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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빅 데이터

나무기술-FPT, 글로벌 및 국내 비즈니스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나무기술은 베트남 ITO 기업인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와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국내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나무기술과 FPT는 베트남과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부분에 대한 기술 인력, 현지 기술 지원, 마케팅을 골자로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나무기술 싱가포르법인과 베트남에 본사를 둔 FPT와 함께 현지 인력을 지원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디지털 전환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FPT 소프트웨어는 베트남을 기반으로 기술 및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5개국에서 1만 6,000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전 세계 700여 고객사에 서비스를 IC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2019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해 5G 서비스를 지원해왔으며 자사 제품인 ‘스마트 DX 솔루션’의 해외 시장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DX 솔루션은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시티와 같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통합 브랜드로 차별화된 성능과 혁신적인 기능으로 고객에게 디지털 전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이번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싱가포르 및 아세안 국가를 대상 클라우드 공략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베트남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에서 판매와 기술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 응웬꾹흥 대표는 “나무기술은 한국 시장에서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핵심 파트너가 되어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대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나무기술 2021.04.12

“진화하는 데이터를 추적한다” 데이터 계보의 이해와 중요성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를 삽입, 업데이트, 쿼리, 삭제하고 데이터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데 효과적이다. API가 현재 트랜잭션을 수행하고 애플리케이션이 정확한 레코드를 불러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자는 데이터 일관성에 의존한다. 개발자 외에 데이터를 사용하는 역할로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는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시각화를 생성하는 시민 데이터 과학자 등이 있다.    SQL 또는 NoSQL 데이터베이스에서 이틀 전 상태의 데이터를 쿼리한다면 데이터베이스 스냅샷 또는 해당데이터베이스의 독점 기능에 의존해야 할 수 있다. 스냅샷과 백업은 오래된 데이터 집합을 비교하는 개발자나 데이터 과학자에게는 충분할 수 있지만, 데이터가 어떻게 변경되었는지를 추적하기 위한 툴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용자와 시스템이 데이터를 어떻게 수정하는지 더 자세히 알아야 할 이유는 많다.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를 변경한 사용자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무엇인가?  변경을 수행한 툴 또는 기술은 무엇인가?  데이터가 어떻게 변경되었는가? 알고리즘, 데이터 흐름, API 호출에 의해서인가 아니면 사람이 양식에 데이터를 입력한 결과로 변경되었는가?   레코드, 문서, 노드, 필드 또는 속성이 어떻게 변경되었는가?  변경이 수행된 시점은 언제이며, 사람이 변경했다면 변경 당시 지리적으로 어디에 위치해 있었는가?  변경이 발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맥락에서 이루어졌는가?    데이터 계보의 이해  데이터 계보(Data Lineage)는 데이터의 라이프사이클을 노출하고 데이터가 누구에 의해, 언제, 왜, 어떻게 변경되었는지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론과 툴로 구성된다. 메타데이터 관리 내의 한 분야이며, 데이터 소비자가 의사 결정 및 기타 비즈니스 목적으로 현재 활용 중인 데이터의 컨텍스...

데이터계보 규제 일관성 2021.04.07

큐브리드, 알투비솔루션과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큐브리드는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전문기업 알투비솔루션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브리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알투비솔루션의 CDC(Change Data Capture) 솔루션 ‘엑스로그(X-LOG)’와 자사의 DBMS 솔루션 ‘큐브리드(CUBRID)’를 연동하고 공동 고객 발굴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 및 조직에서는 원격 DBMS간 테이블 데이터를 고속으로 이관하고, 실시간으로 양방향 정합성을 검증할 수 있다. ETL 및 ESB 툴과 달리 DB 테이블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 로그를 캡처해 이관하는 방식을 통해 실제 DB에는 부하를 주지 않아 속도와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알투비솔루션의 엑스로그는 또한 이기종 DBMS를 지원해 오픈소스 DB로 정확하고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큐브리드 정병주 대표는 “솔루션 연동을 통해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자 하는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에 큐브리드가 폭넓은 입지를 다져온 공공, 국방 시장에서의 원격 센터간 이관 및 내외부망 데이터 이관 사업을 비롯해, 알투비솔루션의 주력 분야인 금융, 제조, 리테일 등 다양한 시장에서 공동 레퍼런스를 적극 발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알투비솔루션 장석주 대표는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 등 최근 빅데이터 DB의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리소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며, “클라우드 전환에 유리한 기능적 이점을 가진 큐브리드와의 협력으로 신규 고객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큐브리드 알투비솔루션 2021.04.07

클라우데라, 구글 클라우드서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개시

클라우데라(kr.cloudera.com)는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loudera Data Platform, 이하 CDP)을 구글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CDP는 기업에 보안과 거버넌스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이다. 클라우데라는 CDP의 제공 범위를 구글 클라우드까지 확대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을 글로벌 규모로 확대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는 여러 핵심 기업들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 플랫폼에서 CDP를 사용하면 고객에게 보다 큰 선택, 성능,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다. 기업은 구글 클라우드의 CDP 데이터 허브(Data Hub)를 이용하면, 규모에 맞는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양질의 데이터를 액세스해 긍정적인 비즈니스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은 클라우데라의 SDX(Shared Data Experience)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구글 클라우드 계정에 보안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생성하고, 분석과 머신러닝 서비스를 몇 주가 아닌 단 몇 분 만에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은 구글 클라우드의 CDP를 통해 기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글 클라우드로 쉽게 마이그레이션하거나, 여러 기존 또는 신규 데이터 소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새로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클라우데라의 믹 홀리슨 대표는 “오픈소스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클라우데라는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전반에서 각각의 모든 데이터를 이해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글의 수디르 하스베 수석 이사는 “우리는 기업의 데이터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기업의 팀일원이 데이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기술과 파트너십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구글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데라를 이용하면 글로벌 규모에 맞춰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데라 2021.04.01

KT, ‘판교 제2테크노밸리 스마트 산단 구축’ 사업자로 선정

KT(www.kt.com)가 경기주택도시공사에서 발주한 ‘판교 제2테크노밸리 스마트 산단(산업단지)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KT는 2017년 ‘판교 제로시티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구축’ 선행사업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인프라와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수행한다. 대표적인 사업은 ▲5G 기반 자율협력주행 전기버스 ▲4차산업 전시체험관 ▲입주기업 스마트 산업단지 통합플랫폼 구축 등이다. KT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국내 첫 자율협력주행에 전기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 버스에는 5G 차량사물통신(V2X)을 기반으로 신호등, 지능형 CCTV, 보행자검지기 등의 안전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KT는 제주 지능형교통관제(C-ITS) 사업에 도입해 효과를 확인했던 정밀측위(RTK) 기술을 판교에서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지리·공간정보 제공 플랫폼(GIS)과 자율주행을 위한 동적지도(LDM),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 등을 제공한다. KT는 기존의 내연기관 차량을 개조하지 않고 자율협력주행용 전기버스 제작을 위해 전기버스 생산기업 에디슨모터스 및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팬텀AI와 기획단계부터 협력했다. 이를 통해 내구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고, 서비스 운영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4차산업 전시체험관은 스마트 산단 홍보를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입주 기업의 신제품 및 신기술을 전시·체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4차산업 전시체험관에서는 스마트 휠, 브리핑 월 등의 홍보 플랫폼을 활용해 입주기업들에게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AR, 로봇, 홀로렌즈 등 주요 기술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또한 KT가 보유한 스마트 시티 플랫폼인 시티메이커스(CityMakers)를 기반으로 스마트 산단 플랫폼을 구축해 입주기업 지원 및 산단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티메이커스는 스마트 시티 내 모든 서비스와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세계 수준 ICT 인증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TTA 인증을 받아 안정성과 확...

KT 2021.03.30

KT-서울경찰청, “AI·빅데이터 기술로 보이스피싱 예방 나선다”

KT(www.kt.com)는 서울경찰청과 ‘보이스피싱 예방·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유형 ▲신고번호 ▲IP 등 수사로 확보한 정보를 KT에 제공하고, KT는 AI,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아직 경찰청 등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번호를 탐지해 해당 번호를 수신한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의심번호임을 알려줘 범죄행위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한다. 기존에는 보이스피싱 신고나 수사를 통해 확인된 번호에 대해서만 대응을 할 수 있었지만, 예방 시스템이 개발되면 범죄조직에서 활용하려는 보이스피싱 의심번호를 추정해 사전에 알림으로써 KT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KT는 서울경찰청과 유기적인 수사협조체계를 구축해 해외에서 발신되는 보이스피싱 전화번호의 추적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는 등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KT 송재호 AI/DX융합사업무분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해 KT의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서울경찰청과 함께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T 2021.03.26

“2024년까지 금융 서비스·제조·보험 산업의 데이터 중력 강도 2배 이상 증가” 디지털 리얼티

디지털 리얼티는 1.5 버전의 데이터 중력 지표(Data Gravity Index) 보고서를 출간했다.  조사 범위를 확대해 발표한 1.5 버전 보고서는 53개 글로벌 도시들에 위치한 기업들을 다루며, 전세계 23개의 다양한 산업군에 속한 기업들의 데이터 증가에 대한 강도와 중력 지표를 분석했다. 디지털 리얼티 플랫폼, 성장, 마케팅 총괄 수석 부사장인 토니 비숍은 “전세계 모든 산업군을 막론하고 데이터 중력은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가 된다”며, “더 많은 도시들과 주요 산업군에 대한 분석을 담은 DGx 1.5 보고서는 데이터 중심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들을 위해 작성됐다”라고 설명했다. 가장 큰 데이터 중력이 발생하는 산업으로는 은행, 금융 서비스, 제조, 보험 등이 포함됐다. 이들 업종은 모두 디지털 가속화, 디지털 기반의 상호작용, 데이터 교환량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공통점을 갖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과 금융 서비스 기업들은 지역별 뱅킹 및 금융 허브 성장으로 인해 데이터 중력이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형 제조기업들은 소비자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데이터 및 분석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 업계는 디지털 기반 상호작용이 늘어나고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데이터 중력 강도가 강해질 것으로 전망되며, 주요 도시들에서는 기업 데이터 교환량이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중력 강도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곳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이며, 싱가포르, 로마, 홍콩, 멜버른, 아틀랜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은행 및 금융 서비스 분야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들이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뉴욕, 런던, 홍콩, 서울, 암스테르담, 실리콘밸리, 싱가포르, 시드니 등 주요 대도시의 기업 데이터 교환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디지털 리얼티 데이브 맥크러리 부사장은 “데이터 중력은 완화될...

디지털리얼티 2021.03.24

한국축산데이터, “팜스플랜 적용 농가 돼지 평균 폐사율 5%로 줄어”

한국축산데이터가 자사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에 가입한 돼지 농장의 평균 폐사율을 5%로 낮췄다고 밝혔다. 평균 폐사율 5%는 지난해 국내 평균 돼지 폐사율 12%보다 절반 이상 낮은 수치다. 한국축산데이터가 개발한 팜스플랜은 주기적인 혈액 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로 가축 질병을 예방해 농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현재 팜스플랜으로 관리받는 돼지는 약 15만 두로, 한국축산데이터는 60만 마리의 가축 바이오 데이터와 45만 개 가축 영상 데이터를 쌓아왔다. 팜스플랜 가입 농장의 폐사율을 낮춘 핵심 요인은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바이러스 안정화라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PRRS는 국내 양돈 산업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다. 돼지의 면역력을 파괴해 유산·사산 등 번식 장애와 기침·호흡곤란·폐렴 등 호흡기 증상을 일으킨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주기적인 질병검사와 면역검사로 PRRS 관련 변수를 직접 검증해 PRRS 바이러스를 안정화했다. 후보돈, 모돈, 자돈 등 출생 구간별로 채취한 혈액을 분석해 PRRS 항체 형성 여부와 면역력 저하 정도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담 수의사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국축산데이터는 폐사한 돼지를 인공지능으로 발견하는 팜스플랜 라이브 서비스도 대형 농장의 폐사율 안정화에 기여한 것이라고 밝혔다. 팜스플랜 라이브는 CCTV 축사 모니터링으로 폐사한 돼지를 판별하고 알림을 전송해 집단 폐사로 이어지기 전 빠르게 전염성 질병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팜스플랜이 관리하는 돼지 수는 2020년 12월 기준, 약 5만 두에서 15만 두로 전년 동월 대비 3배 급증했다. 가입 농장수는 팜스플랜 서비스를 론칭한 2018년 대비 약 12배 늘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팜스플랜 적용 농장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돼지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는 물론, 돼지 외에 소, 닭 등으로 팜스플랜 서...

한국축산데이터 2021.03.24

서비스나우, 코로나19 백신 관리 위한 ‘백신 관리 매니지먼트 솔루션’ 강화

서비스나우가 백신 접종 대상자와 제공업체의 관리를 지원하는 ‘백신 관리 매니지먼트(Vaccine Administration Management) 솔루션’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나우는 나우 플랫폼(Now Platform)을 이용해 의료, 정부, 교육, 민간 부문의 여러 조직이 코로나 19 백신을 보급하고, 신속하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신 업데이트된 서비스나우 백신 관리 매니지먼트 솔루션은 접종자, 관리자, 임상의의 백신 스케줄링 과정을 개선하며, 재고 파악 능력을 높여 사용 가능한 모든 백신이 접종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기능은 제어를 강화하고, 사용 가능한 백신량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 백신 투여 예약과 재고 공급을 맞춰 낭비를 최소화하고 초과 예약을 피할 수 있도록 한다. 지금까지 많은 기관에서 오랜 대기 시간을 견디거나, 많은 접종 대상자들이 취소된 예약 때문에 다시 대기해야만 했다.  개선된 기능을 이용하면, 기관들은 백신 재고를 실시간으로 자동 추적하고 사용 가능한 백신 수를 기준으로 일정을 열거나 닫고,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위치 기반 구성 기능을 통해 여러 예방 접종 사이트를 관리하는 조직이 재고 현황, 비어 있는 시간, 예약 시간 설정을 위치 별로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기능에는 접종 대상자들이 예약 프로세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특정 날짜 및 시간을 선택하고, 두 번째 접종 약속을 개별적으로 예약할 수 있는 기능과 연락처 센터 에이전트가 수신인을 대신해 예약을 잡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가족 스케줄 옵션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시간에 서로 다른 계정으로 개별적으로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동시에 접종 예약이 가능하다. 서비스나우 마이크 루시 부사장(AVP) 겸 의료 및 생활 과학 부문 총괄은 “코로나19 백신을 빠르게 배포하는 것이야 말로 현재 직면한 가장 큰 워크플로우 과제 중...

서비스나우 2021.03.23

오라클, 차세대 자율운영 데이터 웨어하우스 발표

오라클이 자율운영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인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 웨어하우스(Oracle Autonomous Data Warehouse)’에 새롭게 적용되는 기능들을 발표했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기업 고객들이 조직의 규모에 상관없이 한층 더 빠른 속도로 결과를 도출하고 데이터 기반의 통찰력을 강화하며, 궁극적으로 ‘제로 수준의 관리’를 통해 상당한 양의 업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최신 기능 업데이트는 기업의 부서별 시스템과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웨어하우스 및 데이터 레이크를 포함한 모든 출처로부터 데이터 전체를 입수, 변환, 저장 및 관리하기 위해 비즈니스 용도로 구축된 단일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시민 데이터 분석가 및 과학자들은 강력한 셀프 서비스 그래프와 그래프 애널리틱스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오라클은 개발자의 데이터 기반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에 사전 탑재된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인 오라클 APEX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함께 최신 애플리케이션이 웨어하우스 데이터와 쉽게 상호 작용하는 레스트풀 서비스(RESTful service)를 제공한다.  오라클의 자율운영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단일 목적형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와는 달리, JSON 문서, 운영, 분석, 그래프, ML,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 및 서비스 전반을 포함한 다중 모델, 다중 워크로드 및 다중 테넌트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하나의 융합형 데이터베이스(converged database) 엔진에서 모두 지원한다.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최신 버전의 주요 혁신 기능은 ▲내장된 데이터 도구 ▲오라클 머신러닝 기반 오토ML ▲파이썬을 위한 오라클 머신러닝 ▲오라클 머신러닝 서비스 ▲속성 그래프 지원 ▲그래프 스튜디오 UI ▲데이터 레이크에 대한 원활한 접근 등이다. edito...

오라클 2021.03.18

로그프레소, 인공지능 기반 SOAR 기술 특허 취득

로그프레소는 AI 기반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기술 특허(등록번호 제10-2222377)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 특허는 보안 담당자의 의사결정을 학습해 AI 모델을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위협 탐지, 분석, 대응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로그프레소는 이번 특허를 SOAR 플랫폼인 ‘로그프레소 마에스트로(Logpresso Maestro)’에 적용할 계획이다. SOAR 솔루션은 API를 통해 각종 위협 인텔리전스, 네트워크 보안 장비, 엔드포인트 솔루션 등을 연동하여 자동화함으로써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대폭 줄여준다. 그러나 IP 차단 등 중요한 의사결정은 장애 발생 가능성 등으로 인해 여전히 수작업으로 남아 있으며 이는 보안 운영 자동화의 효율이 극대화되지 못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반면, 이번 특허의 경우 플레이북 수행 과정에서 취합된 정보를 기반으로 보안 담당자에게 승인을 요청할 때 플레이북에서 취합된 변수와 의사결정 결과의 쌍을 기록하며, 이를 바탕으로 AI 의사결정 모델을 생성해 보안 담당자의 개입 없이 플레이북의 모든 과정이 완전히 자동화하므로 분석 및 대응 속도를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로그프레소 양봉열 대표는 “이번 특허 기술을 통해 보안 운영 초자동화(Hyper-Automation)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보안 운영 효율을 더욱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로그프레소 2021.03.18

데이터베이스는 잊어라, 이제 필요한 것은 '데이터 플랫폼'

마크 포터의 이력은 흥미롭다. 포터는 AWS의 RDS(Relational Database Service)와 오로라(Aurora)를 운영한 적이 있으며, 그 이전에는 오라클에서 10년 이상을 근무하고, 이제는 몽고DB에서 일하고 있다. 데이터베이스 선구자격인 기업 3곳을 거친 포터는 데이터베이스 환경의 진화를 이야기할 수 있는 흥미로운 위치에 있다. 포터는 “백 오피스와 프론트 오피스 간의 분열이 해소되고 있다”고 관찰한다. 즉, 한때 명확하게 분리됐던 기록 시스템과 참여(engagement) 시스템이 통합되고 있다는 것이다. 정말 그렇다면 포터의 관찰이 데이터 전략 현대화에 전념하는 기업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포터는 기업이 “데이터베이스 이상을 생각하고, 모든 관련 데이터 세트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 저장, 보호, 분석할 수 있는 ‘진짜 데이터 플랫폼’을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한다. 동시에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데이터 레이크를 새롭게 재구상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데이터 시스템이 던지는 질문 오랫동안 데이터는 정말 각양각색으로 존재했다. 백 오피스 시스템은 행과 열에 잘 맞는 정형화된 데이터에 의존했다. 이러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당시 놀라운 혁신이었으며, 지금까지도 기업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하지만 필자는 과거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다. “편리하게 정형화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세계는 산더미 같은 비정형, 반정형 데이터로 인해 점점 복잡해진다. 새로운 데이터 대다수는 지난 수십 년 동안 (ERP와 CRM 시스템 등)기록 시스템을 밑바탕으로 구축되었지만, 제프리 무어가 말한 참여 시스템으로 만들어진다.” 포터는 세 번째 유형으로 ‘인사이트 시스템(Systems of Insight)’을 추가했다. 포터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수십년 동안 기업은 기록 시스템과 참여 시스템을 유지해왔다. 기록 시스템은 주로 내부 프로그램과 사용자가 액세스하는 미션 크리티컬한 기본 정보 소스이고, 참여 시스템은 고객과 직원이...

데이터레이크 2021.03.17

퍼즐데이터, 프로세스 마이닝 산업의 인식도 조사 발표

퍼즐데이터가 프로세스 마이닝 산업 인식도 및 관심 적용 분야 분석하기 위해 최근 개최한 웨비나 참석자 5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설문 참가자의 약 70%가 프로세스 마이닝에 대해 이미 알고 있다고 답했고 이 중 15%는 잘 알고 있다고 응답했다.  프로세스 마이닝 관심 적용 분야는 중복 선택이 가능했는데 ▲차세대 시스템을 위한 현재 시스템 As-Is 업무 분석이 35%로 가장 높았고, ▲RPA관련 업무 프로세스 분석이 31%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생산, 제조, 주문, 판매, 영업 등 회사 중요 업무 혹은 특정 업무 프로세스 분석 20% ▲ERP, 그룹웨어 등 내부 시스템의 업무 프로세스 분석 19% ▲PI를 위한 회사 직원들의 업무 프로세스 분석 ▲온라인 판매 등 디지털 마케팅을 위한 온라인 고객 행동 분석 순이었다. 프로세스 마이닝 적용 분야가 다양한 만큼 참여자의 관심 분야도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고루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참여자 중 이미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참여자는 약 65%로 데이터 분석 경험이 있는 참여자들이 프로세스 마이닝에도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향후 프로세스 마이닝 도입 계획도 약 72%가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퍼즐데이터 김영일 대표이사는 “글로벌 프로세스 마이닝 시장은 이미 매년 50% 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시장 규모가 약 1조 2,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 국내 프로세스 마이닝 시장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퍼즐데이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퍼즐데이터 2021.03.16

엔쓰리엔클라우드, 인천스타트업파크 빅데이터AI 플랫폼 구축 완료

엔쓰리엔클라우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광역시(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한 송도국제도시 투모로우시티에 조성된 인천스타트업파크의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파크는 인천을 미국의 실리콘 밸리처럼 스타트업의 성지로 조성하기 위해 창업자·투자자·대학 및 연구기관 등 혁신주체가 열린 공간에서 네트워킹하는 창업 집적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초기 스타트업부터 유망 스타트업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클라우드 IT인프라와 개발환경, 실증지원, 학습데이터 제공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제4차 산업혁명 기술기반 스타트업 육성을 담당한다. 엔쓰리엔클라우드는 ‘스타트업파크 플랫폼 구축 사업’ 사업에 참여해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스마트시티에서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빅데이터·AI 플랫폼 구축 ▲스타트업 지원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관리 통합 시스템 구축이 주요 내용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빅데이터·AI 플랫폼으로 활용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수집해 스타트업에 제공했으며, 인공지능 모델과 서비스 모델 배포를 지원하기 위해 통합 인공지능 플랫폼(AI PaaS)를 구축했다. 더불어,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스타트업이 스스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환경을 구축, 관련 교육 지원에 나선다. 주요기술로 데이터 카달로그 ‘윌드빗(Wildebeest)’, 빅데이터/AI 개발 플랫폼 ‘치타(CHEETAH)’, 그리고 AI 개발 환경에 필요한 각종 요소를 컨테이너 기술을 활용해 간소화한 멀티 클라우드 관리플랫폼 ‘세렝게티(SERENGETI)’가 적용됐다. 엔쓰리엔클라우드 주철휘 AI 알고리즘 개발 최고책임자(CAO)는 “한국형 실리콘밸리인 인천스타트업파크 입주기업들에게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제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며 “향후 AI, 빅데이터 등과 관련한 국가 연구과제 사업 및 지자체, 창업 등 디지털 사회 간접자본(SOC) 디지털화 혁신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

엔쓰리엔클라우드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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