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26

How To : 구형 노트북을 크롬북으로 바꾸는 방법

Alaina Yee | PCWorld
모든 사람이 멋진 부가기능을 모두 갖춘 컴퓨터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크롬북의 간소화된 인터페이스는 학교 수업과 기술 수준이 높지 않은 IT 지원을 하는데 인기가 있다. 크롬북에서는 짜증 나는 업데이트 관리나 악성코드 방지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마치 기존 윈도우 노트북에 크롬을 설치하기만 하면 되는 것과 같다. 가벼운 운영체제는 일반적인 수준의 하드웨어에 설치된 윈도우보다 훨씬 빠르게 느껴진다. 게다가 크롬북은 저가 PC보다 저 저렴하다.

사용하지 않는 구형 노트북이 있다면 추가 비용을 전혀 들이지 않고도 크롬북을 이용할 수 있다. 구형 하드웨어에 크롬OS를 설치하는 데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으며, 결과적으로 현재의 저가 크롬북보다 더 빠른 크롬북을 갖게 될 것이다.
 

노트북을 크롬북으로 변환하는 방법

노트북을 크롬북으로 바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네버웨어(Neverware)의 클라우드레디(CloudReady)를 사용할 것이다. 이 운영체제는 구글 크롬OS와 마찬가지로 오픈소스 코드인 크로미움 OS(Chromium OS)를 기반으로 한다. 궁금하다면 두 운영체제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네버웨어가 클라우드레디 사용 경험을 크롬OS와 거의 동일하게 만들었다는 것만 알면 된다.

참고 : 클라우드레디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액세스 권한이 없어 마인크래프트처럼 안드로이드 앱 지원이 꼭 필요하다면 공식 크롬북을 구입해야 한다.


1단계 : 노트북 요건 확인

크롬OS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레디의 시스템 요구사항은 낮다. 최소 2GB RAM, 16GB 스토리지, 전체 BIOS 액세스 권한이 있어야 하며, 2007년 이후 제조된 것이 이상적이다. 다만, CPU 모델을 확인해야 한다. 네버웨어에 따르면, 인텔 GMA(Graphics Media Accelerator) 500, 600, 3600, 3650 그래픽 하드웨어를 장착한 프로세서는 클라우드레디의 성능 표준을 충족하지 않는다. 즉, 2008년부터 2012년 초까지 저가형 노트북에 탑재된 실버손(Silvershorne), 린크로프트(Lincroft), 시더뷰(Cedarview) 제품군의 아톰(Atom) 프로세서 사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클라우드레디의 최저 요구사양 ⓒ PCWORLD

최상의 시나리오는 네버웨어의 인증된 장치 목록에서 이 프로젝트에 사용하려는 노트북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웹캠이나 터치스크린 같은 기능에 대한 지원이 명확하게 설명돼 있으며, 모델 이름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이 표시된다. 필자의 경우 운 좋게도 테스트 모델인 2013년형 레노버 씽크패드 X240이 전반적으로 모든 기능이 지원됐다.
 
ⓒ PCWORLD

참고 : 호환성 목록에 아이맥(iMac), NUC 같은 데스크톱 시스템도 나열돼 있으므로, 여분의 모니터와 마우스, 키보드가 있으면 크롬북 대신 크롬박스(Chromebox)를 만들 수도 있다. 통합 그래픽이 탑재된 시스템이 가장 적합하다.

노트북이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충족하지만, 인증된 장치 목록에 없는 경우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 단계에서 만들 플래시 드라이브에서 클라우드레디를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스템을 제거하지 않고도 얼마나 잘 동작하는지 테스트할 수 있다. 

주의 : 클라우드레디를 설치하기 전에 기존 운영체제 내의 모든 파일을 백업해야 한다. 이 프로세스는 윈도우나 리눅스, 맥OS를 새로 설치하는 것과 같으며, 드라이브를 완전히 지운다.


2단계 : 설치를 위한 플래시 드라이브 준비

클라우드레디를 설치하려면 최소 8GB의 USB 드라이브, 그리고 설치 미디어를 생성할 PC나 맥, 크롬북이 필요하다. 이 과정은 약 20분이 소요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클라우드레디 홈 에디션을 사용한다. 무료이며, 학교 수업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관리 라이선스와 관련된 제한에 대한 참고 사항이나 경고는 무시해도 된다. 기관에서 구매하는 클라우드레디 엔터프라이즈 및 에듀케이션 버전에 관한 것이다.
 
윈도우 PC를 사용해서 클라우드 레디 설치 플래시 드라이브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쉽다. ⓒ PCWORLD

윈도우 PC를 사용해 플래시 드라이브 설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가장 쉽다. USB 메이커(USB Maker)를 다운로드해 전체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맥이나 리눅스, PC, 크롬북에는 먼저 클라우드레디 홈 에디션을 다운로드한 다음, 네버웨어의 지시에 따라 설치 프로그램을 수동으로 구축한다.


3단계 : 플래시 드라이브로 부팅하기

새로 생성된 플래시 드라이브로 부팅하려면 일반적으로 기본 스토리지 드라이브로 설정된 노트북의 자동 부팅 순서를 건너뛰어야 한다. 부팅 우선순위 변경은 노트북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온라인에서 검색한다. 예를 들어, 레노버 씽크패드 X240은 시작하자마자 F12를, HP 스펙터 x360은 F9을 눌러야 한다. 클라우드레디는 주요 노트북 제조업체의 부팅 키 목록도 제공한다.

아니면 BIOS로 진입해 자동 부팅 순서를 변경한 다음, 클라우드레디 설치 후에는 변경 사항을 취소하는 방법도 있다. 두 경우 모두 USB 드라이브를 부팅 장치로 선택할 수 있다. 

클라우드레디가 설치된 USB 드라이브로 부팅하면, 클라우드레디 로고가 있는 흰색 화면이 나타난다.

팁 : 반복적으로 버튼을 눌러도 부팅 후 노트북의 기본 운영체제로 부팅될 수도 있다. 키를 너무 늦게 누르거나 키 조합이 틀렸을 수도 있다. 일부 노트북에서 기능키는 fn 키를 함께 눌러야 한다. 
 



2020.08.26

How To : 구형 노트북을 크롬북으로 바꾸는 방법

Alaina Yee | PCWorld
모든 사람이 멋진 부가기능을 모두 갖춘 컴퓨터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크롬북의 간소화된 인터페이스는 학교 수업과 기술 수준이 높지 않은 IT 지원을 하는데 인기가 있다. 크롬북에서는 짜증 나는 업데이트 관리나 악성코드 방지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마치 기존 윈도우 노트북에 크롬을 설치하기만 하면 되는 것과 같다. 가벼운 운영체제는 일반적인 수준의 하드웨어에 설치된 윈도우보다 훨씬 빠르게 느껴진다. 게다가 크롬북은 저가 PC보다 저 저렴하다.

사용하지 않는 구형 노트북이 있다면 추가 비용을 전혀 들이지 않고도 크롬북을 이용할 수 있다. 구형 하드웨어에 크롬OS를 설치하는 데 1시간이 채 걸리지 않으며, 결과적으로 현재의 저가 크롬북보다 더 빠른 크롬북을 갖게 될 것이다.
 

노트북을 크롬북으로 변환하는 방법

노트북을 크롬북으로 바꾸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네버웨어(Neverware)의 클라우드레디(CloudReady)를 사용할 것이다. 이 운영체제는 구글 크롬OS와 마찬가지로 오픈소스 코드인 크로미움 OS(Chromium OS)를 기반으로 한다. 궁금하다면 두 운영체제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네버웨어가 클라우드레디 사용 경험을 크롬OS와 거의 동일하게 만들었다는 것만 알면 된다.

참고 : 클라우드레디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액세스 권한이 없어 마인크래프트처럼 안드로이드 앱 지원이 꼭 필요하다면 공식 크롬북을 구입해야 한다.


1단계 : 노트북 요건 확인

크롬OS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레디의 시스템 요구사항은 낮다. 최소 2GB RAM, 16GB 스토리지, 전체 BIOS 액세스 권한이 있어야 하며, 2007년 이후 제조된 것이 이상적이다. 다만, CPU 모델을 확인해야 한다. 네버웨어에 따르면, 인텔 GMA(Graphics Media Accelerator) 500, 600, 3600, 3650 그래픽 하드웨어를 장착한 프로세서는 클라우드레디의 성능 표준을 충족하지 않는다. 즉, 2008년부터 2012년 초까지 저가형 노트북에 탑재된 실버손(Silvershorne), 린크로프트(Lincroft), 시더뷰(Cedarview) 제품군의 아톰(Atom) 프로세서 사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클라우드레디의 최저 요구사양 ⓒ PCWORLD

최상의 시나리오는 네버웨어의 인증된 장치 목록에서 이 프로젝트에 사용하려는 노트북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다. 웹캠이나 터치스크린 같은 기능에 대한 지원이 명확하게 설명돼 있으며, 모델 이름을 클릭하면 자세한 내용이 표시된다. 필자의 경우 운 좋게도 테스트 모델인 2013년형 레노버 씽크패드 X240이 전반적으로 모든 기능이 지원됐다.
 
ⓒ PCWORLD

참고 : 호환성 목록에 아이맥(iMac), NUC 같은 데스크톱 시스템도 나열돼 있으므로, 여분의 모니터와 마우스, 키보드가 있으면 크롬북 대신 크롬박스(Chromebox)를 만들 수도 있다. 통합 그래픽이 탑재된 시스템이 가장 적합하다.

노트북이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충족하지만, 인증된 장치 목록에 없는 경우에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 단계에서 만들 플래시 드라이브에서 클라우드레디를 사용해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스템을 제거하지 않고도 얼마나 잘 동작하는지 테스트할 수 있다. 

주의 : 클라우드레디를 설치하기 전에 기존 운영체제 내의 모든 파일을 백업해야 한다. 이 프로세스는 윈도우나 리눅스, 맥OS를 새로 설치하는 것과 같으며, 드라이브를 완전히 지운다.


2단계 : 설치를 위한 플래시 드라이브 준비

클라우드레디를 설치하려면 최소 8GB의 USB 드라이브, 그리고 설치 미디어를 생성할 PC나 맥, 크롬북이 필요하다. 이 과정은 약 20분이 소요된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클라우드레디 홈 에디션을 사용한다. 무료이며, 학교 수업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관리 라이선스와 관련된 제한에 대한 참고 사항이나 경고는 무시해도 된다. 기관에서 구매하는 클라우드레디 엔터프라이즈 및 에듀케이션 버전에 관한 것이다.
 
윈도우 PC를 사용해서 클라우드 레디 설치 플래시 드라이브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쉽다. ⓒ PCWORLD

윈도우 PC를 사용해 플래시 드라이브 설치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가장 쉽다. USB 메이커(USB Maker)를 다운로드해 전체 프로세스를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맥이나 리눅스, PC, 크롬북에는 먼저 클라우드레디 홈 에디션을 다운로드한 다음, 네버웨어의 지시에 따라 설치 프로그램을 수동으로 구축한다.


3단계 : 플래시 드라이브로 부팅하기

새로 생성된 플래시 드라이브로 부팅하려면 일반적으로 기본 스토리지 드라이브로 설정된 노트북의 자동 부팅 순서를 건너뛰어야 한다. 부팅 우선순위 변경은 노트북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온라인에서 검색한다. 예를 들어, 레노버 씽크패드 X240은 시작하자마자 F12를, HP 스펙터 x360은 F9을 눌러야 한다. 클라우드레디는 주요 노트북 제조업체의 부팅 키 목록도 제공한다.

아니면 BIOS로 진입해 자동 부팅 순서를 변경한 다음, 클라우드레디 설치 후에는 변경 사항을 취소하는 방법도 있다. 두 경우 모두 USB 드라이브를 부팅 장치로 선택할 수 있다. 

클라우드레디가 설치된 USB 드라이브로 부팅하면, 클라우드레디 로고가 있는 흰색 화면이 나타난다.

팁 : 반복적으로 버튼을 눌러도 부팅 후 노트북의 기본 운영체제로 부팅될 수도 있다. 키를 너무 늦게 누르거나 키 조합이 틀렸을 수도 있다. 일부 노트북에서 기능키는 fn 키를 함께 눌러야 한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