드러진다. 한 임원은 포레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실험팀이 맥북 에어 M1을 점검했는데, 기존에 보유한 모든 PC 기기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한 리테일 기업 IT 팀장은 “기존에 하이엔드 사용자에게만 제공했던 것과 동등한 컴퓨팅 파워를 ...

애플 iOS 2021.07.29

업데이트 | 새 PC 운영체제 윈도우 11 핵심 FAQ

윈도우 11이 이제 곧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미 유출된 윈도우 11을 볼 수 있다. 모든 새 운영체제는 많은 질문이 이어진다. FAQ 목록은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Q. 윈도우 11이란 무엇인가? A. 윈도우 11은 윈도우 10 다음 버전의 이름이다. 이름이 바뀌는 만큼 기존의 기능 업데이트와는 다른 수준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Q. 윈도우 11은 언제 발표됐는가?  A. 윈도우 11은 6월 24일 오전 11시(미 동부 표준시) 이벤트에서 발표했다.  Q. 윈도우 11은 언제 받을 수 있는가?  A. 윈도우 11은 6월 28일에 윈도우 인사이더에 제공됐으며,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출시와 배포는 올해 가을이나 연말에 이뤄질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첫 윈도우 11 PC가 올해 가을에 출하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는 2022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10 사용자는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상당히 실질적인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부과했기 때문에 자신의 PC가 이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면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5년에 중단할 때까지 윈도우 10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Q. 윈도우 11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  A. 윈도우 11은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일부인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다. 윈도우 인사이더 참가자 프로그램에 가입한 다음, 윈도우 업데이트를 사용해 개발자 채널(Dev Channel)에서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윈도우 11을 얻는 방법은 윈도우 11 참가자 프로그램용 미리보기 빌드 : 버전별 다운로드 채널과 특징 정리에 파악할 수 있다.  이미 초기 윈도우 11 미리보기 빌드가 시작 메뉴에 검색을 추가하고 성능 향상 기능을 다시 추가하는...

윈도우11 2021.07.28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서피스 매출 하락은 칩 공급 부족 때문”

칩 공급 부족이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드웨어 제품군인 서피스 PC 역시 타격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분기 매출 462억 달러에 165억 달러의 당기 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47% 증가한 실적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사업 중 두 가지는 계속되는 공급 문제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서피스 제품군 매출이 20% 하락한 13억 7,600만 달러에 그쳤다고 밝혔다. 액수로는 3억 4,800만 달러가 줄어든 수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발표문을 통해 실적 하락이 “공급망 제약”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윈도우 OEM 매출 역시 3% 하락했는데, “PC 수요가 공급망 제약의 영향을 계속 받았다”라고 밝혔다. 공급망 문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분기에 서피스 랩톱 4를 새로 출시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핵심 하드웨어 사업, 즉 엑스박스 게임기는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액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엑스박스 매출은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를 중심으로 172%나 증가했다. 하드웨어 가격도 올랐지만, 판매 대수 역시 증가했다. 엑스박스 콘텐츠와 서비스 매출은 서드파티 게임의 부족으로 하락했다.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게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도 올해 매출이 약세로 보이는 데 일조했다. PC와 윈도우를 포괄하는 개인 컴퓨팅 사업부(More Personal Computing) 전체적으로는 48억 7,300만 달러의 영업 이익을 올렸다. 지난 해 실적은 40억 9,100만 달러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129억 달러에서 141억 달러로 증가했다. 오피스를 중심으로 한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사업부는 지난 해 40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64억 달러의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윈도우 2021.07.28

윈도우 11 하드웨어 출시 앞둔 지금, 윈도우 10 PC를 구매해도 될까

윈도우 11을 실행하는 새로운 하드웨어가 올해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윈도우 10 PC를 구입해도 괜찮을까?     윈도우 10이 처음 출시된 2015년 이후로 새 노트북이나 PC를 구입하기에 좋은 시기는 없었다.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할인 행사에 맞춰 구매 시기를 잡고 새로운 모델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윈도우 11의 발표는 상황을 혼란스럽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데스크톱 운영체제는 윈도우 경험에 상당한 시각적, 기능적 변화를 가져오며, 13억 개 이상의 윈도우 10 사용자 대부분이 이를 활용하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곧 만료될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새 PC를 지금 구입하는 것이 가치가 있을까? 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  새로운 기기를 찾고 있고, 여유가 있다면 물론 사는 것이 좋다. 현재의 모든 윈도우 10 하드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데이트된 하드웨어 요구 사항에 충족한다면 2022년에 윈도우 11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여기에는 최신 인텔, AMD, ARM 기반 프로세서(2018년 이상), 최소 4GB RAM/64GB 스토리지, 9인치 이상의 720p 디스플레이가 포함된다. 좀더 저렴한 가격의 아톰(Atom), 셀러론(Celeron), 펜티엄(Pentium) 및 제온(Xeon) 칩 제품군이 지원되므로 지금 구입하는 거의 모든 새 노트북이 윈도우 11과 호환된다.  데스크톱에서는 호환되는 메인보드가 필요하다. 제조업체는 호환 가능한 모델들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이런 하드웨어 요구사항은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대표작 올인원인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 2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곧 업데이트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니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 구형 기기를 구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가이드인 업데이트 | 윈도우...

윈도우11 윈도우10 PC 2021.07.26

윈도우 10에서 먹통이 된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복구하는 방법

가끔은 윈도우 10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 얼어붙은 듯 멈춰 버리곤 한다. 예를 들면 시작 메뉴의 아이콘이나 작업 표시줄의 다른 아이콘을 터치, 클릭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이쯤 되면 번거로운 정도가 아니라 짜증과 분노가 치민다. 다행히 이런 상황을 매우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이 있다. PC를 재부팅할 필요도 없다. 지금부터 살펴보자. 보통 UI 요소에 문제가 생기면 윈도우 사용자는 컴퓨터를 재부팅한다. 물론 이렇게 해도 먹통이 된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 아이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재부팅하는 데는 대부분 몇 분 정도 시간이 든다. 탄력을 받아 일하고 있던 상황이라면 생산성에 직접적인 타격이 된다. 알림 영역을 포함해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 처리를 담당하는 것은 파일 탐색기다. 따라서 복잡한 방법을 쓰기 전에 이 파일 탐색기 관련해 간단하고 빠르게 작업해 볼 가치가 있다. 일단, Alt-Shift-Esc 또는 작업 표시줄의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다. <그림 1>처럼 팝업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를 선택해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작업 관리자를 이용해 파일 탐색기 재시작하기 일단 작업 관리자를 실행하면, 프로세스 탭의 앱 영역을 보자. 'Windows 탐색기'가 보일 것이다. 작업 관리자에서 파일 탐색기는 이 항목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이 항목이 없다고 당황할 필요 없다. 파일 탐색기를 실행하면 된다. 작업 표시줄에서 이렇게 할 수 없다면 윈도우 키-R을 누른다. 윈도우 실행 박스가 나타나는데 여기에 explorer 또는 explorer.exe라고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작업 관리자에 'Windows 탐색기' 항목이 나타날 것이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정상적인 상태로 복구하려면 Windows 탐색기를 오른쪽 클릭한다. <그림 2>와 같은 화면이 나타날 것이다. 두 번째 항목인 '다시 시작'을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일부...

윈도우10 시작메뉴 작업표시줄 2021.07.26

글로벌 칼럼 | 랜섬웨어와의 전쟁,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이 아쉬운 이유

어떤 기업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는 뉴스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많은 경우 사고의 시작은 피싱 공격 또는 패치 지연으로 인한 취약점이다. 또는 부실하게 코딩된 컨설턴트 툴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어떤 방식으로 시작됐든, 백업에서 복구하거나(사용 가능한 백업이 있다는 전제 하에) 몸값을 지불하고 데이터의 암호를 해독해 복구할 때는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 기업에는 그럴 시간이 없다.  미국 정부는 지난 주 기업과 학교, 기타 조직이 랜섬웨어 공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스톱랜섬웨어(Stopransomeware)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가이드에는 데이터를 암호화해 백업하고 주기적으로 테스트할 것, 핵심 시스템의 골드 이미지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보관할 것, 백업 하드웨어를 확보해 둘 것, 적용 가능한 코드도 같이 유지할 것 등 백업과 관련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백업 문제에 있어 필자는 모범 사례를 촉진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처가 미흡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많은 솔루션 업체가 제공하는 서드파티 옵션 생태계와 관련해서 신중하게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소기업과 개인 사용자 관점에서 대규모 엔터프라이즈와 소기업의 요구사항은 서로 다르다. 대기업은 오토파일럿(Autopilot)과 같은 툴을 사용해 새로운 시스템의 이미지를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랜섬웨어로 일련의 워크스테이션이 손상됐다면, 오토파일럿과 같은 다양한 툴을 사용해 다시 배포할 수 있다. (윈도우 11은 오토파일럿을 완전히 지원하며, 손쉽게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에 조인하는 옵션도 제공한다.)  소규모 기업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랜섬웨어 대책은 제어된 폴더 액세스(Controlled folder access)다.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다음과 같은 폴더를 랜섬웨어로부터 보호한다.  c:\Users\<username>\Documents c:\Users\Publi...

랜섬웨어 백업 윈도우11 2021.07.22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스토리지, 윈도우 10까지 지원

엑스박스 시리즈 X의 벨로시티 스토리지 시스템인 다이렉트스토리지가 윈도우 11 독점 서비스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됐다. 미래의 빠른 게임 실행 기술인 다이렉트스토리지가 윈도우 11에만 제공될까 우려하던 게이머들이 한숨 놓을 수 있게 됐다.  다이렉트스토리지와 엔비디아 RTX IO는 NVMe SSD에서 데이터를 그래픽 카드의 전용 VRAM으로 전송하는 방식의 새로운 기술이다. CPU와 일반 시스템 메모리를 경유하지 않는다. 프로세서가 중개자 역할을 할 필요가 없고, CPU도 다른 작업에 집중할 수 있으며, 엑스박스 시리즈 X 게임의 초기 결과에 따라 다이렉트스토리지는 윈도우의 게임 역사를 바꿀 획기적인 기술이 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거친 텍스처 표현은 물론 PC에서의 게임 실행 시간을 단축하는 데 집중했다. 물론 이해가 가는 일이지만, 지금까지 게이머들은 다이렉트스토리지가 윈도우 11 운영체제 독점 기술이 될 것을 우려했다. 윈도우 11을 설명하는 엑스박스 와이어 게시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라 본드가 다이렉트스토리지가 윈도우 11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했기 때문이다. PC 마니아들은 이미 윈도우 11을 지원하는 CPU 목록에 열광적으로 반응했다. AMD 라이젠 1세대와 인텔 7세대 코어 CPU 제품군 등 비교적 최근 출시된 CPU가 윈도우 11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 년 전 업그레이드 주기에서도 다이렉트X 12 지원을 받아야 한다며 게이머들에게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강조한 바 있다. 결국 몇 년 후 윈도우 7용 DX12를 지원하기는 했다.   게이머들의 우려에는 선례도, 이유도 있었다. 그러나 결국 윈도우 10에서도 다이렉트스토리지가 지원된다는 점이 확인됐다. 다이렉트스토리지 개발자용 미리보기에서 핫산 유레이지는 “게임 개발자들이 새로운 API를 도입하면 더욱 많은 게이머들과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다이렉트스토리지 SDK로 개발된 게임은 윈도우 10 1909 이후 버전과도 완...

다이렉트스토리지 2021.07.20

"윈도우 10, 아직 끝 아냐" 공식 업데이트 21H2,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배포 시작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21H2 빌드를 발표했다. 이번 빌드는 최신 윈도우 10 기능 업데이트이자 윈도우 10에 아직 숨이 붙어 있다는 증거다. 윈도우 11이 수면 위로 올라오려고 하는 때이므로 윈도우 10 21H2에 새로 중요한 기능이 추가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주된 관측이었고, 이 관측은 적중했다. 21H2의 핵심 기능은 3가지인데, 모두 일반 주류 사용자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의 릴리즈 빌드 19044.1147가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가입자를 대상으로 7월 16일부터 배포되기 시작했다. 보통 최종 배포까지 계속 버그를 고치고 패치하므로 정식 빌드는 번호가 조금 다른 버전이 될 것이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가입자들이 설정의 업데이트 항목에서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는지를 검색해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구조다. 빌드 19044.1147는 하드웨어 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윈도우 11을 설치하지 못한 사용자에 대한 보상도 될 것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하드웨어 문제로 베타 채널이 아니라 ‘미리보기 채널 릴리스’를 선택한 사용자에게만 배포된다.   윈도우 10 21H2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관리 부사장 존 케이블은 약 13억 대의 기기에서 윈도우 10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케이블은 새로운 기능과 변화를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업데이트 경험을 통해 전달하면서 조직과 사용자를 안전하고 생산성 있게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단순하게 말하면,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윈도우 11을 다운로드하지 않았다면, 또는 PC 하드웨어가 윈도우 11의 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올해 가을쯤에는 이번에 발표된 빌드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할 것이라는 의미다. 구체적인 일반 공개일은 발표되지 않았다.   윈도우 10 21H2의 새 기능 3가지 케이블은 이번 빌드의 주요 목표가 생산성과 보안이라고 말했다.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과 리눅스...

윈도우10 윈도우11 윈도우참가자빌드 2021.07.19

'클라우드 PC' 시대 열렸지만… 여전히 남은 '윈도우 365' 의문점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 '윈도우 365(Windows 365)'가 공개됐다. 클라우드 속 윈도우를 안드로이드 휴대폰과 태블릿, 맥 등으로 스트리밍해 사용하는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열린 파트너 행사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를 통해, 윈도우 365를 8월 2일부터 기업 대상으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기본 개념은 간단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엑스박스 게임을 스트리밍해 휴대폰이나 브라우저에서 즐기는 것처럼 윈도우 10을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나중에는 윈도우 11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PC는 윈도우를 실행하는 데 있어 사용자가 현재 쓰고 있는 로컬 하드웨어 성능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신 윈도우 365를 제대로 쓰려면 안정적이고 강력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윈도우 365는 현재 기업 대상 서비스다. 그러나 머지않아 개인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마치 개인이 사용하는 인증된 스마트폰으로 기업 쉐어포인트 파일에 접근할 수 있는 것과 같다. 구체적인 가격은 출시일 즈음에 공개되는데, 1인당 월 요금 형태가 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 매우 획기적인 것이지만, 사실 클라우드 PC를 시도한 수십 년 역사에 추가된 또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실제로 많은 업체가 씬 클라이언트, 가상 PC 등을 개발하려 노력했다. 모두 PC에서 컴퓨팅 리소스를 분리해 클라우드로 옮기려는 시도였다. 래리 엘리슨의 네트워크 컴퓨터(Network Computer), 레이제시 제인의 넷PC(NetPC)와 넷TV(NetTV),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가상 리모트 서버까지 클라우드에서 컴퓨팅을 구현하려는 노력이 계속됐다. 사실 그동안의 클라우드 PC 시도는 결과가 신통치 않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윈도우 365 클라우드 PC의 토대가 됐다. 이번 윈도우 365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 움직임의 최신 성과로, 분명한 일보전진이다.     ...

클라우드PC 윈도우365 windows365 2021.07.16

"부품 바꾸기 전 확인!" PC 속도 높이는 윈도우 설정들

윈도우 PC가 짜증날 정도로 느리다는 불평은 흔히 들을 수 있다. 메모리를 추가하거나, 속도가 더 빠른 SSD를 설치할 수 있지만, 별도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윈도우 성능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타협할 필요도 있다. 예를 들어, 노트북 컴퓨터는 속도가 빨라지는 대신, 배터리 사용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자주 쓰지만 성능을 떨어뜨리는 프로그램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윈도우 PC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어떤 것을 희생해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다.   1. 재부팅한다 PC가 아주 느리게 작동한다면 재부팅해본다. 뻔한 해결책이지만 우리는 이 당연한 것을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절전 모드나 최대 절전 모드로 전력을 절약할 수 있지만, 윈도우를 깨끗하게 정리해 새롭게 시작하는 유일한 방법은 재부팅이다. PC가 아주 느리다면 매일 재부팅한다.   2. 전원 관리 슬라이더로 고성능 모드를 켠다 윈도우는 사용자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컴퓨터를 원한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속도를 위해 전력을 희생할 수 있다. 이 방법은 PC에서 고성능 모드를 지원하는지에 달려있다. 대다수 노트북 컴퓨터의 경우 대부분 윈도우 ‘전원 관리 슬라이더’를 지원한다. 그러나 데스크톱은 그렇지 않다. 고성능 모드는 노트북 컴퓨터에서 게임 등을 위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희생해 성능을 높이는 모드이다. 기존에는 제어판을 통해 설정해야 했지만, 지금은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에서 바로 활성화할 수 있다. 배터리 아이콘을 우클릭한 후, 전원/성능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옮기면 된다. 주의할 점은 윈도우가 PC를 전원에 연결된 상태와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는 상태로 나눠 고려한다는 것이다. 전원에 연결된 상태에서 전원/성능 슬라이더를 조정하고, 전원 연결을 해제한 배터리 작동 상태에서 다시 슬라이더를 조정해야 한다.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 PC를 성능 모드로 바꾸면 아무 것도 희생하지 않아도 된다. 전력을 조금 더 많이 사용하고, 팬 소리가 더 ...

윈도우정리 PC정리 PC속도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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