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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윈도우

‘5월 출시 기대’ MS 서피스 북3, 서피스 고2, 서피스 독 2 미리 보기

마이크로소프트가 5월에 서피스 북 3(Surface Book 3)과 서피스 고 2(Surface Go 2)를 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일정이 밀릴 수는 있지만, 늦어도 올해 안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신제품들이다. 과연 이들 제품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북3 서피스 북3은 종전의 서피스 북2와 마찬가지로 13.5인치와 15인치 2가지로 출시될 전망이다. 기존 서피스 북2는 화면을 별도의 태블릿으로 떼어낼 수 있는 투인원(2-in-1) 스타일이지만, 서피스 프로에 포함된 킥스탠드는 없다. 서피스 북3 역시 여기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 본체와 태블릿 부분에 각각 배터리가 탑재되는 것이나 서피스 제품군 중 유일하게 별도의 GPU를 탑재하는 것 등 서피스 북 고유의 특징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시장에서 판매될 서피스 북3의 사양을 확인한 윈퓨처(Winfuture.de)의 보도에 따르면, 13.5인치 서피스 북3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i5-10210U(1.6GHz, 4.2GHz 터보) 아니면 코어 i7-10510U(1.8GHz, 4.9GHz 터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둘 다 온갖 부가기능이 화려한 아이스 레이크(Ice Lake) 칩이 아니라 클럭 속도에 최적화된 쿼드코어 8 쓰레드 25W 코멧 레이크(Comet Lake) 칩이다. 기본 UHD 그래픽이 내장되어 있지만, 별도의 GPU을 지원하도록 최적화될 예정이다.  윈퓨처에서 확인한 메모리나 스토리지 관련 내용은 그다지 놀랄 것이 없다. RAM은 8GB, 16GB, 32GB 중에서, SSD는 256GB, 512GB, 1TB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서피스 북2에 없었던 32GB RAM 옵션이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달라진 것이 없다. 아쉽게도 메모리 종류에 대한 언급은 없다. 다만, 코맷 레이크 칩 사양에 따르면, DDR4-266...

MS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20.04.22

윈도우 10 2020년 5월 업데이트, 미리보기 프로그램으로 먼저 경험하기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업데이트, 비공식 명칭으로는 윈도우 10 20H1이나 버전 2004로 불리는 2020년 5월 업데이트의 마지막 개발 주기인 빌드 19041.207을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2020년 5월 업데이트 빌드는 윈도우 10 미리보기 프로그램의 ‘릴리즈 프리뷰(Release Preview)’ 링 가입자에게 우선 배포될 예정이다. 릴리즈 프리뷰는 기기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필수 최종 릴리즈 빌드를 먼저 다운로드하는 부문이다.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출시 시기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물론 공식 배포 전까지 새로운 버그를 계속 수정하고 퍼블리싱할 권리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의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브랜든 르블랑은 블로그를 통해 “정식 서비스 일정에 맞춰 사용자 PC에서의 2020년 5월 업데이트 전반적 경험을 계속 향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11월 말 2020년 5월 업데이트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는 등 2020년 5월 업데이트 시점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일관되게 극도로 보수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그 후 각종 버그는 천천히 수정되었다. 아마도 사용자 데이터를 삭제해버린 2018년 업데이트의 악몽이 반복되는 것을 가장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IT 업체와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개발 속도가 지연됐다. 믹서(Mixer) 서비스 방송에서 수석 제품 관리자 제이슨 하워드는 당초 예정되었던 버그 배시(bug bash) 취소를 발표했다.     윈도우 10 2020년 5월 업데이트 받는 법 외관은 조금 바뀌었지만, 윈도우 10 2020년 5월 업데이트를 조금 일찍 다운로드하기 위한 가장 직접적인 방법은 윈도우 업데이트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이다. 물론 이 방법은 사용자의 선택에 달렸다. 참가자 프로그램에 가입하지 않았다면 정식 배포 시점에 PC가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할 것이다. 윈도우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어디까지나...

윈도우10 2020.04.17

How To : 아이의 PC 사용 시간 제한하는 방법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아이들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을 통제하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윈도우 10에서 화면 시간제한을 설정하면 아이가 하루에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정할 수 있다. 하지만 설정 과정이 조금 복잡하다. 특히, 자녀에게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없다면 어려울 수 있다.     화면 시간제한 설정하기 1.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서 account.microsoft.com/family로 이동하고, ‘가족 그룹 만들기(Create a family group)’을 클릭하고 본인(부모)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2. 구성원에 자녀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초대 보내기’를 클릭한다.  3. 만일 자녀의 이메일 주소가 없는 경우 우선 하나 만들어야 한다. ‘자녀 계정 만들기’ 링크를 클릭하고 새로운 이메일 주소를 생성한다. 이렇게 계정을 만들면 자동으로 가족 구성원으로 추가된다. 4. 초대를 보낸 경우 자녀의 계정으로 로그인한 후 구성원으로 등록한다. 5. 이제 본인의 ‘내 가족’ 섹션에서 자녀의 이름 아래에 표시된 ‘화면 시간’을 클릭한다.  6. 토글이 3가지 있다. 하나는 엑스박스 원용, 하나는 윈도우 10용, 하나는 일종의 ‘마스터’로 모든 장치에 대해 하나의 일정을 사용하는 것이다.  7. 하루 사용 시간을 최대로 하려면 ‘일’ 옆의 ‘시간 제한’ 항목에서 ‘최대 예약’을 선택하면 된다. 8. 매일 다른 시간을 설정하려면, 해당 날짜의 시간 막대를 클릭해서 시작과 끝 시각을 정하고 ‘저장’을 클릭한다. 여러 날짜에 같은 시간을 설정하고 싶다면 하단의 ‘여러 날에 시간 추가’를 클릭한다. editor@itworld.co.kr  

어린이 자녀 pc 2020.04.17

글로벌 칼럼 | 아이패드 vs. 서피스: 점점 더 닮아가고 있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매직 키보드를 발표했다. 이 제품에는 사용자가 아이패드 화면에서 커서를 움직일 때 사용할 수 있는 트랙패드가 장착되어 있다. 그러면서 일부에서 애플이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가 옳았다는 것을 인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서피스를 디자인하면서 키보드와 트랙패드를 채택한 결정이 옳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주장은 틀렸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패드와 서피스에서 동일한 도착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스타일러스와 전통적인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는 터치 태블릿형 컴퓨터라는 새로운 종류의 컴퓨터이다. 반대 방향에서 출발, 같은 지점으로 수렴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강점을 추구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모두 자신들의 성공의 피해자이다. 두 회사 모두 강력한 위치에서 출발했지만,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을만큼 유연한  차세대 장치가 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기능과 특징들이 빠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강점은 당연히 윈도우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통적 PC 시장의 지배자이다. 전세계 전통적 PC 대부분에 윈도우가 실행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명백한 PC 컴퓨팅의 챔피언으로 출발했으며, 새로운 무엇을 위해 변화를 추구해야만 했다.   애플의 강점은 규모와 이익 측면에서 애플을 크게 바꿔 놓은 아이폰이다. 아이폰은 애플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없던 차세대 터치 기반 장치를 위한 거점을 제공했으며, 애플은 이 거점을 활용해 아이패드를 만들었다. 좋지만, 아이패드는 전통적인 PC와는 정반대의 장치이다. 두 경쟁 회사는 정반대 위치에 서 빙빙 돌면서, 한쪽 눈은 상대방을 보고, 다른 한쪽은 중앙에 놓인 ‘상금’을 응시하고 있다. 중앙의 ‘상금’이란 최종적인 융합형 장치이다. 누가 먼저 여기에 도달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제점 Macworld니 만큼, 마이크로소프트를 비판하기 쉽다. 필자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솔직히,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십 년 동...

pc 아이패드 2020.04.10

How To : 재택근무의 집중력을 높이는 윈도우 10 설정 방법

각종 집안일과 반려동물 등 사무실과는 달리 집중력을 흐트러뜨리는 요인들이 많다. 다행인 점은 윈도우 10에는 사용자가 일을 마무리하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도구가 포함되어 있고, 세밀히 조정하면 업무 생산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안타까운 소식 하나는 이런 훌륭한 도구들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유용한 설정은 옵션 메뉴 미로 안쪽에 숨어있다. 우리가 도와줄 수 있다. 5~10분 정도만 투자하면 임시 재택근무를 위한 것이든 영구적인 업무용 PC를 설정하든 윈도우 10의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방해 요소를 없애자 작업에 집중하려면 우선 방해 요소를 없애야 한다. 정해진 시간에만 이메일이나 소셜 미디어를 확인하기로 했다고 하더라도, 앱이든 운영체제 자체든 윈도우 10의 알림은 생산성을 방해하는 요소다. 우선 이것부터 줄여보자.   시작 버튼 > 설정 > 알림 및 작업으로 이동한다. 여러 옵션을 볼 수 있는데, 우선 모든 알림을 받지 않으려면 ‘앱 및 다른 보낸 사람의 알림 받기’의 토글을 ‘끔’으로 바꾼다.  조금 더 세밀하게 조정하려면 ‘집중 지원 설정’ 링크를 클릭한다. 여기서 언제 어떻게 알림을 받을지 설정할 수 있다.   메일이나 캘린더 일정 등 일부 알림만 받고 싶으면, ‘알림 및 작업’ 화면 아래에 표시된 알림 가능 앱 중 원하는 것만 ‘켬’으로 두고 나머지는 끈다.    알림보다 더한 방해꾼이 하나 있다. 바로 윈도우 10이 업데이트 설치를 위해 강제로 PC를 재시작하는 것이다. 다행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몇 년간 이런 시나리오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여러 도구를 만들어 두었다. 어디에 있는지만 알면 쓸 수 있는 것들이다.  시작 >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업데이트에서 이런 옵션을 찾을 수 있다. 우선 ‘사용 시간 변경’ 설정을 확인하자. 윈도우에게 일하는 시간을 알려주는 개념으로, 이 시간...

업무생산성 윈도우10 집중 2020.04.08

숫자로 보는 윈도우 |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해 역주행한 윈도우 7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업무 중단, 재택근무를 하는 사용자 등 수많은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이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3월에도 변동이 거의 없었지만, 사용자는 마이그레이션을 중단할 이유가 있었다. 바로 무시무시한 코로나19다.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3월 전 세계 운영체제 점유율 57.3%를 차지했으며, 다양한 윈도우 기반 PC의 64.3%를 차지했다. 전자는 2월과 비슷했지만, 후자는 윈도우 10으로 전환할 것을 성공적으로 설득한 2월의 65.1%보다 훨씬 낮았다.    윈도우가 모든 시스템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윈도우 10의 윈도우 PC 점유율은 모든 PC 점유율보다 당연히 크다. 2020년 3월 윈도우는 전 세계 PC의 89.2%를 장악한 운영체제로, 전체 점유율은 증가했다. 나머지 부분에서 맥OS, 리눅스, 크롬 OS는 점유율이 감소했다.  3월에 윈도우 전체 점유율이 증가한 것은 윈도우의 일부로 계산된 윈도우 10이 감소한 것이 원인이다. 2020년 2월 아주 작은 상승세가 있었지만,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안정화됨에 따라 운영제체 점유율에 대한 예측이 변화했다. 모든 신호는 이제 상당히 느린 흡수를 향하고 있다.  지난 3월에 예상했던 윈도우 10의 수치는 2020년 9월까지 75%, 2020년 말에는 거의 80%였지만, 이제 윈도우 10은 2021년 1월, 2021년 5월까지도 이 수치를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확실하게 예측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직장을 폐쇄하고 재택근무자가 늘어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수많은 문제가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 마이그레이션해야 하는 업무를 뒤로 미뤘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상황은 아니지만, 이렇게 유동적인 상황에서 중요한 일을 할 시기가 아니라고 결정했을 것이다. &n...

윈도우7 운영체제 윈도우 2020.04.03

'코로나19 여파로…' MS, 윈도우 10 1709 기술지원 6개월 연장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1709와 윈도우 10 에듀케이션 1709의 기술지원 기간을 10월 13일로 6개월 연장했다. 업체는 이들 운영체제에 대한 기술지원을 4월 14일에 종료할 예정이었다. 이유는 코로나19 대유행 때문이다. 이미 미국 내에서 수많은 기업이 사무실을 닫았고 전 세계적으로도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3월 19일 기준 미국 내에서 코로나 19로 171명이 사망했고, 전 세계 사망자는 1만 명을 넘어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 관리 이사 존 케이블은 19일 블로그를 통해 "공공 보건 상황을 보면 우리 모두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현재 직면한 위기 해결을 돕고 고객사의 요청을 반영해 윈도우 10 1709 버전의 엔터프라이즈, 에듀케이션, IoT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에 대한 기술 지원 일정을 연장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10 1709는 2017년 10월에 나왔다. 윈도우 10 홈과 윈도우 10 프로 에디션은 2019년 4월 9일까지 18개월간만 지원했지만, 엔터프라이즈와 에듀케이션은 30개월간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9월  고객군을 18개월 지원과 30개월 지원으로 구분했다. 후자는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고객이 포함된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18/30 정책에 따라, 엔터프라이즈와 에듀케이션은 가을 기능 업그레이드 버전에 한해 2년 반 동안 기술지원이 제공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을 기능 업그레이드 버전에 'yy09' 형식으로 이름을 붙인다. 'yy03' 형태의 봄 업그레이드는 18개월간만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1709 버전에 대한 6개월 기술지원 연장으로 윈도우 업데이트, 기업용 윈도우 업데이트, 윈도우 서버 업데이트 서비스(WSUS),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카테고리 등 일반 채널을 통해 보안 업데이트가 계속 지원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기존 업데이트 관리 프로세스를 변경할 필요도 없다. 케이블은 "MCM(Microsoft Configur...

기술지원 윈도우 코로나19 2020.03.20

"기대보다 2년 늦게" 전 세계 윈도우 10 기기 10억 대 돌파

윈도우 10이 첫선을 보인 것이 지난 2015년이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3년 이내에 윈도우 10 설치 기기를 10억 대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는데, 결국 5년 만에 이를 달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구에서 가장 널리 사용하는 운영체제로 만든다는 야심 찬 목표로 윈도우 10 운영체제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불과 1년 후 새 릴리즈를 내놓으면서 10억 대라는 목표를 낮춰 잡았다. 이후 윈도우 10 설치 기기 수를 간헐적으로 공개했고, 이제야 이 목표를 달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라이프, 검색과 기기 부문 부사장 유서프 메디는 회사 블로그를 통해 "전 세계 7명 중 1명이 윈도우 10으로 멋진 일을 계획하고 만들고 아이디어를 만들고 실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 내의 여러 기기도 언급했다. 서피스 프로, 서피스 북, 서피스 허브 2S, 서피스 네오 등이다. 물론 그는 윈도우 10을 사용했다가 단종된 기기들은 언급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윈도우 10 모바일 폰은 iOS와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끌어오는 데 실패했다. 메디는 앞으로도 윈도우가 다양한 형태로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IoT, 서피스 허브용 윈도우 10 팀스 에디션, 윈도우 서버, 홀로렌즈용 윈도우 믹스트 리얼리티, 윈도우 10 S 모드, 윈도우 10X 등이다. 그러나 10억 대 이후 윈도우 10 기기 확산 목표치를 내놓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10억대 2020.03.17

윈도우 10 2020년 상반기 업데이트, 리눅스 커널 업데이트 제공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금요일 곧 출시될 윈도우 10 20H1(2004) 릴리즈에서 리눅스 2용 윈도우 서브시스템(Windows Subsystem for Linux 2)을 앱이 아니라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10 20H1 리뷰에서처럼 리눅스 2용 윈도우 서브시스템, 즉 WSL2는 윈도우에 추가할 수도 있고 설치하지 않을 수도 있는 완전한 선택 기능으로 제공된다. 기본적으로는 자체적인 리눅스 커널 상위에서 구동하는 텍스트 기반 리눅스 버전이라는 점이 WSL1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업그레이드 요소였다. 결과적으로 성능 또한 향상된다. 지금까지는 커널이 리뷰에 사용된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내의 윈도우 일부로 배포되었다. 2004 버전부터는 리눅스 커널이(어디까지나 선택 기능이지만) 별도로 분리되어 WSL2를 활성화한 사용자에게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PC에 설치된다. 중간 중간의 업데이트도 윈도우 업데이트 앱이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 WSL 책임자이자 프로그램 관리자인 크레이그 로겐은 “이번 변화를 통해 WSL2의 리눅스 커널 업데이트가 더욱 민첩하고 유연해졌다”고 블로그에 기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를 업데이트하는 기본 메커니즘인 윈도우 업데이트 앱에는 펌웨어와 일부 주변 기기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는 기능을 이미 내장하고 있으며 이제 리눅스 업데이트에도 윈도우 업데이트가 사용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이번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내의 여러 앱과 마찬가지의 전략이다. 윈도우에서 적절하게 앱을 분리해내서 각자의 속도에 맞게 발전하고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그러나 기본 개념은 리눅스 커널 업데이트를 WSL을 통화 활성화하고 모든 필수 리눅스 커널 업데이트가 백그라운드에서 보이지 않게 일어난다는 점이다. 로겐은 “최종 목표는 이음새 없이 매끄럽게 리눅스 커널이 계속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업데이트되도록 하는 것이며, 기본 설정상으로 윈도우가 PC를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처럼 윈도우가...

리눅스 윈도우업데이트 WSFL2 2020.03.16

빌 게이츠, MS 이사회 떠나 기술 자문으로 자선활동에 전념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를 떠나 자선활동에 전념한다.  동시에 경영진의 자문 역할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를 공동 설립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회사와 동격으로 간주된 인물이다. 그러나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는 발표를 통해 게이츠가 이사진을 떠나 전 세계 보건, 발전, 교육과 기후 변화 대책 마련에 헌신하는 데 더욱 많은 시간을 쏟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사직을 내려놓은 후에도 게이츠는 사티야 나델라와 다른 경영진의 기술 자문 역할을 맡아 계속 마이크로소프트에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게이츠는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을 2008년 6월 설립한 후 일선에서 물러났고 2014년 2월 4일까지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으로 재직했다. 아내 멜린다 게이츠와 자선 사업 전문 민간 재단을 설립한 후 게이츠는 제3 세계의 가난 퇴치, 교육 기회 확대, 전염병 방지 등의 의료 사업에 전념했다. CEO 나델라는 발표를 통해 “수 년 간 빌 게이츠와 함께 일하면서 배울 수 있었던 것은 커다란 영예이자 기회였다. 빌 게이츠는 소프트웨어 민주화라는 신념과 가장 긴급한 사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열정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설립했고,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와 세계는 더 나은 곳이 되었다. 이사진은 빌 게이츠의 리더십과 비전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게이츠의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열정과 향후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조언을 통해 계속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다. 빌 게이츠의 우정에 감사하며, 전 지구의 모든 조직과 개인이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도로고 고취하려는 회사의 사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게이츠가 떠난 후 마이크로소프트 이사회는 독립 이사회장 존 W. 톰슨이 이끄는 12명으로 개편된다. editor@itworld.co.kr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2020.03.16

IDG 블로그 | "참을 만큼 참았다" 오류투성이인 윈도우 10 업데이트

일명 ‘패치 화요일’이었던 어제 필자는 윈도우 10 패치의 안타까운 상태를 애도하고 잘못돼 가는 것들의 아주 풍부한 사례를, 필자의 노트북에서 발생한 엄청난 예시를 실은 칼럼을 완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SMBGhost로 불리는 서버 메시지 블록(SMB) 버그 소식을 실수로 유출했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유출 내용에 따르면 이 버그는 어제 공개되는 패치로는 수정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이 소식에도 분노하겠지마 우선 지난 몇 달간을 되돌아보자.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10 패치 실패에 대한 기사를 여럿 작성했다. 솔직히 이제는 지칠 지경이다. 하지만 그 외에도 지쳐버린 것이 있는데, 바로 엉망으로 꼬여버린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멈추려는 수많은 광대놀음이다. 심지어 필자는 주 데스크톱 운영체제로 윈도우 10을 쓰지도 않고 있다. 주 운영체제는 리눅스 민트와 데비안 리눅스를 설치한 크롬북이다. 업무용으로 윈도우 10에만 의지해야 하는 동료들에게는 안타까운 마음뿐이다. 윈도우 10 패치 지형도를 돌아보면 왜 아직도 윈도우 7을 고집하는 사용자가 남아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지원 기간도 끝났고 공격에 취약하지만 최소한 업데이트 후 PC를 재시작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나. 지난 2월 독자적인 보안 패치 KB 4524244가 배포됐다. 한 마디로 엉망진창이었다. 라이젠 프로세서를 탑재한 HP PC 제품을 중심으로 여러 PC가 이 패치로 나가떨어졌다. 보안 부팅을 활성화해놨어도 정상적으로 재부팅을 하지 못했고 최악의 경우에는 시스템을 완전히 새로 복구해야 했다. 그 방법도 먹히지 않은 경우조차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를 곯리는 방법을 아주 제대로 아는 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침내 패치를 철회했다. 수많은 데이터를 잃어버린 다음에야 문을 닫아줘서 고맙기 짝이 없다. 그리고나서는 KB4532693이 있었다. 신뢰할 수 있는 기자인 우디 레너드가 말한 것처럼 데스크톱 아이콘을 먹어치우고 윈도우 10 1903과 1909에서 파일을...

SMB 윈도우10업데이트 패치화요일 2020.03.12

“데스크톱용 컨테이너가 온다” 윈도우 10X에 거는 기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듀얼 스크린 윈도우 10X 운영체제용으로 새로운 컨테이너를 만들어 레거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했다. 윈도우의 미래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컨테이너의 발흥지는 리눅스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온 마음으로 컨테이너를 받아들였다. 윈도우 서버 2016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컨테이너와 하이퍼-V 컨테이너 두 종류의 도커 호환 컨테이너를 제공했다. 그리고 2014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리눅스 지원을 발표한 운명의 날 이후로 6년이 지난 지금, 개발자들은 일상적으로 윈도우 리눅스 서브시스템이나 애저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리눅스 배포판에서 도커 컨테이너에 앱을 연결한다. 하지만 데스크톱용 컨테이너라면 어떨까? 이는 윈도우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통제하는 방법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며, 윈도우 앱을 모바일 앱만큼이나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컨테이너가 윈도우 10X라는 독특한 운영체제용으로 개발되고 있는데, 오는 가을 신형 서피스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2019년 10월 발표된 윈도우 10X는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Surface Neo)용으로 개발된 것으로, 서피스 네오는 태블릿 크기의 화면 두 개가 양옆으로 열리는 그림책 같은 디바이스이다. 네오의 동생격인 서피스 듀오(Surface Duo)는 윈도우 10X 대신 개조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한다. (전화 기능도 포함되어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한사코 휴대폰이라고 부르기를 거부한다.) 게다가 지난 달 열린 365 개발자의 날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Xamarin.Forms용 듀얼 스크린 SDK를 두 디바이스 모두와 호환되는 앱 개발에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컨테이너는 어디에 사용될까? 우선 이 컨테이너는 도커 컨테이너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를 과거와 완전히 단절된 새로운 세계로 끌어들이려 했던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의 실패에서 많...

데스크톱 컨테이너 듀얼스크린 2020.03.10

"안녕, 코타나" 알렉사·구글에 패배를 인정한 MS의 결단

마이크로소프트가 좋게 포장하고는 있지만, 잘 알려진 것처럼 올 봄으로 예정된 다음 윈도우 업그레이드에서 코타나가 활동을 중지하게 된다. 디지털 비서인 코타나는 더 이상 윈도우 10에서 액세스할 수 없게 되고, 스마트 홈이나 음악 재생 등 다른 예정된 작업도 수행할 수 없게 된다. 그동안에도 완전한 결합은 어려웠지만, 아마존 알렉사나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와의 연동도 이제 불가능하다. 많은 기기에 통합된 적도 없지만, 앞으로는 스마트 스피커에 탑재되지도 않는다. 코타나의 사망 선고는 직접적으로 이루어지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실패한 제품들이 맞고 마는 종말의 시작점에 있을 수 있다. 현재로서는 코타나는 매우 제한적인 형태로 살아 있다. 차차 설명하겠지만 우선 코타나의 굴곡 많은 역사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타나의 활동 반경을 과감하게 축소할 수밖에 없었는지부터 살펴보자.   코타나는 2014년 윈도우 폰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2017년 사업부 문을 닫은 그 윈도우 폰이다. 이후 2015년 윈도우 10에 탑재됐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가 시리와 알렉사의 경쟁 상대가 되기를 희망했다. 이때 아직 구글 어시스턴트는 출시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나 코타나는 열심히 자신의 자리를 만들었다. 2018년 초 첫 번째로 코타나를 탑재한(그리고 지금도 유일한 제품인) 스마트 스피커가 출시됐고, 당시 필자는 코타나가 다른 경쟁 상대보다 먼저 몰락하기 시작했다는 기사를 썼다. 2017년 후반에도 코타나의 스킬은 고작 230개(음성 애플리케이션 위주)밖에 없었지만 알렉사는 2만 5,000개 스킬을 내세우고 있었다. 코타나가 탑재된 스피커는 아무도 사지 않았지만, 알렉사와 구글 탑재 스피커는 수백, 수천만 개가 팔려나갔다. 당시 필자는 “결국 윈도우 폰의 전철을 밟을 코타나, MS에 어떤 영향 미칠까"라고 관찰한 바 있다. 그해 후반 다시 한번 필자는 고철 더미가 될 것은 코타나 스마트 스피커가 아니라 코타나 그 자체라는 기사를 실었다. 마...

코타나 윈도우10 알렉사 2020.03.10

숫자로 보는 윈도우 | 2020년 2월 윈도우 7 사용자, 서둘러 떠나지 않는다

윈도우 7 지원 종료 기한이 이미 지난 상황임에도 이 오래된 운영체제 사용자는 더 이상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서두르지 않는다.    2020년 1월 14일, 운영체제 지원이 끝났음에도 윈도우 7 사용자는 자신의 운영체제를 버리지 않고 있다.  미국 분석 업체인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이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윈도우 7의 2월 점유율은 25.2%로 0.4%p 하락하는 데 그쳤다. 윈도우 7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전체 PC 가운데 28.6%를 차지했다.   윈도우가 모든 시스템에 탑재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윈도우 PC의 점유율은 모든 PC의 점유율보다 크다. 2월에 윈도우는 전 세계 PC의 88.2%인 운영체제로, 0.1%p 증가했다. 나머지 운영체제는 맥OS, 리눅스, 크롬OS 순으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월 윈도우 7의 감소는 1월 14일 지원 종료 이전과 그 직후인 1월 감소치의 1/10도 되지 않았다.  새로운 운영체제로 전환하지 않는 윈도우 7 사용자는 지원이 끝났지만 눈에 보이는 손상이 없기 때문에 운영체제를 계속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 결정했을 것이다. 아니면 아마도 1월 마지막 순간에 IT 자원이 고갈되어 관리자들은 더 많은 컴퓨터를 다루기 전까지 재정비를 위해 잠시 멈추고 있을 수도 있다.  또 다른 가능성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판매하고 있는 확장 보안 업데이트(Extended Security Updates, ESU)는 윈도우 7을 즉각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길을 일부 열어줬다.  넷 애플리케이션은 6년 전, 윈도우 XP가 2014년 4월 지원을 종료했을 때 XP 감소세가 이와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XP 점유율은 2014년 5월 한달 동안 계속 하락하다가 6월에서야 완전히 정체된 것이었다.   윈도우 10, 자체 점유율 100%가 될 것인가  ...

윈도우7 윈도우 윈도우10 2020.03.04

'2 더하기 2'도 모르는 MS의 새 '코타나 앱'

마이크로소프트가 PCWorld가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사실을 결국 인정했다. 곧 나오는 윈도우 10 20H1 릴리즈에서 코타나(Cortana)가 별도 앱으로 바뀌는데, 여기에 일부 중요하고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면 이 코타나 앱은 (놀랍게도) 기본적인 '산수'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연산 같은 추가 기능이 곧 추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는 윈도우 작업표시줄에 고정돼 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음성명령으로 에펠탑의 높이나 일기 예보 같은 것을 질의할 수 있다. 곧 출시될 윈도우 10 20H1에는 코타나가 작업표시줄에서 벗어나 별도 앱으로 분리될 예정이다. 그런데 바로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코타나 앱이 '베타' 상태이며 사용자의 업무와 일상에 통합되도록 최적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 28일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를 통해 현재 이 기능에 심각한 한계가 있음을 인정했다. 예를 들면 코타나에 회사 계정 혹은 개인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데, 두 계정 중 하나에 대해서만 질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업무 캘린더에 개인 일정인 전문의 진료 예약을 기록하도록 선택하지 않으면 코타나가 실제 진료 약속이 언제인지 알지 못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는 업무에 도움을 주는 용도로 개발됐다고 주장한다. 생산성에 초점을 맞춰 마이크로소프트 365 전체에 걸쳐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아준다는 것이다. 이는 업무 흐름상 앞뒤의 작업과 이를 담당하는 동료 정보에도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버전에서 개선된 기능은 하나 더 있다. 코타나와 채팅하거나 음성 대화할 수 있는데, 마치 채팅 앱과 같은 인터페이스로 바뀌었다. 즉, 질의 결과를 위아래로 스크롤 할 수 있는 결과 리스트 형태로 보여준다. 한편 코타나는 앱은 미국인만을 대상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영어 사용자의 경우 코타나를 이용하면 개인 일정을 가장 상단에 유지하고 회의의 주제에...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2020.03.02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 지원 종료 예정, 대안은 있는가

지난 1월 14일 윈도우 7 지원을 종료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에 예정한 주요 서비스 종료는 오피스 2010이다. 아직 10개월 가까이 남아있기 때문에 급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오해다.    2017년 9월, 미국, 영국, 캐나다에서 약 1,200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지원 기간이 지난 서비스 사용’에 대한 조사에서, 68%의 응답자가 소속된 회사에서 여전히 오피스 2007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오피스 2007의 지원 종료는 2017년 10월 10일이었는데, 설문 이후로 한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현재 오피스 2010을 사용중인 기업의 비율이 훨씬 줄어들거라고 생각할만한 이유가 거의 없다.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의 설문조사 ‘모두가 오피스 2010을 지원 종료일까지 사용 중단할까' 에 따르면, 2017년 가을 기준으로 응답자의 46%가 직장에서 여전히 오피스 2003을 사용 중이라고 답했다. 이 버전의 지원 종료일은 2014년 4월이었다.  그래서 이제 오피스 2010을 거론해보자. 이번 설문에서 다룬 중요한 질문과 답변을 간추려 소개한다. 모든 내용은 연말에 다시 다룰 것이다.  오피스 2010 지원 종료일은? 오피스 2010 지원 종료일은 2020년 10월 13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10년 7월 15일에 이 생산성 제품군을 출시한지 10년 3개월 이후다. 종료일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번들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발행하거나, 지난 몇 년 동안 간과되었을 수 있는 비보안 버그를 수정하거나, 제품에 대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  하지만 오피스 2010의 애플리케이션은 10월 13일 이후에도, 심지어 윈도우 10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여전히 기존 콘텐츠를 편집하고 새 문서를 만들 수 있다. 기업도 라이선스가 허용한다면 여전히 새 PC에 제품군을 설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

오피스2010 오피스365 오피스2019 2020.02.27

How To : 윈도우 10 검색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윈도우 10의 검색 기능에 문제가 있는가? 이번 기사에서는 윈도우 10 검색을 다시 제대로 작동시킬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윈도우 10에서 검색하는 동안, 예상치 못한 결과나 잘못된 결과가 나오는 등 이상한 동작이 발생하면 이는 시스템 내 결함이 원인일 수도 있다. 일반적인 문제에 대한 수정 사항을 사용해 검색엔진을 정상 작동시킬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방법 1. 윈도우 업데이트  때때로 업데이트하면 윈도우(또는 모든 운영체제)에 문제가 나타난다. 이런 패치는 일반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신속하게 해결하며 가능한 빨리 패치를 제공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최신 버전의 윈도우 10을 실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시작 메뉴를 열고 설정>업데이트 및 보안>윈도우 업데이트>업데이트 확인으로 이동하라. 사용 가능한 업데이트가 있으면 다운로드해 설치한 다음, PC를 다시 시작해 문제가 해결됐는지 확인하라.    방법 2. 윈도우에 내장된 문제 해결사 사용  윈도우 10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를 이미 설치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다면 운영체제에서 기본 제공되는 문제 해결사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보자. 이를 찾으려면 시작 메뉴를 열고 설정>업데이트 및 보안> 문제 해결로 이동한 다음, 검색 및 인덱싱을 찾을 때까지 아래로 스크롤하라. 이 옵션을 선택한 다음 문제 해결사 실행을 클릭하라.    이제 윈도우가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 목록을 제공한다. 시스템에 적용되는 항목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해 프로세스를 시작하라. 이를 통해 윈도우가 오류를 수정하고 검색 기능을 몇 분 안에 전체 기능으로 되돌릴 수 있기를 바란다.  방법 3. 검색 소프트웨어 다시 시작  간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다시 시작하기만 해도 될 때가 있다. 검색 소프트웨어를 매우 쉽게 재부팅할 수 있으므로 윈도우 자체를 종료할...

윈도우10 검색문제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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