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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iOS

글로벌 칼럼 | 애플의 운이 다했다. 조니 아이브가 떠난 탓이다...라고?

애플이 더 이상 혁신적이지 않다는 비판은 이제 너무 허다하여 마치 사실처럼 느껴질 정도다.    뉴욕타임스 기술 부문 기자 트립 미클이 쓴 “어떻게 테크노크라트 집단이 애플의 실세로 부상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도 마찬가지다. 테크노크라트? 차라리 테크노크라트가 아니라 오토봇이 애플을 장악했다고 써도 될 뻔했다.  --------------------------------------------------------------- THE MACALOPE 인기기사  칼럼 | 5G 호들갑 이후 4년··· 오히려 빛나는 애플의 '타이밍' 블로그 | 올해도 어김 없이 돌아온 '아이폰 수요 하락'이라는 말장난 --------------------------------------------------------------- 이 기사는 미클 기자가 얼마 전 발간한 책 “스티브 잡스, 그 이후: 시가총액 3조 달러의 애플은 어떻게 정체성을 잃었나”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미클 기자는 조니 아이브를 “매우 창의적인 사상가”로 묘사하는 반면 팀쿡은 디자인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조금이라도 괴짜 같은 사람은 모조리 쫓아내려 하는, 무미건조한 경영인으로 기술한다. 두 사람의 철학이 충돌하여 결국 아이브가 애플을 퇴사하게 됐다는 것이 기사의 주요 내용이다. 미클 기자는 팀쿡과 아이브가 한 말을 인용까지 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불화에 관해 얘기했다. 단지 팀쿡과의 다툼으로 인해 아이브가 애플을 떠났다고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을 뿐이다. 하지만 아이브가 때때로 애플하고 협업하는 것을 보면 두 사람의 사이가 매우 나쁘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원만한 이별은 세간의 관심을 끌기 힘들지 않은가?  자, 이제 매칼로페가 ‘접시물에 코 박고 익사하기 챌린지’라고 이름 붙인 도전에 시도할 순간이다. 링크의 기사를 읽으면 매문단 머리를 숙이고 싶은 유혹이 다가올 것이다. 팀쿡은 새로운 사업 전략을 추진했다. 그 결과 애플은 ...

애플 팀쿡 스티브잡스 2022.05.06

“알고 보니 다재다능하다” 유용한 시리 기능 13가지

시리(Siri)가 타이머 및 알람 설정, 리마인더 추가, 전화 통화, 문자 발송, 간단한 산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애플은 매년 시리를 개선하기 때문에 시리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은 훨씬 더 무궁무진하다. 대표적인 시리 기능 13가지를 소개한다.   구체적으로 질문하기 사용자의 요청이 구체적일수록 시리는 더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인 이름을 언급하며 전화를 걸라고 요청하면 바로 스피커 통화로 연결되고, 음악도 임의로 재생한다. 또한, 운전 중이 아닐 때 걷기 및 이동 방향을 구체적으로 지시할 수도 있다. 기본 기능이 더욱 유용하게 바뀌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비밀번호 요청하기 특정 앱이나 웹 사이트의 비밀번호도 시리에게 물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시리야, 내 레딧(Reddit) 비밀번호가 뭐야?”라고 물어보면, 아이폰이 페이스 ID나 터치 ID로 인증한 다음, 해당 앱이나 웹 사이트의 설정 > 암호 창이 뜬다. 특히, 메모 앱에 암호를 걸어 둔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팁 계산하기 시리는 상당히 복잡한 산수 질문에 대답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팁을 계산할 때 유용하다. 예를 들어, “67달러 52센트의 18%는 얼마야?”라고 물어보면 계산 값이 명시된 카드가 나타난다. 계산 값을 3으로 나누라는 등의 추가 요청도 할 수 있다. 그러면 한 사람당 지불해야 할 금액이 표시된다.     기기 설정 변경하기 웬만한 아이폰 사용자는 시리로 기본적인 기기 설정이 가능하다는 것을 안다. ‘설정’이나 ‘제어 센터’에서 해당 기능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 시리를 사용해 간편하게 처리하는 것이 훨씬 더 낫다.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비행기 모드, 야간 및 다크모드 켜기/끄기, 밝기 및 음량 조절 등을 시리에게 명령하면 된다. 밝기나 음량의 경우 절대값과 비례값 모두 명령할 수 있다.   다시 알림 및...

아이폰 시리 Siri 2022.05.02

“3년 동안 업데이트 없으면 삭제” 애플, 새 앱 스토어 정책 발표

지난주 애플은 2년 동안 업데이트하지 않은 앱을 앱 스토어에서 삭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수많은 앱 개발자가 곤경에 빠졌다. 이후 애플은 자사 개발자 홈페이지를 통해 개발자가 앱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기간을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사실 애플이 이런 앱 스토어 정책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6년 앱 스토어 개선 절차가 처음 시작된 이후, 애플은 앱이 대다수 사용자의 장치에서 작동하고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를 최신 상태로 지원하도록 앱 약 300만 개를 앱 스토어에서 제거했다. 이전에 다운로드한 앱은 계속 작동하지만, 새로운 사용자의 경우 앱 스토어에서 이들 앱을 아예 볼 수 없다. 애플이 사전에 앱 개발자에게 공지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이번 앱 스토어 정책은 올해 4월 말, 한 개발자가 앱을 30일 이내에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앱 스토어에서 제거하겠다는 애플의 경고 이메일을 공유하고 나서야 알려졌다. 이메일에는 무료 게임인 모티보토(Motivoto)가 지난 2년 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다고 명시돼 있었다. 하지만 당시 애플의 텍사스 홀덤(Texas Hold’em) 게임을 비롯한 게임 수백만 개 역시 업데이트되지 않은 상태였기에, 이 같은 애플의 경고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개발자 사이트에 올라온 공지에 따르면, 애플은 개발자가 앱을 업데이트할 수 있는 기간을 최대 90일까지 제공한다. 애플은 앱 다운로드 기간을 2년에서 3년으로 연장했으며, 최소 다운로드 횟수에 대한 기준도 제시했다. 출시 이후 12개월 동안 전혀 다운로드되지 않거나, 그 횟수가 극히 적은 앱도 삭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변경된 정책이 시행되면서 개발자는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고, 인기 있는 구형 앱은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이후 몇 년 동안 앱 스토어에 남아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애플 iOS 앱스토어 2022.05.02

'스토킹 악용하지 마' 에어태그 알림음 바뀐다

애플이 트래커 하드웨어인 에어태그 펌웨어 1.0.301을 배포했다. 지원 문서에 따르면 바뀐 것은 단 하나다. 에어태그 알림음 소리가 바뀌어 자신도 모르게 에어 태그가 소지품에 심어져 있는 일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번 변화는 에어태그가 스토킹 범죄나 소지자가 모르는 추적 등에 악용된다는 보도가 늘어난 후 지난 2월 애플이 약속한 나의 찾기와 에어 태그 관련 개선에 따른 것이다. iOS 15.4에서는 설정 중 타인의 동의 없이 에어태그를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추가됐다. 올해 말까지 펌웨어와 iOS 소프트웨어 차원에서 더 많은 업데이트가 추가될 예정이다.   에어태그 펌웨어를 확인하는 방법 1. 나의 찾기 항목을 연다. 2. 물품 탭을 선택한다. 3. 물품 목록에서 에어태그를 선택한다. 4. 에어태그 이름을 선택하면 시리얼 번호와 펌웨어 버전이 나타난다.   에어태그 업데이트 방법 에어태그를 강제로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하는 방법은 없다. 펌웨어 알림은 에어태그가 아이폰의 블루투스 범위 안에 있을 때 나타난다. 이때 iOS 버전이 14.5 이후여야 하고 에어태그를 아이폰 근처에 둬야 하며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에어태그 업데이트 과정이 에어팟과 비슷하다면 사용자 기기에 업데이트 알림이 뜰 때까지 수 일은 걸릴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에어태그 2022.05.02

“돈∙시간 낭비에 스트레스도 가중” 애플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의 불편한 진실

작년에 발표한 것처럼, 애플이 공식 ‘셀프 서비스 수리 온라인 스토어(Self Service Repair Store)’를 열었다. 셀프 서비스 수리 온라인 스토어는 고장난 3세대 아이폰 SE와 아이폰 12, 아이폰 13을 수리하는 데 필요한 부품과 툴을 제공한다. 지원 부품 및 툴은 개당 0.10달러짜리 안전 나사부터 300달러가 넘는 프로 맥스 디스플레이에 이르기까지 무려 200개가 넘는다.   하지만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드는 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하지는 않다. 심지어 가장 흔한 아이폰 결함인 스크린 균열을 수리할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디스플레이와 스크류 키트, 접착제, 안전 나사 2개를 포함한 아이폰 13 디스플레이 번들(Display Bundle)은 269.95달러에 판매되는데, 수리 후 깨진 디스플레이를 반납해 33.60달러의 크레딧을 받으면 총 236.35달러가 된다. 애플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279달러를 내고 수리 받을 때보다 고작 42.65달러 더 저렴한 셈이다. 셀프 서비스 수리 프로그램은 일반 사용자에게는 적합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애플이 툴을 사들이는 데 지불할 비용을 도리어 사용자가 부담해야하는 것일 수도 있다. 게다가 애플은 열선 디스플레이 포켓과 디스플레이 프레스, 열선 디스플레이 제거 장치를 각각 108달러, 216달러, 256.35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대부분 수리점이 이들 부품을 모두 갖추고 있겠지만, 한 대의 아이폰만 고칠 경우에는 크게 쓸모가 없다. 배터리 교체에 드는 비용은 원래 69달러이지만, 반납 크레딧을 빼면 47달러이다. 이밖에 애플은 하단 스피커와 카메라, 탭틱 엔진, SIM 트레이를 수리하는 키트도 제공한다. 이들의 수리비는 일반 부품과 비교하기 어렵지만, 부품 가격이 합리적인 것은 분명하다. 아이폰 13 프로 맥스 카메라 번들의 경우, 반납 크레딧을 적용하면 90달러도 안 된다. 다만, 수리에 필요한 장비를 추가로 구입하거나 대여해야 한다. 모든 부품과 툴은 번들뿐...

애플 iOS 셀프서비스수리 2022.04.29

애플, 공식 자가 수리 서비스 웹사이트 오픈…"아이폰 12 이후 모델 대상"

애플이 지난해 발표한 자가 수리 서비스 스토어(Self Service Repair Store)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아이폰 SE 3세대, 아이폰 12, 아이폰 13을 대상으로 고장난 부품을 제공하는 애플 자가 수리 서비스 스토어는 10센트짜리 안전 드라이버부터 300달러가 넘는 프로 맥스용 디스플레이까지 200개의 개별 부품과 수리 도구를 판매한다. 그러나 가장 자주 고장나는 부품인 디스플레이의 경우 자가 수리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해도 가격적 이점은 없다. 디스플레이 패널, 드라이버 키트, 접착제, 안전 나사 2개가 들어있는 아이폰 13 디스플레이 번들(Display Bundle)의 경우 269.95달러에 판매되고, 수리 후 깨진 디스플레이 패널을 애플에 반납하면 33.60달러 크레딧을 주는데 애플 스토어에 제품을 가져가서 전문가의 수리 서비스를 받는 비용은 279달러로 단 42.65달러만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애플은 열선 디스플레이 포켓(108달러), 디스플레이 프레스(216달러), 열선 디스플레이 제거 기기(256.35달러)를 함께 구입할 것을 권장한다. 일반 스마트폰 수리점에는 물론 비치돼 있는 도구지만 아이폰 한 대를 집에서 수리하려고 구입하기는 지나칠 수 있다. 번들 안에 들어 있는 도구나 부품은 별도로도 구입할 수 있고, 일주일에 49달러로 아이폰을 분해할 때 필요한 고가의 장비가 있는 수리 키트를 대여할 수도 있다. 애플은 자가 수리 서비스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도구가 애플 수리에 사용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배터리만 교체하는 비용은 69달러지만, 교체한 부품을 반납해 받는 크레딧을 고려하면 약 47달러만 지출하는 셈이다. 그 외에도 스피커, 카메라, 탭틱 엔진, SIM 카드 트레이 등의 수리 부품도 구입할 수 있다. 일반적인 부품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가격 자체는 일견 합리적이다. 아이폰 13 프로 맥스 카메라 번들의 경우, 부품 구입 비용에서 반납 크레딧을 뺀 가격은 90달러가 채 안 된다. 카메라 번들 외에 ...

자가수리 셀프서비스수리 아이폰 2022.04.28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저화질 개선” 맥OS 몬터레이 12.4 베타 3 공개

애플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Studio Display)를 출시했을 때, 일부 리뷰어는 충격을 받았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가 12MP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를 탑재했는데도, 아이패드 프로 등 똑같은 카메라가 내장된 다른 장치에 비해 화질이 안 좋았기 때문이다. 당시 애플은 소프트웨어 오류를 수정하겠다고 밝혔고, 머지않아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4월 26일 새 맥OS 몬터레이 12.4 베타 3이 개발자에게 배포됐다. 릴리스 노트에는 스토어킷(StoreKit) 2에 대한 수정 사항만 명시돼 있지만, 애플은 더 버지(The Verge)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베타 소프트웨어가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펌웨어 업데이트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의 노이즈 감소, 명암비, 프레임 구성뿐만 아니라 카메라 튜닝도 개선할 수 있다. 개발자는 애플 개발자 홈페이지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베타 버전을 실행 중이라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받으면 된다. 일반적으로 애플은 개발자에게 소프트웨어를 공개한 지 하루나 이틀 만에 베타 버전을 출시하기 때문에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 공개 베타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경우, 공개 베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먼저 가입해야 한다. 그런 다음 가이드 섹션으로 이동해 맥OS 탭을 클릭한 후, 시작 섹션에서 맥을 등록하면 된다.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펌웨어는 버전 15.5이다. 맥OS 몬터레이 12.4 설치를 완료했다면 시스템 환경설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동해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펌웨어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맥OS 몬터레이 12.4 베타 버전은 약 3주 전에 처음 출시됐다. 이번 베타 3은 애플이 일반 사용자에게 배포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출시하는 베타 소프트웨어이다. 따라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 15.5 펌웨어를 포함한 맥OS 몬터레이 12.4가 정식으로 출시되기까지는 최소 몇 주가 소요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애플 맥OS몬터레이 스튜디오디스플레이 2022.04.27

"업데이트 안 한 앱, 삭제 준비하세요" 앱 스토어 재정비 나선 애플

애플 앱 스토어에 등록된 애플리케이션과 게임이 갈수록 늘어나 어느새 500만 개에 달한다. 그러나 애플은 이쯤해서 앱 스토어 정책을 정비해 업데이트라는 칼날을 들이댈 예정이다.   한 앱 개발자는 최근 무료 게임인 모티보토(Motivoto)가 30일 안에 앱 스토어에서 삭제될 예정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일정 기간 동안 앱이 업데이트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애플은 개발자 지원 문서의 앱 스토어 개선(App Store Improvements)이라는 조항을 근거로 들었다.   I feel sick. Apple just sent me an email saying they're removing my free game Motivoto because its more than 2 years old. It's part of their App improvement system. This is not cool. Console games from 2000 are still available for sale. This is an unfair barrier to indie devs. pic.twitter.com/7XNcLfiEcR — Protopop Games (@protopop) April 23, 2022 애플은 앱 스토어에 등록된 앱이 기능적으로 우수하고 최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앱 평가 과정을 마련했다. 여기에는 의도대로 동작하지 않는 앱, 현재의 리뷰 가이드라인을 따르지 않는 앱, 업데이트되지 않은 앱을 삭제하는 과정도 들어 있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30일 안에 앱을 업데이트해야 계속 앱 스토어에 등록된 상태가 된다. 업데이트에 어떤 요건이 필요한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개발자로 하여금 앱의 기능이 잘 작동하고 보안을 확인했음을 표명하라는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앱 스토어에서 제거되더라도 사용자의 아이폰에서는 모든 기능이 작동하는 상태가 된다. 개발자 계정에서도 삭제되지 않는다. 다만 애플은 개발사가 가능한 빨리 앱을 업데이트해 앱...

앱스토어 2022.04.26

“몰라서 못쓴다” 아이폰에 숨겨진 유용한 기능 10가지

사용자는 자신의 아이폰 사용법이 다른 사용자와 사뭇 다르다는 것을 몇 분만에 알아챌 수 있다. 난생 처음 보는 아이폰 조작 방식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고, 본인만 아는 기능도 있을 것이다. 아이폰에 내장된 유용한 기능이 대부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신 스마트폰은 매우 강력하고 복잡한 장치로 발전했지만, 관심 있게 살펴보지 않는 이상 모든 기능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대다수 사용자가 모르는 아이폰 기능과 사용 팁 10가지를 소개한다. 단, 이들 기능은 iOS 15 이상이 설치된 최신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점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스팸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필자도 스팸 전화를 하루 3~4통 정도 받는다. 아이폰에 스팸 전화로 울리는 벨소리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아이폰에서 설정 > 전화로 이동해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의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그러면 모르는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가 차단되지는 않지만 무음 처리된다. 신호음이나 진동 없이 곧바로 음성 사서함으로 전송되며, 전화번호를 표시한 알림도 무음으로 표시된다. 다만, 연락처에 저장된 전화번호나 최근 발신번호, 시리 추천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는 신호음이 정상적으로 울린다.     자유로운 커서 이동 아이폰에서 텍스트를 입력할 때 스페이스 바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키보드 글자가 모두 사라진다. 하지만 이제는 트랙패드처럼 손가락을 사용해 손가락으로 커서를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다. 오타가 나거나 자동 수정이 잘못된 경우에도 더 쉽게 고칠 수 있다.     매뉴얼 다운로드 아이폰 사용설명서는 책자 형태가 아닌,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상태로 제공된다. 편리한 검색 기능과 목차가 있으며, 간단하고 명확한 설명 항목은 하이퍼링크로 서로 연결돼 있다. 애플 북스(Apple Books) 앱에서 아이폰 사용설명서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아이폰 사용설명서에는...

애플 iOS 아이폰 2022.04.25

"노치와의 작별 인사는 아직 이르다" 올스크린 아이폰, 2024년 출시 전망

올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 14 프로와 내년에 출시될 아이폰 15의 노치 크기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노치가 없는 진정한 의미의 올스크린(all-screen) 아이폰에 대한 기다림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 제품 관련 애널리스트 밍치쿠오에 따르면, 올스크린 아이폰은 2년 뒤에나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밍치쿠오는 트위터에서 언더 디스플레이(under display, 디스플레이 하단에 숨겨진) 페이스 ID를 2024년 출시될 아이폰 제품군에 적용할 것이라는 이달 초 예측을 다시 언급했다. 2024년은 아이폰 16 시리즈가 출시되는 시점이다. 이와 함께 밍치쿠오는 자신의 추측을 반영한 세부 사항을 덧붙였다. 이달 초에는 올스크린 아이폰 제작이 기술적인 이유보다는 마케팅 측면에서 늦어지는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이날 밍치쿠오는 전면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아래에 탑재할 경우 저조도 성능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이미지 신호 프로세서 및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개선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I think the real full-screen iPhone will come in 2024. High-end iPhones in 2024 would adopt an under-display front camera alongside the under-display Face ID. A low-light condition is detrimental to front camera quality, and ISP & algorithm are critical for quality improvements. https://t.co/vWjeZYZUPK — 郭明錤 (Ming-Chi Kuo) (@mingchikuo) April 20, 2022 2022년형 아이폰 노치에 대한 상황과 마찬가지로, 애플은 전체 화면 디자인을 고가의 아이폰 16 프로 제품군 차별화를 위해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밍치쿠오는 '하이엔드 아이폰'이라고 표현했다). 기본형 아이폰 16 ...

아아폰 밍치쿠오 애플루머 2022.04.21

How-To : iOS 15의 개선된 음성 분리와 믹싱 모드 사용하기

최근 몇 년 사이에 나온 아이폰에 iOS 15를 설치하면, 여러 개 마이크를 조절해 소음을 줄이거나 주변음을 강조할 수 있다. 아직 많은 사람이 잘 모르는 기능 중 하나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전면의 소리와 후면의 소리를 어떻게 믹싱할 지 그 방법을 바꿀 수 있다. 혹은 전화를 걸 때 제어센터를 통해 원하는 소리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이런 효과는 페이스타임은 물론 웹엑스나 왓츠앱, 줌 등 여러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모드를 지원하는 아이폰에서 통화할 때 화면을 스와이프해 제어센터를 열면 '마이크 모드' 옵션이 나타난다. 오른쪽 위에 밝은 회색에 오렌지색 마이크 아이콘이 들어간 형태의 마름모 모양의 박스다. 이를 누르면 3가지 옵션이 나타난다.   표준 : 전면과 후면의 소리가 함께 들린다. 배경 소리를 완벽히 제거하지 않고 전면 소리를 강조한다. 음성 분리 : 배경 소리를 인식해 상당 부분을 제거한다. 마치 카메라 앱에서 인물 사진을 찍을 때 배경이 흐려지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소리에 입힌다. 와이드 스펙트럼 : 배경 소리를 전면 소리와 똑같이 믹싱한다. 행사나 콘서트 등 주변 소리를 공유할 때 유용하다. 음성 분리와 와이드 스펙트럼 기능은 A12 바이오닉 프로세서 혹은 이 이후 모델에서 쓸 수 있다. 아이폰 XS와 XR 모델과 그 이후 제품, 2~3세대 아이폰 SE 모델 등이다. editor@itworld.co.kr

iOS15 아이폰 음성분리 2022.04.21

아이폰 13 프로의 매크로 카메라 100% 활용하기

애플은 최신 모델을 내놓을 때마다 카메라 성능을 개선했고 아이폰 13 프로 역시 마찬가지였다. 새로운 3x 망원 카메라와 새로운 광각 카메라, 그리고 더 커진 초광각 카메라가 들어갔다. 여기에 사진 스타일, 시네마 모드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개선까지 더했다.   이 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역시 새로운 초광각 카메라다. 최소 초점거리가 2cm에 불과해 아이폰으로 매우 훌륭한 접사 촬영을 할 수 있다. 꽃이나 곤충, 보석, 미니어처 같은 것을 찍을 때 유용하다. 이 기능은 오직 아이폰 13 프로와 프로 맥스에서만 쓸 수 있고(아이폰 13과 아이폰 13 미니에는 다른 초광각 카메라가 들어갔다),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다. 애플은 최근 접사 사진 경연대회를 열었다. 수상작을 보면 놀랄 수밖에 없는데, 이런 사진을 찍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이폰 13 프로뿐이다. 아이폰 13 프로를 이용해 매크로 사진을 촬영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참고로 매크로 촬영 인터페이스가 iOS 15.2에서 일부 바뀌었다.   가까이 들이대면 된다 매크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 방법은 아이폰을 그저 피사체 가까이 들이대는 것이다. 이게 전부다. 가까이 다가가면 된다. 화면이 광각에서 초광각 카메라로 바뀌지만, 애플은 촬영 시야를 똑같이 유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이미지를 잘라낸다. iOS 15.2 이후에는 인터페이스가 일부 수정돼 화면 아래쪽에 노란색 튤립 모양의 '매크로' 버튼 아이콘이 추가됐다. 이 아이콘이 나타나면 매크로 촬영 중임을 의미한다. 이 버튼을 누르면 매크로와 일반적인 광각 렌즈 사이에서 전환할 수 있다. 이런 자동 전환과 매크로 알림 버튼은 영상을 찍을 때도 마찬가지로 작동한다. 매크로 촬영은 매우 재밌고 결과물도 매우 훌륭하다.   이 작은 매크로 버튼이 나타나는 것이 거슬린다면 이 기능을 끌 수도 있다. 설정 앱을 열어 카메라를 선택하고 '매크로 컨트롤' 토클이 나타날 때까지 화면을 내린다. 이 토글을 끈다고 해서 아이폰이 매크로 모드로 전...

아이폰13 접사 매크로 2022.04.20

아이폰 알림 센터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집중 모드' 활용 가이드

때때로 애플은 새로운 버전의 운영체제에 추가한 기능과 해당 기능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iOS 15, 아이패드OS 15, 맥OS 몬터레이 추가된 집중(Focus) 모드가 대표적인 경우다. 집중 모드는 단일 기능이라기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목적과 알림을 하나의 우산 아래에서 관리하는 기능이다. 집중 모드의 설정이 너무 어렵다고 지적하는 기사도 있었다.    알림은 즉시 받거나 미룰 수 있으며, 요약으로 그룹화될 수 있고, 긴급하거나 긴급하지 않을 수 있으며, 집중 모드보다 우선시될 수도 있다. 알림에 대한 애플의 설명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기 때문에 상호작용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iOS 및 아이패드OS에서 제공되는 기능이 맥OS에서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도 마찬가지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긴급한 알림 즉시 전달 iOS 및 아이패드OS에서는 앱이 보내는 긴급한 알람을 즉시 전달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설정 > 알림 > 알림 스타일'에서 설정하고자 하는 앱을 선택한 후, '항상 즉시 전달' 메뉴에서 '긴급한 알림'을 활성화하면 된다. 맥OS에서는 이런 방법으로 설정할 수 없다. 하지만 맥OS의 집중 모드에 긴급한 알림을 관리하는 항목이 있다. 아마도 애플이 의도한 기능의 흔적이거나 몬터레이 프레임워크에서 아직 출시되지 않은 기능이기 때문일 것이다.  iOS/아이패드OS의 '긴급한 알림' 토글 하단에는 '긴급한 알림은 지정된 요약 시간과 별도로 항상 즉시 전달됩니다'라는 문구가 있다. 애플은 알림 센터에서 긴급한 알림 설정 옵션을 제공할 때도 있다. 알림 센터에 나타난 알림 하단에서 '[앱]의 긴급한 알림이 즉시 울리도록 설정하시겠습니까? [앱]의 긴급한 알림을 요약하지 않고 즉시 전달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끄기'나 '켜기'를 탭하면 알림 센터에서 해당 앱의 긴급한 알림 옵션을 설정할 수 있다.  집중 모드에서 긴급한 알림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

집중모드 몬터레이 긴급한알림 2022.04.19

블로그 | “맥의 미래는 밝지만 과거의 아픔을 잊지 말 것”

1993년 잡지사인 맥유저(MacUser)에서 근무를 시작했을 때, 필자는 회색 칸막이가 처진 좁은 방에 배정됐다. 방 안에는 구형 맥 IICi(Mac IICi)가 구비돼 있었다.   지난 몇 년 동안, 필자는 구형 맥 모델을 몇 대 구입했다. 지금도 필자의 주변 1.5미터 이내에 작동 중인 G4 큐브(G4 Cube)와 G4 아이맥(G4 iMac), 맥 플러스(Mac Plus), 파워북 170(PowerBook 170), 심지어 파워 컴퓨팅 맥 클론도 있다. 구형 PC를 사용하면 마치 옛날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드는 것처럼, 현재의 맥 또한 사용자가 현재 가진 것들에 더욱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다. 사용자는 보통 좋은 시절을 기억하고 안 좋은 날들은 잊어버린다. 필자는 최근 SCSI 드라이브 부팅 방법을 파악해야 했던 사람으로서, SCSI 드라이브 성능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핫 플러깅 10여 년 전, 필자는 지인으로부터 구형 SCSI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다는 이메일을 받았다. SCSI는 고속 주변장치 연결 표준으로, 출시 이후 10년 동안 하드 드라이브뿐만 아니라 스캐너와 모든 종류의 고급 하드웨어에 사용됐다. 당시 필자는 집 주변에 놓인 구형 맥 플러스에 연결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SCSI 드라이브를 흔쾌히 받았다. 필자에게 SCSI 드라이브를 준 지인은 더 이상 SCSI 포트가 있는 맥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혹여 필자가 SCSI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발견하면 자신에게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우연히 그때 받은 SCSI 드라이브를 발견하고 나서부터 필자는 몇 대의 구형 맥을 실행하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실 이 SCSI 드라이브를 어떤 장치에도 연결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SCSI 드라이브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했다. 이때 필자는 SCSI 드라이브에 대해 공포를 느꼈다. 또한, 1998년 아이맥에 USB가 처음 도입됐을 때 다시는 SCSI 드라이브를 볼 일이 없다는 생각에 기...

애플 SCSI 2022.04.15

“애플 생태계 탈출” 구글의 ‘안드로이드로 전환하기’ 앱 출시

지난 6년 동안, 아이폰으로 바꾸려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애플이 만든 ‘iOS로 이동’ 앱을 사용했다. 이 앱을 사용해 iOS로 전환하면 기존 연락처와 SMS 기록, 사진 및 비디오, 웹 북마크, 이메일 계정, 캘린더도 옮길 수 있다. 과정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앱의 평점은 낮지만, 기존 안드로이드 폰에 깔려 있는 앱을 새 아이폰으로 모두 옮길 수 있다는 것은 분명히 장점이다.   구글도 앱 스토어에 유사한 용도인 ‘안드로이드로 전환하기’라는 앱을 출시했다. 이제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뿐만 아니라 아이폰 사용자도 언제든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 전환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로 전환하기’ 앱은 사진과 비디오, 연락처, 캘린더 일정을 새 안드로이드 폰에 무선으로 전송하고, 사용자에게 아이메시지(iMessage) 끄기와 같은 중요한 단계를 안내해 기존 텍스트가 새 디바이스에서 제대로 표시되도록 해준다. 이 작업을 수행하려면 많은 권한이 필요하며,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다. 다른 스마트폰 생태계로 이동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각각 애플과 구글이 출시한 ‘iOS로 이동’, ‘안드로이드로 전환하기’ 앱은 사용자가 해야 할 모든 작업을 처리하지는 않지만, 그 과정을 조금 더 원활하게 한다.  editor@itworld.co.kr

애플 iOS 구글 2022.04.14

2022 WWDC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신형 맥 5가지

지난 2년 동안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이 출시된 과정은 흥미진진했다. M 시리즈 프로세서가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맥 디자인과 기능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었다. 애플 실리콘 전환으로 맥 사용자는 오랜만에 프로세서 성능 향상과 새로운 노트북 키보드 외에 다른 의미 있는 무언가를 기대하게 됐다.   애플이 자체 실리콘 전환을 처음 발표한 지 거의 2년이 다 됐다. 그렇다고 신형 맥이 더 이상 안 나온다는 의미는 아니다. M1은 이미 출시됐고, 이제 애플이 맥에 어떤 변화를 줄지 확인할 차례이다. 디자인도 더 다채로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기대는 6월로 끝나지 않는다. 소문에 따르면, 맥은 적어도 올해 말까지 더 많은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부터 시작된 퍼레이드를 이어갈 5가지 맥 모델을 소개한다.   맥 프로 맥 프로는 모든 사용자를 위한 제품은 아니다. 하지만 모두가 애플이 맥 프로로 어떤 혁신을 달성할지 궁금해한다. 맥 프로는 가장 까다로운 사용자를 위한 맥이다. 애플은 속도뿐만 아니라 고급 기능과 디자인 측면에서도 맥 프로를 개선한다. 2013년과 2019년에 각각 원통형, 타워형으로 출시된 2가지 맥 프로는 디자인이 서로 대조적이다. 전자는 초소형에 자립식인 반면, 후자는 크고 모듈식이다. 애플은 신형 맥 프로에 이들 2가지 디자인 철학을 골고루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 일부 부품은 제거하되, 나머지는 사용자가 손 댈 수 있도록 허용하는 식이다. 그 이유는 M1 SoC(System on a Chop)가 별도 부품인 GPU와 RAM, 미디어 가속기를 내장 기능 형태로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맥 프로 사용자는 다양한 카드를 삽입할 확장 슬롯이 필요하고, RAM을 추가하거나 GPU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어한다. 만일 애플이 이런 모듈 기능을 없애면 맥 프로 사용자에게 잘못된 메시지가 전달될 것이다. 맥 스튜디오(Mac Studio)는 애플의 최상위 M1 시리즈 SoC인 M1 울트라를 선보였다. 맥 ...

애플 iOS 2022.04.12

iOS 16 위시리스트 : 2022 WWDC에서 보고 싶은 10가지 기능

WWDC가 몇 달 앞으로 다가왔다. 기존의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한 애플은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태평양 표준시)에 열리는 행사에서 iOS 16, 아이패드OS 16, 맥OS 13, tvOS 16 및 워치OS 9와 같은 새로운 운영체제를 미리 선보일 것이다. 그리고 가장 큰 기능과 디자인 변경 사항을 모두 강조할 것이다. 애플의 행보를 면밀히 주시하는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하드웨어에 흥분하지만, 주요 운영체제 업데이트도 엄청난 일이다. 애플이 소프트웨어로 무슨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10억 명이 넘는 사용자의 생활이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어서다.   매년 그렇듯이 올해도 WWDC에서 볼 수 있기를 희망하는 몇 가지 기능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애플이 이 기사를 참고해서 결정하거나 행사 전에 이런 기능을 구현할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이런 제안은 사용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자제품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염두에 두고 iOS 16에서 출시되기를 희망하는 몇 가지 '위시리스트'를 소개한다.  대화형 위젯(Interactive widgets) iOS 14에서 애플은 위젯을 완전히 가다듬었다. 더 멋있어지고 표준화된 느낌이며 앱 아이콘과 함께 홈 스크린에도 위젯을 띄울 수 있다. 하지만 동시에 애플은 중요한 것을 잃어버렸다. 상호작용이다. 위젯은 새로운 정보를 시각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위젯을 누르면 연결된 앱이 열린다. 하지만 없는 것이 하나 있다. 버튼이나 슬라이더를 눌러 위젯에서 실질적인 작업을 하는 기능이다. 특히 애플 뮤직과 같은 앱이 특히 실망스럽다. 안드로이드에서는 위젯으로 제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나 iOS에서는 앱을 여는 것 외에는 아무런 기능도 하지 않는다. 분명히 몇 가지 안전장치를 마련할 필요는 있다. 대화형 위젯의 프레임워크는 실수로 눌러서 홈 알람을 끄는 등의 작업을 하지 않도록 설계해야 한다. 그러나 애플은 앱을 열지 않고 간단한 제어 기능을 갖춘 위젯만으로도 유용한 ...

애플 iOS16 WWDC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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