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7

윈도우 11 무엇이 달라졌나··주요 변화 6가지

Alaina Yee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발표한지 단 3개월 만에 윈도우 11이 공식 출시됐다. 기존 기능 몇 가지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고, 새 기능도 추가됐다. 윈도우 11 사용을 돕기 위해, 자세히 살펴볼 만한 주요 6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변경된 사항이 꽤 많아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작업표시줄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은 외형과 레이아웃이 크게 달라졌으며, 더 많은 제약이 생겼다. ⓒ PCWorld

윈도우 11의 작업표시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제 시작 버튼을 비롯해 사용자가 고정하거나 실행한 앱은 모두 작업표시줄의 중앙에 위치한다. 아이콘과 탭을 왼쪽 정렬로 배치했던 지난 수십년 동안의 관행을 깬 과감한 변화다. 중앙 배열로의 변경은 겉으로는 모바일 친화적인 느낌이면서 맥 OS 사용자에게 더욱 친숙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작업표시줄 환경이 보다 더 제한됐다. 예컨대 사용자는 더 이상 작업표시줄을 화면의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위치를 변경하거나 길이를 늘릴 수 없다. 물론 이 외에도 없어진 다른 개인 설정도 있다.

작업표시줄 아이콘의 위치는 설정을 조작해 왼쪽으로 다시 옮길 수 있지만, 다른 요소는 변경할 수 없다.
 

시작 메뉴

 
시작 메뉴도 작업표시줄처럼 크게 개편됐다. ⓒ PCWorld

윈도우 11의 시작 메뉴는 윈도우 10에 비해 달라진 점이 많다. 라이브 타일이 사라졌고, 고정 또는 권장된 2가지 범주 아래에 고정된 간소화된 아이콘 모음이 있다. 고정된 앱을 정렬하는 데 제약이 있으며, 윈도우 10에서처럼 이들을 그룹으로 지정할 수 없다. 또한, 메뉴 크기를 조정할 수도 없다.

이런 간소화된 접근은 효율적일 수도 있고 전혀 아닐 수도 있다. 좋은 소식은 달라진 시작 메뉴형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해 윈도우 10 시작 메뉴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것 같으면 스타독(Stardock)의 스타트11(Start11)과 같은 서드파티 앱을 사용해 모양을 조정하는 방법도 있다.
 

위젯

 
윈도우 11 위젯은 iOS 위젯과 다소 비슷한 느낌이다. ⓒ PCWorld

위젯은 사용자 재미를 위한 활동 허브 역할을 한다. 이 커다란 카드는 바탕화면 왼쪽에 표시돼 각종 뉴스와 알림, 맞춤 정보를 보여준다. 위젯도 다른 윈도우 11 요소처럼 크기를 변경할 수 없지만, 표시 내용은 맞춤 지정할 수 있다. 이는 아이폰 홈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나타나는 iOS 위젯과 유사하다.
 

팀즈 챗

 
작업표시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실행하는 방법은 일부 사용자에게 간편하다.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는 친구와 가족, 지인과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자체 앱에서 관리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는 ‘팀즈 챗’ 형태로 나타난다. 팀즈 챗은 화상통화, 채팅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통화 중 음소거를 설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으며, 프레젠테이션도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아는 경우, 팀즈 프로필이 있는 모든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이런 기능 중앙화를 장점으로 여기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좋든 싫든 한 번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팀즈 앱 실행 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윈도우 설정

 
윈도우 11의 설정은 각 카테고리가 포함하는 하위 항목을 훨씬 더 명확하게 보여준다. ⓒ PCWorld

윈도우 11에서 설정 앱도 크게 개편됐다. 운영체제의 다양한 측면을 보다 세부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뿐만 아니라 각 카테고리가 어떤 하위 항목을 포함하는지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전반적으로 단순하면서도 명확하며, 윈도우 10보다 더 매끄럽고 사용하기 좋다. 윈도우 11 설정 앱을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면, 기존처럼 제어판에 접속해 설정할 수도 있지만 새 레이아웃이 더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윈도우 11은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 PCWorld

윈도우 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인기 앱을 제공하는 등 새롭게 개편됐다. PC 애용자는 맥 OS와 비교하겠지만, 사실 맥 앱스토어는 기능과 디자인 면에서 윈도우 10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스토어의 인터페이스가 더욱 매끄럽고 알차게 구성됐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토어를 통해 줌,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디즈니 플러스(Disney +), 팀즈 등 다양한 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21.10.07

윈도우 11 무엇이 달라졌나··주요 변화 6가지

Alaina Yee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발표한지 단 3개월 만에 윈도우 11이 공식 출시됐다. 기존 기능 몇 가지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고, 새 기능도 추가됐다. 윈도우 11 사용을 돕기 위해, 자세히 살펴볼 만한 주요 6가지 기능을 소개한다. 변경된 사항이 꽤 많아 사용자가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작업표시줄

 
윈도우 11 작업표시줄은 외형과 레이아웃이 크게 달라졌으며, 더 많은 제약이 생겼다. ⓒ PCWorld

윈도우 11의 작업표시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 이제 시작 버튼을 비롯해 사용자가 고정하거나 실행한 앱은 모두 작업표시줄의 중앙에 위치한다. 아이콘과 탭을 왼쪽 정렬로 배치했던 지난 수십년 동안의 관행을 깬 과감한 변화다. 중앙 배열로의 변경은 겉으로는 모바일 친화적인 느낌이면서 맥 OS 사용자에게 더욱 친숙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작업표시줄 환경이 보다 더 제한됐다. 예컨대 사용자는 더 이상 작업표시줄을 화면의 오른쪽이나 왼쪽으로 위치를 변경하거나 길이를 늘릴 수 없다. 물론 이 외에도 없어진 다른 개인 설정도 있다.

작업표시줄 아이콘의 위치는 설정을 조작해 왼쪽으로 다시 옮길 수 있지만, 다른 요소는 변경할 수 없다.
 

시작 메뉴

 
시작 메뉴도 작업표시줄처럼 크게 개편됐다. ⓒ PCWorld

윈도우 11의 시작 메뉴는 윈도우 10에 비해 달라진 점이 많다. 라이브 타일이 사라졌고, 고정 또는 권장된 2가지 범주 아래에 고정된 간소화된 아이콘 모음이 있다. 고정된 앱을 정렬하는 데 제약이 있으며, 윈도우 10에서처럼 이들을 그룹으로 지정할 수 없다. 또한, 메뉴 크기를 조정할 수도 없다.

이런 간소화된 접근은 효율적일 수도 있고 전혀 아닐 수도 있다. 좋은 소식은 달라진 시작 메뉴형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해 윈도우 10 시작 메뉴 스타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할 것 같으면 스타독(Stardock)의 스타트11(Start11)과 같은 서드파티 앱을 사용해 모양을 조정하는 방법도 있다.
 

위젯

 
윈도우 11 위젯은 iOS 위젯과 다소 비슷한 느낌이다. ⓒ PCWorld

위젯은 사용자 재미를 위한 활동 허브 역할을 한다. 이 커다란 카드는 바탕화면 왼쪽에 표시돼 각종 뉴스와 알림, 맞춤 정보를 보여준다. 위젯도 다른 윈도우 11 요소처럼 크기를 변경할 수 없지만, 표시 내용은 맞춤 지정할 수 있다. 이는 아이폰 홈 화면을 왼쪽으로 밀면 나타나는 iOS 위젯과 유사하다.
 

팀즈 챗

 
작업표시줄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를 실행하는 방법은 일부 사용자에게 간편하다.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는 친구와 가족, 지인과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을 자체 앱에서 관리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는 ‘팀즈 챗’ 형태로 나타난다. 팀즈 챗은 화상통화, 채팅 등의 기능을 제공하고, 통화 중 음소거를 설정하거나 해제할 수 있으며, 프레젠테이션도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아는 경우, 팀즈 프로필이 있는 모든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이런 기능 중앙화를 장점으로 여기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좋든 싫든 한 번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팀즈 앱 실행 횟수를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윈도우 설정

 
윈도우 11의 설정은 각 카테고리가 포함하는 하위 항목을 훨씬 더 명확하게 보여준다. ⓒ PCWorld

윈도우 11에서 설정 앱도 크게 개편됐다. 운영체제의 다양한 측면을 보다 세부적으로 제어할 수 있고, 뿐만 아니라 각 카테고리가 어떤 하위 항목을 포함하는지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인터페이스는 전반적으로 단순하면서도 명확하며, 윈도우 10보다 더 매끄럽고 사용하기 좋다. 윈도우 11 설정 앱을 사용하는 것이 불편하면, 기존처럼 제어판에 접속해 설정할 수도 있지만 새 레이아웃이 더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윈도우 11은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 PCWorld

윈도우 11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인기 앱을 제공하는 등 새롭게 개편됐다. PC 애용자는 맥 OS와 비교하겠지만, 사실 맥 앱스토어는 기능과 디자인 면에서 윈도우 10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스토어의 인터페이스가 더욱 매끄럽고 알차게 구성됐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토어를 통해 줌,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디즈니 플러스(Disney +), 팀즈 등 다양한 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