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

IBM, 2013년 미국 특허 최다 6,809건 취득 기록...21년 연속 1위

IBM은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총 6,809건의 특허를 취득해, 21년 연속 최다 특허 등록 기업으로서의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2013년 한 해 동안 IBM이 거둔 특허 성과는 왓슨,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분석 등 핵심 전략 사업 분야에서 IBM이 혁신적인 노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치열한 연구개발을 한 결과라고 IBM은 설명했다. IBM 수석 연구원이자 혁신 담당 부사장인 버니 메니어슨은 “특허는 혁신을 나타내는 한 가지 잣대일 뿐이며, 특허를 취득한 여러 기술들이 솔루션에 실제 적용돼 고객과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얼마나 기여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특허를 취득했다는 사실은 모든 기술 분야에 걸쳐 공정하게 혁신을 지원하고 장려하는 특허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드러내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IBM은 21년간의 특허 취득 신기록을 이어갈 수 있었던 이유는 미국 내 47개 주와 전세계 41개국에 거주하고 있는 8,000여 명의 IBM 연구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IBM의 2013년 한 해 동안 출원한 특허 기술은 스마터 플래닛을 통해 기업들이 새로운 신기술을 활용하는 방식에 변화를 가져왔으며, 새로운 인지컴퓨팅(Cognitive Computing)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2013년 IBM 특허 주요 내용은 ▲어휘 답변 형식 확실성 추정 및 적용 ▲암호 키 실행 및 자동 검증과 인증서 생성·배포 ▲가상기기의 동적 프로비저닝(provisioning) ▲추측성 팝카운트 데이터 생성 ▲단백질 접힘 현상의 영상 분석 ▲스트리밍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내 데이터 부하저감(load shed data) 예측 ▲현재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과거 데이터 분석 등이다. editor@itworld.co.kr

특허 IBM 2014.01.15

IDG 블로그 | 특허 괴물의 다음 먹잇감은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공이 특허 괴물의 주의를 끌었고, 오픈 인벤션 네트워크가 이를 위한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진행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도 혁신을 짓밟는 특허 남용을 우려해야 할 시점이 도래했다. 클라우드 공간에서 이뤄지고 있는 거래의 규모나 미래 성장을 위해 클라우드에 집중하는 시장 선도업체의 움직임, 그리고 현재의 특허법 개혁이 가장 악독한 특허 괴물을 제재하는 데 그치고 정가 대기업의 특허 남용은 막지 못한다는 점 등으로 볼 때, 이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많은 부분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리눅스 커뮤니티가 특허 소송에 대비해 OIN(Open Invention Network)를 구성하고 구글이 합류하고 OIN이 오픈스택을 방어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들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왜 특허 괴물의 공격은 불가피한 것일까? 우선 클라우드 컴퓨팅은 클러스터링과 과학적 컴퓨팅, 데이터 분석에 뿌리를 두고 있고, 이들은 지난 수년 동안 대학 연구의 인기 주제였다. 특허법 개혁을 반대하는 진영의 주장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학들은 종종 특허권을 특허 괴물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특허 연구 활동을 통해 자체적으로 부유한 연구기관을 만들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을 필사적으로 실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클라우드 컴퓨팅 영역은 사업을 통해 수익을 내는 데 오래 걸리는 분야이고, 이미 많은 신생업체들이 생겼다 사라졌다. 벤처 캐피털은 흔히 신생업체들에게 특허 출원을 해야 한다고 고집하는데, 이 때문에 투자가 실패한 이후에도 뭔가 팔 수 있는 것이 남게 된다. 특허 괴물은 이 별 것 없는 실패작 속에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 특허는 이 두 경로를 통해 특허 괴물의 손에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이들 작은 규모의 특허 괴물 외에 덩치 큰 특허 괴물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를 통해 이미 특허 분쟁을 위한 ...

리눅스 오픈소스 소송 2014.01.14

토픽 브리핑 | IT 혁신의 빛과 그림자 “기술 특허”…특허괴물 제재 진전

기술 특허의 취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투여된 연구 개발 노력에 대한 보상을 보장해 줌으로써 혁신을 촉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특허의 가장 긍정적인 역할일 것이다. 때문에 활발한 연구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산업 분야가 특허 출원에 있어서도 가장 활발하기 마련이다. 당연히 IT 산업은 내로라하는 특허 출원 수를 자랑하고 있다. IT 산업, 전세계 특허 출원 상위 장악…산업 디자인도 증가일로 애플 삼성 특허 재판의 중심에 있는 '트레이드 드레스'의 이해 - IDG Tech Report 한편으로 기술 특허는 앞으로 나올 제품을 예상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되기도 한다.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을 모방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제품화 이전에 기반 기술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된 상황이기 때문에, 주요 업체의 특허 출원 및 승인 상황을 살펴 보면, 과연 이 업체가 앞으로 어떤 제품을 만들어 낼 것인지를 짐작할 수도 있다. “문신으로 스마트폰의 마이크로폰 대체” 구글 특허 출원  “아이폰으로 자동차 찾고 조작까지” 애플 새로운 특허 출원 애플의 새 특허로 본 아이폰 카메라의 미래 특허로 알아보는 구글의 뉴스 랭킹 알고리즘 하지만 세간의 관심을 모으는 것은 역시 특허를 둘러싼 업체들 간의 분쟁이다. 그리고 IT 분야 특허 소송의 ‘빅 매치’라면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앙숙인 삼성과 애플 간의 10억 달러 규모 특허 분쟁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지난 해 이미 삼성의 1차 패소로 10억 달러라는 사상 최대치의 피해 보상액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삼성의 항소로 2013년 여름 IT 업계는 다시 한 번 특허 소송의 열기에 빠져 들었다. 물론 대형 소송전이 아니라도 사실상 특허 관련 분쟁은 ‘일상다반사’로 언제나 진행 중이라는 것이 IT 업계의 실정이다. 삼성-애플...

소송 특허 특허괴물 2014.01.10

애플-삼성, CEO 직접 참여하는 중재 협상 열기로 합의

오는 3월로 예정된 본격적인 재판 이전에 삼성과 애플 간에 CEO들이 직접 참석하는 중재 회의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애플 CEO 팀 쿡과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은 2월 19일 경까지 내부 법률 고문 3~4명과 함께 중재 협상에 참석할 예정이다. 양측 변호사들이 제출한 공동 법원 문서에 따르면, 외부 법률 고문은 참여하지 않는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지난 1월 6일 삼성과 애플의 수석 법률 임원이 직접 만나 화해 가능성에 대해 논의를 했으며, “이런 주목 받는 분쟁을 중재한 경험이 있는” 중재자가 필요하다는 데 합의했다. 법원은 지난 해 11월 13일 양사에게 2014년 3월 재판이 시작되기 전에 화해 논의에 대한 제안을 제출할 것으로 지시한 바 있다. 한편 중재 회의가 열릴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양사가 현재 벌이고 있는 여러 소송 중 일부를 화해를 통해 해결하려고 한다는 미확인 보도도 이어졌다. 하지만 양사 간에 이런 중재 노력이 성과를 낸 전례는 없다.  editor@itworld.co.kr

삼성 CEO 소송 2014.01.10

IT 업계를 달군 2013년 말, 말, 말…

2013년 연말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12개월간 IT 업계에서는 여러 의미 있는 혹은 재미있는 말들이 보도됐다. 1년 동안 우리 기억에 남은 말들을 정리해봤다. 국가 보안이란… “국가 보안 개념은 ‘무엇이든 허용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정부라고 무제한의 비밀 감시 권리를 보유하지는 않는다.” - E.U. 정의 위원 비비안 레딩. 미국 국가 안전국의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 행위에 대한 미국 에릭 홀더 법무장관과의 면담 후 연설에서. 무해한 오싹함 “오싹함은 실제로 해를 끼지는 경우는 별로 없다. 내 주변 이웃 중에도 오싹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 사람들이 실제로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 - 아담 시어러, 조지 메이슨 대학 머카투스 센터 연구원.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일부 웹 사용자들이 타깃 광고를 “오싹하게” 생각한다면서. 이것이 문제 “판사들은 명확성이 더 필요하다는 데 겨우 의견을 일치했을 뿐,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조차 알지 못한다. 무엇이 특허를 받을 수 있고 무엇이 받을 수 없는지, 연방 법원을 포함하여 누구도 이해하지 못한다.” - 줄리 사무엘스, 전자 프론티어 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 지적 자산 변호사. 추상적인 아이디어는 단순히 컴퓨터 시스템과 연관된다는 이유만으로 특허를 인정받을 수 없다는 미국 연방 특별 행정 고등 법원의 판결 후. 석기시대 “석기 시대 이전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 넷스위트(NetSuite) CEO 잭 넬슨, 클라우드 도입에 뒤쳐지고 여전히 “구시대” 시스템에 의존하는 산업인 제조업체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ERP(전사적 자원 관리) 제품군을 업데이트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래리, 1부 “2명이 1명보다 낫기 때문이다. 오라...

IT NSA 보안 2013.12.09

특허괴물 제재할 혁신법, 미 하원 통과

미국 하원에서 이른바 ‘특허 괴물’로 불리우는 제재하기 위해 입안된 법안이 통과됐다. 현지 시각 12월 5일 325 대 91의 표결로 통과된 혁신법(Innovation Act)은 전자프론티어재단을 비롯한 단체는 물론 다수의 대형 IT 업체로부터도 강력한 지지를 받아 왔다. 이제 법안이 상원의 승인을 받으면 실제로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일방적인 찬성 속에 가결됐지만, 일부 미 하원의원은 이 법안이 소규모 발명가들을 희생시켜 대기업을 도와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의회가 이 법안으로 소규모 기술 업체를 공격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몇몇 대형 업체들은 법안 통과를 환영하고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 아마존, 이베이, 야후 등을 대표하는 인터넷 협회(Internet Association)는 성명을 통해 이 법안이 “특허 시스템을 남용하고 미국 기업을 착취하는 특허 괴물들에게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혁신법은 특허 라이선스와 소송을 주된 매출원으로 하는 특허관리전문회사를 주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특허 침해 소송의 증가와 특허 화해 요청 서한의 상당수가 이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로운 법안은 모호한 특허를 기반으로 소송이 제기되지 않도록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하는 원고가 소송을 제기할 때 특허를 명확히 하고 침해를 주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원고가 패소할 경우 상대 측의 소송 비용을 부담하게 할 수도 있다. 또한 제조업체나 공급업체가 특허 침해 소송에 개입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는 몇 년 전부터 최종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특허 침해 소송이 많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소송 특허괴물 혁신법 2013.12.06

미 IT 업계, “나쁜 특허”를 없애기 위한 움직임 박차

IT 사용자들(특히 소매업체)은 드롭다운 메뉴, 카탈로그 이미지 표시 또는 검색 엔진을 비롯한 일반적인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특허 침해 소송에 시달리고 있다. 미 의회에는 특허 처리 과정을 개혁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 지난 11월 20일 특허 개혁안인 혁신법(The Innovation Act)을 상정하기 위한 미국 하원 위원회의 표결이 33 대 5로 가결된 것은 혁신에 대한 양당의 지지 의사를 확실히 보여준다. 이 표결에서 드러나지 않은 부분은 이를 둘러싼 IT 업계의 깊은 분열이다. 승인된 특허에 대한 의의 제기가 핵심 혁신법 최종안에서 개혁된 부분은 영업 방법 침해 소송의 피고 측이 미국 특허청(USPTO)에 특허의 유효성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다. CBM(Covered Business Method)을 다루는 이 행정적 이의 제기는 최대 18개월 동안 소송을 중단할 수 있으며, 지나치게 광범위하고 모호하거나 추상적인 저품질 특허의 무효화까지 가능하다. 2011년에 시범 프로그램으로 도입된 이 이의 제기 규정은 현재 일부 재무 분야로만 제한된다. 그러나 특허 개혁 지지자들은 대부분의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포괄하도록 이 규정을 확대할 것을 원하고 있다. CBM 이의 제기는 사냥꾼들이 사용하는 문제의 특허들을 무효화할 수 있으므로 강력한 도구가 될 잠재력을 지녔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주류 IT 업체들이 보유한, 수익과 직결되는 특허를 공격하는 도구로도 사용될 수 있다. 이의 제기 규정을 제외하더라도 혁신법에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프로세스에 대한 침해 소송을 줄이기 위한 몇 가지 무기가 있다. 원고의 법률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는 조항도 있고, 소송 전에 원고 측이 더 많은 것을 준비하도록 하는 조항도 있다. 이는 피고가 정확히 무엇 때문에 소송을 당했는지 더 정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많은 관심을 끄는 요소는 CBM의 확장이다. 최근 뉴 아메리칸 파운데이션(New American...

소송 특허괴물 CBM 2013.12.06

애플, 모바일 라이선스 협상에 삼성 임원 참여 금지 요청

애플은 미 연방법원에 유출된 기밀 정보를 알고 있는 삼성전자의 임원들이 향후 2년 간 모바일 디바이스 라이선스 협상에 참여하지 못하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삼성이 현재 계류 중인 애플과의 다른 특허 소송에서 손해배상을 청구하지 못하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 삼성이 “깨끗한 손”이 아니라는 것이다. 미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은 삼성과 삼성의 법률회사에 변호사에 대한 제재 조치를 고려하고 있는데, 삼성의 외부 자문이 애플의 기밀 정보를 삼성과 공유했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문제의 정보에는 애플이 노키아, 에릭슨, 샤프, 필립스 등과 체결한 특허 라이선스 계약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정보는 변호사만이 열람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문제는 지난 6월 노키아의 지적재산권 담당 최고 임원인 폴 멜린의 증언으로 불거졌는데, 멀린은 삼성의 임원이 라이선스 협상 회의에서 노키아가 애플과 맺은 라이선스 계약에 대해 알고 있다고 말했으며, 계약 조건을 외우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법원의 기록에 따르면, 4건의 특허 라이선스 계약의 핵심 조건이 손해 배상에 대한 전문가 요약 보고서에 담겨 있었는데, 이 보고서가 아무런 수정없이 삼성에게 전달됐다는 것이다. 애플은 이번 소송의 조사 단계에서 삼성의 법률회사인 퀸 임마누엘(Quinn Emanuel Urquhart & Sullivan)에 이 정보를 제공했다. 지난 해 삼성은 애플에게 10억 5000만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판사가 손해의 일부를 다시 계산하기 위해 새로운 배심을 요청하면서 지난 달 손해배상액은 9억 3000만 달러로 줄어들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삼성의 외부 자문은 문제의 전문가 보고서를 삼성의 임원이 접근할 수 있는 FTP 사이트에 올렸다. 이를 기반으로 애플은 문제의 정보를 부적절하게 획득한 삼성의 주요 임원들이 향후 2년 간 모바일 디바이스와 관련된 어떤 협상에도 참여하지 못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또한 삼...

삼성 소송 손해배상 2013.12.04

IDG 블로그 | 왜 나쁜 특허가 이기는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TQP 디벨롭먼트가 제기한 소송에서 텍사스 배심원들이 뉴에그(Newegg)에게 230만 달러의 법적 책임이 있다고 판결한 데 대해 크게 실망했다. TQP는 특허전문관리회사(non-practicing entity, NPE)로, 요즘 흔히 말하는 이른바 ‘특허 괴물’이다. 쉽게 말해 보유하고 있는 특허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법인이다. 필자는 기본적으로 이런 종류의 소송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며, 특허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것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 물론 필자도 특허를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익히 알고 있다. “특허는 획기적인 발명에 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해 준다”라든지 “특허를 보호하지 않으면 연구개발에 투자하려는 사람들이 적어질 것이다”, “비록 TQP같은 회사가 실제 활동하는 기업에 기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더라도, 그들은 해당 특허에 적절한 대가를 지불했기 때문에 특허 사용에 대한 대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 등등이 그것이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 중 어느 것도 필자로 하여금 TQP나 다른 특허 괴물들에게 일말의 동정심도 갖게 하지는 못하고 있다. 필자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만큼이나 슬픈 것은 필자의 개인적인 감정이 특허의 침해 여부나 손해 배상의 정도에 결정적인 영향력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을 미워하건 좋아하건 법은 법이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필자를 괴롭히는 생각은 소송의 대상이 되는 특허는 처음부터 승인이 되지 말았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허의 주제가 되는 기술이나 기법 중 많은 수는 이미 이전에 사용된 적이 있는 것이다. 일반인으로 이루어진 배심이 재판을 한다는 개념의 미국 배심제도는 안타깝게도 이런 종류의 소송에서 실망감을 안겨줬다. 이런 특허 소송은 대부분의 배심원들이 제대로 파악하기에 너무 기술적이거나 복잡하다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일정 수...

소송 암호화 특허 2013.12.03

“욕 먹어도 싼” 2013 IT 업계 꼴불견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은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맛있는 식사를 즐기는 시간이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네트워크 월드가 올해 IT 업계에서 정신 나간 짓, 엉뚱하거나 어리석은 짓을 한 사람들과 업체를 돌아보기로 했다. 눈 뜨고 볼 수 없는 2013년의 목불인견 사례들을 감상해 보자.  editor@itworld.co.kr

추수감사절 꼴불견 2013.11.29

CC 라이선스 4.0 발표…높아진 유연성이 특징

CC(Creative Commons) 라이선스를 관장하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전세계 전문가들이 2년 동안 함께 만든 CC 라이선스 4.0 버전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CC 라이선스는 저작권자가 자신들의 자품을 일정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쉽게 허가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CC 라이선스는 원저작자 표시, 비영리 목적 이용, 변경 금지, 2차 저작물의 동일 조건 공유의 4가지 기본 라이선스를 조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2005년부터 원저작자 표시가 필수 조건이 되면서 6가지의 표준 라이선스를 이용할 수 있다. 표준 라이선스를 사용하면 사용자는 자신들의 작품을 어떤 조건에서 어느 정도까지 배포하고 편집할 수 있는지를 결정할 수 있다. 저작권을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대신 사용 권한을 미리 허용하는 것으로, 이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이들 창작물을 사용하거나 수정하기 위해 따로 허락을 받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새로 발표된 CC 라이선스 4.0의 주요 개선사항 중 하나는 더 많은 익명성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기존 3.0버전에서는 라이선스권자가 라이선스 사용자에게 원작을 수정할 경우 원작자를 표시하지 말 것을 요청할 수 있다. 이 조건이 확대되어 수정뿐만 아니라 재생산의 경우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라이선스권자가 자신의 창작물에 원작자가 표시되는 조건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조건은 원작자가 자신의 작품이 사용되는 용도나 목적에 관계하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중요한 변화는 라이선스 위반에 대한 30일 유예 기간 도입이다. 모든 CC 라이선스는 라이선스 사용자가 조건을 위반하는 즉시 해지된다. 하지만 새 버전에서는 라이선스 사용자가 30일 이내에 위반 사항을 시정할 경우 자동으로 권리가 회복된다. 이는 라이선스 사용자의 실수나 사고로 인해 사용권한을 영구적으로 잃어버리는 경우를 방지해 준다. 기존 라이선스도 그대로 유효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

저작권 라이선스 CCL 2013.11.29

미 법원 “삼성이 애플에 1조원 배상하라” … ‘설득력 있는 증거 부재 ’가 결정적 패인

삼성이 애플에 2억 9,000만 달러(약 3,081억 원)를 배상하라는 법원 배심원 평결이 나왔다. 삼성이 자사의 여러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다. 21일 8명의 배심원은 애플이 요구한 3억 8,000만 달러(약 4,037억 원)보다는 적지만 삼성이 주장한 5,200만 달러(약 552억 원)보다는 훨씬 많은 액수인 2억 9,000만 달러를 삼성이 애플에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애플은 삼성의 특허 침해에 따른 매출 손실과 이미지 훼손에 따른 배상액을 전액 인정받았고, 삼성의 삭감 요구는 대부분 배제됐다. 이번 평결은 미국 내에서 지난 수년간 계속된 삼성과 애플 간의 특허 전쟁에서 애플에 두 번째 승리를 안겨줬다. 지난해 산호세 법원의 배심원들도 삼성의 휴대폰과 태블릿이 애플의 특허 5건을 침해했다며 1억 달러(약 1조 62억 원)를 애플에 배상해야 한다고 평결했다. 그러나 이후 루시 고 판사는 이 가운데 4억 5,000만 달러(약 4,780억 원)에 법리가 잘못 적용됐다며 새 공판을 통해 재심의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그리고 21일에 나온 평결은 이 새로운 공판의 결과다. 이날의 평결에 따라 삼성은 애플에 9억 3,000만 달러(약 9,879억 원)를 물어줘야 할 처지가 됐다. 애플은 이번 평결에 대해 “우리에게 이번 소송은 특허와 돈 이상의 문제였다”며 “이 소송은 기술 혁신과 사람들이 사랑하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투여되는 엄청난 노력에 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가치를 가격표에 넣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배심원들이 삼성을 향해 남의 것을 베끼면 비용이 든다는 것을 보여준 것에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삼성은 “오늘의 평결은 미국 특허청이 최근 무효라고 판단한 특허를 상당 부분 근거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감스럽다”며 “이번 평결에 대해 이의신청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삼성 특허 애플 2013.11.22

“안드로이드-윈도우 폰 '듀얼 OS폰' 만들자” … MS, HTC에 '트로이 목마식’ 파격 제안

마이크로소프트의 노키아 인수로 윈도우 폰을 생산하던 서드파티 업체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드로이드를 트로이 목마처럼 활용하려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OS 최고 임원인 테리 마이어슨은 HTC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선택사항 중 하나로 윈도우 폰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라이선스 비용도 대폭 내리거나 공짜로 제공하는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이러한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두 운영체제 중 듀얼부팅이 가능할까? 혹은 주로 사용하는 운영체제를 선택해야 할까? 보도 내용을 보면 기술적인 세부사양은 아직 확실치 않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윈도우 폰-안드로이드 ‘태그팀'(tag-team) 스마트폰은 전례 없는 시도라는 점이다. 그리고 HTC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의 스마트폰 시장 지형을 완전히 새롭게 흔들고자 한다는 사실이다. 안드로이드 초기의 반짝 성장 이후 HTC는 삼성-애플에 밀려 매출과 시장점유율 등에서 고전하고 있다. ABI 리서치 보고서를 보면 HTC의 지난 2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663만 대에 불과해 전 세계 휴대폰 업체 상위 10위에도 들지 못했다. 윈도우 폰이 놓인 상황도 비슷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폰이 스마트폰 OS 경쟁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노력한 성과라기보다는 블랙베리의 몰락으로 얻은 어부지리 성격이 더 크다. 가트너의 최신 보고서를 보면 윈도우 폰의 전 세계 시장 점유율은 4%에도 미치지 못하고 단말도 그나마 대부분 (최근 인수한) 노키아가 만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분기에 간신히 윈도우 폰 750만대를 팔았다. 따라서 HTC와의 협상에서 성공한다면 이를 두 배로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휴대폰 1대에 두 개의 운영체제를 넣는 ‘독특한’ 기능은 경쟁 제품과 차별화할 수 있는 ...

HTC MS 듀얼 OS 2013.10.07

"애플, 삼성에 A8 칩 생산 맡겼다 … TSMC 생산능력 기대 이하인 듯"

애플이 차기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들어갈 A8 칩의 생산량 30~40%를 삼성에 맡겼다는 보도가 나왔다. 애플은 A8 칩의 생산을 공식적으로 삼성과 TSMC에 의뢰한 상태다. 이 칩은 2014년에 출시될 애플 아이폰 6부터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한국경제신문은 업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차세대 A 시리즈 칩 생산을 삼성에 의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를 보면 이 칩은 'A8'으로 불리는 신형 프로세서로 애플은 양사 간의 라이벌 관계에도 필요 물량의 30~40%를 삼성에 주문했다고 돼 있다. 또한, 신문은 TSMC가 20나노미터 제조공정의 어려움 때문에 충분한 생산량을 맞추는데 애를 먹고 있다며 애플이 다시 삼성으로 주문 선을 돌린 것은 충분한 규모의 A8 칩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초 애플은 TSMC와 3년간 신형 A칩을 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TSMC는 지난 7월부터 차세대 아이폰과 아이패드용 칩에 대한 시범 생산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TSMC의 생산 능력이 애플 수요를 맞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삼성에 전체 필요량의 30~40%를 주문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지난 2007년에 발표된 1세대 아이폰 제조과정에서는 삼성이 칩을 비롯해 다양한 부품을 애플에 납품했다. 그러나 이후 두 회사 간의 스마트폰 경쟁이 심화되면서 애플은 '탈삼성' 움직임을 본격화해 왔다. editor@idg.co.kr

삼성 TSMC 아이폰 2013.10.02

IDG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노키아 “새로운 특허괴물의 탄생?”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의 디바이스 사업부를 인수한 것과 관련해 업계의 관심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과 같은 길을 걷게 되는가에 몰려 있다. 하지만 주목해야 할 다른 것이 하나 있다. 과연 노키아에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인가? 사실 그리 많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휴대폰과 스마트폰 사업 모두를 가져갔다. 노키아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지도 데이터 사업과 통신 인프라 기술 사업, 그리고 기반 특허 포트폴리오가 남아 있다. 네트워크 장비 사업도 중요하지만 가장 의문이 드는 것은 바로 특허 포트폴리오이다. 쉽게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디바이스 사업과 관련한 특허를 인수하는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특허를 라이선스하기만 하고 특허의 소유권은 노키아에 그대로 남겨 뒀다. 라이선스 자체도 독점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노키아는 이들 특허를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 이는 노키아가 이들 특허를 수익을 내는 데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노키아는 이미 자사의 특허 포트폴리오로 공격적인 사업을 할 준비를 마쳤다는 것을 보여줬다. 대표적인 예로 노키아는 구글의 VP8 코덱군을 해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일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노키아는 이를 구글에 라이선스할 의사가 없다고 말해 왔다. 이는 해당 표준이 진화하는 것을 가로 막겠다는 의도를 포함하고 있다. 이런 식의 공격적인 자세는 노키아가 자사의 나머지 특허를 강화해야만 하는 새로운 자유를 통해서만 확대할 수 있다. 디바이스 사업을 포기하면서 관련 특허를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노키아는 향후 특허를 공격적으로 사용하는 데 따르는 보복성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 과거에는 노키아가 구글 같은 업체에 특허 소송을 제기하면, 구글도 노키아의 디바이스 사업과 관련해 맞소송을 걸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모든 디바이스 사업이 마이크로소프트로 넘어갔기 때문에 이런 방법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 이것이 바로 노키아가 발표문을 통해 “노키아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노키아 소송 라이선스 2013.09.05

뉴질랜드, 소프트웨어 특허 금지…특허법 개정안 통과

뉴질랜드에서는 5년여 간의 긴 싸움 끝에 특허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뉴질랜드 특허법은 8월 28일 의회에서 제3독회(영국식 의회에서 진행되는 표결 직전의 마지막 토의)를 거쳐 117 대 4의 압도적인 차이로 통과됐다. 이 법은 지난 2008년 처음 제정됐다. 새로운 특허법 개정안에 대해서 특별위원회에서는 광범위한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상무부 장관 크레이그 포스가 WTO 협정과의 충돌 우려를 완화시키기 위한 수정을 제안하면서 법안 처리가 지연됐다. 특히 조항 마지막 부분에 컴퓨터 프로그램은 특허를 부여할 수 있는 발명품이 아니라는 문구를 추가한 것 때문에 소프트웨어와 코드가 실제로는 특허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든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는 영국 판례법을 사용하면서 해소되었다. IT전문가기구의 최고 임원인 폴 매튜는 IT 업계의 우려가 소프트웨어 특허가 배제되면서 잘 반영되었다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또한 오래 된 법이 현대 기술을 만나 뉴질랜드 소프트웨어 혁신가들을 지원하게 된 획기적인 날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특허법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제대로 적용할 수 없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진정한 기술회사가 기존에 나와 있는 수많은 소프트웨어 특허를 이용하지 않고는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매튜는 소프트웨어 특허의 금지는 상식의 승리라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특허 의회 2013.08.30

스팬션, 마크로닉스 상대로 특허 소송 제기

플래시 메모리 기반 솔루션 업체인 스팬션(www.spansion.com)은 마크로닉스(Macronix)를 상대로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ITC) 및 북부 캘리포니아 연방 지구 법원에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업체는 마이크로닉스의 노어 플래시(NOR Flash) 및 엑스트라ROM(XtraROM)의 광범위한 메모리 제품들이 스팬션 특허를 과거부터 현재까지 상당히 침해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업체가 주장하는 여섯 가지 특허는 플래시 메모리 칩의 제조와 구조 및 메모리 셀의 보안과 관련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팬션은 플래시 메모리가 디지털 카메라, 네트워킹 장비, 셋톱박스, 노트북, 태블릿 컴퓨터, 게임 기기의 카트리지 같은 가정 전자제품의 수십억 달러 가치의 중요한 부분이며, 자사는 연구 및 개발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4,000개가 넘는 플래시 메모리 특허 및 특허 신청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송 중인 특허는 스팬션의 IP 포트폴리오 가운데 일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스팬션 관계자는 “스팬션의 ITC 제소는 위반 중인 마크로닉스 플래시 메모리 장치 및 모든 다운스트림 제품을 미국 시장에서 배제하기 위한 것”이라며, “마크로닉스가 이번 소송의 대상이지만, 스팬션은 또한 ITC 소송에서 마크로닉스 위반 기기를 포함하는 다운스트림 제품의 일부 제조업체들 이름도 호명했는데, 이는 현 ITC 절차와 일치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팬션 특허 소송 마크로닉스 2013.08.19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