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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서피스 매출 하락은 칩 공급 부족 때문”

칩 공급 부족이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드웨어 제품군인 서피스 PC 역시 타격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분기 매출 462억 달러에 165억 달러의 당기 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47% 증가한 실적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사업 중 두 가지는 계속되는 공급 문제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서피스 제품군 매출이 20% 하락한 13억 7,600만 달러에 그쳤다고 밝혔다. 액수로는 3억 4,800만 달러가 줄어든 수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발표문을 통해 실적 하락이 “공급망 제약”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윈도우 OEM 매출 역시 3% 하락했는데, “PC 수요가 공급망 제약의 영향을 계속 받았다”라고 밝혔다. 공급망 문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분기에 서피스 랩톱 4를 새로 출시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핵심 하드웨어 사업, 즉 엑스박스 게임기는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액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엑스박스 매출은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를 중심으로 172%나 증가했다. 하드웨어 가격도 올랐지만, 판매 대수 역시 증가했다. 엑스박스 콘텐츠와 서비스 매출은 서드파티 게임의 부족으로 하락했다.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게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도 올해 매출이 약세로 보이는 데 일조했다. PC와 윈도우를 포괄하는 개인 컴퓨팅 사업부(More Personal Computing) 전체적으로는 48억 7,300만 달러의 영업 이익을 올렸다. 지난 해 실적은 40억 9,100만 달러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129억 달러에서 141억 달러로 증가했다. 오피스를 중심으로 한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사업부는 지난 해 40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64억 달러의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윈도우 2021.07.28

윈도우 11 하드웨어 출시 앞둔 지금, 윈도우 10 PC를 구매해도 될까

윈도우 11을 실행하는 새로운 하드웨어가 올해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윈도우 10 PC를 구입해도 괜찮을까?     윈도우 10이 처음 출시된 2015년 이후로 새 노트북이나 PC를 구입하기에 좋은 시기는 없었다.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할인 행사에 맞춰 구매 시기를 잡고 새로운 모델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윈도우 11의 발표는 상황을 혼란스럽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데스크톱 운영체제는 윈도우 경험에 상당한 시각적, 기능적 변화를 가져오며, 13억 개 이상의 윈도우 10 사용자 대부분이 이를 활용하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곧 만료될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새 PC를 지금 구입하는 것이 가치가 있을까? 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  새로운 기기를 찾고 있고, 여유가 있다면 물론 사는 것이 좋다. 현재의 모든 윈도우 10 하드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데이트된 하드웨어 요구 사항에 충족한다면 2022년에 윈도우 11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여기에는 최신 인텔, AMD, ARM 기반 프로세서(2018년 이상), 최소 4GB RAM/64GB 스토리지, 9인치 이상의 720p 디스플레이가 포함된다. 좀더 저렴한 가격의 아톰(Atom), 셀러론(Celeron), 펜티엄(Pentium) 및 제온(Xeon) 칩 제품군이 지원되므로 지금 구입하는 거의 모든 새 노트북이 윈도우 11과 호환된다.  데스크톱에서는 호환되는 메인보드가 필요하다. 제조업체는 호환 가능한 모델들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이런 하드웨어 요구사항은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대표작 올인원인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 2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곧 업데이트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니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 구형 기기를 구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가이드인 업데이트 | 윈도우...

윈도우11 윈도우10 PC 2021.07.26

윈도우 10에서 먹통이 된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복구하는 방법

가끔은 윈도우 10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 얼어붙은 듯 멈춰 버리곤 한다. 예를 들면 시작 메뉴의 아이콘이나 작업 표시줄의 다른 아이콘을 터치, 클릭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이쯤 되면 번거로운 정도가 아니라 짜증과 분노가 치민다. 다행히 이런 상황을 매우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이 있다. PC를 재부팅할 필요도 없다. 지금부터 살펴보자. 보통 UI 요소에 문제가 생기면 윈도우 사용자는 컴퓨터를 재부팅한다. 물론 이렇게 해도 먹통이 된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 아이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재부팅하는 데는 대부분 몇 분 정도 시간이 든다. 탄력을 받아 일하고 있던 상황이라면 생산성에 직접적인 타격이 된다. 알림 영역을 포함해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 처리를 담당하는 것은 파일 탐색기다. 따라서 복잡한 방법을 쓰기 전에 이 파일 탐색기 관련해 간단하고 빠르게 작업해 볼 가치가 있다. 일단, Alt-Shift-Esc 또는 작업 표시줄의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다. <그림 1>처럼 팝업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를 선택해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작업 관리자를 이용해 파일 탐색기 재시작하기 일단 작업 관리자를 실행하면, 프로세스 탭의 앱 영역을 보자. 'Windows 탐색기'가 보일 것이다. 작업 관리자에서 파일 탐색기는 이 항목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이 항목이 없다고 당황할 필요 없다. 파일 탐색기를 실행하면 된다. 작업 표시줄에서 이렇게 할 수 없다면 윈도우 키-R을 누른다. 윈도우 실행 박스가 나타나는데 여기에 explorer 또는 explorer.exe라고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작업 관리자에 'Windows 탐색기' 항목이 나타날 것이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정상적인 상태로 복구하려면 Windows 탐색기를 오른쪽 클릭한다. <그림 2>와 같은 화면이 나타날 것이다. 두 번째 항목인 '다시 시작'을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일부...

윈도우10 시작메뉴 작업표시줄 2021.07.26

글로벌 칼럼 | 랜섬웨어와의 전쟁,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이 아쉬운 이유

어떤 기업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는 뉴스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많은 경우 사고의 시작은 피싱 공격 또는 패치 지연으로 인한 취약점이다. 또는 부실하게 코딩된 컨설턴트 툴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있다. 어떤 방식으로 시작됐든, 백업에서 복구하거나(사용 가능한 백업이 있다는 전제 하에) 몸값을 지불하고 데이터의 암호를 해독해 복구할 때는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 기업에는 그럴 시간이 없다.  미국 정부는 지난 주 기업과 학교, 기타 조직이 랜섬웨어 공격에 대처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스톱랜섬웨어(Stopransomeware) 웹사이트를 개설했다. 가이드에는 데이터를 암호화해 백업하고 주기적으로 테스트할 것, 핵심 시스템의 골드 이미지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보관할 것, 백업 하드웨어를 확보해 둘 것, 적용 가능한 코드도 같이 유지할 것 등 백업과 관련된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백업 문제에 있어 필자는 모범 사례를 촉진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대처가 미흡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많은 솔루션 업체가 제공하는 서드파티 옵션 생태계와 관련해서 신중하게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소기업과 개인 사용자 관점에서 대규모 엔터프라이즈와 소기업의 요구사항은 서로 다르다. 대기업은 오토파일럿(Autopilot)과 같은 툴을 사용해 새로운 시스템의 이미지를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랜섬웨어로 일련의 워크스테이션이 손상됐다면, 오토파일럿과 같은 다양한 툴을 사용해 다시 배포할 수 있다. (윈도우 11은 오토파일럿을 완전히 지원하며, 손쉽게 애저 액티브 디렉토리에 조인하는 옵션도 제공한다.)  소규모 기업을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랜섬웨어 대책은 제어된 폴더 액세스(Controlled folder access)다. 제어된 폴더 액세스는 다음과 같은 폴더를 랜섬웨어로부터 보호한다.  c:\Users\<username>\Documents c:\Users\Publi...

랜섬웨어 백업 윈도우11 2021.07.22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스토리지, 윈도우 10까지 지원

엑스박스 시리즈 X의 벨로시티 스토리지 시스템인 다이렉트스토리지가 윈도우 11 독점 서비스가 아니라는 것이 확인됐다. 미래의 빠른 게임 실행 기술인 다이렉트스토리지가 윈도우 11에만 제공될까 우려하던 게이머들이 한숨 놓을 수 있게 됐다.  다이렉트스토리지와 엔비디아 RTX IO는 NVMe SSD에서 데이터를 그래픽 카드의 전용 VRAM으로 전송하는 방식의 새로운 기술이다. CPU와 일반 시스템 메모리를 경유하지 않는다. 프로세서가 중개자 역할을 할 필요가 없고, CPU도 다른 작업에 집중할 수 있으며, 엑스박스 시리즈 X 게임의 초기 결과에 따라 다이렉트스토리지는 윈도우의 게임 역사를 바꿀 획기적인 기술이 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거친 텍스처 표현은 물론 PC에서의 게임 실행 시간을 단축하는 데 집중했다. 물론 이해가 가는 일이지만, 지금까지 게이머들은 다이렉트스토리지가 윈도우 11 운영체제 독점 기술이 될 것을 우려했다. 윈도우 11을 설명하는 엑스박스 와이어 게시물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라 본드가 다이렉트스토리지가 윈도우 11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했기 때문이다. PC 마니아들은 이미 윈도우 11을 지원하는 CPU 목록에 열광적으로 반응했다. AMD 라이젠 1세대와 인텔 7세대 코어 CPU 제품군 등 비교적 최근 출시된 CPU가 윈도우 11을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 년 전 업그레이드 주기에서도 다이렉트X 12 지원을 받아야 한다며 게이머들에게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를 강조한 바 있다. 결국 몇 년 후 윈도우 7용 DX12를 지원하기는 했다.   게이머들의 우려에는 선례도, 이유도 있었다. 그러나 결국 윈도우 10에서도 다이렉트스토리지가 지원된다는 점이 확인됐다. 다이렉트스토리지 개발자용 미리보기에서 핫산 유레이지는 “게임 개발자들이 새로운 API를 도입하면 더욱 많은 게이머들과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다이렉트스토리지 SDK로 개발된 게임은 윈도우 10 1909 이후 버전과도 완...

다이렉트스토리지 2021.07.20

"윈도우 10, 아직 끝 아냐" 공식 업데이트 21H2,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배포 시작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21H2 빌드를 발표했다. 이번 빌드는 최신 윈도우 10 기능 업데이트이자 윈도우 10에 아직 숨이 붙어 있다는 증거다. 윈도우 11이 수면 위로 올라오려고 하는 때이므로 윈도우 10 21H2에 새로 중요한 기능이 추가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주된 관측이었고, 이 관측은 적중했다. 21H2의 핵심 기능은 3가지인데, 모두 일반 주류 사용자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의 릴리즈 빌드 19044.1147가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가입자를 대상으로 7월 16일부터 배포되기 시작했다. 보통 최종 배포까지 계속 버그를 고치고 패치하므로 정식 빌드는 번호가 조금 다른 버전이 될 것이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가입자들이 설정의 업데이트 항목에서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는지를 검색해야 다운로드할 수 있는 구조다. 빌드 19044.1147는 하드웨어 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윈도우 11을 설치하지 못한 사용자에 대한 보상도 될 것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하드웨어 문제로 베타 채널이 아니라 ‘미리보기 채널 릴리스’를 선택한 사용자에게만 배포된다.   윈도우 10 21H2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 관리 부사장 존 케이블은 약 13억 대의 기기에서 윈도우 10을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케이블은 새로운 기능과 변화를 빠르고 신뢰할 수 있는 업데이트 경험을 통해 전달하면서 조직과 사용자를 안전하고 생산성 있게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단순하게 말하면,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윈도우 11을 다운로드하지 않았다면, 또는 PC 하드웨어가 윈도우 11의 필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올해 가을쯤에는 이번에 발표된 빌드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할 것이라는 의미다. 구체적인 일반 공개일은 발표되지 않았다.   윈도우 10 21H2의 새 기능 3가지 케이블은 이번 빌드의 주요 목표가 생산성과 보안이라고 말했다.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과 리눅스...

윈도우10 윈도우11 윈도우참가자빌드 2021.07.19

'클라우드 PC' 시대 열렸지만… 여전히 남은 '윈도우 365' 의문점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 '윈도우 365(Windows 365)'가 공개됐다. 클라우드 속 윈도우를 안드로이드 휴대폰과 태블릿, 맥 등으로 스트리밍해 사용하는 서비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열린 파트너 행사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를 통해, 윈도우 365를 8월 2일부터 기업 대상으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기본 개념은 간단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엑스박스 게임을 스트리밍해 휴대폰이나 브라우저에서 즐기는 것처럼 윈도우 10을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나중에는 윈도우 11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PC는 윈도우를 실행하는 데 있어 사용자가 현재 쓰고 있는 로컬 하드웨어 성능에 의존하지 않는다. 대신 윈도우 365를 제대로 쓰려면 안정적이고 강력한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다. 윈도우 365는 현재 기업 대상 서비스다. 그러나 머지않아 개인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마치 개인이 사용하는 인증된 스마트폰으로 기업 쉐어포인트 파일에 접근할 수 있는 것과 같다. 구체적인 가격은 출시일 즈음에 공개되는데, 1인당 월 요금 형태가 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 매우 획기적인 것이지만, 사실 클라우드 PC를 시도한 수십 년 역사에 추가된 또 하나의 사례일 뿐이다. 실제로 많은 업체가 씬 클라이언트, 가상 PC 등을 개발하려 노력했다. 모두 PC에서 컴퓨팅 리소스를 분리해 클라우드로 옮기려는 시도였다. 래리 엘리슨의 네트워크 컴퓨터(Network Computer), 레이제시 제인의 넷PC(NetPC)와 넷TV(NetTV),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가상 리모트 서버까지 클라우드에서 컴퓨팅을 구현하려는 노력이 계속됐다. 사실 그동안의 클라우드 PC 시도는 결과가 신통치 않았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윈도우 365 클라우드 PC의 토대가 됐다. 이번 윈도우 365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 움직임의 최신 성과로, 분명한 일보전진이다.     ...

클라우드PC 윈도우365 windows365 2021.07.16

"부품 바꾸기 전 확인!" PC 속도 높이는 윈도우 설정들

윈도우 PC가 짜증날 정도로 느리다는 불평은 흔히 들을 수 있다. 메모리를 추가하거나, 속도가 더 빠른 SSD를 설치할 수 있지만, 별도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윈도우 성능을 높이는 방법도 있다. 그러나 타협할 필요도 있다. 예를 들어, 노트북 컴퓨터는 속도가 빨라지는 대신, 배터리 사용 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자주 쓰지만 성능을 떨어뜨리는 프로그램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윈도우 PC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어떤 것을 희생해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사용자의 몫이다.   1. 재부팅한다 PC가 아주 느리게 작동한다면 재부팅해본다. 뻔한 해결책이지만 우리는 이 당연한 것을 잊어버리는 경향이 있다. 절전 모드나 최대 절전 모드로 전력을 절약할 수 있지만, 윈도우를 깨끗하게 정리해 새롭게 시작하는 유일한 방법은 재부팅이다. PC가 아주 느리다면 매일 재부팅한다.   2. 전원 관리 슬라이더로 고성능 모드를 켠다 윈도우는 사용자가 에너지 효율이 높은 컴퓨터를 원한다고 가정한다. 그러나 속도를 위해 전력을 희생할 수 있다. 이 방법은 PC에서 고성능 모드를 지원하는지에 달려있다. 대다수 노트북 컴퓨터의 경우 대부분 윈도우 ‘전원 관리 슬라이더’를 지원한다. 그러나 데스크톱은 그렇지 않다. 고성능 모드는 노트북 컴퓨터에서 게임 등을 위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희생해 성능을 높이는 모드이다. 기존에는 제어판을 통해 설정해야 했지만, 지금은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에서 바로 활성화할 수 있다. 배터리 아이콘을 우클릭한 후, 전원/성능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옮기면 된다. 주의할 점은 윈도우가 PC를 전원에 연결된 상태와 배터리 전원을 사용하는 상태로 나눠 고려한다는 것이다. 전원에 연결된 상태에서 전원/성능 슬라이더를 조정하고, 전원 연결을 해제한 배터리 작동 상태에서 다시 슬라이더를 조정해야 한다.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 PC를 성능 모드로 바꾸면 아무 것도 희생하지 않아도 된다. 전력을 조금 더 많이 사용하고, 팬 소리가 더 ...

윈도우정리 PC정리 PC속도 2021.07.15

윈도우 11 프리뷰 약식 벤치마크 “성능은 윈도우 10과 동등”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은 새로운 UI와 위젯, 개선된 시작 메뉴 등  수많은 새 기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런 요소가 추가되면서 PC가 느려질 것이란 우려도 적지 않다. PCWorld는 같은 PC에서 두 운영체제를 구동해 성능을 비교하는 벤치마크를 진행했다.   물론 이번 테스트가 윈도우 11의 결정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테스트는 윈도우 11의 첫 번째 공식 빌드를 먼저 테스트하고, 그 다음에는 파워 모드가 추가된 두 번째 공식 빌드를 테스트했다. 하지만 두 빌드는 윈도우 11 최종 빌드가 아니므로, 실제로 출시될 윈도우 11 정식 버전과는 성능이 다를 수 있다. 테스트에는 몇 가지 표준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사용했고, 테스트 시스템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 태블릿이다. 윈도우 10의 점수는 같은 서피스 프로 7+를 리뷰하면서 테스트한 결과이다. 파워 모드를 테스트하기 위해 이 기능이 복구된 윈도우 11 빌드 22000.65도 사용했다.  테스트 시점에서 윈도우 11은 윈도우 10보다 성능이 약간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차이가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 또한 최종 발표까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코드를 다듬을 것이기 때문에 실제 윈도우 11의 성능은 더 나을 것으로 예상한다. 윈도우 10의 최종 완성 버전과 윈도우 11 프리뷰 빌드를 비교한 테스트라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첫 벤치마크는 UL PCMark 10으로, 오피스 프로그램이나 웹 브라우징 등 일상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시뮬레이션한다. 윈도우 11은 약간 느렸지만, 점수는 거의 비슷했다.   시네벤치는 순수한 CPU 테스트이기 때문에 운영체제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 테스트에는 R15 버전을 사용했고, 이번에도 윈도우 11은 약간 느렸다.   CPU에 좀 더 긴 부하를 주는 테스트를 위해 핸드브레이크 유틸리티를 사용해 동영상을 안드로이드 태블릿용으로 변환했다. 다소 비정상적인 결과가 나와 벤치마크를 여...

윈도우11 벤치마크 성능 2021.07.15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PC' 윈도우 365 소개 영상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PC 형태의 윈도우 365를 발표하면서 PC 컴퓨팅 영역을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클라우드 PC가 어떤 형태인지 궁금하다면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영상을 자세히 살펴보자. 윈도우 365는 기업에서 직원에게 배포하는 용도로 윈도우 PC를 가상화한 제품이다.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와 정확히 같다.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같은 로컬 기기를 선택하고, 클라우드에서 원격으로 PC를 제어하는 형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영상에서 동작 원리를 자세히 설명한다. 5분 14초부터는 윈도우 PC를 처음 시작하는 방법을 시연한다. 처음에는 윈도우 10을 설치하고 이후에 윈도우 11을 설치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365 제품 관리자인 스콧 맨체스터에 따르면, 사용자는 windows365.microsoft.com을 방문하고, 윈도우나 리눅스 PC, iOS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브라우저 전체 화면으로 윈도우를 연 후,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윈도우 PC를 연다. 영상에서 맨체스터는 가상 PC가 사용자가 클라우드 윈도우에 접속하는 기기보다 훨씬 CPU와 메모리 자원을 많이 사용한다고 인정했다.   인터넷 속도도 중요하다. 클라우드에서 작업한다는 것은 데이터가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로, 인터넷에서 클라우드 PC로 이동한다는 의미다. 맨체스터에 따르면 초당 기가비트 대역폭이 효과적이다. 반면, 로컬 와이파이나 개인 인터넷으로 클라우드에 액세스할 때는 27Mbps 수준의 속도가 필요하다. 클라우드 PC는 VPN 없이도 자체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 맨체스터는 윈도우 365를 사용하면 사무실에 있는 것과 똑같은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PC 성능을 더 높여야 할 경우에도 조직의 IT 관리자가 한 번의 클릭만으로 클라우드 PC에 더 많은 자원을 할당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클라우드 PC가 느리거나 자원이 더 필요할 경우를 자동으로 감지하는 자동화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의 핵심...

클라우드PC 윈도우365 2021.07.15

글로벌 칼럼 | 윈도우 11 첫인상, '아직은' 한방이 없다

윈도우 11은 현재 초기 프리뷰 상태이며 기능 완성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다. 초기 프리뷰는 일반적으로 하드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둔다. 필자의 최신 데스크톱 시스템은 대부분 TPM(Trusted Platform Module) 2.0 또는 보안 부팅(Secure Boot)을 활성화하지 않아 윈도우 11을 실행할 수 없다. TPM 2.0은 간단히 해결 가능한 문제지만 보안 부팅 해결은 그보다 훨씬 더 복잡한 일이다.   어쨌든 필요한 기능을 활성화한 후 델 옵티플렉스(OptiPlex) 7070 울트라 모듈형 데스크톱에서 문제없이 윈도우 11 프리뷰를 설치했다.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는 몇 시간이 소요되므로 이 방법을 택했다면 자기 전에 업그레이드를 시작할 것을 권한다. 첫인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윈도우 11의 작업 표시줄은 업데이트된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에 애니메이션을 뺀 맥OS 도크를 합친 듯한 모양이다. 아이콘 위치는 작업 표시줄의 왼쪽이 아닌 중앙으로 이동했다.   애플리케이션 인덱스를 여는 방법은 이전 윈도우와 비슷한데 그 결과는 상당히 달라서 스마트폰의 화면에 훨씬 더 가깝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은 전과 같은 목록이 아니라 알파벳 순으로 정렬된 그리드로 표시된다. 덕분에 전보다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었다. 전체 앱 목록으로의 전환은 쉽고 빠르지만 예전의 기본 앱 목록에서 단계가 하나 더 추가됐다. 기본 앱 목록과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인상은 스마트폰 사용 환경과 더 가까워졌다. 새 레이아웃에 익숙해지면 더 효율적인 느낌이다. 윈도우 아이콘은 여전히 왼쪽에 있지만 작업 표시줄의 다른 앱 아이콘과 함께 화면 중앙에 위치한다. 이 아이콘은 설정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지 않는다. 홈 화면의 아이콘과 백그라운드는 바뀌지 않았다. 설정 화면의 레이아웃은 많이 바뀌어서 처음에는 원하는 항목의 위치를 알아내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린다.   어...

윈도우11 2021.07.14

액티브 디렉토리 인증서 서비스의 잘못된 구성을 확인하는 방법

필자는 기업 네트워크 보안의 ‘맹점’ 액티브 디렉토리 인증서 서비스(Active Directory Certificate Services, AD CS)에 대한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다.   보안업체 시큐어옵스(SecureOps)는 파워셸로 작성된 PSPKIAudit이라는 감사 툴킷을 개발했으며, 8월 초 블랙햇(Black Hat) USA 2021 컨퍼런스에서 2가지 공격형 도구인 서티파이(Certify)와 포지서트(ForgeCert)를 출시할 예정이다. 그러나 필자는 도메인이 계정 또는 도메인 탈취로 이어지는 공격에 취약한지 여부를 빨리 확인하고 싶었다. AD CS의 잘못된 구성을 찾기 위한 단계 필자는 다음과 같은 단계에 따랐다. 1. 승격된 권한의 파워셸 프롬프트에서 다음 명령을 사용해 원격 서버 관리 도구 인증서 서비스(Remote Server Administration Tools Certificate Services)와 액티브 디렉토리 기능을 설치한다. Get-WindowsCapability -Online -Name "Rsat.*" | where Name -match "CertificateServices|ActiveDIrectory" | Add-Windows 2. 다음 명령으로 PSPKIAudit을 다운로드해 PSPKIAudit 폴더에 압축을 푼다. cd PSPKIAudit Get-ChildItem -Recurse | Unblock-File 3. 다음 명령으로 PSPKIAudit을 가져온다. Import-Module .\PSPKIAudit.psm1 경우에 따라 '경고: 'PSPKIAudit' 모듈에서 가져온 일부 명령의 이름에 검색을 어렵게 할 수 있는 승인되지 않은 동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WARNING: The names of some imported commands from the module 'PSPKIAudit' include unapproved verbs that might make them less discoverab...

액티브디렉터리 인증 AD CS 2021.07.12

TPM 2.0 칩 없이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방법

TPM 2.0 지원 CPU 없이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지원하지 않더라도 해결 방법이 있다.    윈도우 11이 공식적으로 발표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6월 24일 개최된 특별 이벤트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를 발표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변경 사항은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과 함께 안드로이드 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윈도우 11은 2022년 초까지 호환되는 기기에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  그러나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는 PC 목록은 현재 윈도우 10을 실행하는 PC 목록과 매우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업데이트했으므로 기존 기기가 자격을 얻으려면 새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기사인 업데이트 | 윈도우 11 최소 사양 확인하기 "윈도우 10보다 엄격"에서 확인해보자.  새로운 기준 가운데에는 TPM 2.0 모듈을 지원하는 CPU가 있다. 2014년 10월에 TPM 2.0이 출시됐기 때문에 오래된 하드웨어라도 많이 포함된다.  윈도우 11 웹사이트에서 잠시 사용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PC 상태 확인’ 앱은 일부 호환되는 PC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를 실행할 수 없다고 잘못 표시했다. 실제로 TPM 2.0은 바이오스 설정에서 활성화하기만 하면 된다. 기기의 전원을 켜면서 Esc, Del 또는 기능 키(종종 F2)를 누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접근 방법이며, TPM 옵션은 일반적으로 ‘PTT’ 또는 ‘PSP fTPM’이라고 한다. 그러나 TPM 2.0 프로세서가 없더라도 새로운 하드웨어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이를 우회하는 방법과 4GB RAM과 보안 부팅(Secure Boot)이 요구되며 레지스트리까지 변경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 기기에서는 권장하지 않는다.    TPM 2.0 없이 윈도우 11을 얻는 방법  이 방법에는 실험실과 같은 환경...

윈도우11 TPM2.0 2021.07.12

윈도우의 프린트나이트메어 취약점, 공격 방법과 패치, 회피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프린팅 기능에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공격자가 취약한 시스템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는 원격 코드 실행 관련 취약점을 해결하는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프린트나이트메어(PrintNightmare, CVE-2021-34527)로 부르는 이 취약점은 윈도우 프린트 스풀러(WIndows Print Spooler) 서비스에 위치하며, 이 서비스에서 악용 가능한 공개된 익스플로잇이 강화되고 있다. 기업은 가능한 빨리 패치를 적용하거나, 패치를 적용할 수 있게 되기 전까지 인바운드 원격 프린팅을 꺼놓는 것이 좋다. 취약점 혼동으로 새 취약점을 대중에게 먼저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6월 월간 업데이트에는 CVE-2021-1675로 추적할 수 있는 또 다른 윈도우 프린트 스풀러 서비스 취약점에 대한 패치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처음에는 로컬 권한 상승(Local Privilege Escalation, LPE) 문제로 설명됐다. 텐센트 시큐리티(Tencent Security)의 지펑 후오, 에이파인(Afine)의 피오트르 마데즈, 엔에스포커스(Nsfocus)의 윤하이 장이 이 취약점을 발견했다. 6월 29일, 다른 2명의 보안 연구원인 상포(Sangfor)의 지니앙 펭과 후펑 리가 CVE-2021-1675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는 이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단순한 권한 상승을 넘어 RCE(Remote Code Execution)를 달성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이 연구원들은 또한 윈도우 프린팅 기능성에 대한 더 규모가 큰 보안 분석의 일환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에 보고하기 전에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2명의 연구원은 곧 개최될 블랙햇 USA ‘스풀러 분석: 윈도우 프린터의 LPE 및 RCE 취약점(Diving Into Spooler: Discovering LPE and RCE Vulnerabilities in Windows Print...

윈도우 프린트나이트메어 PrintNightmare 2021.07.09

토픽 브리핑 | '낯선 익숙함, 노련한 어설픔' 윈도우 11을 둘러싼 기대와 혼란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상반된 단어를 붙여 놓으면 의외의 공기가 만들어진다. '운명의 데스티니' 같은 말장난은 직면한 눈앞의 위기에 '피식' 웃을 수 있는 탈출구가 되고, '낯선 익숙함', '노련한 어설픔' 같은 표현은 낡은 것과 새로운 것, 잘 다듬어진 것과 어이없는 실수가 뒤섞인 기묘한 상황을 잘 설명한다. 윈도우 11에는 후자가 어울린다. 우여곡절 끝에 개발이 중단된 윈도우 10X를 빼닮아 '김빠진' 운영체제인 데다 평소의 마이크로소프트답지 않게 마케팅 메시지가 뒤죽박죽이다. 이쯤 되면 '혼돈의 카오스'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11'을 발표했다. 작업 표시줄과 시작 메뉴가 화면 중앙 아래에 배치됐고 아이콘이 동글동글하게 바뀌었다. 안드로이드 앱도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설치 최소사양이었다. 웹사이트 시스템 사양 안내와 파트너사를 위한 문서 내용이 달라 해석이 분분했다. 결국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높은 사양이 맞다고 확인하면서 상황이 정리됐지만, 새 윈도우를 내놓을 때마다 반복되던 '신형 PC를 더 팔려는 수작'이라는 의심이 확산했다. 현재는 보안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새 윈도우는 단순한 운영체제의 교체가 아니다. PC 하드웨어 업계는 물론 개발자, 기업 관리자, 일반 사용자를 아우르는 거대한 생태계의 변화를 의미한다. 먼저 앱을 만드는 개발자는 '윈도우 앱 SDK'에 주목해야 한다. Win32와 WinRT에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SDK와 API 모음으로 넘어간다는 신호다. 네이티브 사용자 프레임워크는 '윈UI 3.0'으로 바뀐다. 둥근 모서리, 새로운 글꼴 등을 쓸 수 있다. 새로 공부해야 할 것이 늘어났지만, 보상이 파격적이다. 매출 일부를 떼가는 애플, 구글과 달리 윈도우 스토어는 수수료가 없다. MS, 차세대 윈도우 11 공식 발표… "웹 위젯 추가, 안드로이드 앱 지원" 새 PC 운영체제 윈도우 11 핵심 FAQ 윈도우 11 최소 사양 확인하기 "윈도우 10보다 엄격" 윈도우 11 다운로드...

윈도우11 마이크로소프트 토픽브리핑 2021.07.09

How-To : 윈도우 11에서 위젯 서랍 없애는 방법

윈도우 11에서 위젯 서랍은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나 위젯을 전혀 쓰지 않는 사용자는 불편하지 않을까? 위젯 서랍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최소한 몇 가지 간단한 단계를 밟아 작업 표시줄에서 위젯 버튼을 안 보이게 할 수는 있다. 검색이나 작업 보기 아이콘도 마찬가지다. 사용 빈도가 낮다면 작업 표시줄에서 얼마든지 안 보이게 숨길 수 있다. 위젯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엄선한 뉴스, 일기예보, 스포츠 경기 결과, 주식 등을 모아서 보여주던 윈도우 10의 뉴스 및 관심사라는 기능의 변형에 가깝다. 윈도우 10의 뉴스 및 관심사는 작업 표시줄에 날씨나 기온을 나타냈는데 윈도우 11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정도만 다르다. 그러나 윈도우 11에서는 위젯 버튼을 클릭하면 모니터 왼쪽에서 거대한 새 창이 화면을 거의 덮어버릴 기세로 나타난다. 날씨, 지역 교통 정보, 마이크로소프트 투두 목록, 원드라이브 내 사진, 스포츠와 e스포츠 경기 결과, 주식 관심 종목 등이 위젯으로 나타나는데, 너무 존재감이 커서 압도적인 느낌을 준다. 다행히 간단하게 위젯 화면을 안 보이게 할 방법이 2가지 있다.   윈도우 11에서 위젯 서랍 없애기 첫 번째 방법은 지나칠 정도로 쉽다. 작업 표시줄에서 위젯 버튼을 우클릭하면, ‘작업 표시줄에서 제거’라는 작은 메시지 창이 나타난다. 이 창을 선택하면 위젯 아이콘이 바로 사라진다.   두 번째 방법은 작업 표시줄 자체를 우클릭해서 설정을 수정하는 것이다. 설정 > 개인 설정 > 작업 표시줄 항목에서는 3개의 토글 스위치가 보인다. 각각 검색, 작업 보기, 위젯 아이콘을 볼지, 숨길지를 결정하는 스위치다. 사용자의 선호대로 활성화/비활성화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위젯 작업표시줄 2021.07.09

“비상경보” 프린트나이트메어 취약점, 윈도우 7도 긴급 패치 필요

매월 한 번씩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를 발표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긴급 보안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치명적인 ‘PrintNightmare’ 취약점을 막기 위한 것으로, 위험성이 높아 윈도우 7용 보안 패치도 함께 발표했다. 윈도우 PC 사용자는 즉각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PrintNightmare는 윈도우 프린터 스풀러(Windows Print Spooler) 서비스를 공격하는데, 이 서비스는 기본값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핵심 요약문을 통해 “윈도우 프린트 스풀러 서비스가 특권 파일 동작을 부적절하게 수행할 때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이 있다”며, “이 취약점을 성공적으로 악용한 공격자는 SYSTEM 특권을 가지고 임의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다. 이후 프로그램을 설치해 데이터를 보고 변경하고 삭제하거나 온전한 사용자 권한을 가진 새로운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PrintNightmare 취약점은 공격자가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의 시스템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고, 이렇게 침입한 공격자는 PC를 자유롭게 장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원되는 모든 윈도우 에디션이 영향을 받는다”고 경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대부분 버전, 윈도우 8.1, 윈도우 RT 8.1, 다양한 윈도우 서버용 긴급 보안 패치를 발표했다. 7월 6일 보안 패치가 나오지 않은 윈도우 버전도 곧바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 취약점의 위험성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해 지원이 종료된 윈도우 7용 보안 패치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패치를 임시 패치로 분류했으며, 보안 전문가 매튜 히키는 이번 패치가 원격 실행의 위험을 막을 수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즉 만약 공격자가 PC에 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면, PrintNightmare 취약점을 이용해 PC를 장악할 수 있다. 하지만 절대다수의 사용자에게는 이 취약점을 인터넷을 통해 악용하는 것만 막아도 효과적인 방어책이 될 것이다. editor...

PrintNightmare 취약점 패치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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