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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윈도우

악명 높은 MS 스토어의 복잡성, 이제 '윈젯'으로 우회한다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앱을 통하거나 웹 링크로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원하는 앱을 설치할 수 있는 우회 방법을 지원한다. '윈도우 패키지 매니저(Windows Package Manager)'라고도 알려진 '윈젯(Winget)'을 정식 출시한 것이다. 윈도우 사용자에게 패키지 매니저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초콜렛티(Chocolatey)는 지난 수년간 패키지 매니저로 사용할 수 있었다. 참고로 패키지 매니저는 리눅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운영체제의 가장 훌륭한 기능 중 하나이기도 하다. 윈도우 패키지 매니저 버전 1.0은 커맨드라인 애플리케이션이다. 특정 앱을 찾아 설치하라는 간단한 명령을 윈도우에 전달한다. 복잡하지 않고 혼란스러울 것도 없는 간단한 툴이다. 곧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자동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대상은 윈도우 10 버전 1809와 이후 버전을 사용하는 모든 기기다. 이 윈도우 패키지 매니저는 흔히 윈젯으로 불린다. 실제로 이를 실행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이기도 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winget install firefox'라고 입력하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해 설치한다. 윈젯을 사용하는 방법은 2가지다. 먼저 앱 인스톨러(App Installer) 앱을 쓸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하지 않고도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단, 필자가 이렇게 설치하니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따라서 대신 커맨드 라인을 사용하는 2번째 방법을 추천한다. 더 간단하고 효율적이다. 2번째 방법을 사용하려면, 먼저 파워셸(PowerShell)을 실행해야 한다. 이 앱은 기본적으로 도스 셸로 열린다. 이제 'winget'을 입력하면 전체 명령어 리스트를 보거나 패키지 매니저 자체를 실행할 수 있다.   윈젯 명령어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패키지 앱의 리포지토리에 연결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원하는 앱의 이름을 알고 있으면 매우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유일한 예외라면 버전이...

윈젯 winget 2021.05.28

출시 이래로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를 앞둔 윈도우 10, 지금까지 알려진 핵심 사항

윈도우 10의 대규모 썬 밸리(Sun Valley) 업데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가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한 차세대 윈도우(next generation of Windows)의 주요 부분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개편 계획은 지난해 10월부터 소문이 났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얘기는 거의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인 파노스 파나이는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윈도우’에 대한 아이디어를 예고하면서 대대적인 변화가 곧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그러나 이 발언에는 공식적으로 취소된 프로젝트인 윈도우 10X(Windows 10X)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또 다른 개발자 중심의 행사인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1(Microsoft Build 2021)에서 낙관론을 이어갔다. 3일 간의 컨퍼런스를 시작하는 기조 연설에서 나델라는 ‘지난 10년 동안 윈도우에 대한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 가운데 하나’가 곧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나델라가 21H2 ‘썬 밸리(Sun Valley)’ 업데이트를 언급한 것으로 보이기에 이는 아주 중요한 발언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새로운 기능에 대한 소문이 있었지만, 윈도우 10의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거론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나 이전 업데이트로 인해 눈에 띄는 변경 사항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썬 밸리가 가져올 수 있다고 보도된 수정 사항들조차도 중요하게 여겨질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소문으로 들려오는 몇 가지 핵심 사항들을 살펴본다.  21H2 업데이트에서는 윈도우 10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플루언트(Fluent) UI’ 디자인 언어를 채택해 모서리가 둥글고 레이아웃이 더 단순해진다. 시스템 앱이 테마에 맞게 재설계되고 있으므로 새로운 버...

윈도우10 썬벨리 Sun Valley 2021.05.27

"더 빠르고 편리해" 아직도 유효한 윈도우 명령 프롬프트 6가지

예전에는 명령줄이 컴퓨터 명령의 전부였다. 이후 윈도우가 성장하면서 명령줄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필요는 훨씬 줄었다.   그렇다고 명령줄 프롬프트가 완전히 쓸모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최근 윈도우 버전에서 새로운 명령도 추가됐다. 윈도우 10의 그래픽 인터페이스도 전반적으로 간결하지만, 몇몇 기능은 MS-DOS와의 마지막 연결 고리인 명령줄 프롬프트를 통해 실행하는 편이 여전히 더 빠르다. 또한 명령 프롬프트에서 더 빠르게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우도 많다.   아직도 많이 쓰이고 유용한 명령줄 프롬프트 6가지를 정리했다. 이 목록 외에도 유용한 명령은 많다. 예전 방식을 좋아한다면 시간을 투자해 알아볼 가치가 있다. 그러나 대다수 사용자는 명령줄 인터페이스 공부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이 6가지 명령만으로도 일상적인 작업에 효율성을 더할 수 있다.    명령 프롬프트를 열려면 윈도우 키를 누르고 cmd를 입력한다.   echo echo 명령은 그 자체로는 대다수 윈도우 사용자에게(PC월드 제작진 포함) 별 의미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이 명령의 한 가지 형태가 있는데, 바로 echo off | clip이다. " 명령줄에 이 문자열을 입력하면 클립보드의 마지막 항목이 삭제된다. 민감한 정보를 복사한 후 클립보드에서 지우고자 할 때 유용하다. (전체 클립보드 내역을 지우는 것은 아니므로 이를 위해서는 윈도우 10의 클립보드 설정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해당 메뉴에서 내역 기능을 끌 수도 있다.)   이 명령을 사용하는 다른 방법은 윈도우 10의 Run 명령 창(Win + R)을 열고 cmd /c “echo off | clip”을 입력하는 방법이다. Run은 명령을 기억하므로 Run에서 다른 명령을 사용하지 않는 한 이후 새 명령 프롬프트 창을 열 필요 없이 조금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powercfg powercfg 명령은 데스크톱 PC 사용자와 랩톱 사용자에게...

명령줄 명령줄인터페이스 명령줄프롬프트 2021.05.27

MS CEO "윈도우 10 다음 업데이트는 10년내 가장 큰 변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가 윈도우 10 다음 업데이트가 지난 10년간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5일부터 시작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 연설에서, 나델라는 현재 이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를 직접 써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내 가장 중요한 윈도우 업데이트를 곧 공개할 예정이다.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에게 놀라운 사업 기회를 열어주는 업데이트다. 새 버전을 지난 몇달간 직접 써봤는데 차세대 윈도우가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나델라가 언급한 다음 업데이트는 윈도우 10 21H2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썬 벨리(Sun Valley)'라는 코드명이 붙었고, 올 가을 공개될 예정이다. 본래 차세대 윈도우는 윈도우의 간소화된 버전인 '윈도우 10X'가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 출시와 함께 발표하는 일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 개발을 중단했고 서피스 네오도 마찬가지 운명을 맞게 됐다. 다행스러운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동안 개발한 윈도우 10X 코드를 윈도우 10에 반영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21H2가 어떻게 바뀔지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일부 기능은 윈도우 10 인사이더 릴리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시스템 아이콘과 시작 메뉴 변경과 같은 UI 개선, PC용 오토 HDR 등이 대표적이다.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 앱을 재정렬하는 등의 버그 수정도 포함된다. 단, 이런 신기능은 테스트 코드이므로 실제 최종 윈도우에는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설명했다.  한편 지난 18개월 간 나온 윈도우 릴리즈는 명백하게 기대 이하였다.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에디션은 물론 윈도우 10 첫 출시 이후 나온 다른 릴리즈와 비교해도 떨어졌다. 아무것도 바꾸지 말라는 사용자의 불평까지 나왔는데, 실제로 그런 일이 몇달간 벌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개선을 기다리고 있다. 나델라의 주장대로...

윈도우10 21H2 사티아나델라 2021.05.26

토픽 브리핑 | “또 하나의 흑역사” 빛도 못 보고 사라진 윈도우 10X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X 개발을 공식 중단했다.    MS, 윈도우 10X 공식 중단…윈도우 10 기능으로 흡수 2019년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 서피스 네오(Surface Neo)의 운영체제로 처음 등장했던 윈도우10X는 서피스 네오의 운명과 함께 불안한 상태를 유지하다 결국 정식으로 공개되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 중단을 발표하며 윈도우 10X의 기술을 윈도우 10으로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MS가 꿈꾸는 듀얼 스크린 세상···오는 2월 '윈도우 10X SDK' 공개 유출된 윈도우 10X 즉석 리뷰 “새롭고 간소화된 운영체제” 윈도우 10X 체험기 : 가볍고 세련된 듀얼 스크린 OS “데스크톱용 컨테이너가 온다” 윈도우 10X에 거는 기대   처음부터 윈도우 10X의 운명이 불안했던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초 SDK와 에뮬레이터 및 하이퍼V 개발 플랫폼을 공개하며 개발자가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와 Win32 앱을 윈도우 10X로 이식할 수 있도록 했다. 에뮬레이터 앱을 통해 실행해 본 윈도우 10X는 완성도가 떨어지고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았지만, 가볍고 세련된 세련되었으며, 듀얼 스크린 전용 운영체제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모았다.   MS, 듀얼 스크린 윈도우 PC 서피스 네오 출시 연기 공식 발표 서피스 네오 출시 연기 나비효과…윈도우 10X, 윈도우 10 S 후속될까 “크롬OS 대항마” 윈도우 10X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윈도우 10X Win32 미지원 의미는? "클라우드 PC 집중 지원 예고하는 것" 하지만 2020년 4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네오를 포함한 듀얼 스크린 윈도우 제품군의 출시를 연기하면서 윈도우 10X의 운명도 달라졌다. 듀얼 스크린용 운영체제라는 애초의 개발 배경에서 벗어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싱글 스크린 ...

윈도우10X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RT 2021.05.21

MS, 윈도우 10X 공식 중단…윈도우 10 기능으로 흡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간소화 버전 운영체제인 윈도우 10X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윈도우 10X 기술의 일부는 윈도우 10에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관리 및 윈도우 서비스 담당 부사장 존 케이블은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1년여간의 실험과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윈도우 10X의 기술이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더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윈도우 10X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2021년 시장에 출시하는 원래 계획 대신 지금까지 얻은 것을 이용해 핵심 기반이 되는 10X 기술을 윈도우 및 여러 제품의 다른 부분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블은 또 윈도우 10X 기술의 일부는 이미 윈도우 10, 특히 윈도우 인사이더 베타 빌드에 이식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앱 컨테이너 기술이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애플리케이션 가드에 통합되고 있으며, 첨단 음성 타이핑 경험이나 현대화된 터치 키보드 등도 포함되어 있다.  이들 일부 윈도우 10X 요소는 올 가을 출시될 윈도우 10 21H2 선 밸리에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한 사용자에게는 실망스러운 결정이겠지만, 기술을 폐기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좋은 방안이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X 업그레이드 2021.05.20

How To : 윈도우 10의 속도를 높이는 15가지 방법

윈도우 10이 더 빨라지길 원하는가? 컴퓨터는 더 빨라지고, 성능과 시스템 문제를 줄일 수 있는 10여 가지 방법이 있다(이 기사는 2019년 9월 윈도우 10의 속도를 높이는 14가지 방법을 업데이트했다. 편집자 주).    전원 설정을 바꾼다  윈도우 10의 ‘절전’ 모드를 사용하는 경우 PC 속도가 느려진다. 이 절전 모드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PC의 성능을 감소시킨다. 데스크톱 PC도 일반적으로 절전 모드를 가지고 있다. 전원 관리 옵션을 ‘절전’에서 ‘고성능’ 또는 ‘균형 조정’으로 변경하면 즉각 성능이 향상될 것이다. 이를 조정하려면 제어판을 실행한 다음, 하드웨어 및 소리 > 전원 옵션 > 전원 옵션 을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균형 조정(권장)’과 ‘절전’의 2가지 옵션을 보게 될 것이다(제조업체 및 모델에 따라 옵션이 다를 수도 있다. LG 노트북의 경우, ‘고성능’ 설정을 보려면 ‘전원 관리 옵션 만들기'를 누른다. 편집자 주).    전원 설정을 변경하려면 원하는 설정을 선택한 다음 제어판에서 나간다. ‘고성능’은 사용자에게 가장 매력적이지만,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하며, ‘균형 조정’은 전력 사용과 더 나은 성능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절전’은 가능한 한 많은 배터리 수명을 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데스크톱 사용자는 ‘절전’을 선택할 이유가 없으며, 노트북 사용자라도 전원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을 때는 ‘균형 조정’ 옵션을, 전원에 연결되어 있을 때는 ‘고성능’을 선택하면 된다.  시작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 윈도우 10 PC를 느리게 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실행을 중지하면 PC가 더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다. 작업 관리자를 여는 것으로 시작한다. Ctrl+Shift+Esc 키를 누르고 화면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서 마우...

윈도우10 윈도우 속도 2021.05.18

“연기 또는 취소” 크롬 대항마 윈도우 10X의 불안한 운명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X 출시를 연기했으며, 취소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래 윈도우를 단순화한 대안 운영체제인 윈도우 10X로 크롬북과 경쟁할 계획이었다.   Petri.com의 첫 보도는 윈도우 10X가 2021년에 출시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은 이 보도를 확인했다고 밝히며, 윈도우 10X 개발 작업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보도 모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대변인은 그저 “공유할 정보가 전혀 없다”라고만 말했다. 2019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와 함께 접는 태블릿 서피스 네오도 함께 발표했다. 서피스 네오는 원래 윈도우 버전 중 하나를 실행할 계획이었는데, 윈도우 10X일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둘 모두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신 화면이 두 개인 접이식 안드로이드 폰인 서피스 듀오를 출시했는데, 이 제품은 혹평 속에 조용히 사라진 바 있다. 윈도우 10X는 원래 새로 부상하는 듀얼 스크린 생태계를 위한 운영체제로 만들어졌으며, 공개 당시 즉석 리뷰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2020년 팬데믹을 거치면서 동력을 잃고 말았다. 서피스 듀오가 관심을 얻는 데 실패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단일 화면 디바이스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갑자기 윈도우 10X와 단순화된 UI는 윈도우 10 S의 대체재이자 크롬북의 대항마가 되었다. 이들 보도는 2020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가 듀얼 스크린에서 다시 전통적인 디스플레이로 무게 중심을 옮기면서 사실로 확인됐다. 윈도우 10X의 특징 중 하나는 컨테이너 모델로, 레거시 Win32 애플리케이션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해 7월 유출된 추가 정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컨테이너 모델도 폐기했다. 그리고 지난 해 가을, 윈도우 10X가 유출되어 PCWorld는 즉석 리뷰도 진행했다. 하지만 이후 더 이상 새로운 정보는 나...

윈도우10X 듀얼스크린 크롬 2021.05.10

“플래시는 정말 끝” 윈도우 10 업데이트에 플래시 플레이어 제거 기본 포함

2020년, 마침내 어도비 플래시가 수명을 다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도 플래시 ‘묻기’에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를 통해 현재 ‘선택’ 사항인 윈도우 10의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제거를 위한 업데이트’가 7월부터 윈도우 10월 누적 업데이트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사용자는 플래시를 제거하는 업데이트를 6월부터 받게 된다. 그리고 윈도우 10 2021년 5월 업데이트를 받는 즉시 플래시가 제거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래시 제거를 원하지만, 이 업데이트가 시스템에서 플래시를 실질적으로 완전히 없애지 않을 수도 있다. KB4577586 패치 지원 페이지에는 플래시에 대해서 “이 업데이트는 현재 윈도우 버전에 설치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만을 삭제한다. 다른 소스에서 수동으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설치했다면, 제거되지 않을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경우 윈도우 10의 프로그램 삭제 도구를 통해 직접 제거해야 한다. 플래시 제거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사실 스티브 잡스의 악명 높은 “플래시에 대한 생각” 메모가 2010년에 발표된 점을 고려하면, 윈도우에서의 이런 조처는 생각보다 늦은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엣지 브라우저와 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이미 지난 12월에 플래시 관련 기술을 제거했다. ‘2020년에 사장된 기술 및 서비스 모음’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플래시의 종말은 “웹의 발전을 생각하면 긍정적인 소식이다. 이것이 그리운 사람들은 인터넷 아카이브에서 1999년도처럼 소프트웨어 컬렉션으로 플래시 애니메이션, 게임, 장난감을 에뮬레이션 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플래시 어도비 2021.05.06

윈도우 10 최고의 내장 툴, '클립보드 히스토리'를 아시나요

때때로 최고의 툴은 멀리 있지 않다. 운영체제에 내장돼 이미 사용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윈도우 10의 클립보드 히스토리(Clipboard History) 툴이다. 이 툴은 이전에 복사, 붙여넣기 한 내용을 저장해 둔다. 유료 서드파티 클립보드 매니저와 비교하면 약간 떨어지는 점도 있지만 꼭 필요한 기능을 모두 지원한다. 특히 많은 텍스트와 이미지를 다루고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복사, 붙여넣기 한다면 더 유용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윈도우+V'를 누르면 작은 팝업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기존에 복사했던 텍스트 혹은 이미지 25개를 리스트로 볼 수 있다. 이 중 원하는 내용을 붙여넣기 하려면 팝업 메뉴에서 그냥 클릭하면 된다. 그러면 현재 커서가 있는 곳에 해당 내용일 붙여넣기 된다. 텍스트의 경우 Shift 키를 누르고 클릭하면 모든 양식을 빼고 내용만 붙여넣기 된다. 마치 Shift-Ctrl+V로 붙여넣기 하는 것과 같은 효과다(물론 이렇게 하는 키 조합은 가장 최근에 복사한 내용만 붙여넣기 할 수 있다).   '클립보드 히스토리'의 추가 기능 윈도우 10 클립보드 히스토리 툴에는 언뜻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추가 기능이 있다. 예를 들면 반복해서 붙여 넣기 해야 하는 내용은 리스트의 상단에 고정할 수 있다. 윈도우+V로 팝업 메뉴를 열어 점3개 아이콘을 선택하고 '고정'을 누르면 된다.   같은 메뉴에는 '삭제' 옵션도 있다. 특정 내용을 클립보드에서 지울 수 있다. '모두 삭제'를 누르면 클립보드 히스토리 전체가 사라진다. 민감한 정보를 복사한 후 다른 사용자가 이를 볼 수 없도록 하려면 이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참고로 윈도우 클립보드의 클라우드 동기화 기능도 있다. 설정 > 시스템 > 클립보드로 이동한 후 '장치 간 동기화'를 활성화하면 된다. 바로 아래 옵션에서 전체 클립보드를 동기화할지, 선택한 내용만 동기화할지 선택할 수 있다. 점3개 아이콘을 눌러 보면 동기화 옵션이 추가된 것을 ...

클립보드히스토리 윈도우10 2021.05.06

모니터 2대 이상 쓸 때 앱 재정렬되는 윈도우 오류, 업데이트에서 수정될 예정

윈도우 환경에서 여러 대의 모니터를 사용할 경우, PC가 절전 모드에서 재시작할 때 모든 애플리케이션 창이 임의로 재정렬되는 버그를 경험한 사용자가 많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드디어 문제 해결에 손을 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현상을 HRD(Rapid Hot Plug Detect)라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포트 인터페이스나 썬더볼트 등의 다른 케이블로 디스플레이포트에 연결할 경우 여러 대의 모니터 환경에 영향을 주는 현상이다. 이 문제는 다음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해결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윈도우 10과 모니터 오류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PC는 외부 모니터와 연결되어 있고, 모니터에는 여러 개의 앱이 흩어져 있다. 이후 PC가 절전 모드로 전환됐다가 다시 일반 상태로 돌아오면 윈도우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한 대의 모니터 화면으로 옮겨서 자동 정렬한다. 사용자는 수동으로 다시 앱을 정리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지금 당장 픽스를 적용하려면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윈도우 10 빌드 21287 이상)에 가입해야 한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픽스가 향후 윈도우 10 정식 릴리즈에 추가되는 단계일 가능성이 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양, 제조업체, 커넥터 유형에 상관 없이 여러 대의 모니터를 연결하는 모든 PC에서 픽스가 작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대 이상 모니터를 두는 것은 사무실이나 재택 근무 환경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므로 여러 대의 모니터를 쓰는 사용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editor@itworld.co.kr 

모니터 생산성 디스플레이포트 2021.04.29

임박한 윈도우 2021 5월 업데이트 “새 기능은 단 하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차기 버전인 2021년 5월 업데이트 작업을 완료했으며,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10 2021년 5월 업데이트의 또 다른 이름은 21H1으로, 업데이트 설치 후 winver 명령으로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업데이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윈도우 10 21H1 발표 블로그 포스트에서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브랜드 르블랑은 최종 빌드인 빌드 19043.928을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릴리즈 프리뷰(Release Preview) 채널에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사이더 채널 중 가장 보수적인 채널로, 차기 윈도우 버전의 최종 완성 빌드를 조금 일찍 사용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번 버전은 새로 추가된 기능이 많지 않다. 르블랑은 21H1의 신 기능 목록은 지난 2월 발표한 그대로라고 밝혔다. 이 목록에 새로운 기능은 단 하나, 자체 심도 인식 웹캠이 있는 노트북에서 별도의 외장 윈도우 헬로 웹캠을 기본 카메라로 선택할 수 있다. 반면에 심각한 버그에 대한 수정은 착실히 반영되었는데, 윈도우 디펜더 애플리케이션 가드(WDAG) 브라우저의 문제나 400MB 이상 크기 파일의 복사 성능 등을 바로잡았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X를 내세울 것이라 예상도 있었지만, 아직은 유출된 정보 외에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은 없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업데이트 21H1 2021.04.29

윈도우 10 4월 업데이트 후 PC 게임 오류 사례 다수…MS "자동 롤백 적용해"

2, 3주 전 윈도우 10의 월 정기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 게임 오류를 경험한 사례가 늘고 있다. 윈도우 10 KB5001330 업데이트(베타 테스터용인 KB5000842도 마찬가지)는 게임이 원활하게 실행되지 않거나 프레임율 저하, 심지어는 블루 스크린까지 발생하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엔비디아도 문제를 인식하고 업데이트를 롤백하라고 권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책 아닌 해결책을 배포했다. KB5001330 업데이트 지원 페이지는 “업데이트 설치 후 게임 성능이 기대 이하라고 보고한 일부 사용자 사례가 있었으며, 이 문제를 경험한 대다수 사용자는 전체 화면, 또는 두 대 이상의 모니터에서 가상 전체 화면 모드로 게임을 실행했다”고 설명했다. 다행스럽게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공개한 ‘알려진 문제 롤백’을 통해 이 현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알려진 문제 롤백’은 보안과 관련이 없는 버그를 개선해, 치명적인 문제가 발견될 경우 이전에 배포된 업데이트에 단일 픽스를 이전에 배포된 버전으로 빠르게 되돌리는 중요한 윈도우 개선 서비스다. 기본적으로 최종 사용자가 직접 작업을 수행하거나 과정을 알아볼 필요가 없고, 문제가 발견된 패치 일부가 자동으로 취소, 이전 버전으로 회귀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장점은 보안 픽스 등 문제가 없는 업데이트의 다른 부분은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윈도우 10 4월 업데이트 설치 후 게임 플레이에 문제가 생겼을 때 사전 조치를 취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원 페이지에서 “일반 사용자 기기, 또는 관리를 받지 않는 기업용 기기에 픽스가 자동으로 적용되기까지 최대 24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기기를 재시작하면 해상도 적용에 도움이 된다”고 권고한다. 여러 가지 윈도우 10 오류가 발생할 때마다 보안과 직결된 문제가 아닌 한 새로운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즉시 설치해야 하는지, 약간 시간을 두고 다른 사용자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지켜봐야 하는지 고민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

알려진문제롤백 윈도우10 윈도우10업데이트 2021.04.27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에 빙 기반 맞춤형 뉴스 피드 제공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뉴스 및 관심사’ 피드를 모든 윈도우 10 사용자용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은 날씨 아이콘이 윈도우 10 작업표시줄에 생기는데, 이를 뉴스 및 관심사 피드로 확대할 수 있다.   지난 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뉴스 및 관심사’를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21286에 추가한 형태로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빌드는 새로운 코드를 정식 적용 전에 테스트하는 개발자 채널 빌드였다. 이번에는 모든 윈도우 10에 적용되므로 조만간 윈도우 10 작업표시줄에 새로운 아이콘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새로 추가되는 기능을 살펴보면, ‘뉴스 및 관심사’는 현재 온도와 일기 예보를 보여주는 작은 아이콘을 작업표시줄에 추가한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확대된 일기 예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빙 서비스가 사용자에 맞춰 기획한 뉴스와 관심사 피드 목록이 나타난다. 주요 미디어의 유료화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빙 뉴스 서비스는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에서 가져온 맞춤형 뉴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기능을 2021년 4월 누적 업데이트의 일부로 배포하고 있으며,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2019년 가을 업데이트 1909 버전 이상의 윈도우 10이 필요하다. 당장 이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 로그인하면, ‘내 피드’ 설정 페이지에서 원하는 뉴스와 관심사를 선택할 수 있다.    새 기능을 원하지 않는 사용자는 해당 기능을 끌 수도 있다. 윈도우 인사이더 빌더의 기능을 조작해 본 결과, 새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나타나는 메뉴에서 ‘뉴스 및 관심사’ 기능을 끄거나 아이콘만 보이도록 설정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뉴스피드 윈도우10 엣지브라우저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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