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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iOS

노마드 베이스 스테이션 허브 리뷰 | 4대까지 충전 가능한 고급 충전 패드

노마드 굿즈(Nomad Goods)는 다양한 스마트폰과 기기의 액세서리를 생산하지만 노마드의 포트폴리오는 주로 애플 액세서리로 구성돼 있다. 노마드가 판매하는 모든 제품이 애플 전용 제품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자석 부착형 노마드 베이스 스테이션 허브 에디션(Nomad Base Station Hub Edition with Magnetic Alignment)'이라는 엄청나게 긴 이름을 가진 제품이 있다. 119달러짜리 이 제품은 삼성 갤럭시 버즈, 픽셀 6 또는 최신 아이폰과 같은 다양한 장치와 호환되는 Qi 규격을 지원하는 무선 충전 패드다.   물론 '자석 부착형'이라는 이름과 특유의 제품 디자인은 베이스 스테이션이 아이폰 전용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베이스 스테이션의 상단 가죽 패드 아래에는 아이폰 12와 아이폰 13의 맥세이프 기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충전용 자석 링 3개가 탑재돼 있어 제품을 알맞게 부착할 수 있다. 가죽 패드 하단 및 주변부의 하우징은 알루미늄으로 제작됐으며, 마감은 카바이드(carbide)나 월넛(walnut)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충전 패드 앞면에는 3개의 LED 조명이 있다. 각 조명은 충전 패드 3부분과 연결되므로 어떤 부분을 사용하고 있는지 조명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동시 무선 충전은 2대까지 지원한다. 필자는 아이폰과 에어팟을 함께 충전하거나 스마트폰 2개를 동시에 충전했는데, 지난 몇 주간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었다. 베이스 스테이션은 최대 10W의 무선 충전 전력을 출력할 수 있다. 베이스 스테이션 뒤쪽에는 전원 어댑터 연결 단자와 2개의 추가 포트가 있다. 18W의 출력을 내는 USB-C PD(Power Delivery) 포트와 7.5W 출력의 표준 USB-A 포트다. 눈치챘겠지만 2가지 중 하나, 혹은 모두 사용해 다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즉 무선으로 2개, 유선으로 2개, 총 4개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베이스 스테이션 제품군 가운...

노마드 무선충전 베이스스테이션허브 2022.04.11

How-To : 애플 비밀번호에 확인 코드를 추가하는 방법

계정 로그인에 확인 코드를 도입하는 것은 계정 탈취를 막는 강력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중 인증(Two-factor authentication, 2FA)은 계정 이름이나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정보 외에도 사용자에게 전송되거나 앱이 생성한 코드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필요하다. 특히, 사용자 정보는 지난 몇 년 동안 수십억 개 계정이 유출돼 취약하다. 따라서 보안을 강화하려면 확인 코드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애플은 애플 ID에 자체 2FA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한동안 다른 시스템을 지원하지 않았다. iOS와 아이패드OS, 맥OS가 수차례 릴리즈된 이후, 메시지 앱은 텍스트로 전송된 2FA 코드를 인식하기 시작했고, iOS와 아이패드OS의 퀵타입(QuickType) 및 맥OS용 사파리 드롭다운 메뉴에 있는 자동 채우기 프롬프트를 통해 2FA 코드를 자동 입력하는 기능을 지원했다. 애플은 iOS 15 및 아이패드OS 15, 맥OS용 사파리 15에서 2FA 시스템을 더욱 개선했다. 이제 애플은 구글이 처음 보급해 현재 널리 사용되고 있는 인증 코드인 TOTP(Time-based One Time Password)를 직접 지원한다. 참고로 TOTP 생성 시 무료 앱인 오시(Authy)를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 오시(Authy)가 구글 어센티케이터(Google Authenticator)보다 훨씬 더 유연하고 다른 장치와 안전하게 동기화되기 때문이다. 이밖에 원패스워드(1Password)와 다른 비밀번호 관리자도 TOTP 지원 기능을 추가했다. 애플이 자사 비밀번호 기능으로 TOTP를 지원하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아이클라우드 키체인(iCloud Keychain)을 활성화하면 연결된 모든 장치에서도 확인 코드가 안전하게 동기화된다. 몬터레이에서는 사파리>환경설정>암호 탭이나 시스템 환경설정의 ‘암호’ 섹션에 다른 비밀번호 관리자에 저장된 비밀번호를 추가할 수 있다. 이전 맥OS 릴리즈에서는 오직 이 방법을 통해서만 비밀번호에 액세스할 수 ...

애플 비밀번호 확인코드 2022.04.06

“나에게 맞는 태블릿 찾기” 아이패드 vs. 아이패드 미니 vs.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에어는 더 이상 ‘미운 오래 새끼’가 아니다. 애플은 올해 3월 초 피크 퍼포먼스(Peek Performance)’ 행사에서 아이패드 에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아이패드 에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다른 제품처럼 최신 프로세서와 카메라, 연결성을 지원한다. 그렇다면 아이패드 에어를 아이패드 프로가 아닌 다른 제품, 다시 말해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와 비교하면 어떨까?   디자인 9세대 아이패드의 모습은 수년 동안 변한 게 없다. 9세대 아이패드는 아이폰 SE처럼 테이퍼드 디자인에 홈 버튼이 있으며, 베젤이 크다. 색상은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2가지이다. 디자인이 보기에 나쁘지는 않지만 구식이다. 이밖에 9세대 아이패드는 실제로 화면이 작지만 커다란 베젤 덕분에 아이패드 에어만큼 커 보이며, 무게는 0.49kg으로 세 모델 중에서 가장 무겁다. 반면,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에어는 다른 애플 태블릿 못지 않게 현대적이다. 전체 화면 디자인과 얇고 균일한 베젤, 둥근 디스플레이 모서리, 각진 엣지는 아이폰과 동일하다. 다양한 색상으로 나오는 두 모델은 크기를 제외하면 서로 거의 비슷하다.   디스플레이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패드 에어는 각각 8.3인치, 10.9인치로 크기가 서로 다르지만, 동일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두 모델에 탑재된 디스플레이 모두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모서리가 둥글고 전체적으로 래미네이트를 입혔으며, 광범위한 색 영역과 트루톤을 지원한다. 다만, 두 모델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해상도에는 약간 차이가 있다.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의 해상도는 각각 2360 x 1640 264ppi, 2266 x 1488 326ppi이다. 하지만 이 정도 차이는 구별하기 힘들다. 9세대 아이패드는 10.2인치로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하지만, 화면 품질은 다소 떨어진다. 화면 해상도는 2160x1620 264 ppi로 아이패드 에어와 큰 차이가 없다. 다만, 9세대 아이패드 디스플레이는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일종이지만...

애플 iOS 아이패드 2022.04.04

“스튜디오 디스플레이가 두꺼운 이유” 아이픽스잇 분해 결과

애플이 몇 년 만에 처음으로 부담없이 구매할 만한 디스플레이를 출시했지만, 시작이 순탄치 못했다. 일부 리뷰가 웹캠의 품질에 불만을 제기했고, 가격이 비싸다는 불평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잠재적 구매자 모두가 공통적으로 가지는 의문이 있었는데, 바로 두께이다.   해답을 제시한 곳은 아이픽스잇이다. 아이픽스잇은 언제나 그렇듯이 애플의 신형 디스플레이도 완전 분해해 흥미로운 엔지니어링 기법 몇 가지를 밝혀냈다. 이번 분해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가 별도의 파워 서플라이 보드를 내장하고 있어 “거대한” 팬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가 19mm난 되는 두께를 갖게 된 주된 이유이다. 24인치 아이맥의 두께는 11.5mm에 불과하다. 엄청난 엔지니어링 노력으로 파워 서플라이 자체는 매우 얇다. 하지만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안에 내장되기 때문에(덕분에 전원 코드에 흉측한 파워 블록이 달려있지 않다) 열을 방출하기 위한 추가 공간이 필요하다. 아이픽스잇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에 표준 외장 파워 서플라이를 적용했다면, 아이맥과 정확하게 같은 디자인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아이픽스잇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가 A13 바이오닉 칩, 64GB 스토리지를 장착하고 iOS를 구동한다는 것도 확인했다. “진동을 최소화하기 위한 포스 캔슬링 우퍼”도 확인했다. 아이픽스잇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를 “아이맥의 평행 우주”이자 “애플의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한 증거”라고 평가했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스튜디오디스플레이 아이픽스잇 2022.04.01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로 본’ 애플의 재활용 실패 사례

그린피스(Greenpeace)는 그동안 애플이 환경 문제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거듭 지적해왔다. 이후 애플은 자사만의 친환경 경영 방식을 자세히 소개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모든 애플 제품을 소개할 때마다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유독성 부산물이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애플의 이런 행보는 이제 매우 익숙하다. 그런데 최근 애플은 다른 재활용 전략을 취하고 있다. 많은 하드웨어를 애플이 직접 설계한다는 전략적인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하드웨어를 다른 제품을 만드는 데 재사용하고 있다. 이번 달 대표적인 사례로는 스튜디오 디스플레이(Studio Display)가 있다. 모든 최신 아이폰 및 아이패드 각각에 탑재된 A13 프로세서와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 카메라 시스템을 지원하며, 백단에서 iOS도 구동한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는 100% 재활용된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기술 역시 대부분 재활용됐다.   제품 제조법 애플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5K 독립형 디스플레이를 개발한다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와 같은 제품은 절대 나오지 않을 것이다. 64GB 내장 스토리지까지 완비된 스마트폰 SoC를 탑재하는 것은 지나치며, 모바일 OS 전체를 구동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애플은 제품 개발을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이 시작하지 않는다. 기존에 보유한 기술을 활용해 필요한 것을 개발한다. 애플의 재료는 아이폰 및 아이패드 제작용으로 고안되는 경우가 많지만, 다른 상황에서도 사용된다. 예를 들어, 그동안 많은 신형 인텔 맥에 탑재된 T2 보조 프로세서는 사실 A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이다. 애플은 모든 맥을 자체 칩으로 전환할 준비가 아직 덜 된 상태였지만 자체 프로세서를 집어넣거나 iOS 소프트웨어 및 터치 ID와 같은 센서를 재사용하며, 맥 작동 개선을 위해 아이폰 하드웨어 기술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꼼수를 부릴 수 있었다.   애플이 기술을 재활용하기 시작한지는 꽤 오래됐다. 아이폰과 ...

애플 iOS 맥OS 2022.03.31

블로그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iOS 15 릴리스

약 2주 전, 애플이 iOS 15.4와 맥OS 12.3을 출시했다. 이날 동시대 버전의 새 아이패드OS와 tvOS, 워치OS도 공개됐다. 이들 OS 모두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지만,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다. iOS 15.5 및 맥OS 12.4 베타 버전이 바로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보통 새 OS가 출시되면 개발자는 며칠 혹은 몇 시간 내로 차세대 버전의 OS 베타를 사용할 수 있다. 지금 애플 개발자 베타 사이트에 접속하면 “현재 다운로드할 수 있는 베타 소프트웨어가 없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된 큰 파란색 상자가 뜬다. 2주 동안 이런 상태가 지속된 것이다. 요즘 시대에 지금쯤 iOS 출시가 끝난 것은 조금 이례적인 일이다. iOS 14.8은 단순히 대규모 보안 릴리스였고, iOS 14.7은 거의 버그를 수정한 것에 그쳤다. 하지만 작년 5월 말 iOS 14.6에 몇 가지 신기능이 추가됐다. 이들 기능은 작년 4월 말에 열린 애플 봄 행사에서 이미 발표됐다.   iOS 13의 마지막 릴리스는 2020년 7월에 나온 iOS 13.6이다. iOS 12의 마지막 주요 릴리스는 iOS 12.4로 시기는 2019년 7월이었다. 하지만 2020년 5월에 출시된 iOS 12.3도 상당히 큰 규모의 업데이트였다. 이처럼 최근 몇 년 동안 출시된 iOS는 대부분 애플 봄 행사에서 공개된 기능을 지원하는 5월 릴리스, WWDC에서 발표된 신기능을 포함한 7월 릴리스이다. iOS 15의 경우, 작년 여름에 발표된 모든 주요 기능을 지원한다. iOS 15가 마지막으로 지원한 주요 기능은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이다. 애플은 올해 3월 초 ‘최상의 성능을 엿보다(Peek Performance)’라는 봄 이벤트에서 iOS 및 맥OS 업데이트가 필요한 그 어떤 것도 발표하지 않았다. 아마도 3세대 아이폰 SE는 iOS 15.4에서 지원되며, ‘프라이데이 나이트 베이스볼(Friday Night Baseball)’ 게임도 기존 TV 앱에서 즐...

애플 iOS iOS15 2022.03.31

글로벌 칼럼 | “애플은 고집을 버릴 때 최고의 성과를 낸다”

애플의 내면에는 2마리 늑대가 있다. 약간의 농담을 섞어 한 말이지만, 애플의 영혼마저 뒤흔드는 내부 갈등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한 쪽에는 애플의 본질적인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많은 기조 연설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처럼, 애플은 사용자에게 경이로움과 기쁨을 선사하는 일을 좋아한다. 그래서 애플은 사용자가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문제도 해결할 솔루션을 만든다. 물론 잘만 만들면 대단한 성과로 이어진다. 애플 최고 제품인 아이폰과 최초의 맥 등은 이런 창의성이 적용돼 탄생한 결과물이다. 하지만 애플은 이런 이상에 가려진 어두운 이면으로도 유명하다. ‘애플이 가장 잘 안다’라는 신조가 있을 정도이다. 애플은 기능보다 형태에 집착하거나 오직 한 가지 방식만 고집할 때가 많다. 애플은 성가신 사용자를 상대할 일만 없으면 애플 제품은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양면성은 연속선상에 존재한다. 그동안 애플의 행보는 어느 한 쪽도 완전히 포기하지 않고 양극단을 시계추처럼 왔다갔다한 경우가 많았다. 최근 몇 년 동안 제품에 대한 자사만의 확고한 철학을 향해 나아가는 듯 했지만, 최근 출시한 제품으로 미루어 보면, 다시금 사용자에게 경이로움과 기쁨을 가져다 주는 방향으로 굳건히 나아가고 있다.   입출력 장치를 탑재한 맥 스튜디오 새로 나온 맥 스튜디오(Mac Studio)는 애플 매니아의 의지로 탄생한 제품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아이맥(iMac)과 같은 내장 디스플레이는 없지만 맥 프로(Mac Pro)처럼 큰 돈이 들지 않는 고성능 데스크톱인 중간급 데스크톱 맥, 일명 ‘엑스맥(xMac)’ 사용자의 오랜 열망에 부응한다.   그 자체로는 주목할 만하다. 어쩌면 애플은 맥 스튜디오를 지난 20년 동안 한 번쯤 만들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애플이 자체 프로세서로 전환하면서 확실히 맥 스튜디오 설계가 수월해졌다. 전력 소모가 큰 것으로 유명한 인텔 칩을 사용하지 않아 그만큼 손해볼 일도 줄었다. 예를 들어, 이제 애플은 ...

애플 맥스튜디오 애플스튜디오디스플레이 2022.03.30

How-To : 맥에서 구글 계정 로그인 안 되는 문제 해결 방법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 이메일과 캘린더, 리마인더, 메모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지만 구글 계정 로그인을 방해하는 애플 및 구글 버그에 걸렸을 가능성도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맥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 인터넷 계정 > 구글을 선택해 브라우저 열기 버튼을 누르거나 메일 > 환경설정 > 계정으로 이동해 ‘+’ 기호를 눌러 구글을 선택한 후, ‘계속’ 버튼을 누른다.   많은 사용자가 원하는 것은 회색 스피너와 하단에 취소 버튼이 있는 빈 창이 아닌, 구글계정 정보를 선택 및 입력하고 맥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승인한 페이지일 것이다.   간단하지는 않지만 필자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작성한 해결 방법은 다음과 같다.   메일을 종료하고 다시 시작한다. 사파리를 종료하고 다시 시작한다. 기본 브라우저 팝업 메뉴의 시스템 환경설정 > 일반에서 기본 브라우저를 사파리에서 크롬으로 변경한다. 또는 기본 브라우저를 크롬에서 사파리로 변경하는 방법도 있으며, 2가지 방법 모두 효과가 있다. 앞서 살펴본 4가지 전략을 모두 시도해본 결과 문제없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계정 2022.03.30

“구독료만 내면 새 아이폰 쓸 수 있다”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 출시 예정

애플원(Apple One)이나 애플 TV 플러스(Apple TV+)를 구독 중인 사용자라면, 머지않아 새 아이폰을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아이폰과 기타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용자는 매달 돈을 내고 애플 기기를 구독해서 쓸 수 있다. 거먼에 따르면, 애플이 수개월 동안 개발 중인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는 올해 말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타깝게도 현재까지 알려진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에 관한 상세 정보는 이 정도에 그친다. 필자도 가격이나 번들, 구독 서비스 지원 기기(아이폰 제외), 교환 및 업그레이드 조건은 아직 모른다. 애플은 이미 미국과 영국, 중국에서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iPhone Upgrade Program)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 3개국 사용자는 애플케어플러스(AppleCare+)에 가입된 새 아이폰을 12개월 후에 업그레이드하는 옵션으로 구독할 수 있다. 구독료는 24개월 할부로 납부한다. 거먼은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단순히 기기 비용을 12개월이나 24개월로 분할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역시 다른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사용자에게 매달 일정 요금을 부과할 것이다. 또한,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는 애플원이나 애플케어서비스와 연동될 가능성도 있다.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는 애플 뮤직(Apple Music)이나 애플 TV 플러스를 구독하는 것만큼,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워치를 더욱 쉽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애플 하드웨어 구독 서비스가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과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들 서비스 모두 현재 사용자가 앱과 인앱 콘텐츠, 구독, 기타 애플 서비스를 구매할 때와 동일한 애플 ID와 결제 방식을 사용한다.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정확히 말하면 1년 후 쓰던 기기를 반납해 새 아이폰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24개월 할부인 대여 방식이...

애플 아이폰 하드웨어 2022.03.28

"매직 마우스, 충전하면서 사용해볼까?" 한 유튜버의 기발한 실험

애플의 디자인 가운데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꼽는다면 단연 매직 마우스일 것이다. 2009년 처음 출시된 초기의 매직 마우스는 AA 건전지 2개를 사용했다. 그러다가 애플은 2015년 충전식 매직 마우스 2를 출시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직 마우스 2 사용자들은 충전 시 마우스를 뒤집어 놓아야 하며, 완충될 때까지 마우스를 작동 불가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하지만 한 용감무쌍한 유튜버 덕분에 매직 마우스 2의 디자인을 이해할 수 있었다. 디자이너 매티 베네데토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쓸데없는 발명품(Unnecessary Inventions)'에서 "애플의 가장 큰 디자인 결함"을 고치기 위해 매직 마우스를 충전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발명품을 개발했다. 그 결과 2쌍의 금속 볼과 L자형 라이트닝 케이블을 수납하는 브래킷을 3D 프린터로 인쇄해 매직 마우스가 "여전히 얇으면서도 레이저 빔이 데스크톱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최종 제품은 외관이 예쁘지는 않지만 기능적이며, 애플이 매직 마우스를 뒤집어서 충전하는 방식 대신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에서도 작동하도록 디자인할 수 있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베네데토의 발명품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충전 케이블을 연결했을 때 마우스가 작동을 멈추는 것이었다. 매직 트랙패드와 매직 키보드는 모두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매직 마우스는 애초에 충전과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이제 충전할 때 매직 마우스를 뒤집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됐다. 그것이 애플이 바라는 바이기 때문이다. 충전 중에 물리적으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도록 디자인하면 아무도 마우스가 작동하지 않는 이유를 궁금해 해지 않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걱정을 덜 수 있다(일부는 충전 포트가 바닥에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데, 이것도 사실일 수 있다). 하지만 어느 쪽이든, 애플은 매직 마우스를...

애플 매직마우스2 유튜버 2022.03.28

iOS 업데이트 후 유독 빨리 줄어드는 배터리…애플 "정상입니다"

IOS는 연간 또는 iOS 15.4처럼 별도의 중요한 시점에 중대 업데이트를 배포할 때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줄어든다는 비판을 받는다. 소셜 미디어에는 업데이트 후 몇 시간만에 배터리 잔량이 뚝 떨어졌다고 불평하는 사용자가 나타난다. 이러한 패턴을 보아 온 사용자들은 배터리 사용 시간 저하가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수반되는 당연한 결과라고 말한다. 운영체제가 업데이트 후 백그라운드 작업을 주관하고 모든 데이터를 최적화하며 새로운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사진 재스캔 등의 작업을 수행하면서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배터리 관리 역시 새 운영체제에 적응하기 위해 여러 번의 충전 및 방전 주기가 필요한 정교한 알고리즘에 따라 작동한다는 점은 말할 것도 없다. 애플이 공식 논평을 남기는 것은 드문 일인데, iOS 15.4 업데이트 이후 애플 공식 트위터 계정이 이 주장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Thanks for reaching out! We'll be happy to help. It's normal for your apps and features to need to adjust up to 48 hours after an update. Let's have you reach out to us in a DM if this is still an issue after that time so we can help you look into this further. — Apple Support (@AppleSupport) March 19, 2022 애플은 iOS 업데이트 후 배터리가 빠르게 소모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보통 48시간 이내에 다시 조정된다고 밝혔다. 아이폰을 이제 막 업데이트한 후 배터리가 예전 같지 않다고 생각한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평소대로 며칠 더 사용한 후 확인해 보자. 수 일이 지난 후에도 배터리가 지나치게 빨리 줄어든다면 그때 공식 지원 부서에 연락해도 늦지 않다. editor@itworld.co.kr 

iOS 업데이트 2022.03.23

업데이트 | “사이드카와 엄연히 다르다” 유니버설 컨트롤 사용 가이드

최근 공개된 맥OS 12.3과 아이패드OS 15.4 베타 버전에는 깜짝 선물이 들어 있었다. 2021년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공개돼 기대를 모았던 유니버설 컨트롤(Universal Control) 기능이 마침내 추가됐다. 지난 해 말 애플은 유니버설 컨트롤 출시를 올봄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해, 적어도 3월까지는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유니버설 컨트롤은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로 여러 애플 장치를 제어하고 데이터를 공유하는 기능이다. WWDC 키노트에서 애플 VP 크레이그 페더리기는 맥 옆에 아이패드를 나란히 놓고 유니버설 컨트롤 기능을 시연했다. 연결 케이블도 없고 재시작도 하지 않았으며 뭔가를 클릭하거나 명령어를 말하지 않았는데도 그냥 마법처럼 연결돼 작동했다. 베타로 실제 확인한 기능 역시 마찬가지였다. 설정을 마치고 나니 마치 마법처럼 잘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패드와 맥 연결 아이패드와 맥 연결 마법을 경험하려면 먼저 맥에서 약간의 설정이 필요하다. 유니버설 컨트롤 기능은 맥과 아이패드에서 기본적으로 켜져 있지만 '시스템 환경설정'의 '디스플레이' 창으로 가서 '디스플레이 추가'를 선택해 본인의 아이패드를 선택해야 한다. 아이패드에서는 아무 작업도 안 해도 되지만 블루투스, 와이파이, 핸드오프는 모두 활성화한 상태여야 한다. 아이패드에는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므로 전체적인 조작 과정이 매우 간편하다. 설정이 다 끝나면 아이패드를 맥 가까이 가져다 놓기만 하면 된다. 애플에 따르면 아이패드와 맥 사이의 거리는 블루투스 작동 범위인 최대 9.1m 이내여야 한다. 맥의 커서를 디스플레이 가장자리 너머로 움직이면 아이패드 화면 가장자리에 막대가 나타난다. 곧 마법이 펼쳐진다는 신호다. 커서를 더 움직이면 '짠!' 아이패드를 맥의 마우스나 트랙패드로 조작하는 상태가 된다.   이런 과정을 처음 거치고 나면 맥과 아이패드 사이를 힘들이지 않고 오갈 수 있다. 처음 연결될 때 가장자리에 나타났던...

유니버설컨트롤 사이드카 2022.03.22

지금 당장 iOS 15.4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4가지 이유

한동안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사용해온 사용자는 iOS나 아이패드OS의 잦은 업데이트에 익숙해져 있다. 일부 사용자는 업데이트를 즉시 설치하지만, '고장 난 것이 아니면 고치지 않는다' 식의 접근방식을 취하는 일부는 다운로드 및 설치 버튼을 몇 달 동안 누르지 않는다. 하지만 최근 배포된 iOS 15.4와 아이패드OS 15.4는 설치를 미루면 안 되는 이유가 있는 업데이트다.   iOS 15.4는 iOS 15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업데이트다. 많은 버그가 수정됐고 새로운 기능과 환영할 만한 개선사항을 제공한다. 신규 이모티콘과 새로운 시리 음성, 웹 페이지 번역 옵션 등이 추가됐다. 이외에 iOS 15.4를 지금 당장 설치하고 싶도록 만드는 4가지 기능을 정리했다. 유니버셜 컨트롤 아이패드OS에만 한정된 기능이고 iOS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지만,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할 만큼 멋진 기능이다. 지난해 여름 WWDC21 행사에서 공개된 이후부터 많은 사용자가 유니버셜 컨트롤이 업데이트될 날을 기다렸을 것이다. 유니버셜 컨트롤은 맥과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방식을 '마법'처럼 바꿔놓을 소프트웨어 기능이다. 유니버셜 컨트롤을 사용하려면 맥(맥OS 12.3 이상)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히 천재적인 기능이다. 아이패드가 맥의 블루투스 범위 내에 있을 때 마우스 커서를 디스플레이 가장자리로 이동해 아이패드 쪽으로 밀면 맥의 마우스 혹은 트랙패드와 키보드로 아이패드를 제어할 수 있다. 커서를 아이패드 화면 가장자리에서 맥 쪽으로 다시 이동시키면 맥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맥과 아이패드의 애플리케이션 간에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스크를 쓴 상태로 페이스 ID 사용하기 많은 사용자가 1년 전부터 원했던 기능이라 할 수 있는 기능이 iOS 15.4에 추가됐다. 마스크를 쓴 상태로 페이스 ID를 사용하는 기능이다. 얼굴 위쪽의 데이터 포인트를 더 많이 사용하고 아래쪽은 무시하는 새로운 안면 스캔 방법을 사용한다. 현재 페이스 ID로 할 수 ...

iOS업데이트 업데이트 iOS15.4 2022.03.21

‘모든 아이폰에 적용 가능한’ 최신 아이폰 SE 배경화면 다운로드 방법

필자가 최신 아이폰 SE를 리뷰한 결과, 딱히 주목할 만한 새로운 기능은 없었다. 디자인도 전작과 차이가 없으며, 탑재한 칩과 카메라는 각각 아이폰 13, 아이폰 7과 동일하다. 하지만 아이폰 SE에 다른 아이폰 모델과 차별화된 한 가지는 바로 멋진 새 배경화면이다. 최신 아이폰 SE의 미드나이트(Midnight), 스타라이트(Starlight), 프로덕트 레드(PRODUCT Red) 색상에 맞춰 디자인된 배경화면은 X 모양을 이루는 세로 줄무늬에 밝은 색과 어두운 색이 섞인 그라데이션이 특징이다. 이런 배경화면은 작은 아이폰 SE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폰 화면에 설정해도 멋질 것이며, 노치를 숨기는 역할도 한다.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아이폰 SE 펌웨어에서 추출한 파일이 있으며, 사용자는 아이폰 모델에 관계없이 새 배경화면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먼저 이미지를 전체 화면 보기로 연 다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 사진 앱에 저장한다. 아이폰에서 설정>배경화면>새로운 배경화면 선택을 눌러 사진 앱에서 다운받은 배경화면을 선택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SE 배경화면 iOS 2022.03.17

How-To : 아이폰에 숨겨진 ‘멋진’ 기능 4가지와 사용법

아이폰 사용자라면 아이폰에 숨겨진 기능을 계속 모르고 있을 이유는 없다. 특히, 이런 비밀스러운 기능이 일상생활에 매우 도움이 된다면 더욱 그렇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비교적 최신 버전의 iOS가 설치된 아이폰에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앱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다. 이들 앱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드 스캐너 카메라를 켜면 QR 코드를 스캔할 수 있지만, iOS 14 이후 버전이 설치된 아이폰에는 아이폰 앱을 검색해도 표시되지 않는 코드 스캐너(Code Scanner) 앱이 있다. 설정>제어 센터로 이동한 후 코드 스캐너를 찾아 플러스(+) 기호를 누른다. 그러면 코드 스캐너가 ‘제어 센터에 포함된 항목’ 섹션으로 이동한다. 코드 스캐너를 사용할 준비가 되면 아이폰 우측 상단에서 아래로 손가락을 움직여 제어 센터를 연 후, 코드 스캐너 아이콘을 누르면 카메라 화면에 ‘스캔할 코드를 찾으십시오’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돋보기 카메라로만 주변 사물을 확대해서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는 숨겨진 확대기 앱을 통해 확대뿐만 아니라 밝기도 조정할 수 있다. 확대기 앱을 제어 센터에 추가하는 방법은 코드 스캐너와 동일하다. 설정>제어 센터에서 확대기 옆의 플러스(+) 기호를 누르면 된다. 아이폰 우측 상단에서 아래로 손가락을 움직이면 제어 센터에 확대기가 포함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확대기 앱을 열면 화면 하단에 있는 슬라이더를 통해 확대 및 축소 정도를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더를 위로 올리면 셔터 버튼과 설정, 손전등, 밝기, 대비, 색상 필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필드 테스트 모드 사용자가 아이폰을 정작 사용하고 싶을 때 연결이 잘 안되는 것은 머피의 법칙(Murphy’s Law)일지도 모른다. 필드 테스트 모드(Field Test Mode)를 사용하면 신호의 강도를 바가 아닌 숫자로 확인할 수 있다. 필드 테스트 모드를 사용하려면 먼저 ...

iOS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2022.03.17

블로그 | 애플은 프로 제품군을 왜 그렇게 싫어할까

태블릿 시장에는 아이패드의 대안으로 구매할 만한 제품이 줄어들고 있다. 결국 애플은 '애플만의 리그'를 펼치는 상황에 부닥치게 된다. 일반적으로 태블릿 구매자는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제품 중에서 선택하는 것보다 아이패드 미니, 에어 및 프로의 장점을 비교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패드'라는 단어를 '태블릿'이라는 의미로 사용하는 상황이 놀랍지는 않다.   물론 이론적으로 애플은 구매자가 아이패드 프로를 선택하기를 바랄 것이다. 아이패드 프로가 가장 고가의 제품이기도 하고 이윤도 가장 클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애플이 더 매력적인 저가 제품을 출시하면서 각 제품군, 특히 프로 제품의 판매가 점점 잠식되고 있다. 보급형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10.2인치 아이패드는 분명 아이패드 프로보다 가성 대비 성능이 좋지만, 판매 대상층이 프로와 다르다. 아이패드 프로 구매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기본형 아이패드로는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이폰 SE와 맥 미니도 마찬가지다. 두 제품 모두 각 제품군의 프로 모델과 비교 대상이 되는 경우가 없다. 오히려 지난 몇 년 동안 프로 모델의 주요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훨씬 저렴한 중간 사용자 대상 제품이 등장했다. 지난주 애플의 봄 행사에서 공개된 제품을 보면 이런 상황이 여실히 드러난다. 아이패드 에어는 18개월 만에 다시 주목을 받으며 11인치 프로 제품을 틈새시장으로 내몰았다. 2022년형 아이패드 에어는 M1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5G를 지원하며 깔끔하게 업데이트되었다. USB-C 및 액세서리 지원 같은 부분은 이미 아이패드 프로와 동일하기 때문에 에어 대신 프로를 선택할 만한 설득력 있는 이유가 거의 남지 않았다. 프로모션 기능이나 추가 카메라 렌즈 정도다. 200달러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프로로 전환하는 사용자는 소수의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뿐일 것이다. 미묘한 점은 애플은 하드코어 하드웨어로 맥 미니 포맷을 재구성한 중간급(아마도 상위 중간급) 제품인 맥 스튜디오로 맥 프로 제품의 틈새...

애플 프로 아이패드에어 2022.03.16

애플, 맥 스튜디오∙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출시 "재미로 끝난 아이맥의 최후"

9일 맥 스튜디오(Mac Studio) 출시를 통해 필자는 인텔 기반 27인치 아이맥(iMac)이 최근 몇 년 동안 얼마나 이상했는지 알 수 있었다. 2020년 27인치 아이맥이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됐을 당시, 모든 사용자는 그때가 27인치 아이맥의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았다.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아이맥이 출시되고 있었지만 애플은 구형 아이맥을 단종하기 직전에 최종 수정판을 내놓았다. 아이맥은 선택에 따라 제공되는 나노 텍스처 디스플레이와 3.6GHz 10코어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MacWorld가 검토한 아이맥 가격은 약 553만 5,570원으로 프로 사용자를 겨냥한 것이 분명하다. 최초 아이맥을 떠올려보면, 1997년 처음 출시됐을 때는 동력이 약했으며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159만 8,030원에 판매됐다. 아이맥은 이례적인 방향으로 진화했다. 그동안 아이맥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살펴보자.   맥 프로의 대안이었던 아이맥 2006년 인텔 맥으로 전환한 이후, 새 맥 프로는 많은 사용자와 점점 더 동떨어지기 시작했다. 결국 구멍 뚫린 메탈 슬랩에서 실린더로 바뀌며 정점을 찍었고, 이후 심각한 냉각 문제를 야기하는 쓰레기통 모양의 값비싼 예술품으로 전락하기 시작했다. 최후 대체품인 현재 맥 프로의 시작가는 738만 9,000원으로 여기서 계속 가격이 오른다. 맥 프로는 애플 고객층을 위해 설계된 매우 강력한 PC이다. 하지만 많은 돈을 쓰고 싶지 않고 극도로 강력한 동력이 필요 없는 사용자도 있다. 물론 이들의 요구사항은 단순히 이메일을 확인하고 웹 서핑을 하려는 사용자보다 더 크지만, 절박한 정도는 아니다. 맥 프로가 갈수록 기이한 행보를 보이면서 이들 사용자 집단은 아이맥으로 갈아탔다. 특히, 애플이 외장 디스플레이 판매를 중단했을 때 맥 미니를 사용할 만한 이유도 없었다. 수년 동안 아이맥은 대중에게 친숙한 PC에서 이중생활을 주도하는 장치로 서서히 변모했다. 아이맥은 여전히 저렴하면서도 필요한 경우 막강한 성능도 제공...

맥스튜디오 애플스튜디오디스플레이 아이맥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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