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6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올해 개발자 컨퍼런스도 모두 가상으로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상'으로 개발자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애플은 지난주, WWDC(World Wide Developers Conference)를 6월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몇 주 지연됐던 작년과 달리, 기존처럼 6월 첫 주에 열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를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자사의 이벤트 포털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 Getty Images Bank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양사는 모두 대면 컨퍼런스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틀에 걸친 빌드 행사를 5월 19일부터, 애플은 5일간의 WWDC를 6월 22일부터 시작했다.

두 컨퍼런스 모두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줄이거나 없애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둘 중에는 애플의 WWDC가 좀 더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벤트 포털에는 아직 다음 달에 열릴 빌드 컨퍼런스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디자인도 올해 행사가 반영되지 않았다. 하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녹화된 키노트와 라이브로 진행되는 세부 주제 섹션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WWDC는 모두 사전 녹화된 영상으로 구성됐었는데, 올해도 같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전용 앱과 애플 개발자 웹사이트, 이메일 등을 통해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컨퍼런스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빌드는 모두에게 무료, 애플은 등록된 개발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애플 개발자로 등록하려면 연 99달러의 등록비를 내야 한다.

두 행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빌드WWDC 웹사이트를 북마크하고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2021.04.06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올해 개발자 컨퍼런스도 모두 가상으로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상'으로 개발자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애플은 지난주, WWDC(World Wide Developers Conference)를 6월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몇 주 지연됐던 작년과 달리, 기존처럼 6월 첫 주에 열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를 5월 25일부터 27일까지 자사의 이벤트 포털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 Getty Images Bank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양사는 모두 대면 컨퍼런스를 취소하고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틀에 걸친 빌드 행사를 5월 19일부터, 애플은 5일간의 WWDC를 6월 22일부터 시작했다.

두 컨퍼런스 모두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줄이거나 없애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둘 중에는 애플의 WWDC가 좀 더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벤트 포털에는 아직 다음 달에 열릴 빌드 컨퍼런스에 대한 세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디자인도 올해 행사가 반영되지 않았다. 하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녹화된 키노트와 라이브로 진행되는 세부 주제 섹션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WWDC는 모두 사전 녹화된 영상으로 구성됐었는데, 올해도 같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전용 앱과 애플 개발자 웹사이트, 이메일 등을 통해 세부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이 컨퍼런스의 수익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 이상, 빌드는 모두에게 무료, 애플은 등록된 개발자에게 무료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애플 개발자로 등록하려면 연 99달러의 등록비를 내야 한다.

두 행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빌드WWDC 웹사이트를 북마크하고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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