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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티맥스, ‘티맥스데이 2019’ 11월 29일 개최...“혁신 IT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 제시”

티맥스는 11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고객, 파트너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티맥스데이(TmaxDay)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B²C 혁신으로 여는 새로운 세상(Open the New World with Disruptive AB²C)’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를 뜻하는 AB²C 기술을 기반으로 한 티맥스의 다양한 신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한다. 티맥스는 이번 행사에서 AI 및 빅데이터를 토대로 지능정보사회의 차별화된 기업 비즈니스를 돕는 신기술을 발표한다. 모든 AI 기술을 융합해 플랫폼화시킨 토털 AI 플랫폼 ‘하이퍼데이터(HyperData)’와 다양한 AI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스마트워크, 교육, 블록체인 등과 관련된 다양한 플랫폼 및 서비스를 통해 해당 영역을 강화할 티맥스의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해 각 서비스의 자동화를 실현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파스(HyperPAS)’와 클라우드 상에서 확장을 지원하는 DBMS ‘티베로8(Tibero8)’도 소개한다. 티맥스 클라우드 제품 뿐 아니라 검증을 거친 오픈소스 클라우드 등 고객이 직접 원하는 환경을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를 선보인다. 이와 같이 티맥스는 AI를 활용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함과 동시에 기존의 제품과 AI를 융합한다. 티맥스가 20여 년 동안 축적해온 소프트웨어 제품력 및 기술력과 AI 본부를 필두로 한 혁신 성장 동력을 통해 티맥스 3사 전 제품의 AI화를 실현하고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전에는 일반 고객을 위한 B2C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5G 세대가 워라인(Work-Life Integration) 시대를 사는 법’, 티맥스측 패널과 일반인 패널이 함께하는 ‘티맥스OS에 대한 진실 혹은 대담’ 등의 세션이다. 일과 생활의 ...

티맥스 2019.11.14

코오롱베니트, ‘클라우데라’와 총판 계약 체결

코오롱베니트(www.kolonbenit.com)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우데라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호튼웍스와 합병한 클라우데라는 오픈소스 기반의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통해 기업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벌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관리, 분석, 실험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 ‘CDP(Cloudera Data Platform)’를 발표하는 등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CDP를 비롯한 CDF(Cloudera DataFlow), CDH(Cloudera Distribution for Hadoop), CDSW(Cloudera Data Science Workbench) 등 클라우데라 제품의 국내 공급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코오롱베니트는 금융, 제조,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시장 공략에 주력하는 한편, 산업별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외 구축 사례와 기술 공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클라우데라코리아 강형준 지사장은 “코오롱베니트는 한해 동안 국내 파트너 중 가장 빠른 성장과 최고의 사업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다양한 산업분야에서의 오랜 IT 경험과 풍부한 기술인력은 새로워진 클라우데라의 빅데이터 시장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 이진용 대표이사는 “다년간 쌓아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역량과 클라우데라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많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클라우데라와 함께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코오롱베니트 클라우데라 2019.11.13

"현업과 IT 간 긴장 관계를 해소하라" 클라우데라 믹 홀리슨 CMO

"현업 부서와 IT 부서의 니즈는 각기 다르다. IT는 보안과 안정성을, 현업은 민첩성과 속도를 원한다. 현업은 IT가 자신들의 니즈를 채워주지 않으면 각자 해결책을 찾아 나선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체 IT 비용의 40% 이상이 섀도우 IT였다."  믹 홀리슨 CMO는 11월 12일 국내에서 개최된 클라우데라 세션 서울 2019 행사를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현업과 IT 간의 긴장 관계를 해소하기 위한 기업의 4가지 요건을 설파하면서 "이런 요소들을 다 갖추게 되면 IT는 현업이 요구하는 사항과 자신들의 요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믹 홀리슨이 말한 4가지 요건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모든 클라우드에서 구동  - 다기능 분석  - 일관된 보안과 거버넌스 제공 - 100% 오픈소스 운영  클라우데라는 한달 전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을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앞서 설명한 4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CDP는 온프레미스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등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간편하게 데이터의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이다. IT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분석·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클라우데라 제품관리 부문 프레드 쿠프먼 부사장은 "현업과 IT간의 긴장 관계 속에서 현업이나 IT 중에서도 각 역할별로 요구 사항은 제각기 다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데이터 팀은 고도로 특화된 역할을 맡은 이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데이터 엔지니어에서부터, BI 분석가, 데이터 과학자, 앱 개발자, 데이터 아키텍트, 인프라 매니저, 컴플라이언스 매니저 등이다.   예를 들어, 사기 부정행위 탐지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엔지니어는 트랜잭션을 로우 데이터로 전환하고 BI 분석가는 과거 데이터에서 패턴을 추출하고 과학자는 분석 모델을 만들고, 앱 개발자는 이상 행위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앱을 만든다. 지금까지의 단계는 현...

CDP 클라우데라 믹홀리슨 2019.11.12

클라우데라, 국내외 빅데이터 전문가 초청 ‘클라우데라 세션’ 개최

클라우데라가 오늘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내 최대 빅데이터 전문 행사인 ‘클라우데라 세션 서울 2019(Cloudera Sessions Seoul 2019)’를 개최했다. 이번에 개최된 클라우데라 세션은 기업이 주목해야 할 데이터 분석 방법을 공유하고, 머신러닝, 인공지능(AI) 관련 최신 ICT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공사례와 미래 비즈니스 방향을 제시하는 행사다. 2016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개최해 온 이 행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벌 빅데이터 전문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 최초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통합 데이터 플랫폼(Finally. A data platform that says “yes.”)으로 발표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을 국내에 선보이는 자리였다. 최근 출시한 CDP는 온프레미스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등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간편하게 데이터의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이다. IT 전문가들은 이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분석·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번 행사의 시작을 알린 강형준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오늘 클라우데라 세션 행사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가 에지부터 AI에 이르기까지 모든 데이터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 빅데이터 담당관 안정준 과장은 서울시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해 소개하며, 빅데이터, 클라우드와 같은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활용해 도시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제공하는 스마트시티에서 클라우데라의 역할을 짚어보는 시간이 되길 환영사를 통해 밝혔다.   클라우데라 믹 홀리슨 CMO는 기조연설을 통해 “IT 환경에서 있는 기업들이 비즈니스에서 통찰력을 얻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배경에는 데이터가 있다”고 강조하며, “클라우데라는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적으로 지원...

빅데이터 클라우데라 2019.11.12

"고"할 것인가 "파이썬"할 것인가, 비교 선택 가이드

개발자를 위한 사용 편의성과 개발 속도 향상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두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는 파이썬(Python)과 고(Go)다. 현재 파이썬은 스크립팅, 데브옵스, 머신러닝, 테스트의 중심이며 고는 새롭게 부상하는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의 동력이다. 파이썬과 고 사이의 선택이 명확한 경우도 있다. 풍부한 생태계라면 파이썬, 실행 속도를 본다면 고를 선택하면 된다. 그러나 선택 기준이 항상 명확하지는 않다. 이번 기사에서는 당면한 작업에 적합한 언어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두 가지 언어의 주요 차이점과 장단점을 살펴본다.   개발자 편의성, 둘다 좋다  파이썬과 고는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모두 평판이 좋다. 두 언어 모두 간소하고 직관적인 구문을 사용하며 기억하기 쉬운 적은 수의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파이썬과 고 모두 편집-컴파일-실행(edit-compile-run) 주기가 짧다. 인터프리터 언어인 파이썬은 컴파일 단계가 없으므로 거의 즉각 스크립트가 실행된다. 고는 사전 컴파일되지만 컴파일 속도가 C++와 같은 언어보다 훨씬 더 빠르다. 고는 작업하다 보면 사전 컴파일 언어보다 스크립팅 언어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파이썬은 동적 형식 지정(dynamic-typing) 기능을 사용하므로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이핑에 용이하다. 선택 사항인 형식을 사용한 라벨링으로 부가적인 프로그램 정확성을 기할 수 있지만(대규모 프로젝트에 유용) 필수는 아니다. 규모가 비교적 큰 코드베이스는 형식이 없으면 다루기 어려워질 수 있다. 고의 경우, 형식 지정이 엄격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바로 추론되므로 다루기가 덜 번거롭다. 또한 고 프로그래머는 형식 사용 전통에 따르기 때문에 대규모 코드베이스를 관리하기도 기본적으로 더 쉽다. 반면 고에는 제네릭스(Generics)가 없어 파이썬을 포함한 다른 언어로 더 간결하게 표현 가능한 코드가 장황하게 늘어질 수 있다. 런타임 속도, 고가 훨씬 빠르다  고가 파이썬을 압...

Python ģȭ 2019.11.12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전략" 구글·링크드인·레드벌룬·캔버 패널 토의

세빗 컨퍼런스의 패널 토의 참가 기업인 캔버, 구글, 링크드인, 레드벌룬이 데이터를 활용해 마케팅에 접근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을 모색하면서 알게 된 정보를 공유했다.     대조군 데이터, 경제 그래프, 통찰력 구매 경로, 광고 측정은 캔버(Canva), 구글, 링크드인, 레드벌룬(RedBalloon) 등의 브랜드가 고객을 위해 제품, 서비스, 콘텐츠를 맞춤 제작하는 방법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세빗(Cebit)의 이벤트에서 마케팅 및 영업분석 전문가 패널은 고객을 분류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 다양한 접근방식뿐 아니라 자신들의 기업이 데이터에서 통찰을 얻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전략을 공유했다. 토론자로는 캔버의 CRM/이메일 및 메시징 책임자 미셸 황, 링크드인 A/NZ의 기업영업 책임자 안드레아 룰, 레드벌룬의 총책임자 매튜 카발리에, 구글 호주의 영업분석 및 기획 책임자 벤 자비스가 참여했다.  황은 우선 소규모 마케팅팀을 통해 데이터를 이용해 캔버가 하나의 조직으로서 이메일 캠페인을 구성하고 자동화하는 방식에 관해 설명했다.  그녀는 “캠페인의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렌즈를 얻을 수 있었다. 우리는 매출과 활성 사용자에 끼치는 영향을 살펴볼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이에 기초해 캠페인 중단, 시작, 지속 등에 관한 결정을 내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황은 데이터가 캠페인을 테스트하고 검토할 수 있는 속도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도 언급했다. “우리는 5% 대조군에 무엇인가를 투입하고 수일 안에 그 성공 여부를 통계적으로 알려주는 것을 얻을 수 있다”라고 황은 전했다.  링크드인에서는 회원 프로필, 기업, 일자리, 기술, 대학 등의 경제적 그래프가 의사 결정에 필수적이다. 룰은 “이 모든 것을 통합하여 언제든지 특정 부문 또는 어떤 기업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파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서는 얻을 수 없는 고유의 데이터 포인트...

CRM 레드벌룬 NARC 2019.11.08

한글과컴퓨터그룹-안양시, 안양시 스마트시티 조성 위해 업무협약 체결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안양시와 손잡고, 안양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포괄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한컴그룹과 안양시는 경기도 성남시 한컴타워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그룹은 안양시와 함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적정 사업영역 발굴 및 조사를 수행하고, 글로벌 스마트시티 동향에 적합한 솔루션 적용이 가능하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안양시에 위치한 스마트시티 관련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통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컴그룹은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등 그룹이 보유한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안양시에 제안하고, 서울시와 전주시 스마트시티 구축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안양시에 접목해 다른 지자체와는 차별화된 안양형 스마트시티 구축이 가능하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한컴그룹은 도시 행정의 기반이 되는 교통, 상수도, 방범, 안전 등 각종 도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하고, 이를 활용해 도시문제 해결이 가능한 ‘디지털 시장실’과 ‘데이터 허브’,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등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구축 및 운용을 통해 시민들에게 첨단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고 있는 안양시는, 한컴그룹의 다양한 ICT 기술 및 스마트시티 솔루션과의 결합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편의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4차 산업혁명은 거스를 수 없는 물결이며, 혁신의 아이콘인 한컴그룹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양시가 사람 중심의 스마트시티로 한 단계 도약하고, 한컴그룹 역시 동반성장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컴그룹 김상철 회장은 “높은 수준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고 있는 안양시는 한컴그룹이 보유한 각종 첨단기술을 적용 및 구현할 수 있는 국내 몇 안 되는 도시”라며, “서울시, 전주시 등을 통해 ...

한글과컴퓨터그룹 2019.11.05

몽고DB,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파트너십 체결

몽고DB가 ‘서비스로서의 몽고DB(MongoDB-as-a-Service)’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알리바바 그룹의 데이터 인텔리전스 중추인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사용자는 전 세계 알리바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통해 해당 관리형 상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버그 수정 및 지원을 통해 현재 및 향후 버전의 몽고DB 사용자를 위한 전반적인 관리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플랫폼 사용자는 양사의 포괄적인 지원을 통해 최신 몽고DB 기능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몽고DB 데브 이티체리아 CEO는 “중국은 가장 큰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시장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몽고DB를 가장 많이 채택한 시장 중 하나”라며, “몽고DB 차세대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의 전 세계적 인기와 함께 실제로 지난 4년 동안 몽고DB는 중국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바 있다”고 말했다.  현재 다중 문서 ACID 트랜잭션, 집계 파이프라인 유형 변환, 논-블럭킹 세컨드리 노드 리드, 변경 스트림 기능, 40% 빠른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등의 몽고DB 기능이 알리바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지원된다. 몽고DB 4.2의 출시와 함께 알리바바 클라우드 사용자는 분산 트랜잭션, 클라이언트 측 필드 레벨 암호화, 와일드카드 인덱스, 주문형 구체화된 뷰 등의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부문 사장 및 선임 연구원인 페이페이 리는 “알리바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실행되는 고도화된 커뮤니티 및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몽고DB를 통해 오픈소스 개발자부터 다양한 규모의 기업 IT 팀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고객의 요구를 실현할 수 있다”며,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데이터 분석 능력과 몽고DB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비즈니스에서 더 많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

몽고DB 알리바바 클라우드 2019.10.31

“미래는 나의 것” NoSQL, 뉴 스택 소프트웨어의 확실한 선두주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지난 몇십 년 동안 엄청난 인기를 누렸지만, 모건 스탠리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호시절은 얼마 남지 않았을 수도 있다. 물론 데이터베이스 분야는 변화가 느리다. 그러나 확실히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모건 스탠리 연구에 따르면, 이른바 ‘뉴 스택(New Stack)’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 중에서도 NoSQL에 대한 관심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뉴 스택”에 동참하기 모건 스탠리 연구 팀은 “뉴 스택” 기술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정의하지는 않았지만, “애자일 개발과 데브옵스 등 개발자 생산성과 자동화 수준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더 빠른 소프트웨어 개발을 촉진하는 새로운 개념”이 이러한 기술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모건 스탠리는 뉴 스택 세계의 주요 범주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 개발자 계획 및 자동화 툴 - NoSQL 데이터베이스 - 로우코드/노코드 앱 플랫폼 - iPaaS 및 API 관리 - 현대 성능 모니터링 및 로그 분석 - 컨테이너 및 클라우드 시스템 소프트웨어 - PaaS/CaaS 플랫폼 - 서비스형 데이터 통합 -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 서비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도 있지만, 모건 스탠리 팀은 뉴 스택의 특징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제외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배제한다 해도 시장 규모는 2018년 무려 22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2년에는 48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엄청난 성장 속도가 아닐 수 없다. 더 흥미로운 점은 뉴 스택 중에서 NoSQL 데이터베이스의 비중이 가장 크다는 것이다. NoSQL 데이터베이스 시장 규모는 2022년 133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큰 규모의 시장이지만 NoSQL을 도입하는 이유는 여전히 예전과 같은 스키마 유연성, 수평 확장 등이다.   환영 받는 NoSQL 지금과 같은 상황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몽고DB를 거쳐 현재 깃허브의 경...

데이터베이스 NoSQL 뉴스택 2019.10.25

"경기날 음료 판매량까지 정확히 예측"··· NBA 마이애미히트의 애널리틱스 사례

오늘날 스포츠 팬은 스마트폰 덕분에 행복하다. 다양한 모바일 앱에 통해 더 편리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미국 프로 농구 연맹(NBA) 마이애미 히트팀은 홈 경기장인 아메리칸에어라인 아레나의 입장권과 물건을 모바일 기기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팬은 물론 팀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러한 팬 대면 기술에 힘입어 NBA 팀들은 더 나은 고객 경험(CX)을 제공하고 있다. 트 팀과 아메리칸에어라인 아레나의 사업 전략 부사장 매튜 자파리안은 "NBA 팀마다 팬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안겨줄 홈 경기가 매년 41차례 이상 치러진다. 우리는 디지털 트랜잭션으로 수집된 정보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 상품을 제공하고 상위 판매 고객을 식별하는데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데이터 중심 방식을 통해 히트 팀은 새로운 전략을 만들었다. 2017년 자파리안이 합류했을 당시 히트 팀은 이른바 빅3로 통했던 슈퍼스타 레브론 제임스, 크리스 보쉬, 드웨인 웨이드를 잃은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빅3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총 4회의 결승전 진출을 견인했고 그중에서 2012년과 2013년에는 2년 연속 NBA 우승을 차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빅3 시대를 지나 디지털 CX로 포스트시즌에 밥 먹듯이 진출하던 당시만 해도 히트 팀은 정교한 영업 인프라가 굳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러나 빅3가 떠난 후 사정이 달라졌다. 팀은 부진에 빠졌고 시즌 경기 입장권 수익은 물론 경기장 내 매점과 의류 판매 실적도 하락했다. 단순히 팀의 성적을 올리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은 히트 팀은 새로운 팬 서비스 전략이 필요했다. 즉,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첨단 기술의 느낌과 분석에 입각한 주도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해진 것이다. 2017년, 히트 팀은 자체 모바일 앱을 개편해 애플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경기장 입장과 지갑 서비스를 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즉, 종이 입장권을 출...

CIO 분석 NBA 2019.10.24

롯데정보통신, SAP 퀄트릭스 파트너 네트워크 합류...“고객경험 분야 서비스 역량 강화”

롯데정보통신은 ‘퀄트릭스 파트너 네트워크(Qualtrics Partner Network, 이하 ‘QPN’)’의 신규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퀄트릭스(qualtrics.com)가 밝혔다. SAP는 2018년 11월 퀄트릭스 인수를 공식 발표하고 올해 1월 인수를 완료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필두로 국내 기업들에 디지털 변혁 프로세스의 가속화는 물론, 경험 경제 시대에 맞는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QPN 회원사 자격으로 퀄트릭스의 ‘퀄트릭스 고객 경험 관리(Qualtrics CustomerXM)’ 솔루션을 이용해 고객사의 고객 경험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에 따르면, 퀄트릭스 고객 경험 관리 솔루션 사용 기업들은 도입 3년 후 약 633%의 투자자본수익률(ROI)을 기록했다. 특히, 롯데정보통신은 다양한 SAP 솔루션 운영 노하우에 ‘퀄트릭스 경험 관리 플랫폼(Qualtrics XM Platform)’을 접목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순추천고객지수(NPS), 고객만족지수(CSAT) 등으로 대표되는 경험 데이터(X-data)와 인사관리(HRIS), 고객관계관리(CRM), 웹 분석 등 운영 데이터(O-data)를 결합함으로써 고객사가 실시간 인사이트와 구체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신속히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퀄트릭스 빌 맥머레이 아태지역 총괄대표는 “퀄트릭스의 핵심 목표는 보다 많은 기업들이 경험 경제 시대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며, “롯데정보통신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고객사들이 보다 신속하게 필요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여, 궁극적으로 비즈니스 실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고객경험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 빅데이터사업부문장 윤영선 상무는 “롯데정보통신은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공 및 확장을 돕기 위한 경험 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

롯데정보통신 SAP 퀄트릭스 2019.10.23

'데이터 속 가치 찾기' 빅데이터 분석의 정의와 활용도

데이터는 무엇이고 빅데이터는 과연 무엇일까? 그리고 그 두 가지의 차이를 확실히 구분할 수 있을까?   빅데이터의 정의 빅데이터는 사용예가 다양해 명확히 좁혀서 정확히 정의하기 어렵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전통적인 데이터 처리 소프트웨어로는 합리적인 시간에 데이터를 캡처, 관리,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양이 아주 많고, 복잡한 데이터 세트를 가리킨다. 빅데이터 세트는 구조화, 비구조화, 반구조화 데이터로 구성된다.  어느 정도 양을 가진 데이터가 빅데이터인지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몇 테라바이트, 규모가 큰 프로젝트는 엑사바이트의 양을 가진 데이터이다. 빅데이터는 3가지 V로 특징지어지는 경우가 많다. •    아주 큰 데이터 볼륨(Volume, 양) •    데이터 종류의 버라이어티(Variety, 다양성) •    데이터 처리 및 분석에 필요한 벨로시티(Velocity, 속도) 빅데이터 스토어를 구성하는 데이터는 웹 사이트, 소셜 미디어,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앱, 과학적 실험 및 시험 등을 통해 입수할 수 있으며, 센서 등 IoT 장치에서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도 증가하는 추세이다. 빅데이터 개념에는 관련된 구성요소가 수반된다. 기업과 기관이 실제 데이터를 사용해 여러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들이다. 빅데이터 기술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IT 인프라, 데이터에 적용하는 애널리틱스(분석 기법), 프로젝트에 필요한 빅데이터 플랫폼, 관련 스킬 세트(전문성 및 전문 인력), 실제 빅데이터 사용예가 이런 구성요소다.   데이터 분석이란? 빅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업과 기관, 조직이 여기에서 가치를 창출하려면 데이터를 분석해야 한다. 패턴과 상관관계, 인사이트, 트렌드를 발견하기 위해 데이터를 조사하는 분석을 실시하지 않을 경우, 데이터는 기업에서의 용도가 극히 제한된 수 많은 ‘이진수’에 불과하다. 기업은 빅데이터를 분석...

빅데이터 빅데이터 애널리틱스 빅데이터 활용 전략 2019.10.22

모비젠, SK브로드밴드 ‘차세대 IDC 네트워크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협력

모비젠은 SK브로드밴드에서 추진 중인 ‘차세대 IDC 네트워크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에 주 사업체로 선정돼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SK브로드밴드의 IDC에서 운용 중인 기존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Network Management System)을 빅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고도화함으로써 차세대 IDC 서비스 품질관리를 위한 통합 NMS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은 IDC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들에게 서비스 성능과 트래픽을 모니터링하는 기본적인 운용 및 관제 중심의 환경을 제공해왔으며, 서울 가산동에 구축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향후 시스템 및 고객 확대를 고려해 패키지 플랫폼의 개발 계획을 수립했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사업을 통해 IDC 네트워크 운용자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네트워크 운용은 물론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IDC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19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빅데이터의 분석을 위한 신규 기능 강화 ▲운영(DevOps) 환경 구축 ▲고객 서비스 자동화 환경 구축을 포함한 장기적인 계획을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모비젠은 지난 수년간 SK브로드밴드의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구축 및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자사의 빅데이터 솔루션 ‘아이리스(IRIS)’를 적용해 기존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의 향후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 컨테이너 기술(Docker Container)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컨테이너 기술은 애플리케이션의 구동 환경을 가상화하는 기술이다. 운영체제 상에서 직접 애플리케이션의 실행 환경을 가상화하기 때문에 가상머신(VM)에 비해 가볍고 빠르다는 장점이 있으며, 데이터센터, 클라...

sk브로드밴드 모비젠 2019.10.17

SKT-서울교통공사, 빅데이터 분석 통해 지하철 출퇴근 시간 줄인다

SK텔레콤은 서울교통공사와 빅데이터∙5G 등 첨단 ICT 기술 기반의 '대중교통 안전 및 혼잡도 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서울지하철은 1~9호선으로, 총 290개 역에서 하루 평균 약 700만 명이 이용하며 '시민들의 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출∙퇴근 시간 등의 지하철 혼잡 문제는 서울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혼잡한 열차는 운행 지연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에서 더 큰 피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고객들의 교통 카드 데이터, 객차에 부착된 무게 감지 IoT 센서, 열차 운행∙편성 정보 등을 활용해 지하철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객차 내 정확한 인원 산출 및 객차 외에 플랫폼, 지하 환승 통로 등의 혼잡도 분석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양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통신 데이터와 서울교통공사의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 전동차의 하중센서 데이터 등을 활용해 특정 시간대 및 장소별, 객차별 혼잡도 산출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SK텔레콤의 ‘T map 대중교통’ 애플리케이션과 서울교통공사의 ‘또타지하철’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해 고객에게 혼잡을 피하기 위한 최적 경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하철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 지역 인근에 있는 고객에게 즉시 알림 문자를 보내는 서비스나, 5G 등 무선 통신을 활용해 지하철 이용시 플랫폼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열차운행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승객들의 안전도 확보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강종렬 ICT 인프라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SK텔레콤의 통신 인프라와 ICT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문제 해결의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다"라면서 "앞으로도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기술로 고객 편의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

지하철 skt 빅데이터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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