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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윈도우 11 참가자 프로그램용 미리보기 빌드 : 버전별 다운로드 채널과 특징 정리

6월 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정식으로 발표하고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의 데브(Dev) 채널에 최초 빌드를 공개했다. 윈도우 10보다 시스템 요구 조건이 엄격한 것이 특징이므로 윈도우 11 참가자 프로그램에 가입해야 다운로드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의 설명대로, PC가 윈도우 11 최소 요구 사양에 맞지 않으면 데브나 베타 채널에 가입할 수 없다. 이 경우에는 ‘미리 보기 채널 릴리스’ 채널에 가입해 윈도우 10 미리보기 업데이트 테스트를 하는 방법이 있다. PC 요구 사양이 미달할 경우에도 6월 24일 이전에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 데브 채널에 가입된 상태였다면 윈도우 11 빌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 경우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 사양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기에서 윈도우 11을 다운로드할 때는 윈도우 11 경험을 저해하는 버그나 충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수정이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윈도우 10으로 운영체제 버전을 되돌려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경우 이후 윈도우 11 빌드를 받을 수 없다. 현재 윈도우 11 초기 빌드는 데브 채널로만 공개되었지만, 올해 여름 후반에 베타 채널로도 공개할 예정이며, 이때 최소 사양을 충족하지 않은 PC가 미리 보기 채널 릴리스 채널로 바뀔 예정이다. 윈도우 11이 일반에 완전히 공개된 후에는 최소 사양을 충족하지 않은 PC는 윈도우 11 참가자 프로그램의 빌드를 다운로드할 수 없다. 다음은 각 윈도우 11 미리보기 빌드에 대한 간략한 요약과 설명이다. 가장 최근 설명이 제일 위에 있다. 각 빌드의 출시 일자와 포함되는 기능,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 내용을 담았다.   윈도우 11 참가자 미리보기 빌드 Windows 11 Insider Preview Build 22000.51 출시 일자 : 2021년 6월 28일 채널 : 데브 채널 가장 처음 공개된 참가자 미리보기 빌드로 정식 버전에 탑재될 예정인 새로운 기능이 대폭 포함됐다. 일반 인터페이스 변경 : ...

윈도우11 참가자프로그램 2021.07.01

“서피스 프로 8이 온다” 윈도우 11 신기능 DRR이 간접 증거

윈도우 11 베타 빌드에서 드러난 예상치 못한 신기능 중 하나가 DRR(Dynamic Refresh Rate)로, 잉킹(Inking) 기능을 사용할 때 화면 주사율을 60Hz 이상으로 높여준다. 서피스 사용자가 아니라면, 그리 친근하게 들리지 않는 기능이다. 이 때문에 윈도우 11의 DRR 기능은 오랜 기대작인 서피스 프로 8 태블릿이 출시된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온전히 추측에 의한 주장이지만, 정황 증거가 쌓이면서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VRR(Variable refresh rate)은 이미 게임용 PC의 기본으로 자리 잡았다. VRR은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을 그래픽 칩의 출력에 근접하게 맞출 수 있도록 조정해 화면 깨짐 현상을 방지한다. DRR은 진행 중인 작업에 따라서 노트북의 화면 주사율을 표준 60Hz 이상으로 조정한다. DRR로 얻을 수 있는 일반적인 이점은 부드러운 화면 스크롤이다. 하지만 서피스 패블릿이라면, 잉킹 기능을 이용할 때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스타일러스 펜의 입력 성능에 불만을 느끼는 사용자가 적지 않다. 하지만 노트북 디스플레이를 항상 120Hz로 구동한다면, 60Hz 디스플레이보다 두 배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한다. DRR은 스타일러스 펜의 동작을 감지하면 주사율을 높여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사용자가 다시 키보드를 사용하면 주사율을 내려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여준다. 이때 DRR의 동작 여부는 사용자가 아니라 윈도우가 독립적으로 결정한다. 물론 DRR은 높은 주사율을 지원하는 노트북에서만 사용할 수 있여며, 지원 애플리케이션도 제한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DRR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엣지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 마이크로소프트 포토스, 스냅 앤 스케치(Snip & Sketch), 드로우보드 PDF(Drawboard PDF), 마이크로소프트 스티키 노트(Sticky Notes), 어도비 아크로뱃,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마이크로소프트 투두, 잉코두(Inko...

윈도우11 태블릿 잉킹 2021.07.01

글로벌 칼럼 | 윈도우 11로의 길고 긴 이주 과정

한 운영체제에서 다른 운영체제로 PC 컴퓨팅 환경을 옮기는 것은 힘들고 지루한 일이 될 수 있다. 마치 소시지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처럼.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11로의 긴 이주 과정에 대비해야 한다. 윈도우 11의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고 출시 일정이 다가오면서 필자는 윈도우 XP로부터 윈도우 비스타 또는 윈도우 비스타에서 윈도우 7 등등의 수많은 운영체제 전환 과정을 떠올렸다. 지금 우리는 약 75%가 PC가 윈도우 10을 사용하고, 나머지 대부분도 윈도우 7을 사용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조만간 대부분 PC가 하나의 운영체제, 즉 최소한 2025년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윈도우 10을 사용하게 될 것이다.   한창 윈도우 11에 대한 과장된 홍보와 기대가 넘쳐나지만,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윈도우 11로의 마이그레이션은 길고 긴 과정이 될 것이다. 지금은 윈도우 11을 위한 소시지 제작의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아직 재료들을 계량하고 확인하는 단계이며, 요리는 부엌에서 테스트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는 벌써 일부 메뉴가 바뀐 것에 대해 불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11 홈 에디션을 설정할 때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해야만 한다. 이런 조건은 패스워드 보안을 강화하는 효과를 가져오지만, 약간의 반칙이 되기도 한다. 벌서 일각에서는 절대로 윈도우 계정으로 윈도우 PC에 로그인하지 않겠다는 사람이 나온다. 벌써 방법도 알아냈다. 윈도우 11 홈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것으로 요청하면, Alt+F4를 눌러 해당 창을 닫으면 로컬 계정 생성 페이지로 직행한다는 것이다. 최소한 베타 버전에서는 우회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굳이 이런 조건을 강요하는 것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똑같은 패스워드로 윈도우와 다양한 웹 사이트에 로그인하는 것을 막고자 한다. 패스워드 재사용은 몇몇 대형 랜섬웨어 공격의 원인을 제공했는데, 공격자는 사람들이 인증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는 ...

윈도우11 TPM 업그레이드 2021.06.29

"무엇이 달라지나?" 기업 IT 관리자가 알아야 할 윈도우 11 라이선스와 배포 주기 변화

약속이라는 것이 참 덧없다. 6년 전 윈도우 10이 ‘마지막 윈도우’가 될 것이라고 했던 약속 말이다. 윈도우 10도 이전 운영체제와 똑같이 10년 주기로 2025년 후반기에 지원이 종료되고(이것도 역시 마이크로소프트가 내건 약속이다. 주장이 상반되어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다음 번 숫자가 붙은 윈도우 11로 대체된다. 윈도우는 죽었다? 아니면 윈도우여 영원하라? 다른 말로 하면, ‘하던 대로 할 것이다’일까? 그런데 또 꼭 그렇지만은 않다. 아직 대략적으로만 공개됐지만, 윈도우 11은 윈도우 10를 똑같이 베껴 숫자만 바꾼 것은 아니다.   윈도우 11의 핵심 사항 중에서도 특히 기업 IT 관리자들이 가장 알아야 할 정보를 모아서 정리했다. 윈도우 11, 윈도우 10, 기업의 상용 라이선스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도 추후 다룰 예정이다.   평화로운 공존? 이제 한동안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이 현역으로 뛰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 총괄 담당자 왕위 맥켈비는 6월 24일자 블로그에 “윈도우 11로의 이전과 윈도우 10 사용 지원을 동시에 계속할 예정’ 이라고 적었다. 다시 말해,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의 관계는 과거 윈도우 7과 윈도우 10의 관계와 같다. 둘 다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정책의 특징인 월간 보안 업데이트를 받게 된다. 지난주 목요일 ‘윈도우 10과 윈도우 11은 공존하도록 개발되었다’고 적힌 문서도 공개했다.   윈도우 10은 2025년까지 존속 마이크로소프트가 예전에 밝힌 바와 같이 윈도우 10은 2025년 10월 14일에 지원이 중단된다. 약 4년 3개월 후의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올해 하반기에 ‘21H2’라는 기능 업그레이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1H2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또는 윈도우 10 에듀케이션을 실행하는 장치에 기본적인 30개월 지원과 함께 제공된다(단, 여타 모든 장치의 지원 기간은 18개월에 불과하다). 즉, 윈도우 10 21H2는 엔터프라이즈/에듀케이션의...

윈도우11 2021.06.29

윈도우 11 업그레이드에 TPM이 필수인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윈도우 11 최소 설치 하드웨어 사양은 당혹스럽다.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려는데 왜 8세대 인텔 코어 CPU와 TPM(Trusted Platform Module 필요한지 이해하기 힘들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 설명을 내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업 및 OS 보안 담당 이사 데이빗 웨스턴이 블로그에 올린 글을 보면, TPM은 점점 심각해지는 사이버 범죄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 대응 전략의 핵심이다. TPM을 내장한 PC는 이런 범죄에 매우 뛰어난 방어 성능을 보인다는 것이다. 웨스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시큐어 코어 PC(secured-core PCs) 이후 계속해서 PC 플랫폼 개선을 지원해 왔다. 시큐어 코어는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하드웨어와 펌웨어 보안을 결합하려는 시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이 필요했고, TPM이 바로 그 해답이다. 현재 거의 모든 윈도우 11 PC에는 TPM 2.0이 내장돼 판매된다. 웨스턴은 "미래의 PC에는 근본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공격은 물론 랜섬웨어 같은 정교한 공격, 심지어 국가의 지원을 받는 강력한 보안 위협에도 대응하기 위해서다. 윈도우 11이 TPM 2.0을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신뢰할 수 있는 내장 기능을 통해 하드웨어 보안의 기준을 올리는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웨스턴은 앞으로 '플루톤(Pluton)' 기술이 적용된 PC도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AMD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TPM을 PC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 통합해 여기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연결된 보안 채널을 만들어 윈도우와 펌웨어 업데이트를 보호한다. 이 기술은 AMD, 인텔, 퀄컴의 PC용 CPU 적용될 예정이다.   TPM-윈도우 11 조합이 말이 되는 이유 웨스턴에 따르면, TPM은 PC 마더보드에 통합하거나 CPU에 별도로 추가한 칩이다. 암호화 키와 사용자 계정...

윈도우11 TPM 2021.06.29

윈도우 11 다운로드하고 한 발 먼저 시험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가 월요일 윈도우 11 첫 번째 빌드를 공개했다. 직접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일단 2가지가 필요하다. 우선, 최소한의 하드웨어 사양을 만족하는 PC와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가입이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윈도우 11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베타를 받을 수 있다. 별도의 .ISO 파일도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에 문의한 결과 이 정책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윈도우 11 하드웨어 필수 사양 기사를 먼저 읽어보고, 마이크로소프트 앱을 다운로드한 후,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할 조건이 되는지를 확인하기 바란다. 만일 조건에 해당되지 않아도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허점이 하나 있다.     윈도우 11 먼저 시험해보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가입하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은 운영체제를 먼저 시험해보는 베타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른 일반 사용자보다 새로운 코드를 먼저 시험할 기회를 갖는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은 크게 데브(Dev), 베타, 미리보기 채널 릴리즈의 3종류로 나뉜다. 데브 채널은 최신 코드로 개발 주기 초반에 새로운 빌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가장 공격적인 채널이다. 데브 채널을 선택하면 PC가 조건에 적합하다는 전제 하에 윈도우 11 첫 번째 빌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윈도우 11의 첫 빌드를 다운로드하고 싶으면 데브 채널에 가입해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이후 베타 채널과 가장 보수적이고 안전한 미리 보기 채널 릴리스에도 빌드가 공개될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리면 된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가입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설정 메뉴에서 가입하고 안내대로 따라가면 된다. PC가 윈도우 11 최소 하드웨어 사양을 만족한다면, 3개 채널 어느 것이든 가입할 수 있다. 미리 보기 채널 릴리스에 가입하면 향후 윈도우 10과 11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PC 사양이 윈도우 11 조건에 맞지 않으면 미리 보기 ...

윈도우11 2021.06.29

윈도우 11에서 처음 등장하는 새 기능 11가지 집중 조명

지난주 테스트한 윈도우 11 빌드 유출본이 미완성 초기 빌드라는 점은 처음부터 많이 알려졌지만, 윈도우 11에는 사용자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기능이 여럿 숨겨져 있었다. 바로 안드로이드 앱과 팀즈 채팅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주 목요일 윈도우 11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주 윈도우 11의 첫 번째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이 공개되면 일부 새로운 기능을 살펴볼 수 있으리라고 본다. 이중에는 초기 빌드에서 사용할 수 없는 새로운 기능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전에 먼저, 윈도우 11에 탑재될 새로운 기능을 간략하게 알아보자.   윈도우 11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 파노스 파나이는 안드로이드 앱을 PC로 가져오기 위해 끈질기게 노력했다고 말했다. 당연했다. 안드로이드 앱은 경쟁 제품인 크롬북의 기반인 구글 크롬OS 플랫폼의 경쟁력이기 때문이다. 윈도우 11에 안드로이드 앱이 추가되면 윈도우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의 수가 훨씬 많이 늘어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앱의 수를 공개하는 일은 잘 없다. 그러나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따르면, 구형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윈도우를 지원하는 앱의 수는 3,500만 개였다. 한편, 앱브레인(AppBrain)은 안드로이드 앱의 수가 약 300만 개라고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PC에 모든 안드로이드 앱을 가져올지, 안드로이드 앱이 PC용 구글 플레이 스토어 버전이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배포될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다. 칸 아카데미(Khan Academy), 킨들 리더(Kindle Reader), 틱톡(TikTok) 등의 앱이 예제 스크린샷으로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PC에 안드로이드 앱을 가져오기 위해 인텔 브릿지 기술을 사용한다. 윈도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등 x86 기반 장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네이티브 방식으로 실행하는 런타임 포스트 컴파일러라고 인텔이 설명하는 기술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아니라 PC...

윈도우11 2021.06.28

맥OS에도 반영되길 바라는 윈도우 11의 5가지 기능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를 공개한 지 6년 만에 윈도우 11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운영체제를 공개한다. 인정하든 하지 않든, 윈도우 11은 맥OS와 상당히 유사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 윈도우의 디자인이나 동작 방식을 상당 부분 변경해왔는데, 현대적이고 신선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인터페이스가 애플의 둥근 모서리나 투명도, 유동성 등 맥OS에서 차용했다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렵다. 인터페이스가 유사하지만, 윈도우 11에는 맥 사용자에겐 없는 여러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터치 친화적인 PC의 특성을 활용했고, 새로운 타이핑 및 대화 방법을 도입했으며, 엑스박스(Xbox) 생태계의 힘을 활용해 PC 게임을 향상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 안드로이드 앱이 포함됐으며, 개발자들이 판매 수익의 100%를 가져갈 수 있는 새로운 매출 공유 정책이 도입됐다. 물론, 이런 것을 곧 맥OS에서 보긴 어렵겠지만, 맥에서도 잘 동작할 윈도우 11의 몇 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세로 탭 애플은 맥OS 몬터레이(Monterey)에서 사파리의 탭 관리를 개편했는데, 윈도우 11의 엣지 브라우저는 사파리에 적용해도 좋을 법한 탭 정리 방법이 도입됐다. 탭을 창 상단의 가로로 모으는 것이 아니라, 왼쪽 상단 모서리에 세로 목록으로 모아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탭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열려 있는 탭의 바다에서 각 페이지를 찾기가 훨씬 쉽다.    스냅 레이아웃   윈도우 10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빠르게 앱을 화면의 오른쪽이나 왼쪽에 고정해 여러 개의 창을 한 화면에 빠르게 띄울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애플은 맥OS 카탈리나(Catalina)에서 이와 유사한 시스템인 스플릿 뷰(Split View)를 도입했다. 하지만 윈도우 11은 여기서 더 나아가 사전 설정된 레이아웃을 활용해 빠르게 2~4개의 앱을 한 화면에 띄울 수 있는 기능이 도입됐다. 모니터 설정이나 화면 크기에 따라 다른 레이아웃이 제공된다...

윈도우11 맥OS 애플 2021.06.28

윈도우 11에서 바로 잡아야 할 윈도우 10 최악의 실수 9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공개한 가운데, 전작인 윈도우 10의 가장 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발표에 앞서 유출된 윈도우 11 빌드를 잠시 사용하면서 새 운영체제의 새로운 개념과 기능이 꽤 흥미로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윈도우 11 개발을 진행 중이고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달에 걸쳐 윈도우 11을 다듬을 기회가 있다. 윈도우 11에서 수정하거나 더 개선해야 할 부분을 정리했다.   1. 로컬 계정을 계속 지원하라 마이크로소프트 계정(MSA)으로 로그인하면 여러 가지로 편리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의 즐겨찾기와 암호가 동기화되고 엑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을 미리 설치해 유효성을 확인한다. 원드라이브(OneDrive)를 통해 문서를 공유할 수도 있다. 이런 편리함은 충분히 매혹적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로컬 계정으로 로그인하는 것을 점점 더 노골적으로 내키지 않아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점점 더 많은 서비스가 MSA와 연동될수록 MSA를 활용하는 전체 생태계가 점점 더 유용해진다는 주장도 있다. 그러나 온라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고려하면 PC에도 같은 프라이버시를 적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2. 설치 과정을 더 간소화하라 새 윈도우 11 PC를 처음 설정할 때 '안녕! 난 코타나야!'라고 놀라게 하는 장면은 다행스럽게도 이제 과거의 일이 됐다. 하지만 설치 과정은 더 간편하게 바꿀 부분이 여전히 많다. 필자는 MSA로 로그인하는 것을 그리 꺼리지 않으므로, 이를 이용해 설치 과정을 단순화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를 들어 간단하게 네트워크 연결(무선이든 유선이든)을 설정하고 MSA로 로그인하고, 앱이나 보안키로 신원을 확인하면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이 어떨까. 광고 설정과 키보드 설정, 오피스 로그인 등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에 저장해 자동으로 적용되는 방식도 좋다. 로컬  계정으로 로그인하려는 사용자는 그...

윈도우11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 2021.06.28

3년 이상 된 구형 서피스,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불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Surface) 제품군 중 절반 정도는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서피스 제품군 중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 가능한 제품에 대한 PCWorld의 문의에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지금까지 출시된 25종의 서피스 디바이스 중 단 13종만이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고 답했다. 지원이 제외된 모델에는 서피스 프로 태블릿 대부분과 서피스 허브, 서피스 스튜디오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단순하게 보면 2017년 이전에 출시된 서피스 디바이스를 보유하는 경우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제품이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지원 목록에서 빠진 이유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윈도우 11 하드웨어 요구사항, 특히 TPM 2.0 코프로세서 탑재 조건 때문으로 보인다.   윈도우 11 최소 사양 확인하기 "윈도우 10보다 엄격" 마이크로소프트가 전한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가능 서피스 제품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서피스 북 3(2020 5월) 서피스 북 2: 8세대 인텔 CPU를 탑재한 제품 2종(Core i5-8350U or Core i7-8650U, 2017년 11월)  서피스 고 2(2020년 5월) 서피스 랩탑 4 13.5인치(2021년 4월) 서피스 랩탑 4 15인치(2021년 4월) 서피스 랩탑 3 13.5인치(2019년 10월) 서피스 랩탑 3 15인치(2019년 10월) 서피스 랩탑 2(2018년 10월) 서피스 랩탑 고(2020년 10월) 서피스 프로 7+(2021년 2월) 서피스 프로 7(2019년 10월) 서피스 프로 6(2018년 10월) 서피스 프로 X(2019년 11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웹사이트를 통해 사용자가 직접 본인의 PC가 윈도우 11의 최소 요구사항을 충족하는지는 확인할 수 있는 ‘호환성 확인’ 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윈도우 10의 지원은 2025년 10월 14일까지...

윈도우11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2021.06.25

새 PC 운영체제 윈도우 11 핵심 FAQ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공식 발표했다. 모든 새 운영체제에는 많은 질문이 이어지기 마련이다. 공식 발표 시점에서 확인된 사실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Q. 윈도우 11이란 무엇인가? A. 윈도우 11은 윈도우 10 다음 버전의 이름이다. 이름이 바뀌는 만큼 기존의 기능 업데이트와는 다른 수준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Q. 윈도우 11은 언제 정식 출시되는가? 윈도우 11은 오는 6월 마지막 주 중에 윈도우 인사이더를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출시와 배포는 올해 가을, 늦으면 연말연시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윈도우 10 사용자가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상당히 실질적인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부과했기 때문에 자신의 PC가 이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면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된다.  Q. 윈도우 11은 무료인가? A. 새 운영체제의 가격은 모든 사용자의 관심사이다. 윈도우 11의 독립형 버전은 윈도우 10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윈도우 11 홈 에디션은 110달러, 윈도우 11 프로 에디션은 150달러 정도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는 무료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를 저렴하게 배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365나 엑스박스 게임 패스 같은 부가 서비스를 판매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Q. 윈도우 11도 다른 에디션이 있는가? 윈도우 10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11도 홈 에디션과 프로 에디션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때는 PC 애호가를 위한 가상화 버전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아직은 나오지 않았다. 또한 윈도우 10 S의 윈도우 11 버전도 윈도우 11 홈 S 모드란 이름으로 출시된다. Q. 윈도우 11의 새로운 점은 무엇인가? A. 유출된 빌드로 인해 윈도우 11의 주요 변화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우선은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기존 윈도우 10의 모습 위에 적용되었다. ...

윈도우11 업그레이드 2021.06.25

MS, 차세대 윈도우 11 공식 발표… "웹 위젯 추가, 안드로이드 앱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공식 발표했다. 기존 윈도우 10에서 전반적으로 디자인을 개선하고 기본적인 운영체제 경험을 강화한 새로운 윈도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새로운 윈도우 시대의 첫 버전을 공개한다. 앞으로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11은 곧 윈도우 인사이더(Windows Insiders) 빌드로 공개된다. 정식 버전은 올해 말쯤 나온다. 이에 앞서 윈도우 11의 초기 버전 일부가 지난 6월 15일에 유출돼 마이크로소프트의 계획을 미리 엿볼 수 있었다. 새 윈도우 11은 작업표시줄과 시작 메뉴가 간소화되고 일부 디자인이 개선됐다. 모서리를 둥글게 수정했고 익숙한 인터페이스 요소를 새로 바꿨는데, 예를 들면 불빛이 픽셀을 따라 움직이는 방식도 변경됐다. 윈도우 11에 추가된 신기능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위젯(Widgets) 드로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웹 위젯(web widgets)이라고 부르는 것이 들어 있다. 이들 위젯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용 새 수익화 전략의 핵심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업데이트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Microsoft Store)도 일부 공개됐다. 또 하나 주목해야 할 것은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11 안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업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윈도우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는데, 이른바 '브릿지(bridge)' 기술을 이용한다. 이날 발표회에서 이 기술에 대해서는 더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다. 이 밖에도 윈도우 11에는 다양한 신기능이 추가됐다. 하지만 이 모든 기능을 윈도우 11 첫 빌드에서 모두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말 나오는 일반 버전에서는 모두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PO(chief product officer) 패노스 파니는 "윈도우는 익숙한 느낌을 주어야 한다. 안전해야 하고 무엇보다 감성적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업체에...

윈도우11 웹위젯 안드로이드앱 2021.06.25

'마지막 버전이라던' 윈도우 10에 이어 윈도우 11이 등장한 이유

그동안 윈도우 10은 윈도우 '최후의 버전'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렇다면 윈도우 11은 왜 나오는 것일까? 이에 대한 답변은 다른 수많은 질문에 대한 답변과 마찬가지다.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서비스로서윈도우(Windows as a service) 개념이 처음 등장한 것은 지난 2015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발표했을 때다. 이후 업체는 이 개념을 유지해 윈도우 10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 버그를 수정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에 어떤 기능을 추가하든 그것은 여전히 그냥 윈도우일 뿐이다. 더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변인을 통한 공식 입장으로 "윈도우 10이 윈도우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이라고 확정한 적이 없다. 이 마지막 버전 표현은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에반젤리스트인 제리 릭슨 이 2015년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Ignite) 행사의 '윈도우 10 타일과 알림, 액션 센터' 세션에서 언급했을 뿐이다. 이 세션의 녹취록을 보면, 당시 닉슨의 발언은 큰 비중을 둔 것이 아니었다. 문자 그대로 '개발에 계속된다'는 의미로 언급했다. 이 행사 이전까지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들은 현재 개발 중인 사안에 대해 절대 공개하지 않았다. 이미 개발이 끝났거나 공개된 것에 대해서만 발표했다. 그러나 윈도우 10은 일종의 통합 플랫폼 성격을 가졌기 때문에 닉슨은 기존 관행을 깨고 더 나아갔다. 당시 그의 말은 다음과 같다. "현재 우리는 윈도우 10 개발을 계속 진행 중이다. 단, 현재 개발 중인 기능은 자체 일정으로 다소 느리게 개발되고 있으며 당장 오늘 공개되는 것은 아니다. 대신 오늘은 윈도우 10을 공개한다. 우리가 여전히 윈도우 10을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윈도우 10은 '최후의 윈도우 버전'이기도 하다. 이는 실제로 매우 놀라운 변화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도 우리가 지금 인터랙티브 타일을 개발하고 있음을 공개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나중에 윈도우 10...

윈도우10 윈도우11 마이크로소프트 2021.06.21

"영원할 것 같았던 운영체제" 윈도우 10의 종료 방식 예측하기

마이크로소프트가 약 4년 후인 2025년 10월 윈도우 10 지원을 종료한다. 이 정보는 윈도우 10 지원 수명주기를 설명한 한 지원 문서에서 발견되었고, 쓰로트닷컴(Thurrott.com)이 지원 종료 소식을 전한 지난 주말부터 소란의 원인이 되었다. 쓰로트닷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지원 종료를 언급한 최초 사례”라고 주장했다. 다른 기술 매체도 6월 14일 월요일 일제히 비슷한 소식을 보도했다.  무슨 일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대다수 이용자가 잘 알지도 못하는 웹 사이트에서 중요한 발표를 한 것일까? 단지 오해에 불과한 것일까? 대답은 마이크로소프트만이 알고 있고, 지원에 관한 다른 소식도 마찬가지다. 윈도우의 지원 수명은 엔터프라이즈 및 IT 계획에서 절대적인 요소다. 그러나 몇 가지 정보를 짜맞추면서 윈도우의 지원 수명주기를 예측해볼 수 있다.      처음부터 2025년 10월로 정해져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홈, 프로,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버전이 2025년 10월 14일, 다시 말해 지금으로부터 4년 4개월 후 종료될 것이라고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종료 메시지에 더해 파란 박스 메시지 형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 10월 14일까지 최소한 하나의 윈도우 10 반기 채널(Windows 10 Semi-Annual Channel)을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한다.  그러나 이 일자, 최소한 월/년도는 윈도우 10의 종료일과 항상 붙어 다녔다. 2015년 7월 29일, 윈도우 10이 발매되기 몇 주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를 10년 동안, 다시 말해 2025년 10월까지 업데이트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통적인 정식 및 연장 기간은 각각 5년이다(따라서 윈도우 7 및 이전의 모든 윈도우와 정확히 동일하다). 그 당시 Computerworld는 윈도우 10의 10년 지원에 대한 언급이 그간의 어정쩡한 발표를 마침내 불식시켰다고 보도했다. 2...

윈도우10 윈도우11 2021.06.21

“윈도우 10 보안 업데이트가 작업 표시줄을 깨뜨린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

지난 몇 년동안 윈도우 10은 일련의 버그로 어려움을 겪었다. 대부분은 새로운 보안 또는 기능 업데이트와 연관되어 있으며, 최신 업데이트도 마찬가지다.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가 처음 보도한 바와 같이, KB50003637 업데이트는 일단 설치되면 작업 표시줄과 프린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 버전은 새로운 보안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뉴스 및 관심사(News and Interest)' 탭을 추가했으며, 작업 표시줄의 새 날씨 아이콘을 클릭해 접속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많은 기기에 자동으로 설치됐지만, 모든 사용자에게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았다. KB50003637을 실행하는 사용자는 시스템 트레이와 알림 센터 모두에서 항목이 손상됐거나 누락됐다고 보고했다.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작업 표시줄에 영향을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5월에 출시된 버전 KB500324는 일부 사용자에게 유사한 문제를 야기했다. 하지만 이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수동으로 설치해야 하는 업데이트이므로 문제가 확산되지는 않았다.  KB50003637은 시스템 및 알림 아이콘에 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현재 날짜와 시간 표시가 표시되지 않게 한다. 경우에 따라 개별 아이콘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겹치는 경우도 있다. 일부 보고서에서는 KB50003637이 윈도우 10에 프린터 문제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작업 표시줄 및 프린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이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은 윈도우 10의 설정 메뉴로 이동해 업데이트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만, 권장하지는 않는다. KB50003637은 다른 버그와 문제를 패치해 기기를 더욱 안전하게 만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인 수정 사항을 발표할 때까지 작업 표시줄과 프린터를 다시 작동시키는 해결 방법이 있다. 지금은 ‘뉴스 및 관심사’ 탭을 희생해야 하지만, 전체 기능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

윈도우10 KB50003637 2021.06.18

즉석 리뷰 | 윈도우 11의 첫인상 "익숙한 형태에 더 개인화된 UI 담겼다"

윈도우 11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다. 윈도우 11은 실제로 존재하는 운영체제였고 이 리뷰는 현재 유출된 버전을 토대로 한다. 사용기를 통해 위젯 서랍 추가, 윈도우 10X 가시화,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새로운 운영체제에 기대할 만한 점을 미리 살펴봤다. 오는 6월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윈도우’를 주제로 한 윈도우 관련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초대장은 숫자 11처럼 보이는 그림자를 만들기 위해 창문을 통해 빛이 쏟아지는 그래픽으로 힌트를 주었다. 또한 발표 시간을 오전 11시(동부 시간)로 설정했다. CEO 사티야 나델라는 이것을 ‘차세대 윈도우’라 부른다. 그리고 실제로 유출된 버전의 윈도우 11 여기저기에 윈도우 11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공개 릴리즈 또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윈도우 11을 정식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유출된 윈도우 11 빌드가 어떤 개발 단계에 있는 제품인지도 알 수 없다. 웹을 통해 유출된 제품인 윈도우 데브(Dev) 빌드 21996.1을 확보하고 다운로드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에 설치했다. 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전과 후의 성능을 비교하기 위한 성능 지표는 없지만, 확실히 더 빠른 느낌이 들었다. 단, 몇 가지 버그가 있기는 했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윈도우 11이 윈도우 10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차세대 운영체제로 보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배제하고 처음부터 다시 모든 것을 새로 만든 것이 아니라, ‘윈도우 11’이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 윈도우 10을 더욱 진화, 발전시켰다.   윈도우 11 설치 예상대로 윈도우 11의 다운로드와 설치는 꽤 번거롭다. ISO 자체는 4GB가 조금 넘으며, 윈도우 11 설치 과정에서 설치와 여러 번의 재부팅을 거치면서 20분이 소요되었다. (가상 머신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어 서피스 프로 7+ 태블릿을 포맷하고 새로운 윈도우 10 21H1에서 설치했...

윈도우11 2021.06.17

윈도우 11, 가을 출시 가능성 충분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6월 24일, 차세대 윈도우를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은 윈도우 11로 불리는 새로운 윈도우 버전이 대중에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1은 언제부터 구입할 수 있을까? 지난 윈도우 버전의 전례를 고려하면 윈도우 11은 아마도 가을쯤 발매될 가능성이 있다. 참가자 프로그램에는 더 일찍 배포될 것이다. 상당히 손이 많이 가고 정돈된 버전이 유출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6월 24일 행사에서 윈도우 11이 발표될지 전적으로 확신하기는 어렵다. 물론 윈도우 다음에는 어떤 것이 올지(what’s next for Windows)가 행사의 주제이기는 하지만, 또 CEO 사티야 나델라가 지난 몇 개월 동안 비슷한 이야기를 하기는 했지만 말이다. 물론 윈도우 11 빌드가 유출된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다소 예사롭지는 않다. 2015년 혹은 그 이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윈도우 10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알파와 베타 빌드가 참가자 프로그램 형태로 사용자들에게 제공되었다는 의미다. 그 후 윈도우 10이 공식 출시되기 전까지 말 그대로 수 년 동안 참가자 프로그램에서는 새로운 윈도우 버전이 공식 출시되기 전까지 여러 차례의 실험과 테스트를 거쳤다. 가장 공격적인 릴리즈인 데브 채널, 조금 더 보수적인 베타 채널, 그리고 거의 완성된 코드를 출시하는 릴리즈 프리뷰까지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는 총 3개 채널이 있다. 나델라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차세대 윈도우를 테스트해왔다면, 그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적으로 윈도우 10과 분리되어 운영되는 별도의 개발 트랙을 두고 있다는 뜻이다.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말이다.     윈도우 11 출시일, 역사에서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윈도우의 타임라인을 살펴보면 출시일을 예측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통 윈도우 10의 새로운 기능을 봄이나 가을에 발표한다. 가을 업데이트는 원래 9월에 진행됐지만 최근에는 10월로 바뀌었다. 참가자 채널로 먼저 기능을 배포하기 6~9개...

윈도우11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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