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6

윈도우 7 지원 종료를 둘러싼 괴담과 진실

Woody Leonhard | Computerworld
윈도우 7 지원 종료를 둘러싼 잘못된 정보가 블로그 세계에 넘쳐나고 있다. 마지막 공식 윈도우 7/윈도우 서버 2008 R2 패치는 지난 화요일 나왔지만, 아직 남은 이야기가 있다. 어떤 이야기를 듣더라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기 바란다.
 
ⓒ PCWorld/IDG

잘못된 괴담에 대한 필자의 답변은 이렇다.

- 아니다. 윈도우 7은 끝나지 않았다. 
- 아니다. 윈도우 10 컴퓨터를 살 필요는 없다. 
- 아니다. 반드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 
- 아니다. 최신 윈도우 7 패치를 당장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비공식적이고 암묵적인 무료 업그레이드를 철회하지 않았다. 
- 아니다. 이전 윈도우 7 패치는 없어지지 않는다. 
- 아니다. 윈도우 7을 사용한다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사용자를 쫓아내지는 않는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로 윈도우 7용 무료 보안 패치를 내놓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윈도우 XP는 지원이 종료되고 몇 년 후 워너크라이가 등장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를 만들었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 아니다. 1월 14일 이후에 윈도우 7을 구동한다고 해서, 그러니까 보안 패치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당장 회사와 직원의 데이터가 위험에 빠지고 공급업체와 협력업체, 고객의 데이터가 위험해지는 것은 아니다.
- 아니다. 윈도우 7 컴퓨터가 금방 악당들에게 해킹 당하지는 않는다. 사용자가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 아니다. 오피스 2010은 윈도우 7에서 계속 동작할 것이다. 실제로 윈도우 7은 더 이상 패치가 없겠지만, 오피스 2010은 10월 13일까지 패치도 나온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은 업데이트되지 않는다.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려면 다른 안티바이러스로 바꿔야 한다.
 
ⓒ Microsoft

맞는 이야기도 있다.

- 맞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그만 사용해야 한다. 이미 몇 년 전에 바꿨겠지만.
- 맞다. 공식 윈도우 7 보안 패치를 구매할 수 있다. ESU(Extended Security Updates)에 가입하면 된다. 하지만 첫 해 비용이 시스템당 61달러이고,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 맞다. 윈도우 7을 패치할 대안은 있다. 0Patch가 대표적인 예이다.
- 맞다. 윈도우 7 지원이 종료됐다는 전면 광고라면, 아래쪽 ‘더 이상 보지 않습니다’를 클릭하면 된다. 최소한 현재로서는 정말로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 맞다. 최소한 당분간은 웹 브라우저를 포함한 대다수 주요 소프트웨어는 윈도우 7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맞다. 에지의 새 버전도 윈도우 7에서 동작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얼마나 오래 지원할지는 알 수 없다.

생각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1월 이후로 공식적으로 윈도우 7에 대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지 않았다. 마지막 윈도우 7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거의 10년 전이었다. 서비스 팩 1이 2011년 2월 22일에 나왔다. 그러니 당장 2월에 무료 보안 패치가 안 나온다고 해서 1월 패치를 당장 설치할 필요는 없다. 아무 것도 없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결국에는 윈도우 7을 버리고 다른 운영체제로 이전해야 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editor@itworld.co.kr


2020.01.16

윈도우 7 지원 종료를 둘러싼 괴담과 진실

Woody Leonhard | Computerworld
윈도우 7 지원 종료를 둘러싼 잘못된 정보가 블로그 세계에 넘쳐나고 있다. 마지막 공식 윈도우 7/윈도우 서버 2008 R2 패치는 지난 화요일 나왔지만, 아직 남은 이야기가 있다. 어떤 이야기를 듣더라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기 바란다.
 
ⓒ PCWorld/IDG

잘못된 괴담에 대한 필자의 답변은 이렇다.

- 아니다. 윈도우 7은 끝나지 않았다. 
- 아니다. 윈도우 10 컴퓨터를 살 필요는 없다. 
- 아니다. 반드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 
- 아니다. 최신 윈도우 7 패치를 당장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에서 윈도우 10으로의 비공식적이고 암묵적인 무료 업그레이드를 철회하지 않았다. 
- 아니다. 이전 윈도우 7 패치는 없어지지 않는다. 
- 아니다. 윈도우 7을 사용한다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사용자를 쫓아내지는 않는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로 윈도우 7용 무료 보안 패치를 내놓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윈도우 XP는 지원이 종료되고 몇 년 후 워너크라이가 등장했을 때 마이크로소프트가 패치를 만들었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 아니다. 1월 14일 이후에 윈도우 7을 구동한다고 해서, 그러니까 보안 패치가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당장 회사와 직원의 데이터가 위험에 빠지고 공급업체와 협력업체, 고객의 데이터가 위험해지는 것은 아니다.
- 아니다. 윈도우 7 컴퓨터가 금방 악당들에게 해킹 당하지는 않는다. 사용자가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 아니다. 오피스 2010은 윈도우 7에서 계속 동작할 것이다. 실제로 윈도우 7은 더 이상 패치가 없겠지만, 오피스 2010은 10월 13일까지 패치도 나온다.
-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은 업데이트되지 않는다. 윈도우 7을 계속 사용하려면 다른 안티바이러스로 바꿔야 한다.
 
ⓒ Microsoft

맞는 이야기도 있다.

- 맞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그만 사용해야 한다. 이미 몇 년 전에 바꿨겠지만.
- 맞다. 공식 윈도우 7 보안 패치를 구매할 수 있다. ESU(Extended Security Updates)에 가입하면 된다. 하지만 첫 해 비용이 시스템당 61달러이고,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 맞다. 윈도우 7을 패치할 대안은 있다. 0Patch가 대표적인 예이다.
- 맞다. 윈도우 7 지원이 종료됐다는 전면 광고라면, 아래쪽 ‘더 이상 보지 않습니다’를 클릭하면 된다. 최소한 현재로서는 정말로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
- 맞다. 최소한 당분간은 웹 브라우저를 포함한 대다수 주요 소프트웨어는 윈도우 7에서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맞다. 에지의 새 버전도 윈도우 7에서 동작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얼마나 오래 지원할지는 알 수 없다.

생각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1월 이후로 공식적으로 윈도우 7에 대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지 않았다. 마지막 윈도우 7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거의 10년 전이었다. 서비스 팩 1이 2011년 2월 22일에 나왔다. 그러니 당장 2월에 무료 보안 패치가 안 나온다고 해서 1월 패치를 당장 설치할 필요는 없다. 아무 것도 없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결국에는 윈도우 7을 버리고 다른 운영체제로 이전해야 한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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