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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칼럼 | 독자노선 걷는 삼성, 그러나 구글은 아쉬울 것이 없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업을 통해 실제로 돈을 버는 기업은 애플과 삼성 둘 뿐이다. 물론, 애플은 독자적인 길을 걷고 있다. 반면에 삼성은 전통적인 아시아의 OEM(Original Equipment Maker)이다. 삼성은 자사의 기술과 타사의 플랫폼을 조합해 모든 것을 만들고 있다. 하지만 삼성은 단순한 거대 OEM이 아니라 애플처럼 되고자 하고 있으며 구글은 이러한 삼성의 움직임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삼성의 진짜 의도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필자는 (아시아 기업들 뿐만 아니라) 많은 OEM들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 독자적인 PC와 모바일 기기, TV 등 만들려고 하다가 실패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다. TV, 스테레오, 카메라, PC 산업의 역사에서 볼 수 있듯 안드로이드 제품 역시 장기적으로 디자인 품질과 멋진 앱의 유무에 따라 차별화된 경쟁력이 결정되는 시장이 될 것이다. 즉 삼성은 단순히 안드로이드 OEM에서 벗어나는데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   독자 길을 선택한 삼성 하지만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기술 포트폴리오를 고려할 때 삼성은 매우 조심스럽게 애플식 전략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삼성은 고급 기기에 펜 컴퓨팅을 표준 기술로 도입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는 몇몇 써드파티 앱을 개발하고 있다. • 삼성은 고급 기기에 독자적인 다중 창 기능을 도입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하는 몇몇 써드파티 앱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 삼성은 차세대 갤럭시 S4에서 자체 개발한 특별한 언어 번역 기능을 추가햇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삼성의 다른 고급 기기에도 이 기술이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 삼성은 아이팟 터치의 복제판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 플레이어(Galaxy Player), 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하는 갤럭시 탭, 피코 프로젝터가 내장된 삼성 빔(Beam) 기기, 기기와 TV 사이...

구글 삼성 애플 2013.04.04

전세계 특허 출원, 의료 기기가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 : 톰슨 로이터

컴퓨터는 여전히 지난 해 전세계 특허 활동에서 가장 큰 영역을 차지했지만, 성장률 면에서는 의료기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발명가들은 전자담배와 일반 세탁기에도 더 많은 시간을 들였으며, 세계 최고의 특허 출원국인 중국의 경우, 각 분야별 최고 기업 측면에서는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톰슨 로이터의 2012년 혁신 현황 보고서(2012 State of Innovation)는 특허 활동을 혁신의 지표로 분석한 것으로, 혁신이 경기 침체로 인한 정체 상태를 벗어나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컴퓨터 및 주변기기’ 범주가 지난 해 전세계 특허 활동의 거의 1/3을 차지했으며, 그 뒤를 통신, 자동차, 반도체 범주가 이었는데, 이 순서는 지난해와 동일하다. 컴퓨터와 관련된 특허는 총 20만 1608건이 출원됐는데, 이는 2010과 비교해 3%가 증가한 것이다.   가장 성장률이 높은 분야인 의료기구 범주는 전체 특허 활동의 8%를 차지했는데, 2010년과 비교하면 16%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 범주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기업은 후지필름과 올림푸스로, 의료 이미지 기구를 중심으로 한 연구 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식품, 담배, 음료 발효’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범주로이지만, 이중에서 담배와 설탕 분야의 혁신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각각 특허 활동이 58%, 56% 증가했다.   톰슨 로이터의 특허 애널리스트 밥 스템브리지는 이메일을 통해 “현재까지 이 두 하위 영역이 가장 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두 영역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다이어트 보조식품과 전자 담배 관련 특허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가전 제품 ...

의료기기 톰슨로이터 특허 2013.04.03

구글, “오픈소스 개발자에 특허 소송 안한다”

구글은 먼저 소송을 당하지 않는 이상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해 사용자나 개발자, 디스트리뷰터 누구에게도 특허 소송을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수석 특허 담당 변호사인 듀안 발즈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맵리듀스와 관련된 10개 특허를 시작으로 이런 약속을 지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빅 데이터 처리를 위한 컴퓨팅 모델인 맵리듀스는 처음 구글에게서 개발한 것으로, 현재는 오픈소스 버전이 업계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발즈는 “우리는 이 약속이 적용되는 구글의 특허를 다른 여러 기술로 확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구글은 자사의 ‘공개 특허(Open Patent Non-Assertion)’ 공약이 IT 업계의 한 모델로 기여하고, 또 다른 특허권자들이 이와 비슷한 약속이나 정책을 취하도록 장려하는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글은 어떤 기술에 이런 원칙이 적용되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공약으로 특허권가조아 개발자 사이에 더 나은 투명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즈는 이 약속은 만약 어떤 단체가 구글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특허 소송을 제기하거나 해당 기술로부터 직접적으로 수익을 얻고자 할 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구글의 이 약속은 특허의 수명이 끝날 때까지 계속 유지되며, 특허권이 다른 곳으로 이전되더라도 유효하다. 발즈는 또 구글의 이런 공약이 IBM과 레드햇의 유사한 노력, 그리고 구글이 회원사이기도 한 공개 발명 네트워크(Open Invention Network)의 작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와이즈하버의 애널리스트 키스 맬린슨은 구글의 특허 관련 공약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구글은 특허 라이선스로 수익을 올리는 사업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맬린슨은 &ldq...

구글 오픈소스 소송 2013.03.29

글로벌 칼럼 | 비디오 코덱, 예쁜 화면 이면의 추악한 비즈니스

최근 구글이 VP8 코덱 관련해서 MPEG-LA와의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을 때 일부에서는 구글이 원칙을 버리고 소프트웨어 특허 서커스판에 뛰어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 배경은 훨씬 복잡하고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 서비스에 대한 통제를 둘러싼 더 큰 변화의 조짐이 감지된다. 바로 이 점 때문에 VP8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기도 전에 이를 망쳐놓으려는 이익집단들이 재빠르게 개입해 온 것이다.   코덱을 둘러싼 더러운 비지니스 비디오 코덱 영역은 오래 전부터 복잡하고 온갖 약어들와 정치적 음모가 득실거리는 공간이었다. 이 사정에 익숙한 이들조차 현실 인식과 역사 모두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곤 한다. 간략하게 그간의 상황을 요약해보자.   비디오를 보거나 영상을 스트리밍을 할 때 그 비디오가 퀵타임(QuickTime), 플래시, 혹은 심지어 Ogg로 오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이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단지 전달 메카니즘일 뿐이다. 가공되지 않은 원본 비디오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이기 때문에 이를 온라인을 통해 전달하려면 압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실제 비디오 서비스는 비디오 압축 소프트웨어에 의해 만들어진 포맷으로 인코딩하고 그 포맷을 압축풀기 소프트웨어에 의해 디코딩된 후에야 비로서 사용자의 화면에서 재생된다.   코덱은 바로 이런 처리를 담당하는 소프트웨어다. 코덱 이면의 이론적인 작업은 극히 복잡해 언제나 최대 압축, 처리 시간, 최적의 품질 사이의 균형점을 잡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코덱이 존재하고 이를 다루는 노하우에 따라 상품의 가치가 결정된다.   코덱에 의한 데이터 포맷 표준화의 필요성은 지난 1993년부터 제기됐다. 국제 표준 기구 ISO와 IEC는 전문가 실무 그룹을 꾸려 MPEG(Motion Picture Expert Group)이라 이름을 붙였고 MPEG는 이때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표준을 만들어 내고 있다...

구글 비디오 코덱 VP8 2013.03.20

미 의회로 번진 IT 라이벌 경쟁 ··· 삼성, 작년 로비자금만 90만 달러

  IT 기업들이 경쟁사 대비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정치권 로비를 강화하고 있다. 일부 사례를 보면 이러한 활동이 좋은 제품을 만들거나 특허 소송을 벌이는 것만큼이나 효과적일 수도 있다.   전세계적으로 애플과 특허 전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 기업인 삼성은 미 의회에 대한 로비를 통해 확실하고 합법적인 미국식 방식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   블럼버그에 따르면 삼성은 매년 로비 자금을 크게 늘리고 있는데 로비스트에게 지불한 비용이 2011년 15만 달러(1억 6,500만원)에서 2012년에는 90만 달러(9억 9,000만원)로 6배 늘어났다. 이들 비용은 로비스트를 통해 지적 재산권 위반과 통신 인프라 관련된 이슈 관련한 의원들 로비에 사용됐다.   삼성이 로비 자금을 크게 늘린 것은 애플과의 특허침해 1심 소송에서 패배한 직후로 이 소송은 현재 항소심이 진행중이다. 이에 대해 삼성 측은 "(이것은) 일상적인 경영활동이자 본사가 있는 한국 이외에서 세계 시장에서 성장하는 삼성의 위상과 투명성을 이행하겠다는 약속에 따른 매우 합리적인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의 단짝인 구글은 경쟁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삼성과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다.   파이넨셜 타임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럽연합과의 합의를 깼다는 이유로 7억 3100만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벌금을 부과받은 배경에는 구글과 오페라가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가 된 합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럽의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인터넷 익스플로러 이외에 다른 브라우저 소프트웨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체제에서 별도의 창을 통해 안내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었다.   당초 마이크로소프트는 2009년부터 2011년 2월까지 이러한 안내창을 유럽 사용자들에게 마치 정확하게 보여줬지만 이 화면은 윈도우 7 서비스팩 1이 발...

구글 삼성 오페라 2013.03.11

삼성, 2012년 유럽 특허 출원 1위

EPO(European Patent Office) 발표된 바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해 유럽에서 제일 많은 특허 애플리케이션 출원을 신청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EPO는 2012년 특허 출원 기록에서 디지털 통신 특허가 가장 많은 성장률을 보였는데, 지난해에 비해 20.4% 성장한 9,592건 출원했다고 전했다. 이는 대부분 한국과 중국에 의한 특허 신청이라고.    컴퓨터 기술 특허는 8,288건의 출원 신청으로 3% 성장에 머물렀으며, 음성 영상 기술 부문은 4% 떨어졌다.   컴퓨터와 IT 분야에서 미국과 아시아 기업들은 특허 출원 주도권을 갖고 있다. 특히 디지털 통신 분야에서의 특허 출원에는 한국과 중국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다. 중국은 최근 전체 특허 출원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ZTE는 출원건수에서 2011년 43위에서 2012년 10위권으로 껑충 뛰어올라 10위 내에 진입한 최초의 중국기업이 됐다.    한편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는 5위를 차지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특허 출원 2013.03.07

미 의회, 특허 소송 남발 억제할 SHIELD법 제안

미국 의원 두 명이 이른바 특허 괴물의 소송 남발을 억제하기 위해 특허 침해 소송에서 원고가 패소할 경우 법률 비용을 부과하는 새로운 법을 제안했다.   이른바 SHIELD(Saving High-Tech Innovators from Egregious Legal Disputes, 터무니없는 법적 분쟁으로부터 하이테크 혁신가 보호하기)법의 공동 제안자인 제이슨 차페츠 미 하원의원은 이 법이 특허 소송 제기의 금전적 동기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동 제안자인 피터 디파지오 하원의원 역시 이 법안이 특허를 가지고 있지만 제품은 판매하지 않는 특허관리전문기업(Non-Practicing Entities, NPE)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물론 법안이 통과되어도 이들 기업은 여전히 특허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디파지오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들 NPE의 특허 소송이 비상식적인 방식으로 확산되고 변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두 의원은 지난 해 8월에도 SHIELD 법안을 제출한 바 있지만, 통과되지 않았다. 당시 제출한 법안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특허에만 관련된 것이었지만, 새로 제출된 법안은 전 산업군을 포괄하고 있다. 디파지오 의원은 NPE의 특허 소송이 최근 몇 개월 동안 유통 분야 등 다른 산업군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차페츠 의원은 “특허 괴물은 우리나라에 아무런 경제적인 도움이 안된다. 혁신을 방해할 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 법안은 특히 일부 특허권자를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특허 괴물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 있다. 특허 소송에서 패소해도 법률 비용을 물지 않는 특허권자는 원 발명자, 대학, 이들의 대변자, 그리고 특허가 시장에 제품으로 나오는데 근본적인 투자를 한 기업이다.   IT 업...

소송 법안 특허 2013.02.28

미 법원, 13개 모토로라 모빌리티 특허권 무효

미국 지방법원 판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소한 특허 라이선스를 무효화 소송에서 디지털 동영상에 관련된 13개의 모토로라 모빌리티 특허권 무효화 판결을 했다.    미국 워싱턴 주 서부 연방 지방 법원 판사 제임스 로바트는 디지털 동영상의 데이터 흐름을 인코딩하고 디코딩하는 것과 연관된 특허권과 H.264 동영상 코덱 표준은 일반적인 목적의 컴퓨터에서 특정 발명이라고 규정하기에는 그들은 적절하지 않기 때문에 유효하지 않다고 판시했다.    이 판결은 3개의 모토로라 특허와 관련이 있다. 로바트는 그의 판결에서 이 특허권을 무효화하는 약식 판결해달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요구를 받아드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0년 11월 모바일 기술 업체인 구글 자회사인 모토로라 모빌리티에 대해 동영상 기술과 일부 무선LAN 특허권을 FRAND(fair, reasonable, and non-discriminatory) 관점에서 사용할 것을 약속한 것을 어겼다는 내용의 주장을 법정에 제출했다.    모토로라는 미국에서 판매한 윈도우 7 운영체제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9가 자사의 특허권를 침해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로바트는 모토로라의 자체 특허권에 대한 보호는 채택하지 않았다. 로바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보강 증거로 컴퓨터 칩에 이 기능을 탑재하기 위해 프로그래밍되고 설계된 각각의 예시를 기술 학술지와 사전에서 인용하는 방법으로 제공했다"며, "특허권 상세 설명서에 기재된 예시는 일반적인 컴퓨터에서 사용되는 것과 구별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구글 대변인은 이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 사건은 모토로라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무선 LAN과 동영상 스트리밍과 관련한 특허 사용료로 매출의 2.25%를 요구했으...

구글 모토로라 특허 2013.02.08

2013년에도 식을 줄 모르는 특허 전쟁의 열기

지난 한 해 전 세계는 IT 업체들의 법정 공방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그렇지만 소송은 아직 진행 중이며, 2013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특허 공방의 주요 이슈가 될 만한 주제들을 모아 보았다.    특허를 둘러싼 이 난리 법석은 특히 지난 8월 캘리포니아 지방 법원에서 삼성을 상대로 한 10억 달러 규모의 소송에서 애플이 승리하면서 정점에 이르렀다. 삼성 측은 항소를 했으며, 다른 국가들에서도 두 업체 간의 소송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진행중인 특허 분쟁 예를 들어 독일에서 애플과 삼성은 다양한 특허 분쟁을 둘러싼 여러 개의 소송에 연루되어 있다. 애플은 독일 법정에서 삼성을 상대로 여러 개의 터치스크린 특허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삼성은 독일을 비롯한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 애플이 자사의 통신 관련 특허를 훔쳐갔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근 삼성이 이와 같은 이유로 판매 금지 요청을 했던 애플 제품에 대해 판매 금지 요청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특허를 침해한 것에 대한 소송은 취하하지 않고 있으며, 삼성은 2013년에도 소송은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경쟁 업체에서 핵심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업체가 삼성과 애플 만은 아니다.   에릭슨은 삼성이 다수의 핵심 특허들을 침해했다며 삼성을 상대로 미 법원에 두 건의 소송을 제기했다. 스웨덴 통신 장비업체인 에릭슨은 다른 통신 업체들이 으레 그러하듯 지난 2년간 삼성을 상대로 FRAND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협상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FRAND 계약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지 못할 경우, 업체들 간의 분쟁은 법정 공방으로 이어진다. 삼성에게 피해배상을 받기 위해 에릭슨은 카메라,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 텔레비전뿐 아니라 갤럭시 S III...

노키아 삼성 소송 2013.01.09

구글-미 FTC 반독점 합의 : “시장의 결정권 재확인”

미 연방통상위원회와 구글 간의 반독점 합의가 이뤄지면서, 이번 합의가 별다른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할 것이란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구글은 검색시장에서의 지배력을 이용해 검색 결과를 자사에 유리하게 조작하고 경쟁을 저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었다.   미 산타클라라대 법대 하이테크법연구소 에릭 골드먼은 FTC가 발표한 합의 내용은 인터넷 검색과 광고 시장에서 승자를 시장이 결정하도록 할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골드먼은 CCIA(Computer and Communications Industry Association )가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오늘 FTC는 미국 소비자를 보호하는 최상의 방법은 효과적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며, “FTC는 한발 옆으로 비켜서서 구글이 계속 자사 고객에게 열심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고, 구글의 경쟁업체는 그들의 고객에게 열심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골드먼은 FTC가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을 칭찬했다. 골드먼은 “그런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 규제기관으로서는 어려운 일이다. 이들에게 최선의 일은 규제하지 않는 것”이라며, “처음부터 구글이 용인할 수 없는 관행에 개입되어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하나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CCIA는 마이크로소프트부터 구글, 페이스북, 이베이 등 주요 IT 업체를 대변한다.   골드먼이 FTC의 결정을 높이 평가한 반면, 일군의 구글 경쟁업체들은 이번 합의로 인해 구글이 경쟁 환경을 붕괴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FairSearch.org는 이번 합의가 구글이 유럽위원회에 지배력 남용 혐의에 대한 상세한 제안을 제출하기로 한 날짜 1주일 전에 이뤄졌다는 점도 문제로 제기했다. 이 단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을 포함한 구글의 경쟁업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

FTC 검색 광고 2013.01.04

“삼성, 갤럭시 미니 미국서 안판다” ··· 애플, 특허 소송서 제외키로

애플이 삼성과의 특허침해 소송에서 삼성 갤럭시 S 3 미니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기존 주장을 철회했다. 당초 이 제품을 통해 미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했던 삼성전자는 미국 내 판매는 물론 미국으로의 수출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애플은 지난 28일 미국 지방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삼성에 대한 특허침해 소송에 갤럭시 S 3 미니를 포함시켜 달라고 한 당초 요청을 거둬들였다. 애플은 지난 11월 23일 이미 소송이 진행중인 5개 제품 외에 이 제품을 추가로 포함시켜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었다. 애플과 삼성은 여러 나라에서 특허침해 소송을 진행중이다.   애플이 갤럭시 S 3 미니를 양사 간의 특허 침해 소송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을 당시 이 제품은 곧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후 삼성은 미국내 판매 입장을 번복했고 애플의 주장에 대해 반대하는 명분으로 활용했다.   반면 애플은 지난 28일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미국내에서 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문건에는 애플의 변호인들은 온라인 스토어인 아마존을 통해 여러대 미니를 구입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애플은 27일 현재 아마존에서 여전히 이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애플은 "삼성이 갤럭시 S 3 미니를 '미국내에서 생산하거나 판매, 유통하지 않고 미국에 수출하지도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며 "이에 따라 이 제품을 양사 특허 침해 소송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기존 요청을 철회한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S 3 미니가 일단 소송 대상에서는 제외됐지만 이 조치가 유지될 지 여부는 삼성이 약속을 지키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기존의 주장을 철회하면서 그 이유로 불이익이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삼성이 이 제품을 미국내 판매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긴다면...

삼성 애플 특허소송 2012.12.31

‘애플 vs. 삼성’ 그들의 2012년은 처절했다

애플과 삼성전자가 백년해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팀 쿡이 이끄는 애플은 싸움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중해지기는 했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에서 삼성과의 싸움을 지속하면서 화해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애플과 삼성 사이의 증오는 전통적인 기술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양사는 부품 시장에서 더욱 돈독한 관계를 쌓아가면서도 언론과 법정에서는 서로를 헐뜯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터지 어낼리틱스(Strategy Analytics)의 상무 네일 모슨은 "이것은 매우 긴밀하면서도 긴박한 싸움"이라고 말했다.   애플이 삼성과 전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HTC와 합의를 한 것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행보였다. CCS 인사이트(CCS Insight)의 연구 책임자 벤 우드는  "시장에서 삼성이 애플에 가장 큰 위협이 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HTC와 최근에 합의한 것을 보면 애플이 싸움 상대를 고르는데 있어서 신중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반면 애플은 삼성과는 화해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우드는 HTC의 경우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때마다 벌어지는 법정 싸움이 사업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반면 애플은 삼성과의 소송에 집중하기 위해 HTC와 합의했을 것으로 그는 분석했다. 삼성은 캘리포니아 법원에 애플이 HTC와의 합의 사항을 상세히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회사의 합의가 자사의 특허 분쟁과 관련돼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합의사항을 상세히 기술된 문서는 해당 소송의 변호인들만이 확인할 수 있다.   첫번째 숫자는 매출 기준 세계시장 순위, 첫번째 %는 올 3분기 시장 점유율, 괄호속 %는 지난해 3분기 점유율임   삼성은 올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약진했다. 3분기 베스트 셀러 ...

삼성 애플 2012.12.26

미 특허청, 애플의 또다른 특허도 일시적 무효 판정

미국 특허청(USPTO)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한 10억 달러 승소에 공헌한 애플 특허권의 또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고 일시적 무효 판정을 내렸다.    이런 움직임은 애플이 자체 항소 재판에서 성공적으로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삼성에 도움을 줄 지 모른다.    미 특허청은 2012년 12월 19일자 판결에서 미국 특허권 no. 7,844,915의 총 21개 청구권에 대해 일시적으로 무효화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 특허는 스크롤 운영을 위한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s)로, '915 특허로 잘 알려졌다.    총 21개의 특허 청구권이 3개의 선재 등록 특허권과 4개의 발행된 문서에 묘사됨으로써 선행 기술이 아님이 명백하다는 이유로 일시적으로 무효화했다.   이 통지에 대해 애플은 2개월동안 대응하지 않으면 최종 결정될 것이다.    미 특허국에 의해 작성된 판결 내용에는 흥미로운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삼성이 10억 달러 판결을 내린 미국 북서부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인 새너제이 법원에 제출했다. 삼성은 미 특허청의 결정은 적절했으며, 재판 심리에서 문제가 된 단 하나의 특허마저 무효화된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애플과 삼성 양사는 이번 미 특허청의 결정에 대해 논평을 하지 않았다.    이번에 미 특허청이 특허 재검토를 위해 일시적으로 무효 처리함에 따라 최근 몇 달사이에 세번째 애플 특허권이 무효화됐다.    8월 24일 삼성을 상대로 승리한 특허권의 다른 부분인 바운스백 또는 '381 특허로 잘 알려진 no. 7,469,381 특허 또한 지난 10월 15일에 선행 특허가 발견됨으로써 일시적으로 무효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 특허는 목록을 스...

삼성 특허 애플 2012.12.21

코닥, 특허 포트폴리오 5억 달러에 매각

코닥이 자사의 강력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한 컨소시엄에 5억 2,500만 달러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궁극적으로 이들 특허를 애플이나 구글, 페이스북 등에 라이선스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코닥은 자사가 디지털 이미지 관련 특허 1,100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26억 달러의 가치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컨소시엄에는 인텔렉츄얼 벤쳐스(Intellectual Ventures)와 RPX가 참여했다. 코닥은 특히 매각 계약에 따라 자사가 거의 5억 2,500만 달러를 받게 된다고 강조했는데, 이는 컨소시엄에서 구성한 12곳의 라이선스 업체들이 지불할 금액의 일부이다. LA 타임즈는 이를 라이선스 업체는 애플이나 구글 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RIM, 어도비, 삼성, 화웨이도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이 계약은 파산구제 법원의 승인을 필요로 한다. 코닥은 지난 1월에 파산구제 신청을 했으며, 이후로 약 4,0000명의 직원을 감원하는 등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코닥은 이번 특허 매각이 자사가 2013년 상반기에 파산에서 벗어나는 데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라이선스 코닥 파산 2012.12.20

IT 산업, 전세계 특허 출원 상위 장악···산업 디자인도 증가일로

세계지적재산권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의 조사에 따르면, 최근 수년 동안 컴퓨터 기술 분야의 특허 출원이 다른 산업군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관련 특허 출원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산업 디자인 등록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자인 영역에서는 애플이 잦은 소송으로 자사의 디자인 권리를 공격적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이들 대부분은 특허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WIPO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특허 출원 수는 2011년에 처음으로 200만 건을 넘어섰으며, 이 해에 디자인 권리 관련 출원과 등록이 크게 증가했다. WIPO는 전세계 국가의 특허청으로부터 관련 정보를 수집한 후, 이를 산업군과 국가별로 분류한다.   영역별로는 컴퓨터 기술 관련 특허 출원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1.9% 증가했는데, 2009년 12만 9952건으로 정점을 찍고 2010년 12만 6,897건으로 줄어 들었다. 하지만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기술 관련 특허는 2010년에 7만 1499건으로 8.1%가 증가했다/   특허와는 별도로 WIPO는 IT 업체들의 산업 디자인 권리 신청도 조사하고 있다. 디자인 권리는 특허와 밀접한 연관을 가지며, 2012년에는 수많은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WIPO는 보고서를 통해 “IT 업계의 법적 분쟁은 주로 특허와 기반 기술 발명의 침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몇몇 첨예한 스마트폰 및 태블릿 관련 분쟁은 제품 디자인이 원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세계 각국의 법원은 어떤 디자인이 보호되어야 하고, 디자인 권리 침해의 구성 요건은 무엇인지에 대한 판결을 내리느라고 분주한 상황이다.    특허 및 디자인 관련 소송의 대표적인 예는 ...

소송 분쟁 특허 2012.12.13

HTC-애플 협약, “애플 사용자 경험 모방 금지” 합의

애플과 HTC 간의 특허 합의에는 HTC가 “특유의 애플 사용자 경험”을 모방한 모바일 디바이스를 제작 판매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캘리포니아 법정에 제출된 편집된 버전의 합의서에 따르면, 예를 들어, 일부 애플 디바이스 화면 하단에 있는 “밀어서 잠금해제” 기능은 애플 특유의 사용자 경험이 될 수 있는 반면, 손가락으로 확대하는 기능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아 모방한 기능이 되지 않는다.   모방 여부에 대해 양사의 견해가 달라 양사 임원들이 해결책을 내지 못하면 조정을 받게 되며, 조정 요청은 국제 분쟁 해결센터에 제출되며, 심리는 파리에서 열리게 된다. HTC는 모방한 기능이 있을 경우 90일 내에 삭제해야 할 수도 있다.   애플은 HTC가 개발한 기능에 대해서만 이런 방식으로 분쟁을 해결하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같이 다른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업체가 제공하는 기능은 해당 개발업체를 직접 고소해야 한다.   애플과 HTC는 지난 달 양사 간의 특허 분쟁을 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양사는 향후 10년 간 기존 특허와 앞으로 나올 특허를 상호 라이선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시에 합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 간의 합의 내용이 이렇게 공개된 것은 삼성과 애플 간의 특허 침해 소송 때문이다. 삼성이 애플과 HTC 간의 합의가 이번 소송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며 공개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루시 고 판사는 금액과 로열티 조건만 비공개로 할 것을 명령했지만, 합의의 대상이 되는 제품 등 그외 몇몇 내용도 편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editor@itworld.co.kr

HTC 삼성 소송 2012.12.07

애플 삼성 특허전, 6일부터 최종 심리 시작

애플이 승소해 10억 5,000만 달러를 보상받게 된 애플과 삼성 간 휴대폰 특허전의 최종 심리가 오늘 6일(현지 시각)에 이뤄진다.    8월 말 양사는 재판에서 배심원을 앞에 두고 삼성 휴대폰들과 애플 아이폰 간 디자인과 화면 아이콘의 유사성과 여러 가지 문제들을 주장했다.     애플은 삼성이 시장을 선도하는 자사의 폰 디자인 요소를 복제했다고 주장했으며, 배심원단은 자체 조사 결과 절대적으로 많은 수가 애플 손을 들어줬다.     오늘 6일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에서는 이번 사건에 대한 판결 후 발의(post-trial), 즉 최종 심리가 개회한다.    삼성은 루시 고 판사가 이번 판결이 흠결로 인해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판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삼성 변호사는 배심원 대표 벨빈 호건이 지난 1993년 시게이트와의 법정 당사자였음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것에 기대하고 있다. 배심원을 선택하는 단계에서 배심원에게 요구된 것은 그들이 법정 당사자가 된 적이 없는 것이었다.   이후 호건은 배심원에 대한 지시는 지난 10년간을 공개하는 것이었다고 변명했다.    시게이트와의 특허 분쟁으로 편견이 많다는 것을 공개하지 않은 호건의 잘못을 토대로 지난 10월 삼성은 법원에 평결 불복 신청서를 제출했다. 삼성은 지난해 자사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부문을 14억 달러에 팔고 난 후 10% 이하의 시게이트 주식의 갖고 있다.    이와 함께 애플과 HTC와의 최근 특허권 거래에 대해 고 판사는 애플이 이 계약서 내용을 공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명령했다.    한편 애플은 보상액이 더 증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애플은 원래 27억 5,000만 달러를 요구했지만, 배심원단의 보상액수는 원래 요구했던 것보...

삼성 특허 애플 20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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