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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애플, 아이클라우드 웹 버전 새 단장…위젯 형태로 접근성 높였다

26일(현지시간) 애플이 새롭게 디자인한 웹 버전 아이클라우드(iCould.com)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위젯 형태의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데이터 접근성을 높였다. 새로워진 아이클라우드는 베타 버전이며 beta.iclou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혹은 기존 icloud.com에서 계정에 로그인하면 페이지 상단에 베타 버전에 대한 알림창이 뜬다. 알림창을 클릭하면 베타 페이지로 이동한다. 애플은 새로운 웹 버전 아이클라우드의 정식 출시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개편된 디자인은 맞춤형 위젯 형태로 사용자가 정보에 접근하기 훨씬 쉬워졌다. 기본적으로 표시되는 위젯은 사진, 메일, 메모, 캘린더 앱이고 나의 찾기나 넘버스(Numbers), 키노트(Keynote) 같은 다른 앱에도 접근할 수 있다. 애플의 최근 디자인 변경 사항, 특히 iOS의 홈 화면 및 자금화면 위젯과도 잘 맞는다. 각 위젯은 다른 앱으로 바꾸거나 타일을 끌어서 순서를 변경할 수 있다. 위젯 추가/제거도 가능하며, 각 행은 큰 위젯과 작은 위젯으로 자동 구성된다. 위젯의 제목 부분을 클릭하면 해당 앱의 웹 버전이 로드된다. 개별 앱 페이지는 현재 버전과 매우 비슷하다. 전반적으로 새로운 디자인 덕분에 웹 버전의 아이클라우드에서 개인정보에 접근하기가 더욱 쉬워졌다. 현재 버전의 메인 페이지는 앱의 아이콘만 보여주므로 정보를 얻으려면 각 앱을 하나씩 열어야 했다. 새로운 디자인은 필요한 정보를 미리 보여주며,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할 때만 앱에 접근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클라우드 애플 2022.10.27

애플, iOS·아이패드OS 16.2 베타 출시…새로워진 홈 앱 및 프리폼 앱 지원

애플은 iOS 16.1과 아이패드OS 16.1을 정식 출시하며 다음 업데이트를 위한 테스트 단계에 돌입했다. 개발자를 대상으로 배포된 iOS/아이패드OS 16.2 베타 버전은 아이패드의 스테이지 매니저(Stage Manager)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함께 다른 사소한 수정 사항을 포함하고 새로운 프리폼(Freeform) 앱을 지원한다. 셰어플레이(SharePlay) 게임 지원과 최신형 아이폰의 위성 SOS 기능은 아직 더 기다려야 한다.    iOS 16.2의 새로운 점 다음은 최신 iOS 16.2 베타의 새로운 사항은 다음과 같다.  프리폼 앱 : iOS/아이패드OS 16과 맥OS 13의 최신 베타 버전에는 올가을 WWDC에서 처음 공개된 새로운 디지털 화이트보드 앱 프리폼이 추가된다. 프리폼은 친구, 가족, 동료와 디지털 화이트보드에서 스케치, 노트, 파일, 웹 링크, 문서, 사진, 영상 및 음성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생산성 앱이다. 새로운 홈 앱 아키텍처 : iOS 16.2 사용자는 새로운 아키텍처로 홈(Home) 앱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홈팟과 애플 TV 같은 모든 홈 허브 기기도 16.2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아이패드OS 16.2의 새로운 점 아이패드OS 16.2는 iOS 16.2와 같은 새로운 기능을 포함할 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기능도 지원한다. 스테이지 매니저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 : 아이패드OS 16.1 출시 전 취소되었던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이 M1 또는 M2 칩을 탑재한 아이패드에서 지원된다. 아이패드 사용자는 스테이지 매니저를 사용해 최대 6K 해상도의 보조 디스플레이를 태블릿과 연결할 수 있다. iOS 16.2 예상 출시일 iOS/아이패드OS 16.1의 출시로 현재 iOS 16의 주요 기능 대부분을 사용할 수 있다. iOS 16.2는 출시 주기가 조금 짧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11월에 최종 버전 배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정확한 출시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다. &nb...

아이폰 아이패드 스테이지매니저 2022.10.26

“역대급 업데이트” 아이패드, 신규 모델 출시 ‘초읽기’

10월이 됐지만 신규 애플 하드웨어의 출시 시기와 관련한 소문은 여전하다. 이와 관련해 미국 경제지 블룸버그 기자 마크 거먼은 ‘날짜 고르기’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거먼은 월요일 트위터 메시지에서 화요일 아침에 애플 하드웨어 신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와 입문자용 아이패드 제품군을 먼저 출시할 계획이다. 외관은 그대로이지만, M2 칩 성능은 개선된다. 애플은 아이패드 프로의 외관을 2018년에 한번 변경하고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다. 신규 아이패드 프로에 무선 맥세이프 충전 기능이 탑재되지만, 10인치와 12.9인치 모델 등 화면 크기와 다른 사양은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10세대 아이패드에는 훨씬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디스플레이가 10.5로 커지고 플랫 엣지와 C타입 USB가 적용된다는 것이다. 홈 버튼 제거 등 리디자인 관련 소문도 돌았다. 이와 관련해 거먼은 “신규 모델에는 최근 몇 년 중 가장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애플 펜슬 지원에 대해 한 트위터 이용자는 미국의 대형 매장인 타깃에서 신규 아이패드 2022 케이스에 2세대 애플 펜슬이 지원되는 사례를 목격했다고 했다. 현 아이패드 모델에는 1세대 펜슬만 지원된다.  거먼의 후속 트위터 메시지에 따르면, 실제로 화요일 아침, 어쩌면 동부 표준시 오전 8시 30분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 OS 16.1은 10월 24일 이후에나 나오므로, 신규 아이패드는 다음주 금요일인 10월 28일까지는 나오지 않을 것이다.  애플은 이번 달에 M2 리프레시가 적용된 맥 미니와 14·인치 맥북 프로 등 신규 매킨토시 출시가 연달아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들은 다음주나 11월 초 맥OS인 몬터레이(Monterey)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아이패드 맥OS 맥프로 2022.10.18

메타, 페이스북 계정 탈취 노린 가짜 앱 목록 공개...“사진, VPN, 게임 앱으로 위장”

메타(구 페이스북)가 사용자 계정 탈취 목적으로 만든 악성 앱 목록을 공개했다. 현재 관련 앱은 모두 삭제된 상태이지만 메타는 기존에 앱을 설치한 사용자 정보 수백만 개가 해킹 위험에 노출됐다고 밝혔다.    메타가 공개한 악성 앱은 400여 개이다. 그중 50여 개가 iOS 앱이며 대다수는 안드로이드 앱이다. 메타는 해당 앱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합법적으로 올라왔으며, 사진 편집 앱, 게임, VPN 서비스, 기업용 앱 등으로 위장해 다운로드를 유도했다고 밝혔다. 특히 상당수 앱이 사진 편집 앱이며 사용자 사진을 만화로 변환해주는 앱이었다. iOS 앱의 경우 분석이나 비즈니스 도구로 위장한 앱이 많았다. 앱 안에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훔쳐 가는 악성 프로그램이 설치돼있으며, 페이스북 로그인을 유도해 사용자 계정 접근 권한을 탈취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메타는 이번 목록에 포함된 앱을 설치한 사용자는 반드시 앱을 삭제하고 비밀번호를 변경하라고 권고했다. 동시에 2단계 인증을 사용하고 로그인 알림 기능을 활성화해서 타인이 로그인한 상황을 감지할 수 있게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메타는 최소 100만 명 이상이 관련 가짜 앱으로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해당 앱을 다운받은 사용자에게 이메일을 보냈으나 이메일을 받지 않은 사용자라도 목록에 나온 앱을 다운받았는지 확인하고 즉시 비밀번호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악성 iOS 및 안드로이드 앱 목록은 페이스북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메타 페이스북 악성 2022.10.11

글로벌 칼럼ㅣ아이폰 14로 불붙은 '스마트폰 우주 경쟁', 아직 갈 길이 멀다

소식 들었는가? 일반 스마트폰에 위성통신이 적용된다! 최근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 14 시리즈’에 오랫동안 소문만 자자했던 위성통신 기능을 탑재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기지국이 없는 곳에서도 (위성통신을 활용하여) 긴급 구조 요청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애플은 美 저궤도 인공위성 기업 글로벌스타(Globalstar)와 손잡고 이 ‘긴급 구조 요청(Emergency SOS)’ 서비스를 선보였다. 긴급 구조 요청 기능은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미국과 캐나다에 제공될 예정이며, 향후 다른 지역에도 확대될 계획이다. 하지만 이 애플 뉴스는 모든 스마트폰과 위성이 연결되는 더 큰 스토리의 일부에 불과하다.     우주에서 온다! 애플의 이번 출시보다 앞서, 지난 8월 T모바일(T-Mobile)과 스페이스X(SpaceX)는 미국 전역을 커버하는 위성통신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위성은 아무리 빨라도 내년쯤 발사될 전망이다. 화웨이도 중국판 GPS라고 할 수 있는 베이더우 위성 항법 시스템(BeiDou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을 사용한 문자 전송 기능을 메이트 50(Mate 50) 시리즈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또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될 갤럭시 스마트폰에 위성통신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한다. 아울러 퀄컴, 에릭슨, 탈레스가 5G 기술의 일환으로 위성통신을 테스트하고 있다. 구글도 최근 다음 버전의 안드로이드가 위성통신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애플의 이번 발표가 ‘위성과 직접 연결될’ 미래의 스마트폰 혹은 스마트폰의 발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셈이다. 물론 이러한 변화는 오랜 시간 동안 이뤄지고 있었다. 기업들은 수년 동안 위성-스마트폰 연결을 시도해왔다. 이를테면 AST 스페이스모바일(AST SpaceMobile)과 링크 글로벌(Lynk Global)이 그 장벽을 조금씩 허물고 있으며, 두 기업 모두 2023년 말까지 다수의 ...

위성 인터넷 위성통신 스마트폰 2022.10.06

"애플, 새로운 터치 ID 실험 중이지만…구체적인 결과 없을 것" 마크 거먼

애플이 아이폰 X에서 홈 버튼을 없애고 페이스 ID를 구현한 후부터 지문 인식 기능이 어떤 식으로든 돌아올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하지만 가까운 미래에 홈 버튼이 플래그십 아이폰에 다시 탑재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문 인식 기술인 터치 ID는 2013년 처음 등장했고 2017년 프리미엄 모델에서 안면 인식 기술 페이스 ID로 대체된 이후 아이폰 SE에서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다만 SE가 플래그십 모델의 현대적인 올스크린 디자인이 아니라 홈 버튼을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예전의 방식처럼 느껴진다. 저명한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마크 거먼은 최근 자신의 파워 온(Power On)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홈 버튼이 없는 휴대폰에 적합한 터치 ID 구현 방식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아이패드 에어에서 구현한 바 있는 전원 버튼에 스캐너를 넣는 방식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방법처럼 화면 아래에 스캐너를 삽입하는 더 비싸고 기술적으로 어려운 방법을 탐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거먼의 소식통은 이런 테스트가 구체적인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거먼은 “이 시점에서는 페이스 ID가 계속 존재할 것이고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는 터치 ID가 플래그십 아이폰으로 돌아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애플은 터치 ID와 페이스 ID 둘 중 하나의 노선만 택하겠지만, 많은 사용자가 2가지 수단 모두 사용하기를 바랄 것이다. 지문과 얼굴 인식은 각각 장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페이스 ID의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이 생겼다. 이때 터치 ID를 사용해 아이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있으면 유용할 것이다. 안드로이드 휴대폰에서는 이런 다용성을 수년 동안 지원해 왔다.  다시 말하지만 애플은 단순함을 추구한다. 일반적으로 제품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하나 선택한 후 사용자가 그렇게 사용하도록 강력하게 권한다. 그리고 이쯤에...

아이폰 아이폰루머 페이스ID 2022.10.04

How-To : 애플 기기에서 활성화 잠금 해제하는 법

활성화 잠금은 아아폰, 아이패드, 맥, 애플 와치를 타인이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막아준다. 활성화 잠금이 적용돼있으면, ‘나의 찾기’와 연결된 애플 계정 정보를 입력해야 하기에 타인이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사용하던 기기를 다른 누군가에게 팔거나 선물할 경우 활성화 잠금을 따로 적용할 필요가 없다. 중고 기기를 정당하게 얻어 사용하려고 한다면, 기존 소유자에게 활성화 잠금을 꼭 미리 풀어 달라고 요청해야 귀찮은 작업을 피할 수 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 기기에서 활성화 잠금 기능은 ‘나의 찾기’ 앱이나 아이클라우드 웹사이트에 로그인해서 해제할 수 있다. 따로 ‘비활성화하기’ 같은 버튼은 없기에 활성화 잠금을 해제하려는 기기를 선택한 후, 기기 정보를 제거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면 된다.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나의 찾기’ 앱을 실행할 경우  기기 목록에서 활성화 잠금을 해제하려는 기기를 선택한다 기기 지우기를 클릭한다 이후 나오는 화면에서 ‘계속’을 누른다 전화 번호 입력 창이 나오면 그냥 스킵하자. 장치를 반환할 때만 필요한 정보다.  지우기를 누르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아이클라우드닷컴(iCloud.com)을 실행할 경우 로그인 후 아이폰 찾기에 접속한다 상단 중간에 ‘모든 기기’ 메뉴를 열어 원하는 기기를 선택한다 가운데 나오는 메뉴에서 ‘지우기’ 버튼을 클릭한다 확인 버튼을 누른다 장치 지우기를 선택하면 인터넷이 다시 연결될 때 알아서 기기는 지워진다. 기기가 잘 삭제된 경우, 알림이 따로 전송된다. 그다음 같은 애플 계정을 쓰는 모든 제품에서 더 이상 쓰지 않는 기기의 정보를 모두 삭제해야 한다.    iOS/아이패드OS : 설정>계정 이름>기기 이름으로 이동하고 계정에서 제거를 선택한다 맥OS 모하비 및 이전 버전 : 시스템 환경설정>아이클라우...

애플기기 활성화잠금 아이폰분실 2022.09.30

아이폰에서 당장 지워야 할 사기성 앱 9가지

안드로이드 앱 중에는 악성코드나 애드웨어 관련 논란은 종종 있지만, 애플의 보안을 뚫고 악성코드 iOS 앱을 배포하기는 쉽지 않다는 일반적인 인식이었다. 그런데 보안 연구소인 휴먼(HUMAN)의 사토리 쓰레트 인텔리전스 앤 리서치(Satori Threat Intelligence & Research) 팀이 여러 가지 광고 사기 기술이 포함된 아이폰 앱 10종을 찾아냈다.   이 팀의 연구원 찰리다이스와 사일라에 따르면, 이들이 발견한 앱은 iOS용 10종, 안드로이드용 75종이다. 마치 합법적인 게임을 가장하지만 광고를 목적으로 한 코드가 포함돼 있어 은밀하게 관련 작업을 처리한다. 문제의 앱은 광고를 불러오는 숨겨진 창을 만들고 광고주가 가짜 클릭에 돈을 내도록 한다. 즉, 소비자는 클릭한 적이 없지만, 광고주는 가짜 클릭에 대해 돈을 내는 셈이다. 이들 앱은 이런 기능을 들키지 않기 위해 코드를 난독화해 읽기 어렵게 했다. 연구팀이 찾아낸 앱은 대부분 유명 게임을 모방한 앱이고 현재는 앱 스토어에서 삭제된 상태다. 이들 앱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Fire-Wall  Loot the Castle  Ninja Critical Hit Racing Legend 3D Rope Runner Run Bridge Shinning Gun Tony Runs Wood Sculptor 연구팀은 이들 앱의 구체적인 보안 위험까지 찾아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하고 데이터를 전송하므로 휴대폰 성능과 배터리 사용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이들 앱의 제작자가 앱 작동 방식을 바꿔 업데이트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스마트폰에서 완전히 삭제하라고 조언했다. 앱을 삭제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손쉬운 방법은 설정 메뉴를 이용하는 것이다.   설정으로 이동한다. 일반 > 아이폰 저장 공간 또는 아이패드 저장 공간으로 이동한다. 앱 목록에서 문제가 된 앱을 찾는다. 보통 가장 저...

악성코드 아이폰 iOS 2022.09.29

How-To : iOS 16에서 iOS 15 알림 스타일 적용하는 방법

iOS 16의 잠금 화면에서는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배경화면을 여러 개 선택하고 자동으로 변하게 할 수 있으며, 시계 모양을 바꾸거나, 위젯을 추가해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잠금 화면에 알림이 노출되는 방식도 변화됐다. 목록 형태로 알림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하단에 알림을 쌓았다가 확장하는 방식이 도입된 것이다. 새로운 알림 노출 방식은 잠금 화면에서 많은 공간을 확보해 배경화면을 더 잘 보이게 도와준다.    하지만 모두가 iOS 16 방식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사용자는 iOS 15의 알림 방식을 적용하고 싶을 수 있는데, 다행히도 설정을 변경하면 예전 방식대로 알림을 볼 수 있다. 다음 과정을 따라해 1분 만에 알림 설정을 바꿔보자.   아이폰에서 설정 앱으로 이동하기 알림 메뉴 선택하기  ‘다음으로 표시’ 항목에서 ‘목록’ 선택하기  설정 앱의 알림 메뉴로 들어가면 ‘다음으로 표시(Display As)’ 항목에 3가지 선택 요소가 나온다. 3가지 요소의 차이는 다음과 같으니 기호에 따라 변경해보자.     개수(Count) : 알림이 숨겨지는 형태로, 잠금 화면 하단에 새로운 알림 개수가 표시된다. 위로 쓸어 올리면 알림 내용을 볼 수 있다.  스택(Stack) : iOS 16을 설치하면 자동 적용되는 형태로 알림이 화면 하단에 쌓인다.  목록(List) : 알림이 목록 형태로 나열되는 형태로 최신 알림이 가장 상단에 위치한다.  즉, iOS 15 방식의 알림을 이용하고 싶다면 ‘목록’을 선택하면 된다. 설정한 시계와 위젯 하단에 알림이 보일 것이다. iOS 16에서 잠금 화면을 맞춤화하는 방법은 ‘How-To : iOS 16에서 잠금화면 사용자화 설정하기’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iOS16 알림 스택 2022.09.28

How-To : iOS 16에서 '개인 맞춤형 공간 음향' 설정하는 방법

공간 음향(Spatial Audio)은 애플의 헤드폰과 이어버드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 특수 사운드 처리 기술을 사용해 소리가 사용자 주변의 모든 지점에서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록 한다. 애플 뮤직이나 기타 서드파티 비디오/오디오 관련 애플리케이션에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콘텐츠를 재생하는 데 사용된다.     사람은 2개의 귀로도 소리가 나오는 방향을 인지한다. 귀와 뇌가 상호작용할 때 소리가 달라지는데, 사람의 두뇌는 이런 미묘한 변화를 감지해 소리가 나오는 방향을 알아낸다. 애플의 공간 음향 기능은 HRTF(Head-Related Transfer Functions)라는 알고리즘으로 이런 미묘한 변화를 모방해 귀에 꽂힌 작은 에어팟이 아닌 다른 곳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처럼 느껴지도록 만든다. 심지어 에어팟 프로/맥스 및 비츠 핏 프로(Beats Fit Pro)는 내장된 가속도계를 사용해 사용자 머리의 방향 변화를 측정하고 사운드를 회전해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공간 음향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공간 음향이 처음 도입됐을 때는 대부분 사용자에게 두루 적용되도록 만들어졌다. 하지만 소리는 사용자의 귀 크기와 모양에 따라 다르게 변형된다. iOS 16부터는 사용자의 특성을 정확하게 고려해 공간 음향이 더 잘 작동하도록 개인 맞춤형 설정을 지원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아이폰과 연결된 에어팟 케이스 열기 아이폰과 연결된 에어팟 혹은 비츠의 케이스를 아이폰 근처에서 연 후, 설정 앱을 켠다. 설정 앱 상단에 나타난 에어팟/비츠 항목을 선택한다. 2. ‘개인 맞춤형 공간 음향’ 선택하기 에어팟이 연결되어 있으면 이 항목에 많은 옵션이 표시된다. 중간에 있는 ‘개인 맞춤형 공간 음향’ 항목을 선택한다. 이 기능이 수행하는 작업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다. 설정을 시작하기 위해 ‘공간 음향 개인 맞춤화…’를 탭한다.  3. 프로세스에 따라 머리와 귀 스캔하기 ...

아이폰 공간음향 에어팟 2022.09.26

iOS 16 설치한 뒤부터 배터리 빨리 닳는다면…'이것'이 원인일 수도

iOS 16은 사용자화할 수 있는 배경화면부터 메시지 수정 기능, 배터리 잔량 표시기 등 다양한 신기능을 제공한다. 그러나 애플의 새로운 지원 문서에 따르면, iOS 16의 새로운 기능 중 하나가 배터리를 빨리 소모하는 원인일 수 있다.    iOS 16은 사용자가 키보드를 입력하는 동안 햅틱을 켤 수 있도록 지원한다. 키보드 햅틱 기능은 많은 사용자가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다. 사용자 경험을 위해 키보드 햅틱을 활성화하는 것을 적극 추천하지만, 애플은 대가가 따를 수 있다고 경고한다.  키보드 햅틱 기능을 설명한 지원 문서를 보면, 애플은 “키보드 햅틱을 켜면 아이폰의 배터리 사용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경고한다. iOS 16을 설치한 뒤부터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빨라졌다고 불평하는 사용자들이 일부 있었지만, 햅틱은 배터리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기능이 아니므로 놀라운 면책 조항이다. 23일 애플은 일부 오류를 개선한 iOS 16.0.2를 배포했는데, 햅틱 키보드와 관련한 변경 사항은 없다. Macworld는 처음부터 키보드 햅틱을 사용했지만, 휴대폰의 배터리 소모량에 영향을 미치는 기능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iOS 16를 설치한 뒤부터 배터리가 더 빨리 소모된다면, 키보드 햅틱이 원인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iOS16 아이폰14 햅틱키보드 2022.09.23

자가 수리하기 쉬워진 아이폰 14 "후면 유리 새로운 방식으로 설계돼"

이번에 발표된 아이폰 14는 전작에 비해 기능적 차이가 적은 편이지만, 가장 큰 변화는 속에 있었다.    소비자 기기 자가 수리 업체 아이픽스잇(iFixit)에 따르면 아이폰 14의 내부가 크게 재설계돼 수리가 한결 간편해졌다. 특히 후면 유리가 새로운 방식으로 설계돼 분해하기 쉬워졌다 아이픽스잇은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도구로 특정 기기를 수리하기 얼마나 간편한지 판단해 점수를 부여한다. 아이폰 14는 10점 만점에 7점을 받았다. 2016년 출시된 아이폰 7이 7점을 받았고, 그 이후 나온 아이폰 모델은 모두 6점 이하의 점수를 받은 것을 고려하면 높은 점수다.  1점 차이가 사소해보일 수 있지만 아이픽스잇은 철저히 소비자의 편리함만을 고려하기 때문에 고득점을 받기란 매우 어렵다. 지속적으로 만점을 받는 스마트폰 모델은 ‘페어폰(Fairphone)’이라는 제품으로 조립형 PC와 유사하다. 네덜란드의 사회적 기업 페어폰사가 선주문 후제작 방식으로 판매하며, 디스플레이, 배터리, 전·후면 카메라 모듈, 충전 단자, 스피커까지 거의 모든 부품이 기기 전체를 분해하지 않고도 손쉽게 교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아이폰 14의 점수가 1점 올라간 이유는 후면 유리에 있다. 아이픽스잇에 따르면 2017년 아이폰 X 및 아이폰 8 시리즈부터 후면의 소재가 유리로 바뀌면서 아이폰의 후면 유리 교체가 상당히 까다로워졌다. 후면 유리에 사용되는 접착제가 매우 강력하기 때문이다. 열을 가하는 방식도 소용없어 레이저로 접착제를 증발시켜야만 겨우 후면 유리를 긁는 듯이 떼어낼 수 있다고 아이픽스잇은 설명했다.    아이폰 14에서는 이제 이 후면 유리가 디스플레이 패널처럼 나사와 커넥터로 연결돼 손쉽게 분리된다. 나사 두 개만 풀면 아이폰의 후면 유리와 전면 디스플레이 패널을 바로 분리할 수 있게 됐다. 아이픽스잇은 이를 ‘아름다운 나비(beautiful butterfly)’라고...

아이폰 아이폰14 아이픽스잇 2022.09.22

How-To : iOS 16에서 사진 배경 없애는 법

iOS 16으로 업데이트한 아이폰 사용자가 있다면, 사진을 탭 할 때마다 보이는 낯선 애니메이션을 발견했을 것이다. 사진 전체가 번쩍거리면서 물체를 중심으로 강조되는 선이 보이는 애니메이션이다. 애플은 이 기능을 ‘피사체, 배경으로부터 분리시키기’라고 부르고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진에서 피사체를 식별하고 배경에서 분리하는 꽤 똑똑한 기능이다.    일명 ‘누끼’라고 불리는 이 기능을 이용하려면, 사진에서 사람, 동물, 기타 개체를 꾹 누르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바로 애니메이션이 나오면서 복사나 공유를 선택하라는 창이 보인다. 복사를 누르면 원래 배경은 사라지고 흰 배경의 피사체만 남은 사진을 볼 수 있으며, 소셜 미디어, 문서, 메모 등 이미지를 삽입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앱에서 복사한 사진을 붙여 넣을 수 있다.    공유를 사용한 경우, 배경에서 분리한 피사체 사진을 트위터 등에 빠르게 게시하거나 최근 연락처에 보낼 수 있다. 또한 빠르게 이메일 첨부파일로 삽입하거나 에어드롭으로 파일을 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사진 앱에 피사체를 분리한 사진을 저장할 때도 공유 버튼을 눌러 ‘이미지 저장’을 선택하면 된다.  피사체를 배경으로부터 분리하는 기능은 분명히 유용하지만 한계도 있다. 애플은 아이폰 카메라로 찍지 않은 사진도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항상 완벽히 작동하지는 않는다. 특히 피사체 근처에 거대한 풀숲이 있거나 비슷한 색상의 물체가 있을 경우, 인식률이 조금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이미지처럼 달팽이 같은 피사체를 쉽게 인식하는 것을 보면 기본 인식률은 어느 정도 우수한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iOS16 누끼 피사체 2022.09.21

아이폰 14 전용 iOS 16.0.1 배포…와이파이 연결 오류 수정

1차 발매국 주문자가 속속 아이폰 14를 수령하고 있다. 그러나 새 아이폰을 활성화하기 전에 iOS 16에 와이파이 네트워크 연결 오류가 있음에 주의해야 한다.   애플은 iOS 16의 오류를 인지하고 있으며 내부 직원 문서에서 공개 와이파이 네트워크에서의 아이폰 활성화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기록했다. 맥루머가 입수한 애플 내부 문서는 현재 공식 수정은 없으나 문제 발생 시 권장 사항을 안내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1.    영향을 받는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뜨면 맥이나 PC 아이튠즈와 아이폰을 연결한다. 2.    와이파이에 연결하려는 이전 화면으로 돌아간다. 3.    연결될 때까지 와이파이 연결을 시도한다.    활성화와 데이터 이전, 설정 중에 이 문제를 발견한 아이폰 14 사용자를 위해 IOS i6.0.1 업데이트가 있다. 애플 지원 문서에 따르면 이 오류는 아이메시지와 페이스타임에서 발생한다. iOS 16.0.1 업데이트를 받으려면 다음의 단계를 따른다. 1.    설정 앱으로 이동 2.    일반 항목을 선택 3.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선택 4.    IOS 16.0.1을 다운로드하고 설치 이 업데이트는 아이폰 14 시리즈에만 배포되는 것이라서 iOS 16을 사용하더라도 구형 아이폰이라면 업데이트할 항목이 없다는 메시지가 나타날 수 있다. 현재 기사 작성 시점에서 애플 시스템 상태 페이지에는 iOS 기기 활성화 문제가 기록되지 않고 있다. editor@itworld.co.kr 

iOS16 아이폰14 2022.09.19

How-To : iOS 16 검색 버튼을 홈 화면에서 없애는 법

iOS 16은 잠금 화면 사용자화, 아이메시지 편집 등 유용한 기능을 새로 제공하지만, 모든 기능이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주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홈 화면에 등장한 검색 버튼이 그렇다. 이전 버전과 달리 검색 버튼은 iOS 16의 홈 화면에 계속 노출돼 있는데, 검색을 자주 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없애고 싶을 것이다.    검색 버튼은 다행히 쉽게 없앨 수 있다. 설정 앱에서 홈 화면으로 들어가 보자. 세 번째 항목인 검색이라는 글자 아래 ‘홈 화면에서 보기’가 활성화되어있을 것이다. 활성화된 상태라면 토글 버튼이 녹색, 비활성화는 회색으로 표시되는데, 해당 토글 버튼을 비활성화하면 바로 검색 버튼이 홈 화면에서 사라진다.    이렇게 설정된 상태로 홈 화면으로 돌아가면, 검색 버튼이 있던 자리가 여러 점이 있는 방식으로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홈 화면에서 사라졌지만, 화면을 아래로 스와이프하면 다시 검색 창이 나타나며, 이를 통해 앱과 파일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홈화면 검색버튼 2022.09.19

“여행 일정표부터 날씨까지” iOS 16 잠금 화면 위젯에서 활용하기 좋은 앱 목록

iOS 16에서 눈에 띄면서 활용도가 높은 기능은 단연 잠금 화면이다. 새 업데이트 덕분에 아이폰 사용자는 이제 잠금 화면에서 원하는 서체를 적용하고, 다양한 위젯을 배치할 수 있다. 위젯을 활용하면 실시간 정보를 쉽게 확인하면서, 즐겨 찾는 앱에 접근하기도 편하다. 다음은 iOS 16에서 잠금 화면 위젯으로 특히 활용하기 좋은 앱을 선별한 내용이다.     나만의 위젯 만들기 애플은 이미 iOS 14부터 홈 화면을 원하는 대로 편집할 수 있게 지원했다. iOS 14 출시 이후 위젯 전용 앱이 많이 나왔는데, 해당 앱들은 iOS 16의 공개 일정에 맞춰 새로운 잠금 화면 기능을 지원한다. 아래 앱을 활용하면 특정 정보를 확인하거나 연락처, 메시지, 지도 같은 자주 쓰는 앱을 바로 잠금 화면에서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위젯스미스(WidgetSmith) 런처(Launcher) 스크린키트(ScreenKit) 날씨 앱  날씨 앱 개발사들은 누구보다 발 빠르게 이번 iOS 16 잠금 화면 기능에 맞춰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 날씨 정보는 특히 위젯에서 보면 유용하니, 다음과 같은 앱을 활용해 관리해보자.   캐럿 웨더(Carrot Weather) 머큐리 웨더(Mercury Weather) 파쿠 포 퍼플에어(Paku for PurpleAir) 레인뷰어(RainViewer) 슬로프:스키&스노우보드(Slopes: Ski & Snowboard) 실시간 날씨(Weather Live) 웨더 스트립(Weather Strip) 건강 및 피트니스 앱 건강이나 피트니스 앱도 잠금 화면에서 활용하기 좋다. 칼로리를 추적하고, 운동을 시작하고, 수면 시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칼로리(Calory) 카디오봇(CardioBot) 패스트봇(FastBot) 피트니스뷰(FitnessView) 냅봇(NapBot) 페도미터++(Pedom...

아이폰 iOS16 잠금화면 2022.09.16

블로그 |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맥북에도 '반드시' 도입해야 하는 이유

맥을 업그레이드할까 고민했지만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 필자의 오래된 맥은 아직 필자가 하는 일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한다. 14인치 맥북프로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소식을 최근에 접했지만, 구두쇠인 필자는 투자하지 않았다.  하지만 필자는 결국 돈을 쓰기로 했다. 다이내믹 아일랜드(Dynamic Island)가 탑재된 맥이 출시된다면 말이다.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아이폰 14 프로에 도입된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요소다. 애플은 아이폰 14 프로 제품군의 전면 노치를 알약 모양으로 재설계했으며, 기존 노치처럼 화면상에서 무시해야 하는 요소로 내버려 두는 대신 이름을 붙이고 휴대폰 인터페이스의 핵심 요소로 만들었다. 애플이 신제품 발표 행사에서 시연한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멋진 기능이었다. 귀엽고 작은 아이콘이 나타나고 이를 탭하면 사용 중인 앱과 관련 있는 유용한 컨트롤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장애물로 인식되던 노치를 인터페이스의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마법 같았다.   최근 아이폰 14 프로 맥스를 입수한 필자는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특별한 것'이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많은 기능을 제공하며, 미디어 재생을 처리하는 나우 플레잉 API(Now Playing API)와 같은 애플의 API를 사용하는 서드파티 앱에서도 작동한다. 서드파티 앱 개발자가 다이내믹 아일랜드를 활용할 창의적인 방법을 생각해 내고 이를 구현하는 것을 지켜보는 일은 분명 흥미로울 것이다.  다이내믹 아일랜드의 능력과 즐거움은 맥으로 번역해야 할 필요가 있다. 애플의 14인치 및 16인치 맥북프로에도 노치가 있으니 알약 모양의 다이내믹 아일랜드처럼 재구성하기 쉬울 것이다. 아이폰의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UI에 재미있고 기발한 요소를 제공하며, 이는 맥에도 적합하다. 예를 들어, 필자가 듣고 있는 팟캐스트의 아이콘을 아이폰에서처럼 맥 다이내믹 아일랜드로 최소화하고 이를 클릭하면 재생 컨트롤이 나타나는 것이다. 맥에는 메뉴 표시줄이 이미 ...

맥OS 다이내믹아일랜드 아이폰14프로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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