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의 '화요일 패치', 두려워 할 필요 없는 이유

Susan Bradley | Computerworld 2022.05.20
매월 셋째 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매월 패치 출시 프로세스의 일부로 기존 제품의 문제를 인정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시간이다.

먼저 약간의 배경을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수 년 간 패치를 출시해 왔지만 항상 일정대로 진행한 것은 아니다. 초기에는 요일을 가리지 않고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그러다가 2003년 10월부터는 월 두 번째 화요일에 통상적인 보안 업데이트를 출시하는 것을 공식화했다. 이렇게 ‘패치 화요일(Patch Tuesday)’이 탄생했다. 다음날 또는 경우에 따라 그 다음 주에 사용자와 관리자가 업데이트 관련 문제를 보고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침내 문제를 인정한다.

문제는 바로 이 지점이다. 모든 사람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식한 부작용을 알고 있지는 않다. (그리고 때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결코 인정하지 않는 부작용도 있다.) 가끔은 단순히 패치 과정 중 우연히 발생한 오류도 있다. (필자는 업데이트를 자주 설치했는데 재부팅할 때마다 그 전까지는 몰랐던 근본적인 문제가 드러났다.)
 
ⓒ IDG

이번 달에는 흥미로운 발견이 2가지 있다. 최신 업데이트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나열한 문서에는 실제로 두 가지 소스가 있다. 첫 번째, 윈도우 상태 출시 대시보드(Windows Health Release Dashboard)다. 윈도우 서버 2022부터 윈도우 7까지 지원되는 모든 제품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조사하고 수정한 문서를 전부 나열한다. 예를 들어 이번 달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증서를 컴퓨터 계정에 매핑하는 방법이 도메인 컨트롤러에 의해 어떻게 처리되는지와 관련된 문제가 발견되었다”라며 액티브 디렉토리 도메인 컨트롤러에서 트리거 된 서버 2022 오류를 공식화했다.

이 경우에도 모든 액티브 디렉토리 도메인 컨트롤러가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니다. 장치 인증서를 사용하는 컨트롤러만 문제에 해당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증서 처리 방법에 대한 변경 사항을 배포할 예정인데, 현재로서는 감사기능을 추가하고 나중에 더 많은 변경 사항을 적용할 계획이다. 액티브 디렉토리 도메인 담당자라면 이 문서를 살펴보고 이벤트를 검토할 것을 권장한다.

흥미로운 것은 패치 문제를 문서화하는 두 번째 소스다. 그러나 알려진 문제를 요약한 이 문서는 E3 또는 E5 라이선스로만 열람할 수 있다. 관리자 권한, 지원 권한이 있으면 마이크로소프트 365 내부의 통합 대시보드로 이동해보자. 이 문서는 공개 대시보드에는 빠진 부작용을 문서화한다. 예를 들어 이번 달 마이크로소프트 365 상태 출시 대시보드는 공용 콘솔에 기록되지 않은 두 가지 추가 문제를 인정했다.

먼저 원격 데스크톱 서비스 브로커 연결 역할에 문제가 있었다.

“윈도우 서버 2022 스탠더드 에디션에 KB5005575 또는 그 이후 업데이트 버전을 설치하면 원격 데스크톱 서비스 연결 브로커 역할 및 지원 서비스가 예기치 않게 제거될 수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 신속하게 조사한 후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참고로 윈도우 서버 2022 데이터센터 에디션 및 기타 버전의 윈도우 서버는 이 문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서버 2022 스탠다드 버전에서 원격 데스크톱 연결 브로커를 사용하는 경우 원격 데스크톱 연결 브로커를 제거하고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설치한 다음 원격 데스크톱 연결 브로커를 다시 추가하여 이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

“다음 단계의 해결 방안은 현재 마련 중이며 곧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런 내용도 문서화되어 있다.

“KB5010386 및 그 이후의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 캡처 도구(Snip & Sketch) 앱이 스크린샷을 캡처하지 못하거나 키보드의 바로 가기(윈도우 키 + Shift + S)를 사용하여 열 수 없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

“다음 단계 : 현재 이 문제는 조사 중이며 더 많은 정보가 모이면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개 상태 출시 대시보드에 표시된 항목과 마이크로 365 상태 출시 대시보드 간에 내용상 차이가 있는 이유는 일견 이해하기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버전에 액세스할 수 있다면 그 대시보드에서 정보를 검토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알려진 이슈 롤백(Known Issue Rollback, KIR)’이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화요일 패치 업데이트에 포함된 비보안 수정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롤백하여 백그라운드에서 수정하는 것이다. 상태 출시 대시보드에는 문제가 이런 방식으로 처리된다는 알림이 표시되며, 회사 도메인이 아니라면 컴퓨터를 재부팅해야 한다. 도메인에서 그룹 정책을 트리거로 사용할 수 있다. (admx 파일은 롤백을 트리거 하는 지침과 함께 정기적으로 발표된다.) 그러나 보안 패치로 인해 문제가 트리거된 경우 업데이트를 보안 패치 이전 상태로 되돌리면 시스템이 취약해지기 때문에 롤백을 수행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최근 업데이트에서는 ‘다이렉트 3D 9를 사용하는 일부 앱이 특정 GPU에서 문제가 생긴다’라는 문제가 제기되었다.

이때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KB5012643을 설치한 후 특정 GPU를 사용하는 윈도우 장치는 다이렉트3D 9를 사용하는 일부 앱에서 예기치 않게 앱 종료나 간헐적인 다른 문제를 경험한다. 또한 윈도우 로그/애플리케이션 이벤트 로그에서 오류 메시지를 받을 수도 있는데, 이 오류는 장애 모듈 d3d9on12.dll 및 예외 코드 0xc0000094이다.”

“해결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 문제는 알려진 이슈 롤백(KIR)을 사용하여 해결된다. 해결 방법이 소비자 장치 및 관리되지 않는 비즈니스 장치에 자동으로 전파되는 데 최대 24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윈도우 장치를 다시 시작하면 장치에 해결책을 더 빨리 적용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관리의 경우, 영향을 받는 업데이트를 설치하고 문제가 발생한 장치에 다음 특별 그룹 정책을 설치하고 구성하여 해결한다. 이러한 특별 그룹 정책을 배포하고 구성할 때의 정보는 그룹 정책으로 알려진 이슈 롤백을 배포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글을 참조하라.”

“그룹 정책명이 있는 그룹 정책 다운로드 :
 
  • 윈도우 11 버전 21H2용 다운로드 - 그룹 정책명 : KB5012643 220509_20053 Known Issue Rollback.”
  • 윈도우 10 버전 2004, 윈도우 10 버전 20H2 및 윈도우 10 버전 21H1용 다운로드 - 그룹 정책명: KB5011831 220509_20051Known Issue Rollback.”

다시 한번 말하지만, 모든 컴퓨터가 이러한 문제를 경험하는 것은 아니다. 영향을 받는 특정 GPU가 있는 특정 컴퓨터에 한정된 이야기다.

화요일 패치로 어떤 부작용이 생긴다는 이야기를 들어도 곧바로 그 문제가 모든 사용자에게 발생한다고 가정하지는 말자는 것이 결론이다. 사람에 따라 아무런 문제도 경험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만일 적절한 리소스가 있다면 샘플 머신에 테스트베드를 설정할 것을 권한다. 테스트베드를 만들 수 없으면, 컴퓨터 백업이 있고 복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랜섬웨어에 감염될 경우 복구 기술도 패치가 잘못돼 부작용을 겪을 때 이전 버전을 복구하는 기술과 근본적으로 같다.
editor@itworld.co.kr 
 Tags 패치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패치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