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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AI 품은 윈도우” MS가 그리는 미래 AI 시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이나 미래 윈도우 12 플랫폼 업데이트에 쓰일 인공지능(AI)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 CES 기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 제품 책임자 파노스 파네이는 “AI는 우리 시대를 정의하는 기술”이라며 “미래 윈도우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네이는 AMD의 CES 기조 연설에서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이라며 “AI는 산업을 전환시키고 여러 방면에서 일상을 개선할 것이다. 일부는 예상 가능한 것이고, 일부는 예상 못한 것이다. 우리는 바로 지금, 이 순간, 변곡점에 와 있다. 클라우드에서 엣지까지 컴퓨팅은 점점 더 지능화되고 개인화되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은 AI의 저력을 활용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파네이는 AMD의 신형 라이젠 7040 시리즈 칩과 관련해 x86 프로세서에 탑재한 첫 전용 AI 하드웨어와 더불어, 이 하드웨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AI 기반 소프트웨어로 안내하는 여정을 이야기했다.  윈도우 11은 시스템 관리자, 검색 최적화, 음성 인식, 명령, 문법 수정 등은 물론, 소음 억제, 카메라 이미지 처리 등 미디어 향상 기능과 같은 영역에도 이미 AI 기능이 내장됐다. 그러나 이런 기능은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나 활성화된다.  제이 골드 어쏘시에이츠의 대표 애널리스트 잭 골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서 윈도우 데스크톱에서 빙(Bing)으로 검색하면 처리, 수정, 기타 관련 데이터를 비디오나 오디오로 검색할 수 있다. 골드는 “문제는 CPU 내에서 AI 가속기가 자동화와 성능이 향상됐을 윈도우에 제공하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것”이라며 “데스크톱에서 AI 기능을 가속화할 수 있다면, 데이터가 로컬 상태일 경우에도 이런 기능을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PC에서는 신경망 처리 전용 프로세서가 없으므로, AI를 가속화하려면 GPU를 이용하거나 메인 CPU에서 실행해야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윈도우12 1일 전

2023년 바로 지금, 온프레미스 MS 익스체인지 패치를 검토해야 하는 이유

2023년은 마이크로소프트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취약점 수정 릴리즈로 시작됐다. 1월 10일 패치 화요일 업데이트에서는 활발하게 악용되고 있는 제로데이 취약점 하나와 98개의 보안 결함이 패치됐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업이 장단기 기술과 예산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점에 나왔다.   온프레미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를 사용하는 조직의 경우 특히 더 그렇다. 2023년에 첫 번째로 할 일은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커뮤니케이션 툴인 메일 서버를 점검하는 것이다. 향후 몇 개월 동안 닥칠 위협에서 메일 서버를 보호할 수 있는가? 공격자는 답을 알고 있다.     공격자가 온프레미스 익스체인지를 노리는 이유 익스체인지는 오랫동안 많은 기업에서 주 온프레미스 이메일 플랫폼으로 사용됐다. 이후 애저와 클라우드가 등장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자체 메일 서버 플랫폼의 클라우드 대안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두 플랫폼은 몇 년 동안 비슷하게 유지됐고 기능도 엇비슷했다. 또한 보안 및 취약점 문제도 비슷하게 공유했다.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온프레미스 익스체인지와 애저에 쏟아 넣는 리소스 간에 큰 차이가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래됐지만 아직 지원되는 온프레미스 익스체인지 버전을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에 추가했다. 그 결과 공격자와 연구자들 모두 익스체인지를 더 면밀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실제로 지난 몇 개월 동안 공격자는 패치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만 패치된 익스체인지 취약점을 사용해 네트워크 액세스 권한을 획득하고 랜섬웨어 공격을 감행했다.   공격자는 이러한 취약점이 패치되기 어렵다는 점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록시셸(ProxyShell) 취약점을 완전히 패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교정 툴을 사용한다 해도 여전히 취약한 경우가 많다. CVE-2021-31207 인증 후 취약점은 2021년 5월에 패치됐지만, 쿠바(Cuba) 랜섬웨어(DEV-0671)는 훔친 자격 증명으로 이 취약점을 이용해 웹 셸...

마이크로소프트익스체인지 제로데이 패치화요일 7일 전

“구관이 명관” 이전 윈도우 사진 앱 그대로 사용하기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 10이나 윈도우 11에서 사진 앱을 사용하는 데 익숙하다. 그런데 지금 사용하는 사진 앱은 사실 새로운 사진 앱이고, 확실히 예전 버전이 훨씬 낫다. 다행히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 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진 레거시’란 이름으로 이전 버전을 윈도우 스토어 한쪽에 남겨뒀다.    사진 레거시가 최신 사진 앱보다 더 좋은 이유는 탁월한 콘텐츠 검색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사진과 관련된 문제 중 하나는 보통 사진을 찍어 저장하고 소셜 미디어에 게재한 다음에 잊어버린다는 것이다. 그러다 문득 옛날 사진을 보고 싶을 때가 있다. 이때 사진 레거시가 필요하다.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최신 사진 앱보다는 훨씬 낫다. 핵심은 검색창에 있다. 사진 레거시는 사람, 장소, 사물을 찾을 수 있지만, 사진 앱은 파일 이름이나 종류, 날짜를 찾아야 한다. 누가 촬영한 사진의 파일 이름을 기억하겠는가? 기념일이 아니라면 날짜를 기억할 가능성도 낮다. 사진 레거시는 약간의 AI를 적용해 사진을 인식하고 정리한다. 그래서 검색창에 ‘해변’이나 ‘산’ 같은 단어를 입력할 수 있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다. 하지만 두 가지 사진 앱 중에서 아들의 육상 대회 사진을 ‘스포츠’ 카테고리로 정리할 수 있는 것은 사진 레거시뿐이다. 게다가 사진 레거시는 사람 얼굴로도 사진을 찾을 수 있다.  이외에 사진 앱과 사진 레거시는 거의 동일하다. 새로운 사진 앱이 좀 더 정리된 느낌이고 애플 아이클라우드에도 액세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진 레거시에서 불편한 점이라면, 클라우드에 저장한 사진을 인덱싱하는 데 시간이 걸리고 네트워크 대역폭과 데이터도 제법 사용한다는 점 정도이다.  editor@itworld.co.kr

사진앱 사진레거시 윈도우스토어 7일 전

How-To : 윈도우에서 이모티콘 입력하는 방법 

문자메시지나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면 이모티콘을 입력하는 경우가 많다. 재밌는 농담에 웃거나 누군가에게 감사함을 표현하거나, 대화에 의미를 추가하고 싶을 때 이모티콘만큼 유용한 도구도 없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나 이메일 서비스에는 키보드나 글자 입력도구에 이모티콘을 바로 볼 수 있지만, 윈도우에서는 이모티콘 입력 창이 바로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윈도우에서도 프로그램 상당수에서 이모티콘 나아가 GIF까지 쉽게 입력할 수 있다. 다음 내용은 윈도우 11을 기준으로 작성된 이모티콘 입력 튜토리얼이다. 윈도우 10에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이모티콘 입력이 가능하다.      1. 이모티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열기  먼저 이모티콘을 인식할 수 있는 앱을 열어야 한다. 메모장, 스티커 메모, 워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기타 브라우저 등에서 문자를 입력할 수 있는 곳 대부분에서 이모티콘을 지원한다.      2. 이모티콘 패널 실행 커서가 놓여 있는 곳에 윈도우(win) 키와 세미콜론(;) 키를 함께 누르자. 또는 윈도우(win) 키와 마침표(.) 키를 눌러도 된다. 그러면 이모티콘을 고를 수 있는 패널이 나올 것이다.      3. 이모티콘 찾기 기본 패널에서 나오지 않은 다른 이모티콘을 찾고 싶다면 상단 패널에서 얼굴 아이콘을 클릭하자. 그러면 이모티콘 범주를 선택할 수 있다. 일부 버전에서는 검색창이 함께 나올 수 있다.    사람 범주를 선택하면 얼굴 톤 종류도 6가지 중에 고를 수 있다.    원한다면 GIF 그림도 추가할 수 있다. 상단 패널에서 GIF라는 아이콘을 누르면 된다. 일부 윈도우 버전은 검색창도 지원하니, 원하는 주제로 검색해서 필요한 GIF를 찾을 수 있다. 화살표 모양을 클릭하면 요즘 유행하는  GIF를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윈도우의 기본 이모티콘 기능이 부족하다면...

윈도우 이모티콘 이모지 7일 전

윈도우 11, 22H2 복구 기능 이용 시 기본 앱 실행 안 되는 오류 발생

윈도우 11 22H2 버전에서 특정 지점으로 복구하고 나면, 응용 프로그램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다는 오류가 보고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류 코드 KB5023152를 발표하며, MSIX라는 포맷을 사용하는 기본 프로그램이 윈도우 운영체제 복구 후 제대로 실행이 안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코타나(Cortana), 메모장, 그림판, 터미널 같은 프로그램이 영향이 받을 수 있다. 오류의 형태는 일정하지 않으나 지금까지 발견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앱을 실행했을 때 “이 앱을 열 수 없습니다”라는 오류 메시지 표시 시작 메뉴에 앱 항목이 여러 개 표시 앱을 시작하려 할 때 앱이 응답하지 않음 I/O 오류가 발생한 후 앱이 응답하지 않으면 앱이 충돌할 수 있음 앱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면 앱이 실행됩니다. KB5023152 오류는 윈도우 11 22H2 버전으로 복구하는 과정에서만 영향을 미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이 오류를 수정하고 있는지 정확히 밝히지 않았기에, 사용자 입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특정 앱을 재설치하거나 운영체제 자체를 업데이트하면서 문제를 해결해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 보안 복구 7일 전

How-To : 윈도우 생산성을 ‘확’ 높이는 멀티태스킹 기능 4가지

윈도우 11은 멀티태스킹에 특화된 운영체제일 수밖에 없다. 윈도우 11 개발 시기가 바로 코로나19 사태로 재택근무가 보편화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재택근무에서는 별도의 모니터 없이 보통 작은 노트북으로만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화면에 띄워야 하는 프로그램은 여러 개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 4가지 멀티태스킹 기능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작업 보기 작업 보기(Task View)는 윈도우 10에서부터 있던 기능이지만 윈도우 11에서도 여전히 서로 다른 프로젝트를 ‘데스크톱’이라는 일종의 그룹 아래 분리할 때 쓸 수 있다. 작업 보기를 보려면 작업 표시줄에서 작업 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검색창 옆에 위치한 흰색과 검은색 사각형이 겹쳐 있는 모양의 아이콘이다. 또는 윈도우 키와 탭을 함께 누르면 바로 작업보기를 볼 수 있다.    다음 사진은 작업보기를 실행했을 때 모습이다. ‘새 데스크톱(New Desktop)’ 아래 글자 더하기 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완전히 비어 있는 바탕화면을 만들어 작업을 분리할 수 있다. 새 데스크톱에서는 아이콘을 다시 구성할 수 있으며,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여 배경이나 이름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작업 보기는 열려 있는 모든 앱에 대한 개요도 제공한다. 이런 정보는 특정 앱을 찾거나 빠르게 닫고 싶을 때 유용하다.     스냅 레이아웃 스냅 레이아웃은 윈도우 11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능이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스냇 레이아웃을 이용하면 화면 분할을 보다 원하는 대로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스냅 레이아웃을 이용하려면 먼저 아무 앱이나 하나 실행하고 바탕화면에서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면 된다. 그다음 앱의 우상단에 있는 최소화 아이콘 위에 커서를 올려 놓자. 전체 화면이 아닌 경우 최대화 버튼을 누르고 커서를 올려놓아야 한다. 그러면 레이아웃 아이콘이 나온다.   원하는 레이아...

윈도우 멀티태스킹 2023.01.19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디지털 다운로드 1월 31일부터 종료 예정

윈도우 10 PC를 구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서둘러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월 말부터 윈도우 10 라이선스 판매를 중단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의 윈도우 10 홈, 프로, 워크스테이션 페이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 1월 31일부터 윈도우 10 디지털 다운로드를 중단할 예정이다. 윈도우 10 지원 자체는 몇 년 더 계속되지만, 서드파티 판매처가 아닌 윈도우 공식 스토어에서 윈도우 10 라이선스를 구입할 수 없게 된다. 2023년 1월 31일로 공식 판매가 종료되지만,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등을 단속하는 윈도우 10 보안 업데이트는 2025년 10월 14일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윈도우 10 홈과 프로 제품 페이지 모두 같은 설명을 하고 있다.   윈도우 10 라이선스 판매 중지는 곧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력 운영체제가 윈도우 11이라는 의미다.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윈도우 11 라이선스 판매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월부터 윈도우 10 라이선스 구입 희망자들은 서드파티 판매처를 이용해야 한다. 윈도우 10 OEM판은 아직 아마존 등의 온라인 판매자에게서 살 수 있다. 윈도우 10용 미디어 크리에이션 툴 역시 계속 판매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23.01.19

How-To : 윈도우에서 중복 파일을 찾아 없애는 법

윈도우에서 파일을 자주 만들고 다운로드한다면, 중복된 파일을 생길 수밖에 없다. 특히 문서나 폴더를 여러 폴더에 복사한 경우, 서로 다른 위치에 동일한 파일 여러 개가 있게 된다. 파일명은 달라도 내용 자체는 똑같을 수 있다. 중복 항목을 없애는 것은 PC 용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이런 작업은 특정 소프트웨어를 할 수도 있지만, 수동으로 직접 파일을 찾아 삭제하면,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더 확실하게 중복 파일 삭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단 사진 파일은 조심해야 한다. 어떤 카메라는 서로 다른 사진에 동일한 이름을 붙여 저장하는 경우가 있다. 파일 정리 전용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C클리너(CCleaner)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C클리어는 파일 이름만 확인하기 때문에 실제 파일 내용이 같은지 다른지는 구분하지 않는다. 그 외 중복파일을 찾아주는 유료 앱이 여러 개 있지만 다음 방식을 따라하면 무료로 중복 파일을 없앨 수 있다. 본격적으로 파일을 삭제하기 전에 중요한 데이터는 미리 백업해놓자. 참고로 윈도우 10이나 윈도우 11 모두 다음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1. 오스로직스 중복 파일 검색기 설치   오스로직스(Auslogics) 공식 사이트 내 '중복 파일 검색기(Duplicate File Finder)'를 먼저 찾아보자. 그다음 '지금 다운로드'를 클릭하고 설치하자. 버전은 사용 중인 운영체제에 맞게 자동 선택된다. 설치는 몇 초 만에 완료될 것이다.  2. 중복 파일 찾기   앱을 실행한다. 별도의 설정을 하지 않았다면 위 이미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다음 중복 항목을 검사하고 싶은 디스크 드라이브를 선택한 다음 '모든 파일 형식 찾기' 또는 특정 디스크 드라이브만 검색하자. ‘검색’을 클릭하여 바로 중복 항목을 찾으면 된다. 이 과정에서 1~2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3. 선택한 중복 선택   검색 완료 후, 만약 중복 항목이 ...

윈도우 중복 파일 2023.01.17

“윈도우 8.1 지원 종료” 홀로 남은 PC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

윈도우 7, 10, 11의 그늘에서 연명하던 윈도우 8.1에도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1월 10일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1 지원을 종료했다. 향후 윈도우 8.1은 모든 기술, 소프트웨어 및 보안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며, 해당 PC에 설치된 마이크로소프트 365 소프트웨어(오피스 또는 메일 등)도 더 이상 보안 업데이트를 할 수 없다.   오늘날 환경에서는 정기적인 보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윈도우 8.1 사용자들은 최신 버전의 윈도우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다. 다행히 윈도우 10 또는 11로 매우 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1, 8에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할 때는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윈도우 10은 2025년까지 지원된다.  업그레이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먼저 PC를 준비해야 한다. 다음 작업을 모두 연속으로 수행하면 윈도우 업그레이드를 훨씬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 파일 백업하기 새로 고침, 업그레이드 또는 데이터 완전 삭제 등 운영 체제를 손상시킬 때마다 파일을 백업해야 한다. 상황이 언제 어떻게 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행히 파일을 백업하는 데는 많은 작업이 필요하지 않으며, 방법도 비교적 간단하다.  우선 모든 파일의 복사본을 3개 만들고(작업 복사본과 추가 백업용 2개), 2가지 서로 다른 종류의 미디어에 저장하고 오프사이트 복사본을 1개 이상 만드는 ‘3-2-1’ 규칙을 따르면 된다. 어떤 경우에도 변치 않는 원칙이다. 3-2-1 백업을 할 때는 2개의 드라이브를 사용하거나 하나의 드라이브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다. 컴퓨터에서 작업량이 많은 OS 업그레이드를 수행하는 동안 문제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이런 백업 중 하나 이상이 신뢰할 수 있는 오프 사이트 위치에...

윈도우8.1 윈도우11 윈도우업그레이드 2023.01.12

글로벌 칼럼 | AMD의 CES 기조연설에서 찾은 윈도우 12의 힌트

*마이크로소프트와 AMD는 필자의 컨설팅 서비스 고객임을 미리 밝혀둔다. CES 2023의 AMD 기조연설은 한번 챙겨볼 가치가 있다. 프로세서와 GPU 중심의 전형적인 '빠를수록 좋아요' 식 발표에서 벗어나 AMD의 협력업체들이 AMD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로 채웠다. AMD가 인텔의 그림자 역할에서 벗어나 협력업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주요 경쟁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그렇다고 해도 AMD의 기조연설에도 자사 기술을 강조하고 경쟁사 대비 얼마나 뛰어난지를 자랑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그 성과를 입증할 수 있는 협력업체를 지원하는 데 더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기존과 차이가 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각 협력업체가 AMD CEO 리사 수를 이미 알고 있고 그에게 우호적인 것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이는 파트너십에서 매우 중요하고 동시에 x86 영역에서 AMD의 차별화된 강점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잠시 논점을 벗어나 한 가지 더 흥미로운 점을 지적하면 테슬라가 차량 내 게이밍 경험을 위해 AMD를 지원할 계획이라는 점이다. 이번 CES 행사에서 잘 알려지지는 않았는데 거의 모든 자동차 제조업체가 게임 관련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일단 자율주행이 자리를 잡으면 모든 운전자는 곧 게이머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AMD의 기조연설 세션에서 필자가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발표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파노스 퍼네이가 윈도우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답변한 내용이었다. 그는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이 없다는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주시하면 매우 놀랄 것이라고 말했다. 그 중심에는 인공지능(AI)이 있다. 데스크톱에서 AI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래된 클리피(Clippy)부터 시작해 매우 느리지만 꾸준히 발전해 왔다. 가장 최신 성과는 윈도우의 개인 비서 코타나(Cortana)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OpenAI)와...

AMD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23.01.09

윈도우 11 파일 탐색기 새 탭 기능 들여다보기

지금쯤이면 윈도우 11을 사용하는 대다수 PC가 윈도우 11 2022 하반기 업데이트를 완료한 상태일 것이다. 작은 업데이트지만,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파일 탐색기 새 탭 기능이 도입됐다. 이제 파일 탐색기 수십 개가 열려 있던 지저분한 윈도우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파일 탐색기 탭이 꼭 필요한 기능인가? 그렇지는 않다. 자동차의 열선시트가 필수 기능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다. 복잡할 것은 없다. 파일 탐색기 탭은 브라우저 탭과 동일하게 기능한다. 별도의 분리된 창을 열 필요 없이 하나의 창 안에서 여러 개의 탭을 오가며 작업할 수 있다. 파일 탐색기는 폴더를 열고 파일을 옮기거나 잘라내고 복사하며, 폴더별 위계를 설정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는 도구다. 이제는 번번이 새 탐색기 창을 여는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파일 탐색기 새 탭 기능의 목표도 마찬가지다. 한의 탭에서 폴더나 드라이브를 열고 다른 탭에서 작업을 이어 가는 것이다. 창을 여러 개 열지 않아도 다른 탭에서 잘라낸 파일을 새 탭의 원하는 폴더에 붙여넣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파일 탐색기 탭 시작해보기 최신 윈도우 11을 사용하고 있다면 파일 탐색기 탭은 이미 UI에 포함돼 있다. 상단 바의 오른쪽에 새로 생긴 작은 + 버튼을 누르면 새로운 탭이 생긴다. 새 탭 개수에는 제한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탭을 닫으려면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탭마다 표시된 X 버튼을 누르면 된다.   탭끼리 순서를 바꿀 수는 있지만, 브라우저와는 달리 탭을 하나의 파일 탐색기 밖으로 꺼내 별도의 새 파일 탐색기로 열 수는 없다. 폴더를 탐색 바로 드래그해서 새 탭으로 만들 수도 없다. 피드백 허브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 의견을 전달할 수는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파일탐색기 윈도우11 피드백허브 2023.01.03

윈도우 검색 성능을 200% 높이는 고급 사용자를 위한 팁

현실을 직시하자. PC에서의 윈도우 파일 검색은 늘 혼란스러웠다. 특히 윈도우 10 및 11처럼 다양한 검색 방법이 있을 때는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스럽다. 특정 파일이 PC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고 확신할 때 효과적인 파일 검색을 도와주는 팁을 정리했다.    파일 찾기가 구글 같은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것만큼 쉽다고 보장할 수는 없다. (덧붙이자면, 구글은 PC용 데스크탑 검색 엔진을 만든 적 있으나 그 이후 중단했다.) 그러나 윈도우가 검색하는 방법과 시기, 검색 결과를 해석하는 방법을 사용자가 인지하고 있다면 작업이 훨씬 수월해진다.  윈도우에 내장된 검색 메커니즘은 2가지다. 윈도우 검색(Windows Search)과 파일 탐색기(File Explorer)다. 전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파일에 적합하며, 파일 탐색기는 깊이 숨겨진 파일을 찾아내는 파워 툴이다. 윈도우 검색 및 파일 탐색기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원드라이브(OneDrive)와 통합되어 있지만, 파일 탐색기는 어떤 파일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는 데 더 탁월하다.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2가지가 있다. 검색 작업을 수행할 위치와 검색할 대상이다. 윈도우 검색은 윈도우 11 작업 표시줄에 ‘돋보기’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에는 검색 상자로 표시된다. 윈도우 11에서는 윈도우 11 시작 메뉴의 맨 위에 검색 상자가 있으며, 이 상자를 클릭하면 시작 메뉴가 검색 메뉴로 재구성된다. 윈도우 파일 탐색기 상단에도 검색 상자가 있다.   윈도우 11의 위젯 패널 상단에 있는 검색 상자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윈도우 10의 검색 상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웹 검색만 수행할 뿐 PC에 저장된 파일은 찾지 못한다. 여기서는 PC에서의 파일 검색을 최적화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다.  기본 검색 옵션 ‘윈도우 검색’ 활용하기 윈도우 검색은 검색 아이콘을 클릭할 때마다 나타난다. 좌측에는 최근 검색한 앱 목...

윈도우검색 색인 인덱스 2023.01.02

How-To : 엑셀 매크로로 시간을 절약하고 작업을 자동화하는 방법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자주 사용한다면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버튼 한 번으로 작업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엑셀 매크로이다. 매크로를 사용하여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으므로 많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다.     엑셀 매크로란 무엇인가? 엑셀 매크로는 언제든 여러 번 실행할 수 있는 엑셀 명령과 작업 내용을 기록하는 기능이다. 매크로를 이용하면 스프레드시트에 회사 이름과 주소를 입력하는 간단한 작업부터, 사용자 지정 보고서를 만드는 것과 같은 복잡한 작업까지 엑셀에서 수행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따라서 매크로를 사용하려면 먼저 작업 내용을 기록해야 한다. 자동화하려는 일련의 단계를 수행하면 엑셀에서 이 단계를 따라 모두 매크로에 저장한다. 매크로를 기록한 후에는 언제든지 다시 실행할 수 있으며 키보드 단축키에 지정하여 간단히 실행할 수도 있다. 엑셀 매크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VBA(Visual Basic for Applications) 프로그래밍 언어를 기반으로 한다. 매크로를 기록하면 엑셀 내부에서 VBA 코드로 변환한다. 따라서 매크로를 기록하여 만드는 것 외에도 VBA 코드에서 수동으로 작성하는 방법도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가장 쉽고 빠른 매크로 기록 방법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VBA를 사용하여 처음부터 매크로를 편집하거나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기사 하단에 독학할 수 있는 몇 가지 온라인 교육 사이트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   매크로 기록 방법 매크로 기록 프로세스를 설명하기 위해 작은 샘플 데이터 집합으로 예를 들어보겠다. 고객 이름과 잔액을 가져와 먼저 고객의 이름을 별도의 이름과 성으로 분할한 다음 미지불 금액이 0보다 큰 모든 사람을 강조 표시하는 두 가지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가정해 보겠다. 여기 7명의 고객으로 이 예시를 설명할 수 있다.   매크로를 만들려면 엑셀 창 맨 위에 있는 ...

엑셀 매크로 마이크로소프트 2022.12.22

"SIEM과 SOAR로 모자랄 때" 윈도우 서버에서 이벤트 수집을 활성화하는 방법

이벤트 로그는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등록하는 컴퓨터 보안 팀의 핵심 무기다. 윈도우 서버는 현재 여러 버전의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중앙 이벤트 로그 서버로 시스템 이벤트 로그를 집계하기 위한 윈도우 이벤트 전달(WEF)을 제공해왔다. 하이엔드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ecurity Information and Event Management, SIEM) 또는 보안/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SOAR) 시스템은 로그 이벤트 데이터를 수집하고 상관 관계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컨텍스트를 추가하고 심층 분석을 수행하며 사고 대응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이상적이다.     SIEM과 SOAR로 충분하지 않은 경우 타사 SIEM 도구로는 이벤트 로그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은 단순히 비용 문제다. SIEM과 SOAR 도구의 가격은 각각 다르지만, 모니터링되는 호스트, 수집되는 이벤트 데이터 볼륨, 사용자 수 또는 분석을 위한 CPU 사용 비용의 일부 조합에 따르는 경우가 많다.  엔터프라이즈 이벤트 로그 시스템 액세스가 부족한 두 번째 보안이다. 이벤트 로그 데이터에는 시스템 구성, 호스트 이름, 사용자 이름 및 잠재적으로 시스템 취약성 세부 정보가 포함된다. 이러한 데이터는 악의적인 사용자가 공격의 첫 단계로 시스템을 프로파일링 하는 데 있어서 매우 유용하므로 이벤트 로그 데이터를 보호할 가치가 있는 리소스로 만들 수 있다. SIEM 유형 솔루션이 이상적이지 않은 세 번째 이유는 인터넷에 액세스할 수 없는 폐쇄형 네트워크에 있다. 보안상 폐쇄형 네트워크가 필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다. SIEM 도구는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클라우드 지원 제품과 거의 동일한 기능세트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윈도우 이벤트 전달 대안으로는 윈RM(...

윈도우서버 이벤트로그 기업윈도우관리 2022.12.22

“산업용 제어 장비의 취약점 2020년 대비 78% 증가” 마이크로소프트 보고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이버 시그널(Cyber Signals) 3번째 에디션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사이버 시그널은 매일 발생하는 43조개의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신호와 8,500명의 보안 전문가로부터 수집된 보안 동향 및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서는 정보기술(IT)과 사물인터넷(IoT), 운영기술(OT, Operational Technology) 시스템의 융합이 주요 인프라에 미치는 광범위한 위협에 대해 소개한다.   OT는 물리적인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시스템이나 디바이스에 사용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또는 이를 제어하는 기술을 의미한다. 건물 관리 시스템, 소방 관리 시스템, 출입문이나 엘리베이터와 같은 물리적 접근 제어 메커니즘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OT의 활용이 늘어남에 따라 조직과 개인은 사이버 위험의 영향과 그 결과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 자택의 와이파이 정보가 저장된 노트북이나 차량이 도난되면 절도범에게 무단 네트워크 접근을 허용하게 되는 것과 유사하게, 제조시설의 원격 연결 장비나 스마트 빌딩의 보안 카메라 등은 멀웨어 또는 산업 스파이에 공격 요소를 제공하게 된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2025년까지 전 세계 기업 및 소비자 환경 전반에 걸쳐 410억개 이상의 IoT 디바이스 수요를 예상했는데, 이를 통해 카메라, 스마트 스피커, 잠금장치, 상업용 가전제품과 같은 디바이스는 공격자들의 새로운 공격 진입 지점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가 2022년 여러 국가의 위협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한국을 포함한 20개국이 외부로 중요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IoT 멀웨어 감염 진원지로 나타났다. 중국이 38%로 1위를 차지하고, 미국(19%)과 인도(10%)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7%로 전체 20개국 중 4번째로 큰 비중을 보였다. 이번 사이버 시그널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고객 OT 네트워크의 가장 일반적인 산업용 컨트롤러 75%에...

IoT OT 운영기술 2022.12.16

랜섬웨어 다운로드 허용하는 제로데이 취약점 발견…윈도우 10·11 업데이트 필요

PC 보안은 언제나 막고 막히는 전쟁이다. 윈도우 10과 11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적인 화요일 업데이트에서 실제로 발견돼 활성화된 제로데이 취약점 수정 패치가 배포됐다. 이미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었을 확률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가능한 빨리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윈도우 업데이트 메뉴에서 12월 13번째 윈도우 업데이트를 설치해야 한다.   블리핑 컴퓨터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제로데이 취약점은자바스크립트 파일을 통한 공격을 허용해 실행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윈도우 보안 기능을 우회하는 위험이 있다. 또한 공격이 오피스 프로텍티드 뷰 시스템의 감시를 벗어날 수 있다. 제로데이 취약점은 기본적인 피싱 기술이라서 맥나이버(Magniber) 랜섬웨어를 설치하고 사용자 파일을 원격으로 암호화하려면 사용자가 특정한 파일을 열거나 감염된 웹사이트를 방문해야 한다. 여러 보안 전문가가 자바스크립트 취약점을 통해 웹에서 멀웨어를 설치하는 매개체를 찾아낸 것으로 보아 이번 제로데이 취약점은 실재하는 위협이다. 특히 은행이나 금융 기관과 연결된 이메일 데이터를 목표로 삼는 후속 공격이 우려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버그 추적 시스템에서 이 취약점은 CVE-2022-44698로 명명됐고, CVE-2022-44710이라는 다른 제로데이 취약점은 아직 실제 악용 사례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역시 패치 대상에 포함됐다. editor@itworld.co.kr 

제로데이 윈도우업데이트 패치화요일 2022.12.16

윈도우 캡처 도구, 화면 녹화 기능 추가

윈도우 캡처 도구에 마침내 화면 녹화 기능이 추가된다.  사실 윈도우 캡처 도구는 PCWorld 편집부에는 더없이 중요한 툴이다. 새로운 앱이나 기능을 시연해 보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스크린샷을 찍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정적 이미지는 소셜 미디어나 웹에서 공유할 수 있다.    하지만 동영상은 어떤 작업이 이루어지는 과정까지 보여줄 수 있다. 이상한 일이지만, 그동안 윈도우는 동영상을 캡처하는 괜찮은 방법을 제공하지 않았다. 그런대로 쓸 만한 방법이라고는 거의 무료에 가까운 비디오 편집 툴인 클립챔프(ClipChamp) 정도가 있었다. 이제 별도의 툴을 찾을 필요가 없어졌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여 사용자, 특히 개발자 채널 사용자에게는 조만간 11.2211.35.0 업데이트 버전이 제공되는데, 이 버전에는 새로운 화면 녹화 기능이 추가된다.    업데이트 버전의 캡처 도구에는 기존의 Snip 버튼 옆에 ‘Record’ 버튼이 추가됐다. 사용자는 녹화를 시작하기 전에 캡처하고자 하는 영역을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캡처한 동영상을 공유하기 전에 확인하는 미리보기 기능도 제공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로그 포스트는 새로운 기능을 설명하면서 녹화 시간에 제한이 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또한 녹화 영상을 어떤 형식으로 저장할 수 있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 캡처도구 동영상 2022.12.09

윈도우에 '유료'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이 여전히 필요한 이유

고객 기밀 정보가 유출된 해킹 사건, 혹은 사람을 속여 돈이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는 새로운 유형의 사기에 대한 보고가 없는 날이 거의 드물다. 바이러스 역시 마찬가지다. 바이러스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위협적이고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의 도움이 필요하다. AV테스트(AV-Test)에 따르면, 새로운 악성 프로그램과 애플리케이션은 매일 45만 개 이상 발견된다.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는 컴퓨터 보안을 유지하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현대의 안티바이러스 앱은 단순히 바이러스를 조심하고 차단하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 컴퓨터 및 기타 기기를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할 뿐 아니라, 은행 및 신용카드 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도 보호한다. PC뿐 아니라 휴대폰과 태블릿에서도 실행되는 보안 앱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현재 이런 앱 대부분은 웹을 검색하는 동안 추가적인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VPN을 포함하고 있으며, 악성 프로그램이 기기의 카메라 및 마이크에 접근하려고 할 경우에는 알림을 울린다. 또한 모든 로그인 정보를 기억하는 비밀번호 관리 기능이 포함돼 있어 계정마다 각기 다른 암호를 사용할 수 있다.  최상위 제품군은 신원 보호 기능까지 제공한다. 다크 웹에서 전자 메일 주소, 암호 및 기타 개인정보를 모니터링한 다음 탐지된 경우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경고한다.  그렇다. 윈도우는 여전히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바이러스 이상의 것까지 보호하는 종합적인 보안 제품군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  윈도우가 제공하는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윈도우 10 및 11은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를 탑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간 윈도우에 바이러스 방지 기능을 포함해 왔으며, 최신 버전 디펜더는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컴퓨터에 다른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가 사전 설치되지 않을 경우, 윈도우 디펜더가 이미 사용자를 ...

윈도우 안티바이러스 윈도우10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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