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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플래시 메모리 업체 애너비트 인수 인정

로이터 뉴스 서비스에 따르면, 애플이 11일 이스라엘에 본사를 둔 데이터센터용 SSD 제조업체인 애너비트 테크놀로지의 인수를 인정했다.     애플이 애너비트를 약 5억 달러에 구입했다고 이스라엘발 뉴스가 반복해서 쏟아져 나왔지만, 이번 거래에 대해 애플과 애너비트은 아무 대답을 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애플은 이번 달 말에 발표되는 분기별 재정 결과에서는 인수를 인정해야 했다. 로이터는 11일 애플 대변인이 애너비트를 구입, 확정했지만 아직 아노비트에 대한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애플 대변인 앨런 헬리는 로이터와의 이메일에서 "그렇다... 우리는 애너비트를 샀다"며, "애플은 이따금 작은 기술 업체들을 사왔으며, 일반적으로 목적이나 계획에 대해 논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애플은 산업계에서 낸드 플래시 기술의 가장 큰 소비자다. 그래서 애너비트를 인수하는 것은 SSD 메모리의 규모가 줄어듦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 애플은 이미 애너비트의 플래시 기술을 그들의 제품 여러 곳에 사용한다.     애너비트는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 제품을 만드는데 소비자급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애너비트는 2세대 제네시스 SSD 기술을 생산해내는데, 제어 장치에 사용한 ECC 형태의 메모리 시그널 프로세싱(MSP)라 불리는 펌웨어가 이 업체의 주요 지적 자산이다.     MSP 기술은 신호 대 잡음 비율이 증가하는데, 심지어 전파 간섭이 증가해도 데이터 읽기를 계속할 수 있게끔 한다.    MSP 제어 기술은 또한 표준 소비자급 멀티 레벨 셀(MLC)의 내구성을 확장하는데, 읽고 지우는 과정을 약 3,000번 ...

SSD 스토리지 인수 2012.01.12

삼성-애플 특허전쟁, 독일에서도 삼성 최종 승리 앞둬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 판사는 갤럭시 탭 10.1은 더 이상 애플 아이패드의 복제가 아니라고 하기에 충분하다며 삼성전자의 손을 들어줬다.    이 법정은 지난 9월, 애플이 삼성 제품이 아이패드와 너무 꼭같다는 주장을 하자, 오리지널 버전의 삼성 10인치 태블릿의 독일 판매를 막았다. 삼성은 태블릿의 외형을 수정한 갤럭시 탭 10.1N을 만들어 규정을 피해갔다.    그러나 애플은 여전히 삼성이 자사의 히트작 태블릿을 모방한 것이라고 보고 지난달 갤럭시 탭 10.1N에 대해서도 막아달라는 서류를 제출했다.    그러나 애플은 현 시점에서는 이긴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법정 대변인에 따르면 "판사는 삼성 태블릿은 더이상 애플 유럽 디자인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예비 판결을 제시했다. 그래서 현 시점에서는 더 이상 경고할 것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 판결은 1월 9일에 발표될 것이다.    삼성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갤럭시 탭 10.1N은 기기 정면에 새로운 홈과 스피커를 가졌으며, 삼성은 애플이 이 제품을 막으려고 행동을 취한다면 법정에서 아이패드와 비교했을 때 자사만의 특수성을 설명할 수 있다"고 자신있어 했다.    최근 삼성은 호주에서 갤럭시 탭 10.1을 팔 수 있게 됐으며, 어디서든 애플이 제품을 팔지 못하게 한다면 싸울 것이라고.    양 사에 이번 판결에 대한 커맨트를 요구했을 때 즉각 반응했다. editor@itowrld.co.kr  

삼성 독일 갤럭시 탭 2011.12.23

삼성,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마트폰 제조업체

삼성과 애플 간의 스마트폰 전쟁은 계속된다. 비교사이트인 브로드밴드 지니에 따르면, 광고 공세 이후 소송과 특허권으로 상대방보다 한수 앞서 삼성이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이름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브로드밴드 지니는 애플이 12월 9일까지 한달동안 모든 판매량의 약 1/4를 차지하고 지난주에도 가장 많이 판매가 된 아이폰 4S이 이긴 것처럼 보일 동안에 삼성은 2011년 모든 스마트폰 판매의 세번째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HTC는 모든 판매 대수의 32%로, 애플은 매우 근접하게 따라 붙었다.    그러나 애플이 아이폰 3GS를 이미 새로운 제품 두 개가 나왔고, 아이폰 4S가 나온지 6개월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아직 판매하고 있으며, 여전히 12월 첫번째주 톱 15에 랭크되어 있는 것에 칭찬을 받을 것이다.    스마트폰 제조업체들 간의 경쟁은 결코 그렇게 강할 수만은 없다. 소비자들에게는 올해초 발표한 노키아의 윈도우 폰은 새로운 중국 경쟁업체와 여전한 다른 정규 경쟁업체들, LG, 블랙베리 그리고 소니 에릭슨이외에 더 이상의 선택이 없다.    또한, 이와 관련해 현재처럼 이렇게 높은 수요가 일어날 일은 앞으로 없을 것이다. 스마트폰의 판매는 2010년 1월부터 2011년 8월까지 46%라는 급성장을 이뤘다.    확실히 그 업체들은 독특하고 가능성을 보이는 제품을 만드는데 그들의 힘을 쏟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스마트폰들이 그렇게 할 수 있으며, 애플이 이전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싸워야 한다.     최근 삼성은 아이폰에서의 자사 이익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주장하는 지적재산권의 침해에 대해 끝날 거 같지 않은 소송에서 싸우기를 선택한 듯 보...

HTC 스마트폰 삼성 2011.12.22

미 ITC, HTC의 애플 특허 침해 일부 인정...일부 제품 수입 금지 명령

미국 국제 무역 위원회(ITC)는 다음해 4월 19일부터 애플 특허권을 위반한 HTC 제품 일부의 수입을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ITC의 명령은 HTC의 미국 내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HTC는 이미 해당 특허 관련 기술에 대한 대체 솔루션을 준비해 왔기 때문이다.   이번에 HTC와 HTC의 미국 내 자회사 두 곳을 대상으로 내려진 ITC의 제한적인 배제 명령으로 2010년 4월 애플의 고소로 시작된 ITC의 특허권 침해 소송절차는 종료됐다.   관련 기술을 사용한 HTC의 제품은 내년 4월 19일 이후에 미국 내에서 판매할 수 없지만, HTC는 보증이나 보험 등으로  기존에 판매된 제품을 대체하기 위한 재생 제품을 2013년 12월 19일까지 반입할 수 있다.   ITC는 애플의 주장 중 일부에 대해서는 HTC의 특허 침해 사실을 확인했지만, 그외에의 것에 대해서는 특허 침해를 인정하지 않았다. ITC는  "이번 명령과 의견은 결정을 뒤집을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전해졌다"며, "대통령의 검토 기간동안 이 문제를 중단하려는 결정이나 번복 명령은 내리지 못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HTC 소송 애플 2011.12.20

2011 IT 이슈 리포트 10 : 특허 괴물 vs. 혁신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등이 전례없이 늘어난 자사의 특허 포트폴리오로 서로를 공격할 때, 아무도 이런 법적 분쟁이 각 업체의 R&D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른바 특허 괴물들이 작은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를 노릴 때는 이런 식의 믿음은 생기지 않는다. 이런 나쁜 시나리오 중 최근에 벌어진 가장 눈에 띄는 사건이 바로 로드시스(Lodsys)가 iOS와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개발업체들을 특허 침해로 고소한 것이다.   애플과 구글은 자사의 주요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취했지만, 특허 분야의 한 관계자는 주요 플랫폼 업체들이 지금보다 더 많은 조처를 취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특허 전문가인 플로리안 뮬러는 “모든 플랫폼 업체, 즉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RIM이 로드시스를 상대로 공동 소송을 벌여야 하며, 자사 관련 앱 개발업체에게 만약 로드시스가 소송을 하면 이를 완전하게 보호해 주겠다는 유의미하고 믿을만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뮬러는 또 “이들 대형 플랫폼 업체들은 책임이 있으며, 이들 중 어느 곳도 아직 충분하게 이 문제에 대응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실망스럽다. 소규모 개발업체에 대한 포괄적인 보호가 로드시스 관련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이지만, 어떤 플랫폼 업체도 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허 괴물, “연간 800억 달러의 비용 유발 특허 괴물의 다음 목표물은 “개인 개발자” 특허 괴물에 대항하는 모바일 앱 개발자들   물론 한쪽에게 특허 괴물이겠지만, 다른 한쪽으로는 충실한 지적재산권 보호자가 되기도 한다. 로드시스와 같은 이른바 특허전문관리회사(NPE, non-practicing entities)는 보유한 특허를 실제로 활용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

소송 특허 특허괴물 2011.12.13

삼성의 애플 조롱 광고, 비난 vs 실제 '공방'

한때 애플 스토어 앞에서 4시간을 진을 치고 있던 고객들을 비웃는 삼성의 또다른 애플 조롱 광고가 다시 나왔다. 가장 최근의 팬보이 광고에는 삼성 갤럭시 S II 주인이 애플 팬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다가와 얼마나 오래 기다렸냐고 묻는다.    한 애플 팬이 "36시간은 나의 모든 음악을 지키는 데 드는 비용으로는 싸다"고 말했다. 그리고 "내 영화도,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포기했냐?" 다른 이는 되물었다.    문제는 재밌는 광고뿐만 아니라 광고 속의 진실도 잘못됐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안티 애플, 삼성 광고를 하나 하나 따져보면서 그들이 실제로 어떻게 비교하는지 해부해 보자.    "블로그에서 배터리에 대한 개략적인 것을 스케치(sketchy)하고 있다."  몇몇 사용자가 경험한 바 있던 아이폰 4S 배터리 방전 사례는 삼성에게 좋은 일이었다. 몇몇 아이폰들을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문제점을 해결하는 동안에 더 많은 다른 문제들이 생겼다.  스케치라는 단어는 타당한 주장인지 판단하기에는 애매모호하다.     "화면을 살펴봐라 이것은 크다" 그렇다. T모바일과 스프린트의 4.5인치 갤럭시 S II는 아이폰 4S보다 화면이 좀더 크다. AT&T는 HSPA+ 네트워크에서 운영되는 4.3인치 갤럭시 S II를 판다. 그리고 스카이로켓이라고 별명이 붙어진 4.5인치 버전은 4G 네트워크에서 운영된다. 그들은 모두 아이폰의 3.5인치 디스플레이보다 꽤 크다. 그래서 이는 타당한 주장이지만, 큰 것이 필연적으로 좋은 것은 아니다. 특히 손이 작은 사용자의 경우에는 말이다.     "당신의 아이들은 왜 4G폰을 갖지 못할까?"  ...

광고 삼성 갤럭시 2011.12.12

삼성-애플 특허 전쟁, 아이폰도 팔고 갤럭시도 팔고

프랑스 법원은 애플의 아이폰 4S 판매를 금지하라는 삼성의 판매 금지 가처분 신청을 파기했다.   이 판결은 파리 지방법원에 의해 내려졌다.    10월에, 삼성은 파리와 밀란 두 곳에서 최신 아이폰의 도착을 판매 금지 서류로 환영했다. 삼성에 따르면, 애플은 3G 모바일 기기 무선 통신, 특히 WCDMA 표준과 연관된 특허를 위반했다.    삼성은 이번 파리 라운드에서는 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삼성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우리는 오늘 법정 기록을 재검토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기술을 맘대로 깔아 뭉개는 이에 대해 지적 재산권을 주장하는데 가능한 모든 것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파리에서의 판결의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설명을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애플의 파리 승리를 환영하지만, 최근에 삼성은 양사의 글로벌 법정 전투에서 계속 이기고 있다. 예를 들어 미국 법원은 4개의 삼성 제품 판매 금지에 대한 애플의 요구를 파기했다.    호주에서도 마찬가지로 삼성은 갤럭시 탭 10.1의 판매가 가까워졌다. 12월 9일 호주 대법원은 애플이 삼성의 갤럭시탭 10.1이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제기한 판매 금지 가처분 상고심에서 애플의 주장은 이유없다고 판결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갤럭시 아이폰 2011.12.09

삼성-애플 특허 전쟁, 갤럭시 탭 판매 금지 명령 '뒤집어'...호주 항소법원

호주 항소법원은 삼성 갤럭시 탭 10.1 판매를 금지했던 명령을 뒤집는 결정을 했지만 애플은 그 결정을 뒤집기 위해 금요일까지 보류했다.    지난 10월, 호주 연방법원 판사 안나벨 베넷은 애플과 삼성간의 특허분쟁의 결과로, 호주에서의 갤럭시 10.1에 대해 홍보 활동과 판매를 금지하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다.    삼성은 이 결정에 항소했다.    다우어, 포스터, 예이츠, 3명의 판사로 구성된 항소법원은 삼성이 호주에서 갤럭시 탭 10.1을 팔 수 있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애플은 '즉각적이고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입게 된 원인이 된 그 침해를 파기 환송하는 결정을 12월 5일까지 보류해달라고 신청했다.    삼성은 지금껏 반입이 금지됨으로써 이미 충분히 고통을 받았다며 애플의 보류 요청에 반대했다.    항소법원은 12월 2일 오후 4시까지 이 결정을 보류했다. 애플은 이 기간동안 결정에 반대하는 증거를 제출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보류 기간을 연장하기를 원한다면 대법원에 신청해야 한다.    애플은 삼성과 유사한 법정 소송을 여러 국가에서 진행하고 있다. 독일에서 삼성은 갤럭시 탭 10.1의 영구적인 판매 금지 조치를 극복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방법원에 갤럭시 탭 10.1을 재디자인한 기기를 제출했다.    호주에서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 4와 아이폰 4S의 판매 금지를 시도하는 맞고소를 벌이고 있다. 아이폰 판매 금지 소송은 내년 3월에 연방법원에서 심사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 호주 아이폰 2011.11.30

삼성-애플 특허 전쟁, 호주 내 갤럭시 탭 판매 금지 판결에 항소

삼성의 변호사들은 호주에서의 갤럭시 탭 10.1의 판매 금지 판결에 맞서 판사가 그 법을 부당하게 해석했음을 인정했다고 주장하면서 항소했다.     비즈니스 위크는 애플의 요구로 제기된 태블릿 반입금지에 대응하는 삼성의 주장은 호주 연방법원 판사 안나벨 베넷이 삼성의 시장과 그 기기를 판매를 막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한다는 점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의 변호사 네일 영은 베넷은 호주법에서 특허 침해를 주장한 애플의 승소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실패했다고 주장했다. 애플은 삼성이 아이패드 2의 디자인을 그대로 모방했다고 분쟁을 일으켰다.    영은 크리스마스 쇼핑 시즌을 놓친다는 것은 사실상 삼성 갤럭시 탭 10.1이 호주 시장에서 죽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와 반면에 애플 변호사 스테판 벌리는 호주 연방법원 3명의 판사로 이뤄진 패널을 통해 이뤄졌으며, 판매 금지를 유지한 베넷의 판결은 어떠한 실수도 없었다고 말했다.    10월 초, 베넷 판사는 아이폰 4S가 3개의 특허를 침해, 호주에서의 아이폰 4S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는 삼성의 요구를 2012년 3월에 심사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삼성과 애플은 최근 한국을 비롯, 영국과 미국, 일본에서도 법정 전투에 임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갤럭시 탭 아이패드 2011.11.28

애플, “킨들 파이어 광고 앱스토어 상표권 침해”

애플이 지난 주 아마존이 킨들 파이어 태블릿 광고에서 ‘앱스토어(App Store)’를 사용해 상표권을 침해했다며, 아마존에 대한 소송을 수정했다.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제출한 수정된 소장에서 “아마존은 ‘아마존 앱스토어(Amazon Appstore)’에 ‘안드로이드용(for Android)’라는 접미사를 빼서 강조하지 않아 상표를 침해했다”라고 주장했다.   애플과 아마존은 지난 3월 중순 애플이 ‘앱스토어(appstore)’ 상표 침해에 대해 고소하면서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애플은 미국 특허청에 지난 2008년 ‘앱 스토어(App Store)’에 대한 상표권을 신청했으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반대에 부딪혀 상표권 등록이 지연되고 있는 상태다.   애플은 “아마존이 2011년 9월 킨들 파이어라는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을 때, 아마존의 모바일 소프트웨어 다운로드 서비스 기능을 강조했는데, 앱스토어 상표를 사용할 때 ‘안드로이드용’이라는 문구를 뺐다”라고 설명했다.   ‘아마존 앱스토어 – 수천 개의 인기 앱과 게임(Amazon Appstore -- thousands of popular apps and games)이라는 문구가 포함된 킨들 파이어의 광고 페이지 화면이 증거로 함께 제출됐다.   아마존 은 광고 문구를 수정했으나, 같은 페이지 하단에서 이메일 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설명에서 여전히 ‘아마존 앱스토어’라는 문구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애플에 따르면, 기프트 카드 프로모션에서도 아마존의 모바일 앱 다운로드 서비스의 명칭이 사용...

광고 앱스토어 상표권 2011.11.21

모바일 소송의 폭풍, 법원과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 초래

모바일 업계의 극적인 소송 증가가 사법 제도의 변화와 특허 라이선스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탄생을 유발하고 있다.   미국 법원에 제기된 휴대폰 특허 관련 소송은 지난 2006년 24건에서 2010년 84건으로 증가했다. 이처럼 모바일 관련 소송이 증가한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인텔렉츄얼 벤처스의 통신 라이선스 책임자인 마리오 오비다트는 “오늘날 필요로 하는 지적재산과 보유하고 있는 지적재산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훨씬 복잡해 졌다”며, 최신 휴대폰은 7만~10만 건의 특허를 필요로 한다고 설명했다. 인텔렉츄얼 벤처스는 특허를 인수한 뒤 이를 라이선스해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다.   보통은 몇몇 회사가 필수 특허의 다수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은 서로 간에 교차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라이선스료없이 상호 라이선스를 주고받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오비다트의 설명이다.    하지만 현재 스마트폰은 새로운 기능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기존 통신 분야가 아닌 산업 분야의 특허도 다수 필요하게 됐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사진 관련 특허이다. 이 때문에 각 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라이선스가 서로 맞지 않으면, 상호 라이선스 계약 자체를 맺는 것이 훨씬 더 어려워진 것이다. 오비다트는 “역학 관계가 엄청나게 복잡해졌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 시애틀에서 열린 법률 세미나에서 법률 전문가들은 ITC와 일부 이름있는 판사들이 이런 소송의 폭증을 처리하기 위해 몇 가지 변화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고 입을 모았다. K&L 게이츠의 변호사 데이빗 맥도널드는 “15년 전과 마찬가지로 ITC의 행정판사는 여섯 명 뿐인데, 소송이 네 배로 늘어난다면, 뭔가 조처를 취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소송의 공익성과 가치를 사전에 평가 ITC가 이런 소송 ...

소송 법원 특허 2011.11.17

특허 괴물, “연간 800억 달러의 비용 유발

IT 업계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특허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소프트웨어 특허 관련 소송 때문에 매우 민감한 주제가 됐다. 이는 특히 모바일 분야에서 심한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주요 업체들이 자사의 특허를 경쟁업체를 제압하는 도구로 사용하는 데 열을 올리기 있기 때문이다.   물론 경쟁업체에 대해 특허를 주장하는 것은 자사의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이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아무런 제품을 생산하지 않으면서 특허를 사들이고 이를 주장하는 것은 상당히 다른 일이다.   “특허 괴물”이란 이름은 보통 후자의 경우를 말하는 것으로, 최근 이들 특허 괴물이 IT 업계에 입히는 손해가 소규모 개발업체와 사회 전체를 통털어 매년 800억 달러에 이른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물론 이들은 ‘특허 관리 기업(Non-practicing entities, NPE)’이란 정중한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최근 보스터대학 법학과의 연구원 제임스 베슨, 제니퍼 포드,마이클 뮤어는 “특허 괴물의 사적 사회적 비용”이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런 기업들이 한때는 기술 시장을 가능하게 하고, 소규모 발명업체가 자사의 발명품으로부터 수익을 얻는데 일조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들 연구원은 더 이상 그런 경우는 없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오늘날 NPE들은 “예측할 수 없는 규모로” 특허를 주장해 수천 명의 피의자들이 매년 수백 건의 소송에 시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연구원은 이와 같은 특허 소송이 소송을 당한 기업의 부에 미치는 영향을 소송이 제기된 시점의 주가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연구했다. 시장 동향과 여러 가지 요소를 감안한 결과, 1990년에서 2010년 사이에 NPE가 제기한 특허 소송은 소송 대상 기업의 부에 ...

소송 비용 연구 2011.11.16

삼성 vs 애플 특허 전쟁, 아이폰 4S 특허 침해 내년 3월에 심의...호주

삼성은 호주에서 아이폰 4S 판매를 금지하기 위한 시도의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다음해 3월까지 기다리게 됐다.    이 사건은 삼성이 아이폰 4S가 자사의 특허권 3개를 도용했다며 시드니에 있는 호주 연방법원에 주장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삼성은 이와 유사한 소송을 프랑스와, 일본, 그리고 이탈리아에도 제기한 상황이다.    애너벨 버넷 판사는 “이번 사건은 2012년 3월부터 3주동안 심의하기로 정했으며, 그 날짜는 금요일에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의 법조팀은 이번 사건을 8월까지 심의하기를 원했으나 버넷 판사는 그것은 너무 먼 시점이라고 일축했다. 이로써 재판의 날짜는 애플에게 호주에서 판매 금지당할 가능성이 있는 아이폰 4S를 4달이상이나 판매할 시간을 주었다.     한편 애플과 삼성은 11월 25일에 호주 법원에서 삼성의 갤럭시 탭 10.1의 호주 판매를 막는 분쟁을 펼칠 예정이다.    유사한 판결은 독일과 네덜란드에서도 있었으며 이와 동시에 애플은 미국에서도 이 기기에 대한 판매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이폰 4S의 호주 판매는 10월 14일부터 진행됐으며, 같은 날 영국과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에서도 판매가 시작됐다. editor@itworld.co.kr

삼성 호주 아이폰 2011.11.16

애플 대 삼성 전쟁, 애플 대 구글 전투의 '확전' 형태

"애플의 법정 전쟁에서 삼성은 구글의 대리인일 뿐이다."      애플의 전 수석 부사장 제이 엘리엇은 "삼성과 격전을 벌이고 있는 애플의 법정 분쟁은 실제로는 구글에 대항한 애플 전투의 확전 형태"라고 밝혔다.    엘리엇은 경희대에서 개최된 테크 플러스 2011 컨퍼런스에서 애플과 삼성은 곧 타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애플과 삼성간의 마찰은 실제로 애플과 구글 안드로이드 간 마찰의 확장된 것이며, 내가 기억하는 한 삼성 갤럭시 제품이 애플을 모방했다하더라도 애플과 삼성은 곧 타협점에 도달할 것이라 믿는다"고 설명했다.   엘리엇은 '스티브 잡스의 길 : 새로운 세대를 위한 리더십'의 저자인 엘리엇은 비록 2000년에 회사를 떠나긴 했지만, 잡스의 오른팔로 간주되어 온 인물이다. 현재 엘리엇은 누발이라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신임 CEO다.    엘리엇은 "최근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최대의 스마트폰 제조업체로 부상함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경제적 가치는 삼성의 그것보다 훨씬 높다"며, "애플의 가치는 앱 스토어와 콘텐츠 판매에 있다"고 말했다.    삼성과의 법적 분쟁을 펼친 애플의 동기는 스티브 잡스의 자부심에 기인한 것인데, 엘리엇은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디자인은 잡스를 속상하게 만들었다”고.     엘리엇은 "애플은 시장에서 애플만의 독특함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휴대폰 시장은 애플 자사의 독특함과 경쟁자들의 그것과 맞닥뜨리는 경험을 한 첫번째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이 와중에도 애플은 호주 법정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허 분쟁과 관련해 삼성과 호주 모바일 폰 제공업체들과의 상세 계약서를 제공...

구글 삼성 애플 2011.11.10

모바일 특허 전쟁 : 승자 없는 싸움인 이유

요즘은 모바일 기술 특허와 소송은 바늘과 실처럼 함께 붙어 다닌다. 과거 특허는 주로 기업에서 지적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됐다. 그러나 지금 애플, HTC,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거대 기업은 물론 작은 기업들도 특허를 지렛대 삼아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서로 소송을 제기한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현상이 빠른 속도로 통제 불능 사태로 빠져들면서 모바일 기기 선택권과 가격 측면에서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진단한다.   지적 재산 관련 법무 법인인 렉스 머시나(Lex Machina)에 따르면 모바일 단말기 관련 소송은 2006년부터 매년 25%씩 증가 중이다. 브래들리 애런트 보울트 커밍스(Bradley Arant Boult Cummings)의 특허 변호사인 데이빗 믹손은 법적 다툼 증가의 원인은 수십억 달러 규모로 급성장한 모바일 시장에서 자기 몫을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된 모바일 업체들의 ‘기술적 토지 수탈’ 행위에 있다고 말한다.   믹손은 “애초 특허 체계의 목적과는 거리가 멀지만 워낙 엄청난 돈이 걸려 있고, 경쟁은 너무나 치열하고, 시장은 너무나 빨리 변하기 때문에 기술 대기업들 사이에서 이런 비즈니스 방식이 형성된 것”이라며 “모든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필사적으로 확보하려 한다”고 말했다.   특허의 가치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중국 단말기 제조업체인 컴팔 일렉트로닉스(Compal Electronics)와 열 번째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추가하면서 안드로이드 특허와 관련된 수익 규모를 더 늘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에이서, HTC, 삼성 및 그 외 6개 안드로이드 단말기 제조업체를 상대로 각각 폰에 마이크로소프트 특허를 사용하는 데 대한 사용료 지불 거래를 맺은 바 있다.   골드만 삭스에 따르면 윈도우 폰 7 플랫폼은...

구글 모바일 특허전쟁 2011.11.08

오라클-구글간 자바 특허 소송, 3단계로 진행

오라클과 구글 간 자바 지적재산권 침해 소송은 3단계로 진행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 법원의 이 사건 담당 판사의 명령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체제와 관련한 오라클과 구글 사이의 지적재산권 소송은 내년까지 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라클은 지난해 안드로이드가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저작권 및 보유 특허 번호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구글은 불법 행위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 재판은 처음 10월 31일 시작할 것으로 계획됐지만, 주요 형사 재판과 일정 충돌로 인해 지난주 윌리엄 알섭 판사에 의해 연기된 바 있다.    이번 알섭의 명령은 재판이 다음해 정확히 언제 시작하는지가 아니라 같은 배심원에 의해 3단계로 분할해 심의할 것을 확정한 것이다.    "첫번째 단계에서 저작권 주장에 대한 법적 책임과 그것에 대한 모든 방어를 듣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특별 평결에 의해 결정한다"고 밝혔다.    알섭은 "두번째 단계에서는 사건의 특허 청구에 대한 책임을 다룰 것이며, 배심원은 다음 단계로 이동하기 전에 이런 문제를 결정할 것이며, 최종 단계에서는 손해와 고의성을 포함해 남아있는 모든 문제가 재판을 받을 것"이라고.   알섭은 시간 제한은 증거의 프리젠테이션에 따라 부과되겠지만, 사용하지 않은 시간을 다음 단계로 가져가서 사용할 수 없다고 정했다. 오라클과 구글은 이 재판 계획에 대해 11월 18일까지 이견이나 항의를 제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오라클 자바 2011.10.27

오라클-구글의 자바 특허 소송, 연기

오라클과 구글의 자바 특허 소송은 10월 31일 예정했던 배심원 재판을 취소됐고, 재판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이 사건을 맡은 판사에 따르면, 오라클과 구글 간의 분쟁은 처음 예정대로 재판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난 수요일 판사 윌리엄 알섭은 10월 31일 배심원 재판 날짜뿐만 아니라 10월 24일에 진행하기로 했던 사전심리 회의마저 취소 명령을 내렸다. 알섭은 "최종 사전심리 회의와 재판 일정은 진행상 다시 설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취소는 이번 주 초에 시작된 대규모 형사 재판으로 인해 법원 일정이 충돌한 결과다.    알섭은 10월 초 아마도 재판이 연기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당시 그는 실제 연기되는 것을 그리 반기지 않았다. 양사는 재판을 시작하기 위해 바쁘게 준비하고 있다. 지난 화요일 양사는 재판 중에 제시하는 기나긴 전시목록을 제기했다.    오라클 지난해 8월 안드로이드에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가상머신인 달빅(Dalvik)이 자사의 특허와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구글을 고발한다고 법정에 제소했다.    오라클은 지난해 초 썬을 인수함에 따라 자바 특허권을 획득한 바 있다. 구글은 이런 침해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오라클 자바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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