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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아이폰·서비스가 살렸다" 애플, 공급난에도 3분기 최대 실적

맥과 웨어러블 부문의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애플의 3분기 총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결과적으로 예상치를 돌파하며 3분기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애플이 28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 세계적인 공급난 속에서도 미화 830억 달러(한화 약 107조 7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역대 3분기 중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아이폰의 판매 호조가 지속된 가운데, 서비스 부문의 매출이 다시 상승한 것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  주요 제품군의 실적은 다음과 같다.   총 매출 : 830억 달러(한화 약 107조 7000억 원), 전년 대비 약 1.9% 상승 아이폰 : 407억 달러(약 52조 8,000억 원, 총매출 비율 49.0%), 전년 대비 약 2.7% 상승 아이패드 : 72억 달러(약 9조 3,000억 원, 총매출 비율 8.7%), 전년 대비 약 2% 하락  맥 : 74억 달러(약 9조 6,000억 원, 총매출 비율 8.9%), 전년 대비 약 10% 하락  웨어러블/홈/액새서리 : 81억 달러(약 10조 5,000억 원, 총매출 비율 9.7%), 전년 대비 약 7.9% 하락  서비스 : 197억 달러(약 25조 5,000억 원) (총매출 비율 23.6%), 전년 대비 약 12.3% 상승 애플은 지난 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급망 차질이 이번 분기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예상대로 실적에 악영향을 끼친 것은 분명하나, 생각만큼 크지 않았다고 업체 측은 진단했다.  맥북과 아이패드는 몇 달째 재고 부족 현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맥과 아이패드의 매출 또한 전년 대비 각각 10%, 2% 하락하는 등 이 두 부문이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보였다. 꾸준한 매출을 이어왔던 웨어러블, 홈 및 액세서리 부문의 매출도 8% 감소했다.   반면 아이폰 매출은 396억 달러(한화 약...

애플 실적 2022.08.01

아이폰 14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와 달라 "더 많은 요소 제공"

올가을 출시되는 아이폰 14 프로를 시작으로 마침내 애플의 스마트폰도 올웨이즈온(always-on) 디스플레이를 지원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수년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기능이었다. 최근 iOS 16에서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작동 방식이 공개됐다. 애플은 올웨이즈온 기능을 안드로이드보다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는 듯하다.  iOS 16 4번째 베타 버전의 내부 파일을 탐색한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은 아이폰 14 프로에서 배경화면이 일반 모드와 '절전' 모드에서 전환되는 방식을 재현했다. 올웨이즈온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배경화면을 완전히 끈 검정색 배경에서 시간과 같은 정보만 표시하지만, 아이폰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는 훨씬 더 많은 요소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애플 워치(2019년 출시된 시리즈 5부터 올웨이즈온 기능을 지원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워치 페이스를 다양하게 제작한 것처럼 아이폰용으로도 배경화면을 직접 만들 것으로 보인다. 채도와 명도를 낮춰 배경화면이 소모하는 전력량을 줄이고, 애니메이션과 화면상 요소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계와 몇 개의 위젯만 표시될 수 있다.   물론 애플 워치처럼 화면을 탭하거나 전원 버튼을 누르면 잠금 화면 또는 홈 스크린이 평소와 같은 밝은 색상과 아이콘을 다시 표시한다.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가 iOS 16 베타 버전에서 등장했다고 해도 현재 iOS 16 베타를 설치할 수 있는 모든 기기가 이 기능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아이폰 14 프로와 프로 맥스에서만 독점적으로 제공될 기능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이폰 14도 지원 대상이 아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올웨이즈온 iOS16 2022.08.01

애플, iOS 16 신기능 재정비 "메시지 전송 취소는 2분 이내로, 수정은 5회까지만"

아이메시지(iMessage) 수정 및 전송 취소 기능은 iOS 16에 도입된 신기능 가운데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메시지 상자를 길게 누르기만 하면 수정이나 전송을 취소할 수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악의적인 행위자가 이 기능을 남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폭력을 휘두르는 관계에서 문자를 통한 학대는 흔한 일인데, 아이메시지 수정 및 전송 취소 기능을 통해 증거를 바꾸거나 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이런 문제에 공개적으로 대응하지는 않았지만, iOS 16 개발자 베타 4에 반영된 일부 시스템 변경 사항이 이런 문제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메시지를 보낸 후 15분 이내에 전송 취소와 수정을 할 수 있었으며, 수신인에게는 ‘편집됨’이라는 태그가 표시된다. iOS 16 개발자 베타 4에서 변경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메시지 전송 취소는 최초 전송 후 2분 이내에만 할 수 있음 메시지 수정은 15분 이내에 할 수 있으나 최대 5회까지만 할 수 있음 발신자와 수신자는 ‘편집됨’ 태그를 눌러서 수정 사항을 확인할 수 있음 이런 변화로 인해 학대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사기꾼이 시스템을 악용할 가능성이 크게 줄었다. 전송을 취소할 수 있는 2분이라는 시간은 ‘앗, 다른 사람에게 잘못 보냈다’ 혹은 ‘이 문자는 답장하지 말고 그냥 놔두어야겠다’와 같은 판단을 내리기에 충분하지만, 모든 흔적을 없애기 위해 과거 누군가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삭제하기에는 부족하다. 또 편집된 내용을 기록하고 수정 횟수를 제한하면 추후 필요한 경우가 생겼을 때 증거가 유지된다. 물론 이 기능은 아이메시지(파란색 대화상자)에만 사용할 수 있다. 일반 SMS 메시지(초록색 대화상자)는 수정 혹은 삭제할 수 없다. editor@itworld.co.kr

애플 iOS16 개발자베타 2022.07.28

팀즈·슬랙을 대체할 무료 도구, 다름 아닌 '아이메시지'

출시된 모든 애플 도구 중에서도 아이메시지는 유독 10대, 친구, 가족용으로 쓰라고 만들어진 것 같다. 미디어, 스티커, 이모지, GIF를 공유할 때의 편리함 때문에 궁극의 개인 사용자 도구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아이메시지는 강력한 비즈니스 메시징 솔루션이자 협업 도구로 꾸준히 기업 부문을 파고들었다. 심지어 슬랙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무료 경쟁자 위치를 자처하기도 한다. iOS 16과 맥OS 벤투라와 함께라면 한층 더 설득력이 있다. 올 가을 출시되는 새로운 애플 운영체제는 아이메시지의 기업 부문 역량을 더욱 확장할 것이다.  아이메시지는 지금까지 10년 이상 지속된 서비스이고, 평범한 SMS나 MMS 메시지보다 더 장점이 많다. 미디어 및 파일 지원, 그룹 채팅, 수신 확인, 여러 다른 앱의 콘텐츠를 통합하는 기능, 애플의 모든 주요 제품 계열과의 긴밀한 통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한층 더 유용한 기능이 몇 가지 더 추가됐다. 지난해 애플은 새로운 ‘사용자와 공유됨’(Shared with You)라는 기능을 발표했다. 메시지 앱에 수신한 콘텐츠를 연관 앱에 바로 표시한다. 예를 들어 URL은 자동으로 사파리에 표시되고 노래나 앨범도 애플 뮤직에서 자동으로 표시된다. 이 기능은 맥OS 벤투라 등 플랫폼에까지 확대되고, 그 외에도 애플은 서드파티 앱과의 직접적인 인앱 협업 지원을 확대할 것이다.    공유 기능에 대해서는 후반에 자세히 설명하고, 먼저 아이메시지로 기업에서 어디까지 가능할지부터 알아보자.   iOS15, 아이패드OS 15, 몬터레이에서의 아이메시지  아이메시지의 협업 기능은 iOS 16, 아이패드OS 16, 맥OS 벤투라에서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존재하는 애플 운영체제에서 메시지(Messages)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자. 비즈니스 수준의 채팅 및 협업 플랫폼에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주요 요소가 있다.   안전한 커뮤니케이션. 아이메시...

아이메시지 아이워크 맥OS 2022.07.25

중고 아이폰 구입 전 통신사 잠금 여부를 확인하는 4가지 방법

일부 아이폰은 단일 셀룰러 네트워크에서만 사용하도록 잠겨 있고, 일부는 잠금 해제돼 모든 SIM 카드 및 통신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을 사용할 때 통신사 잠금, 이른바 캐리어락(carrier lock)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중고 아이폰을 구입하거나 사용하던 네트워크를 전환하려고 할 때 경험의 차이가 크다.   애플 스토어에서 기계 값만 지불하고 구매한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이런 잠금이 해제된 상태다. 그러나 통신사에서 약정을 통해 구입한 아이폰은 잠겨 있는 경우가 있다. 중고 아이폰을 구매할 때는 아이폰의 잠금 여부를 분명히 확인해야 하지만, 이베이나 크레이그리스트(Craiglist)와 같은 사이트를 통해 개인 판매자에게 직접 중고 기기를 구매할 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아이폰 잠금 여부는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다. 애플은 통신사들이 아이폰을 브랜드화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티모바일이나 버라이즌 같은 통신사의 상표가 붙은 아이폰이 없는 이유다). 약정이 종료되면 잠금이 해제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상황은 더 혼란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아이폰의 잠금 여부 확인은 비교적 쉽다.  SIM 카드로 잠금 여부 확인 아이폰 잠금 여부를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다른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SIM 카드를 기기에 삽입해보는 것이다. 자신과 다른 통신사를 사용하는 친구에게 몇 분 동안 SIM 카드를 빌릴 수 있는지 물어보자. 잠금 여부를 확인 절차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 전원을 종료한다. 아이폰에 삽입되어 있는 SIM 카드를 제거한다. 새로운 SIM 카드를 삽입한다. 아이폰 전원을 켠다. ‘이 아이폰에 삽입된 SIM 카드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지원되는 통신사의 SIM 카드로만 아이폰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를 구매할 때 받은 SIM 카드를 삽입하거나 지원 통신사의 대리점을 방문하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뜬다면, 기기가 잠긴 것이다. 통신사에 전화를...

아이폰 캐리어락 통신사잠금 2022.07.25

“애플 페이는 반독점 행위” 애플, 경쟁사 NFC 차단 혐의로 소송당해

애플이 아이폰에 애플 페이만 지원하며 부당하게 이익을 취득했다는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고 애플 전문 매체 맥루머가 보도했다.     이번 소송은 하겐스 버먼(Hagens Berman)과 스펄링 앤 슬레이터(Sperling&Slater)라는 로펌이 공동으로 미국 북부 캘리포니아 법원에 제기했다. 두 로펌은 애플이 아이폰의 NFC 칩을 애플 페이에서만 이용하도록 허용해 구글 페이나 삼성페이 같은 경쟁 서비스의 접근은 막았으며, 아이폰 사용자에게 결제 수단을 한 가지만 지원한 부분을 지적했다.  특히 이런 서비스 구조 덕에 애플은 카드사로부터 높은 수수료를 받아 막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쟁 서비스가 있었다면 수수료를 낮출 수 있었다는 것이 두 로펌의 주장이다.  업계에서는 2019년 기준 애플 페이 수수료로 얻은 매출이 10억 달러에 달하며, 2023년에는 그 수치가 4배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두 로펌은 애플 페이 정책이 반독점법 중 하나인 셔먼 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소장에 “안드로이드 생태계와 달리 iOS 기기는 터치 기반 모바일 결제 수단을 한 가지만 지원하며, 그 한 개도 애플의 자사 서비스뿐이다. 애플 페이는 기술 우위를 가질 만큼 뛰어난 서비스가 아니며, 구글 페이 및 삼성 페이와 비교했을 때 기능적 차이가 없다. 오히려 터치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원하는 iOS 사용자에게 애플 페이를 쓰도록 강요했고, NFC 접근 권한을 제어해 자유로운 경쟁 환경을 막았다”라고 설명했다.  두 로펌의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경우 법원은 현재 iOS 기기에 애플 페이만 지원하는 정책을 중단시키면서 그동안 수익을 만들어준 카드사에게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라고 명령할 수도 있다. 애플 페이로 벌어들인 수익을 고려하면, 막대한 손해를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하겐스 버먼은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해 합의금을 받아낸 적 있으며, 이번 소송으로 합의금 규모가 더...

애플페이 NFC 2022.07.20

'아이폰 13도 드디어 탈옥된다'…해커 단체 "iOS 15 탈옥 툴 출시 임박" 주장

개발자를 대상으로 iOS 15의 첫 베타 버전이 출시된 지 1년 이상이 지났다. 이제 해커들은 iOS 15 탈옥 툴을 출시할 준비가 거의 마무리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맥루머에 따르면, 오디세이 팀(The Odyssey Team)으로 알려진 해커 단체가 최근 탈옥 서브레딧에 iOS 15 탈옥 툴 출시가 임박했다고 발표하며 새로운 디자인의 화면 샘플을 공개했다. 과거 타우린15(Taurine15)로 알려진 이 툴의 이름은 체요테(Cheyote)로 정해졌다. 가장 중요한 것은 iOS 15 일부 버전에서 작동할 것이라는 점이다.  탈옥 서브레딧에서 사용자 ‘23 Aaron’은 “탈옥 자체는 잘 진행되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하기를 바라고 있으며, 출시 시점에 iOS 15.0~15.1.1 버전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15.4.1 기능도 살펴보고 있다”라고 썼다.  체요테 탈옥 툴은 iOS와는 사뭇 다른 독특한 글꼴과 색상, 테마로 디자인됐다. 또한 표준 검색(canonical search)을 포함해 iOS 15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체요테는 이전 탈옥 툴과 마찬가지로 루트리스(rootless) 탈옥 툴이다. 개발자는 이전의 iOS 14 탈옥 툴이 ‘가능한 한 최고의 탈옥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빠르고 과감한 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라고 주장했다. iOS 15 개발자 베타 버전은 2021년 6월 처음 공개됐고, 이를 탈옥하기 위한 도구를 만드는 데 13개월 이상이 걸렸다. 출시가 오래 걸린 해커들이 취약점 발견에만 의존했기 때문이다(애플은 취약점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iOS 탈옥 툴 출시는 애플의 소프트웨어 출시 일정보다 뒤처지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체요테는 출시까지 상당히 오래 걸린 편이다. 예를 들어 iOS 14, 13, 12의 첫 번째 탈옥 툴은 해당 iOS가 출시된 이듬해 2월에 나왔다. 이는 첫 번째 베타 버전이 출시된 후 7~8개월 지난 시점이며, 정식 버전 출...

아이폰13 탈옥 iOS15 2022.07.20

애플 아케이드에서 '곧 사라질' 게임 15가지

애플 아케이드에서 제공하는 게임을 영원히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애플은 수년 전 애플 아케이드를 런칭할 당시 제한된 가용성과 일부 게임이 애플 아케이드에서 삭제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물론 새로운 iOS의 필수 요구 사항을 지원하도록 업데이트되지 않은, 오래된 게임이 서비스에서 제거되는 것이라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애플은 앱 스토어의 애플 아케이드 탭에 ‘곧 아케이드를 떠나는 게임(Leaving Arcade Soon)’ 항목을 추가했다. 이 항목에 포함된 다음 15가지 게임은 가까운 미래에 서비스를 종료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션: 퍼스트 라이트(Projection: First Light) 라이프슬라이드(Lifeslide) 베리어스 데이라이프(Various Daylife) 어스나이트(EarthNight) 아톤: 하트 오브 더 엘더 트리(Atone: Heart of the Elder Tree) 오버 더 알프스(Over the Alps) 드레드 노티컬(Dread Nautical) 카드포칼립스(Cardpocalypse) 도와가: 어몽 섀도우(Towaga: Among Shadows) 데드 엔드 잡(Dead End Job) 돈 버그 미!( Don’t Bug Me!) 스펠드리프터(Spelldrifter) 스파이더사우르스(Spidersaurs) 익스플로텐(Explottens) 배틀스카이 브리게이드: 하푸너(BattleSky Brigade: Harpooner) 맥루머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2019년 9월 애플 아케이드가 출시됐을 때 애플은 일부 개발사와는 3년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모든 계약이 갱신되는 것은 아니므로 몇몇 게임의 서비스가 종료되는 것이다(올해 9월로 예상). 맥루머는 애플 아케이드 서비스 종료 결정을 애플이 내린 것인지, 개발사가 내린 것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소식통에 따르면, 개발사는 애플 아케이드와 계약...

애플아케이드 2022.07.19

‘아이폰 디자이너’ 조너선 아이브, 애플과 컨설팅 계약 끝낸다

애플의 최고디자인책임자 출신 조너선 아이브가 애플과 완전히 결별한다.    아이브는 2019년 애플과 1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컨설팅을 제공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애플과 아이브는 상호 협의 하에 컨설팅 계약을 중단하기로 했다. 애플 입장에서는 높은 컨설팅 비용에 대한 부담과 애플 내부 디자이너가 아이브가 설립한 러브프롬(LoveFrom)으로 이직하는 사례가 여러 번 발생하면서 계약 중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브는 애플 때문에 다른 고객과 자유롭게 일하지 못하는 부분에 점점 불만이 늘었다고 한다. 애플과 경쟁 관계에 있는 기업 일은 러브프롬에서 진행하면 안 된다는 조건이 계약서에 명시됐기 때문이다. 아이브와 애플과의 관계는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조너선 아이브는 1992년 애플에 입사해 애플을 대표하는 아이폰, 애플 워치, 아이맥 등의 핵심 디자인을 담당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에서 나를 제외하고 운영 권한이 가장 높은 사람은 조너선 아이브”라고 표현했을 만큼 애플 내 아이브의 영향력은 매우 높았다.  실제로 잡스가 세상을 떠난 뒤 아이브는 애플 임원 중에 가장 유명하고 눈에 띄는 인물이었다. 아이브가 하얀 배경을 뒤로 하고 애플 제품을 소개하는 마케팅 영상은 사용자에게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아직까지도 아이브는 언론의 주목을 가장 많이 받는 애플 임원이다. 아이브의 실력은 스티브 잡스가 1997년 애플에 복귀한 이후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잡스는 이름있는 유명 디자이너를 외부에서 영입하려 했지만 아이브가 잡스와 결이 비슷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아이브를 지원했다. 바우하우스 디자인 그리고 은 세공자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아이브는 잡스가 꿈꾸던 디자인 철학을 실제 현실로 구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아이브의 영향력이 워낙 높았기에 2019년 아이브가 애플을 떠나자, 잡스가 사라진 것만큼 애플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했다. 하지만 애플은 러브프롬과...

조너선아이브 애플 2022.07.14

블로그 | 팩트를 날려주겠다, ‘애플카’를 기다리지 마라

애플의 다음 제품이든, 자율주행 자동차이든, ‘곧 출시된다’라는 소식이 난무해왔다. 이제 마음을 비울 때다.    애플 루머 밀(편집자 주 : 애플 제품에 관련된 잡다한 루머를 매일 같이 쏟아내는 수많은 루머 유출자 및 사이트를 총칭해 ‘공장(mill)’에 비유하는 은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사람들이 공유하는 애환이 하나 있다. 바로 루머가 예상하는 출시일에 애플이 호응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애플 팬들은 단순히 ‘루머가 틀렸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극단적으로 설명하자면, 만약 1997년 1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 제품이 2032년 여름이 되도록 출시되지 않을 때도 그저 제품이 ‘지연됐다’고 생각한다.  애플 내부에 어떤 사정이 생겨서 ‘공식 출시일’을 맞추지 못했다는 착각에 빠지는 것이다. 애플에서 일하는 미스터리의 ‘내부자’가 말해준 그 ‘공식 출시일’ 말이다. 어떤 제품이 실제로 출시되기라도 하면 루머 유출자는 자신의 예측이 100% 맞았다며 자랑한다. 몇 년 전부터 계속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던 제품과 조금이라도 연관이 있다면, ‘그 제품’이 드디어 출시됐다며 호들갑을 떤다.   이제 애플 루머 밀의 현실을 드러냈으니, 또 어떤 애플 제품의 출시일이 ‘지연’되고 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많은 사람이 애플이 올여름에 AR 헤드셋을 발표할 것이라 주장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이런 주장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은가? 수년간 애플이 AR 기술에 ‘뒤처져 있다’라는 소식이 팽배했다. 따라서, 설령 올여름에 ‘출시 예정’이었던 AR 헤드셋이 다시 ‘지연됐다’라고 전하더라도 잃을 게 없다.  애플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서둘러 ‘지연된’ 제품을 출시해야 한다! 필자가 혹이라도 길거리에서 메타, 삼성 혹은 다른 브랜드의 AR 헤드셋을 이미 구매해 쓰고 있는 사람을 목격하면 너무 샘이 나서 시비를 걸 것 같기 때문이다. 나 자신을 도저히 절제하지 못할 것 같다. 어서 서둘러라, ...

애플카 애플루머 밍치쿠오 2022.07.14

iOS 16 퍼블릭 베타 설치, 서두르지 말아야 할 이유 5가지

iOS 16 퍼블릭 베타가 공개됐다. 애플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를 한 발 먼저 다운로드해 신기한 최신 기능을 사용해 볼 기회다. 그러나 베타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올 가을 정식으로 iOS 16이 출시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이유를 고려하는 시간은 꼭 가져야 한다.     베타에는 버그가 있기 마련 너무 당연한 말일 수 있지만 퍼블릭 베타에는 버그가 있을 수밖에 없다. 소프트웨어를 테스트하며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오류를 발견하고 잘못된 것을 고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보통 버그는 작고 귀찮은 경우가 많지만 때로는 스마트폰 설정이나 메시지 앱 등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도 있다. 앱이 실행되지 않거나 몇 주 동안 계속 갑자기 꺼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개발사가 정식 업데이트에 집중하기 때문에 실행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 앱도 있다.   XS 이전의 구형 아이폰에는 ‘비추’ 아이폰 8 이후 버전 몇몇은 iOS 16에 탑재되는 최신 기능 몇몇을 쓰지 못한다. 사진 배경에서 피사체를 분리하는 기능, 라이브 텍스트, 받아쓰기 등 일부 핵심 기능에는 A12 바이오닉 칩이 필요하고 즉 아이폰 XS 이후 제품이어야 최신 기능을 쓸 수 있다는 의미다. 아이폰 X 사용자에게는 iOS 16 베타 프로그램이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애플 기기가 많은 사용자가 안전 대다수 아이폰 사용자는 애플 생태계의 다른 제품도 더 가지고 있다. 아이폰에 iOS 16 베타를 설치하면서 애플 워치, 아이패드, 맥북, 애플 TV 등의 운영체제도 업데이트해야 원활하게 작동하는 기능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일부 기능이 호환되지 않거나 전체로서의 경험이 매끄럽지 않은 경우가 생길지 모른다.   새 기능이 그렇게 간절하지 않다면 iOS 16은 분명 괜찮은 업데이트지만 솔직히 이야기해 보자. 피사체를 배경에서 오려내는 기능은 그냥 잠금 화면을 조금 더 예쁘게 만들 뿐이다. 아이클라우드 공유 사진 라이브러리, 아이메시지 전송 취소 같은 것은 상대방이...

IOS16 2022.07.14

"일반 베타부터 개발자 베타까지" iOS 16 베타 설치의 모든 것

매년 6월마다 애플은 다음 iOS를 발표하고 시연한다. 올해 WWDC에서도 맞춤형 잠금 화면 등 흥미로운 기능이 가득한 iOS 16이 발표됐다. 하지만 업데이트가 사용자에게 배포되는 것은 9월경이다. 새로운 기능을 몇 달 먼저 써 볼 방법은 없을까? 베타 버전 iOS를 설치하면 된다. 2022/7/11 업데이트 : iOS 16 베타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아보자. iOS 16 베타 첫 번째 버전은 이미 공개됐다. 빌드 번호가 20A5312j인 개발자 베타 3도 업데이트됐다. 일반 베타 3도 배포 중에 있음을 확인했지만 beta.apple.com에 공식 업데이트되고 프로파일이 올라오기까지는 약간 시일이 걸린다. 인내심을 갖자.   최신 베타에 탑재된 기능 iOS 16 개발자 베타 첫 번째 버전은 새로운 주요 기능이 어느 정도 완성된 인상을 주었지만 베타 첫 버전인 만큼 버그가 많았다. 이후 베타 버전에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기능을 추가하고 기존 버전을 수정하는 등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개발자 베타 3에서 새로 등장한 기능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공개 베타와 버전을 일치시키기 위한 개발자 베타 3 두 번째 버전이 있었는데 두 가지가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잠금 화면 음악 재생 : 개발자 베타 3과 공식 베타는 잠금 화면에서 음악 앱과 팟 캐스트 앱의 앨범 아트를 보여준다. 공유 사진 라이브러리 : 공유 사진 라이브러리 기능을 사진 앱에서 설정할 수 있고 설정 > 사진 항목에서 활성화할 수 있다. 잠금화면 모드 : 베타 3에서는 잠금화면 모드를 추가했다. 스테이지 매니저 개선(아이패드OS) : 아이패드OS에서 스테이지 매니저가 멀티 윈도우를 쓰는 앱에서 레이블과 윈도우 피커가 선명해졌다. 새로운 잠금화면 폰트 : 잠금화면 맞춤화 설정에서 새로운 폰트를 지원한다. iOS 15에서 사용된 것과 같지만 크기가 더 크다. AbFib 히스토리 : 건강 앱에서 사용자의 AbFib 히스토리를 누적해 보여준다...

잠금화면 커스텀잠금화면 퍼블릭베타 2022.07.12

"너무 쉬워서 오히려 몰랐던" 에어팟 고급 기능 5가지

출시 이후로 에어팟의 가장 큰 장점은 간소함과 사용 편의성이었다. 아이폰 근처에서 케이스를 열면 디스플레이에 새 화면이 나타나고, ‘연결’을 누르면 콘텐츠 감상 준비가 완료된다. 케이스에서 이어버드를 꺼내 귀에 꽂으면 전화를 받고 음악을 감상하고 영상을 시청할 수 있으며, 급할 때는 이어버드 1개만 빼내도 음악이 자동으로 정지된다. 하지만 사용하기가 너무 쉽기 때문에 오히려 고급 기능과 설정을 전혀 모르는 사용자가 많다. 심지어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았을 수 있다. 에어팟에 숨겨져 있는 고급 기능 5가지를 살펴보자. 대부분은 비츠 피트 프로(Beats Fit Pro) 및 파워비츠 프로(Powerbeats Pro), 또는 애플 H1 칩이 탑재된 다른 비츠 제품에도 적용된다.   아이폰을 보지 않고 텍스트 읽기 iOS 13부터 시리가 에어팟으로 직접 수신한 메시지를 읽어, 사용자가 체육관 또는 달리기 운동 중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가 없어졌다. iOS 15부터는 메시지, 통화, 알림, 지원되는 서드파티 앱에서의 알림까지로 확대되었다. 설정을 열고 알림을 누른 후 ‘알림 읽어주기’를 누른다. 여기에서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지만 알림을 제공할 수 있는 앱 목록에서 개별적으로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다. 메시지의 경우, 시리는 알림을 읽은 후 스피커를 켜고 있으므로 먼저 헤이 시리(Hey Siri)라고 말하지 않아도 바로 답신할 수 있다. 메시지를 다 읽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5시까지 가겠다고 이야기해줘(Tell)’ 또는 ‘조금 늦는다고 답신해줘(Reply)’라고 말하면 된다. 시리는 답신을 다시 읽어준 후 전송 여부를 묻는다.   감상하는 콘텐츠를 친구와 공유하기 친구와 함께 하나의 아이폰으로 동시에 음량을 따로 조절하면서 같은 오디오를 감상할 수 있다. 단, 둘 다 에어팟이나 지원되는 비츠 이어버드가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오디오를 공유할 아이폰에서 제어 센터를 연다(화면 우측 상단 모서리에서 아래로 민다). 오디오 ...

에어팟 에어팟프로 비츠 2022.07.11

블로그 | 은퇴를 앞둔 '아이폰 미니'를 위한 찬사

필자는 아이폰 미니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칭송하기 위해 이 글을 쓴다. 소문이 사실이라면, 미니 제품군은 아이폰 13이 마지막이다. 아이폰 미니의 빈자리는 올가을 출시될 아이폰 14 맥스가 채울 것이다. 아이폰 13 미니를 사용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슬프기만 한 사실이다. 애플이 아이폰 14 미니를 출시하기에는 필자처럼 아이폰 13 미니를 사랑하는 사용자들이 충분하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문제없다. 아이폰 13 미니는 매우 훌륭한 제품이다. 사실, 너무 훌륭해서 아직 끝이 아닐 것 같다.   ‘작은 친구’에게 이별을 고할 때 사람들이 크기가 큰 스마트폰을 좋아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이폰은 애플이 아이폰 6부터 크기를 키운 이후부터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다. 판매량이 이를 뒷받침한다. 작은 휴대폰을 선호하는 필자는 분명 ‘틈새’ 구매자다. 그러나 사람들이 정말로 큰 휴대폰을 좋아할까? 필자가 보기에는 단순히 크기보다는 더 많은 정보를 보고 더 큰 화면으로 영화를 볼 수 있기 때문인 듯하다. 더 무거운 무게, 더 많은 용량, 더 큰 부피까지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더 크고 밝은 화면에 절충할 가치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매년 필자는 리뷰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아이폰 신제품을 사용하는 특권을 누린다. 지난 2년 동안 필자는 신제품을 사용한 후 아이폰 미니로 돌아왔다.  우선, 아이폰 미니는 프로가 아니다. 합리적인 사람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아이폰 12와 13은 프로 모델보다 프로가 아닌 모델의 디자인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기기 뒷면의 밝은 색상부터 멋지게 알루마이트 처리된 알루미늄 프레임까지. 따분한 아이폰 13 프로 말고 아이폰 13 미니를 선택한 이유다.   높이 5.2인치에 폭 2.5인치의 작은 아이폰 13 미니는 필자의 손과 주머니에 잘 맞으며, 5.4인치 디스플레이는 앱의 모든 요소에 완벽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

아이폰13 아이폰13미니 아이폰14 2022.07.07

스파이웨어 대비 보안 우선한 '락다운 모드', iOS 16부터 제공 예정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는 언제나 애플이 가장 중요시하는 안건이다. 애플이 핵심 보호 기능인 락다운 모드(Lockdown Mode)를 iOS 16, 아이패드OS 16, 맥OS 벤추라에 도입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애플에 따르면 락다운 모드는 동종 최초의 핵심 디지털 보안 기능이자 중대한 표적 위협의 목표물이 된 극소수 사용자를 위한 극단적 선택 보호 기능이다. 락다운 모드는 스파이웨어의 개별 타깃이 되는 것을 우려하는 사용자를 위한 최후의 수단이다. 용병 스파이웨어는 국가 후원 기관의 지시로 전문 기업에서 특정 인물이나 단체를 목표로 한 스파이웨어를 말한다. 애플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락다운 모드는 NSO 단체나 기타 민간 기업, 국가가 후원하는 스파이웨어의 정교한 디지털 위협의 표적이 될 수 있는 극소수 사용자에게 필요한 최종 선택적 보안을 제공한다. iOS 16, 아이패드OS 16, 맥OS 벤추라에서 락다운 모드를 활성화하면 기기 방어가 강력해지고 특정 기능이 엄격히 제한되며 용병 스파이웨어의 목표가 되는 공격 표면을 축소한다.   사용자가 락다운 모드를 활성화하면 정교한 스파이웨어 실행을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일부 중요 기능이 제한될 수 있다. 락다운 모드의 보호 범위는 다음과 같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보호 범위는 더욱 확장될 예정이다. 메시지 : 이미지 외의 다른 첨부 파일 형식은 차단된다. 링크 미리 보기 역시 비활성화된다. 웹 브라우징 : JIT, 자바스크립트 같은 복잡한 웹 기술은 사용자가 일부 신뢰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락다운 모드에서 제외 설정하기 전까지 차단된다. 애플 서비스 : 페이스타임 전화를 포함한 초대 및 서비스 요청은 사용자가 발신자나 요청을 확인하기 전까지 차단된다. 유선 연결 : 아이폰이 잠긴 상태에서는 PC나 다른 액세서리와의 연결이 차단된다. 구성 프로파일 : 구성 프로파일은 설치할 수 없으며, 락다운 모드가 활성화되면 기기는 MDM에 등록할 수 없다.    애플, 1,000만 달러 ...

락다운모드 보안 맥OS 2022.07.07

"아이폰 최신 칩, 프로 모델에만 탑재될 것" 애플의 매출 확대 전략

아이폰은 2007년 발매된 이후로 2가지 원칙을 지켰다. 매년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는 것과 모든 모델이 같은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것이다. 아이폰 14부터 이 원칙 중 하나가 깨질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 아이폰 14 4개 모델은 탑재 칩을 세분화해 일반 아이폰 14는 조금 더 개선된 A15 프로세서를, 아이폰 14 프로 모델은 최신 칩인 A16 프로세서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 아이폰 13 프로는 전작보다 GPU 코어가 5개로 하나 늘어난 A15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애플 제품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쿠오는 미디움 게시물을 통해 A16 프로세서가 아이폰 14 프로에만 독점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향후에도 최신 칩이 고급 모델에만 탑재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쿠오는 이것이 아이폰 프로 판매량을 촉진하려는 새로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칩을 고가의 고성능 제품에만 한정해 탑재하면서 판매 비율을 60%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애플의 목표이며, 평균 판매 가격을 높이고 고성능 카메라 부품 공급업체에도 이익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차후 아이폰 SE가 발매된다고 해도 구형 프로세서를 재사용할 확률이 높다. 즉, 추측대로 2024년에 출시된다면 아이폰 15 프로 모델의 A17 칩이 아니라 올해 출시될 A16 칩을 탑재하는 시나리오가 유력하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고성능 제품을 비싸게 구입하지 않는 한 최신 칩을 경험하기는 어렵다. 아이폰 14는 9월 애플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칩 외에도 프로 제품은 4,800만 화소 카메라와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시작가 1,099달러 등의 다양한 업그레이드 사양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4 아이폰15 A16 2022.07.07

애플 "아이패드, iOS 16에서 홈 허브로 사용할 수 있어…신기능 제한될 뿐"

WWDC 2022에서 공개된 iOS 16의 개발자 베타 버전이 출시된 후, 많은 사용자가 아이패드가 더 이상 홈 허브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제 홈 허브 역할을 하는 것은 애플 TV, 홈팟, 홈팟 미니뿐이다. 최근 iOS 16 베타 버전에서 발견된 일부 오류 텍스트에서도 홈 허브 후보 목록에서 아이패드가 제거되었음을 알 수 있다.    액세서리 알림 수신과 다른 사람이 사용자의 집을 제어하는 기능을 활용하려면 홈 허브가 필요하다. 해당 주택도 최신 홈 앱으로 업그레이드되기 전까지는 공유된 집을 볼 수 없다. 아이패드는 더 이상 홈 허브로 지원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이패드가 완전히 홈 허브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애플은 아이패드를 여전히 홈 허브로 사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다만 오래된 아키텍처에 고착될 것이고 어떤 새로운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 대변인 캐서린 프랭클린은 더버지와의 인터뷰에서 "iOS 16과 아이패드 16에서 기능 손실 없이 아이패드를 홈 허브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을 위해 홈 앱에 새로운 아키텍처를 도입할 예정인데, 아이패드는 이 새로운 아키텍처를 지원하지 않는다. 아이패드 사용자는 홈 아키텍처를 업데이트할 필요 없이 기존의 모든 기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애플 기기가 동일한 로컬 네트워크에 있을 때 해당 기기에서 홈 앱 호환 기기를 항상 제어할 수 있다. '홈 허브'는 자동화를 사용하거나, 집을 비울 때 홈 앱을 제어하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접근 권한을 부여할 때 사용하는 홈 앱의 컨트롤러 및 브리지 역할을 한다.  애플은 올가을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하면서 홈 앱과 홈 허브를 제어하는 기본 아키텍처를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개선하고 잠금 화면의 실시간 위젯과 생태계 간 호환성을 보장하는 새로운 매터 표준을 지원할 예정이다. 즉, 가을 업데이트 이후 아이패드를 홈 허브로 ...

홈앱 스마트홈 애플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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