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윈도우

How To : 윈도우 10에서 게임 모드 사용하기

윈도우 10의 게임 모드는 PC 게임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많은 백그라운드 활동을 중지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게임 모드 사용 방법을 설명한다.  만약 대부분의 게임을 PC로 한다면, 윈도우 시스템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게임을 하려면 전용 컴퓨터, 게이밍 PC가 적합하겠지만, 일상적인 PC나 노트북으로는 버겨울 수 있다.   많은 PC와 노트북이 일반적인 생산성 프로그램만큼 게임에도 적합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윈도우 10의 내장된 게임 모드는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를 해제해 게임할 때 더 많은 자원을 할당해 게이밍 PC와의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윈도우 10에서 게임 모드를 활성화하는 방법  게임 모드를 켜는 프로세스는 매우 간단하다.    설정 메뉴를 검색하거나 시작 메뉴에서 톱니바퀴 아이콘을 클릭해 설정 메뉴를 연다. 나타나는 창에 ‘게임’을 선택하고 왼쪽 창에서 ‘게임 모드’ 탭을 선택한다.  ‘게임 모드’ 아래에 토글이 켜짐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게임 내에서 게임 모드를 설정하는 방법  설정에서 게임 모드를 활성화하면 대부분의 게임을 게임 모드로 실행할 수 있다. 기본적인 게임을 하기 위해 게임 모드를 켤 필요는 없지만, 해당 게임에 좀 더 집중하려면 게임 모드를 실행하는 것이 좋다.     게임 모드를 사용할 게임을 시작한다.  컨트롤러를 연결한 경우, Windows 키 + G 바로가기 키 또는 엑스박스 버튼을 입력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돼야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 게임이 지원되지 않음을 의미하지만, 어째든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  게임 바가 열리면 화면 오른쪽 끝에 있는 설정 아이콘을 클릭한다.  별도의 창이 열리면 ‘이 게임에 게임 모드 사용’이라고 표시된 상자를 선택한다.  게임 모드의 실제 차이 전용 게이밍 하드웨어를 갖고 있지 않는 사용자에게 이 게...

윈도우10 게임모드 2020.07.29

윈도우 10에서 스크린샷을 찍는 5가지 방법

윈도우 10에서 스크린샷을 찍어야 할 일은 많다. 누군가에게 화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여주거나 공유해야 할 동영상의 한순간을 빠르게 캡처할 때 유용하다. 윈도우 10에 기본 탑재된 스크린샷 기능은 사용하기 쉽지만, 그 방법이 아주 잘 알려져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는 윈도우 버전 대부분에서 작동하는 스크린샷 단축키 3가지와 함께 좀 더 강력한 스크린샷 유틸리티가 필요한 사용자를 위한 툴 2가지를 살펴본다.   PrtScn 키 윈도우 10에서도 전통적인 스크린샷 표준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키보드 상단의 PrtScr 또는 PrtScn 키를 누르면, 전체 화면이 클립보드로 복사된다. 멀티모니터 환경에서는 모든 모니터의 화면이 찍힌다. 이렇게 캡처한 화면은 페인트나 GIMP, 포토샵 등에 붙여넣기 할 수 있다.    노트북에서 PrtScn이 동작하지 않는다면, 펑션키를 눌러야 할 수도 있다. 많은 노트북 제조업체가 공간 절약을 위해 기능키와 PrtScn키를 함께 배치한다. 다음 사진의 노트북에서는 펑션키와 시프트 키를 함께 눌러야 한다.   PrtScn+윈도우 키 윈도우 8 이후로 업그레이드된 스크린샷 기능은 PrtScn+윈도우 키이다. 두 키를 동시에 누르면, 카메라 셔터를 누른 것처럼 화면이 잠시 깜빡인다. 이제 파일 탐색기를 열어 사진 > 스크린샷 폴더에 가보면, 방금 찍은 스크린샷 파일을 볼 수 있다. 노트북에서는 펑션키와 함께 3개의 키를 눌러야 할 수도 있다.   현재 창 스크린샷 찍기 현재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스크린샷만 필요할 때는 Alt+PrtScn을 누르면 된다. PrtScn과 마찬가지로 키를 누른 후에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으로 붙여넣기 해야 한다.   윈도우 캡처 도구 사용하기 윈도우 8부터 윈도우에 기본 탑재된 ‘캡처 도구’ 툴을 사용하면, 다양한 형식의 스크린샷을 찍고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다. 시작 메뉴에서 ‘캡처 도구’를 검색하거나 윈도우 보...

스크린샷 캡처 단축키 2020.07.28

RDP 하이재킹 공격의 개념 증명과 대응 방안

악성코드 제작자가 선호하는 침투 수단 가운데 하나는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Remote Desktop Protocol, RDP)이다. RDP는 시스템 관리자에게는 윈도우 시스템을 관리하는 편리하는 방법을 제공하고 사용자에게는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   RDP 하이재킹(RDP hijacking) 공격은 순수하게 취약점이나 비밀번호 피싱에 의존하기보다는 RDP 서비스의 정상적인 기능을 악용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는 RDP 세션을 하이재킹하고 각 세션에서 악성코드를 실행하기 위해 원격 데스크톱 세션을 나열한다. RDP 하이재킹 공격은 공격자가 이전에 연결이 끊긴 RDP 세션을 “재개(resuming)”하는 방식으로 실행된다. 이 방법으로 공격자는 사용자의 인증 정보를 훔치지 않고도 특권으로 시스템에 침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관리자가 며칠전에 윈도우 서버 컴퓨터에 원격 접속했다면 공격자는 소셜 엔지니어링을 통해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를 알아낼 필요 없이, 훨씬 더 쉽게 이 세션을 “재개”할 수 있다. 세션이 하이재킹됐지만 이벤트 모니터 관점에서 보면 사실상 승인된 사용자이므로 일단 시스템으로 들어온 공격자는 발각되지 않은 채 횡적 이동으로 기업 네트워크를 탐색할 수 있다. RDP 하이재킹 공격이 위험한 이유 RDP 하이재킹은 새로운 공격 수법이 아니다. 취약점이 아니라 수십년 전부터 존재해 온, 윈도우 RDP 서비스의 정상적인 기능을 악용하는 오래된 '기법(technique)'이다. 대다수 기업 네트워크가 RDP를 사용한 시스템 관리자로 윈도우와 윈도우 서버 시스템을 연결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RDP 서비스의 위험과 동작을 반드시 잘 알아둬야 한다. 또한 재택근무가 증가하면서 RDP와 같은 원격 관리 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졌고, 이것이 악의적인 공격자 관점에서 공격 표면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RDP 하이재킹 개념 증명 RDP 세션을 재개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RDP 하이재킹 ...

RDP RDP하이재킹 RDP hijacking 2020.07.28

‘상대방의 눈을 보고 화상회의를’ MS, AI 활용한 아이 콘택트 기능 선보여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에 AI를 활용해서 사용자가 화상회의 상대방을 똑바로 응시하도록 하는 ‘아이 콘택트(Eye Contact)’ 기능이 등장했다.  아이 콘택트는 애초에 서피스(Surface) 앱에 들어갔던 기능이다. 서피스 앱은 다양한 서피스 관련 설정 및 옵션을 제어하는 용도의 앱인데, 이 기능이 서피스에서 벗어나 전체 윈도우의 기능으로 들어가기 위한 테스트가 진행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브 채널(Dev Channel)용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 빌드 20175에 들어간 아이 콘택트는 AI의 힘을 빌려 화상회의를 할 때 누구와 이야기하든 상대방을 똑바로 쳐다보는 효과를 낸다. 스카이프나 팀즈 같음 마이크로소프트 앱만이 아니라 모든 앱에서 동작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이 콘택트는 우선 서피스 프로 X(Surface Pro X)에서만 지원된다.   한편, 이번 빌드에는 Alt+Tab의 기능이 확장됐다.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 탭을 열면, 각 탭을 미리보기할 수 있는 기능이다. 더불어 아래 명령어를 사용해서 파워셸(PowerShell)로 메일 같은 UWP 앱을 재부팅할 수 있는 기능도 들어갔다. Get-AppxPackage *calculator* | Reset-AppxPackage 마이크로소프트의 데브 채널은 그동안 기능 릴리즈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종류의 새로운 코드를 테스트하는 용도로 변화해왔다. 여기서 소개된 기능이 스테이블(stable) 버전에 들어가지 않을 가능성도 높다. editor@itworld.co.kr

아이컨택트 마이크로소프트 화상회의 2020.07.24

윈도우 10X Win32 미지원 의미는? "클라우드 PC 집중 지원 예고하는 것"

출시를 앞둔 윈도우 10X를 구식 코드 지원이 안 되도록 손보는 등, 더욱 노골적으로 크롬북 및 크롬OS의 대항마로 기획하는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에서 앱을 실행하는 클라우드 PC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 영향을 크게 받을 윈도우 10의 개발 주기가 더욱 길어질지도 모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로드맵 일정 조정과 클라우드 PC 추진과 관련한 여러 보도를 고려할 때, 서피스 네오 출시가 연기되고 듀얼 디스플레이 기기 출시도 2021년으로 미뤄졌을 당시 PCWorld가 “윈도우 10X는 사실상 새로운 윈도우 10 S”라고 내렸던 결론을 뒷받침한다고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초 윈도우 10X 홍보에 나섰다. 윈도우 10X는 새롭게 등장할 듀얼 디스플레이 윈도우 10 기기에 구체적으로 최적화된 윈도우 10으로 홍보했다. 그런데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계획을 재고하기 시작했다. 윈도우 10은 물론 윈도우 10 S와 비교했을 때에도 윈도우 10X의 포지셔닝과 로드맵은 이제 좀 더 분명해지고 있다.   1. 2021년까지는 아무 일도 없다 2021년까지는 거의 아무 일도 없다는 점에 보도 내용이 일치한다. 잭 보우덴의 보도에 따르면 윈도우 10X는 2020년 말에 완성되어 서피스 고 3와 같은 전용 마이크로소프트 기기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매리 조 폴리는 2021년부터 단일 화면 기기로 출시되고 2022년에는 듀얼 디스플레이 기기로 출시된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듀얼 디스플레이 기기 환경을 재평가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 출시가 일시 중지된 사실은 예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새로 준비 중인 것은 또 있다. 기업을 겨냥한 클라우드 PC가 2021년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에 소개한다.   2. 윈도우 10X의 큰 변화 또 다른 주요 소식은 윈도우 10X에 가장 멋진 기술 가운데 하나인 컨테이너가 배제된다는 소식이다. 컨테이너가 포함되었더라면 Win32 앱을 가상화 모드로 실...

프로젝트클라우드엑스 서피스네오 윈도우10X 2020.07.22

How To : 윈도우 ‘저장소 설정’을 활용해 여유 공간 확보하는 방법

PC에서 원치 않는 파일을 삭제하려면 몇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사실은 단 1분~2분이면 족하다. 윈도우 10의 파일 탐색기만 쓰지 않으면 된다. 디지털 파일의 ‘간소화’를 도와주는 윈도우 설정의 ‘저장소 설정’이 있다. 보다 정교한 WinDirStat 도구의 DIY 키트 성격이다. 필요한 스토리지 공간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128GB와 256GB SSD를 탑재한 노트북이 흔하지만, 사진이나 비디오가 차지하는 공간이 상당하다. 플라이트 시뮬레이터(Flight Simulator) 같은 클래식 게임 같은 경우는 게임 자체만 최대 150GB에 이르기도 한다. 이제 PC에서 공간을 조금 확보할 방법을 알아보자.    윈도우 10의 저장소 설정 활용법 윈도우 10 설정 메뉴, 설정 > 시스템 > 저장소로 이동하자. 상단에는 ‘저장소 센스’를 활성화할 수 있는 토글이 보일 것이다. 이와 관련해선 추후에 설명하겠다.   화면 중앙에는 로컬 하드 디스크가 사용 중인 공간과 남은 용량이 표시된다. 작은 텍스트로 ‘사용하지 않거나 원하지 않는 앱 및 기능 제거’, ‘다른 큰 폴더 관리’ 등 항목을 클릭했을 때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이 표시된다.  보통 PC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것이 앱이다. 단순한 게임을 하나 다운로드했는데, 실제로 상당한 용량을 차지하고 있을 수도 있다. ‘앱 및 기능’ 항목을 클릭하면 PC에 저장된 앱이 나열되는 페이지로 이동한다. 정렬 기준을 ‘크기’로 바꾸면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순으로 나열된다. 여기에서 삭제하고 싶은 앱을 선택하고 ‘제거’를 클릭한다. Microsoft 사진 같은 윈도우 내장 앱은 삭제되지 않는다.   다시 저장소 메뉴로 돌아가서 ‘임시 파일’ 항목을 클릭하자. 임시 인터넷 파일 등 윈도우가 불필요하다고 여기는 파일이 모여있는 항목이다. 상단의 ‘파일 제거’를 클릭하면 모두 삭제할 수 있다.    원드라이브는 사용자마다 다...

윈도우 저장소설정 스토리지 2020.07.21

How To : 윈도우 10 안전 모드로 시작하는 방법

2012년 윈도우 8이 출시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안전 모드(Safe mode)에 액세스하는 방식을 변경했다. 윈도우 10에서는 F8 키를 연타하는 방법은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이번 기사에서는 윈도우 10에서 안전모드에 액세스하기 위해 필요한 단계를 설명한다.  안전 모드란?   안전 모드는 제한된 파일 및 드라이버 세트만 포함하는 윈도우 영역이다. 안전 모드에서는 어떤 프로그램도 자동으로 시작하지 않으며, PC나 노트북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으므로 감염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낮다. 즉, 하드웨어나 데이터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PC 관련 문제를 찾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안전 모드에서 윈도우 10을 시작하는 방법  윈도우에서 부팅할 수 있다면 시작 메뉴로 이동해 하단에 있는 설정(Settings)을 클릭한 다음, 업데이트 및 보안(Update and Security)을 클릭하면 된다.  복구(Recovery)를 선택한 다음, 고급 시작(Advanced startup)을 선택하라. 시작 설정을 클릭한 다음, 지금 다시 시작(Restart now)을 클릭하면 컴퓨터가 재부팅되면서 몇 가지 옵션이 표시된다.   문제 해결(Troubleshoot)을 선택한 다음, 고급 옵션, 시작 설정, 다시 시작을 선택하라. 그런 다음 목록에서 4번째인 안전 모드를 선택한다.  화면에 표시되는 문제 해결 메시지 따라하기  안전 모드 또는 다른 고급 시작 옵션이 필요한 경우, 윈도우가 처음에 부팅되지 못하게 하는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윈도우 10은 복구 환경에서 ‘복구하라. 윈도우가 제대로 로드되지 않은 것 같다(Recovery. It looks like Windows didn't load correctly)’는 메시지와 함께 자동으로 시작한다. 해당 이미지와 같이 문제해결 옵션이 표시되어야 한다. 이 작업이 실패하면 다른 컴퓨터를 사용해 부팅 가능한 윈도우 1...

윈도우10 안전모드 2020.07.20

종착역에 도달한 윈도우 상의 PHP

PHP는 나온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중요한 웹 개발 툴이다. 선언적 프로그래밍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PHP는 부가적인 명령과 함수로 익숙한 HTML 구문을 더 확장해서 웹 콘텐츠에 인라인 프로그래밍과 확장 기능을 추가한다. 이 모델은 많은 콘텐츠 관리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를 관리하고 동적 템플릿으로 페이지 서식을 설정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있다.     윈도우에서 PHP의 미래 많은 CMS는 기업 방화벽 내부에서 실행되면서 인트라넷과 내부 협업 툴을 호스팅한다. 그렇게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용 공식 PHP 빌드를 제공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사실 가장 오래된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하나다. 그러나 좋은 일에도 끝은 있는 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윈도우용 PHP 8 공식 빌드는 없을 것임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IIS와 기타 윈도우 웹 서버용으로 winodws.php.net에 바이너리와 소스 코드로 윈도우 릴리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PHP 7 지원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윈도우 PHP 빌드를 담당하는 팀이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하면 이후 릴리스 제공은 중단된다. 이번 정책의 변화가 윈도우에서 PHP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그리고 이번 기회에 작업 방식을 바꾼다면 대안은 무엇일까?   분명, 미래는 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점은 윈도우용 PHP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PHP의 수요가 워낙 많은 만큼 PHP 7 이후에도 누군가는 PHP 윈도우 버전을 계속 빌드하고 배포할 것이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리소스와 서버를 직접 투입하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윈도우 빌드가 자동화된 PHP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 프로세스를 통해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PHP 프로젝트에 라이선스와 서버를 기증할 가능성이 높다. 비주얼 스튜디오의 빌드 설정이 적절한지 확인해서 필요한 테스트를 실행하고, 코드가 제대...

PHP WSL 닷넷 2020.07.17

글로벌 칼럼 | MS가 진짜로 폐쇄해야 할 것은 ‘윈도우 스토어’

6월 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프라인 매장인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전 세계 82개 지점을 모두 영구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 팬데믹으로 3월부터 임시 휴장이었던 상태였다. 애플 스토어 같은 명성을 쌓으려했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도는 실패했고, 불명예스러운 종말을 맞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는 전반적으로 평범한 느낌으로, 애플 디바이스만큼 사용자 충성도를 얻지 못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는 애플 스토어의 지니어스 바(Genius Bar)와 같은 서비스가 나온 적이 없었고, 애플 스토어처럼 그 자체가 둘러보고 싶은 느낌도 별로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스토어 폐쇄를 일종의 ‘승리’로 묘사하려고 했지만, 납득하긴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포터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리적인 매장 폐쇄를 포함해 리테일 전략의 변경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는데, 오프라인 매장 폐쇄 외에 중요한 전략적 변화는 무엇인 것일까? 또 소비자 입장에서 더 좋아지는 것은 무엇일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부분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만큼이나 폐쇄해야 할 매장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용으로 윈도우에 내장된 윈도우 스토어(Windows Store)다. 아마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독자들 중에 사용해본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다. 윈도우 스토어에는 다운로드 할 만한 소프트웨어가 별로 없으며, 기능이 부족해 그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는 앱으로 가득 차 있다. 문제는 처음부터 시작됐다. 약 8년 전, 필자는 오리지널 스토어에 대해 “루마니아에서 차우세스쿠 공포정치 체제가 극심했던 기간 동안 텅 빈 식료품점만큼이나 상품이 없다”고 평가한 바 있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가장 주요한 이유는 우선 윈도우 스토어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Universal Windows Platform, UWP)로 개발한 앱만 등록이 허용된다. UWP는 윈도우 8의 일부였으며,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

윈도우스토어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 매장 2020.07.09

숫자로 보는 윈도우 | 2020년 6월, 윈도우 10 점유율 확대... 1년 뒤 85% 전망

윈도우 10이 6월 점유율을 1%p 늘리며 순항을 이어갔다. 윈도우 7은 이제 거의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시장 조사 업체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지난달 전 세계 운영체제 시장에서 1.1%p 상승한 58.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윈도우 중에서는 68%다. 윈도우 10으로썬 역대 최고 점유율이며, 이 추세라면 60일 내에 윈도우 내 점유율이 70%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의 점유율이 확대된 만큼, 윈도우 7 점유율은 축소됐다. 전체 PC 중에선 0.9%p 하락한 23.4%를 기록했고, 윈도우 중에선 26.9%를 차지했다. 2011년 1월 이후 최저치다. 이런 추세라면 윈도우 7의 점유율은 2020년 말 20% 미만으로 떨어지고, 1년 뒤에는 13% 정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때가 되면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윈도우 내에서 8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체 운영체제 중 윈도우의 점유율은 지난 5월과 같은 86.7%로 나타났다. 이런 점유율은 역대 윈도우 점유율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나머지 13.3%는 맥OS와 리눅스, 크롬OS가 차지하고 있다.  지난 5월, 6월의 윈도우 점유율 추이는 정상적이었다. 윈도우 7은 축소되고 윈도우 10은 확대되는 그림이다. 사실 올해 초에는 이와 반대의 상황이 벌어졌었는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재택근무 확산이 일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했다.  즉, 전에 없는 전 세계적인 재택근무로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마이그레이션 속도가 감소하면서, 3월과 4월 윈도우 10 점유율이 하락한 것이다. 그러다 5월 일부 국가에서 사무실로 복귀하는 회사가 많아지면서 다시 윈도우 7의 점유율은 감소하고 윈도우 10 점유율은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코로나19의 영향이 일부 있을 수도 있지만, 추측에 불과한 것도 사실이다. 유럽과 아시아 일부 지역은 경제 활동이 재개...

윈도우10 점유율 마이크로소프트 2020.07.08

“시작 메뉴도 바뀐다” 윈도우 10 테스트 빌드의 과격한 변신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1일 오후 새로운 윈도우 10 인사이더 테스트 빌드를 발표했다. 시작 메뉴와 작업표시줄, 심지어 엣지 브라우저의 Alt+Tab까지 전혀 다른 버전으로 바뀌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업데이트를 윈도우 10 인사이더 빌드 20161의 일부이자 새로운 데브(Dev) 채널의 일부로 발표했다. 데브 채널은 새로운 인사이더 패스트 채널로, 이 채널로 배포되는 코드는 차기 윈도우 10 기능 업데이트에 포함시키려고 애쓰지 않는다. 이들 코드는 실험이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이들 기능을 데브 채널의 일부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UI 변경 실험은 꽤 과격하다. 시작 메뉴에는 이제 플루언트 디자인 아이콘이 포함됐으며, 전통적인 시작 메뉴를 구성하던 색 배경 아이콘 일부는 사라졌다. 작업표시줄 역시 새로 디자인해 좀 더 개별 사용자의 필요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바뀌었다. 마지막으로 Alt+Tab이 엣지 브라우저의 각 탭으로 확장됐다.   새로운 시작 메뉴 디자인 마이크로소프트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우리는 좀 더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시작 메뉴를 개선하고 있다. 앱 목록에서 로고 뒤의 딱딱한 색 배경을 없애고 통일되고 투명한 배경을 타일에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초 시연한 윈도우 10X의 UI를 생각나게 하는데, 최소화주의 접근을 좀 더 강화했다. 색상있는 배경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개인설정> 색’에서 기본 윈도우 모드를 ‘어둡게’로 선택한 다음, 강조 색상 보이기(Show accent color)를 선택하면 된다.   작업표시줄의 변신 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작업표시줄 관련 실험에 대해 “좀 더 개인화되고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바로 이용할 수 있고, 덜 어지럽게”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윈도우 검색바가 확연히 덜 강조되는 방식은 아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브랜든 르블랑은 다음의 예처럼 새로운 아이콘을 보여주는 정도로 단순하다고 말했다....

윈도우10 실험 데브채널 2020.07.02

‘더 안전하고 더 편하다’ 윈도우 10 프로로 업그레이드하면 좋은 7가지 이유

윈도우 10 프로페셔널(프로)은 '강제적'으로 이를 설치해야만 하는 사람만을 위한 윈도우 10 버전이 아니다. 서피스 북 2(Surface Book 2) 등 프로 버전이 설치된 PC는 자동으로 윈도우 10 프로로 업그레이드되지만, 소규모 사업체와 '파워 유저', 개인 사업자들도 윈도우 10 홈과 프로의 장점을 비교한 후, 프로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우 10 프로에는 홈 버전에 있는 모든 기능이 들어있다. 여기에 몇 가지 고급 기능이 추가된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디바이스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 하드웨어까지도 윈도우 10 홈을 탑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윈도우 10 프로가 사전 설치된 디바이스를 선택하려면 서피스 북 3같은 ‘비즈니스 에디션’ 제품을 골라야 한다.   윈도우 10 프로 업그레이드 가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18년 말 가격을 인상한 이후, 윈도우 10 홈 다운로드 가격은 20만 8,000원이고, 윈도우 10 프로는 32만 4,600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홈 사용자가 윈도우 10 프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윈도우 10 ‘프로 팩(Pro Pack)’을 제공한다. 윈도우 10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업에서 ‘Windows 10 Pro’를 검색하면 안내가 나오며, 별도로 윈도우 10 프로 라이선스를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웹페이지에서 윈도우 10의 버전별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다. 윈도우 프로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이유를 기본 사항, 관리 및 배포, 보안, 작업물 제작, 효율성 개선 및 간편한 작업 수행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모두 파워 유저 혹은 기업 사용자에게 적합한 특징들이다. 하지만 이 외에도 윈도우 10 프로가 자신에게 맞는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윈도우 10 프로의 7가지 요소가 있다.    비트로커(BitLocker)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비스타부터 암호화 소프트웨어를 배포했으며, 당연히 윈도우 10에도 설치되어 있다. 비트로커는...

윈도우10홈 윈도우10프로 마이크로소프트 2020.07.02

“마침내 서피스도 5월 업데이트” 버그 패치하고 업데이트 배포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최신 서피스 디바이스 중 일부가 윈도우 10 2020년 5월 업데이트를 받지 못하는 버그를 수정하고 업데이트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7월 1일 현재 PCWorld가 보유한 리뷰용 서피스 디바이스는 2020년 5월 업데이트를 받기 시작했다. 윈도우 10 2020년 5월 업데이트와 관련된 문제 목록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KB4557957 패치를 배포했는데, 이 패치가 “AOAC(Always On, Always Connected) 기능을 사용하는 일부 디바이스의 오류와 예기치 못한 재시작” 문제를 해결한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서에 따르면, 해당 버그는 최신 서피스 하드웨어를 포함해 다양한 디바이스에 영향을 미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영향을 받는 이들 드라이버나 펌웨어를 사용하는 윈도우 10 디바이스에 대해 ‘호환성 보류’를 적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PCWorld의 테스트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서피스 디바이스 전부가 ‘호환성 보류’ 대상은 아니었다. 서피스 프로 7은 2020년 5월 업데이트를 실행하고 있는 반면, 서피스 북 3와 같은 다른 디바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구체적으로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업데이트를 받지 못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슈 목록에는 구형 엔비디아 GPU 드라이버 문제, 인텔 내장 GPU의 재생률 버그, 썬더볼트 도크에 연결할 때는 중단 문제 등을 포함해 아직도 여러 버그가 조사 중인 상태로 남아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5월업데이트 버그 2020.07.02

실수로 잃어버린 파일을 찾는 새로운 툴 ‘윈도우 파일 리커버리’

실수로 삭제한 파일이 악몽이 되기도 한다. 윈도우 10의 새로운 복구 툴인 윈도우 파일 리커버리(Windows File Recovery)는 이런 상황에 도움이 되는 툴이다. 하지만 명령줄 인터페이스에 거부감이 없는 사용자를 위한 툴이라는 점이 아쉽다.   윈도우 파일 리커버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무료 앱으로, 실수로 삭제한 파일을 복구할 수 있다. 윈도우 10 빌드 19041 이상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에 저장한 파일은 되살릴 수 없다. 또한 두 대의 별도 드라이브가 필요한데, 시스템 디스크에서 파일을 복구할 때는 USB 드라이브를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간단하다. 본질적으로는 명령어줄 인터페이스를 앱으로 위장한 것으로, 파일을 복구하는 과정은 온전히 텍스트 기반 작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대상 드라이브에 Recovery_<date and time> 형식의 복구 폴더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기본 인터페이스는 다음과 같다. winfr source-drive: destination-drive: [/switches]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가지 예제를 제시했는데, 사진 폴더에서 JPEG나 PNG 파일을 E 드라이브로 복구하는 명령어는 다음과 같다. winfr C: E: /n \Users\\Pictures\*.JPEG /n \Users\\Pictures\*.PNG 이들 예제는 윈도우 파일 리커버리 인터페이스의 기본 모드를 사용한다. 이외에 두 가지 모드가 더 있는데, 세그먼트(Segment) 모드와 시그니처(Signature) 모드가 그것이다. 기본 모드는 MFT(Master File Table)를 사용해 삭제된 파일을 찾는다. MFT는 NTFS 파티션에서 파일을 가져오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저장한다. 만약 MFT가 삭제되거나 손상되었다면, 세그먼트 모드를 이용할 수 있다. 세그먼트는 이름, 날짜, 크기, 종류 등 NTFS가 MFT에 저장하는 파일 정보의 요약본이다. 시그니처 모드는 PDF나 PNG 같은 파일 종류를 검색한다. 외장 드라이...

윈도우파일리커버리 복구 2020.06.30

모니터링해야 할 중요한 윈도우 10 보안 이벤트 로그 ID

윈도우 10 이벤트 로그(event logs) 감시는 네트워크 상의 악성 활동을 탐지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 가운데 하나다. 그렇다면 어떤 이벤트 ID를 주시해야 할까? 주목해야 할 가장 중요한 유형의 로그 이벤트와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보안 이벤트 로그 ID 4688 이벤트 4688에는 컴퓨터에서 실행된 각 프로그램과 식별 데이터, 그리고 이를 구동한 프로세스가 기록된다. 사용자가 시스템에 로그인하면 여러 개의 이벤트 4688이 발생한다. 예를 들면, 로그인 시점에 세션 관리자 하부시스템(SMSS.exe)이 실행되고 이벤트 4688이 기록된다. 또한, 기록된 토큰 승격 유형을 보면 어떤 사용자 권한이 프로그램과 관련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이들 토큰은 계정 권한을 나타낸다.   %%1936 - 유형 1: 제거된 권한이나 비활성화된 그룹이 없는 완전한 토큰이다. 완전한 토큰이 사용되는 경우는 사용자 계정 컨트롤(User Account Control, UAC)이 비활성화되어 있거나 사용자가 탑재된 관리자 계정 또는 서비스 계정인 경우에 한한다.   %%1937 - 유형 2: 제거된 권한이나 비활성화된 그룹이 없는 승격된 토큰이다. 승격된 토큰이 사용되는 것은 UAC가 활성화되어 있고 사용자가 프로그램 구동을 ‘관리자로서 실행’을 선택한 경우다. 승격된 토큰이 사용되는 또 다른 경우는 애플리케이션의 구성이 관리자 권한을 항시 요구하거나 최대 권한을 항시 요구하도록 되어있고 사용자가 관리자 그룹의 일원인 경우다.   %%1938 - 유형 3: UAC가 활성화되어 있고 사용자가 프로그램 구동을 단순히 [시작] 메뉴에서 하는 경우의 정상 값이다. 관리 권한이 제거되어 있고 관리 그룹이 비활성화된 제한된 토큰이다. 제한된 토큰이 사용되는 경우, 애플리케이션에 관리 권한이 요구되지 않으며 사용자가 프로그램 구동 방식을 ‘관리자로서 실행’을 선택하지 않는 때이다. 이벤트 4688은 정...

윈도우10 보안이벤트 이벤트로그 2020.06.19

크로미움 기반 엣지, 윈도우 10 5월 업데이트 설치 후 메모리 소비량 크게 줄어

크롬처럼 크로미움 기반으로 설계된 새 엣지 브라우저도 메모리를 엄청나게 잡아먹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내려놓아도 될 것 같다. 윈도우 10 2020년 5월 업데이트 후 엣지 브라우저의 메모리 소비가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수석 제품 관리자 킴 데니는 수요일 블로그를 통해 윈32 애플리케이션의 메모리 할당 기술, 특히 세그먼트 힙 개선을 통해 엣지가 얻은 이점을 자세히 설명하며 “초기 내부 테스트 결과 2020년 5월 업데이트 이후 엣지 브라우저의 메모리 사용량이 최대 27% 줄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2020년 5월 업데이트에서의 세그먼트 힙 개선이 크게 부각되지 않았고 모든 윈32 애플리케이션이 이런 이점을 얻을지도 아직은 불명확하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2019년 11월의 과거 업데이트(버전 1909)와 현재의 2020년 5월 업데이트(버전 2004)를 비교해보면 차이가 명확하게 보인다. 브라우저에서 연 탭의 개수에 따라 속도와 메모리 소모량이 다를 것이라는 전제 하에 두 윈도우에서 각각 콘텐츠가 많이 로드되는 탭을 10개씩 열었다. 모두 생중계 스트리밍 사이트였고, 다만 무작위로 나타나는 광고의 종류와 유형이 결과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활성화했다. 2019년 11월 업데이트를 설치한 PC의 메모리 소모량은 1,971MB였다. 반면, 2020년 5월 업데이트를 설치한 PC에서 동일하게 10개의 탭을 열었을 때는 1,204MB의 메모리만 소비했다. 메모리 소비량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예측을 넘은 수치인 약 38%가량 줄어든 결과였다.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는 윈도우 SDK로 전환할 경우 구글 크롬도 세그먼트 힙 개선의 수혜자가 된다는 증거를 찾았다고 보도했다. 앞선 테스트와 같은 조건에서 크롬 브라우저의 메모리 소모량은 약 1,650MB로 나타났다. 세그먼트 힙 개선 효과가 브라우저를 포함해 모든 윈32 애플리케이션에도 확연히 나타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향...

윈도우10업데이트 2020.06.19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업데이트 방해 버그 수정…AOAC가 문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일부 최신 서피스 디바이스가 윈도우 10 2020년 5월 업데이트를 수신하지 못하도록 하는 버그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윈도우 10 2020년 5월 업데이트와 관련된 장애 목록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KB4557957 패치를 적용했다고 밝혔는데, 이 패치는 AOAC(Always On, Always Connected) 기능을 사용하는 일부 디바이스의 오류와 예기치 않은 재시동 문제를 해결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문서에 따르면, 해당 버그는 최신 서피스 하드웨어를 포함해 다양한 디바이스에 영향을 미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영향을 받는 이들 드라이버나 펌웨어를 사용하는 윈도우 10 디바이스에 대해 ‘호환성 보류’를 적용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버그를 KB4557957 패치를 통해 해결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주 내에 안전을 위한 보류가 제거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윈도우 2020년 5월 업데이트 페이지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5월 업데이트를 적용할 디바이스의 수를 늘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는 구버전 엔비디아 GPU 드라이버나 인텔 통합 GPU 관련 문제, 썬더볼트 도크 연결 문제 등 아직 여러 문제가 조사 중인 상태이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업데이트 버그 2020.06.10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