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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데이터ㆍ분석

엔터플, 케이에스넷 API 솔루션으로 선정

엔터플은 토털 페이먼트 솔루션 기업인 케이에스넷의 API 솔루션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케이에스넷은 자사가 보유한 금융 인프라망과 엔터플 API 매니지먼트 역량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마이데이터 API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구상이다.   양 사는 마이데이터 사업에 필요한 역량을 결집해 데이터 API 중개 서비스 등 마이데이터 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데이터 API화, 마이데이터 구축, 마이데이터 시장 진입을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 엔터플은 앞으로 케이에스넷과 데이터 얼라이언스 관련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엔터플은 데이터 얼라이언스로 마이데이터 시대에 꼭 필요한 데이터 API화, API 관리 등의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 의료 기관, 공공기관 등의 마이데이터 구축을 돕는 것이 목표다. 현재 엔터플은 건양대학교 병원 등 많은 기관과 기업의 데이터 얼라이언스 참여를 계획하고 있다. 엔터플은 오픈 API 매니지먼트, 크리에이션 전문 기업으로, ‘싱크트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싱크트리는 모듈화한 여러 기능 블록을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결합, 비즈니스 로직 생성부터 마이크로 서비스 구현 및 API 생성·관리·테스트·배포·DevOps까지 모든 작업을 한 개 툴에서 지원한다.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케이에스넷과 협력해 이런 기술적 한계를 느끼는 기업들에 데이터 API에 최적화한 서비스를 제공, 마이데이터 API 구축과 관련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케이에스넷 미래사업실 정순권 실장은 “마이데이터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들 가운데 데이터 API 구축에 난항을 겪고, 혁신적 서비스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케이에스넷은 마이데이터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기업들의 혁신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엔터플 2021.08.25

플리토, 국립국어원에 ‘AI 데이터’ 공급

플리토가 사단법인 국제한국어교육학회와 함께 국립국어원의 AI 언어 데이터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플리토는 국립국어원의 신남방·신북방 국가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언어문화산업 활성화 및 언어문화 교류를 위한 ‘2021년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참여한다. 사업비 규모는 총 37억 원으로, 플리토는 20억 원 규모의 데이터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플리토와 국제한국어교육학회의 이번 사업 참여는 산·학 연계를 통한 병렬 말뭉치 구축 특화 컨소시엄 구성과 동시에 국내·해외 전문가의 협업을 통한 고품질 말뭉치 구축에 큰 강점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학계와 산업계에서 필요한 교육용 및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함으로써 신남방·신북방 지역과 연계되는 학업이나 사업을 하는 기관과 개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결과물들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플리토 이정수 대표는 “이번 과제는 산업계와 학계가 협심해 국가의 인공지능과 더불어 언어문화 산업의 활성화 및 언어문화 교류 촉진에 이바지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플리토 국립국어원 2021.08.25

델 테크놀로지스, ‘데이터 패러독스’ 보고서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가 데이터의 급증과 그로부터 발생하는 ‘데이터 패러독스(Paradox)’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데이터 역설’이라고 명명한 이번 보고서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의뢰를 받아 포레스터 컨설팅에서 실시한 것으로, 전세계 45개국에서 데이터 전략과 관련 투자를 담당하는 4,036명의 임원급 이상 의사 결정권자들의 답변을 토대로 분석한 것이다.  오늘날 데이터는 기업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자산이지만, 한편으론 데이터 사일로(silo), 개인정보 보호나 보안 문제, 임직원의 역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 보고서는 데이터의 규모와 속도 및 다양성이 실제 비즈니스나 기술력, 인적 역량을 압도하기 때문에 ‘데이터 역설’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한국 전체 응답자의 54%, 전세계 응답자의 66%가 데이터에 기반한 비즈니스(data-driven business)를 수행하고 있으며 데이터는 비즈니스를 위한 혈액과도 같다고 답했다. 그러나 실제로 데이터를 중요 자산으로서 비즈니스의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답한 조직은 한국 25%, 글로벌 21%에 그쳤다. 보고서에서는 조사 대상인 기업(또는 기관)들의 실질적인 데이터 준비 상태를 평가했으며, 이에 따라 ▲데이터 관련한 기술력, 프로세스, 직원 역량, 조직문화 등 모든 면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한 그룹은 데이터 초보(Data Novices) ▲기술력과 프로세스는 높은 수준이지만 조직문화나 역량 개발에는 소홀한 조직은 데이터 기술자(Data Technicians) ▲기술 개발보다 직원들의 데이터 관련 역량과 조직 문화에 중점을 두는 조직은 데이터 애호가(Data Enthusiasts) ▲마지막으로 모든 면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그룹은 데이터 챔피언(Data Champion)으로 구분했다. 한국에서는 단 7%, 글로벌에서는 12%가 ‘데이터 챔피언’으로 분류됐다. 기업들은 당장 처리할 수 있는 수준보다 더 많은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더...

델 테크놀로지스 2021.08.19

테스트웍스, 2021 NIA ‘멀티센서 동선 추적 데이터’ 구축 업체로 선정

테스트웍스(www.testworks.co.kr)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자유과제 중 ‘멀티센서 동선 추적 데이터’ 구축 사업의 주관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개방해 국가 산업 사회에 지능화 혁신을 촉진하고, 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디지털 뉴딜 중 데이터 댐의 핵심 사업이다. 테스트웍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다중 객체 추적을 위한 대규모 MTMDC(Multi-Target Multi-Dual Camera) 데이터셋을 구축하게 된다. MTMDC 데이터는 도로나 건물 내에 설치된 여러 대의 CCTV에서 촬영된 데이터에서 특정 사람이나 차량 등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구축되는 데이터로,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경로 파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실화상 데이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실화상 데이터와 동일한 방식으로 촬영된 열화상 데이터를 포함한다. 예를 들어, CCTV에 활용해 코로나 확진자 동선 추적, 범죄자 추적 및 범죄 예방, 실종자 추적 등의 다중 객체 추적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코로나 역학조사는 확진자 인터뷰를 통해 정보를 확인해 CCTV, 의무기록, 스마트폰 위치정보, 신용카드 기록 등 여러 절차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MTMDC 데이터 구축을 기반으로 한 확진자 동선 자동 추적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면, 확진자에 대한 사전 정보 확인 없이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해 기존 CCTV로 동선 추적이 어려웠던 지하철 등 밀집 시설이나 야간 상황에서 동선을 추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테스트웍스는 2020년부터 국내 팬데믹 대응 방역체계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원 RCV(Robotics and Computer Vision) 연구실과 광학기술 및 정밀기계 기반 시...

테스트웍스 2021.08.11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금호타이어의 빅데이터&AI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공동연구에 참가해, ‘타이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컴파운드 및 타이어 성능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IT와 디지털 역량을 총 결집시켜 ‘타이어 디지털 트윈’ 시스템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지털 공간상에서 그대로 구현하고 이를 통해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및 개발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금호타이어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사의 빅데이터 및 AI 전문가들의 역량으로 선진화된 AI/ML 분석을 통한 전반적인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끌어 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컴파운드 설계 중 고무 랩(Lab.) 특성을 예측하는 VCS(Virtual Compound Simulation) 및 타이어 주행 성능을 예측하는 VTS(Virtual Tire Simulation) 시스템을 개발했다. 금호타이어의 축척 데이터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펜타호(Pentaho)’와 결합해,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비용 절감 등 개발 효율 극대화 및 기술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선진 개발 환경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기술 집약적인 제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VCS 시스템은 기존에 축적된 시험 기반의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새로운 사양의 신규 컴파운드의 성능을 예측 가능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타이어용 컴파운드 개발은 원재료를 혼합해 가류하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 손실, 마찰력, 마모 등 타이어 요구 특성을 만족하는 타이어용 고무를 일일이 개발하기 때문에 개발 기간이 길고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VCS 시스템을 적용하면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험 횟수를 대폭 감소시킴으로써 타이어용 컴파운드 개발 기간을 약 50%까지 단축시킬 것으로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1.08.10

글로벌 칼럼 | 데이터 랭글링을 비하해선 안 되는 이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는 데이터 과학자를 지금 세기의 가장 섹시한 직업 중 하나로 꼽았다. 그러나 이 직업에는 섹시하지 않은 많은 수작업이 동반된다. 아나콘다(Anaconda)의 2021 데이터 과학 현황 설문에서 응답자는 업무 시간의 39%를 데이터 준비와 데이터 정제에 사용한다고 답했다. 모델 학습, 모델 선택, 모델 배포에 드는 시간을 다 합친 것보다 더 많다.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잡역부! 잘못됐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사실 많은 측면에서 이건 정상이다. 몇 년 동안 우리는 암을 치료하는 모델을 구축한다는 둥 데이터 과학의 보기 좋은 면만 부풀려서 말했다. 데이터 과학의 대부분은 데이터를 정제하고 준비하는 과정이며 데이터 과학의 이 측면이 데이터 과학을 잘하기 위한 기반이라는 명백한 현실은 외면했다. 컨설턴트 아론 주는 “모든 통계 분석과 머신 러닝 모델의 품질은 거기에 투입되는 데이터의 품질에 따라 전적으로 좌우된다”라고 말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성가신 일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는 몰라도 데이터 랭글링(데이터 준비와 정제)에 소비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현재 데이터 과학자는 업무 시간의 39%를 데이터 랭글링에 소비한다고 답했는데, 작년 아나콘다 설문에서 이 수치는 45%였다. 불과 몇 년 전에는 이 수치가 80%에 근접했다고 추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오픈 데이터 인스티튜트(Open Data Institute)의 리 도즈는 이처럼 높은 수치는 거의 확실히 부정확한 수치라고 지적했다. 그는 "더 큰 문제는 데이터 랭글링 행위를 비하해 랭글링의 가치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이다. 데이터를 변형하고 탐색하고 더 잘 이해하는 데 시간을 보내는 것은 데이터 과학자라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다. 이것이 데이터 과학자 업무의 재료다. 이 재료를 더 잘 이해하면 그만큼 더 정확한 통찰력을 얻게 된다”라고 말했다. 즉, 사람들은 데이터 과학의 '출력'에 관심을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입력'을 간과하면 제대...

데이터과학 데이터랭글링 2021.08.06

아시아경제 교육센터, IT 빅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 개발자 양성교육 훈련생 모집

아시아경제 교육센터는 8월 20일까지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산업융합 서비스 개발자 양성’ 교육과정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기획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관련 산업계에 취업하는 것을 목표로, 6개월 동안 900시간에 걸쳐 강도 높은 실무중심 수업이 이뤄진다고 센터 측은 설명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프로그래밍 경험이 전혀 없는 비전공자나 기초자도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습득해 현장에 투입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교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훈련시간의 50% 가까운 시간을 실무 프로젝트를 진행해 박진감 넘치는 현장중심형 프로젝트 결과물들을 다뤄볼 수 있다. 특히, 실무 프로젝트 단계에서는 관련 기술분야 현업 재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현업의 이슈들을 직접 다루게 된다. 최종 프로젝트 결과물은 협약기업의 실무담당자가 평가위원으로 참여하는 데모데이에서 발표되며, 이 과정에서 우수 훈련생은 해당 협약기업으로 추천 채용이 연계될 기회가 주어진다. 아시아경제는 급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일자리 수요에 맞춰서 여러 직무에 통합적으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분야 ▲핀테크 ▲인공지능 훈련과정을 운영 중에 있으며, 훈련생 여러 팀이 외부 공모전과 경진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다수 수상하는 등 성과가 확산되고 있다. 아시아경제 교육센터 신일동 센터장은 “우리 센터의 목표는 단순한 이론과 기술지식 습득이 아니라 아시아경제가 확보하고 있는 협약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며 “언론사로서 가장 큰 장점을 발휘해 기업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관련 산업계 현장에 꼭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아시아경제 교육센터 2021.08.05

엔비디아-클라우데라, CDP에 엔비디아 GPU 더한 아파치 스파크 3.0용 RAPIDS 가속기 출시

엔비디아가 8월 4일, 클라우데라와의 협력에 관한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했다. 지난 4월 클라우데라와 엔비디아는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louddera Data Platform, CDP)과 엔비디아의 GPU를 통합한 아파치 스파크 3.0용 RAPIDS 가속기(Accelerator) 출시를 발표하면서 올 여름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에 엔비디아의 GPU를 더해 코드 변경 없이 데이터 파이프 라인을 가속화하고, 머신러닝 작업 성능을 높였다. 이미 올해 초에 CDP에 적용된 머신러닝 AMP(Applied ML Prototype)과 엔비디아의 강력한 컴퓨팅 성능으로 패키지된 머신러닝을 미국연방국세청(IRS), 영국통계청(ONS), 독일 코메르츠뱅크(Commerzbank) 등에 적용한 바 있다. 지난 4월, IRS는 통합 시스템을 구현해 사기 탐지 및 기타 필수 업무를 위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플로우를 확인했고, 3배 정도의 속도 개선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브리핑에서 엔비디아 데이터 과학 그룹 선임 이사 스콧 맥클레란은 “IRS는 클라우데라와 엔비디아의 협력 덕에 절반의 비용으로 10배 향상된 워크플로우 속도를 지원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존 고객은 더욱 보강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맥클레란은 “30~40% 더 증가된 비용으로 기존 기업도 코드 변경 없이 데이터 워크플로우에서 5배의 속도 개선을 보고있다”라고 말했다.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더 빠르게 데이터 처리 및 머신러닝 모델 훈련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공급망 모델 변환, 금융 부정행위 대응, 새로운 제품군 개발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규모의 데이터 세트 활용도 가능하다. 클라우데라 머신러닝 부사장 수실 토마스는 “엔비디아와의 협업으로 AI와 데이터 사이언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에 엔비디아의 GPU...

엔비디아 클라우데라 RAPIDS 2021.08.04

에쓰오씨소프트, 경상남도 제로페이 사용자 결제데이터 분석 사업 수주

에쓰오씨소프트가 경상남도 제로페이 사용자 결제 데이터 분석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했던 제로페이 및 경남사랑상품권의 효과를 분석해 데이터에 기반한 제로페이 및 상품권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이달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앞서 경상남도는 코로나로 매출 경감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 3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으로 350억 원 융자지원하며, 제로페이 분야에 50억 원을 할당하기로 했다. 적극적인 제로페이 신규 가맹점 확대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상승과 지역경제 살리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쓰오씨소프트는 이번 사업에서 제로페이와 경남사랑상품권의 결제 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업종별, 성별, 연령별, 시간대별 이용 현황 및 소비패턴을 분석할 계획이다.  또 새로운 정책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도록 가맹점 비용(수수료 절감) 및 매출에 미치는 영향 분석, 소비자 상품권 이용에 대한 소득효과 및 대체효과 분석, 역외 자금 유출방지 및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 분석, 예산 투입 대비 제로페이 및 상품권 활성화 분석 등 심층 분석을 함께 한다. editor@itworld.co.kr

에쓰오씨소프트 2021.07.28

한글과컴퓨터, 관세청 ‘스마트 관세 행정’ 구축 사업 참여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관세청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분석 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광학문자인식(OCR)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한컴은 관세청이 ‘스마트 관세 행정(Smart Customs)’ 구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분석 모델 개발’ 사업에 KCNET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한컴은 관세청에 접수되는 다양한 통관 서류에 담긴 국가명, 협정명, 발급기관명, 날짜, 인장 등 8개의 텍스트 및 이미지 정보를 OCR로 자동으로 추출해 데이터화할 수 있도록 하는 분석 과제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국가별로 양식이 다른 비정형 문서인 인보이스 문서에서 필수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출해 수출입신고 작성에 도움을 주고, 활용 분야를 확대할 수 있도록 OCR 엔진 고도화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세청은 국가별로 양식이 다른 통관 서류를 데이터화해 보다 효율적인 관세 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빅데이터 기반의 관세 행정 혁신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글과컴퓨터 김대기 총괄 부사장은 “한컴의 OCR 솔루션은 외산 솔루션과 대등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관세청의 스마트 세관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자신한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글과컴퓨터 2021.07.28

데이터 과학을 위해 '더 개선된' 최신 필수 파이썬 툴 6가지

데이터 분석을 마스터하려면, 또는 단순히 사용하려고 해도 필요한 것은 결국 파이썬이다. 파이썬은 배우기 쉬우며 지원의 폭도 넓고 깊다. 또한, 거의 모든 데이터 과학 라이브러리와 머신 러닝 프레임워크가 파이썬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지난 몇 개월 동안 파이썬을 위한 여러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에서 주요 기능 업데이트가 포함된 새로운 버전이 나왔다. 실제 수치 계산을 위한 프로젝트도 있고, 이와 같은 작업에 최적화된 빠른 코드를 더 쉽게 작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도 있다. 데이터 과학을 위한 필수 파이썬 툴 6가지를 정리했다.   사이파이 1.7 빠르고 강력한 수학 라이브러리를 원하는 파이썬 사용자에겐 넘파이(Numpy)가 있지만 넘파이 자체는 구체적인 작업에 초점을 두지 않는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사이파이(SciPy)다. 넘파이를 사용해 선형 대수부터 통계 작업, 신호 처리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인 수학 및 과학 프로그래밍 작업을 위한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사이파이는 오래전부터 수학과 통계학을 다루기 위한 편리하고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툴을 제공했다. 여러 버전에 걸쳐 강력한 하위 호환성을 제공했지만 1.0 릴리스가 나오기까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코어 개발자인 랄프 고머스에 따르면, 사이파이 프로젝트가 버전 1.0이 나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프로젝트를 감독, 관리하는 방법의 통합이다. 하지만 맥OS와 윈도우 빌드를 위한 지속적 통합 프로세스와 사전 빌드된 윈도우 바이너리를 제대로 지원한 것도 한몫을 했다. 특히 후자는 윈도우 사용자가 별도 과정 없이 사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사이파이 프로젝트는 2017년 1.0 릴리스 이후 지금까지 7차례 주 릴리스를 내놨고 그 과정에서 다음과 같이 부분이 개선됐다.   파이썬 2.7 지원 종료와 그 이후의 코드베이스 현대화 더 많은 기능, 개선된 문서, 많은 새로운 알고리즘(예를 들어 성능이 향상되고 현대화된 인터페이스를 갖춘 새로운 고속 푸리에 변환 모듈)으로 사이파이...

데이터과학 파이썬 사이파이 2021.07.26

KT, “AI와 DX 인재양성에 총력”

KT(www.kt.com)는 사내 AI·DX 인재육성을 위한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3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디지털전환(DX) 분야를 이끌 인재를 확보해 디지코(Digico, 디지털플랫폼기업)로 빠르게 도약하기 위한 KT의 대표 인재양성 프로젝트다. 3기를 맞는 미래인재육성프로젝트는 기존 인력의 리스킬링(Re-Skilling)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0년 구현모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시행됐다. AI 사업 및 디지털 혁신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기업 내부에서 잠재력과 성장성을 갖고 있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키워야 한다는 구 대표의 철학이 반영됐다. 이번 3기 과정은 사내공모를 통해 AI, 클라우드, DX 분야로 직무전환을 희망하는 직원을 선발했다. 연령과 부서, 직급 제한 없이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했다.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간 전일제로 AI·DX 실무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한다. 과정을 수료한 직원들은 AI, 클라우드, DX 관련 핵심 부서로 배치되어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3기 과정에는 디지코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클라우드와 B2B(기업간 거래 AIFB) 컨설팅 분야를 신설했다. 또한 KT CS와 KT IS 등 그룹사 직원도 교육과정에 참여해 그룹 관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역량 강화 및 AI 프로젝트 수행 등 그룹시너지를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 6월까지 진행된 전일제 2기의 AI와 클라우드 분야 수료생들은 교육기간 중 KT AI 어쏘시에이트와 같은 자격증을 2개 이상 취득했다. 또한 ‘올레TV 고객맞춤 오퍼링’ 등 교육생이 수행한 프로젝트의 80% 이상이 상용화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사내 ABC(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코치로 활동한다. 온택트 간담회로 진행된 3기 입교식에서는 구현모 대표가 영상메시지를 통해 3기 입교생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우수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2기를 격려했다. K...

KT 2021.07.20

데이터 흐름을 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iPaaS'의 의미와 사례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은 기존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흐름을 새로운 서비스로 연결하는 클라우드 기반 도구다. iPaaS란 무엇이며, 핵심 사용례, 예제, 그리고 공급업체를 알아보자.    iPaaS란 무엇인가  iPaaS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기존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연결해 데이터 흐름을 조정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본 구성요소를 손쉽게 활용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iPaaS는 고객 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주소를 지리적 좌표로 변환하기 위한 API와 신용카드 거래 처리를 위한 서드파티 서비스 등을 합쳐 사용자가 한 번에 모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플랫폼에는 표준 프로토콜 및 데이터 형식을 사용해 기존 서비스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루틴이 갖춰져 있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를 필터링하고 데이터 전송을 위한 운송 허브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이는 한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요청하고 다른 서비스에서 요구하는 다른 데이터 형식으로 변환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데이터 흐름을 통합하는 유사한 접근 방법에는 ESB(Enterprise Service Buses)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같은 기술이 있다. 각각의 기술은 기존 소프트웨어 패키지 및 서비스를 통합하는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  iPaaS 사용 비즈니스 사례  iPaaS 도구는 오늘날 최신 프로토콜 및 인증 방법, 다양한 아키텍처를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정교한 iPaaS 도구는 서로 다른 클라우드와 서로 다른 신뢰 수준을 가진 각 기업이 소유한 데이터센터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오래된 하드웨어에 있는, 이른바 ‘더스티 데크(dusty deck)’ 소프트웨어와 통합할 수 있어 기업은...

iPaaS 서비스형통합플랫폼 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2021.07.14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수요처 모집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이하 KAIT)는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민간 부문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전문 강사를 양성하여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전환 교육을 제공한다.    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소개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 ▲ 디지털전환 참여방법과 주요 교육내용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KAIT는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의 총괄 운영기관으로, 7월 5일부터 디지털전환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비영리기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 신청·접수를 받고 있으며,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수요처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전환 교육 프로세스는 ▲수요처의 디지털 전환 역량 수준을 진단하고 ▲교육 요구사항을 반영해 ▲수요처에 맞는 디지털 전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디지털 전환 인식 제고와 함께 수요처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한단계 상승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KAIT 양환정 부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 되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의 ICT 기술 발달로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특히, 경제·사회적 변화 속에서 본 사업은 중소기업 위기 극복의 열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2021.07.14

심심이-NIA,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협약 체결

심심이주식회사가 ‘2021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서 대화형 인공지능의 윤리 검증을 돕는 데이터셋 구축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이 추진하는 ‘2021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디지털 뉴딜, 데이터 댐의 핵심 사업이다. 심심이는 ‘텍스트 윤리검증 데이터’ 구축 수행기관으로 NIA와 협약을 체결했다. 심심이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데이터 구축 및 AI 기술 개발, 인문학 등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5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데이터 구축을 제안했다. 그 결과 자유 공모 분야에 선정되어 7개월 간 19억 원을 지원받으며 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심심이 컨소시엄 참여기관은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 ▲서울교육대학교 AI윤리인증교육연구센터 ▲나라지식정보 ▲더아이엠씨 ▲바이칼AI다. 심심이 컨소시엄은 이번 데이터 구축을 통해 챗봇 등 대화형 AI가 사람과 대화하는 데 사용하는 대화 시나리오부터 서술형 텍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텍스트에 대한 윤리성을 검증하거나 비도덕적 텍스트의 구조를 밝히는 등 AI 윤리 데이터 구축을 선도하며 글로벌 표준을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심심이 최정회 대표는 “심심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로부터 AI 윤리 실천의 구체적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를 두고, 향후 챗봇 등 대화형 AI 개발자들이 윤리 문제를 더 잘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심심이 2021.07.14

딥네츄럴, 3분기부터 약 700만 건 데이터 가공 진행

딥네츄럴은 3분기부터 약 700만건 데이터 가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3분기부터 딥네츄럴은 국가 대규모 학습데이터 구축사업인 ‘NIA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서 총 4개 부문 사업 ▲스마트 항만 ▲방송 요약 ▲일상생활 영상데이터 ▲숫자발화의 데이터 구축을 진행했다. 그 외 NIPA AI 바우처 사업과 K-DATA 데이터바우처 사업 등 국가나 개인 및 기업 차원의 학습데이터 구축 프로젝트와 함께 금융, IT, 교육, 자연어처리 분야 등지에서 다양한 데이터 가공을 진행한다.  딥네츄럴은 2019년부터 데이터 전문 가공 서비스 ‘딥네츄럴(DeepNatural) AI’와 11만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레이블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 인공지능 자연어처리 분야에서 화제가 된 한국어 자연어 이해 평가 데이터셋 ‘KLUE’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딥네츄럴은 불특정 다수의 인력 및 지식을 활용하는 크라우드소싱과 내부 AI 비서 ‘프라이데이’를 조화롭게 활용해 빠르고 정확한 데이터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에는 플랫폼의 역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라우드소싱 작업자의 참여와 이들이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가이드 및 플랫폼이 필수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700만 건 데이터 가공에 대비하여 딥네츄럴에서는 ‘레이블러’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라벨러 모집이 이번 주부터 대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초보 라벨러도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작업 가이드 및 플랫폼 환경 보완이 대거 이뤄질 전망이다.  딥네츄럴은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레이블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 운영 경험과 이번 3분기부터 진행하는 약 700만 건의 데이터 구축 건을 기반으로, AI 고품질 학습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을 감소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딥네츄럴 2021.07.13

디엔에이링크, IBM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 도입으로 바이오 연구 개발 촉진

유전체 기반 생명공학 전문기업인 디엔에이링크가 IBM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ESS) 5000 시리즈를 도입, 유전체 정보 분석 및 연구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한국IBM이 밝혔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지역까지 유전체 분석 및 연구 개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디엔에이링크는 의료 기술 및 신약 개발이 더욱 활발해지고, 법의학 분야에서의 유전자 감식 등 유전자 분석의 활용도가 점점 확대됨에 따라 분석을 요하는 유전자 데이터의 양은 급증하는데 반해 유전체 분석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디엔에이링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성능 서버(HPC)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데이터 처리 분야의 최신 기술이 집약된 IBM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ESS) 5000 시리즈를 도입했다. 데이터 특화 스토리지인 IBM 어플라이언스 ESS 5000은 분석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초당 수십 기가 바이트 이상의 고성능 I/O 환경을 제공해 유전체 분석 속도를 크게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단일 시스템에서 수십 페타바이트 이상까지 성능과 용량의 확장이 가능해 데이터 폭증 시에도 속도 저하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면서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IBM 어플라이언스 ESS 5000는 플래시, 일반 디스크, 테이프 등은 물론, 온프레미스에 구축된 오브젝트 스토리지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 스토리지도 데이터 저장소로 혼합 구성해 단일 데이터파일 시스템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엔에이링크는 대용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IBM 어플라이언스 ESS 5000의 기술을 통해 향후 총소유비용(TCO)도 최적화하는 방안을 세울 수 있게 되었다. 디엔에이링크 이종은 대표이사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유전자 분석 결과의 시의성이 대두되면서 보다 높은 생산성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IBM 어플라이언스 ESS 5000을 도입하여 현업과 IT부서가 모두 만족할만한 성능 향상과 안정성을 얻게 되었다”라...

IBM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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