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6

'구독 과금 전환의 눈엣가시' 윈도우 10 LTSC 지원 기간 절반으로 줄었다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LTSC(Long-term Support Channel) 버전의 지원 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줄였다. LTSC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잦은 업데이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로 기업에 홍보해 온 버전이다.
 
ⓒ Rob Schultz

마이크로소프트의 선임 제품 마케팅 관리자인 조 루리는 지난 18일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를 통해, 다음 윈도우 10 LTSC 버전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이 일정에 따르면 다음 LTSC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LTSC 2021 또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LTSC 2022로 명명된다.

이는 약 2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2021년 말에 새로운 LTSC 버전이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던 시점부터 예견된 일이다. 예상을 벗어난 부분은 따로 있다. 바로 크게 줄어든 지원 기간이다. 루리는 “오피스의 다음 영구 버전에 적용되는 변화에 맞춰 윈도우 10 클라이언트 LTSC의 수명 주기는 5년으로 변경된다”라고 설명했다.

그 이전의 LTSC 에디션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LTSC 2015, 2016, 2019는 각각 2025년 10월 14일, 2026년 10월 13일, 2029년 1월 9일까지 지원된다. 2019년 이전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버전의 윈도우를 ‘장기 서비스 분기’를 의미하는 LTSB로 불렀다. 이름이 분기든 채널이든, 모두 최소 10년의 지원을 받았다.
 

다시 예전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중반 윈도우 10과 함께 연 2회 업데이트 주기를 발표하면서 장기 에디션을 당시의 표준인 윈도우 7과 가장 가까운 버전으로 내세웠다. 윈도우 10 LTSB는 윈도우 7과 같이 10년 동안 지원되며, 이전 운영체제와 마찬가지로 각각 5년인 메인스트림(Mainstream)과 익스텐디드(Extended)로 구성됐다. 주기적으로 받는 업데이트는 윈도우 7과 같이 월별 보안 픽스가 유일했다.

원래의 LTSB는 윈도우 10의 개발 및 출시가 너무 빈번하다고 비판했던 이들을 달래는 역할을 했다. 윈도우가 매년 여러 번 출시된다는 것은(처음에는 연 3회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곧 2회로 줄였다) 3~5년 주기로 윈도우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익숙한 기업에 충격이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T 부서에 익숙한, 더 느린 속도로 배포되는 LTSB를 이 변화의 완충재로 사용했다. LTSB 업그레이드는 약 3년 주기로 이뤄지고 그사이 기능 변화는 거의 없으며, 보안 픽스만 제공하는 업데이트 모델이다.

처음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LTSB가 소수의 기업에만 적합하며 산업용 시스템 또는 ATM을 제어하는 기기와 같이 잦은 변경이 바람직하지 않은 특수한 상황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IT 관리자 사이에서는 광범위한 PC 자산에 대해 LTSB를 선택하는 데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정리하면 IT 관리자는 운영체제를 갑자기 서비스로 바꾼 마이크로소프트의 선언에 동조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필요성을 느꼈다 해도 따를 준비가 되지 않았다.
 

‘장기’에 등 돌린 마이크로소프트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이크로소프트는 LTSB/LTSC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기 시작했다. 윈도우 10이 출시되고 불과 19개월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장기 빌드가 '출시 시점에서 현재 출시된 실리콘(프로세서)만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해, LTSB가 가진 이점을 사실상 무효로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 AMD와 같은 기업이 새로운 프로세서를 출시하면 “해당 프로세서 지원은 향후 윈도우 10 LTSB 릴리스를 통해 이뤄지며 고객은 이러한 릴리스를 자체 시스템에 배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프로세서가 변경되면 LTSB/LTSC 지원은 무효가 된다. 전문가들은 이 조치가 장기 서비스 개념의 뒤통수를 세게 치는 격이라고 분석했다.

그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월부터 오피스 365 로컬 설치 애플리케이션(과거의 명칭은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였지만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에 대한 지원을 거부하고 LTSB/LTSC를 깎아내리는 공개 캠페인을 벌이는 등 LTSB/LTSC의 매력을 떨어트리기 위한 여러 조처를 했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을 보면, 어떤 면에서 이번 지원 기간 축소도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고객 입장에서 완전히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채널(또는 분기인지 뭔지)을 띄운 적이 없다.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가 LTSC를 그냥 없애지 않았다는 점이 더 놀랍다.

그렇다 해도 지원 기간 축소는 여전히 충격적이다. 윈도우 역사상 가장 큰 폭의 지원 축소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이렇게 한 것일까?
 

지원 기간을 줄인 이유

루리가 언급한 지원 변화의 첫 번째 이유는 수명 주기를 '오피스의 다음 영구 버전'과 맞추기 위해서지만 그게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루리는 LTSC에 대해 변화를 수용할 수 없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할 수 없고 따라서 장기 지원 채널이 필요한 '특수한 디바이스와 시나리오를 위한 것'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을 재차 설명한 후(그런데 이 말은 짧은 지원이 아닌 더 긴 지원의 근거로 들림), 이 가이드에 따르지 않고 LTSC를 일반적인 사무용 PC에 사용한 고객은 예상과 다른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과의 심층적인 대화를 통해 이전에 일반 작업자용 데스크톱에 LTSC 버전을 설치한 많은 기업이 10년에 이르는 수명 주기가 필요 없다고 했다.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고 변화의 폭도 커지는 가운데 10년 전 제품을 사용하면서 고객이 기대하는 최신 경험을 얻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물론 이런 설명은 익숙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 수명 주기,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빚'인 지원을 변경할 때 거의 항상 고객 피드백을 핑계로 들기 때문이다(고객 피드백이라는 용어는 광범위하게 사용되는데, 윈도우 기기에서 가져온 텔레메트리까지 여기에 포함된다). 심지어 고객의 반발이 예상되는 변화를 실행할 때도 피드백이라는 용어를 자주 동원한다.

그러나 5년이 지난 소프트웨어로는 고객에게 '최신 경험'을 제공하기가 어렵거나 심지어 불가능하다는 루리의 말은 설득력이 없다. 애초에 LTSC를 선택한 고객은 최신 기능보다는 장기적인 안정성을 더 중요시했기 때문에 LTSC를 선택했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논리 흐름이 아닌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정책을 변경할 때 눈에 뻔히 보이는 것을 외면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LTSB/LTSC는 ‘운영체제는 지속해서 변경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이므로 단발성 구매가 아닌 구독을 통한 라이선스가 가장 적합하다’는 윈도우 10의 기본적인 개념 측면에서 항상 눈엣가시였다. LTSC가 구독에 기반한 세계관에 맞지 않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결국 윈도우 10 LTSC의 지원 축소는 온프레미스 영구 라이선스 소프트웨어에서 멀어지고자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부일 뿐이다. LTSC는 라이선스되는 제품이 아니고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365 내의 구독을 통해 또는 전통적인 영구 라이선스를 통해 라이선스를 얻을 수 있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의 릴리스 모드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렇게 보면 지원 축소는 궁극적으로 클라이언트 측 기기 옵션을 버릴 것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경고로 볼 수 있다. 이번 5년 지원 단축 이후에는 이 옵션을 더 불리하게 하는 또 다른 축소가 따를 것이 거의 분명하다.

그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마 LTSC가 그 임무(이전 릴리스 모델과 현재 모델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를 다했고, 여전히 이 옵션을 선호하는 고객이 있든 말든 버려도 무방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이것은 필자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사용자에게 보내는 경고다. editor@itworld.co.kr
 
 


2021.02.26

'구독 과금 전환의 눈엣가시' 윈도우 10 LTSC 지원 기간 절반으로 줄었다

Gregg Keizer | Computer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LTSC(Long-term Support Channel) 버전의 지원 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줄였다. LTSC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잦은 업데이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운영체제로 기업에 홍보해 온 버전이다.
 
ⓒ Rob Schultz

마이크로소프트의 선임 제품 마케팅 관리자인 조 루리는 지난 18일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를 통해, 다음 윈도우 10 LTSC 버전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다고 밝혔다. 이 일정에 따르면 다음 LTSC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LTSC 2021 또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LTSC 2022로 명명된다.

이는 약 2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2021년 말에 새로운 LTSC 버전이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던 시점부터 예견된 일이다. 예상을 벗어난 부분은 따로 있다. 바로 크게 줄어든 지원 기간이다. 루리는 “오피스의 다음 영구 버전에 적용되는 변화에 맞춰 윈도우 10 클라이언트 LTSC의 수명 주기는 5년으로 변경된다”라고 설명했다.

그 이전의 LTSC 에디션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LTSC 2015, 2016, 2019는 각각 2025년 10월 14일, 2026년 10월 13일, 2029년 1월 9일까지 지원된다. 2019년 이전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버전의 윈도우를 ‘장기 서비스 분기’를 의미하는 LTSB로 불렀다. 이름이 분기든 채널이든, 모두 최소 10년의 지원을 받았다.
 

다시 예전처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중반 윈도우 10과 함께 연 2회 업데이트 주기를 발표하면서 장기 에디션을 당시의 표준인 윈도우 7과 가장 가까운 버전으로 내세웠다. 윈도우 10 LTSB는 윈도우 7과 같이 10년 동안 지원되며, 이전 운영체제와 마찬가지로 각각 5년인 메인스트림(Mainstream)과 익스텐디드(Extended)로 구성됐다. 주기적으로 받는 업데이트는 윈도우 7과 같이 월별 보안 픽스가 유일했다.

원래의 LTSB는 윈도우 10의 개발 및 출시가 너무 빈번하다고 비판했던 이들을 달래는 역할을 했다. 윈도우가 매년 여러 번 출시된다는 것은(처음에는 연 3회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곧 2회로 줄였다) 3~5년 주기로 윈도우를 업그레이드하는 데 익숙한 기업에 충격이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T 부서에 익숙한, 더 느린 속도로 배포되는 LTSB를 이 변화의 완충재로 사용했다. LTSB 업그레이드는 약 3년 주기로 이뤄지고 그사이 기능 변화는 거의 없으며, 보안 픽스만 제공하는 업데이트 모델이다.

처음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LTSB가 소수의 기업에만 적합하며 산업용 시스템 또는 ATM을 제어하는 기기와 같이 잦은 변경이 바람직하지 않은 특수한 상황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IT 관리자 사이에서는 광범위한 PC 자산에 대해 LTSB를 선택하는 데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정리하면 IT 관리자는 운영체제를 갑자기 서비스로 바꾼 마이크로소프트의 선언에 동조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필요성을 느꼈다 해도 따를 준비가 되지 않았다.
 

‘장기’에 등 돌린 마이크로소프트

얼마 지나지 않아 마이크로소프트는 LTSB/LTSC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내놓기 시작했다. 윈도우 10이 출시되고 불과 19개월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장기 빌드가 '출시 시점에서 현재 출시된 실리콘(프로세서)만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해, LTSB가 가진 이점을 사실상 무효로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 AMD와 같은 기업이 새로운 프로세서를 출시하면 “해당 프로세서 지원은 향후 윈도우 10 LTSB 릴리스를 통해 이뤄지며 고객은 이러한 릴리스를 자체 시스템에 배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다시 말해 프로세서가 변경되면 LTSB/LTSC 지원은 무효가 된다. 전문가들은 이 조치가 장기 서비스 개념의 뒤통수를 세게 치는 격이라고 분석했다.

그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1월부터 오피스 365 로컬 설치 애플리케이션(과거의 명칭은 “오피스 365 프로플러스”였지만 지금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앱”)에 대한 지원을 거부하고 LTSB/LTSC를 깎아내리는 공개 캠페인을 벌이는 등 LTSB/LTSC의 매력을 떨어트리기 위한 여러 조처를 했다.

이런 일련의 움직임을 보면, 어떤 면에서 이번 지원 기간 축소도 마이크로소프트 기업 고객 입장에서 완전히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채널(또는 분기인지 뭔지)을 띄운 적이 없다. 오히려 마이크로소프트가 LTSC를 그냥 없애지 않았다는 점이 더 놀랍다.

그렇다 해도 지원 기간 축소는 여전히 충격적이다. 윈도우 역사상 가장 큰 폭의 지원 축소이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이렇게 한 것일까?
 

지원 기간을 줄인 이유

루리가 언급한 지원 변화의 첫 번째 이유는 수명 주기를 '오피스의 다음 영구 버전'과 맞추기 위해서지만 그게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루리는 LTSC에 대해 변화를 수용할 수 없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할 수 없고 따라서 장기 지원 채널이 필요한 '특수한 디바이스와 시나리오를 위한 것'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을 재차 설명한 후(그런데 이 말은 짧은 지원이 아닌 더 긴 지원의 근거로 들림), 이 가이드에 따르지 않고 LTSC를 일반적인 사무용 PC에 사용한 고객은 예상과 다른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고객과의 심층적인 대화를 통해 이전에 일반 작업자용 데스크톱에 LTSC 버전을 설치한 많은 기업이 10년에 이르는 수명 주기가 필요 없다고 했다.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고 변화의 폭도 커지는 가운데 10년 전 제품을 사용하면서 고객이 기대하는 최신 경험을 얻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물론 이런 설명은 익숙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제품 수명 주기, 그리고 사용자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빚'인 지원을 변경할 때 거의 항상 고객 피드백을 핑계로 들기 때문이다(고객 피드백이라는 용어는 광범위하게 사용되는데, 윈도우 기기에서 가져온 텔레메트리까지 여기에 포함된다). 심지어 고객의 반발이 예상되는 변화를 실행할 때도 피드백이라는 용어를 자주 동원한다.

그러나 5년이 지난 소프트웨어로는 고객에게 '최신 경험'을 제공하기가 어렵거나 심지어 불가능하다는 루리의 말은 설득력이 없다. 애초에 LTSC를 선택한 고객은 최신 기능보다는 장기적인 안정성을 더 중요시했기 때문에 LTSC를 선택했다는 것이 자연스러운 논리 흐름이 아닌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정책을 변경할 때 눈에 뻔히 보이는 것을 외면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LTSB/LTSC는 ‘운영체제는 지속해서 변경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이므로 단발성 구매가 아닌 구독을 통한 라이선스가 가장 적합하다’는 윈도우 10의 기본적인 개념 측면에서 항상 눈엣가시였다. LTSC가 구독에 기반한 세계관에 맞지 않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결국 윈도우 10 LTSC의 지원 축소는 온프레미스 영구 라이선스 소프트웨어에서 멀어지고자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부일 뿐이다. LTSC는 라이선스되는 제품이 아니고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365 내의 구독을 통해 또는 전통적인 영구 라이선스를 통해 라이선스를 얻을 수 있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의 릴리스 모드 중 하나에 불과하다.

그렇게 보면 지원 축소는 궁극적으로 클라이언트 측 기기 옵션을 버릴 것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경고로 볼 수 있다. 이번 5년 지원 단축 이후에는 이 옵션을 더 불리하게 하는 또 다른 축소가 따를 것이 거의 분명하다.

그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마 LTSC가 그 임무(이전 릴리스 모델과 현재 모델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를 다했고, 여전히 이 옵션을 선호하는 고객이 있든 말든 버려도 무방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이것은 필자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사용자에게 보내는 경고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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