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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ㆍ분석

SAS-대우건설, AI 기반 해외 EPC 입찰안내서 분석 시스템 구축

SAS(www.sas.com)는 대우건설의 해외 EPC(설계·조달·시공) ITB(Invitation To Bid) 비정형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해외 EPC ITB 분석 시스템을 통해 입찰 문서 검토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불충분한 검토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및 손실을 방지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해외 EPC 사업 입찰 시 최대 7,000여 페이지에 달하는 4,000여 개의 입찰 문서를 정해진 시간 내에 충분히 검토하기 위해 많은 인원과 시간이 투입됐다. 점차 해외 EPC 프로젝트의 규모가 대형화되고 자격 및 시행 요건 또한 복잡해지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혁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대우건설은 SAS코리아와 함께 지난해 6월부터 약 8개월 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는 SAS 솔루션을 활용해 BaroDAP(바로답)이란 분석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에 구축한 해외 EPC ITB 분석 시스템은 SAS파트너인 피앤씨스타의 EASYPDF 정형화 솔루션을 활용해 ▲PDF 파일의 테이블 인식 및 본문 텍스트를 추출하고 문서 구조를 인식해 자동으로 목차별 세션을 분리하는 데이터 전처리 ▲AI 머신러닝 기반으로 3억 6,000만 개의 단어를 분석해 공종(Discipline) 분야별 체크리스트를 자동 분류하는 텍사노미 모형을 구축하는 비정형 텍스트 분석 ▲대시보드, 분석 및 검토 화면을 개발하는 시각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AI 기반 비정형 데이터 분석 솔루션 ‘SAS 비주얼 텍스트 애널리틱스(SAS Visual Text Analytics)을 기반으로 구축된 해외 EPC ITB 분석 시스템은 비정형 데이터인 입찰 문서(PDF 및 MS 오피스 파일)의 데이터를 빠른 시간 안에 자동으로 문서 구조를 인식해 목차별 문서 세션을 추출하고 공종별 수백 개의 카테고리 리스트...

SAS 2021.05.03

2021년 IT 기업 IPO 시리즈 : 다크트레이스, 펜션비

2020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끔찍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원격 근무로의 전환으로 수혜를 입으며 기업 공개(initial public offerings, IPO)에 성공한 기업들은 예외다. 블룸버그의 집계에 따르면, 2020년 미국 기업이 주식 매출을 통해 조달한 자금 규모는 4,350달러로 종전 최고치인 2014년의 2,79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 중 1/4이 IPO를 통해 발생했으며, IPO 기업 중 대다수가 ‘기술’ 섹터에 들어간다.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줌(Zoo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아사나(Asana), 에어비앤비(Airbnb), 팔란티어(Palantir) 등이 특히 성과가 좋았고, 원격 근무와 전자상거래가 2021년에도 계속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좋은 주가 흐름을 보이는 중이다. 이제 의문은 이런 추세가 올해도 계속될 것인지다. 유리한 조건을 활용하기 위해 2021년 초 데뷔를 앞두고 있는 기업이 많다. 거품을 경고하는 애널리스트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IPO의 시기가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2021년 IPO를 진행한 주요 IT 기업에 대해 업데이트하도록 하겠다.   다크트레이스(Darktrace) 영국의 사이버보안 업체인 다크트레이스는 런던 증권거래소에 4월 30일 상장했다. 상장 첫날 주가는 43% 상승한 3.58파운드까지 기록했다. 희망 공모가 2.5파운드에서 상승한 것으로, 시가총액은 24억 파운드가 됐다. 2013년 창업한 캠프리지 기반의 다크트레이스는 머신러닝 기술로 기업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이버 보안 위협을 탐지 및 대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작년 매출은 2억 달러 규모이며, 순익은 900만 달러로 규모가 크진 않다.   펜션비(PensionBee) 영국 핀테크 업체인 펜션비는 4월 21일 희망 공모가 1.55파운드~1.75파운드의 중간이 1.65파운드에 런던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시총은 3억 6,500만 파운드를 기...

IPO 상장 퀄트릭스 2021.05.03

SK텔레콤,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의료 AI 솔루션 개발 협약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과 공동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 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CMC는 양질의 의료 빅데이터를 제공하고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전문 의료인력을 지원하며, SK텔레콤은 메타러너(Meta Learner) 등 AI 역량을 기반으로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 학습하여 AI 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한다. 메타러너는 다양한 영역에 걸쳐 분야별로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AI 자동화플랫폼으로 수많은 의료 영상을 라벨링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대폭 축소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메타러너를 활용해 스마트팩토리의 제품 사진을 분석해 불량 여부를 판단하는 ‘머신 비전’, CCTV 영상을 분석해 비정상적인 상황을 알려주는 ‘영상 보안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비전 AI 솔루션을 개발, 확대해 왔다. CMC는 단일 의료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병원 네트워크로, 서울성모병원 등 8개 산하 병원에서 총 6,300여 병상을 가동 중이며, 통합의료정보시스템에 기반해 1,500만여 명의 의료 정보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개발된 의료 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은 CMC 산하 병원 현장에서 의료 전문가의 관리 하에 검증함으로써 완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며, 이를 공동으로 사업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병원 의료진이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질병 상태에 대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함으로써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고, 환자들은 대기 기간이 줄어들 뿐 아니라 보다 빠른 치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또한 CMC 산하 병원 내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SK텔레콤의 비전 AI 솔루션을 개발, 실증할 계획이다. 실시간 안전 대응이 중요한 정신 병동 환자 및 발달 장애 환자들 중 사전에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AI CCTV를 활용한 돌발상황 대응 솔루션을 적용해 환자의 안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의료...

SK텔레콤 2021.04.30

베스핀글로벌,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와 전략적 사업 협력 체결

베스핀글로벌(http://bespinglobal.com)은 디지털 트윈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첫 걸음으로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KDTLabs)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 사업 및 양사가 보유한 기술 및 솔루션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력을 목적으로 체결되었다. 디지털 트윈은 시간, 공간, 비용, 안전 등을 문제로 현실 세계에서 할 수 없는 다양한 실험(모델링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 분석, 예측, 최적화하는 등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디지털 트윈 생태계는 스마트 시티, 스마트 항만, 스마트 팩토리 등 시각화와 가상현실이 적용되는 모든 것을 의미하며, 가장 정밀한 기술력이 요구된다.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활용해 가상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카이스트 연구소 기업으로 해군과 공군의 워게임 시뮬레이션과 국토부 교통 및 환경 시뮬레이션을 개발을 수행했다.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의 지능형 디지털 트윈 플랫폼 ‘와이저(WAiSER)’는 모델링 시뮬레이션 기술을 기반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기술을 융합해 개발되었다. 와이저는 시뮬레이션 모델에 머신러닝 학습 모델을 내장해 데이터 모델링과 시뮬레이션 모델링의 단점을 보완해 혁신을 이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베스핀글로벌은 디지털 트윈 개발 및 실행의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트윈 사업 활성화를 위해 인력 및 조직을 지원하고, 기술 및 정보 교류에 적극 협조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판매 및 서비스와 협력사업에 나설 계획이다. 베스핀글로벌의 유호정 공공금융사업본부장은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는 현 디지털 트윈 기술 발전단계 중 가장 상위 단계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 생태계를 구축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 시각화, IoT 등 여러 분야 전문 기업과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양영진 ...

베스핀글로벌 2021.04.29

오라클-핵메이커, 데이터 중심 해결책 발굴 ‘온라인 해커톤’ 개최

오라클이 온라인 해커톤 전문 기업인 핵메이커(HackMakers)와 함께 스마트시티 및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온라인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주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관련 도전 과제 해결을 목표로, 시민 및 전문 개발자와 학생들이 창의적인 기술을 활용해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새로운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고안하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핵메이커 스티브 누리 회장은 “핵메이커는 선한 영향력을 위한 혁신을 핵심 목표로 기업, 정부, 스타트업 및 개인을 아우르는 글로벌 생태계와 폭넓게 협력하고, 이를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해커톤은 창의적인 기술 활용을 바탕으로 건강과 웰빙, 경제 성장, 양질의 업무 및 교육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핵심적으로 기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의 학생, 직장인, 스타트업 종사자, 프리랜서 기술 전문가, 교수진 및 IT 서비스 기업 모두 이번 온라인 해커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들 참가자들은 해커톤 기간 동안 오라클 도메인 전문가를 포함한 다양한 전문가로부터 멘토링과 조언을 받게 된다. 또한 해커톤 참가팀은 직관적인 오토ML(autoML) 기능을 갖춘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와 예측 분석 시각화 제품군,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Oracle Analytics Cloud), 로우코드 및 노코드 개발 도구, 지능형 디지털 어시스턴트와 같은 최신 기술을 포함한 오라클의 최신 클라우드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러한 클라우드 역량을 기반으로 실용적이고 확장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무료 워크샵에 참여해 교육 및 조언에 대한 실무적인 도움을 신속하게 받는 것 역시 가능하다. 해커톤 수상자는 비디오 프레젠테이션 및 함께 제출한 코드베이스와 추가 문서를 기반으로 일관성, 독창성, 사회적 가치, 품질/디자인 및 상용화 기회 등의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된다...

오라클 2021.04.26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데이터 운영 혁신 위한 ‘데이터 레이크 오퍼링’ 서비스 제공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데이터 레이크 구현에 필요한 인프라와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는 ‘데이터 레이크 오퍼링’을 통해, 새롭고 복잡해진 데이터 환경에서 고객들이 데이터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레이크 오퍼링’은 데이터 저장부터 분석, 운영 관리까지 하드웨어 인프라와 데이터 솔루션을 통합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터 레이크를 구현 및 운영 전략을 컨설팅하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이미 국내 메이저 통신업체와 제조업체 등에서 데이터 레이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고, 지속적으로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엣지(edge)부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데이터가 폭증함에 따라, 유연한 인프라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비용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적재적소에 데이터를 이용하는 데이터 운영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데이터 레이크는 데이터 사일로(silo) 현상을 방지하고 데이터 분석을 위한 모든 종류의 데이터 취합에 탁월해 데이터 중앙 공급소 역할 뿐 아니라 기업 데이터 혁신의 중심이 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데이터 레이크 오퍼링’을 위해 오브젝트 스토리지,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GPU 서버, 하이엔드 스토리지 등 디지털 인프라 구현부터, 데이터 레이크 관리, 데이터 통합, 데이터 카탈로그, 비즈니스 분석, 엣지 인텔리전스를 포괄하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고객들이 데이터 레이크 구현을 통해 데이터 운영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예를 들면,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반의 데이터 레이크 구현으로 하둡 비용 증가에 대응하거나 DW 데이터 아카이빙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한다. 고성능 스케일아웃 파일 스토리지인 ‘HCSF’와 결합해 생산공정 설비의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플랫폼을 구현하거나,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분석을 위해 GPU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레이크 솔루션과 오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1.04.26

카페24, ‘상품 자동 진열’ 기능 공개…“빅데이터가 잘 팔릴 상품을 자동 노출”

카페24는 ‘상품 자동 진열’ 기능을 공식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카페24의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상품 분석 서비스 ‘세라(SERA, Specialized and Enhanced Realtime Admin)’와 연동돼 쇼핑몰 방문자의 행동 패턴에 따라 실시간으로 상품 진열을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몰 내 상품 진열은 매출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영역이다. 고객 호응도가 높은 상품 위주로 메인 화면을 구성하거나 판매율이 높은 상품을 소비자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해야 실구매율을 현격히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상품 자동 진열’ 기능은 고객 호응도가 높고 소비자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자동으로 선별해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 상에 노출한다. 실시간 고객 반응을 ▲주문수 ▲주문율 ▲조회수 ▲클릭가치(클릭 1회 발생 시 기대할 수 있는 주문금액) 등 빅데이터로 분석해 상품 진열 순서를 변경한다.  소비자의 관심사에 따라 특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품이 자동 진열되는 기능도 탑재했다. 상품에 설정해 놓은 해시태그(분류와 검색을 용이하도록 만든 메타데이터) 중심으로 상품이 자동 배치되는 방식이다. 가령 상품 등록 시 #데이트룩, #하객룩 등의 해시태그를 설정해두면 해당 키워드 내 고객 호응이 높은 순으로 상품 배치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사업자는 트렌드에 적합한 상품을 손쉽게 추천할 수 있음과 동시에 실시간 고객 호응이 높은 순으로 상품을 노출함으로써 구매율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24시간 365일 매일 자동으로 상품이 자동 진열되기 때문에 별도 수동 작업이 필요 없다. 일일이 통계를 확인하고 상품 배치 변경에 투입되는 운영 리소스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이로써 온라인 사업자는 업무효율성까지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페24 이재석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 내 상품 진열은 매출 상승을 견인할 중요한 요소이기에 이번 서비스로 한층 더 많은 사업자가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

카페24 2021.04.26

2021년 IT 기업 IPO 시리즈 : 코인베이스

2020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끔찍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원격 근무로의 전환으로 수혜를 입으며 기업 공개(initial public offerings, IPO)에 성공한 기업들은 예외다. 블룸버그의 집계에 따르면, 2020년 미국 기업이 주식 매출을 통해 조달한 자금 규모는 4,350달러로 종전 최고치인 2014년의 2,79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 중 1/4이 IPO를 통해 발생했으며, IPO 기업 중 대다수가 ‘기술’ 섹터에 들어간다.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기업인 줌(Zoo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아사나(Asana), 에어비앤비(Airbnb), 팔란티어(Palantir) 등이 특히 성과가 좋았고, 원격 근무와 전자상거래가 2021년에도 계속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좋은 주가 흐름을 보이는 중이다. 이제 의문은 이런 추세가 올해도 계속될 것인지다. 유리한 조건을 활용하기 위해 2021년 초 데뷔를 앞두고 있는 기업이 많다. 거품을 경고하는 애널리스트가 많아지는 상황에서 IPO의 시기가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2021년 IPO를 진행한 주요 IT 기업에 대해 업데이트하도록 하겠다.   유아이패스(UiPath) 유아이패스는 4월 21일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한 첫날 69달러로 장을 마쳤다. 공모가 희망 범위 52~54달러보다 23% 오른 것으로, 첫날 시가총액은 35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유아이패스는 2021년 2월 시리즈 F 펀딩으로 7억 5,000만 달러를 조달했는데, 당시 35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2005년 루마니아에서 설립된 유아이패스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RPA는 반복되는 작업을 로봇에게 맡겨 직원의 시간을 절약하는 기술이다. 코로나 19 테스트 사이트에서 참석 환자를 등록하고 자동으로 라벨을 인쇄하는 데 유아이패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클리브랜드 클리닉(Cle...

IPO 상장 퀄트릭스 2021.04.23

한국IBM, 클라우드·데이터·AI 기술 경력직 대규모 채용

한국IBM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비즈니스 방향에 발맞춰, 기술 인력을 대거 채용한다고 밝혔다. IBM은 클라우드, 데이터, AI 부문 아키텍트, 엔지니어, 디자이너, 컨설턴트 등 약 100여 명의 경력 인력을 채용 중에 있다. 이번 대규모 경력 채용은 전체 산업의 경영 트렌드 및 IBM의 비즈니스 전략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IBM은 한국에서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개발자와 기술 인력을 보강하고 있다.  주요 모집 분야는 IT 컨설팅 부문인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lobal Business Services), IT 서비스 부문인 글로벌 테크놀러지 서비스(Global Technology Services), 보안을 비롯해 가라지(Garage), 커스터머 석세스(Customer Success)와 같은 신설 조직까지 다양하다. 가라지는 디자인 씽킹과 애자일 방식으로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혁신을 만드는 조직이며, 커스터머 석세스는 클라우드 도입부터 성공적인 구축까지 기술 파트너로 구체적인 솔루션 및 기술 자문을 제공하는 조직으로 각각 아키텍트와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을 모집하고 있다. IBM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lobal Business Services)의 경우, 클라우드 컨설턴트 및 개발자, 데브옵스 리더 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설팅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 전문가를 모집 중이다. 한국IBM 송기홍 사장은 “전례 없는 대변혁을 겪은 이후 모든 산업에서 기술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산업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를 주도하는 IBM에 뛰어난 국내 기술 인력과 개발자들이 합류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IBM 2021.04.21

한컴인텔리전스-세종대-아큐플라이에이아이, 인공지능 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컴인텔리전스가 세종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 아큐플라이에이아이(Accufly.AI)와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인공지능 기술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인공지능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신규 연구과제 도출 및 개발, 산학연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큐플라이에이아이는 한글과컴퓨터그룹과 중국 인공지능 기업 ‘아이플라이텍(iFLYTEK)’이 설립한 AI 음성기술 합작법인으로 인공지능 콜센터 솔루션 ‘한컴 AI 체크25’, 인공지능 자동통번역기 ‘지니톡 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정보통신 연구기반 구축사업을 통해 2014년 설립된 이후, 400여 개의 기업에 AI, 빅데이터 기술 및 제품 개발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인공지능 산업 분야의 조력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세종대학교 유성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장은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이번 협약으로 산학의 연구 확장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각 기관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발전 및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컴인텔리전스 지창건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인텔리전스와 세종대 인공지능융합연구센터가 가진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 및 인력 교류를 추진해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생태계의 미래를 주도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컴인텔리전스 2021.04.21

LG전자, ‘큐앤코’와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

LG전자가 미래준비를 강화하기 위해 양자컴퓨팅(Quantum computing) 기술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네덜란드 양자컴퓨팅 개발업체인 ‘큐앤코(Qu&Co)’와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Multiphysics simulation)을 위한 양자컴퓨팅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협약을 맺었다. 다중 물리는 전기, 자기, 열, 유체 등과 관련한 물리적 현상이 동시에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나 시스템을 의미한다. 다중 물리 시뮬레이션은 이러한 현상과 시스템을 분석하고 검증하는데 사용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3년간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연구 성과는 산업계의 다중 물리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LG전자는 기존 컴퓨터가 처리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계산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양자컴퓨팅을 활용해 미래기술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미래사업을 위한 빅데이터, 커넥티드 카, 디지털 전환, IoT, 로봇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양자컴퓨팅이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양자컴퓨터는 물리량의 최소 단위인 양자의 특성을 이용한다. 기존 컴퓨터는 0과 1을 각각 표현하는 비트(bit) 단위로 계산하지만 양자컴퓨터는 양자의 고유한 특성 중 하나인 중첩현상을 활용해 0과 1을 동시에 표현하는 큐비트(Quantum bit, qubit) 단위로 연산한다. 결과적으로 양자컴퓨팅은 기존 컴퓨터로는 답을 찾기 어려웠던 영역의 문제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어 자동차, 화학, 의료, 물류,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미래 핵심기술이다. 큐앤코 CTO 빈센트 엘프빙은 “독자 개발한 양자 알고리즘을 활용해 LG전자와 함께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는 비선형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것”라고 말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양자컴퓨팅은 현존하는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기술이며 잠재력도 상당하다”며,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큐앤코와 같은 잠재력 있는 기...

LG전자 2021.04.15

한국MS-KB국민은행, 데이터‧AI 및 클라우드 생태계 활성화 협업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KB국민은행과 ‘데이터·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 및 디지털 생태계 확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와 AI 신기술 활용한 비즈니스 협업 ▲국내 스타트업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및 기술 교육 지원 ▲KB 직원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먼저 KB국민은행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AI 신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선 협업을 추진한다. 신기술 개발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최신 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스타트업 지원과 직원 역량 강화에도 함께한다. KB이노베이션허브센터에서 활약 중인 유망 스타트업 ‘KB스타터스’ 중 선발된 기업에 대해 클라우드 활용 및 투자자 연결,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더불어 KB국민은행 임직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교육 사업도 추진한다.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은 “국내 데이터·AI 및 클라우드 생태계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파트너십이 KB국민은행의 넘버원 금융 플랫폼 전환의 교두보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이번 KB국민은행과의 파트너십이 양사가 추구하는 목표 완수를 가속화하고, 더 나아가 국내 클라우드와 AI 생태계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 KB국민은행 2021.04.13

클라우데라-엔비디아, 데이터 분석·AI 가속화 위해 협력 강화

클라우데라(kr.cloudera.com)는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loudera Data Platform, 이하 CDP)이 엔비디아의 아파치 스파크 3.0용 RAPIDS 가속기(Accelerator)를 통합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컴퓨팅 플랫폼에 적용된 아파치 스파크 3.0용 RAPIDS 가속기는 코드의 변경없이 기업의 데이터 파이프 라인을 가속화하고 머신러닝의 작업 성능을 높여준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를 신속히 도입하거나 더 나은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이미 올해 초에 CDP에 적용된 머신러닝 AMP(Applied ML Prototype)과 엔비디아의 컴퓨팅 성능으로 패키지된 머신러닝을 미국연방국세청, 영국통계청, 독일 코메르츠뱅크 등에서 적용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데이터 처리와 머신러닝 모델 훈련을 더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이번 클라우데라와 엔비디아의 통합 지원으로 기업의 데이터 엔지니어들은 공급망 모델 변환, 금융 부정행위 대응, 새로운 제품군 개발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규모의 데이터 세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 과학자의 경우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 인해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줄여 운영의 비용과 속도를 개선하게 한다. 이번 통합 지원은 기업에 새로운 비즈니스 과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 능력을 제공한다. 방대한 데이터 세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서 오픈소스 기반 GPU 가속 데이터 과학 파이프 라인은 머신러닝 모델 훈련의 가능 여부를 결정한다. 이 파이프 라인은 기업의 능력을 강화해 AI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GPU 가속 아파치 스파크(Apache Spark 3.0)는 CDP에서 원활하게 실행되며, 조직이 머신러닝을 위한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을 사용해 연구에서 생산에 이르기까지 고성능컴퓨터(HPC), AI, 데이터 과학 등의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다. 클라우데라 최고제품책임자(CPO) ...

클라우데라 엔비디아 2021.04.13

나무기술-FPT, 글로벌 및 국내 비즈니스 위한 업무협약 체결

나무기술은 베트남 ITO 기업인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와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국내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나무기술과 FPT는 베트남과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부분에 대한 기술 인력, 현지 기술 지원, 마케팅을 골자로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나무기술 싱가포르법인과 베트남에 본사를 둔 FPT와 함께 현지 인력을 지원하는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디지털 전환 솔루션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FPT 소프트웨어는 베트남을 기반으로 기술 및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5개국에서 1만 6,000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전 세계 700여 고객사에 서비스를 IC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무기술은 2019년 베트남 법인을 설립해 5G 서비스를 지원해왔으며 자사 제품인 ‘스마트 DX 솔루션’의 해외 시장 확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DX 솔루션은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시티와 같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통합 브랜드로 차별화된 성능과 혁신적인 기능으로 고객에게 디지털 전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나무기술 정철 대표는 “이번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와의 협약을 통해 싱가포르 및 아세안 국가를 대상 클라우드 공략을 확대하기 위한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되었다”며, “베트남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야에서 판매와 기술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 응웬꾹흥 대표는 “나무기술은 한국 시장에서 FPT 소프트웨어 코리아의 핵심 파트너가 되어 한국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대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나무기술 2021.04.12

“진화하는 데이터를 추적한다” 데이터 계보의 이해와 중요성

데이터베이스는 데이터를 삽입, 업데이트, 쿼리, 삭제하고 데이터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데 효과적이다. API가 현재 트랜잭션을 수행하고 애플리케이션이 정확한 레코드를 불러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자는 데이터 일관성에 의존한다. 개발자 외에 데이터를 사용하는 역할로는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는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시각화를 생성하는 시민 데이터 과학자 등이 있다.    SQL 또는 NoSQL 데이터베이스에서 이틀 전 상태의 데이터를 쿼리한다면 데이터베이스 스냅샷 또는 해당데이터베이스의 독점 기능에 의존해야 할 수 있다. 스냅샷과 백업은 오래된 데이터 집합을 비교하는 개발자나 데이터 과학자에게는 충분할 수 있지만, 데이터가 어떻게 변경되었는지를 추적하기 위한 툴로는 충분하지 않다.  사용자와 시스템이 데이터를 어떻게 수정하는지 더 자세히 알아야 할 이유는 많다. 다음과 같은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데이터를 변경한 사용자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무엇인가?  변경을 수행한 툴 또는 기술은 무엇인가?  데이터가 어떻게 변경되었는가? 알고리즘, 데이터 흐름, API 호출에 의해서인가 아니면 사람이 양식에 데이터를 입력한 결과로 변경되었는가?   레코드, 문서, 노드, 필드 또는 속성이 어떻게 변경되었는가?  변경이 수행된 시점은 언제이며, 사람이 변경했다면 변경 당시 지리적으로 어디에 위치해 있었는가?  변경이 발생한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맥락에서 이루어졌는가?    데이터 계보의 이해  데이터 계보(Data Lineage)는 데이터의 라이프사이클을 노출하고 데이터가 누구에 의해, 언제, 왜, 어떻게 변경되었는지에 관한 질문에 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론과 툴로 구성된다. 메타데이터 관리 내의 한 분야이며, 데이터 소비자가 의사 결정 및 기타 비즈니스 목적으로 현재 활용 중인 데이터의 컨텍스...

데이터계보 규제 일관성 2021.04.07

큐브리드, 알투비솔루션과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큐브리드는 실시간 데이터 동기화 전문기업 알투비솔루션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브리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알투비솔루션의 CDC(Change Data Capture) 솔루션 ‘엑스로그(X-LOG)’와 자사의 DBMS 솔루션 ‘큐브리드(CUBRID)’를 연동하고 공동 고객 발굴에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 및 조직에서는 원격 DBMS간 테이블 데이터를 고속으로 이관하고, 실시간으로 양방향 정합성을 검증할 수 있다. ETL 및 ESB 툴과 달리 DB 테이블을 직접 사용하지 않고, 로그를 캡처해 이관하는 방식을 통해 실제 DB에는 부하를 주지 않아 속도와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알투비솔루션의 엑스로그는 또한 이기종 DBMS를 지원해 오픈소스 DB로 정확하고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큐브리드 정병주 대표는 “솔루션 연동을 통해 레거시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자 하는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에 큐브리드가 폭넓은 입지를 다져온 공공, 국방 시장에서의 원격 센터간 이관 및 내외부망 데이터 이관 사업을 비롯해, 알투비솔루션의 주력 분야인 금융, 제조, 리테일 등 다양한 시장에서 공동 레퍼런스를 적극 발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알투비솔루션 장석주 대표는 “금융 마이데이터 사업 등 최근 빅데이터 DB의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리소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며, “클라우드 전환에 유리한 기능적 이점을 가진 큐브리드와의 협력으로 신규 고객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큐브리드 알투비솔루션 2021.04.07

클라우데라, 구글 클라우드서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개시

클라우데라(kr.cloudera.com)는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loudera Data Platform, 이하 CDP)을 구글 클라우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CDP는 기업에 보안과 거버넌스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이다. 클라우데라는 CDP의 제공 범위를 구글 클라우드까지 확대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을 글로벌 규모로 확대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는 여러 핵심 기업들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 플랫폼에서 CDP를 사용하면 고객에게 보다 큰 선택, 성능, 확장성을 제공할 수 있다. 기업은 구글 클라우드의 CDP 데이터 허브(Data Hub)를 이용하면, 규모에 맞는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양질의 데이터를 액세스해 긍정적인 비즈니스 결과를 신속하게 도출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은 클라우데라의 SDX(Shared Data Experience)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구글 클라우드 계정에 보안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생성하고, 분석과 머신러닝 서비스를 몇 주가 아닌 단 몇 분 만에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은 구글 클라우드의 CDP를 통해 기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글 클라우드로 쉽게 마이그레이션하거나, 여러 기존 또는 신규 데이터 소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새로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빠르게 설정할 수 있다. 클라우데라의 믹 홀리슨 대표는 “오픈소스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클라우데라는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전반에서 각각의 모든 데이터를 이해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글의 수디르 하스베 수석 이사는 “우리는 기업의 데이터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기업의 팀일원이 데이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기술과 파트너십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구글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데라를 이용하면 글로벌 규모에 맞춰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데라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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