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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윈도우

크롬북 제치고 교육시장 노리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SE의 모든 것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의 윈도우를 단순화한 윈도우 11 SE를 전격 발표했다. 크롬북을 제치고 윈도우가 교육 현장의 대표 운영체제가 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최신작이다. 지난 수 년 간 크롬북을 견제했던 운영체제는 신형 서피스 고 3에도 탑재된 윈도우 10 S모드였다. 대안으로 등장한 윈도우 11 SE는 약간 더 유연해진 모습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11 SE는 크롬, 줌 등의 서드파티 앱을 지원하고, 사용 범위는 교육 시장으로 한정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에이서, 에이수스, 델, 다이나북, 후지쯔, HP, JK-IP, 레노버, 포지티보(Positivo) 등 다양한 컴퓨터 업체가 윈도우 11 SE 기반 PC 개발에 참여해 학교와 학부모의 구매 선택 폭이 넓어졌다고 밝혔다. 서피스 사상 최저가인 249달러짜리 서피스 랩탑(Surface Laptop) SE를 선보일 것이라는 발표는 더욱 놀라웠다. 이 제품은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오랫동안 미국 학교는 주요 기술 업체의 전쟁터였다. 처음에는 본 코모도어(Commodore) 컴퓨터로 시작해서 초기 윈도우 PC와 애플 매킨토시가 보급됐고, 이후 아이패드도 참전했다. 그러다가 2011년 구글이 자체 CR-48 시범 노트북의 크롬 OS를 떼어내 에이서와 삼성이 만든 최초의 크롬북에 이식한 이후 10년 동안 크롬북은 세력, 영향력, 기능 면에서 성장 가도를 달려왔다. 노트북을 살 것인지, 크롬북을 살 것인지가 중요한 쟁점으로 떠올랐을 정도다.    팬데믹 기간 동안 크롬북 수요가 급증한 것,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교육 기기 분야에 다시 진출 중이라는 사실은 놀랍지 않다. 학교 수업이 원격 방식으로 전환되고 학부모가 대면 수업에 사용하는 기술이 매끄럽게 사용되기를 바라면서 크롬북 매출은 급등했다. 캐널리스(Canalys)에 따르면 크롬북 매출은 2021년 1분기 동안 전년 대비 275%나 늘었다. 2020년에는 매출 상승폭이 더 컸다. IDC에 따르면 2020년에는 ...

윈도우11 윈도우10S모드 윈도우11SE 6일 전

‘플루톤’ 탑재된 PC가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주는 이점

기업이 하이브리드 인력 관리 방법을 고민하는 동안 기업 방화벽 외부의 보안이 일상적인 IT 운영에 계속해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하이브리드 근무를 위한 기능을 담은 윈도우 11을 출시한 데 이어 보안 칩 플루톤(Pluton)을 소개한 바 있다. 그리고 플루톤을 탑재한 PC가 CES 2022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플루톤의 목적은 재택 근무자의 컴퓨터 보호다.    플루톤을 내장한 노트북은 레노버의 AMD 기반 노트북 씽크패드(ThinkPad) Z13 및 Z16다. 씽크패드 Z13의 출고가는 1,549달러부터, Z16의 출고가는 2,099달러부터 시작하며, 오는 5월 출시될 예정이다. 내장된 플루톤 칩과 관련한 추가 비용은 없다.  플루톤은 2022년 레노버 씽크패드 플랫폼(AMD 6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Z13, Z16, T14, T16, T14s, P16s, X13 등)에서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된다. 레노버 대변인은 사용자가 직접 플루톤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칩이 비활성화 상태인 이유에 대해 레노버 대변인은 “많은 기업 고객이 네트워크에 적용할 새로운 보안 관련 소프트웨어나 기능을 광범위하게 테스트 및 평가하고 있다. 평가 결과 플루톤이 적절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기기에서 직접 활성화할 수 있다. 플루톤이 출시되면 수요를 평가한 후에 공장 단계에서 활성화를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플루톤 칩은 비트록커(BitLocker), 윈도우 헬로(Windows Hello), 시스템 가드(System Guard) 같은 보안 기능을 다루는 전용 칩으로, TPM보다 개선된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AMD, 퀄컴의 협업으로 개발됐다. 윈도우 11에는 다양한 보안 업데이트가 적용됐는데, UEFI, 보안 부팅, 암호화 모듈 TPM과 같은 기능은 비활성화할 수 없다. 즉, 윈도우 11은 보안 검증 기능이 기본적으로 활성화 상태인, 칩부터 클라...

마이크로소프트 플루톤 하이브리드근무 2022.01.14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정 보호를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윈도우 소프트웨어가 패치될 새로운 해가 시작됐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정 보호는 패치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일부 기업은 모든 위협으로부터 보호한다고 주장하는 서드파티 툴을 구입하거나 제로 트러스트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전에,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계정과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최대한 사용하고 있는지 먼저 살펴봐야 한다.   랜섬웨어 공격 방지를 위한 로깅 시스템 운영체제 패치만으로는 랜섬웨어 공격에서 기업을 완벽하게 보호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 패치가 완전히 적용된 운영체제라 하더라도 사이버 공격자가 피싱 공격을 사용한다면 취약해질 수 있다. 기술적인 보호 대책이 작동하지 않거나 공격자가 이를 우회할 때에는 최종 사용자 교육이 가장 좋은 예방책이다. 기업은 공격자의 네트워크 침입 여부와 액세스 권한 취득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재 시스템의 로깅이 충분한지 평가해야 한다. 보안업체 파이어아이(FireEye)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랜섬웨어 공격자가 피해 네트워크에 체류하는 기간은 평균 72.75일이며, 다른 사이버 공격의 평균 체류 기간은 56일이다. 랜섬웨어 공격자는 길게는 547.49일 동안 피해 네트워크에 숨어 있다. 물론 547.49일 전의 로그파일까지 저장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72.75일 동안의 로그파일은 기록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정도의 로깅이면 공격자가 네트워크에 어떻게 액세스했는지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보안 도구 활용 여부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사용하는 기업은 구독 패키지에 포함된 여러 툴을 이용해 계정 및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MVP로 선정된 루에리드 캠벨은 자신의 블로그에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사용해 정보를 보호하는 여러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이크로소프트 E5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것이지만, E5 라이선스를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365 사용자에게 적용할 필요는 없으며, 라이선스를 필요에 따라 혼합해서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365 기업보안 2022.01.13

윈도우 11 음량 조절 방식, 참가자 프로그램 내 데브 채널에서 수정돼

윈도우 11의 하드웨어 볼륨 설정이 불편해진 것을 발견할 만큼 윈도우 PC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가 반길 만한 소식이다. 윈도우 11 인사이더 빌드 222533의 데브 채널에서 이 불편함이 수정됐다. 데브 채널은 스테이블 채널 수준의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은 실험적 기능을 공개하는 버전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재 볼륨 설정에 대한 불만이 누적된 상황이므로 향후 정식으로 수정될 여지가 충분하다. 화면 밝기나 음량을 윈도우 11 노트북 하드웨어에서 조절할 때, 화면 왼쪽 상단에 현대 윈도우 경험과 매우 상충하는 이상한 수직 슬라이드 바가 나타나는 것이 문제였다. 업데이트나 수정 내역을 공개하는 윈도우 블로그 게시물에서는 화면 밝기, 음량, 카메라 개인정보 보호, 카메라 켜기/끄지, 비행기 모드 등을 알리는 조절 바가 윈도우 11의 다른 디자인에 어울리는 형태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슬라이드 바와 데브 채널에서 수정된 슬라이드 바 모양은 각각 다음과 같다.   작업 표시줄에서 음량을 조절하는 방식은 바뀌지 않았다. 화면 오른쪽 아래의 알림 센터를 클릭하면 변함없이 수평 형태의 볼륨 슬라이더 바가 나타난다. 그러나 이제 키보드의 기능 키를 사용할 때도 수평 슬라이드 바가 표시된다. 새로운 빌드의 ‘사용자 휴대폰’ 앱 통화 인터페이스에도 변화가 있었다. 블루투스로 PC 마이크를 가까운 스마트폰과 연결해 PC에서 전화를 걸 수 있는데, 이 통화 인터페이스도 윈도우 11 UI와 일치하는 현대적인 방향으로 바뀐 것이다.   지난해 윈도우 10에서 발표한 윈도우 11 작업 표시줄의 날씨 아이콘 변경은 계속 연기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날씨 위젯과 관련해, 데브 채널의 대다수 참가자에게 롤아웃을 빠르게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윈도우참가자프로그램 데브채널 2022.01.13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를 수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는 오늘날 윈도우 운영 체제에 기본으로 탑재된 안티바이러스 패키지다. 윈도우 보안 설정 페이지에는 ‘윈도우 보안(Windows Security)’로,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문서에는 ‘윈도우 디펜더 안티바이러스(Windows Defender Antivirus)’라고도 표기돼 있다. 명칭이 무엇이든, 많은 윈도우 사용자가 자신의 PC에서 보안을 관리하는 데 사용하는 기본 도구다.   윈도우 업데이트와 마찬가지로, 종종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가 제대로 업데이트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업데이트는 보통 예약 작업으로 실행되는 정기적인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처리된다. 그러나 때로는 윈도우 업데이트 자체에 문제가 발생할 때가 있다. 이런 일이 일어났을 때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를 직접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자체의 업데이트 기능 이용하기 설정 앱에서 접근하는 방법이다. 윈도우 10이라면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보안’ 경로로, 윈도우 11이라면 ‘시작 →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Windows 보안’ 경로로 들어가면 ‘Windows 보안 열기’라는 버튼을 찾을 수 있다. 시작 메뉴에 ‘Windows 보안’을 입력해 앱을 직접 여는 방법도 있다.   ‘Windows 보안 열기’를 클릭하면 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표시된다.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를 클릭한 후 스크롤을 내린 후 ‘바이러스 및 위협 방지 업데이트’ 항목에서 ‘보호 업데이트’를 클릭한다.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클릭해 이용 가능한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하고, 설치할 수 있다.   Windows 보안을 이용한 업데이트는 백그라운드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윈도우 업데이트가 특정 업데이트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제대로 작동하지만, 윈도우 업데이트가 완전히 중단돼 아무것도 다운로드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

윈도우 보안 2022.01.11

IDG 블로그 | 윈도우 ‘사진’ 앱이 실망스러운 이유

마이크로소프트 ‘사진(Photos)’ 앱을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형편없다.    사진 앱은 윈도우 10에서 사진 뷰어 및 편집기로 처음 출시됐다. 스토리 리믹스 3D(Story Remix 3D) 기능도 탑재된 생산성과 창의성을 융합하는 대표적인 윈도우 툴이었고, 발전 가능성은 여전히 충분하다.  하지만 필자는 ‘사진’ 앱을 사용할수록 오히려 이 앱을 포기하고 싶다. 수많은 결함이 유용성을 압도하는 너무나도 답답한 앱이기 때문이다. ‘형편없다’ 같은 유치한 표현을 사용하고 싶지 않지만,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진 앱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충돌의 연속  여느 앱과 마찬가지로 윈도우 10에서 ‘사진’을 사용하면 편집 후 저장할 때 가끔 충돌했다. 윈도우 11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충돌이 더욱 자주 발생했다. 파일을 열거나 편집할 때, 편집한 사진을 저장할 때 ‘사진’ 앱이 멈추거나 충돌해 지금까지 했던 작업을 반복하게 만들었다. 편집한 사진이 잘 저장될 때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었다. 이유는 알 수 없다. 왜 편집한 사진을 새 파일로 자동 저장할 수 없는 것일까? 왜 반드시 사본으로 저장해야 할까? 수 메가바이트의 엑셀 파일은 클라우드에 자동 저장되는데 왜 ‘사진’은 안 될까? ‘사진’을 사용할 때 어떤 과정에서든 충돌이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필자는 이제 그러려니 하게 됐다. 사진의 반점 제거 툴을 이용해 제품 사진에서 먼지를 제거하느라 5분을 씨름했지만, ‘사진’은 마치 고가의 꽃병을 떨어뜨리려는 고양이처럼 필자를 괴롭혔다. 삐걱거리는 기능 ‘사진’ 앱은 일반적인 사진 편집 앱에서 기대할 수 있는 기능인 자르기, 확대 및 축소, 필터를 비롯해 조명이나 대조, 음영을 변경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반점 제거 툴이나 사진 보강 기능은 ‘사진’의 오류를 감내할 수 있을 정도로 유용한 기능이다. 비록 여러 해 동안 ‘사진’ 앱에 기능이 추가되거나 앱이 업데이트되지는 않...

그림판 윈도우 사진 2021.12.29

DISM을 이용해 윈도우 업데이트를 설치하는 방법

윈도우에 내장된 배포 이미지 서비스 및 관리(Deployment Image Servicing and Management: DISM) 명령, 또는 dism.exe는 윈도우 OS 이미지 관련 작업에 있어 스위스 군용 나이프와 같다. DISM에는 윈도우 옵션 기능 및 패키지 추가, 이미지 인벤토리 작성, 이미지 정리와 같은 기능 외에 /Add-Package 옵션도 있다. 이 옵션을 사용하면 .cab 또는 .msu 파일의 마이크로소프트 카탈로그 업데이트를 특정 윈도우 이미지에 설치할 수 있다.  .cab은 '윈도우 캐비닛(Windows Cabinet)'을 의미하며 디바이스 드라이버, 시스템 파일 등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윈도우 명령어와 데이터가 저장된 일종의 압축 파일이다. .msu 파일 확장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독립실행형 설치 관리자(Microsoft Update Standalone Installer)와 관련된다. 일반적으로 이 설치 관리자는 윈도우 업데이트 에이전트 API를 사용해 업데이트 패키지를 설치한다. .cab 파일과 .msu 파일 모두 윈도우 이미지 파일(.wim, .esd, .ffu 형식) 또는 가상 하드 디스크 파일(.vhd 또는 .vhdx 형식)에 대한 DISM 명령과 호환된다.  참고로 .msu 업데이트는 오프라인 이미지에만 적용된다. 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cab 파일은 온라인 이미지에 적용해 현재 실행 중인 윈도우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윈도우 업데이트 대신 DISM을 사용하는 이유 그렇다면 윈도우 업데이트 대신 DISM을 써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DISM은 윈도우 업데이트(WU)에 문제가 있을 때 업데이트를 설치할 수 있는 수단이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가끔 작동하지 않거나 특정 업데이트 시 멈추거나 충돌을 일으키곤 한다. DISM은 이렇게 WU 자체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않을 때 업데이트를 설치하는 유용한 방법이다. 그 외에 윈도우 이미지 대신 DISM을 사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DISM 윈도우 윈도우업데이트 2021.12.20

윈도우 11에서 SSD 속도 저하 오류를 해결하는 업데이트, 수동으로 찾기

일부 SSD의 속도 저하는 윈도우 11의 대표적인 기술적 ‘부작용’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오류는 아니지만 NVMe 드라이브에서 급격한 속도 저하를 보고한 사용자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신 윈도우 업데이트에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반영돼 있다. 속도 저하 문제를 해결하는 패치는 몇 주 전 윈도우 11 PC를 대상으로 배포됐지만 설치하려면 사용자 개인이 패치를 찾아 나서야 한다. 아직 프리뷰 단계에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패치는 KB5007262인데, 최소한 아직까지는 자동 업데이트로 제공되지 않고 있어서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수동으로 다운로드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카탈로그에서 패치를 찾아야 한다. 향후 전체 업데이트에 통합될 가능성이 크다. 문제를 수동으로 해결하려면 1. 설정에서 윈도우 업데이트 항목을 연다. 2. ‘업데이트 확인’ 버튼을 누른다. 3. KB5007262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경우, 잠시 후에 다운로드와 설치가 자동으로 진행된다. 4. PC를 재시작한다. 그러나 설정 메뉴에 업데이트가 나타나지 않으면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카탈로그를 살펴보자. x64 버전인지, ARM64 버전인지를 잘 확인하고 다운로드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SSD 2021.12.16

IDG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 불법복제 오피스 사용자에 할인 구매 제안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업체는 불법복제에 반대한다. 하지만 아무리 순진한 개발사라도 기본 원칙은 안다. 누군가 소프트웨어를 살 형편이 안되면, 어딘가 다른 곳에서 더 저렴한 가격을 찾기 마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정확하게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합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자사의 오피스 스위트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할인 판매를 제안하고 나선 것이다. 지핵스(Ghacks)에 따르면, 해적판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 중 적지 않은 수가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를 클릭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홍보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여기에는 해적판 소프트웨어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와 함께 할인된 1년 구독 가격을 제시한다. 할인 대상은 마이크로소프트 365이며, 값비싼 오피스 2021 스탠드얼론 버전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사용자당 월 10달러이지만, 오피스 홈 앤 비즈니스 영구 라이선스 버전은 시스템당 250달러이다. 할인 구매 유도 메시지는 일부 시장의 일부 사용자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료를 할인 받으려고 해적판을 사용하는 것은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다.  이렇게 대상을 지정한 할인의 목적은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구독 서비스를 일반 사용자용으로 적극 미는 것을 넘어 적지 않은 불법복제 사용자를 SaaS 고객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도는 불법 복제 오피스의 문서 편집 기능에 제약이라도 있지 않는 한 성과를 거두기는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의성에는 점수를 줄만 하다. editor@itworld.co.kr

불법복제 해적판 할인 2021.12.13

구글 플레이 게임, 2022년에는 윈도우 PC에서 즐긴다

지난 윈도우 11 발표에서 관심을 끌었던 내용 중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PC에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몇 가지 함정이 있다. 우선 진짜 안드로이드는 아니다. 아마존의 변형된 앱 스토어를 공식 지원한다. 또한 윈도우 11 출시와 함께 지원되지도 않는다.    하지만 구글이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을 직접 하겠다고 나섰다. 2022년 내로 안드로이드 게임을 윈도우로 가져올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이번 발표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에서 이뤄졌는데, 짧은 동영상을 통해 “2022년에는 여러분이 좋아하는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즐길 수 있다”라고 밝혔다. 구글 대변인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 게임 앱은 구글이 직접 배포할 것이며, 안드로이드 게임을 사용자 하드웨어에서 직접 실행한다. 구글 스태디아 시스템을 통해 스트리밍하는 방식은 아니며, 윈도우 10 이후 버전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PC에서 구동하기 시작한 것은 오래전 일이다. 아직 테스트 단계인 아마존의 통합이나 다양한 에뮬레이터, 개발 툴은 말할 것도 없고, 블루스택(Bluestack)은 10년 전부터 일반 사용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앱 실행 툴이었다.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윈도우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에 원격 액세스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지만,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것보다는 좀 더 정교한 원격 시스템에 가깝다.  구글의 발표는 아마존을 앞서려는 시도로 볼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안드로이드 앱을 크롬OS에서 구동하고 iOS 앱을 ARM 기반 맥OS 시스템에서 구동하는 데 대한 대응으로 볼 수도 있다. 어쨌든 안드로이드 앱을 PC에서 실행하는 것은 매우 솔깃한 제안이 아닐 수 없다. 한편, 구글은 이번 발표의 프레임을 게임을 중심으로 짰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아마존과는 달리 폭넓은 업무 생산성 앱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다. 스태디아가 구글의 게임 차세대 게임 전략으로 여겨진다는 점에서는 ...

구글플레이 게임 게임어워드 2021.12.13

스타독 펜시즈 4 리뷰 | 바탕화면 정리 도와주는 ‘디지털 가사도우미’

데스크톱 바탕화면의 정리 상태는 사용자마다 천차만별이다. 폴더를 만들고 분류하면서 아이콘 정리에 공을 들이는 사용자도 있겠지만, 정리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사용자도 있을 것이다. 어떤 성향이든, 윈도우 데스크톱 정리에 도움이 될 만한 유틸리티를 소개한다. 스타독(Stardock)에서 출시한 펜시즈 4(Fences 4)다.   펜시즈는 바탕화면에 있는 아이콘을 ‘울타리(fence)’라고 불리는 음영 영역에 자동으로 가져와 그룹을 만든다. 울타리는 바탕화면 영역에 있으며, 사용자가 자유롭게 크기를 조정하고 재구성할 수 있다. 펜시즈는 기본적으로 바탕화면의 아이콘을 문서와 앱, 폴더로 구분해 화면 오른쪽에 그룹화한다. 아쉬운 점은 초기 설정 상 새로 생성하는 파일이 저장되는 위치가 펜시즈 울타리가 아니라 윈도우 바탕화면이라는 점이다. 물론 파일명이나 종류, 특성에 따라 새로운 파일을 울타리로 자동으로 보내는 규칙을 직접 설정할 수는 있지만, 새로 생성한 파일을 초기 규칙대로 자동 분류하는 설정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파일 및 폴더를 자동으로 울타리에 보내며 바탕화면을 정리하는 자동 파일링 시스템이 펜시즈의 목적이다. 하지만 정돈된 수많은 파일이 음영진 울타리 안에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 깔끔한 바탕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다. 이 경우, 각 울타리 영역의 타이틀 바를 클릭해서 울타리의 음영 영역을 숨길 수 있다. 펜시즈는 윈도우의 기본 기능을 개선하기도 했다. 윈도우 작업표시줄 오른쪽 가장자리에 마우스 커서를 갖다 대면 작은 은색 선이 나타나는데, 이를 클릭하면 열려 있는 창이 모두 최소화되며 바탕화면이 나타난다. 흔히 사용자가 윈도우+D 단축키로 사용하는 바탕화면 보기 기능이다. 하지만 펜시즈는 사용자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윈도우+스페이스 바)를 만들었다. 작업 중인 창을 최소화하지 않고 펜시즈 울타리를 띄워 바탕화면의 파일을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드래그 앤 드롭하는 기능이다. 다만 왼손잡이인 필...

윈도우11 바탕화면 유틸리티 2021.12.10

“워드 열어줘” 음성 PC 제어 기능, 윈도우 11에 추가될까?

마이크로소프트가 8일(현지시간) 개발자 채널에 새로운 기능이 담긴 윈도우 인사이더 빌드를 배포했다. 추가된 여러 기능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음성으로 PC를 제어하는 음성 접근(Voice Access) 기능이다.    음성 접근 기능은 윈도우 11 개발자 채널의 빌드 22518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정식 버전에는 탑재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기능이 윈도우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여주는 만큼 정식 출시될 가능성은 충분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음성 접근(Voice Access)이 기존 윈도우의 기능인 ‘받아쓰기’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받아쓰기와 음성 접근은 기본적으로는 유사한 기능이지만, 세부적인 역할 차이가 있다. 받아쓰기는 주로 텍스트 생성에만 사용되며, 음성 접근은 앱 열기부터 앱 교체, 웹 사이트 브라우징, 메일 읽기 및 쓰기 등 PC 활용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 음성 접근 기능은 빌드 22518를 설치한 후, 윈도우 11 설정 앱의 ‘접근성 → 음성’ 메뉴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음성 접근 기능을 이용하려면 노트북에 기본 탑재된 것이든 헤드셋이든 마이크가 필수적이다. 음성 접근은 단축키(Alt+Shift+C)를 활용하거나 “음성 접근 깨우기”라고 말해서 사용할 수 있다. 종료할 때는 “마이크 종료”나 “음성 접근 재우기” 혹은 “음소거”라고 말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음성 접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수많은 명령어를 만들었다. 대부분 추가적인 접근성 옵션이 필요한 사용자용으로 설계됐으며, 일종의 작업 양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음성 접근은 마우스와 키보드, 터치스크린 외에도 PC와 상호작용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다. “엣지 열기”나 “~에서 ~ 검색하기”, “워드 열기”, “새로운 문단 입력”과 같은 명령어를 사용해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문서 작성을 할 수 있다.  물론 음성 접근을 반드시 사용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PC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것임은 분...

윈도우11 윈도우인사이더 2021.12.09

"이번에는 또 무슨 오류?" 윈도우 11, NVMe SSD 랜덤 쓰기 속도 저하 오류 보고

윈도우 11이 새로운 성능을 강조하며 약진하고 있지만, 새로운 운영체제가 흔히 그렇듯 초기 버그나 오류가 연이어 발견되고 있다. AMD 라이젠 CPU와의 호환 문제가 발견된 후 재빠르게 수정됐고, 이제는 일부 NVMe SSD의 쓰기 속도가 극히 느려지는 문제가 보고됐다. M.2 드라이브의 장점이 빠른 속도이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에게는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이 될 것이다.   네오윈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포럼과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의 일부 사용자가 동일한 윈도우 10 환경보다 랜덤 쓰기 속도가 절반 이하로 저하되는 현상을 경험했다고 보도했다. 정상적으로 빠르게 작동하는 드라이브도 많으며 최소한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다. 일부는 절반까지는 않더라도 10~25% 정도의 속도 저하를 보고하기도 했다. SSD 문제는 아직까지 NVMe 드라이브에만 영향을 준다. 고성능 노트북이나 마니아 또는 게이머용 데스크톱 PC에 많이 탑재된 부품이다. PC가 기존 하드 드라이브나 2.5인치 SATA SSD, 또는 SATA 버스로 연결하는 M.2 SSD를 사용한다면 해당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익명 토론에 참여해 사용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문제를 인지했으며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NVMe 드라이브나 다른 오류, 그리고 일반적으로는 기능보다는 형태에 초점을 맞춘 윈도우 11의 특징을 고려할 때 한동안은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지 말고 상황을 관망할 것을 권장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2021.12.09

윈도우 11 참가자 프로그램, 링크 열 때 엣지 외 다른 브라우저 허용 테스트 중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 것일까? 그간 윈도우 11에서 기본 브라우저를 엣지가 아닌 다른 서드파티 브라우저로 변경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아직 현재 윈도우 정식 버전에는 지원되지 않지만,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내 개발자용 채널인 데브 채널에서는 브라우저를 개인의 선호대로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우 11 빌드 22509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피드백에 공을 돌렸다. 블로그를 통해 “내레이터 기능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의 웹 탐색을 더욱 쉽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윈도우 마케팅 부사장 아론 우드맨은 Computerworld에 “윈도우 11 참가자 프로그램 데브 채널에 수요일부터 배포되는 프리뷰 빌드 22509는에서 기본 브라우저를 http:, https:, .htm, .html 파일 유형에 기본 브라우저를 등록해 과정을 간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우드맨은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사용자 피드백을 듣고 테스트를 거쳐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윈도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통 시스템에서는 https:// 로 시작되는 링크를 여는 기본 브라우저를 정해둔다. 최신 윈도우 11 빌드 22494에서는 https:// 링크를 여는 브라우저로 엣지를 강제했다. 즉, 엣지 브라우저가 아닌 방식으로 URL을 포워딩하는 것을 금지한 것이다. 최신 빌드의 변화를 처음 찾아낸 것은 트위터 사용자 라파엘 리베라이며, 베타뉴스가 처음 보도했다.   지난달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서드파티 브라우저를 기본 설정으로 바꾸는 프로그램인 엣지디플렉터(EdgeDeflector) 개발자 다니엘 알렉샌더슨은 윈도우 11 22494 빌드에서 링크를 엣지 브라우저로 열고, 엣지를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해 사용자에게 부담을 주었다고 비판했다. 알렉샌더슨은 블로그를 통해 “세심히 제품에 신경 쓰는 업체의 행동이 아니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좋은 관리자도 아니다”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알렉샌더슨에 따르면, 엣지디플...

윈도우10 윈도우참가자프로그램 데브빌드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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