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윈도우

윈도우 10의 최신 업데이트 KB5005033, 게임 중 성능 문제 발생

윈도우 10의 최신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 보안 업데이트 KB5005033이 출시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지만, 이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 문제는 주로 게임에 영향을 미치는데, 사용자는 게임 전반에 걸쳐 FPS(Frames Per Second)의 상당한 감소와 버벅거림을 호소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현재 79개의 댓글 가운데 많은 부분이 성능 저하 문제를 언급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게시물을 작성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관련 문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치가 비교적 빨리 출시될 것으로 예상한다.  불행히도 많은 사용자가 이미 이 업데이트의 영향을 받았다. 윈도우 10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게임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이 업데이트는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프린트나이트메어(PrintNightmare)’ 취약점을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됐다.  프린트나이트메어는 지난 달에 처음 발견된 이후로 공격자는 프린터 스풀러(printer spooler)를 통해 원격 접근 권한을 얻을 수 있었다. 많은 사용자가 이 문제를 최종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업데이트를 기대했지만,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가장 눈에 띄는 댓글 가운데 하나는 ‘게임 성능이 떨어졌다’고 불평하는 것이다. 다른 한 의견은 업데이트 이후, 호라이즌 제로 던(Horizon Zero Dawn) 게임에서 79fps에서 58fps로 떨어졌다는 특정 예를 제시했다.  다행히 업데이트를 제거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설정>업데이트 및 보안>윈도우 업데이트로 이동한다. ‘업데이트 기록 보기’에 ‘업데이트 제거’ 옵션이 표시된다. KB5005033 업데이트를 선택하고 메시지가 표시되면 ‘예’를 클릭한다. 변경 사항을 적용하려면 PC를 다시 시작해야 할 수 있다.  하지만 업데이트를 제거한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일...

윈도우10 보안업데이트 2021.08.17

윈도우 10에서 3초만에 폰트를 설치하는 3가지 방법

사용하는 언어 패키지에 따라 다르지만, 윈도우 10에는 사전 설치된 폰트가 많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얼마든지 더 많은 종류의 유/무료 폰트를 찾을 수 있다. 온라인에서 발견한 마음에 드는 폰트를 윈도우 10 PC에 설치해보자.   소스파일을 사용해 폰트를 설치하기 다운로드한 폰트파일이 압축된 형태일 때는 설치 속도가 빠르다. 우클릭 후 메뉴에서 ‘모든 파일 압축 풀기’를 선택한다.    그 후 파일 압축을 풀 위치를 결정한다. ‘찾아보기’ 버튼을 눌러 파일 탐색기를 열고 원하는 폴더를 선택한다. 준비가 다 되면, ‘압축 풀기’ 버튼을 클릭한다.   압축을 푼 폴더를 열고, 폰트 파일을 우클릭한다. 우클릭 메뉴에서 현재 사용자 계정에만 설치할지, 모든 계정에 설치할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제어판에서 폰트 설치하기 또 다른 손쉬운 방법은 제어판을 활용하는 것이다.   작업표시줄의 검색 창에 ‘제어판’을 입력하고 결과에서 앱을 선택해 실행한다. 제어판에서 ‘모양 및 개인 설정’ 항목을 선택하고, 서브메뉴에서 ‘글꼴’을 선택한다. 이제 현재 PC에 설치된 폰트 라이브러리가 나타나는데, 폰트 파일을 이 라이브러리 안에 드래그로 끌어 놓으면 된다. 몇 초 후에 라이브러리에 폰트가 나타난다. 그러면 설치는 모두 완료된 것이다.     설정 앱에서 폰트를 설치하기 윈도우 10 2018년 4월 업데이트부터는 설정 앱에서 폰트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설정 앱에서 여러 번 클릭하지 않고, 윈도우 검색창에 ‘글꼴 설정’을 입력하는 것이 전부다. 이제 설정 앱에서 글꼴 옵션이 열린다. 설치하려는 폰트 파일을 맨 위의 ‘글꼴 추가’ 섹션에 끌어다 놓으면 설치가 시작된다. 설치 시간도 몇 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렇게 폰트를 설치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여러 가지 경로가 있다. 원하는 폰트를 찾은 후 자유롭게 설치∙사용해보자. editor@itworld.co...

폰트 글꼴 윈도우10 2021.08.13

윈도우 11 시작 메뉴, 아무리 봐도 어색할 때는? "서드파티 소프트웨어가 대안"

윈도우 11에서 전면 새단장한 시작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방법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해결책은 아니지만, 스타독(Stardock)이 내놓은 스타트11(Start11) 앱이 상당히 쓸 만하다. 스타독이 자체 소프트웨어로 해결책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스타독은 그루피(Groupy)나 펜시즈(Fences)처럼 윈도우의 겉모습과 사용감을 개선하는 제품을 여럿 내놨다. 스타트8은 윈도우 8 시작 메뉴를, 스타트10은 윈도우 10에 윈도우 7 스타일의 시작 메뉴를 덧씌우는 제품이다. 이번에는 윈도우 11 시작 메뉴를 예전 버전대로 쓸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내놨다.   윈도우 11 즉석 리뷰에서 시작 메뉴 외관뿐 아니라 위치도 바뀌었음을 알 수 있었다. 현재 윈도우 11 시작 메뉴는 아이콘이 모인 작업표시줄 중앙 어딘가에 있는데, 전통적으로 왼쪽 구석이었던 기존 위치와 사뭇 다르다. 스타트11은 윈도우 11 시작 메뉴를 왼쪽 구석으로 옮기고, 아이콘 크기를 늘렸다. 배경 색상이나 서브메뉴를 추가하고, 좋아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전면이나 가운데에 둘 수 있다. 향후에는 간단한 계산을 할 수 있고 더욱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보여주는 검색 창을 추가할 예정이다. 스타트11을 사용하면 작업표시줄도 변형할 수 있다. 편리하고 적시에 출시된 소프트웨어지만 무료는 아니다. 스타트11 베타는 4.99달러이며, 추후 여러 대의 비즈니스용 요금제도 생길 예정이다. 스타트8이나 스타트10 사용자는 약간의 할인을 받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다운로드 페이지 맨 아랫줄에서 할인 자격이 되는지 확인하는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윈도우 11은 아직 개발이 완료되지 않은 운영체제다. 따라서 정식 발매 때 스타독 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기능이 정식으로 채택될 가능성도 지울 수 없다. 그러나 지금 당장 윈도우 11의 새로운 UI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는 언제든 대안이 있다. 그리고 정식 발매 후 시작 메뉴에 큰 변화가 없을 경우에도 물론, 스타트11 같은 서드파티...

스타트11 스타독 윈도우11 2021.08.12

2021년에 윈도우 7을 사용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윈도우 7 지원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 1월에 중단했기 때문에 보안 패치 없이 이 운영체제를 계속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모든 좋은 일에는 끝이 찾아온다'는 미국 속담이 있다. 우수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빠르게 구식이 될 수 있는 IT 세계에서는 특히 그러하다. 오리지널 아이폰이 획기적인 제품이어도 현재에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오래된 제품의 가치는 순전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밖에 없다.  윈도우 7도 마찬가지다. 2009년에 출시된 이 데스크톱 운영체제는 3가지 주요 버전이 곧 만료될 것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이를 사용하고 있다.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2021년 7월 현재, 모든 윈도우 PC의 16%가 윈도우 7을 실행하고 있다. 이런 기기 가운데 일부는 비활성 상태일 수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이 2020년 1월 이후로 지원되지 않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극도로 위험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더 이상 출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보안 패치나 기술 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 대다수의 사람에게 이는 단순히 감수할 수 있는 위험이 아니다.   유료 윈도우 7 업데이트, 회사에서만 사용 가능  윈도우 7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의미가 없다. 특히 윈도우 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12년 된 운영체제를 고수할 만한 이유가 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윈도우 7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자체는 무료일 수 있지만,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는 확실히 그렇지 않다. 일부 직원은 새 운영체제가 제공될 때 지원이 필요할 수 있으며, 현재 앱과 프로그램이 모두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에 한해 윈도우 7에 대한 연간 업데이트 및 패치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 이는 ...

윈도우7 윈도우10 2021.08.11

글로벌 칼럼 | 윈도우 365 요금은 정말 터무니없는 것일까

드디어 그날이 왔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365 클라우드 PC를 쓸 수 있게 됐다. 필자 주변의 반응은 대략 이랬다. “세상에, 스티븐! 얼마나 하는지 알고 있었어?” 물론 필자는 알고 있었다. "사실은..." 말을 시작하려 하자 그는 “정말 비싸다!”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이번엔 독자가 필자의 말을 자르기 전에 윈도우 365가 어떻게 된 것인지 자세히 살펴볼까 한다.   먼저, 공언했던 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윈도우 365 가격을 발표했다. 최저사양 SKU의 경우 사용자당 월 20달러부터 시작한다. 이 정도면 애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단일 vCPU(가상 CPU), 2GB 램 및 64GB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와 비슷하다. 여기에서 구성을 올리면 매달 사용자당 최대 163달러까지 비싸진다. 최고 사양은 vCPU 8개, 32GB 램 및 원드라이브 스토리지 512GB다. 모든 요금제에서 윈도우 하이브리드 혜택(Windows Hybrid Benefit)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기존에 갖고 있던 라이선스를 활용할 수 있는 이른바 ‘BYOL(bring-your-own-license)’ 방식으로, 제품 가격에 기존 또는 신규 라이선스를 적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혜택 할인을 받지 않으면 모든 SKU 가격이 사용자당 월 4달러 더 비싸진다. 윈도우 365를 구독하면 다음과 같은 기능을 누릴 수 있다.   자동 OS 업데이트를 통해 구매, 프로비저닝 및 구현이 몇 분 내에 가능 사용자가 어디에서나 개인화된 윈도우 데스크톱 환경에 액세스 가능 기업의 탄력적인 인력 운용을 위한 맞춤형 구성 가능 선택한 기기에서 중단한 부분을 다시 선택 가능 윈도우 엔드포인트에서 최적화된 경험 사용자별 가격 책정에 따라 원하는 대로 확장 가능 예를 들어, 사무실 PC에서는 윈도우 365를 사용하다가 가정의 맥에서 다시 불러올 수 있다. 정말 원한다면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으로 해당 윈도우를 불러와...

윈도우365 2021.08.11

수면 건강 해치는 블루라이트, 윈도우 10에서 1분만에 차단하는 방법

블루 라이트가 현대인의 수면의 질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최근에는 블루 라이트 파장이 피부 속 세포 축소와 괴사로까지 이어진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윈도우 10 PC에서도 블루 라이트를 차단하는 필터를 활성화할 수 있다. 필터 설정 방법은 너무 쉽다. 단 몇 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1단계 시작 메뉴 옆의 검색 창에 ‘야간 모드’를 입력하거나,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 순서로 이동한다. 디스플레이 항목의 맨 첫 카테고리인 ‘밝기 및 색’ 안에서 야간 모드 페이지에 들어갈 수 있다. 여기에서 야간 모드를 활성/비활성화할 수 있다.   2단계 야간 모드 페이지에서는 블루라이트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바로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금 켜기’ 버튼이 있다. 슬라이더를 오른쪽/왼쪽으로 옮겨 윈도우 10에서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강도를 조절한다.  블루라이트 필터를 처음 사용한다면, ‘지금 켜기’ 버튼을 누른 후 슬라이더를 옮겨가면서 화면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야간 모드 예약을 활성화해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시간대를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도 있다. 시간 설정 항목에서 원하는 시간대를 지정하면 모든 준비가 완료된다. 사용자가 있는 곳의 일몰 시간을 기준으로, 해가 지면 야간 모드가 활성화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이때에는 위치 서비스도 함께 켜야 하는데, 시스템에서 설정이 꺼져 있으면 위치 설정 링크가 자동으로 나타난다. 준비는 여기까지가 전부다.   더 전문적인 서드파티 앱도 윈도우 10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블루라이트 필터 기능은 그 자체로도 잘 작동하지만, 더 많은 세부 설정이 필요하면 서드파티 앱을 사용할 수 있다. 서드파티 앱으로는 필터를 더욱 상세하게, 그리고 주간과 야간마다 차단 시간을 달리 설정할 수 있는 블루라이트 전문 앱 f.lux를 추천한다. 윈도우 10 야간 모드는 켜고 끄는 두 가지 설정뿐이지만...

블루라이트 청색광 윈도우10 2021.08.11

윈도우 365가 기존 윈도우와 다른 다섯 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윈도우 365의 가격표를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PC가 얼마나 할지 조금 더 알 수 있는 정보이다. 현재로서는 이 클라우드 기반 윈도우 버전은 기업용 제품이지만, 결국에는 일반 소비자용 PC에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윈도우 365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광범위한 윈도우 플랫폼과 클라우드 PC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를 어렴풋이 알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제품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데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기업용 제품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용 제품도 마찬가지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불리었던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PC는 물론, 웹, 모바일에서도 동작한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엑스박스를 만들어 일반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이제 윈도우 365가 등장했다. 클라우드에 있는 가상 PC와 다르지 않다. 윈도우 365는 일반 소비자에게도 잘 맞는데, 컴퓨팅 분야에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경향이 강한 지금으로서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과정이 아닐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365 요금은 약간 당황스럽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365 사용 기업에 최소한 사용자당 월 24달러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성능 클라우드 PC는 최고 월 162달러까지 올라간다. 기업은 분명 윈도우 365 비즈니스 요금제나 엔터프라이즈 요금제의 일부로 이 요금을 낼 것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요금표에서 작은 글씨로 인쇄된 부분까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여기에 윈도우 365가 기존 윈도우가 다른 흥미로운 세부사항이 몇 가지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10 사용자 할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웹 사이트를 통해 윈도우 365 요금 구성을 보여주는 긴 목록을 공개했다. 가격은 일반 사용자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훌쩍 넘어서지만, 살펴보면 윈도우 10 PC 라이선스가 있는 사용자에게는 할인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윈도우365 마이크로소프트 구독 2021.08.06

“수상한 앱은 다운로드부터 차단” 윈도우 10, 평판 기반 보호 강화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의 지원 문서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8월 초부터 “불필요한 앱(Potentially Unwanted Application, PUA)을 기본적으로 차단한다. PUA는 번들로 제공되는 애드웨어부터 백그라운드에서 천천히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말한다.    서드파티 유틸리티를 많이 다운로드한 사용자라면, 이미 상당수의 PUA가 실행되고 있을지 모른다. 사용자는 PUA가 언제 어떻게 설치되었는지 모를 수도 있다. PUA는 개발자가 부가 수입을 위해 추가할 수도 있고, 유틸리티를 모아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끼워 넣은 것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PUA는 사용자가 요청한 적도 없고 원하지도 않는 애플리케이션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PUA를 처리하는 방식은 조금씩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다. PUA를 필터링하는 기능은 윈도우 10 2020년 5월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됐는데, 기본값이 비활성화되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 8월초부터 이 기능을 기본값으로 활성화해 사용자의 시스템 성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더 쉬워질 것”이라고 밝혔다.  물론 애플리케이션 필터링에는 오류가 생길 수도 있다. 사용자가 추가 수익을 얻기 위해 암호화폐 채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자 할 수도 있고, 비트토렌트 클라우드를 통해 업데이트를 배포하는 앱도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 윈도우 보안 설정의 ‘평판 기반 보호’ 메뉴에서 ‘사용자 동의 없이 설치된 앱 차단’ 기능을 끄고 켤 수 있다.   이 기능에는 두 가지 옵션이 있는데, 앱 차단과 다운로드 차단이다. 다운로드 차단은 브라우저 수준에서 동작하는 기능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만 동작한다. 앱 차단은 크롬이나 다른 브라우저에서 다운로드가 실행되기 전에 앱을 막는 데 사용한다. 두 가지 옵션을 한꺼번에 켜거나 끌 수도 있다. 물론 이 기능이 모든 앱이나 다운로드를 차단하는 것은 아니다. 대상은 마...

윈도우10 평판기반보호 불필요한앱 2021.08.05

'무료로 쓸 수 있는' 윈도우 10 원격 접속 소프트웨어 3가지

필자는 윈도우 컴퓨터에 관한 도움 요청 문자나 전화를 종종 받는데, 직접 방문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PC에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원격 데스크톱을 사용할 수 없을 때다. 대부분은 윈도우가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다. 원격 데스크톱 연결을 위해서는 PC에 윈도우 10 프로 라이선스가 있어야 하는데, 대다수 사람들의 PC에는 윈도우 10 홈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100달러를 들여 윈도우 10 프로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지만, 다른 방법도 있다. 다음에 소개할 서드파티 서비스 중 하나를 이용하면 된다.   크롬 원격 데스크톱   구글의 크롬 원격 데스크톱은 가장 간단한 원격 접속 방법이다. 가장 간단하다는 점 외에 테크 공포증이 있는 사람도 인터페이스 사용 시 혼란과 두려움을 덜 느낄 것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크롬을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세션은 암호화되어 있으며,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야 접근할 수 있다. 크롬 원격 데스크톱은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PC, MacOS 또는 리눅스, 스마트폰 사용자도 원격으로 지원할 수 있다. 가이드가 필요하면 ('PC 원격 접속의 정석' 크롬 리모트 데스크톱 사용법)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팀뷰어   가장 널리 알려진 원격 데스크톱 연결 방법 중 하나는 팀뷰어(TeamViewer)다. 특히 개인 사용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로, 설정 및 연결 프로세스가 단순하다. 매뉴얼도 잘 정리되어 있어 원격 연결 방법을 비롯해 더 많은 사항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 팀뷰어는 본래 IT 전문가용으로 설계돼 더 많은 기능이 탑재돼 있고, 설정에 있어 세부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이미 널리 알려진 취약점으로, 지난 여름에도 새로운 취약점이 드러났다. 당시 업체는 취약점을 공개하고 즉시 패치를 출시했다. 하지만 보안이 심히 걱...

윈도우10 원격접속 소프트웨어 2021.08.04

글로벌 칼럼 | 윈도우 보안, 기본값이 아니라 추가 구매 기능인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년 동안 1,650억 달러의 매출과 600억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클라우드 매출이 급성장했다. 하지만 그 1년 동안 단 하루도 새로운 보안 문제나 랜섬웨어 공격이 없었던 적은 없었다. 이 때문에 윈도우 11은 더 나은 보안을 가져다줄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했고, 그만큼의 대가도 치러야 한다. 윈도우 11을 지원하지 않는 PC를 사용하는 대부분 사용자는 윈도우 10에 묶여 있게 될 것이다.    윈도우 생태계의 현실과 실제 사용자의 현실 간에는 상당한 간극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은 지금 현재의 보안이기 때문이다. 악성코드는 보통 피싱이나 가짜 링크를 통해 시스템에 침투한다. 사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시스템에 탑재되어 있지만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보안 솔루션을 권장하는 것만으로도 사용자에게 훨씬 나은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이런 설정의 일부는 추가 라이선스도 필요없다.  물론 많은 보안 기능이 마이크로소프트 365 E5 라이선스에 가로막혀 있다. E5 라이선스 하나를 구매해 향상된 보안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보안을 기본 탑재된 기능이 아니라 운영체제의 추가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있다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SD3+C(Secure by Design, Secure by Default, Secure in Deployment and Communication) 전략을 기억한다. 하지만 지금은 이미 윈도우에 있는 보안이 아니라 E5 라이선스가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을 강조하고 있다. 라이선스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설정은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의 공격 표면 감소(Attack Surface Reduction, ASR) 규칙에 포함되어 있거나 디펜더의 특정 설명에 파묻혀 있다.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옵션 중 하나는 컨피켜 디펜더(Configure Defender)같은 서드파티 깃허브 툴을 사용하는 것이다. 깃허브에...

랜섬웨어 윈도우디펜더 설정 2021.08.03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일시적으로 중지하는 방법

윈도우 업데이트를 일시 중지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PC를 악의적 사용자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중요한 보안 패치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프린트나이트메어 보안 패치는 몇몇 프린터 고장 문제를 낳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에게 프린트를 다시 동작시키는 하나의 방법으로 업데이트 롤백을 조언했다. 약 일주일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문제를 해결한 업데이트를 다시 출시했다. 프린트나이트메어 보안 패치로 인해 생긴 문제는 사용자가 업데이트를 미루는 이유를 잘 보여주지만, 이 외에 다른 이유도 있다. 가끔 일, 여행, 방학으로 인해 연장된 기간 동안 업데이트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업데이트를 영원히 중지할 수는 없다. 최대 35일간 업데이트를 일시 중지할 수 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기본값으로 지정한 업데이트 일시 중지 기간은 단 7일이다. 필자는 기본값으로 주어진 기간 동안 업데이트를 일시 중지하는 방법을 보여주려고 한다. 또한, 최대 5주 범위 내에서 필요한 시간만큼 업데이트 중지 기간을 연장하는 법도 알아보자.   윈도우 업데이트 일시 중지 먼저 시작 메뉴를 클릭, 좌측 톱니바퀴 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해 설정 앱을 연다. ‘윈도우 키 + I’ 단축키를 사용해도 된다. 설정 앱에서 업데이트 및 보안, 윈도우 업데이트 순으로 클릭한다.   맨 위 업데이트 확인 버튼 바로 밑에 ‘7일 동안 업데이트 일시 중지’ 섹션이 있다. 해당 영역을 클릭하면 처음 설정한 기간동안 업데이트가 중단된다.   업데이트 기간을 기본 설정된 기간보다 더 길게 연장하고 싶다면, 조금 더 아래의 고급 옵션을 선택한다. 그런 다음 스크롤을 내려 ‘업데이트 중지’ 섹션으로 이동, 날짜 선택 드롭다운 메뉴를 선택한다.   날짜 선택 드롭다운 메뉴는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는 날짜 목록을 표시한다. 통상 8일, 10일 등의 단위로 선택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가장 적합한 날짜를 선택하면 되며, 새로 지정한 날짜에 맞게 업데이트 기...

윈도우10 윈도우업데이트 2021.08.03

베타 채널에 공개된 윈도우 11, 아무나 받을 수 있나?

윈도우 11 공식 빌드가 공개됐다. 윈도우 11을 직접 설치하고 경험하는 과정을 알아보자. 그리 어렵지 않다. 일단 2가지가 필요하다. 윈도우 11 최소 하드웨어 사양을 충족하는 PC가 있어야 하고,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베타, 또는 공식 빌드를 다운로드해야 한다. 단독 .ISO 파일을 공개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공식화되지는 않았다. 윈도우 11 다운로드에 필요한 하드웨어 사양 기사 등을 미리 읽어보는 것이 좋다. PC가 요건을 갖췄는지 알아보는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만일 요건에 충족하지 않더라도 빠져나갈 구멍이 하나는 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11 체험하기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은 윈도우의 베타다. 참가자 프로그램에서는 다른 사용자보다 더 빨리 최신 코드를 사용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가장 공격적이고 최신 코드를 배포하는 데브 채널에서는 PC 사양에 따라 윈도우 11 최초 빌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첫 번째 공식 빌드를 사용하려면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의 데브 채널이나 베타 채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7월 29일부터 윈도우 11이 1베타 채널에도 추가되었다. 거의 완성된 코드를 배포하는 가장 보수적인 미리보기 채널 릴리스에서 받으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PC가 윈도우 11 최소 사양을 충족한다면 3가지 채널 모두를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우 11 사양을 충족하지 않으면 윈도우 10 코드만 받을 수 있다.   한 가지 예외가 있다. 참가자 프로그램의 데브 채널에서 작년부터 윈도우 11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은 사용자라면 윈도우 11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책임자 아만다 랭고스키와 브랜든 르블랑은 6월 24일 이러한 예외를 블로그에 밝히면서 “일찍부터 운영체제 완성도를 높이는 프로젝트에 참가한 사용자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 경우는 아주 관대하고 너그럽게 보이지만, 블로그에는 만일 하드웨어 사양이 부족해 에러가 발생한다면 바로 윈도우 10을 ...

윈도우11 2021.07.30

IDG 블로그 | "3년간 1대 당 843달러 비용 절감" 맥이 최고의 기업용 PC인 이유

애플은 기업 시장을 확대하는 데 상당한 공을 들여왔다. “기업은 M1 맥 사용 시, PC를 사용했을 때보다 3년 동안 843달러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라는 포레스트 보고서 내용을 활용해 맥으로 전환하는 다양한 이유를 웹사이트에 새로 업데이트했다.     증가하는 맥의 TCO 절감액 맥의 장점으로 낮은 구동 비용, 우수한 잔존가치, 보안성, 유연성, 직원 참여 및 유지를 꼽을 수 있다. 최근에 시행된 조사는 2019년 보고서 발행 이후, 큰 개선점을 보여준다. 2019년, PC 대신 맥을 사용하면 3년 동안 678달러를 더 아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M1 칩 사용 시, 비용 효율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포레스터는 M1 칩을 통해 낮은 배포 비용, 기술 지원, 직원 참여의 증가로 맥 한 대당 843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PC 배포는 수작업 중심의 업무다. 맥에 비해 관리하기 힘들고, 기술 지원 비용도 더 많이 든다. 또한, 사용성 측면에서 맥은 PC보다 기술 지원 요청을 처리하기 쉽다. 맥 생태계가 PC에 비해 덜 복잡하기 때문이다. 추가적으로, 보고서는 맥은 하드웨어 관련 문제가 더 적었고, 수리 작업을 할 때 많은 업체에 크게 의존할 필요가 없었다. PC는 짧은 사용 수명, 낮은 잔존가치를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한 경영진은 연구팀과의 익명 인터뷰에서 “우리는 PC를 2년~2년 반마다 교체한 반면, 맥은 4년 또는 5년, 혹은 그 이상에 한 번 교체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 전문을 보면, 맥으로 전환했을 때 기업이 누릴 수 있는 비용 절감과 비즈니스 이익을 예상할 수 있다. 특히 애플의 자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플랫폼에서 더 두드러진다. 한 임원은 포레스터와의 인터뷰에서 “실험팀이 맥북 에어 M1을 점검했는데, 기존에 보유한 모든 PC 기기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한 리테일 기업 IT 팀장은 “기존에 하이엔드 사용자에게만 제공했던 것과 동등한 컴퓨팅 파워를 ...

애플 iOS 2021.07.29

업데이트 | 새 PC 운영체제 윈도우 11 핵심 FAQ

윈도우 11이 이제 곧 출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공식 발표했으며, 이미 유출된 윈도우 11을 볼 수 있다. 모든 새 운영체제는 많은 질문이 이어진다. FAQ 목록은 계속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Q. 윈도우 11이란 무엇인가? A. 윈도우 11은 윈도우 10 다음 버전의 이름이다. 이름이 바뀌는 만큼 기존의 기능 업데이트와는 다른 수준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Q. 윈도우 11은 언제 발표됐는가?  A. 윈도우 11은 6월 24일 오전 11시(미 동부 표준시) 이벤트에서 발표했다.  Q. 윈도우 11은 언제 받을 수 있는가?  A. 윈도우 11은 6월 28일에 윈도우 인사이더에 제공됐으며,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출시와 배포는 올해 가을이나 연말에 이뤄질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첫 윈도우 11 PC가 올해 가을에 출하될 것으로 알고 있지만, 윈도우 10에서 윈도우 11로의 업그레이드는 2022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10 사용자는 윈도우 11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상당히 실질적인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부과했기 때문에 자신의 PC가 이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면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2025년에 중단할 때까지 윈도우 10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Q. 윈도우 11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  A. 윈도우 11은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의 일부인 베타 버전으로 출시된다. 윈도우 인사이더 참가자 프로그램에 가입한 다음, 윈도우 업데이트를 사용해 개발자 채널(Dev Channel)에서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윈도우 11을 얻는 방법은 윈도우 11 참가자 프로그램용 미리보기 빌드 : 버전별 다운로드 채널과 특징 정리에 파악할 수 있다.  이미 초기 윈도우 11 미리보기 빌드가 시작 메뉴에 검색을 추가하고 성능 향상 기능을 다시 추가하는...

윈도우11 2021.07.28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서피스 매출 하락은 칩 공급 부족 때문”

칩 공급 부족이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드웨어 제품군인 서피스 PC 역시 타격을 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분기 매출 462억 달러에 165억 달러의 당기 순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47% 증가한 실적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사업 중 두 가지는 계속되는 공급 문제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서피스 제품군 매출이 20% 하락한 13억 7,600만 달러에 그쳤다고 밝혔다. 액수로는 3억 4,800만 달러가 줄어든 수치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발표문을 통해 실적 하락이 “공급망 제약”에 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윈도우 OEM 매출 역시 3% 하락했는데, “PC 수요가 공급망 제약의 영향을 계속 받았다”라고 밝혔다. 공급망 문제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분기에 서피스 랩톱 4를 새로 출시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또 다른 핵심 하드웨어 사업, 즉 엑스박스 게임기는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액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엑스박스 매출은 엑스박스 시리즈 X와 S를 중심으로 172%나 증가했다. 하드웨어 가격도 올랐지만, 판매 대수 역시 증가했다. 엑스박스 콘텐츠와 서비스 매출은 서드파티 게임의 부족으로 하락했다. 2020년 팬데믹 기간 동안 게임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도 올해 매출이 약세로 보이는 데 일조했다. PC와 윈도우를 포괄하는 개인 컴퓨팅 사업부(More Personal Computing) 전체적으로는 48억 7,300만 달러의 영업 이익을 올렸다. 지난 해 실적은 40억 9,100만 달러였다. 매출은 전년 동기 129억 달러에서 141억 달러로 증가했다. 오피스를 중심으로 한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사업부는 지난 해 40억 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64억 달러의 영업 이익을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윈도우 2021.07.28

윈도우 11 하드웨어 출시 앞둔 지금, 윈도우 10 PC를 구매해도 될까

윈도우 11을 실행하는 새로운 하드웨어가 올해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윈도우 10 PC를 구입해도 괜찮을까?     윈도우 10이 처음 출시된 2015년 이후로 새 노트북이나 PC를 구입하기에 좋은 시기는 없었다.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할인 행사에 맞춰 구매 시기를 잡고 새로운 모델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윈도우 11의 발표는 상황을 혼란스럽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데스크톱 운영체제는 윈도우 경험에 상당한 시각적, 기능적 변화를 가져오며, 13억 개 이상의 윈도우 10 사용자 대부분이 이를 활용하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곧 만료될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새 PC를 지금 구입하는 것이 가치가 있을까? 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  새로운 기기를 찾고 있고, 여유가 있다면 물론 사는 것이 좋다. 현재의 모든 윈도우 10 하드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데이트된 하드웨어 요구 사항에 충족한다면 2022년에 윈도우 11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여기에는 최신 인텔, AMD, ARM 기반 프로세서(2018년 이상), 최소 4GB RAM/64GB 스토리지, 9인치 이상의 720p 디스플레이가 포함된다. 좀더 저렴한 가격의 아톰(Atom), 셀러론(Celeron), 펜티엄(Pentium) 및 제온(Xeon) 칩 제품군이 지원되므로 지금 구입하는 거의 모든 새 노트북이 윈도우 11과 호환된다.  데스크톱에서는 호환되는 메인보드가 필요하다. 제조업체는 호환 가능한 모델들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이런 하드웨어 요구사항은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대표작 올인원인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 2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곧 업데이트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니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 구형 기기를 구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가이드인 업데이트 | 윈도우...

윈도우11 윈도우10 PC 2021.07.26

윈도우 10에서 먹통이 된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복구하는 방법

가끔은 윈도우 10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 얼어붙은 듯 멈춰 버리곤 한다. 예를 들면 시작 메뉴의 아이콘이나 작업 표시줄의 다른 아이콘을 터치, 클릭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다. 이쯤 되면 번거로운 정도가 아니라 짜증과 분노가 치민다. 다행히 이런 상황을 매우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이 있다. PC를 재부팅할 필요도 없다. 지금부터 살펴보자. 보통 UI 요소에 문제가 생기면 윈도우 사용자는 컴퓨터를 재부팅한다. 물론 이렇게 해도 먹통이 된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 아이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재부팅하는 데는 대부분 몇 분 정도 시간이 든다. 탄력을 받아 일하고 있던 상황이라면 생산성에 직접적인 타격이 된다. 알림 영역을 포함해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 처리를 담당하는 것은 파일 탐색기다. 따라서 복잡한 방법을 쓰기 전에 이 파일 탐색기 관련해 간단하고 빠르게 작업해 볼 가치가 있다. 일단, Alt-Shift-Esc 또는 작업 표시줄의 빈 공간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한다. <그림 1>처럼 팝업 창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작업 관리자(Task Manager)를 선택해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작업 관리자를 이용해 파일 탐색기 재시작하기 일단 작업 관리자를 실행하면, 프로세스 탭의 앱 영역을 보자. 'Windows 탐색기'가 보일 것이다. 작업 관리자에서 파일 탐색기는 이 항목으로 나타난다. 여기서 이 항목이 없다고 당황할 필요 없다. 파일 탐색기를 실행하면 된다. 작업 표시줄에서 이렇게 할 수 없다면 윈도우 키-R을 누른다. 윈도우 실행 박스가 나타나는데 여기에 explorer 또는 explorer.exe라고 입력하면 된다. 그러면 작업 관리자에 'Windows 탐색기' 항목이 나타날 것이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정상적인 상태로 복구하려면 Windows 탐색기를 오른쪽 클릭한다. <그림 2>와 같은 화면이 나타날 것이다. 두 번째 항목인 '다시 시작'을 선택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일부...

윈도우10 시작메뉴 작업표시줄 2021.07.26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