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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

LG유플러스, 2021년 조직 개편…“미래 먹거리 발굴 최우선 과제·서비스/품질 제고 집중”

LG유플러스는 임원 인사에 이어 2021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21년 신규 사업 영역에서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기존 사업에서는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춰 1개 사업총괄, 4개 부문을 6개 부문으로 재편키로 했다. 우선 LG유플러스는 스마트 헬스, 보안, 교육, 광고, 콘텐츠, 데이터 사업 등 산재된 사업 조직을 모아 ‘신규사업추진부문’을 신설한다. 이는 기존 사업에서 별도 독립, 각 신사업 분야가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견실한 사업 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고객의 불평(Pain point)를 정확히 파악·개선하고 이를 사업에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품질조직, 홈 개통/AS 관련 조직, 고객센터 등을 통합한 ‘고객서비스/품질혁신센터’를 신설해 CEO 직속으로 편제한다. LG유플러스는 신설된 두 조직에 대해 최우선 과제로 신사업 영역에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고객 접점에서 서비스/품질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황현식 신임 CEO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컨수머(Consumer) 사업부문 산하 컨수머 사업 조직은 모바일과 홈의 조직 구분을 없애고 ‘미디어콘텐츠사업그룹’으로 재편, 미디어·콘텐츠 중심으로 사업을 통합해 사업 시너지를 강화한다. 이는 이미 진출해 있는 넷플릭스 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OTT가 국내에 추가 진입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차별화된 콘텐츠를 자사 플랫폼에 담아내고, 고객에게 끊김없이 차별화된 서비스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기업부문은 5G 보급 확산, 정부 주도의 뉴딜 사업 등 추가 사업 기회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담 조직을 ‘기업신사업그룹’ 산하에 두고 5G 기업간 거래(B2B) 신규 사업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기술개발을 담당하는 FC부문은 ‘기술부문’으로 재편해 전사 상품/서...

LG유플러스 2020.12.01

비트나인, 대용량 그래프DB 솔루션 ‘아젠스그래프 v3.0’ 출시

비트나인은 빅데이터 그래프 분석을 위한 DBMS ‘아젠스그래프 v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젠스그래프 v3.0은 실시간으로 빅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고가용성(HA) 클러스터 구조로 수천만 건의 그래프 데이터 처리와 분석에 특화된 솔루션이다. 아젠스그래프 v3.0은 스토리지와 엔진에 ‘스케일 아웃(Scale-out)’ 방식이 적용됐다. 스케일 아웃은 서버를 여러 대 추가해 시스템의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사용자의 환경과 니즈에 따라 서비스 확장이 용이하다.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사용도 지원한다. 검색과 분석 서비스에 특화된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와 확장성에 특화된 아파치H베이스(Apache HBase), 처리속도에 특화된 카산드라(Cassandra) 등 구축하는 서비스에 따라 적합한 스토리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문 검색(Full-Text Search)과 같은 고급 검색 기능 및 검색 엔진 인덱싱을 제공해 검색을 쉽게 해준다. 일반적인 관계형 DBMS는 전문 검색을 지원하지 않아 사용자들이 수동으로 수행해야 하는 데 비해 개선된 부분이다. 기존 아젠스그래프 버전에서 제공되던 싸이퍼(Cypher) 쿼리뿐만 아니라 개발자 친화적인 그렘린(Gremlin) 쿼리도 함께 제공된다. 기존 및 신규 사용자는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각각 아젠스그래프 v3.0과 v2.0 버전을 선택할 수 있다. 아젠스그래프 v2.0은 단일 서버에 최적화돼 분산 처리가 빨라 복잡하고 정교한 데이터 관리에 적합하다. v3.0은 서버 4대 이상을 사용할 수 있어 빅데이터의 처리와 그래프 분석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트나인 강철순 대표는 “v3.0의 출시와 더불어 아파치 인큐베이션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파치 에이지이(Apache AGE)까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며 폭넓은 비즈니스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그래프 DB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지속적 연구 개발과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데이터 분석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해 ...

비트나인 2020.11.27

KT,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로드쇼’ 개최

KT(www.kt.com)가 11월 18일 서울 강남구 도심공항터미널 내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2020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로드쇼’를 개최했다. 2020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비즈니스 로드쇼에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 기업인 KT를 비롯해 11개 협력 기관이 참여했으며, 유동인구, 상권, 관광 등 다양한 주제의 빅데이터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100여 개의 중소·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이 방문해 빅데이터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로드쇼에서는 코로나19 시대 더욱 주목받고 있는 배달 데이터를 제공 및 분석하는 ‘경기대 빅데이터센터’, 개인 건강상태 및 임상증상별 맞춤 영양 정보를 제공하는 ‘어메이징푸드솔루션’, 빅데이터 분석 및 가공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이슈를 해결하는 ‘제로투원파트너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 KT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서비스 출시를 위해 노력하는 중소·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해 데이터 제공, 기술적인 지원과 함께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2019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4차산업혁명에 발맞춰 데이터 축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www.bigdata-telecom.kr) 주관기업으로 BC카드, 넥스트이지 등 14개 기관과 협력해 150종이 넘는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유동인구, 소비, 상권 등 기업의 디지털 마케팅 활동에 필수인 데이터와 함께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분석 리포트와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들에 가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한다”며, “KT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으로 고객 삶의 변화와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t 2020.11.20

애자일로 더욱 혁신적인 신기술 POC 진행하기

개발자,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들이 시도하고 적용 방법을 배우고, 기업 적용 가능성을 평가할 새롭고 흥미로운 기술이 많다. 이런 기술을 배울 때 IT나 데이터 부서는 개념 증명(Proof of Concepts, POC)을 수행해서 사용 사례, 성능, 통합 기능, 기타 요건을 검증하는 경우가 많다. IT와 데이터 부서는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데브옵스 도구, 공공 클라우드 기능, 로우-코드 플랫폼, 데이터베이스 기술, 머신 러닝 모델, 데이터 통합에 POC를 수행한다. 스크럼 같은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하여 개념 증명을 실행하면 여러 이점이 있다. 애자일 부서는 스프린트를 시작할 때 목표를 정의한 후, 학습한 것을 활용하여 향후 스프린트에서 새로운 실험과 검증의 우선순위를 설정한다.   애자일 부서 또는 다른 기술 전문가가 주제의 전문가라서 성공 기준을 판단할 수 있을 때에는 POC로 새로운 기술을 신속하게 검토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간단하다. 애자일 부서는 스파이크와 조사 지향적인 작업을 나타내는 백로그의 특수 카드를 정의하여 스프린트에서 POC 관련 작업의 일정을 수립한다. 스파이크의 수용 기준은 성공을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되며, 부서는 기술이 변화에 대한 승인을 받을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 승인된 후에는 플래그 기능을 사용하여 천천히 새로운 기술을 프로덕션 단계에 도입할 수 있다.   복잡한 POC에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하라   광범위한 POC를 계획하고 실행하면 특히 머신러닝,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블록체인 같은 새로운 기술을 검증할 때 추가로 문제가 발생한다. POC는 기본적인 기능, 선택된 플랫폼, 기술 적용, 적용된 비즈니스 요건에 대한 실험이다. 부서는 이 모든 차원과 그 의존성에 따라 발견 과정을 반복하여 비즈니스적 가치, 해결책, 기술적 접근방식을 검증해야 한다. 새로운 기술의 애자일 POC를 다른 애자일 이니셔티브와 비교할 때 여러 가지 극명한 차이점이 있다.    •&nbs...

데이터과학 데브옵스 애자일 2020.11.16

KT,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 개소

KT(www.kt.com)가 서울시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에 개인과 기업 누구나 자유롭고 안전하게 빅데이터를 이용 및 활용할 수 있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지난 2019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데이터 축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 구축사업’을 진행 중이다. KT는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주관 기업으로 BC카드(카드 결제), 넥스트이지(관광) 등 14개 기관과 협력해 113TB(테라바이트) 상당의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은 유동인구·소비·상권·여행 등 다양한 생활 데이터를 개인과 기업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기업 수요에 따라 맞춤형 분석 리포트,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데이터를 연구·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구역’ 내에서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가공 및 분석해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무료 오프라인 공간이다. 특히, 사용자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데이터 분석 기술과 인력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 분야별 빅데이터 전문가의 자문 및 비즈니스 멘토링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고성능 분석 서버를 통해 AI 추론 및 예측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은 빅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참여 신청 후 이용할 수 있다. 통신 빅데이터 플랫폼 사이트(www.bigdata-telecom.kr)에서 회원 가입 후 포털 상단 이용신청을 하면 된다. KT AI/빅데이터 사업본부장 김채희 상무는 “통신 빅데이터 오픈 랩을 통해 국내 데이터 기반의 혁신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KT는 디지털 뉴딜의 중요한 자원인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t 2020.11.13

LG전자, 스마트폰 자가진단 A/S 서비스 시작

LG전자가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자가진단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12일부터 ‘LG 윙(LG WING)’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자가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퀵헬프 애플리케이션에 들어가 진단하기 메뉴를 누르고 휴대폰 자가 진단을 선택하고 사용 기록을 전송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자동 진단 등의 기술을 활용한다. 사용자가 퀵헬프를 통해 스마트폰 기능 점검 데이터를 전송하면 빅데이터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배터리 이상 유무, 네트워크 이상 여부 등 9개 항목을 점검한다. 또 점검 후 진단 결과와 관리 방법을 제안해 사용자 스스로 기기를 최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 자가진단 서비스는 실제 LG전자 서비스센터에서 수리 기사가 사용하는 휴대폰 점검 시스템과 동일한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고객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점검할 수 있어 편리하다. LG전자는 대상 모델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21년 초까지 LG 스마트폰 고객 커뮤니티인 퀵헬프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된 G7 씽큐, G8 씽큐, V35 씽큐, V40 씽큐, V50 씽큐, V50s 씽큐, 벨벳, Q92, Q52 등 9개 제품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LG전자는 LG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고객 커뮤니티인 퀵헬프를 중심으로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 지난 8월부터는 보다 많은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퀵헬프 대상 제품을 실속형까지 확대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퀵헬프 PC 버전도 새롭게 도입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0.11.12

SK텔레콤, ‘SK ICT 테크 서밋 2020’ 개최

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SK그룹 종합 ICT 기술 전시회 ‘SK ICT 테크 서밋 2020(SK ICT Tech Summit 2020)’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K ICT 테크 서밋은 SK그룹의 ICT 기술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대내외 기술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는 취지로, SK그룹 차원에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5,000여 명의 SK 관계사, 스타트업,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 참여를 원한다면 홈페이지(https://skicttechsummit.com/index.do)에서 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SK ICT 테크 서밋에서는 SK그룹의 경영 화두인 ‘AI’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 집중 논의된다. AI 딥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인 석학으로 꼽히는 조경현 뉴욕대학교 교수와 오혜연 카이스트 교수가 기조 연설자로 나서 각각 ‘유방암 검사용 딥러닝 기술(Deep Learning for breast cancer screening)’과 ‘프로그래밍 교육에 대한 연구(Research on programming education)’를 발표했다. 이어서 SK그룹의 ICT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는 각 관계사 CTO인 송창록 SK하이닉스 담당, 이기열 SK주식회사 C&C 총괄, 김윤 SK텔레콤 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기술’이라는 주제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SK그룹의 기술과 역할론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SK그룹 24개 관계사는 이틀간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AR/VR, 미디어, 보안, ICT융합, ICT인프라 등 총 8개 분야의 96개 주제에 대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대표적으로 SK텔레콤은 AI 모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딥러닝 플랫폼 ‘메타 러너’와 이를 활용한 AI 기반 자동 채보(음악을 듣고 악보 제작) 기술을 발표했다. SK주식회사 C&C는 ‘클라우드 ...

SK텔레콤 2020.11.04

HPE, 마크로젠에 ‘HPE 그린레이크’ 공급 

HPE는 국내 유전체 분석 전문업체 마크로젠에 ‘HPE 그린레이크(HPE GreenLake)’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마크로젠은 온프레미스 내 대규모 의료 데이터 분석을 위해 필요한 속도, 민첩성 및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그린레이크 서비스를 도입했다. 마크로젠의 데이터 분석은 주로 연말 전후 3개월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연중 가동률 변동폭이 매우 크고 업무가 집중되는 기간에는 매일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 및 분석하기 위해 시스템이 24시간 가동된다. 이로 인해 마크로젠은 온프레미스 상의 민감한 의료 데이터 관련 보안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최신 유전체 분석 시스템을 필요로 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크로젠은 HPE와 함께 손을 잡아 스토리지 성능 최적화, 업무 집중 기간의 시스템 리소스 사용 최대화와 함께 가동률이 낮은 시기에 오버프로비저닝으로 인한 비용을 최소화하고자 하였다.  HPE 그린레이크는 연중 특정 기간의 스토리지 및 컴퓨팅 성능에 대한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을 제공해 비용대비 높은 효율성을 보장하고 유연성과 확장성 덕분에 변동률이 높은 시스템 가동률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에는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직접 운영, 관리 및 최적화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HPE GreenLake Central)도 함께 도입됐다. 이 시스템 덕분에 IT 팀은 일원화된 대시보드와 운영 콘솔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가시성, 예측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 운영 및 사용 현황을 중앙에서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마크로젠은 KPI를 추적해 적합한 대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단발성의 대규모 투자를 방지함으로써 소요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동시에 HPE 포인트넥스트 테크놀로지 서비스(HPE Pointnext Technology Se...

HPE 마크로젠 2020.11.03

모비젠, LH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구현 사업 착수

모비젠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 착수 보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LH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은 대내외 데이터 수집·융합·분석 등 데이터 기반 업무 문화 조성과 고품질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총 사업 규모는 2021년 말까지 90억 원대에 이른다. 이번 사업의 주 사업자로 선정된 모비젠은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IRIS)’를 통해 검증된 실전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LH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구현에 나선다. 주요 사업 범위는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빅데이터 인프라 ▲머신러닝에 기반한 고성능 빅데이터 프로세싱 시스템 ▲데이터 표준·품질·개인정보 관리시스템 등을 구축 및 활용한다. 우선적으로는 하자·관리비·민원관련 데이터 분석 등 LH가 선정한 ‘5개 빅데이터 선도과제’를 2021년 말까지 구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하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품질혁신 및 임대손실 절감 ▲관리비 데이터·AI 분석을 통한 LH 입주민 사회 안전망 강화 ▲LH 거래기업 및 시장 모니터링을 통한 리스크 관리 ▲신도시 자족용지 및 도시첨단 산업용지 수요기업 발굴 ▲민원 빅데이터 분석 기반 정책이슈 관리 및 고객만족도 제고 등이다. 양사는 해당 빅데이터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구축되면 임대주택사업 수지 개선, 주택 품질 혁신, 위기가구 지원을 통한 사회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LH공사의 사업역량을 끌어올릴 뿐 아니라, 국민의 주거복지 편익 증진과 도시와 주택 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하여 누구나 쉽게 활용하고 연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모비젠 김태수 대표이사는 “다양한 산업군별 풍부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경험을 통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LH에 최적화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공공 시장에서의 경쟁...

모비젠 LH 2020.11.03

클라우데라, ‘데이터 폭풍 시대’에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클라우데라 서비스의 비전과 사례 발표

데이터 클라우드 전문업체 클라우데라가 온라인으로 국내 최대 규모 빅데이터 전문 행사인 ‘클라우데라 세션 코리아 2020(Cloudera Sessions Korea 2020)’을 개최했다.   올해 ‘데이터 폭풍의 내비게이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주제로 열린 클라우데라 세션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업이 다양한 데이터에서 통찰력을 찾고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데이터 분석 방법과 최신 데이터 플랫폼 기술이 소개됐다.  또한 클라우데라는 국내 유수 통신사와 금융사에 데이터 플랫폼 혁신을 지원한 사례를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이끄는데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클라우데라 롭 비어든 CEO는 환영 기조연설에서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데라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솔루션과 미래를 앞당기는 로드맵을 제시한다”며, “클라우데라는 데이터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전례 없는 변화의 시기에 기업이 데이터의 파워와 가능성을 활용해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터 폭풍’의 시대에 통찰력 찾기    롭 비어든 CEO는 "코로나19로 인해 인간의 삶과 전 세계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일상적인 업무 회의부터 개인의 식음료 구입까지 모든 것이 디지털로 바뀌고 있다. 그 결과 전세계 기업들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생성하고 있으며, 전례 없는 수준의 디지털 거래를 추적하고 모니터링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이 같은 데이터 폭풍 속에서 기업이 더 나은 비즈니스 결정을 위해 IT에 더욱 새로운 것을 요구하지만 보안과 거버넌스 준수에 대한 부담으로 혁신이 지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믹 홀리슨(Mick Hollison) 클라우데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기조연설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

클라우데라 2020.11.03

데이터 기술 투자 ROI를 높이는 3가지 방법

데이터가 성장과 생산성 개선 속도를 높일 수 있음을 인지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클릭(Qlik)의 의뢰로 와튼 스쿨(Wharton School)이 실시한 연구를 보면 데이터 기반 기업의 기업 가치는 3~5% 증가했다.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데이터가 가진 가치를 알고 있지만 최대한의 ROI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사고의 리더십을 얻는 과정에서 어려움에 직면하곤 한다. 예를 들면 부족한 자본, 어려운 마케팅 상황, 고위 리더십 역할에 투자하기 전에 데이터와 분석의 가치를 얻고자 하는 조급함 등이 있다.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투자가 향후 지속적인 가치로 이어지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확신 없이 데이터 기반 기업이 되기 위한 단계에 착수하는 많은 기업이 초기 사용 사례와 프로젝트에 집중한다. 그러나 그 하나의 사용 사례를 마스터하는 동안 미래를 내다보면서 장기적으로 조직의 다른 분야에서도 가치를 얻을 수 있는 기술 중심 전략을 구축하는 데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두 가지에서 좋은 점만 얻으려면, 즉 기술로부터 지속적인 가치를 얻되, 선행 투자와 장기적인 부담을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여정을 이끌 CDO를 채용할 만한 여력이 없다면 데이터 분석의 사용 과정을 안내하고 속도를 높여 궁극적으로 자생력을 갖도록 지원하는 외부 컨설팅인 ‘서비스형 CDO’ 모델을 고려할 수 있다. 단, 이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데이터 전략의 기반을 마련할 때도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큰 그림 고려 비즈니스 리더는 궁극적으로 한 가지 기술이 아니라 더 폭넓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역량에 투자하고자 한다. 이때 처음부터 더 큰 그림을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와 분석이 생산성과 혁신을 어떻게 개선하는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데 데이터가 어떻게 도움이 될까 같은 것이다. 이와 같은 고민은 비즈니스 목표를 지원하고 더 큰 ROI를 달성하는 최선의 데이터 전략을 수립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이 전략...

데이터기술 2020.11.03

맵퍼스-도로공사, “사고포착알리미 시행 후 돌발상황 인지 시간 단축”

맵퍼스는 아틀란 내비게이션 앱의 실시간 위치 정보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교통사고 대응 시스템 ‘사고포착알리미(구 Safe-CAR)’가 사고 예방의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 약 6개월간 한국도로공사의 수도권 교통정보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가 시행된 이후 고속도로 돌발상황 인지 시간은 당초 16분에서 최대 1분으로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포착알리미’는 맵퍼스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 개발한 협력형 교통사고 대응 시스템으로, 지난해 말부터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 내 고속도로를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제보, CCTV 모니터링 등 인력에 의존했던 사고 인지 체계를 내비게이션 앱 GPS를 활용해 운전자 위치정보를 파악, 사고정보를 곧바로 교통상황실에 알림으로써 신속한 상황 파악 및 사고 처리를 가능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돌발 상황 정보는 한국도로공사 도로전광표지(VMS) 및 아틀란 사용자들에게 전달돼 사상자를 줄이고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실시간 교통정보 등 내비게이션 빅데이터를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선진화된 교통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2020년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우선과제로 선정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향후 맵퍼스와 도로공사는 사고포착알리미 서비스 내 역주행, 정면 차단, 저속 주행, 터널 돌발 검지기술을 추가적으로 개발함으로써, 고속도로 내 모든 돌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맵퍼스 김명준 대표는 “아틀란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교통안전 시스템 체계를 마련하고, 운전자를 위한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간, 공공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국내 교통 체계를 선진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맵퍼스 2020.10.27

더존비즈온, 3분기 매출 730억 원 발표…“지난해 비해 20.3% 증가”

더존비즈온은 3분기 실적공시에서 연결기준 매출 730억 원, 영업이익 16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3%, 영업이익은 20.2% 증가한 실적이다. 이번 3분기에도 ERP, 그룹웨어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모든 사업 분야가 선전했다. 특히, 확장형 ERP 사업에서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9.5% 증가하면서 견조한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차세대 ERP 시스템인 ERP 10을 앞세워 대형 프로젝트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최근에는 80억 원 규모의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또한 3분기가 사업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비대면 업무환경 도입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에 따라 클라우드 사업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까지 매출액 2,174억 원, 영업이익 500억 원을 실현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3%와 17.7%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 더존비즈온은 정부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재택근무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향후 실적 전망은 더욱 밝다고 밝혔다. 여기에 맞춰 출시한 WEHAGO 기반 ‘홈피스 올인원 팩’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WEHAGO의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더존비즈온은 빅데이터 및 AI 기반의 핀테크 서비스 등 신규 사업들이 4분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채권팩토링 서비스인 황금두꺼비가 출시한 이후 하이서울기업협회 회원사 1,000여 곳을 대상으로 제공 협약을 맺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새로운 비즈니스 거점인 더존을지타워를 활용한 신규 구축 방법론 적용 및 영업 방식 혁신을 통해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과정”이라며, “비대면 업무환경 확산에 따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의 확장과 빅데이터, AI 기반 신사업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통해 올해 역시 안정적인 매출...

더존비즈온 2020.10.27

SKT-파이어김, 화재 징후 데이터 분석 기반 자동소화 시스템 구축 사업 위한 MOU 체결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소화 기기 전문 개발 기업 ‘파이어김(www.firekim.co.kr)’과 ‘무선 통신을 이용한 화재징후 데이터 분석 기반 자동소화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공장 내 설비와 기기 내부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는 화재 감지 및 대응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공장 담당자는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설비와 기기의 실시간 안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화재 위험 발생 시 알람도 받아 화재 위협으로부터 대응할 수 있다. 양사는 공장내 설비와 기기 내부에 적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배선 공사 없이도 무선으로 온도, 연기 등 기기의 상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센서가 내장된 소화 장비를 활용해 공장을 화재의 위협으로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SKT가 제공하고 있는 중소제조기업 대상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내 손안의 공장’에 이번에 개발한 화재 방지 솔루션을 추가할 예정이다. ‘내 손안의 공장’은 SKT가 개발한 제조 기업 맞춤형 5G 기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 그랜드뷰’를 기반으로 제조 설비의 현 상태와 유지보수 시점을 실시간으로 예측, 효율적 설비 운용을 통해 제조 효율을 높여주는 월 구독형 서비스다. 현재 SKT는 국내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내 손안의 공장’ 서비스 무상 체험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새롭게 개발할 화재 방지 솔루션 역시 개발 후 무상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최낙훈 인더스트리얼 데이터 사업유닛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이 화재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산 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skt 파이어김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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