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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윈도우 10 보안 업데이트가 작업 표시줄을 깨뜨린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

지난 몇 년동안 윈도우 10은 일련의 버그로 어려움을 겪었다. 대부분은 새로운 보안 또는 기능 업데이트와 연관되어 있으며, 최신 업데이트도 마찬가지다.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가 처음 보도한 바와 같이, KB50003637 업데이트는 일단 설치되면 작업 표시줄과 프린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 버전은 새로운 보안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뉴스 및 관심사(News and Interest)' 탭을 추가했으며, 작업 표시줄의 새 날씨 아이콘을 클릭해 접속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많은 기기에 자동으로 설치됐지만, 모든 사용자에게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았다. KB50003637을 실행하는 사용자는 시스템 트레이와 알림 센터 모두에서 항목이 손상됐거나 누락됐다고 보고했다.  윈도우 10 업데이트가 작업 표시줄에 영향을 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5월에 출시된 버전 KB500324는 일부 사용자에게 유사한 문제를 야기했다. 하지만 이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수동으로 설치해야 하는 업데이트이므로 문제가 확산되지는 않았다.  KB50003637은 시스템 및 알림 아이콘에 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현재 날짜와 시간 표시가 표시되지 않게 한다. 경우에 따라 개별 아이콘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겹치는 경우도 있다. 일부 보고서에서는 KB50003637이 윈도우 10에 프린터 문제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작업 표시줄 및 프린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이 문제에 대한 확실한 해결책은 윈도우 10의 설정 메뉴로 이동해 업데이트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면 문제가 해결될 수 있지만, 권장하지는 않는다. KB50003637은 다른 버그와 문제를 패치해 기기를 더욱 안전하게 만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인 수정 사항을 발표할 때까지 작업 표시줄과 프린터를 다시 작동시키는 해결 방법이 있다. 지금은 ‘뉴스 및 관심사’ 탭을 희생해야 하지만, 전체 기능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

윈도우10 KB50003637 2021.06.18

즉석 리뷰 | 윈도우 11의 첫인상 "익숙한 형태에 더 개인화된 UI 담겼다"

윈도우 11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운영체제다. 윈도우 11은 실제로 존재하는 운영체제였고 이 리뷰는 현재 유출된 버전을 토대로 한다. 사용기를 통해 위젯 서랍 추가, 윈도우 10X 가시화,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새로운 운영체제에 기대할 만한 점을 미리 살펴봤다. 오는 6월 2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윈도우’를 주제로 한 윈도우 관련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초대장은 숫자 11처럼 보이는 그림자를 만들기 위해 창문을 통해 빛이 쏟아지는 그래픽으로 힌트를 주었다. 또한 발표 시간을 오전 11시(동부 시간)로 설정했다. CEO 사티야 나델라는 이것을 ‘차세대 윈도우’라 부른다. 그리고 실제로 유출된 버전의 윈도우 11 여기저기에 윈도우 11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공개 릴리즈 또는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윈도우 11을 정식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유출된 윈도우 11 빌드가 어떤 개발 단계에 있는 제품인지도 알 수 없다. 웹을 통해 유출된 제품인 윈도우 데브(Dev) 빌드 21996.1을 확보하고 다운로드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7+에 설치했다. 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전과 후의 성능을 비교하기 위한 성능 지표는 없지만, 확실히 더 빠른 느낌이 들었다. 단, 몇 가지 버그가 있기는 했다. 지금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윈도우 11이 윈도우 10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차세대 운영체제로 보기에는 부족해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배제하고 처음부터 다시 모든 것을 새로 만든 것이 아니라, ‘윈도우 11’이라는 용어에서 알 수 있듯 윈도우 10을 더욱 진화, 발전시켰다.   윈도우 11 설치 예상대로 윈도우 11의 다운로드와 설치는 꽤 번거롭다. ISO 자체는 4GB가 조금 넘으며, 윈도우 11 설치 과정에서 설치와 여러 번의 재부팅을 거치면서 20분이 소요되었다. (가상 머신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되어 서피스 프로 7+ 태블릿을 포맷하고 새로운 윈도우 10 21H1에서 설치했...

윈도우11 2021.06.17

윈도우 11, 가을 출시 가능성 충분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6월 24일, 차세대 윈도우를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은 윈도우 11로 불리는 새로운 윈도우 버전이 대중에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1은 언제부터 구입할 수 있을까? 지난 윈도우 버전의 전례를 고려하면 윈도우 11은 아마도 가을쯤 발매될 가능성이 있다. 참가자 프로그램에는 더 일찍 배포될 것이다. 상당히 손이 많이 가고 정돈된 버전이 유출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6월 24일 행사에서 윈도우 11이 발표될지 전적으로 확신하기는 어렵다. 물론 윈도우 다음에는 어떤 것이 올지(what’s next for Windows)가 행사의 주제이기는 하지만, 또 CEO 사티야 나델라가 지난 몇 개월 동안 비슷한 이야기를 하기는 했지만 말이다. 물론 윈도우 11 빌드가 유출된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다소 예사롭지는 않다. 2015년 혹은 그 이전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적으로 윈도우 10 개발 작업에 착수했다. 알파와 베타 빌드가 참가자 프로그램 형태로 사용자들에게 제공되었다는 의미다. 그 후 윈도우 10이 공식 출시되기 전까지 말 그대로 수 년 동안 참가자 프로그램에서는 새로운 윈도우 버전이 공식 출시되기 전까지 여러 차례의 실험과 테스트를 거쳤다. 가장 공격적인 릴리즈인 데브 채널, 조금 더 보수적인 베타 채널, 그리고 거의 완성된 코드를 출시하는 릴리즈 프리뷰까지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는 총 3개 채널이 있다. 나델라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차세대 윈도우를 테스트해왔다면, 그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부적으로 윈도우 10과 분리되어 운영되는 별도의 개발 트랙을 두고 있다는 뜻이다. 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말이다.     윈도우 11 출시일, 역사에서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윈도우의 타임라인을 살펴보면 출시일을 예측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통 윈도우 10의 새로운 기능을 봄이나 가을에 발표한다. 가을 업데이트는 원래 9월에 진행됐지만 최근에는 10월로 바뀌었다. 참가자 채널로 먼저 기능을 배포하기 6~9개...

윈도우11 2021.06.17

“윈도우 10X가 윈도우 11로 부활하나” 차세대 윈도우 스크린샷 화제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진 윈도우 10X가 차세대 윈도우로 부활하는 것일까? 윈도우 11로 추정되는 스크린샷이 공개됐는데, 윈도우 10X와 매우 유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바이두(Baidu) 사이트에 회색 배경, 중앙의 시작 메뉴 등 윈도우 10X의 특징이 포함된 윈도우 11 추정 스크린샷이 공개됐다. 지난해 말 유출된 바 있는 윈도우 10X는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의 여러 기능을 윈도우에 통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PCWorld는 이 스크린샷이 진짜인지 확인하지 못했으나, 본지보다 먼저 이 내용을 보도한 버지(The Verge)는 이 스크린샷이 진짜임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사실이라면, 이것은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예고했던 차세대 운영체제 브랜드가 윈도우 11일 것이라는 첫 신호다. 바이두에 공개된 스크린샷 중 하나에는 ‘Windows 11 Pro’와 ‘빌드 21996.1이라는 표시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사이트에 따르면, 최신 윈도우 10 빌드 버전은 19041.1052다.    또한, 이 스크린샷은 윈도우 11이 윈도우 10X의 영향을 많이 받을 것임을 보여준다. 윈도우 10X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롬북과 경쟁하기 위해 준비했던 윈도우 간소화 버전이다. 중앙 배치된 작업 표시줄과 간단한 시작 메뉴는 모두 윈도우 10X의 특징이다. 윈도우 10세대의 화려한 라이브 타일도 없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의 다음 세대는 무엇인가(What’s Next for Windows)’라는 주제로 6월 24일 동부시간 오전 11시에 기자회견을 연다. 이 기자회견에서 윈도우 11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X 윈도우11 차세대윈도우 2021.06.16

"윈도우 10 지원, 2025년에 끝난다?"…MS 지원 페이지에 '은퇴일' 명시

윈도우 10의 생애주기를 다룬 페이지에 ‘은퇴(retirement)’라는 단어가 추가됐다. 윈도우 10의 대체 제품은 윈도우 11(가칭)이 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은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명백한 하나의 신호다. 지원 페이지에는 윈도우 10 홈과 프로 제품의 '은퇴' 일자가 2025년 10월 14일로 기록돼 있다. 이날은 2017년 정해진 윈도우 10의 제품 생애주기 종료일과도 같다. 즉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적으로 제품 서비스에 배정하는 10년이 여기에도 적용된 것이다.   오는 6월 24일에는 ‘다음 세대의 윈도우(what’s next for Windows)’라는 주제로 윈도우 행사가 개최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송한 초대장에 적힌 시간은 동부 시간 오전 11시로, 전통적인 창문 모양의 윈도우 로고가 바닥에 빛을 투과하면서 가로 창살 그림자가 사라져 숫자 11처럼 읽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윈도우 11 발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많다.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전 발언이 새로운 윈도우 비전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원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가리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버그를 수정하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 모델이라며 “윈도우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리고 약속대로 봄과 가을, 연 2회에 걸쳐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그러나 최근 윈도우 10X 발매 취소, 윈도우 10X 기능이 기존 윈도우 10에 포함되는 것이나 곧 출시될 선 밸리 UI 등은 모두 윈도우 11이 개발되고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윈도우 10의 서비스 종료 날짜 확정 역시 여기에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별다른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 새로운 개발 빌드를 출시하지 않고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매우 사소한 업데이트인 윈도우 10 21H1를 맡긴 것은 과연 우연일까?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윈도우 11을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은퇴’라는 단어는 지원 일정이 계속된다는 느슨한 의미를 ...

윈도우10 윈도우11 2021.06.15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의 '뉴 페이스', 날씨와 뉴스 항목 없애는 법

윈도우 10의 일명 ‘화요일 패치’가 데스크톱 작업 표시줄에 작은 변화를 가져왔다. 작업 표시줄에 사용자에 맞게 선별된 뉴스 피드와 현지 날씨 등이 나타나는 ‘뉴스 및 관심사’ 기능이 생긴 것이다. MSN과 마이크로소프트 뉴스에서 내보내는 소식이다. 이 아이콘은 현재 지역의 날씨를 우선해 보여준다. 아이콘 위에 커서를 올리면 주요 뉴스 헤드라인, 스포츠 경기 결과, 교통 상황, 주식 현황 등을 나타내는 새 창이 나타난다. 뉴스 제목을 클릭하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가 실행되고 기사 전문을 볼 수 있다. 작업 표시줄에서 날씨나 뉴스 등 새로운 정보를 클릭 한 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간편한 기능이다. ‘뉴스 및 관심사’ 기능을 사용하고 싶지 않을 경우에도 비활성화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작업 표시줄을 우클릭한다. 상단의 ‘뉴스 및 관심사’ 항목을 선택한 후 세부 메뉴에서 ‘끄기’를 선택한다. 이제 날씨 아이콘이나 뉴스 창 보기 기능이 사라진다. 이 기능을 되살리고 싶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작업 표시줄을 우클릭한 후, ‘뉴스 및 관심사’ 항목의 세부 메뉴에서 ‘아이콘 및 텍스트 표시’ 또는 ‘아이콘만 표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작업표시줄 MSN 2021.06.14

"게임이든 버그든" 윈도우 10에서 백그라운드 동영상 녹화하기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익히거나 디스코드에 올릴 게임 하이라이트 장면을 캡처할 때마다 화면을 영상으로 녹화하는 방법이 이전에 비해 너무나 쉬워졌음을 체감하게 된다. 여기에 큰 기여를 한 윈도우 10 엑스박스 게임 바 기능을 자세히 알아보자.   엑스박스 게임 바란? 윈도우 10의 엑스박스 게임 바는 게임이나 애플리케이션 화면을 닫지 않고도 전체 화면을 그대로 캡처하고 기록하며 소셜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오버레이를 말한다. 대부분의 윈도우 10과 함께 설치되어 있으며, 만일 설치하지 않은 경우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설치 후에는 윈도우 키를 길게 누르고 문자 G를 함께 눌러 오버레이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다. 엑스박스 게임 바를 비활성화했을 때는 시작 > 설정 메뉴에서 다시 활성화해야 한다. 메뉴는 게임 > 엑스박스 게임 바 > 활성화에서 찾을 수 있다. 게임 바 도구에는 오디오 볼륨 조절, 화면 캡처, 리소스 모니터, 엑스박스 소셜 도구를 의미하는 작은 아이콘이 회색 오버레이로 나타난다.   윈도우 10에서 화면을 그대로 녹화하는 방법 캡처 창에는 4가지 주요 기능 버튼이 있다.   스크린샷 찍기 마지막 30초 녹화 녹화 시작 녹화 중 마이크 켜기/끄기   메뉴 창 위에는 캡처 창을 화면에 고정할 수 있는 핀 버튼이 있다. 전체 오버레이 화면을 닫아도 작은 캡처 창이 그대로 남아 있어 액세스하기 편하다. 캡처 창은 현재 녹화하는 대상이 되는 애플리케이션을 나타내고, 엑스박스 게임 바로 저장한 모든 스크린샷을 표시한다. 녹화 시작 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화면이 녹화되기 시작한다. 캡처 상태, 녹화 시간, 녹화 중지, 마이크 켜기/끄기 버튼이 있는 작은 창이 새로 나타난다. 녹화를 마칠 때는 녹화 중지 버튼을 누른다. 녹화된 영상이 저장된다. 왼쪽 캡처 도구 창에 있는 ‘모든 캡처 표시’ 버튼을 누르면 녹화된 영상, 캡처 스크린샷이 저장된...

윈도우10 엑스박스게임바 화면녹화 2021.06.10

How To : 윈도우 10에서 HDR을 활성화하는 방법

윈도우 10에서 HDR(High Dynamic Range)을 사용하려면 먼저 HDR을 수동으로 켜야 한다.    HDR은 SDR(Standard Dynamic Range)에 비해 밝기, 색상 및 대비에서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HDR 콘텐츠는 SDR보다 더 훌륭하고 세밀하게 보인다. HDR 용으로 제작된 영화, TV 프로그램, 또는 게임을 볼 때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다.  윈도우 10은 HDR 지원을 제공하지만 HDR 호환 디스플레이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윈도우 설정에서 HDR을 활성화해야 한다. 사용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10에서 HDR을 활성화하는 방법  윈도우 10은 수년 전부터 기본적으로 HDR을 지원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가능한 HDR 디스플레이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이에 따라 윈도우를 조정하는 자동 HDR 업데이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 기능을 수동으로 켜야 한다.   윈도우 10 시작 메뉴를 연다.  톱니바퀴 아이콘으로 표시되는 설정을 선택한다.  열린 설정 창에서 시스템을 선택한다.  이제 디스플레이 설정이 표시된다. 여기서 Windows HD Color 설정이 나올 때까지 아래로 스크롤한다.  HDR 사용 토글을 켬으로 바꾼다.    HDR 사용 토글을 켬으로 설정하면 모니터가 자체 HDR 모드로 변경될 때 몇 초동안 모니터가 강제로 꺼졌다가 다시 켜지거나 깜박인다.  윈도우 GDR 토글이 보이지 않는 경우  윈도우 HDR은 자동으로 켜지지 않지만 사용중인 디스플레이가 HDR을 지원하는지 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한다.  윈도우에서 HDR 호환 디스플레이를 탐지하지 못하면 HDR 토글이 표시되지 않는다. HDR이 지원되는지 확인하려면 모니터 사양을 참조한다. HDR을 사용하려면 특정 하드웨어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HDR 호환 디스플레이가 포함된다....

HDR 윈도우10 2021.06.09

“기본만? 편집 기능까지?” PC로 녹음을 하는 2가지 방법

윈도우 10에서는 간단히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다. 마이크와 적절한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녹음 소프트웨어를 위해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물론, 좋은 유료 프로그램이 있지만, 편집을 많이 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무료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하다. 모든 녹음 프로그램의 기능이 같진 않기에, 아주 기본적인 것 하나와 고급 기능이 조금 포함된 프로그램 하나를 소개한다.   음성 녹음기   아주 사용하기 쉬운 녹음 프로그램이 윈도우 10에 내장되어 있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키(시작 버튼)을 눌러 ‘음성’ 혹은 ‘녹음기’로 검색하면 결과에 ‘음성 녹음기’가 표시된다. 앱을 클릭해서 실행한다. 화면 가운데의 마이크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녹음이 시작된다. 녹음 시작 후에는 중지, 멈춤, 녹음 중간에 특정 지점 표시(깃발 모양) 메뉴가 표시되고, 중앙 위쪽에는 녹음 시간이 표시된다. 녹음을 완료하면 중앙의 파란색 종료 버튼을 누르면 된다. 녹음을 완료하면 녹음 파일 목록을 볼 수 있다. 파일을 선택해서 재생, 트림, 이름 변경을 할 수 있다. 마이크에 문제가 있어 녹음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윈도우 10의 소리 설정으로 이동한다. (윈도우 키를 누르고 ‘소리 설정’을 검색하면 된다) 입력 부문 아래에서 입력 장치로 마이크가 알맞게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음성 녹음기로 생성된 파일은 .m4a 형식으로 저장되며, 대부분의 디바이스에서 기본 오디오 앱에서 지원된다.   오더시티(Audacity)   오더시티(Audacity)는 겉으로 보기엔 별 볼 일 없어 보이지만, 정교한 기능을 갖춘 무료 오디오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더시티를 설치한 다음 실행해서 빨간색 녹음 버튼을 누르면 녹음이 시작된다. 오더시티는 시작, 종료, 멈춤 등 가장 중요한 기본 컨트롤을 메인 창에 눈에 띄게 배치했다. 메인 화면에서 마이크와 재생을 위한 출력 디바이스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 기본적인 편집툴 역시 이 화면에...

윈도우10 녹음 PC 2021.06.04

마이크로소프트, 6월 24일 '새로운 윈도우' 개편안 발표하는 스트리밍 행사 예정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의 대대적인 개편을 의미하는 광고를 내놨다. “윈도우의 다음 모습”을 연상시키는 이 광고는 오는 6월 24일 온라인 생방송 행사를 알리는 것이다. 이번 행사는 6월 24일 오전 11시(동부시간)에 윈도우 행사 페이지에서 시작된다. #MicrosoftEvent 해시태그를 달고 실시간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도 지난 10년 중 가장 중요한 윈도우 업데이트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윈도우 11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행사 소개 이미지를 자세히 보면, 창문의 가로 틀이 그림자로 나타나지 않아 숫자 11처럼 보인다는 주장도 있다. 시작 시간이 오전 11시임을 의미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실제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9년 말까지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네오, 윈도우 10X 같은 듀얼 스크린 기기로 구동되는 세상을 꿈꾸고 있었다. 그러나 몇 개월 후 기기와 관련된 비전을 삭제하고, 윈도우 10X가 기존대로 단일 디스플레이 기기용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5월에 와서는 윈도우 10X 계획이 완전히 엎어졌다. 당초 계획에 포함됐던 주요 기능이 윈도우 내에 포섭됨을 의미하는 것이다. 전체 윈도우 진화의 맥락에서 이 변화가 어떤 의미일지를 파악하기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 21H2로 불리는 하반기 업데이트에는 ‘선 밸리(Sun Valley)’라는 그래픽 개선안도 포함된다. UI가 새롭게 단장하고 아이콘이 추가되며, 시작 메뉴 등의 구성 요소가 개선될 것으로 알려졌지만, 선 밸리가 얼마나 큰 변화일지는 확실하지 않다. 윈도우 10X에서 꿈꿨던 미니멀한 축소 인터페이스를 추가하는 선택지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윈도우 10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공개된 프리뷰 중에 그런 변화를 반영한 것은 없다. PC용 자동 HDR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앱 개선 기능도 가능한 일이다. 나델라가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통해 “개...

윈도우10 윈도우10X 2021.06.03

IDG 블로그 | MS, 윈도우 10X와 작별을 고하고, ‘새로운’ 윈도우를 예고하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에 처음 공개되고, 이후 몇달 뒤에 크롬 OS의 경쟁 OS로 선포된 윈도우 10X를 출시하지 않는다는 점을 공식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윈도우 서비싱 및 배포 그룹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인 존 케이블은 5월 18일 회사 블로그 게시글에서 “2021년 원래 계획대로 윈도우 10X를 시장 출시하는 대신 지금까지의 여정에서 학습한 것들을 활용, 10X의 토대가 되는 핵심 기술들을 다른 제품과 윈도우 구성요소에 통합하는 것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케이블은 같은 날 발표 내용 가운데 절반을 윈도우 10 21H1 런칭에 대한 이야기에 할애하면서 10X에 대한 소식을 가렸다.   윈도우 ‘파트자러스(Parts ‘R Us)’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문을 반박하지는 않지만, 많은 곳이 그렇듯 회사 내부, 정황 증거, 추측 등을 중심으로 조직 내부가 출처인 보도들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서 발표한 계획의 실패를 인정하는 사례는 더욱 드물다. 놀라운 일은 아니다. 업계의 ‘수다’를 잠재우려 시도하는 것은 ‘두더지 잡기’ 게임 같고, 실수를 인정 및 확인하는 것은 창피를 초래하거나, 심한 경우 주가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윈도우 10X는 2019년 10월 발표가 출발점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시 이 미래의 운영 체제를 ‘여러 목적의 듀얼 스크린 PC에서 고유한 경험을 구현하는 최고의 윈도우 10’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들이 만들려 했던 화면 2개의 폴더블, 태블릿 노트북 컴퓨터 하이브리드에 사용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인 서피스 네오는 나중에 취소가 되었다. 2020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 이야기를 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세상이 새로운 듀얼 스크린 윈도우 장치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던 10월과 크게 달라졌다(코로나19 팬데믹 위기와 이후 원격 근무 및 원격 교육). 새 OS는 클라우드의 힘을 활용하는 싱글 스크린 윈도우 10...

윈도우10X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 2021.05.31

“윈도우 10 자동 밝기 조절 문제 해결!”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 사용법

몇 달간 레노버 요가 C940이 마치 필자를 놀리는 기분이 들었다. 화면이 1분 정도 기분 좋게 밝다가도 배경이 어두운 페이지로 이동하면 콘트라스트가 점진적으로 낮아져 화면이 굉장히 지저분해 보이곤 했다. 애플리케이션 전환 간에 이런 문제가 발생해서 자동 밝기 설정에 문제가 있나 살펴봤지만, 윈도우 설정 메뉴에서는 뾰족한 해결책이 없었다. 결국 문제의 원인을 찾아냈다. 최신 인텔 기반 윈도우 노트북에는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여기에는 노트북 화면을 조정하기 위한 다양한 가상 조절기와 다이얼이 포함되어 있다.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 프로그램에서 몇 가지를 조정하자 밝기 문제가 사라졌다. 이런 문제가 있는 노트북이 필자의 레노버 요가만이 아닐 것이다. PCWorld의 노트북 리뷰어기 때문에 다양한 자동 밝기 문제를 경험했던 노트북이 여러 개 있었다. 이런 문제를 경험한 사용자를 위해 필자가 찾은 해결책을 공유한다. 어떤 경우에서나 인텔의 그래픽 제어 센터 앱은 한 번 살펴볼 만하다. 다양한 색상 및 콘트라스트 옵션을 조정하면 노트북의 화면이 기본 상태보다 더 좋아질 것이다.    윈도우 자동 밝기 문제 해결책 인텔의 그래픽 제어 센터 앱을 실행하려면, 우선 윈도우 시작 버튼에서 ‘인텔’을 검색했을 때 나타나는 ‘인텔 그래픽 제어 센터’를 클릭한다.    앱을 처음 실행하면 게임과 관련된 기능을 소개할 텐데, 이를 무시하고 바로 왼쪽 메뉴 중 ‘시스템’ 탭으로 이동한다. 화면 상단에서 ‘전원’을 선택한다. 노트북이 콘트라스트를 자동으로 바꾸는 것을 멈추려면 전원 설정 중 ‘전원 효율성’ 설정을 ‘1’로 바꾼다.  이 메뉴에서 모든 전력 효율성 메뉴를 비활성화할 수 있고, ‘게임을 위한 배터리 수명 연장’을 비활성화 할 수도 있지만, 전원 효율성 슬라이더를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런 설정 변경이 노트북의 배터리에 영향을 줄까? 전혀 아니다. 필자가 테스트 한 바로는 전력...

윈도우10 자동밝기 인텔그래픽제어센터 2021.05.31

악명 높은 MS 스토어의 복잡성, 이제 '윈젯'으로 우회한다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앱을 통하거나 웹 링크로 앱을 다운로드하지 않아도 원하는 앱을 설치할 수 있는 우회 방법을 지원한다. '윈도우 패키지 매니저(Windows Package Manager)'라고도 알려진 '윈젯(Winget)'을 정식 출시한 것이다. 윈도우 사용자에게 패키지 매니저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초콜렛티(Chocolatey)는 지난 수년간 패키지 매니저로 사용할 수 있었다. 참고로 패키지 매니저는 리눅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운영체제의 가장 훌륭한 기능 중 하나이기도 하다. 윈도우 패키지 매니저 버전 1.0은 커맨드라인 애플리케이션이다. 특정 앱을 찾아 설치하라는 간단한 명령을 윈도우에 전달한다. 복잡하지 않고 혼란스러울 것도 없는 간단한 툴이다. 곧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해 자동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대상은 윈도우 10 버전 1809와 이후 버전을 사용하는 모든 기기다. 이 윈도우 패키지 매니저는 흔히 윈젯으로 불린다. 실제로 이를 실행할 때 사용하는 명령어이기도 하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winget install firefox'라고 입력하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해 설치한다. 윈젯을 사용하는 방법은 2가지다. 먼저 앱 인스톨러(App Installer) 앱을 쓸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통하지 않고도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단, 필자가 이렇게 설치하니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따라서 대신 커맨드 라인을 사용하는 2번째 방법을 추천한다. 더 간단하고 효율적이다. 2번째 방법을 사용하려면, 먼저 파워셸(PowerShell)을 실행해야 한다. 이 앱은 기본적으로 도스 셸로 열린다. 이제 'winget'을 입력하면 전체 명령어 리스트를 보거나 패키지 매니저 자체를 실행할 수 있다.   윈젯 명령어의 가장 큰 장점은 기존 패키지 앱의 리포지토리에 연결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원하는 앱의 이름을 알고 있으면 매우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유일한 예외라면 버전이...

윈젯 winget 2021.05.28

출시 이래로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를 앞둔 윈도우 10, 지금까지 알려진 핵심 사항

윈도우 10의 대규모 썬 밸리(Sun Valley) 업데이트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가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발표한 차세대 윈도우(next generation of Windows)의 주요 부분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개편 계획은 지난해 10월부터 소문이 났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얘기는 거의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인 파노스 파나이는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차세대 윈도우’에 대한 아이디어를 예고하면서 대대적인 변화가 곧 있을 것이라고 시사했다. 그러나 이 발언에는 공식적으로 취소된 프로젝트인 윈도우 10X(Windows 10X)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또 다른 개발자 중심의 행사인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1(Microsoft Build 2021)에서 낙관론을 이어갔다. 3일 간의 컨퍼런스를 시작하는 기조 연설에서 나델라는 ‘지난 10년 동안 윈도우에 대한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 가운데 하나’가 곧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나델라가 21H2 ‘썬 밸리(Sun Valley)’ 업데이트를 언급한 것으로 보이기에 이는 아주 중요한 발언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새로운 기능에 대한 소문이 있었지만, 윈도우 10의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거론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나 이전 업데이트로 인해 눈에 띄는 변경 사항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썬 밸리가 가져올 수 있다고 보도된 수정 사항들조차도 중요하게 여겨질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소문으로 들려오는 몇 가지 핵심 사항들을 살펴본다.  21H2 업데이트에서는 윈도우 10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플루언트(Fluent) UI’ 디자인 언어를 채택해 모서리가 둥글고 레이아웃이 더 단순해진다. 시스템 앱이 테마에 맞게 재설계되고 있으므로 새로운 버...

윈도우10 썬벨리 Sun Valley 2021.05.27

"더 빠르고 편리해" 아직도 유효한 윈도우 명령 프롬프트 6가지

예전에는 명령줄이 컴퓨터 명령의 전부였다. 이후 윈도우가 성장하면서 명령줄 인터페이스에 액세스할 필요는 훨씬 줄었다.   그렇다고 명령줄 프롬프트가 완전히 쓸모없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최근 윈도우 버전에서 새로운 명령도 추가됐다. 윈도우 10의 그래픽 인터페이스도 전반적으로 간결하지만, 몇몇 기능은 MS-DOS와의 마지막 연결 고리인 명령줄 프롬프트를 통해 실행하는 편이 여전히 더 빠르다. 또한 명령 프롬프트에서 더 빠르게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경우도 많다.   아직도 많이 쓰이고 유용한 명령줄 프롬프트 6가지를 정리했다. 이 목록 외에도 유용한 명령은 많다. 예전 방식을 좋아한다면 시간을 투자해 알아볼 가치가 있다. 그러나 대다수 사용자는 명령줄 인터페이스 공부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이 6가지 명령만으로도 일상적인 작업에 효율성을 더할 수 있다.    명령 프롬프트를 열려면 윈도우 키를 누르고 cmd를 입력한다.   echo echo 명령은 그 자체로는 대다수 윈도우 사용자에게(PC월드 제작진 포함) 별 의미가 없다. 그러나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이 명령의 한 가지 형태가 있는데, 바로 echo off | clip이다. " 명령줄에 이 문자열을 입력하면 클립보드의 마지막 항목이 삭제된다. 민감한 정보를 복사한 후 클립보드에서 지우고자 할 때 유용하다. (전체 클립보드 내역을 지우는 것은 아니므로 이를 위해서는 윈도우 10의 클립보드 설정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해당 메뉴에서 내역 기능을 끌 수도 있다.)   이 명령을 사용하는 다른 방법은 윈도우 10의 Run 명령 창(Win + R)을 열고 cmd /c “echo off | clip”을 입력하는 방법이다. Run은 명령을 기억하므로 Run에서 다른 명령을 사용하지 않는 한 이후 새 명령 프롬프트 창을 열 필요 없이 조금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powercfg powercfg 명령은 데스크톱 PC 사용자와 랩톱 사용자에게...

명령줄 명령줄인터페이스 명령줄프롬프트 2021.05.27

MS CEO "윈도우 10 다음 업데이트는 10년내 가장 큰 변화"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가 윈도우 10 다음 업데이트가 지난 10년간 가장 큰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5일부터 시작된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 연설에서, 나델라는 현재 이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를 직접 써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년내 가장 중요한 윈도우 업데이트를 곧 공개할 예정이다.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에게 놀라운 사업 기회를 열어주는 업데이트다. 새 버전을 지난 몇달간 직접 써봤는데 차세대 윈도우가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나델라가 언급한 다음 업데이트는 윈도우 10 21H2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썬 벨리(Sun Valley)'라는 코드명이 붙었고, 올 가을 공개될 예정이다. 본래 차세대 윈도우는 윈도우의 간소화된 버전인 '윈도우 10X'가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 출시와 함께 발표하는 일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 개발을 중단했고 서피스 네오도 마찬가지 운명을 맞게 됐다. 다행스러운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동안 개발한 윈도우 10X 코드를 윈도우 10에 반영한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21H2가 어떻게 바뀔지 다양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일부 기능은 윈도우 10 인사이더 릴리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시스템 아이콘과 시작 메뉴 변경과 같은 UI 개선, PC용 오토 HDR 등이 대표적이다. 멀티 모니터 환경에서 앱을 재정렬하는 등의 버그 수정도 포함된다. 단, 이런 신기능은 테스트 코드이므로 실제 최종 윈도우에는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설명했다.  한편 지난 18개월 간 나온 윈도우 릴리즈는 명백하게 기대 이하였다.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에디션은 물론 윈도우 10 첫 출시 이후 나온 다른 릴리즈와 비교해도 떨어졌다. 아무것도 바꾸지 말라는 사용자의 불평까지 나왔는데, 실제로 그런 일이 몇달간 벌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개선을 기다리고 있다. 나델라의 주장대로...

윈도우10 21H2 사티아나델라 2021.05.26

토픽 브리핑 | “또 하나의 흑역사” 빛도 못 보고 사라진 윈도우 10X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X 개발을 공식 중단했다.    MS, 윈도우 10X 공식 중단…윈도우 10 기능으로 흡수 2019년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 서피스 네오(Surface Neo)의 운영체제로 처음 등장했던 윈도우10X는 서피스 네오의 운명과 함께 불안한 상태를 유지하다 결국 정식으로 공개되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X 중단을 발표하며 윈도우 10X의 기술을 윈도우 10으로 통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MS가 꿈꾸는 듀얼 스크린 세상···오는 2월 '윈도우 10X SDK' 공개 유출된 윈도우 10X 즉석 리뷰 “새롭고 간소화된 운영체제” 윈도우 10X 체험기 : 가볍고 세련된 듀얼 스크린 OS “데스크톱용 컨테이너가 온다” 윈도우 10X에 거는 기대   처음부터 윈도우 10X의 운명이 불안했던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초 SDK와 에뮬레이터 및 하이퍼V 개발 플랫폼을 공개하며 개발자가 UWP(Universal Windows Platform)와 Win32 앱을 윈도우 10X로 이식할 수 있도록 했다. 에뮬레이터 앱을 통해 실행해 본 윈도우 10X는 완성도가 떨어지고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았지만, 가볍고 세련된 세련되었으며, 듀얼 스크린 전용 운영체제라는 점에서 기대감을 모았다.   MS, 듀얼 스크린 윈도우 PC 서피스 네오 출시 연기 공식 발표 서피스 네오 출시 연기 나비효과…윈도우 10X, 윈도우 10 S 후속될까 “크롬OS 대항마” 윈도우 10X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윈도우 10X Win32 미지원 의미는? "클라우드 PC 집중 지원 예고하는 것" 하지만 2020년 4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네오를 포함한 듀얼 스크린 윈도우 제품군의 출시를 연기하면서 윈도우 10X의 운명도 달라졌다. 듀얼 스크린용 운영체제라는 애초의 개발 배경에서 벗어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싱글 스크린 ...

윈도우10X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RT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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