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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윈도우 11, 애플 M1 맥 '지원 없다'…패러렐즈 등 우회방법은 열려 있어

윈도우 11이 애플 M1칩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공식 확인했다. 애플이 자체 개발한 신형 칩 하드웨어에서 새로운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싶었던 사용자에게는 실망스러운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주 더레지스터(The Register) 지에 M1칩을 탑재한 애플 맥에서의 윈도우 11 구동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지원하지 않는 경우”라고 못을 박았다. 더레지스터가 맥에서 다른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패러렐즈 환경에서 윈도우 11 최신 빌드를 설치하면서 호환성 오류를 발견한 후 내놓은 답변이다. 윈도우 11 업그레이드가 발표된 과정을 지켜본 이들은 알겠지만, ‘지원’과 ‘미지원’은 윈도우 11이 기대대로 실행되는지를 설명하는 다소 미묘하고 복잡한 표현이다. ‘지원’ 여부는 PC가 윈도우 11 하드웨어 사양을 충족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고, 사양 기준은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소 공격적으로 정한 목록을 말한다. ‘ARM에서의 윈도우’ 프로그램의 경우, 윈도우 11이 ARM 기반의 M1이 아니라, 맥서피스 프로 X 같은 ARM 기반 PC에서 잘 실행된다고 확인한 바 있다.     공식 확인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11을 M1 맥 패러렐즈 환경에서 실행하기가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현재로서는 패러렐즈 앱이 윈도우 11을 설치할 때 모든 환경이 정상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수정 작업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애플인사이더(Apple Insider)는 VM웨어의 경우 M1 맥에서 윈도우 11을 실행할 수 있는 VM웨어 퓨전 프라이빗 베타 버전을 배포했다고 전했다. 패러렐즈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종 사용자 라이선스를 준수할 책임이 사용자에게 있음을 표기하고 있다. 지난 8월 패러렐즈는 엔가젯과의 인터뷰에서 패러렐즈 데스크톱 17버전은 윈도우 11 공식 출시 당일부터 M1 맥에서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시일이 예상보다 빠른 10월 5일로 발푣된 후에도 지원 일정에 변함이 없을지는 더...

윈도우11 M1칩 패러렐즈 2021.09.15

기업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11 업데이트 체크리스트

윈도우 11 출시 날짜가 확정됐다. 하드웨어 요건을 충족하는 컴퓨터를 대상으로 10월 5일부터 배포된다. 그렇다면 업데이트를 해야 할까. 아직은 확신을 하고 한쪽을 정하기 어렵다.   잠시 과거를 떠올려 보자. 신기하게 느껴지겠지만 옛날에는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기 위해 지역 IT 매장에 밤새 줄을 서곤 했다. 지금은 그런 방식이 없어졌고 사용자가 직접 쉽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그러나 적합한 하드웨어가 있다고 해도 일단 업데이트를 잠시 유보할 것을 추천한다. 윈도우 11을 설치하기 전에 먼저 주요 버그가 해결됐는지, 업무용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1을 지원할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오늘날 소프트웨어는 무엇을 사도 미완성 제품일 가능성이 크다. 운영체제부터 사물인터넷(IoT) 기기까지 모든 것을 광고 내용대로 사용하려면 즉시 업데이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마이클 니하우스가 블로그를 통해 지적한 것처럼) 윈도우 서버 2022는  여러 버그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최신 누적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윈도우 11은 하드웨어를 조금 타는데, 그나마 지원하는 시스템에서도 윈도우 11을 설치할 수 없게 만드는 초기 릴리스 버그 문제가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필수적으로 쓰는 핵심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1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업그레이드에 앞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점검할 것을 권한다. 첫째, 무엇이 되었든 설치하려는 업데이트가 백신 소프트웨어로 지원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를 주로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운영체제를 내놓는 당일부터 반드시 지원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과거에 서드파티 업체의 백신이 릴리스 당일에 새 윈도우를 지원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킨 사례가 있었다. 따라서 윈도우 11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면 현재 사용하는 백신이 최신 상태인지 확인하고 지원하지 않는다면 설치를 미루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는 오피스 제품군의 윈도우 ...

윈도우11 2021.09.13

윈도우 11이 PC 속도에 기여하는 방법

윈도우 11은 외형 뿐만 아니라 성능도 확실히 달라졌다. 특히, 절전 상태의 PC를 깨우는 방법이나 운영체제가 앱 여러 개를 실행하는 방법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경영 관리 부사장 스티브 디스펜사는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윈도우 11에서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3가지 시나리오를 설명했다.   과부하 걸린 PC에서 앱 우선순위 배정하기 PC에서 이메일 앱 백그라운드 실행, 메시지 즉시 전송, 다양한 탭을 열어놓은 브라우저 등 여러 앱을 실행해보자. 메모리가 적은, 또는 클럭 속도가 느린 PC는 느리게 작동할 것이다. PC 속도를 높이려면 한두 개 앱을 닫아야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면 우선순위 지정’이라는 새로운 방식을 통해 과부하 상태의 PC 속도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디스펜사는 “전면에서 실행되는 앱에 CPU와 다른 시스템 자원을 더 많이 배정하기 위해 메모리 관리에 많은 공을 들였다”라고 말했다.   디스펜사는 윈도우 11 시스템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시연용으로 개발한, CPU를 많이 사용하는 앱을 열어 둔 상태에서 워드와 엑셀을 여는 작업을 시연했다. 윈도우 11은 백그라운드 앱에 배정된 CPU 자원을 가져와서 백그라운드 속도를 낮추고 CPU 자원을 현재 실행 중인 앱에 할당한다. 디스펜사에 따르면, 윈도우 11은 설치 용량도 줄었다. 스티키 메모 같은 특정 앱은 윈도우 11의 기본 다운로드 용량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앱은 토막 파일로 저장돼 필요 시 다운로드 및 설치될 수 있다.   엣지 브라우저의 탭 효율성 향상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월, 엣지 버전 88의 ‘절전 탭’ 개념을 처음 소개했다. 절전 탭은 말 그대로 비활성화돼 다른 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자원을 내 준다. 윈도우 10과 엣지의 절전 탭 기능은 토글 키로 켜고 끌 수 있다. 절전 탭은 윈도우 11 엣지 브라우저에 기본 기능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윈도우 11에서 탭은 일정 시간(일반적으로 5분)이 지나면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2021.09.10

MS,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7일, 기존 뉴스피드를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Microsoft Start)’라는 맞춤형 뉴스 서비스로 리브랜딩했다고 밝혔다. 이제 윈도우 10 뉴스 및 관심사 창이나 윈도우 11 위젯,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를 이용할 수 있다. 엣지 브라우저에서도 ‘인포메이티브(Informative)’ 모드로 설정하면 새 탭 페이지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의 뉴스피드를 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는 모바일 앱 형태로도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 따르면, 언론사 뉴스를 선별해 제공하는 서비스는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해 온 작업이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25년 이상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 모던 라이프 앤 디바이스 그룹 상품 마케팅 부사장 리앗 벤저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뉴스 모음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한다는 아이디어에 착안한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 뉴스피드는 사용자의 개별 관심사에 맞게 알고리즘으로 정제된 뉴스 모음으로 구성됐다. 또는 사용자가 직접 표시할 기사를 지정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00개 이상의 언론사로부터 뉴스를 수집한다. 기존 뉴스 바 베타 앱은 계속 베타 버전으로 남거나 서비스가 중단될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이 기사가 보도된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PCWorld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토어에서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 뉴스 바 프로젝트가 계속 독자적인 서비스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윈도우에서는 일부 맞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웹사이트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점이 흥미롭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코로나19 팬데믹 현황 확인이나 이버멕틴(ivermectin)에 대한 기사가 IT 뉴스피드에 표시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더라도, 현재로서는 언론사를 필터링하거나 차단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윈도우 10 작업 표시줄의 뉴스 및 관심사에서는 기사 오른쪽에 위치한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윈도우11 2021.09.09

윈도우 11 베타, 다크 모드 전용 ‘다크 사운드’ 선보여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에서 다크 사운드를 제공할 것이라는 블리핑컴퓨터(BleepingComputer) 보도를 확인했다. 윈도우 11의 UI처럼 모서리가 둥근 오디오 샘플도 함께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서의 사운드는 날카롭고, 말 그대로 거센 파장으로 만들어졌다. 그에 반해 윈도우 11에서는 잔잔한 사운드를 만드는 기술 개발을 위해 기존 사운드를 차분하게 재평가할 필요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딱딱한 기계음을 잔잔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두고, 소리 조합도 더욱 차분하게 재평가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크 사운드는 훨씬 더 둥근 파장을 채택해 소리가 더욱 부드러워졌고, 너무 시끄럽지 않게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윈도우 11 베타 버전에서는 다크 모드를 켤 경우에도 다크 사운드를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 다크 사운드는 라이트 사운드와 매우 비슷하다. 다만 라이트 사운드보다 더 희미하고 약간의 잔향이 있다. 사실 라이트 사운드와 다크 사운드를 연달아 들어보지 않는 이상, 일반 스피커 설정에서는 둘의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관계자는 다크 사운드가 장애인을 위한 보조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시력이 나쁜 사용자는 주변 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일 것이고, 다크 모드 사운드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다크 사운드는 집중력 유지를, 라이트 사운드는 몰입도를 높인다. 블리핑컴퓨터는 ‘다크 사운드’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아마도 공식 기능명도 동일할 것으로 추측된다. 10월 5일 윈도우 11이 출시되면, ‘다크 사운드’는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기능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다크모드 다크사운드 2021.09.09

레노버, 윈도우 11 지원하는 라이젠 노트북 공개

레노버가 윈도우 11을 탑재한 AMD 라이젠 기반 프리미엄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슬림 7 ‘카본’과 ’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다. 슬림 7 카본은 탄소 재질의 덮개와 알루미늄 본체가 멋진 14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OLED 디스플레이는 명암 대비가 무한대에 수렴하는 것 외에도 주사율은 90Hz로 빠르며, 16:10의 비율과 2880ⅹ1800 해상도를 자랑한다. 또한, 픽셀 밀도는 5메가 픽셀보다 조금 더 높은 수준인 243PPI이다. 슬림 7 카본은 외형도 멋있지만 내부 사양은 더 훌륭하다. 슬림 7 카본의 내부에는 8코어 라이젠 7 5800U가 탑재됐고, 엔비디아 지포스 MX450 GPU를 옵션으로 추가할 수도 있다. 슬림 7 카본은 최대 16GB LPDDR4x 메모리와 1TB PCle SSD를 지원한다. 배터리 사용시간도 상당히 길다. 배터리 용량이 61WHr로 넉넉해 최대 14.5시간 동안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모든 AMD 노트북처럼, 슬림 7 카본은 인텔 썬더볼트 기술을 지원하지 않고 사각형 USB-A 포트도 없다. 하지만 USB-C 포트가 3개로 넉넉해 충전 코드를 꽂아도 2개나 남는다. 슬림 7 카본의 무게는 약 1.1kg이며, 오는 10월 1,290달러 시작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슬림 7 카본과 함께 슬림 7 프로도 공개됐다. 조금 더 특별한 매력을 가진 노트북을 원하는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슬림 7 프로는 16:10 비율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사용자 입장에서 16:9 디스플레이보다 더 뛰어나다고 여길 만한 수준이다. IPS 패널은 최대 5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하고, sRGB 색상을 100% 재현하며, 120Hz 주사율을 옵션으로 지원한다.   슬림 7 프로는 8 코어 라이젠 7 5800H와 최대 16GB의 DDR4 메모리, 1TB PCle SSD, 지포스 RTX 3050 노트북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다. ‘써멀 헤드룸’이라는 H-클래스 라이젠 칩 고유의 특성이...

레노버 윈도우11 라이젠 2021.09.09

윈도우 11, 공식 발표일 아닌 '진짜 배포일'은 언제?

When will Windows 11 ship? Here's what we know We wouldn't expect Microsoft to ditch its tried-and-true program of Windows testing for Windows 11. But Microsoft could be already teasing the Windows 11 launch date. By Mark Hachman | PCWorld | September 7, 2021 7:06:00 PM GMT P 윈도우 11의 10월 5일 출시는 확정되었는데, 일반 사용자에게는 정확히 언제 배포될까? 역시 10월 중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미 윈도우 11은 참가자 프로그램을 통해 배포와 다운로드가 진행되고 있다. 정식 빌드를 대상으로 즉석 리뷰를 할 수 있었던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일정을 짐작할 만한 힌트는 2가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더 버지에 따르면 10월 윈도우 11에 초점을 맞춘 행사 계획이 있고, 여기에 더해 기존에 공개된 윈도우 11 예시 이미지가 있다. 여기에는 2021년 10월 20일 오전 11시 11분이라는 날짜가 찍혀 있었다.   두 스크린샷을 자세히 살펴 보면 날짜가 같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출시일이 2021년 휴일 기간이라는 것 외에는 다른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   역대 출시일로 살펴보는 올 가을 윈도우 11 배포일 그간의 출시 일자를 살펴 볼 때의 장점. 마이크로소프트는 보통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를 봄과 가을에 배포했다. 9월로 예정돼 온 가을 업데이트가 점차 늦어져 나중에는 10월이 되는 일이 있기도 했다. 2020년 10월 윈도우 10 업데이트(20H2)는 2020년 10월 20일에, 2019년 11월 업데이트(19H2)는 2019년 11월 12일에 배포된 바 있다. 최초 출시일은 2015년 7월 29일이었다. 보통 참가자 프로그램 내 채널에 테스트 빌드가 배...

윈도우11 2021.09.09

윈도우 11 배포 일정 "2022년 중순까지 계속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5일에 윈도우 11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출시일까지는 단 5주밖에 남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드웨어 요건을 충족하는 이른바 '적격 PC'를 대상으로 윈도우 11을 우선 배포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11 설치 요건을 갖춘 윈도우 10을 대상으로 윈도우 11 무료 업그레이드를 우선 지원하고, 윈도우 11이 사전 설치된 PC를 31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11의 공식 출시일은 10월 5일이지만, 배포는 훨씬 오랫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마케팅 책임자 우드먼은 “2022년 중순까지 모든 적격 PC를 대상으로 윈도우 11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11 운영체제는 출시 시점부터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갖춘 최신 PC를 대상으로 적용될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무료 업그레이드 우선권을 가지려면 얼마나 최신 PC여야 되는지 아직 언급한 바 없다. 10월 5일 이후 출시되는 새 PC는 윈도우 11이 사전 설치된 상태로 제공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아직 본격적인 준비 단계는 아니지만, 윈도우 11이 사전 설치된 PC를 곧 판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모든 새 PC가 아닌 일부에만 윈도우 11이 설치된 상태로 판매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운영체제를 출시할 때 이처럼 막연한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하지만 윈도우 10의 뒤를 이을 윈도우 11은 이전 업그레이드와는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UI와 UX가 개편될 것을 고려하면 윈도우 10 21H2, 이전 관행을 따른다면 윈도우 10.1 버전이 되었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에서 X.1로 버전이 바뀐 때를 제외하면 그 외 버전의 이름이나 번호의 변경은 전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결정한다. 적격 PC 다음으로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를 받을 대상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예측 모델링에서 업그레이드가 가장 성공적일 것으로 예측하는,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업그레이드 2021.09.02

"내 PC에도 희망이" 윈도우 11 설치 여부 확인하는 3가지 유틸리티

6월 말 윈도우 11을 발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윈도우 10보다 더욱 엄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는 사용자가 PC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 PC 상태 검사(PC Health Check)라는 유틸리티를 공개했다. 하지만 단 4일 만에 이 도구를 지원 중단하고 그 근거로 정밀성과 정확성을 근거로 언급했다. 즉, 많은 사용자의 PC가 윈도우 11을 구동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도 그 이유는 밝히지 않은 것이다. PC 상태 검사 앱을 설명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더욱 자세한 윈도우 11의 시스템 요구사항을 공개했지만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테스터의 피드백을 받은 후 ‘요구 사항이 변경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9월 초인 현재, PC 상태 검사 앱은 되살아났다. 10월 5일부터 제공될 윈도우 11의 최소 시스템 요구사항을 현재의 내 PC가 충족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서드파티 옵션도 다양하다. 현재의 시스템 요구사항과 함께 PC 상태 검사 앱과 다른 2가지 프로그램을 사용해 PC의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자.   윈도우 11 시스템 요구사항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안내에 따르면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할 때 충족해야 하는 기본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요구 조건을 완화하여 미지원 PC라고 하더라도 참가자 프로그램을 통한 윈도우 11 설치를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10월 5일 공식 발매되면 미지원 PC는 윈도우 1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다. •    프로세서 : 1GHz 이상의 64비트 아키텍처, 인텔 8세대 이상(세부사항), AMD 라이젠 3 이상(세부사항), 퀄컴 스냅드래곤 7c 이상(세부사항) •    RAM : 4GB 이상 •    저장 공간 : 64GB 이상의 저장 장치 •    시스템 펌웨어 : UEFI...

윈도우11 2021.09.02

IDG 블로그 | 갈수록 심각해지는 윈도우 11 하드웨어 호환성 문제

농구 경기에서 슬램덩크 슛을 멋지게 성공하고도 경기에 패배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행보가 그렇다.   지난 27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 이전에 출시된 PC에도 윈도우 11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다고 일부 매체에 알렸다. 잠시 동안 PC 애호가 사이에서는 쿠바 미사일 위기처럼 팽팽한 긴장이 조성됐는데, 이 발표로 그 긴장이 해소된 셈이다. 이 긴장은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호환성 검사 툴을 출시했을 때 시작됐다. 윈도우 11 호환성 검사 툴은 인텔 코어 i7-7700K, AMD 라이젠 7 1800X 등 고성능 CPU가 설치된 PC를 보안이라는 명목 하에 내다버렸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서피스 노트북도 버림받았다. 예상했던 대로 PC 사용자는 더 안전한 윈도우 11을 설치하려면 반드시 스마트폰처럼 새기기를 사야 한다는 것에 다소 불만을 가졌다. 지금까지 PC에서는 그런 식의 업그레이드는 전혀 없었다. 이것이 바로 전문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하드웨어 요구 사항 철회를 예상했던 이유다. 그리고 지난 27일, 실제로 그런 것 같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철회한 것이 아니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동 설치 시 구형 PC에서도 윈도우 11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이후 미지원 PC에서는 향후 업데이트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 어쩌면 엉망진창인 상황을 훨씬 더 악화시킨 조치일지도 모른다. 27일 PCWorld 기사에 따르면, 미지원 PC에 설치된 윈도우 11은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 기정사실화됐다. 해당 업데이트에는 보안이나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다. 2025년까지 지원하는 윈도우 10을 버리고 윈도우 11을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미지원 PC에 윈도우 11을 설치하면 어떤 업데이트도 받을 수 없다는 위험이 있다. 다르게 표현하면, 윈도우 10과 윈도우 11 모두 완전히 지원하지 않는 운영체제의 위험한 상태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업데이트 2021.09.01

윈도우 11, 안드로이드 앱 지원 기능 출시 지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출시일을 발표하는 한편, 중요한 소식 하나를 슬그머니 내놓았다. 윈도우 11의 새 기능 중 하나인 안드로이드 앱 지원을 10월 5일 출시 시점에는 이용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마케팅 책임자 아론 우드먼은 “아마존 및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 11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로 가져오기 위한 여정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이는 수개월 내에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용 프리뷰부터 시작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우드먼의 말대로 안드로이드 지원이 몇 달 내에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용 프리뷰의 형태로 테스트를 시작하는 정도라면, 윈도우 11에 정식으로 적용되는 것은 2022년에나 가능할 것이다. 구글의 공식 지원없이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로 가져온다는 말이 조금 복잡해 보이는데, 아마존 앱스토어와 기반 변환 기술의 도움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난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PC에 안드로이드 앱을 가져오기 위해 인텔 브릿지 기술을 사용한다. 윈도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등 x86 기반 장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네이티브 방식으로 실행하는 런타임 포스트 컴파일러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가 아니라 PC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는 설명인데, 그렇다면 윈도우 11 PC에서는 안드로이드 앱과 게임을 ‘사이드로드’ 방식으로 설치할 수도 있다.  이 핵심 기능의 출시가 지연되는 것이 유쾌하지는 않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인텔이 시간 내에 안드로이드 앱 지원을 만들어 낸다면, 윈도우 11은 일반 사용자와 개발자 모두에게 한층 매력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다.  안드로이드 앱은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웹 앱 사용을 좋아하지 않는 사용자에게 약간의 보상이 될 것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를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앱 환경으로 끌어들이는 데 애를 먹고 있는데, 리눅스와 안드로이드 앱을 윈도우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은 코딩 능력을 자랑하고 ...

윈도우11 안드로이드 앱스토어 2021.09.01

윈도우 11, 10월 5일 정식 공개…하드웨어 요건 및 배포 일정이 핵심

윈도우 11의 공식 출시 일자가 발표됐다. 오는 10월 5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화요일 “윈도우 11로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자격 요건을 갖춘 윈도우 10 PC, 사전에 윈도우 11을 설치한 PC에 배포될 것이고, 별도 구입도 가능해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윈도우 10 PC의 윈도우 11 업그레이드가 내년에나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던 것에 비하면 상당히 배포 일자가 당겨진 셈이므로 흥미롭다. 당일부터 바로 윈도우 11 업그레이드가 지원될 것인지, 아니면 대다수 사용자가 한동안 대기 상태로 기다려야 할지를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별도로 윈도우 11 호환 하드웨어와 요구사항을 둘러싼 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PC가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를 맨 처음 받게 될 것이고 이후 2022년 중반까지 호환 하드웨어를 갖춘 PC를 대상으로 업그레이드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기술적인 세부사항에 괜히 눈을 돌릴 필요는 없다. 우선 기본 요구사항을 만족하면 윈도우 11의 수많은 새 기능에만 집중하면 된다. 부팅 화면에서부터 변화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 11을 처음 설치한 사용자는 윈도우의 ‘룩앤필’부터 중앙정렬된 작업표시줄, 라이브 타일이 사라지고 더욱 단순해진 시작 메뉴 등 여러 가지 차이를 바로 느끼게 된다. 집중 시간, 시계 앱, 계산기와 캡처 도구 등 매일 사용하는 기본 앱도 새롭게 단장했다. 변화는 겉모습뿐 아니다. 아마존 앱 스토어를 통해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고, 다시 위젯이 지원되며,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렉트스토리지와 오토HDR 같은 게임 우선 지원 기술이 윈도우 11에 포함된다.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도 변화에 포함됐다. PC 마니아들은 윈도우 11의 스냅 기능, 팬시 존 파워 토이 앱이 어떻게 확장될지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윈도우 11에서 하나의 화면에 모든 앱을 다 욱여넣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최소화되었다가 보조 모니터를 켜면 다시 나타나는...

윈도우11 2021.09.01

윈도우 11, 구형 PC에서도 ‘비공식’ 설치 가능…TPM 기준은 ‘모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실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필수 조건을 어느 정도 완화하고 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윈도우 11을 지원하지 않는 하드웨어 사용자가 윈도우 11을 직접 다운받아서 설치하는 것을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다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 내용이 불충분한 데다가 다른 매체의 상충된 보도 때문에 이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윈도우 11 ISO 파일을 직접 다운받아 베타버전을 설치하는 사용자는 PC가 업그레이드된 OS에 적합하지 않은 사양이라도 실행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지디넷(ZDNet), 더 버지(The Verge), 윈도우 센트럴(Windows Central), 쓰로트닷컴(Thurrott.com)은 확인되지 않은 마이크로소프트 소식통의 말을 빌려 윈도우 11 미지원 하드웨어에서도 윈도우 11을 구동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일부 매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미지원 PC가 갖춰야 할 최소한의 하드웨어 요구 사항을 마련할 것이라고 시사한 반면, 일부 매체는 이를 무시해도 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지원 하드웨어에서도 윈도우 11을 다운받고 설치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블로그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다만 각 매체의 보도 후 PCWorld가 마이크로소프트 홍보팀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미지원 PC가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를 통한 정식 업그레이드를 지원받을 수 없는 것은 확실하다. 비공식적으로 윈도우 11을 이용하기 위한 요구 사항은 무엇일까. 각 매체의 보도를 정리했다. 가장 모호한 부분은 미지원 PC에서 윈도우 11을 실행하기 위해 TPM 하드웨어가 필요한지 여부다.   더 버지 : “윈도우 11을 수작업으로 설치하려는 사용자에게 윈도우 11 최소 사양에서 요구하는 CPU 세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64비트 1GHz 프로세서에 코어가 2개 혹은 그 이상이거나, 4GB RAM, 64GB 저장공간만 갖추면 된다.” 쓰로트닷컴 :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 TPM 2021.08.30

마이크로소프트 "TPM 2.0 없는 PC는 윈도우 11 업데이트 어렵다"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PC에서도 윈도우 11을 실행할 수 있기는 하지만, 모든 PC에 권할 만한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업그레이드에 제한이 있음을 확인됐다. 지난주 금요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언론에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PC나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개발 앱인 PC 건강 체크(PC Health Check)가 미호환이라고 진단한 PC도 윈도우 11을 실행할 수는 있다고 밝히면서 많은 PC 마니아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PCWorld가 더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다른 제한도 있다고 덧붙였다. 우선, 기존 설명은 여전히 유효하다. 윈도우 10 설치 PC 사용자는 윈도우 미디어 크리에이션 툴(Windows Media Creation Tool)이나 .ISO 파일 다운로드로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필요한 하드웨어도 명확히 밝혔다. 윈도우 부서가 블로그를 통해 밝힌 바에 따르면 호환 64비트 프로세서, 4GB 메모리, 64GB 저장공간, UEFI 안전 부팅, 그래픽 구성요소, TPM 2.0이 하드웨어 요건이다. 그러나 TPM 1.2만 지원하는 PC는 공식적으로는 ‘지원되지 않는’ PC로 분류된다. 이들 요구사항을 갖추지 않은 PC에서 윈도우 11을 설치하고 실행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이런 업그레이드도 한시적으로만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공식 비지원 PC는 윈도우 11 업데이트 자격이 없다. 즉, 향후 보안 픽스, 드라이버 업데이트 등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는 의미다. 윈도우 업데이트를 받지 못할 가능성을 고려하면 윈도우 11 요구사항을 만족하지 못하는 PC의 업그레이드 선택지는 줄어들 수밖에 없다. 공식 업데이트가 없으면 최신 코드는 물론, 새로운 기능과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없기 대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미지원 PC, 패치가 적용되지 않는 PC는 호환성 문제가 있으며 보증이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업데이트를 받지...

윈도우11 TPM2.0 2021.08.30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될 기본 앱 6가지

올 가을에 출시되는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 뿐만 아니라 일부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바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부터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될 몇 가지 윈도우 앱을 소개해왔다. 메일, 캘린더, 그림판, 시계 앱 등 핵심 윈도우 앱 등이 윈도우 11에서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살펴보자.   시계 윈도우 11에서 업데이트 될, 의외로 가장 흥미진진한 앱은 아마 시계 앱일 것이다. 기존에 있던 타이머와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계에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 기능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To-Do)’를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을 주요 특징으로 꼽았다. 포커스 세션은 말 그대로 일정 시간 동안 방해 요소를 잠시 차단하고, 스톱워치로 시간을 잰다. 특히, 포커스 세션은 음악 스트리밍 앱인 스포티파이를 통합한다. 유독 음악을 들을 때 집중하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을 애용할지도 모른다. 포커스 세션을 사용하는 동안 스포티파이에 계정을 연결하고 클래식 음악, 전자 음악, 트랜스 음악 등을 원하는 만큼 재생할 수 있다. 전화를 받을 경우를 대비해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에 추가된 또 다른 기능인 마이크로스프트 투두는 작업 관리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 투두를 활용해 작업을 설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매일 수행한 작업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도 있다.   그림판 마이크로소프트 그림판은 수차례 없어질 뻔한 위기를 겪었다. 2017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기능을 없애고 다운로드 앱으로 전환한다는 결정 하에도 꿋꿋이 살아남았다. 2019년,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림판이 윈도우 10의 일부로 여전히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보다 더 새로워진 그림판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림판이 없어지지 않고 또다시 살아남은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 파노스 파나이는 자신의 트위터 영상을 통해 그림판의 기능 변화보다는 업데이트된 UI...

윈도우11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 2021.08.27

IDG 블로그 | 윈도우 10, 2025년 이후에도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에 대해서도 확장 보안 업데이트(Extended Security Updates, ESU)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ESU가 계속 제공될 수 있다는 단서가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 2012와 2012 R2, SQL 서버 2012에 대해 추가로 3년 유료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지난 7월 1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운영체제와 제품에 대해 지원 종료 일자를 맞추지 못하거나, 기업의 계약 등록에 따른 소프트웨어 보증 또는 구독 라이선스를 보유한 고객은 ESU를 구매해 추가로 3년 이상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윈도우 서버 2012와 2012 R2는 2023년 10월 이후 더 이상 지원을 받을 수 없다. SQL 서버 2012는 2022년 7월에 지원이 종료된다. ESU는 이 모든 제품에 대해 지원이 종료된 후, 최대 3년 동안 1년 단위로 판매된다. 기존 사례를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유효기간이 임박한 소프트웨어에 ESU를 계속 배포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ESU 표준 제공 기간을 3년으로 정했다. ESU는 1년에 한 번 결제되는데, 첫해에는 가장 낮은 가격으로 제공되고 그 다음 해부터는 가격이 더 오른다. 고객이 새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장려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관행은 윈도우 10에 대해서도 지속될 것이다. 윈도우 10에 배포될 ESU는 다음과 같은 파라미터를 유지할 것이다. 첫 해에는 2026년 10월 14일, 2년째에는 2027년 10월, 3년째에는 2028년 10월까지 ESU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확장보안업데이트 2021.08.24

'벤토이'를 활용한 궁극의 윈도우 복구 드라이브 만들기

윈도우 툴과 복구 환경을 미리 준비해 두면 분명 쓸모가 있다. 문제가 발생한 윈도우 환경을 재시작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필요한 경우 복구할 수 있다. 하드웨어 문제이거나 윈도우 업데이트 오류, 디바이스 또는 드라이브 문제 등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다.   필자는 모든 툴을 USB 드라이브 하나에 모아둔다. 필자에게 이 드라이브는 궁극의 부팅 가능한 윈도우 복구 드라이브다. 256GB 정도 용량의 USB 드라이브와 적절한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이와 같은 드라이브를 만들어 윈도우 7, 8, 8.1, 10, 11 버전에 사용할 수 있다. 필자의 방법은 벤토이(Ventoy)라는 툴과 벤토이가 윈도우 PC를 부팅하는 데 사용하는 일련의 ISO 파일을 사용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먼저 벤토이를 살펴보고, 이후에 필자가 고른 ISO 파일 모음을 소개하면서 각 파일이 무엇을 하고 무엇을 포함하며 어디서 다운로드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복구 드라이브의 기반이 되는 벤토이 벤토이는 깃허브에서 받을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웹사이트를 보면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를 만드는 툴로 설명돼 있다. 다음을 포함한 무수한 파일 형식으로 부팅할 수 있다.   ISO: 원래 CD 또는 DVD와 같은 광학 미디어의 디스크 구조에 있는 데이터 이미지가 포함된 아카이브 또는 혼성 파일이다. ISO 파일은 운영체제 및 기타 복잡한 소프트웨어 환경의 이미지를 캡처하는 데 사용되며 이 이미지에는 수만 개에서 수십만 개의 개별 파일이 포함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SO 파일 형식으로 윈도우 10 릴리스를 배포한다. WIM: 윈도우 이미지 포맷(Windows Image Format)의 약어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비스타와 그 후속 버전의 윈도우(7, 8, 8.1, 10 등)를 배포하기 위해 개발한 파일 기반 디스크 이미지 형식이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이미지 형식인 ESD(Electronic Software Download)는 윈도우 업데이트 ...

윈도우복구드라이브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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