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iOS

"아이폰 SE 3세대 vs. 아이폰 11" 70만 원 이하 아이폰 사양 비교

애플이 판매하는 70만 원 이하의 아이폰은 이제 2종류다. 69만 원의 아이폰 11과 59만 원의 아이폰 SE 3세대다. 저렴한 두 제품을 두고 고민하는 사용자라면 2022년형 아이폰 SE를 선택할 수 있다. 어쨌든 아이폰 SE가 더 새롭고, 더 저렴하며, 더 나은 프로세서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SE 3세대는 다른 점이 꽤 많다. 아이폰 SE의 많은 부분이 아이폰 11보다 더 오래됐다.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휴대폰을 고르는 것은 우선순위에 따라 달라진다. 적당한 가격에 만족할 만한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두 제품을 비교했다.    아이폰 SE 3세대 vs. 아이폰 11 : 크기 아이폰 11이 확실히 더 크긴 하지만, 오늘날 기준에서 대부분 사람이 '크다'라고 부를 만한 정도는 아니다. 아이폰 SE는 아이폰 11보다 살짝 작으며 더 잡기 좋은 크기다. 디스플레이는 상단과 하단의 베젤 때문에 훨씬 작다. 아이폰 11은 아이폰 SE보다 1/2인치 더 길고 1/3인치 더 넓다. 그러나 디스플레이는 6.1인치로, 4.7인치인 아이폰 SE와 비교했을 때 확실히 크다. 작은 화면을 감수할 정도로 작은 휴대폰을 선호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 차이이지만, 눈으로 직접 비교하는 것이 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모두 유사한 품질(P3 색상, 트루톤, 최대 밝기 625니트)의 LCD다. 따라서 선택은 얼마나 많은 화면을 원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아이폰 SE 3세대 vs. 아이폰 11 : 색상 아이폰 SE는 화이트(스타라이트), 블랙(미드나이트), 프로덕트레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아이폰 11은 화이트, 블랙, 프로덕트레드, 퍼플, 옐로우, 그린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아이폰 11의 색상은 아이폰 SE와 같으며 3가지 색상이 추가됐다. 다양함을 추구한다면 선택은 한 가지뿐이다. 아이폰 SE 3세대 vs. 아이폰 11 : 프로세스 및 사...

아이폰SE3세대 아이폰11 A15 2022.03.11

"디자인 빼고 모두 개선됐다" 3세대 아이폰 SE 집중 해부

아이폰 SE는 애플의 가장 인기 모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다른 모델보다 훨씬 더 저렴하지만 여전히 새롭기 때문이다. 애플은 각각 2016년과 2020년에 출시한 2가지 아이폰 SE 모델에서 다소 구형인 아이폰 본체에 최신 시스템 온 칩(System on Chip)으로 내부 부품을 교체했다. 이런 컨셉은 대박을 칠 만하다. 많은 사용자가 최신 부가 기능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수년 동안 지원되고 업데이트될 저렴하고 빠른 아이폰만을 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3세대 아이폰 SE가 이전과 동일한 패턴을 따르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사실 이상한 점은 애플이 아이폰 XR처럼 구형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오래되지는 않은 모델이 아닌 아이폰 8의 큰 베젤과 홈버튼, 터치 ID를 고수하며 디자인을 업데이트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이폰 8과 동일한 디자인 3세대 아이폰 SE는 2세대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한다. 즉, 아이폰 8의 본체와 똑같다. 동그란 모서리와 디스플레이 상하단의 큰 베젤, 터치 ID가 탑재된 홈버튼이 있으며, 전면과 후면에 각각 카메라 1대를 탑재했다. 다만, 초광각 카메라와 망원 카메라, 페이스 ID는 없다. 일부 사용자에 있어 홈버튼과 터치 ID의 부활은 전혀 논란의 여지가 없는 승리이다. 페이스 ID를 사용하고 홈 화면으로 돌아가기 위해 디스플레이의 아래에서 위로 탭하는 동작에 아예 적응하지 못했거나 기존 아이폰의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용자가 있다. 하지만 그만큼 가격은 더 비싸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휴대폰에 비해 훨씬 더 작을 수밖에 없다. 반면, 아이폰 12 미니는 디스플레이가 기기 가장자리까지 차지할 수 있어 5.4인치 디스플레이를 작은 본체에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최신 아이폰 SE의 색상은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하다. 다만, 기존 블랙, 화이트, 레드에서 각각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프로덕트 레드로 약간 변경됐다.     속도가 빠른 A15 칩 내장 애플은 항상 예산이...

아이폰SE iOS 디지털기기 2022.03.10

애플 봄 행사 '피크 퍼포먼스'에서 놓칠 수 있는 10가지 세부사항

9일(현지시간) 개최된 애플의 '피크 퍼포먼스(Peek Performance)' 행사는 신형 아이폰 SE와 아이패드 에어, 맥 스튜디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새로운 아이폰 13 색상과 같은 소식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기조연설에서 모든 세부사항이 소개되지는 않는다.  늘 그렇듯이 행사가 종료된 후 관련 자료를 조사하다가 발견한 몇 가지 소식이 있다. Macworld의 눈길을 사로잡은 10가지 세부사항을 소개한다.   인텔 맥 미니는 여전히 판매 중 애플이 고급 맥 미니를 대체할 20코어 CPU를 탑재한 맥 스튜디오를 공개했더라도, 아직 인텔 모델 판매를 중단한 것은 아니다. 애플은 여전히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의 3.0GHz 인텔 코어 i5 맥 미니를 판매하고 있다. 다만 이 제품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아이폰 SE와 아이패드 에어의 5G, '초고속'은 아니다 애플은 새로운 칩과 개선된 카메라와 함께 아이폰 SE와 아이패드 에어를 5G로 업데이트했지만, '완전한 5G'는 아니다. 2021년 출시된 아이패드 미니와 마찬가지로, 아이폰 SE와 아이패드 에어는 초고속 5G가 요구하는 mmWave 대역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현재까지 mmWave는 지원 거리가 매우 짧고 매우 제한된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직 걱정하기는 이르다. 27인치 아이맥은 없다 많은 사용자가 피크 퍼포먼스에서 새로운 27인치형 아이맥을 기대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애플은 웹사이트에서 고급 인텔 모델의 흔적을 모두 제거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아이맥이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물론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훌륭하지만, 아이맥은 아니다. 따라서 24인치 아이맥 외에 다른 아이맥은 없다.   맥 프로에 M1이 아니라 다른 애플 실리콘이 추가될 수 있다 발표가 끝날 무렵 애플은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되는 마지막 맥인 맥 프로를 '다른 날을 위해' 아껴둔다고 농담을 던졌다. 하지만 발표 초반 존...

애플 아이폰SE 애플스튜디오디스플레이 2022.03.10

'중고 거래 전 확인 필수' 애플 기기의 활성화 잠금을 해제하는 방법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와 같은 iOS 기기가 분실하거나 도난당했을 때 다른 사람이 기기를 사용할 수 없도록 '활성화 잠금'이라는 보안 기능을 사용한다. 활성화 잠금은 훌륭한 도난 방지 기능이지만, 기기의 소유자가 중간에 바뀌었을 때는 활성화 잠금 때문에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활성화 잠금 절차의 일부인 '나의 찾기' 기능을 활성화하면, 애플은 기기의 일련번호를 기기에 로그인된 애플 ID와 함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한다. 기기를 재설정하더라도 일련번호는 여전히 애플의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있기 때문에 활성화 잠금은 켜진 상태다. 활성화 잠금은 애플 스토어에서 해제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기기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심할 여지 없이 증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애플 스토어 직원은 활성화 잠금을 해제할 수 없다고 응대할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전 소유자에게 연락해 애플 ID에서 기기 제거를 요청하는 것뿐이다. 이전 소유자는 활성화 잠금 화면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아이클라우드에 액세스해 사용하지 않는 기기를 제거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에서 기기를 삭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iCloud.com에 로그인 2. 'iPhone 찾기' 클릭 3. 페이지 상단의 '모든 기기'를 클릭해 계정에 연결된 장치 목록을 연다. 이 목록에는 기기의 온라인 상태 여부에 관계없이 아이클라우드 계정에 연결된 기기를 모두 보여준다. 가족 계정인 경우 각 가족 구성원의 항목도 표시된다.   4. 제거하고자 하는 기기를 클릭한다. 5. 기기에 대한 몇 가지 옵션이 표시된다. '계정에서 삭제'를 클릭하면 아이클라우드 계정과 연결이 해제된다.   이런 절차를 거친 뒤에는 기기를 재부팅해서 해당 기기를 새 장치로 설정해야 한다.  이전 소유자에게 연락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활성화 잠금 해제가 불가능하다. 또한 이전 소유자가 이런 작업을 수행하지 않거나 수행할 수 없다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2022.03.07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것" 아이폰 14 루머 총정리

아이폰 13의 출시 이후부터 많은 사람이 아이폰 14와 관련한 소식을 주시하고 있다. 하지만 초반에는 출처를 불문하고 아이폰 14에 대한 루머를 극도로 회의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애플이 새로운 기술을 많이 시험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해당 기술의 탑재 여부는 기술적 타당성, 비용, 공급업체의 부품 가용성과 같은 복잡한 요인과 얽혀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애플 스스로도 2022년 상반기까지는 아이폰 14의 구체적인 사양을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일부 루머는 다른 루머보다 실현 가능성이 있지만(틀림없이 TSMC에서 제조한 A16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다), 초기 단계의 루머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기 보다는 엔터테인먼트에 가깝다. 이런 주의사항을 염두에 두고 지금까지 공개된 아이폰 14에 대한 루머를 살펴보자. 아이폰 14에 대한 최신 루머 2022년 2월 18일 : 맥루머(Macrumors)는 하이통 인터내셔널 시큐리티(Haitong International Securities)의 보고서를 인용해 아이폰 14 프로 및 아이폰 14 프로 맥스에 탑재될 RAM이 역대 최대인 8GB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2년 1월 11일 : 리크애플프로(LeaksApplePro)는 트위터에서 애플이 프로 모델의 가격을 100달러씩 올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12월 20일 :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밍치 쿠오는 아이폰 14와 14 프로의 기본 후면 카메라가 48MP이며, 2023년 출시될 아이폰 15에는 잠망경 렌즈가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년 12월 9일 : 맥루머는 밍치 쿠오의 말을 인용해 아이폰 14 프로 모델이 홀 펀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1년 11월 18일 :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는 아이폰 14가 와이파이 6E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애플의 첫 번째 기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021년 11월 3일 :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아...

아이폰14 루머 총정리 2022.03.03

"폴딩 아이폰은 잊어라" 애플, 20인치 '폴딩 맥북' 개발 검토

모두가 애플이 첫 접이식 아이폰을 공개할 날을 기다리는 가운데,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기기가 아이폰이 아니라 맥북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디스플레이 리서치 업체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는 최근 발표한 폴더블/롤러블 보고서에서 폴더블 노트북 로드맵에 애플을 포함했다. DSCC의 CEO 로스 영은 애플 제품의 디스플레이와 관련한 루머에 정통한 인물로, 애플의 폴더블 노트북에 대한 루머를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에 따르면, 애플은 20인치 맥북을 고려하고 있다. 역대 맥북 가운데 크기가 가장 크다. 영은 20인치 맥북의 용도가 다양할 것으로 추측했다. 노트북을 접었을 때는 풀사이즈 키보드의 역할을 하고, 펼쳤을 때는 외부 디스플레이 혹은 아이맥 스타일의 올인원 PC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또한 영은 이 기기가 4K 혹은 5K 해상도를 지원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폴딩 스마트폰은 오늘날 꽤 흔한 반면, 폴딩 노트북은 흔하지 않다. 지난 1월 개최된 CES 2022에서 에이수스와 삼성이 폴딩 태블릿 시제품을 선보였으나 생산 단계와는 거리가 멀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한때 약속했던 서피스 네오는 폴딩보다는 듀얼 디스플레이 태블릿에 가까웠으나, 결국 빛을 보지 못했다. 폴딩 디스플레이는 10년 넘게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한 맥북의 급진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영은 구체적인 디자인을 다루지는 않았다. 하지만 얇은 베젤과 화려한 알루미늄 프레임의 기기가 인간공학적 태블릿과 고정식 데스크톱 디스플레이 사이에서 매끄럽게 전환되는 것을 상상해볼 수 있다. 다만 애플이 폴딩 맥북을 개발한다 하더라도 빠른 출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영은 폴딩 맥북을 2025년 이후부터 2027년쯤에 생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한 영은 애플의 폴딩 스마트폰 타임라인이 지연됐으며, 2025년 혹은 더 늦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폴딩아이폰 폴딩맥북 20인치 2022.02.23

미국 애플 스토어, 노동조합 설립 추진…임금 정체가 가장 큰 불만

노동조합 설립에 관한 논란이 아마존과 구글, 스타벅스에 이어 애플로 확산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내 애플 스토어 6곳 이상의 직원이 노동조합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최소한 두 곳 이상의 애플 스토어는 이미 미국 주요 노동조합의 지원을 받아 미국 노동관계위원회(National Labor Relations Board)에 노동조합 설립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스토어 직원의 이런 움직임은 임금 인상에 대한 불만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매해 기록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지만, 애플 스토어 직원의 임금 인상폭은 물가 인상률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것. 애플은 미국 전역에 270곳 이상의 애플 스토어를 두고 6만 5,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한다. 애플 스토어와 애플 웹 사이트를 통한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36%를 차지한다. 애플은 지난 몇 년 동안 급격한 매출 성장을 기록했는데, 2017년 2,400억 달러에서 2021년 3,780억 달러로 증가했다. 막대한 현금 유입으로 애플은 매년 수백억 달러를 자사주 매입과 수익 배당에 사용하고 있다. 이런 성공에 대한 대가로 지난 해 애플 이사회는 CEO 팀 쿡에게 연봉과 성과급을 합쳐 9,900만 달러(약 1,200억 원)의 보수를 승인하기도 했다. 애플 스토어 직원은 역할에 따라 시간당 17~30달러의 임금을 받는다. 하지만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시급은 여러 해 동안 물가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것이 직원들의 주장이다. 이에 따라 애플 제품은 더 많이 팔리는 데도 매장 직원의 수입은 줄어들기도 했다. 물론, 애플이 지급하는 시급이 같은 지역의 다른 유통매장과 같은 수준이라는 점은 직원들도 인정한다. 하지만 다른 매장은 수천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지 않는다. 애플 스토어 직원의 노동조합 설립 움직임은 미국에서 오랫동안 쇠퇴했던 노동조합의 부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해 80곳 이상의 스타벅스 매장이 노동조합을 설립했다. 올해 1월에는...

애플 노동조합 임금 2022.02.22

지금은 구매하지 말아야 할 애플 제품 5가지와 대안

고객에게 애플 제품을 추천하는 것은 매우 어렵지 않다. 최신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을 구매해서 후회할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만, 훌륭한 제품이 많은 것에 비해 사용자가 투자한 비용만큼의 가치는 없다. 타이밍이 적절하지 않거나, 단순히 사용자 경험이 안 좋다는 이유로 인해 구매를 미뤄야 할 제품이 몇 가지 있다. 지금 당장은 사지 말아야 할 애플 제품 5가지와 이들 대신 구매하면 좋을 제품을 소개한다.   아이폰 SE 2세대 vs. 아이폰 SE 3세대 아이폰 SE 2세대보다는 3세대가 좋다는 것은 매우 뻔한 사실이다. 현재 아이폰 SE는 출시된 지 약 2년이 됐기 때문에 조금씩 구형이 돼 가고 있다. 이런 점은 복고풍 디자인에서 흠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폰 SE 2세대는 카메라에 야간모드 기능이 없으며, 5G도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2020년에는 최첨단이었던 A13 프로세서도 이제 2세대를 맞았다.   이들 모두는 불과 몇 주 만에 수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3월 8일 봄행사를 열어 A15 프로세서와 개선된 카메라, 5G 모뎀을 탑재한 새 아이폰 SE를 비롯해 몇 가지 신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으로서는 아이폰 13 미니를 구매하지 않는 한, 마땅히 좋은 대안이 없다. 따라서 당장 새 아이폰이 필요하더라도 조금 더 기다렸다가 곧 출시될 아이폰 SE 3세대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아이팟 터치 vs. 아이폰 SE 애플이 아직도 아이팟 터치(iPod touch)를 판매하고 있다는 점은 의아하다. 아이팟 터치는 A10 퓨전 칩과 32GB 스토리지, 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이제는 사용자에게 그렇게 훌륭한 음악 플레이어조차 아니다. 8MP 카메라는 평균 이하의 수준이며, 배터리 사용시간도 매우 짧지는 않지만 길지도 않다. 또한 무선 충전이나 방수 기능도 없다. 그나마 헤드폰 잭이 있을 뿐이다.   음악과 게임을 저렴하게 즐기고 싶다면 잠금 해제된 아이폰 SE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필자...

애플 아이폰SE 아이팟터치 2022.02.21

IDG 블로그 | 애플에 ‘최악’인 시나리오가 아이폰에는 ‘최선’일 수도 있는 이유

많은 사용자가 알다시피, 플랫폼으로서의 iOS에서 앱을 실행하려면 앱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이런 애플의 결정에 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지금까지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애플이 승인한 앱과 출처가 무작위인 서드파티 앱의 조합으로 정의된 플랫폼이 아니었다. 하지만 iOS가 이를 목표로 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이런 경우 입법부와 규제 기관이 애플과 애플의 행동을 감시하기 때문에 누군가 애플이 앱 스토어를 거치지 않고 iOS 플랫폼에 앱을 허용하도록 강제할 가능성도 있다. 이런 재앙은 상상하기조차 힘들지만, 앱 스토어에 가장 좋은 대안으로서 많은 사용자의 기본 iOS 환경을 개선했다면 어떨까?     유일한 대안 물론 독점하는 것은 좋지만 그만큼 압박도 많이 받는다. 대안이 없기 때문에 모든 앱 스토어의 결정은 중대하다. 개발자가 1년 동안 개발한 iOS 앱이 거부당하는 순간,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갈 수 있다. 앱 스토어 앱 거부와 개발자의 불만을 다룬 애플에 관한 부정적인 기사를 떠올려보자. 모든 앱 검토 결정이 개발자에게 더 이상 사형선고처럼 느껴지지 않는다면, 이런 상황의 심각성도 감소한다. 애플은 한때 변덕을 부려 누군가의 사업을 망친다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의 됐지만, 지금은 단지 마케팅 파트너가 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이야기는 이제 재미가 없다. 물론 애플에게 좋은 소식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개발자가 앱 스토어 승인을 받는 데 전부를 걸 필요가 없다면, 이들은 과감하고 흥미로운 앱을 개발하려는 의지가 더욱 커질 수도 있다. 앱 스토어에 진입하는 것은 iOS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많은 개발자의 목표일 것이다. 하지만 모 아니면 도라는 개념이 사라지면 더 많은 가능성이 열린다. 반 직관적인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앱 스토어 거부가 이제 더 이상 치명적이지 않은 현실에서 애플은 자사 규정을 더욱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애플은 앱 스토어에 대한 선호도와 안 ...

애플 iOS 앱스토어 2022.02.18

"애플 앱 추적 투명성 기능 미흡" 구글, 안드로이드 개인정보 보호 기능 강화 예고

개별 앱의 추적 여부를 적극적으로 묻는 애플 앱 추적 투명성 기능으로 수백만 아이폰 사용자의 인터넷 생활이 조금 더 편해졌지만,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 기업도 많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투자자에게 팝업창으로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데 1년에 100억 달러가 든다고 밝혔고, 이어서 구글도 이 기능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구글은 2024년 이전에 안드로이드에 적용될 프라이버시 샌드박스를 자체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여러 해가 걸릴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서드파티 앱과의 개인정보 공유나 사용자가 모르는 사이에 데이터를 수집할 가능성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구글 블로그는 매우 모호하고 확실하지 않은 표현으로 가득 차 있는데, 우선은 의미 있는 방법으로 무언가를 바꿀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이미 사용자가 특정 광고를 배제하는 방법, 그리고 사용자 허락 하에 어떤 앱이 개인정보를 활용하는지 확인하는 프라이버시 대시보드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애플만큼의 투명성이나 강제력을 갖춘 도구는 아니다. 구글에 따르면 설계가 다르다. 애플 사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구글은 개발자와 광고업체가 사용하는 기존 기술을 대놓고 제한하는 다른 플랫폼을 겨냥했다. 애플 앱 추적 투명성 기능은 모든 앱 추적을 끌 수 있고, 원하는 경우 사용자가 선택하라는 창을 내보내는데, 구글은 안드로이드의 프라이버시 샌드박스가 더 효과적이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광고 솔루션을 제안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대체 방안을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구글은 록다운 프라이버시(Lockdown Privacy)의 애플 앱 추적 투명성 기능의 효과 연구 보고서를 링크로 연결했다. 보고서는 애플 앱 추적 투명성 기능 적용 후 활성 서드파티 추적기의 규모에 영향이 없었고, 전체 서드파티 추적기 연결 시도 횟수에 미치는 영향력도 미미했다는 결론을 냈다. 또한 사용자가 명시적으로 앱 추적을 중지하도록 요청한 경우에도 서드파티 추적 중지에는 기능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했...

앱추적투명성 앱추적 2022.02.17

2022년 출시될 애플 제품과 예상 공개 시점

올해 ‘블랙 유니티 브레이드 솔로루프 워치밴드(Black Unity Braided Solo Loop Watch Band)’를 출시한 애플은 느긋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깜깜 무소식이 오래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소문에 따르면, 올해 애플 봄 이벤트는 3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이날을 기점으로 애플 역사상 가장 분주한 한 해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애플이 올해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제품과 출시 시기를 미리 살펴보자.   3월 봄 이벤트   3월 봄 이벤트는 빠르면 3월 8일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봄 이벤트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 SE 3세대 아이폰 SE의 3세대는 아이폰 8을 기반으로 한 기존 모델과 동일한 디자인을 유지할 것이다. 더욱 빨라진 A15 프로세서와 개선된 카메라, 5G를 지원하는 등 내부적으로 다양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에어 5세대 올해 아이패드 에어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 중급형 노트북에는 작년 아이패드 미니와 동일한 변경사항이 적용된다. 디자인은 달라지지 않지만 A15 프로세서와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로 개선된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며, 5G를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M1 프로와 맥스를 탑재한 맥 미니   시작가가 약 131만 4,624만 원인 고급형 맥 미니는 인텔 칩을 탑재한 마지막 애플 제품이다. 프로세서가 M1 프로 및 M1 맥스로 전환되면서 디자인이 약간 바뀔 수도 있다. 썬더볼트(Thunderbolt) 포트가 추가되고 아이맥(iMac)처럼 자석 케이블을 지원하며, 덮개도 더욱 얇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6월 WWDC   애플은 매년 6월 iOS와 아이패드OS, 맥OS, 워치OS, tvOS의 업데이트를 공개하기 위해 애플 세계개발자 회의인 WWDC를 주최한다. 여기서 새 하드웨어를 발표하는 경우도 있다. 올해 출시를 앞둔 제품이 많은 상황에서 애플 실리콘 전환 대상인 마지막 맥...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2022.02.15

아이폰에서 자동 수정이 지금까지 개선되지 않는 이유

아이폰으로 ‘오늘 점심 뭐 먹고 싶어?(What do you want for lunch today?)’와 같은 간단한 영어 문장을 입력하는 도중 단어가 엉뚱한 철자로 바뀐 적이 있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을 의미하는 ‘Today’가 ‘깔끔하다’라는 뜻의 ‘Tidy’로 변경되는 것처럼 말이다. 자동 수정으로 인한 실수는 워낙 흔하고 오래 전부터 있었다. 따라서 이제 사용자는 원래 문장이 의도치 않게 우스워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신경도 쓰지 않는다. 왜 그럴까? 터치 전용 키보드 입력을 대중화한 아이폰이 출시된 지 15년이 넘었고, 자동 수정은 90년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 대문자 고정 키를 잘못 눌러 생긴, 혹은 흔하게 발생하는 오탈자를 자동으로 고치는 기능이 탑재되면서부터 여러가지 형태로 존재해 왔다. 그렇게 수십년 동안 수십억 대의 장치가 판매되고 머신러닝과 AI까지 혜성처럼 등장한 동안, 자동 수정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미흡하다. 한 글자만 바꾸면 되는 것을 완전히 말도 안 되는 단어로 바꿔 버리니 이제는 퇴보한 느낌마저 든다. 자동 수정이 그렇게 어려운 기능일까? 혹은 애플이 올바른 자동 수정 방식을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일까? 자동 수정은 더 이상 애플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것일까?     9의 행진 필자는 약 20년 전, 최신 음성 받아쓰기 소프트웨어에 대한 조사와 집필 작업을 하다가 ‘9의 행진’이라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됐다. 물론 ‘9의 행진’이 어디서 유래했는지는 모른다. 그때는 컴퓨터에 명령하려면 드래곤 딕테이트(Dragon Dictate)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야 하던 시절이다. 받아쓰기 소프트웨어의 정확도가 90%라고 하면 언뜻 좋아 보이지만 사실 크게 의미가 없다. 10단어 중 1개 꼴로 수정해야 한다면 시간 절약의 효과가 미미하다. 정확도가 99%라고 해도 사실 부족하다. 하지만 99.9%가 되면 말이 달라진다. 컴퓨터에 받아쓰기를 시킬 수 있으며, 1,000단어 당 수정할 언어가 하나뿐이라...

아이폰 자동완성 자동수정 2022.02.14

애플, 웹킷 제로데이 취약점 해결 위해 긴급 패치 출시

애플이 출시한 iOS 15.3.1과 아이패드OS 15.3.1, 맥OS 12.2.1은 이미 악용됐을 가능성이 있는 웹킷(Webkit) 제로데이 취약점을 해결한다. 애플 릴리즈 노트에 명시된 보안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취약점은 아이폰 6s 이상, 아이패드 프로(모든 모델), 아이패드 에어 2 이상, 아이패드 5세대 이상, 아이패드 미니 4 이상, 아이팟 터치 7세대에 영향을 미친다. 악의적으로 조작된 웹 콘텐츠를 처리하면 임의 코드가 실행될 수 있다. 애플은 이 취약점이 공격에 악용됐을지도 모른다는 제보를 받았다. 유즈 애프터 프리(Use after Free, UaF) 취약점은 향상된 메모리 관리로 해결됐다. CVE-2022-22620 취약점은 익명의 연구원이 제보한 것이다.   애플은 iOS와 아이패드OS, 맥OS의 모든 브라우저에서 자사 웹 렌더링 엔진인 웹킷 만을 사용하도록 강제한다. 즉, 사용자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에서 사용 중인 브라우저에 관계없이 기기에서 모든 것을 실행할 수 있는 방식으로 웹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더 안 좋게는 이런 취약점이 보안 연구원에 의해 발견되지 않은 채 이미 현실에서 악용됐을 수도 있다. 또한, 애플은 맥OS 빅서(Big Sur)(빌드 번호 16612.4.9.1.8)와 카탈리나(빌드 번호 15612.4.9.1.8)에 사파리 15.3 업데이트를 출시했다. iOS 15.3.1 업데이트는 점자 디스플레이의 응답 중단할 수 있는 작은 문제도 수정한다. 많은 사용자가 이 패치를 최대한 빨리 받으려고 할 것이다. 이를 위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설정>일반>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누른다. 맥의 경우 시스템 환경설정 창을 열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동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애플 iOS 웹킷 2022.02.14

글로벌 칼럼 | “애플의 전투적인 매출 확대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없다”

서드파티 앱 개발사는 애플에 어떤 가치가 있을까? 애플 플랫폼의 사용은 개발자에게 어떤 가치가 있을까? 작년 네덜란드에서 데이트 앱과 관련한 규정과 법정공방이 있었는데, 여기서 핵심은 아이폰과 앱 스토어로 어마어마한 수익이 발생했고, 늘 그랬듯이 앱 개발에 참여한 모든 당사자가 더 많은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적어도 현재로서는 애플이 앱 스토어 생태계에서 부과할 수 있는 수수료를 줄인다는 법정과 규제 당국의 결정에 항소할 것임이 확실해 보인다. 애플은 1년 이상 구독하거나 매출이 100만 달러 미만인 앱 개발사를 대상으로 수수료를 인하한 적이 몇 번 있었다. 또한, 애플은 자사가 가져가는 앱 스토어 결제 비용의 30%를 앱 스토어를 운영하고 재무를 처리하는 비용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이보다는 자사가 서드파티 앱을 위한 플랫폼으로써 아이폰을 만들고 유지보수까지 하기 때문에 당연히 받아야 할 돈이라고 생각한다. 이 금액은 단순히 신용카드 거래나 서버의 대역폭, 앱 스토어의 승인 및 편집팀의 급여가 아니다. 엑스코드와 문서, 개발사와 관련된 돈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폰을 선호하는 10억 명의 사용자에 부여하는 액세스 권한이다.   서드파티 앱 개발사에 자비 없는 애플 애플이 아이폰을 출시했을 당시에는 앱 스토어가 없었다. 아이폰이 공개된 순간 모든 사용자가 머지않아 앱 스토어가 생기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예상했다. 아니나 다를까 약 1년 후 애플은 개발사가 아이폰 앱을 만들고 판매하는 것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앱 스토어가 없었던 시절의 아이폰을 떠올려보자. 출시된 첫 해에는 아이폰이 훌륭하기는 했지만 놀라울 정도로 제약이 많은 기기였다. 애플의 제한된 일부 앱이나 사파리에서 할 수 없는 작업은 아예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앱 스토어가 출시되면서 모든 것이 훨씬 더 개선됐다. 앱 스토어는 아이튠즈(iTunes)에서 싱글 히트 곡 판매를 위해 개발된 기술을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제품인 아이폰과 결합했다...

애플 앱스토어 개발사 2022.02.11

‘애플도 실패했다’ 가짜 아이폰 사기로 확인한 브랜드 보호의 중요성

지난 2월 2일, 약 3년 동안 애플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여 150만 달러가량의 손해를 입힌 하이텡 우가 2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하이텡 우의 범죄는 아이폰 같은 소비자 제품의 품질 보증 정책을 악용한 대표적인 사례다. 하이텡 우 일행은 가짜 아이폰으로 2,500대의 정품 리퍼 아이폰을 입수했고, 추가로 600대를 교환 받으려고 시도했지만 애플의 거부로 실패했다.   우는 2015년 버지니아 공대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한 후 건축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우는 아이폰 사기로 98만 7,000달러를 벌어들여 버지니아 주 매클레인과 알링턴에 콘도 2개를 구입했다. 우는 2019년 12월 체포된 후, 2020년 4월 자신의 범죄를 인정했고, 2022년 2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애플에 98만 7,000달러를 배상하라는 명령도 내려졌다.  검사가 법정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우의 범죄는 확실히 효과가 컸다. 미국 법무부가 공개한 우의 판결문에 따르면, 우와 공범들이 2016년 8월부터 2019년 여름까지 범행을 벌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와 공범들은 홍콩에서 가짜 아이폰을 배송받았다. 해당 아이폰은 정당한 품질 보증 기간 내의 아이폰과 일치하는 IMEI 번호와 일련번호를 도용한 기기였다. 공범들은 해당 아이폰이 합법적인 보증 대상임을 주장하며 가짜 아이폰을 애플에 반품한 뒤, 정품 리퍼 아이폰을 받았다. 우는 부정하게 획득한 정품 아이폰을 홍콩을 포함한 해외 공범들에게 다시 전달했다.  흥미롭게도, 우가 애플의 품질 보증 시스템을 이용한 방법은 복잡하기보다는 노동집약적이었다. 보증을 받기 위해서는 애플 스토어로 기기를 직접 가져가거나, UPS 배송을 이용해 기기를 반품하는 온라인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우는 45개 이상의 가명을 만들었고, 공범들과 함께 여러 지역에 있는 UPS 지점에서 가짜 아이폰을 발송했다. 또한 각각의 반송된 아이폰은 관련 이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어야 했기 때문에, 우는 ‘시나(sin...

애플 가짜아이폰 위조아이폰 2022.02.11

IDG 블로그 | 애플, “삼성처럼 문서화 통한 iOS 업그레이드 보증 필요”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는 오랫동안 안드로이드 사용자에 비해 지속성 면에서 큰 이점을 누렸다. 애플 기기는 수년 동안 OS 업데이트를 받지만, 안드로이드 폰 대부분은 구매한지 1년이 지나고 나서야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그것도 운이 좋아야 가능하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폰이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되기도 전에 내장 소프트웨어는 이미 구형이 된 상태이다. 삼성은 최근 출시한 갤럭시 S22에서 이런 애플과의 격차를 대폭 줄였다. 갤럭시 S22에 대해 원 UI(One UI) 4와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 5년 간의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즉, 안드로이드 12 기반 원 UI 4를 제공하는 S22는 2026년 안드로이드 16 기반의 원 UI 8로 업데이트된다.   물론 애플은 이보다 더욱 장기간 동안 기기를 지원한다. 2015년형 아이폰 6s는 출시된 지 6년 후 iOS 15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었으며, 2014년형 아이패드 에어 2와 호환된다. 하지만 애플 기기를 구매할 당시에는 이런 사실을 알 수 없다. 사용자는 애플이 3, 4년 후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기기를 지원할 것이라고 믿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애플은 하드웨어가 출시된 지 4년도 채 지나지 않은 2020년 워치 OS 7이 나왔을 때, 애플워치 시리즈 1 및 2에 대한 지원을 중단했다. 아이폰 14는 iOS 20 업데이트를 받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애플은 이 사실을 문서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확실히 알 수 없다. 안드로이드 기기가 iOS 수준으로 OS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가능성이 낮다. 하지만 삼성이 애플은 하지 않는, 문서로 품질 보증을 한다면 이 점은 문제될 것이 없다. 애플 사용자는 자신의 새 아이폰이 적어도 5년 이상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애플은 삼성의 품질 보증을 충족하고, 더 나아가 뛰어넘어 자사만의 장점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 새 애플 기기를 구매할 때, 사용자는 기기가 꽤 오랫동안 OS 업데이트를 받을 수 ...

애플 iOS 삼성 2022.02.10

애플이 페이스 ID를 맥에 탑재하지 않는 진짜 이유

많은 사용자가 맥에 페이스 ID가 도입되기를 바란다. 손가락을 움직일 필요 없이 컴퓨터와 앱, 서비스에 빠르게 로그인하고, 자동으로 양식을 완성하는 환경은 환상적이다. 최신 맥에 채택된 터치 ID도 물론 좋다. 그러나 프롬프트를 기다리고, 센서를 찾고, 손가락을 올려놓아야 한다. 페이스 ID보다 느리다는 의미다. 항상 일정 거리 앞에서 화면을 쳐다보는 맥이라면 페이스 ID를 금방 인식할 수 있다.    애플은 맥에 새로운 보안 기능을 구현할 수도 있다. 화면에서 눈을 떼면 화면이 가려지고, 다시 바라보면 화면이 표시되는 기능을 예로 들 수 있다.  맥에 페이스 ID가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블룸버그 뉴스레터 파워 온(Power On) 최신호에 따르면, 애플은 24인치 아이맥 신제품에는 페이스 ID 도입을 고려한 적 있지만 맥북을 대상으로는 계획한 적이 없다. 현시점에서 얇은 맥북 디스플레이에 페이스 ID를 구현할 기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정말 그럴까? 한 번 알아보자. 페이스 ID가 맥북에는 너무 두꺼울까? 아이픽스잇(iFixit)의 아이폰 13 분해 결과물에서 트루뎁스 센서 배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픽스잇이 정확한 수치를 제공하지는 않았지만, 최신 모듈은 플러드 일루미네이터와 도트 프로젝터가 단일 모듈로 통합되고, IR 센서와 일반 RGB 카메라 사이로 이동하면서 크기가 크게 축소됐다. 그러나 몇 밀리미터 정도의 두께로 과거보다 눈에 띄게 얇아지지는 않았다. 7.6mm 두께인 아이폰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맥북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맥북의 덮개 두께는 거의 3mm이며 카메라가 있는 부분은 더 얇아진다.  즉, 현재 트루뎁스 모듈과 구성 부품은 맥북 덮개보다 훨씬 두껍다. 트루뎁스 센서를 맥에 탑재할 방법이 전혀 없다는 의미일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맥북 덮개를 약간 두껍게 만드는 기술이 있다. 현재 맥북처럼 더 얇게 새로운 카메라를 만들어 배열하면 트루뎁스 모듈 크기가 조금 더 ...

트루뎁스 맥북 아이맥 2022.02.10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