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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지원 종료되는 윈도우 7·8 ‘심폐 소생’ 하기

가장 선호하는 윈도우 버전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이 버전에서는 특정 다운로드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다. 검색 엔진에는 만화나 광고가 삽입되지 않는다. 아이콘을 마음대로 끌고 다니지도 않으며 바르게 행동한다. 이런 장점이 있는데도 사람들 대부분은 이 윈도우 버전을 사용조차 하지 않는다.    윈도우 8.1 버전 이야기이다. 그리고 윈도우 8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다른 주요 운영 체제처럼 수명이 다해가고 있다. 윈도우 8 사용자에게 브라우저 지원은 중요하다. 사용자는 지원되는 브라우저가 작동하는 한 업데이트 지원이 끊긴 구형 플랫폼을 계속 사용한다. 윈도우 7의 경우 통상 수명보다 3년 더 길게 살아남았는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확장 소프트웨어 지원 덕분이다. 그럼에도 많았기에 마이크로소프트가 구 OS 패치를 계속 지원할 만큼 윈도우 7을 사용할 기업이 워낙 많았던 것이다.  안타깝게도 8.1은 7과 같지 않을 듯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 다른 솔루션 기업이나 플랫폼에 제공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글 크롬이 대표적이다. 구글은 윈도우 7 및 윈도우 8.1 지원을 2023년 초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구글에서 발표한 대로 지원 종료는 1월 10일부터 지원이 종료된다. 파이어폭스는 아직까지 윈도우 지원과 관련한 계획을 발표하진 않았지만, 상황이 다르진 않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 사용자 기반의 15%가 윈도우 7을 사용한다. 다른 대형 솔루션 업체가 윈도우 7 및 8.1 지원을 중단한다면 파이어폭스에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부 솔루션 업체는 좀더 모호하게 접근하고 있다. 제로패치(0patch)는 여러 플랫폼 용으로 ‘마이크로 패치’를 생성을 전문으로 하는 솔루션 업체로, 향후 2년간 윈도우 7과 윈도우 서버 2008 R2용 예방 마이크로 패치를 준비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윈도우 8.1용은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윈도우 7·8을 사랑하는 사용자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상황에 따라 다르다. 전문적인...

윈도우8.1 윈도우7 제로패치 2022.11.08

윈도우 10 이용자가 윈도우 11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 4가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차세대 윈도우’라고 소개하고 있다. 야심차게 만든 운영체제로 시각적 변화는 많아 보이나, 사용자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진 않다. 통계 전문 업체 스탯카운터(Statcounter)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0월 윈도우 사용자 중 15% 정도가 최신 운영 체제를 이용 중이었다. 한 달 전보다 약간 증가한 수치이지만 70% 이상이 여전히 윈도우 10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해당 추세는 거의 변하지 않았는데, 이는 윈도우 11로 업데이트할 사람은 다 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직 많은 사용자가 윈도우 10에 머물러 있는 것이다. 왜 사용자들은 윈도우 11로 업데이트 하지 않을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핵심 원인은 다음과 같은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1. 윈도우 11이 아직 필요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윈도우 10을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다. 윈도우 10 관련 업데이트는 약 3년 후인 2025년 10월까지 계속된다. 물론 22H2 출시 이후부터 윈도우 10에 눈에 띄는 새 기능은 없을 것이다.    기본적인 지원은 받을 수 있기에, 윈도우 10 사용자는 당연히 새 버전으로 급히 업데이트하지 않아도 된다. 거기다 작년에 윈도우 11에 여러 버그가 나왔기 때문에 최신 버전이 무조건 더 안정적이라고도 할 수 없다. 사양이 낮은 저렴한 노트북에서 윈도우 10에서 제대로 실행되고 있다면, 여러 오류가 보고된 윈도우 11로 굳이 가지 않을 것이다.    2. 윈도우 10 기기 사양이 낮다 많은 사용자가 의도적으로 윈도우 11로 업데이트하지 않기도 하지만, 일부는 아예 선택권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양이 맞지 않는 것이다. 윈도우 11은 윈도우 10보다 훨씬 더 엄격한 하드웨어 사양을 요구한다. 즉, 구형 기기 상당수가 윈도우 11과 호환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

윈도우11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 2022.11.08

How-To : 윈도우와 맥에서 MS 오피스 다크 모드로 사용하기

컴퓨터 작업을 하면서 긴장성 두통이나 눈의 피로감을 느낀다면 다크 모드를 활성화하는 것이 좋다. 눈이 조금 더 편안해질 뿐 아니라 눈부심 문제도 줄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 구독자 및 특정 오피스 2019 에디션에서 다크 모드를 지원한다. 윈도우 혹은 맥 사용자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다크 모드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소요 시간 5분 윈도우에서 오피스 다크 모드 활성화하기 우선 오피스 앱을 열고 ‘파일’ 탭을 클릭한다.   왼쪽 메뉴 하단에서 ‘계정’을 클릭한다.   ‘Office 테마’ 아래의 상자를 클릭하면 다양한 테마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검은색의 다크 모드가 너무 어둡다고 느껴진다면 어두운 회색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윈도우 시스템 설정에 맞춰서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기를 원한다면 ‘시스템 설정 사용’을 선택하면 된다.   이제 모든 오피스 앱이 다크 모드 혹은 선택한 테마로 바뀌었을 것이다. 맥에서 오피스 다크 모드 활성화하기  맥용 오피스에는 테마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다. 하지만 시스템 테마 설정을 변경해 오피스를 다크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우선,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에서 Cmd+스페이스 키를 누른다.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s)을 입력한 후 나타나는 결과창에서 시스템 환경설정을 클릭한다. (참고 : 맥OS 벤추라 이전 버전을 기준으로 했다. 밴추라에서는 ‘시스템 설정(System Settings)’을 검색해야 한다.)   시스템 환경설정 창의 왼쪽 상단에 있는 ‘일반’ 아이콘을 클릭한다.   맨 위에 있는 화면 스타일 옵션 중에서 ‘다크’를 선택한다.   전체 시스템 테마가 다크 모드로 설정된다. 이제 오피스 앱을 열면, 다크 모드에 맞춰서 색상이 변경된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 다크모드 오피스365 2022.11.08

"이 파일은 사용되고 있어요" 친절한 윈도우 도우미 파워토이 업데이트

윈도우 대청소를 결심하고 사용하지 않는 파일을 삭제할 때, 윈도우가 다른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파일이라는 점을 알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이크로소프트 프리웨어 유틸리티 세트인 파워토이 최신 버전인 v0.64.0에 새로 생긴 파일 록스미스(File Locksmith) 도구가 이 문제를 해결한다.   사용법도 쉽다. 윈도우 탐색기에서 사용 중이므로 삭제할 수 없는 파일을 우클릭한 후 나타나는 메뉴에서 ‘이 파일을 사용하는 항목은 무엇인가요?’를 클릭하면 파일 록스미스 도구가 프로세스 ID, 사용자 정보, 파일에 액세스하는 실행 파일 목록을 나타낸다. 이 메뉴에 바로 작업 끝내기 버튼이 있어서 굳이 작업 관리자를 열지 않아도 빠르게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종료할 수 있다. 파워토이는 빠르게 윈도우 사용자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업데이트될 때마다 작지만 유용한 변화가 계속 추가되고 있다. 광학문자 인식 도구, 액센트 표시가 있는 문자 추가 방법, GIF 캡처 도구 등 편리한 새 기능이 올해만도 일곱 차례 업데이트돼 사용자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파워토이 록스미스 윈도우PC 2022.11.04

How-To : 윈도우 ‘작업 스케쥴러’로 앱 자동 실행하는 법

윈도우는 내부 프로그램이 최적화되도록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임시파일을 정리한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은 '작업 스케쥴러(Task Scheduler)'라는 프로그램으로 자동화된다. 사용자가 원한다면 윈도우에서 설정한 앱 말고도 특정 앱을 자동 실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침 9시에 파일 탐색기 앱을 무조건 실행하도록 설정하는 식이다. 윈도우 파워쉘(Windows PowerShell)까지 결합하면 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아래는 윈도우 11에서 작업 스케쥴러를 설정하는 법을 소개한 내용이다. 사진 예시는 윈도우 11 환경이지만, 윈도우 10에서도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다.      윈도우 작업 스케쥴러 기본 사용법 1. 작업 스케쥴러 앱을 검색하고 실행한다   2. 가장 왼쪽에서 있는 패널에서 ‘작업 스케줄러 라이브러리’ 폴더를 누르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다. 그다음 ‘새 폴더’를 클릭하고 원하는 폴더명을 지정하고 ‘확인’을 누른다.    3. 작업 스케줄러 라이브러리 폴더를 더블 클릭해서 하위 폴더 중 2번에서 만든 새로 만든 폴더를 클릭한다. 오른쪽에 생긴 흰 영역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기본 작업 만들기’를 선택한다.    4. 원하는 이름을 지정한다. 가령 파일 탐색기를 자동으로 실행하겠다는 뜻으로 ‘파일 탐색기 런처(File Explorer launcher)’라고 입력하고 하단에서 ‘다음’을 선택한다.    5. 작업의 실행 주기를 선택하고 ‘다음’을 선택한다.    6. 작업의 실행 시간과 날짜를 지정하고, 반복 주기를 입력하고 ‘다음’ 버튼을 선택한다.    7. 그다음 화면에서 ‘프로그램 시작’ 버튼을 선택하고 ‘다음’을 선택한다. 참고로 다른 옵션은 더 이상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지 않는다.    8. 우측에 위치한 ‘찾아보기’ 버튼을 클릭한...

작업스케쥴러 윈도우 자동화 2022.10.25

'씨클리너 대항마?' MS가 만든 PC 매니저 베타, 중국 사이트에 등장

불필요한 파일로 가득 찬 윈도우를 개선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몇 년간 윈도우 자체 그리고 관리 도구를 개선했다. 그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PC를 더욱 원활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하나 더 고안해 낸 것 같다.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사이트에 PC 매니저(PC Manager) 베타 버전이 등장했다. 오랫동안 PC 관리 앱으로 사랑받은 프리웨어 씨클리너(CCleaner)와 매우 유사해 보이는 종합 PC 관리 도구다.   중국 사이트에 맨 처음 공개된 베타 버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명이 있다. 그 외에도 안전하고 완성된 정식 앱으로 판단되며 PC에는 영문으로 설치됐다. 윈도우의 다양한 설정 메뉴와 관리 프로그램에 이질적으로 존재하는 각종 도구를 한 자리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사용하지 않는 임시 파일을 삭제하고 저장 공간 조각을 모으며 현재 실행 중인 프로세스나 시작 프로그램을(윈도우 10 이후에는 작업 관리자에서 관리하기가 더욱 쉬워짐) 신속하게 보여준다. 보안 탭에서는 윈도우 업데이트와 윈도우 보안에 쉽게 접근하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PC 매니저는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웨어인 씨클리너와 매우 유사하다. 또한 브라우저 전환 버튼이 있는 브라우저 보호 탭 등 엣지 브라우저를 눈에 띄는 방법으로 광고하는 모습도 보인다.  씨클리너는 10년도 넘게 프리웨어 PC 관리 분야의 최강자로 군림했다. 가끔 원인 없이 꼬이는 윈도우 레지스트리나 쓸모 없이 자리만 차지하는 파일 등을 쉽게 삭제할 때 가장 많은 추천을 받는 제품이기도 하다. 그러나 개발사가 2017년 어베스트에 인수되면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함께 설치하라는 안내가 나타나고 2017년에는 악성 코드 공격을 받아 트로이 목마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매개체로 악용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빠르게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씨클리너는 여전히 유/무료로 어베스트에서 운영을 담당하지만 최근에는 접근성이 강화된 윈도우 자체 도구나 다른 프리웨어도 우세를 보인다. 퍼블...

PC매니저 씨클리너 PC관리 2022.10.25

마이크로소프트, 탭 형식 파일 탐색기 등 윈도우 11 신기능 배포

18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22H2)에 이어 운영체제에 새로운 기능 세트를 추가했다. 탭 형식의 파일 탐색기, 작업 표시줄의 오버플로 영역, 제안된 조치 등이 포함된다. 새로운 기능 세트는 현재 윈도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윈도우 11 경험을 이달 안에 제공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설치하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11월 초에 푸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첫 번째 기능 업데이트도 함께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기능이 포함된 업데이트는 윈도우 11 설정 앱의 ‘윈도우 업데이트’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사용할 수 있는 업데이트, 특히 누적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새 기능을 활성화하는 업데이트는 x64 기반 시스템용 윈도우 11 22H2 누적 업데이트 또는 KB5019509다. 업데이트가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새 버전(기능 업데이트)을 1년 단위로 제공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 출시된 것은 22H2에 포함되어야 했지만 어떤 이유에서 기한을 놓친 모든 기능을 채워넣는 릴리스인 셈이다.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탭 형식의 파일 탐색기 인터페이스 사진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10월 말 예정) 윈도우 셸의 ‘제안된 조치’ 작업 표시줄의 오버플로우 메뉴 근거리 공유(Nearby Share)/윈도우 공유(Windows Share) 경험 개선 이날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아마존 앱스토어에 현재까지 5만 가지의 앱이 추가됐다고 말했다. 출시 당시 40여 가지였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었다. 참고로 아마존 앱스토어는 안드로이브 앱을 지원하는 윈도우 11의 새로운 기능으로 실행된다. 추가된 앱에는 프로젝트 메이크오버(Project Makeover), 에보니 : 킹스 리턴(Evony : The...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122H2 2022.10.19

블로그 | 애플은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안 하는 것

키보드 자판을 입력하는 작업은 사소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피로가 누적되는 작업이다. 텍스트 대치 프로그램, 또는 텍스트 확장기(text expander)는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문구에 대한 바로가기를 만들어 생산성을 높인다. 윈도우에서 이런 작업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은 수없이 많지만, 애플은 10여 년 전에 맥OS에 자체 텍스트 확장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에 같은 기능을 추가했어야 할 시기는 이미 한참 지났다.    시간을 절약하는 텍스트 확장기 키보드 타이핑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라면 매번 반복해서 입력하는 긴 문자열에 대한 바로가기를 만드는 텍스트 확장기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myadr’ 같은 문자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자신의 주소로 대체되도록 설정하는 것이다. 텍스트 확장기는 대부분 시스템에서 액세스하기 어려운 특수문자를 빠르게 불러오는 데도 유용하다.    텍스트 입력을 반복할 때마다 바로가기 사용 횟수가 합산된다. 다양한 작업에서 절약한 몇 초가 며칠이 되고, 심지어 몇 주가 된다. 인기 있는 윈도우용 텍스트 확장기는 대부분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절약했는지 통계를 제공한다. 필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르면, 필자는 지난 몇 달 동안 한 시간 이상을 절약했다. 윈도우용 텍스트 대치 프로그램은 무료도 있지만, 고급 기능을 사용하려면 비용이 든다. 프레이즈익스프레스(PhraseExpress), 텍스트익스펜더(TextExpander), 페스트폭스(FastFox) 같은 프로그램은 날짜 삽입, 매크로, 서식 지정, 데이터베이스 입력과 같은 고급 옵션을 제공한다. 초기 설정을 위한 인내심만 있다면 컴퓨터의 많은 작업을 자동화하는 강력한 도구다.   어떤 사용자에게는 텍스트 확장기에 지불하는 비용에서 그만한 가치를 찾을 수 있지만, 고급 기능까지 필요 없는 사용자도 많다. 맥OS의 텍스트 대치 도구 같은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좋다. 이...

텍스트확장기 텍스트대치 윈도우 2022.10.14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랩탑 5 공개 "인텔 12세대 칩 탑재, 새로운 색상 추가"

AMD 라이젠이 탑재된 서피스 랩탑에 작별을 고할 때다. 라이젠 6000 시리즈의 인상적인 도약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브랜드 제품은 이제 인텔의 전유물이 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2일(현지시간) 개최한 연례행사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2(Microsoft Ignite 2022)에서 새로운 서피스 랩탑 5를 공개했다. 새로운 12세대 인텔 코어 칩과 썬더볼트 4가 탑재된 것을 제외하고 유일한 변화는 멋들어진 색상이다. 그러나 사용자가 알아야 할 몇 가지 주요 기술 및 디자인 조정이 있다. 이그나이트에서 서피스 랩탑 5를 직접 살펴본 후 느낀 점을 정리했다. 우선 AMD를 제외한 것이 마냥 나쁜 일은 아니다. AMD 모바일 칩의 더 나은 통합 그래픽 성능이 필요하지 않은 이상 12세대 인텔 칩도 훌륭하다. 하지만 추가적인 성능을 원한다면 랩탑 스튜디오로 수준을 높여야 한다. 꽤 넓은 15인치 모델을 선택하더라도 인텔의 아이리스 Xe 그래픽에 만족해야 하기 때문이다. 내년에 아크(Arc) 버전이 나올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13.5인치 모델을 선택하든 15인치 모델을 선택하든 서피스 랩탑 5의 외관은 그 어느 때보다 매끄럽다. 화면은 이전 모델과 같은 해상도이지만, HDR용 돌비 비전(Dolby Vision) HQ가 추가됐다. 큰 차이는 아니다. 키보드도 변함없이 부드럽고 조용하고 양극처리된 알루미늄 또는 눈길을 끄는 알칸타라(Alcantara) 소재로 마감됐다. 아쉽게도 키보드 마감과 세이지 색상은 13.5인치 모델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키보드 데크 왼쪽에는 단일 케이블로 최대 2대의 4K 모니터를 처리할 수 있는 1개의 USB-C/썬더볼트 4 포트가 있다. 헤드폰 잭과 USB-A 포트처럼 구형 기기를 위한 포트도 탑재되어 있으며, 오른쪽에는 서피스 커넥트(Surface Connect) 포트가 있다. 듀얼 스피커는 키보드의 사이의 간격을 활용해 소리를 전달하고 3:2화면(15인치 모델은 해상도...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랩탑5 서피스 2022.10.13

마이크로소프트 365 디펜더, 기업 전용 랜섬웨어 방지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 365 디펜더가 자동으로 랜섬웨어 공격을 방어하는 기능을 기업 사용자에게 먼저 제공한다. 개인 사용자에게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다.  연례 자체 컨퍼런스인 이그나이트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개선에 중점을 뒀다.  그중 하나가 마이크로소프트 365 디펜더다. 디펜더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여러 보안 제품 중 하나다. 오피스 365에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가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윈도우 디펜더와는 다른 제품이다. 그러나 오피스 365용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와 개인용 보안 소프트웨어인 오피스 365 패밀리나 개인용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는 각기 다른 제품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새로운 랜섬웨어 보호 기능은 엔드포인트, ID, 이메일, 문서,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공격 신호를 수집해 통합된 사건으로 인식하고, 높은 신뢰도로 조기에 랜섬웨어 공격을 파악해 방어한다. 그러나 이 기능은 오피스 365 가족이나 개인용 제품에 포함된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에까지 도입되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발표를 통해 새로운 기능은 윈도우 XDR 플랫폼의 엔드포인트, 이메일, ID, 클라우드 앱을 대상으로 관련 신호를 연결해 랜섬웨어 등 고도의 측면 이동 공격을 방어한다고 밝혔다. 이들 공격은 주로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365 패밀리와 개인용 제품은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개인 사용자용 구독 요금제이고, 최종 사용자가 IT 인프라를 관리하는 제품이 아니므로 랜섬웨어 공격 시나리오가 적용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디펜더는 기업용 제품으로 “엔드포인트나 사용자 ID 등 영향받는 자산이 자동으로 포함되므로 새로운 기능이 랜섬웨어 확산을 저지해 전반적인 공격 비용을 낮추고 기업의 회복 탄력선을 개선할 것”이라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산이 건전한 상태로 복귀하면 보안 운영 부서가 탐지, 수정,...

랜섬웨어 마이크로소프트365 마이크로소프트디펜더 2022.10.13

글로벌 칼럼 | 마침내 윈도우 11을 전사적으로 배포할 때가 왔다

필자는 1980년대부터 윈도우를 전문적으로 다뤘다. 윈도우 95 출시 당시 전담 분석가 중 한 명이었고, 윈도우 95 출시 덕분에 영향력 있는 분석가로 이름을 알릴 수 있었으므로, 어떤 면에서는 필자의 커리어에서 윈도우 95에 빚을 졌다고도 할 수 있다. 돌아보면 윈도우의 초기는 절대 순탄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필자는 회사 CEO의 노트북에 윈도우 95를 설치하다가 노트북이 먹통이 된 적이 있다. 인텔의 한 엔지니어가 인텔 제조 공장의 생산용 시스템에 윈도우 95를 설치했다가 공장 가동이 멈춘 사건도 있었다. 필자와 윈도우 사이의 오랜 관계는 윈도우 95로 그렇게 시작됐다. 다시 현재로 돌아와 이제는 윈도우 11이 최신 업데이트와 함께 본격적으로 도약할 준비가 된 것 같다. 윈도우 11을 전사적으로 배포할 시점이 온 것인지 하나씩 분석했다.   간단히 돌아보는 윈도우의 역사 윈도우 95 시절과 비교하면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OS 출시 방식은 재미있기도 하고 조금 슬프기도 하다. 윈도우 95 출시는 마이크로소프트 OS 출시 역사에서 최고이자 최악의 사례다. 마케팅팀이 일을 너무 잘해서 사람들이 구매하기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섰다는 면에서는 최고였지만(당시에는 OS 업그레이드를 돈을 주고 구매해야 했다), 개발과 지원이 보조를 맞추지 못해 말아먹었다는 면에서는 최악이었다. 당시만 해도 마이크로소프트는 걷잡을 수 없는 PC의 복잡성과 다양성에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베타에서 릴리스 후보로 전환하면서 바뀐 부분으로 인해 최종 제품은 베타만도 못하게 됐다. 또한 지원을 더 확대해야 하는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반대로 했다. 사람들은 도움을 받기 위해 전화를 걸었지만 도움 대신 받은 것은 통화 중 신호음이었다. 결국 마케팅팀이 이룬 성과를 도루묵으로 만들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 문제를 바로 잡았다. 윈도우 10 출시는 그 이전 OS(윈도우 밀레니엄 에디션,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8)에 비하면 완벽에 가까웠다. 윈도우 ...

윈도우 11 윈도우 10 마이크로소프트 2022.10.06

윈도우 11 22H2 오류 발견 "파일 다운로드 속도 최대 40% 저하"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22H2에서 로컬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복사하는 속도가 최대 40% 느려지는 문제를 보고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프로그램 매니저 네드 파일은 블로그에서 SMB(Server Message Block) 프로토콜을 사용해 원격 컴퓨터에서 파일을 복사할 때 윈도우 11의 2022 업데이트(22H2)에서 성능 저하가 있다고 썼다. 성능 저하 문제는 페트리닷컴(Petri.com)이 발견했다. 원격 서버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할 때 파일 복사 속도가 느려지는지, 단순히 원격 PC에서 파일에 액세스할 때 속도가 느려지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듯하다. 파일은 “이 문제는 SMB 코드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영구적인 수정을 위한 ETA를 아직 제공할 수 없다. SMB는 가장 눈에 띄는 시나리오일 뿐이며, SMB를 사용하지 않는 로컬 파일 복사본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문제 원인 파악과 해결책 마련을 위해 다른 팀과 협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원격 컴퓨터에서 윈도우 11 22H2를 실행하는 PC로 용량이 “큰”(기가바이트) 파일을 복사하거나 다운로드할 때의 속도 저하는 분명한 것으로 보인다. 파일에 따르면, 22H2를 실행하지 않는 PC에 파일을 복사할 때는 속도가 느려지지 않는다.  우선 파일은 “/J(버퍼되지 않은 IO) 매개변수와 함께 robocopy 혹은 xcopy를 사용하라”라고 조언했다. 이렇게 하면 성능이 예상되는 수준으로 돌아간다. 파일은 다음과 같은 예시 코드도 제공했다. robocopy \\someserver\someshare c:\somefolder somefile.ned /J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22H2에서 프린터의 고급 기능과 호스트 PC와의 통신에 오류가 있음을 보고하며, 이런 문제를 겪는 사용자가 22H2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도록 조치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22H2 윈도우11 22H2 2022.10.05

"윈도우 11을 XP처럼" 스타독, 윈도우블라인드 11 베타 출시

윈도우 11의 모양과 느낌이 도저히 마음에 들지 않는가? 스타독 소프트웨어(Stardock Software)가 윈도우 11을 윈도우 XP처럼 바꿔주는 윈도우블라인드 11(WindowBlinds 11)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윈도우블라인드 11은 스킨이라고 부르는 데스크톱 인터페이스 테마를 사용해 윈도우 시작 메뉴, 작업 표시줄, 창 프레임, 제어 버튼을 사용자화할 수 있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을 바꿔 주는 스타트11(Start11)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블라인드는 베타 기간에는 14.99달러, 출시 후에는 19.99달러에 판매된다. 스타독 홈페이지에서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윈도우블라인드는 윈도우 11과 10의 출시된 빌드에서만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새 윈도우 코드 테스트를 위해 제공하는 윈도우 인사이더 베타 빌드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스타독 소프트웨어 부사장 브래드 샘스는 “윈도우 11은 OS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도입했지만,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윈도우블라인드 11을 사용하면 최신 OS의 이점을 누리면서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인터페이스를 지정할 수 있는 유연성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최신 베타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자동 다크 모드 새로운 스킨에 향상된 높은 DPI 지원 스킨 라이브러리용 마켓플레이스 브라우저 레거시 스킨의 자동 크기 조정으로 시각적 충실도(visual fidelity) 개선 파일 탐색기 탭 및 작업 표시줄 위젯 지원 스타독에 따르면, 윈도우블라인드 11에는 인앱 브라우저가 탑재되어 있어 윈커스터마이즈(WinCustomize)와 같은 사이트에서 쉽게 새 스킨을 찾아 다운로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1 스타독 윈도우XP 2022.09.30

기업이 알아두면 좋은 윈도우 11 속 새로운 보안 기능들

최근 출시된 윈도우 11 22H2를 살펴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시 한번 보안 기능에 큰 중점을 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윈도우 11 사용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추가적인 라이선스 없이, 윈도우 홈 버전만으로 새로운 보안 기능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11에 어떤 보안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는지 핵심 변화를 살펴보자.    원래 윈도우 11 기능 업데이트 자체는 1년 단위로 제공된다. 보안 변경은 윈도우 11 21H2, 윈도우 11 22H2 즉 2분기 출시 때 이루어지고 있다. 각 주요 기능 출시 사이에 ‘모멘트(moment) 릴리스’라는 소규모 업데이트도 있다.  또한 특정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리케이션에서는 ‘제안된 행동(suggested actions)’을 볼 수 있다. 마이크소프트 팀즈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음 단계를 수행할 수 있도록 명령 프롬프트를 제공하는 식이다. 이러한 모멘트 업데이트 혹은 ‘제어된 기능 롤아웃’은 기업용 릴리스의 경우 기본값에 따라 포함되지 않지만, 프리뷰 릴리스에는 포함된다. 별도의 기업용 배포 정책이 있다면 점진적 업데이트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상황에 맞게 변경 사항을 배포할 수 있다.    스마트 앱 컨트롤 먼저 새로운 기능인 스마트 앱 컨트롤(Smart App Control)을 살펴보자. 윈도우 10 S 모드 속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는 사용 권한을 먼저 검사하고 애플리케이션 설치가 가능했다. 스마트 앱 컨트롤 또한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지만, 실행 방식은 전혀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 클라우드 기반으로 특정 목록을 따로 만들고, 그 목록에는 별도의 해시값을 저장하고 신뢰성을 조사한 앱 정보를 담아두었다. 새로운 윈도우에서 스마트 앱 컨트롤을 활성화할 경우, 설치된 모든 바이너리가 조사된다. 앱이 목록에 없을 경우, 앱의 디지털 서명 유효성은 따로 검사 된다. 디지털 서명이 유효할 경우 앱을 설치할 수 있다. 코드에 ...

윈도우11 보안 배포 2022.09.29

윈도우 11 2H22 업데이트 후 발생하는 치명적 오류…엔비디아 패치 배포로 대처

초당 프레임율을 매번 확인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PC 마니아라면 윈도우 11 최신 업데이트를 잠시 미뤄보자. 9월 20일 배포된 윈도우 11 2022 업데이트에서 여러 가지 오류와 성능 저하가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에서 오류율이 높다.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을 위시한 전 세계 여러 웹 사용자에게서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오류다. 아직 원인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 엔비디아는 윈도우 11 2H22 오류를 겨냥한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앱 베타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 업데이트는 엔비디아 GPU 전체 드라이버와 릴리즈 버전에 대한 업데이트도 곧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1 2H22 업데이트를 조기에 설치한 사용자 일부는 CPU 사용량이 급증해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계속 멈추는 현상과 다수 게임에서 프레임율이 하락하는 현상을 보고했다. 윈도우 레이티스트(Windows Latest)에 따르면 재생 오디오가 끊기는 현상, 전체 시스템 다운, 심지어 공포의 블루 스크린까지 경험한 사용자도 있었다. 오류 자체는 치명적이지만 영향을 받는 사용자는 상대적으로 소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 사용자 중에서 오류를 겪은 경우가 많았으나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윈도우 업데이트 중단까지 고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다. 그러나 오류가 계속 퍼지면서 엔비디아가 문제를 인식했고 지난 주말 동안 드라이버 수준의 픽스 업데이트를 준비해 새로운 지포스 익스피리언스 앱 베타 버전을 배포하기에 이르렀다. 그 전까지 작업 관리자에서 NVIDIA Frame View SDK 서비스를 종료하고 PC를 재시작하는 사용자 자구책이 사용됐다. 오류가 계속될 경우 2022 업데이트를 롤백하는 방법도 있다.  일반 GPU 드라이버 패키지 자체가 아니라 엔비디아 자체 애플리케이션으로 수정 업데이트를 내놓은 것이 이례적이지만, 심각한 오류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던 사용자에게는 반가운 소...

윈도우11 블루스크린 윈도우112H22 2022.09.27

How-To : 웹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된 데이터 삭제하는 법

하나의 웹 브라우저를 오래 이용하다 보면, 브라우저 안에는 온갖 종류의 잡다한 자동 완성 데이터가 쌓이기 마련이다. 자동 완성 기능은 클릭 한 번으로 양식에 필요한 값을 쉽게 불러올 수 있지만, 잘못된 입력값이 쌓일 경우 계속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발생한다. 특히 주소나 신용카드 번호 같은 정보가 업데이트된 상태라면, 처음부터 모든 자동 완성 데이터를 지우고 새롭게 입력하는 편이 낫다. 다음은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사파리 웹 브라우저에서 자동 완성 문제로 인해 고민하는 사용자를 위한 팁이다.    브라우저 자동완성 데이터 관리하기  주요 웹 브라우저에서 자동 완성 데이터를 지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 새 양식 정보를 다시 입력하는 동안 이메일 필드를 비워 두었다. 그리고 어바인 블러(Abine Blur)라는 개인 정보 관리 서비스를 사용해 새 서비스에 등록하는 동안 실제 이메일 주소를 비공개로 유지하면서 포워딩 이메일 주소를 생성했다. 구글 크롬 설정>자동완성 >주소 및 기타에서 한 번에 하나씩 주소를 지울 수 있다. 또는 다음 단계에 따라 대량으로 삭제하면 된다. 설정>개인정보 및 보안>인터넷사용기록 삭제>고급으로 이동한다. ‘전체 기간’을 선택한다.  ‘양식 데이터 자동완성’을 제외한 모든 영역을 선택 해제한 후 ‘데이터 삭제’를 누른다.  설정>자동완성에서 새 양식 정보를 다시 입력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설정>개인정보보호, 검색 및 서비스로 이동한다.  ‘검색 데이터 삭제’에서 ‘삭제 항목 선택’을 선택한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전체 시간’을 선택한다. ‘양식 데이터 자동완성’을 제외한 모든 옵션을 선택 해제하고 ‘지금 삭제’를 누른다. 설정>프로필>개인정보에서 데이터를 다시 입력한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옵션>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양식...

웹브라우저 자동저장 데이터 2022.09.26

“구글 포토 따라잡기?” 윈도우, 사진 관리 및 편집 기능 강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인사이더에 업데이트된 사진 앱을 공개했다. 특정 시간과 장소를 기준으로 사진을 정리해 보여주는 ‘메모리스(Memories)’라는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 인사이더란 일종의 베타 기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는 공식 출시 전 새로운 기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윈도우 인사이더에서 공개되는 기술은 주로 개발자가 이용하며, 일부 기능은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새로운 사진 앱은 10월 중 윈도우 11에 추가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로 업데이트된 사진 앱에서는 훌륭한 갤러리를 제공하며, 사진 컬렉션을 찾고 관리하고 탐색하는 과정을 간소화했다. 덕분에 원드라이브로 사진을 쉽게 백업하고, 윈도우 기기에서 통합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메모리스(Memories)’라는 별도의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새로운 사진 앱은 사진 자르기나 조정, 필터 적용, 마크업 같은 편집 기능을 이전처럼 제공하며, 여기에 AI를 활용한 ‘자동 향상’ 기능을 지원한다. 원드라이브 기반 사진 정리 기능을 강화한 것도 눈에 띈다. 새로운 파일 탐색기는 사용자가 쓰고 남은 원드라이브 용량과 할인 혜택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전 버전에서 지원됐던 비디오 편집 기능은 삭제됐다. 대신에 윈도우 기본 내장 비디오 편집 프로그램인 ‘클립챔프’를 사용하는 것을 유도하고 있다. 메모리스 기능은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사진을 분류해주던 기존 기능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  이번 새 업데이트는 다소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앱 개선을 우선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용자가 많아진 시대에선 사진 관리 및 편집 기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사진 관리 및 편집 시장에 적극 내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원드라이브 윈도우 사진앱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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