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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애플 '올해의 앱' 16개 부문 선정 발표 "2022년의 키워드는 문화적 영향력"

화요일 애플이 2022년 앱 스토어 어워드 결과를 발표했다. 애플 앱 스토어의 연례 행사로 각 부문별로 좋은 평가를 받은 16개 앱이 선정됐다. 아이폰용 올해의 게임 부문은 EA의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이 수상했다.   앱 스토어 어워드는 1년 동안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몰입 경험을 제공했으며 문화적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 애플 앱 스토어 배포 앱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애플TV별로 각각 올해의 게임 부문이 있고, 별도로 올해의 애플 워치 앱 부문도 있다. 애플 워치용으로 개발된 게임도 있지만 수 년 간 라이프라인(Lifeline) 같은 뛰어난 게임이 소수였어서 다른 기기보다는 수상 부문이 다소 제한되어 있다.   지금까지는 매해 연결성, 유용성 등 하나의 주제어를 선정하고 어울리는 트렌드로 결론을 지었지만, 올해에는 ‘문화적 영향력’ 부문을 신설했다. 앱 스토어 어워드 2022 전체 수상 앱 목록은 다음과 같다. 올해의 아이폰 앱 : 비리얼(BeReal) 올해의 아이패드 앱 : 굿노트 5 올해의 맥 앱 : 맥패밀리트리 10 올해의 애플 TV 앱 : ViX 올해의 애플 워치 앱 : 젠틀러 스트리크(Getler Streak) 올해의 아이폰 게임 : 에이펙스 레전드 모바일 올해의 아이패드 게임 : 몬케이지 올해의 맥 게임 : 인스크립션 올해의 애플 TV 게임 : 엘 히요 올해의 애플 아케이드 게임 : 와일드 플라워 올해의 중국 게임 :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매니저 문화적 영향력 부문 : 닷츠홈(Dot’s Home), 하우위필(How We Feel), 이누아(Inua – a Story in Ice and Time), 로켓 위젯(Locket Widget), 워터라마(Waterllama) editor@itworld.co.kr 

앱스토어어워드 앱스토어 애플앱스토어 1일 전

애플 워치 SE vs. SE2 “나에게 맞는 보급형 애플 워치는?”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 중 최근 주목받는 제품은 단연 애플 워치 울트라이지만, 사실 그 외에 올해 출시된 기기가 하나 더 있다. 애플 워치 SE2다. 적은 예산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애플 워치를 찾고 있다면, 애플 워치 SE2는 좋은 선택지다. 꼭 새로운 모델이 아니어도 2020년 출시한 SE 1세대도 아직 쓸만한 모델이다. SE와 SE2 모델은 가격 외에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애플 워치 시리즈의 유일한 보급형 모델인 SE와 SE2를 구매할까 고민하고 있다면 다음 사항을 참고해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아보자.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애플 워치 SE와 SE2는 기본적으로 디자인은 동일하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40mm 또는 44mm이며, 앞면은 둘 다 얇은 베젤과 둥근 모서리를 볼 수 있다. 뒷면은 약간 다르다. SE2 모델 뒷면은 나일론 합성 소재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이루어져 있다. SE의 경우, 세라믹 소재가 사용됐다. 겉보기에는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SE 제품 디자인은 애플 워치 4세대부터 7세대에 적용된 디자인을 따르고 있다. 다시 말해 애플 워치 3세대보다 한 단계 발전한 형태이다. 5세대 이후부터 추가된 AOD(Always On Display)는 SE 제품군에 따로 지원되지 않는다.  색상을 보면 SE는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로 출시됐고, SE2는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실버 세 가지 색상을 제공된다. 애플은 SE2를 출시 후 "후면 케이스가 완전히 새로 디자인됐다"고 설명하지만, 실제 차이는 미미한 수준이다.    프로세서와 사양 SE2와 SE 간의 가장 큰 차이는 프로세서다. SE에서는 애플 워치 5에서 쓰였던 S5 SiP이 탑재됐고, SE2는 S8 SiP이 지원된다. S8 SiP은 애플 워치 8과 애플 워치 울트라에 쓰인 프로세서다. 애플에 따르면, S8 SiP는 이전 세대보다 20% 빠르다. 하지만 애플은 워치에 사용하는 프로세서를 크게 변경하지 ...

애플워치 SE SE2 3일 전

‘게임 이용 패턴’으로 알아보는 최적의 아이폰 모델

아이폰은 그동안 게이머들의 훌륭한 동반자였다. 뛰어난 배터리 효율성과 앱스토어의 방대한 게임 생태계 덕에, 아이폰은 최고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게임 몰입도를 높이고자 무조건 최고 사양만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 게임을 자주 하는 사용자라면 다음 중 자신이 어느 쪽에 속하는지 확인해보자. 유형에 따라 추천 모델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게임 소비 스타일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캐주얼형 : 버스를 기다리거나 아이들을 데리러 가거나 점심시간에 잠시 즐기는 게임을 주로 하는 유형이다. 주로 즐기는 게임도 퍼즐이나 그림 맞추기 같은 간단한 형태일 것이다. 이런 게임은 성능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캐주얼형 게임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고를 때 게임 경험보다는 카메라나 크기 같은 부분에 더 관심을 가질 확률이 높다.  열정형 : 열정형은 난이도가 높은 게임에 도전하기보다, 평소 일종의 취미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게임을 한다. 따라서 높은 속도나 그래픽 사양이 필요한 게임에 흥미가 없을 수 있다.  하드코어형 :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하드코어 게이머는 게임을 좋아하고 3D 게임도 자주 한다. 스마트폰을 고를 때 즉각적인 터치 반응, 부드러운 렌더링, 정밀한 컨트롤, 충분한 저장 공간 등 여러 요소를 세밀하게 따져본다. 게임 소비 스타일이 파악됐다면, 유형별로 알맞은 아이폰 모델은 다음과 같다.    가끔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아이폰13 엄밀히 말하면 모든 아이폰 모델은 게임에 최적화됐다. 하지만 가격, 저장 용량, 화면 크기를 균형 있게 고려해봤을 때 캐주얼형에게 가장 적합한 모델은 아이폰13이다.    아이폰12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저장공간 때문이다. 아이폰12의 기본모델은 저장용량이 64GB다. 게임을 여러 개 다운로드하고, 이미지와 영상까지 많이 찍었다면, 분명 공간을 부족할 것이다. 아이폰 12 128GB 모델의 경우, 더 좋은 프...

아이폰 모델 게임 6일 전

How-To : 맥에서 아이폰 웹캠 이용시 화면 크기 조절하는 법

맥 벤투라와 iOS16를 지원하는 기기가 있으면, 아이폰 카메라는 맥의 웹캠으로 활용할 수 있다. 매우 유용한 기능이지만, 문제는 화면이 잘 보이도록 아이폰을 제대로 배치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아이폰 영상 화면은 촬영 중 잘라내거나 확대 및 축소를 할 수 없다. 따라서 사용자는 아이폰 후면 카메라 또는 전면 카메라에서 보이는 화면을 그대로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아래 2가지 프로그램을 쓰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페이스타임을 쓰지 않을 때 - OBS 애플은 가상 웹캠은 원래 지원하지 않는다. 가상 웹캠을 따로 활용하고 싶다면 외부 프로그램을 이용해야 하는데, 가장 인기 있는 것은 OBS(Open Broadcaster System)다. 오픈소스 프로그램이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OBS는 가상 카메라 소프트웨어가 내장돼있다. 이전에는 몇 가지 기술적 설정을 조정해야 했지만 지금은 클릭 한 번이면 가상 카메라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다.  OBS에서는 페이스타임이나 다른 앱과 마찬가지로 아이폰을 비디오 소스로 선택할 수 있다. 소스에서 더하기 기호를 클릭하고 비디오 캡처 장치를 선택한 다음, 장치 팝업 메뉴에서 아이폰을 선택해보자. 제대로 작동하면 아이폰 보기의 미리보기가 표시되는데 바로 확인을 클릭하면 된다.  이제 빨간색 사각형의 핸들을 드래그하여 기본으로 표시되는 것보다 더 작게 화면 크기를 자를 수 있다. 이제 컨트롤 메뉴(기본 설정 상 화면 오른쪽 하단 모서리에 있음)에서 가상 카메라 시작을 클릭하자. 그다음 줌 또는 기타 화상 회의 또는 비디오 앱에서 OBS 가상 카메라를 선택한다. OBS는 제목, 오디오, 창 등을 추가할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공식 문서 및 포럼을 참고하자.   OBS 프로그램을 익히기 너무 어렵다고 생각되면, 오디오, 비디오, 슬라이드, 화면 및 기타 소스를 결합할 수 있는 비디오 프리젠테이션 시스템인 으흠(mmhmm)을 사용해 볼 수 있...

연속성 카메라 2022.11.22

“얼마짜리 폰인데” 애플, 얼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소폭’ 개선

애플이 얼웨이즈온 디스플레이 기능이 추가됐다. 안드로이드 폰에는 이 기능이 수년 전부터 제공돼 대중화됐지만, 아이폰에는 처음이다. 애플이 비싼 아이폰 14 프로에 이 기능을 도입하면, 뜨거운 감자인 배경화면 상시 표시 옵션 정도는 추가되는 등 좀 달랐어야 했다.   기본적으로 아이폰 잠금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은 ‘깨어있기’가 ‘잠들기’ 상태와 다르지 않다. 시간, 날짜, 위젯, 알림과 배경화면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상당히 어두운 상태이긴 하지만, 일부 사용자에게는 다소 어색하다. 평범한 조도에서 잠금 화면을 통해 폰이 깨어있는지 여부를 알기 어렵다.  애플은 iOS 16.2에서 얼웨이즈온 디스플레이 설정을 바꿀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앱 설정을 열고 디스플레이 및 밝기를 누른 다음 얼웨이즈온 디스플레이 항목이 나오면 ‘배경화면 표시’와 ‘알림 표시’라는 두 가지 토글 스위치가 나온다.    이를 통해 아이폰 14 프로의 얼웨이즈온 디스플레이 화면을 구성하는 방식을 약간 더 제어할 수 있다. 알림과 배경화면을 보이지 않게 하면 날짜/시간과 위젯만 보이게 돼 방해 요소가 줄고 휴대전화를 확실하게 비활성화 한다. 신규 기능은 iOS 16.2 베타 3 출시일인 지난 15일에 공개됐다. 애플이 iOS 16.2를 12월 전에 출시하진 않을 것이므로, 이 기능은 보급되기 전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4프로 iOS 얼웨이즈온 2022.11.16

구글 같은 애플 자체 검색 서비스, 2018년 이후 어디까지 왔나

디인포메이션과 9투5맥이 애플이 직접 검색 엔진 개발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구글 검색의 직접 경쟁자가 될 애플 자체 검색 서비스의 전망이 밝지는 않다. 보도에서 인용한 소식통은 애플 검색 엔진이 만일 서비스를 개시할 단계에 도달한다고 해도 현실적으로 최소 4년은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체 검색 엔진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은 2018년 신생업체 레이저라이크(Laserlike)를 인수하면서부터 시작됐다. 레이저라이크는 3명의 전직 구글 검색 개발자가 만든 업체였다. 당시 앱스토어 검색과는 별도로 레이저라이크 공동 설립자인 스리니바산 벤카타차리가 최소 200명이 넘는 검색 관련 부서를 이끄는 수석 역할을 맡은 것으로 보아 프로젝트는 분명히 실체가 있었다. 그러나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레이저라이크 설립자 3명이 모두 구글로 복귀하면서 애플 검색 프로젝트는 타격을 받았다. 소식통은 구글 검색을 대체할 수준이 되려면 최소 4년은 더 지나야 한다고 진단했다. 핵심 인력을 구글에 빼앗긴 것은 사실이지만, 당시 애플 프로젝트가 단지 google.com의 직접 경쟁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은 아니었다는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검색은 애플에도 통합적 요소로서 우선순위를 지닌 서비스이고, 시리의 대답 역량 개선과 제안 그리고 맥, 아이폰의 스포트라이트에도 필수적인 기술이다.  앱스토어 검색 기능은 애플의 강점은 아니었으므로 애플 프로젝트의 목표가 앱스토어 검색과는 관련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어느 정도는 서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었으리라 짐작된다. 보도에서는 벤카타차리가 이끌던 과거 프로젝트 팀이 향후에 애플 뮤직 등 다른 애플 서비스의 검색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애플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는 것 외에도 자체 검색 역량을 높이면 애플 수익도 직접 영향을 받는다. 현재 애플은 연간 180억~200억 달러를 내고 검색 기능을 구글에 아웃소싱하고 있지만, 검색 내부 통제권을 갖출 경우 데이터 기반의 수익과 광고라...

애플검색 구글 검색 2022.11.15

"모든 게 잘못됐다" 애플 펜슬 어댑터의 10가지 실수

맥월드는 지난주 아이패드 10세대 리뷰에서 이를 “아름답지만 실망스러운, 포지셔닝이 애매한 태블릿”이라고 평가했다. 2017년부터 줄곧 똑같았던 구형 아이패드 디자인이 드디어 바뀐 점을 비롯해 매직 키보드 폴리오 액세서리를 지원하고 카메라 화질이 크게 개선된 점은 좋았지만, 도저히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오점이 하나 있다. 바로 1세대 애플 펜슬용 어댑터다.    애플 사용자라면 어댑터에 매우 익숙할 것이다. 동시에 놀림당하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어댑터는 보통 새로운 기술로 넘어가는 시기에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는 반창고 같은 것이다. 사용자 경험을 불편하게 만들 수밖에 없다.  스티브 잡스가 터치 기반의 기기를 쓰는데 ‘스타일러스가 필요하다면 이미 망했다(if you see a stylus, they blew it)’라고 말한 맥락이 어댑터에도 적용된다(여기서 스티브 잡스가 비판한 스타일러스는 기본 조작을 위해 필요한 액세서리로 애플 펜슬, 갤럭시 노트 펜 등의 창작용 스타일러스와는 용도가 완전히 다르다). 즉, 어떤 제품을 쓰는 데 어댑터가 필요하다면 실패한 제품에 가깝다. 어댑터가 필요하다면 용도에 맞지 않거나, 애초부터 설계가 잘못됐을 가능성이 크다. 애플은 가끔씩 어색해 보이는 어댑터를 내놓기로 악명 높지만, 이번 애플 펜슬용 어댑터는 특히 더 우스꽝스러우며 납득하기 힘들다. 여기 그 10가지 이유다.    1. '진짜' 라이트닝 단자가 아니다  애플이 이 어댑터의 공식 명칭을 USB-C to Lightning 어댑터가 아닌 USB-C-Apple Pencil 어댑터로 명명한 교묘한 이유가 여기 있었다. 이 어댑터는 한쪽에 USB-C, 한쪽에 라이트닝 단자를 탑재하는 데, 이 라이트닝 단자는 사실상 '진짜' 라이트닝이 아니다. 오로지 애플 펜슬 1세대만 지원하는 전용 단자다. 기존에 쓰던 라이트닝 케이블이나 액세서리를 연결하더라도 충전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어차...

아이패드 아이패드에어 아이패드10세대 2022.11.15

“애플의 칩은 무엇이 다른가” A16부터 M2까지 애플 칩 성능 살펴보기

모든 애플 기기의 중심에는 애플 프로세서가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는 이미 애플 자체 칩이 사용된 지 오래고, 맥 제품도 인텔 칩과 완전히 결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제는 인텔 칩보다 애플 자체 실리콘이 탑재된 기기가 더 많아졌으며, 자체 프로세서를 안 쓰는 제품은 고급형 맥 미니와 맥 프로 정도다. 2023년 말에는 모든 애플 제품에 애플이 개발한 칩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   애플 실리콘의 놀라운 점은 성능이다. 기존 PC 및 안드로이드 칩 제조업체가 따라잡지 못할 수준이다. 그러나 애플 칩이라고 모두 똑같은 것은 아니다. 각 칩 사이의 성능 차이를 이해하고 있으면, 애플 제품 구매 과정에서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이폰 14 또는 맥북 모델을 고민 중이라면 특히 그렇다. 각 칩의 성능을 알면 어떤 제품을 사야 하는지, 추가 비용을 내서라도 상위 모델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제품군에 탑재된 프로세서와 그 특징을 비교 분석한 내용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일관성을 위해 긱벤치(Geekbench) 5 벤치마크를 사용했다.    모든 프로세서 성능 비교하기 프로세서들을 각각 살펴보기에 앞서 성능 순위를 먼저 매겨보자. 물론 M1 프로/맥스 맥이 가장 위에 있고 그 밑에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섞여 있는 다소 뻔한 그림이다. 그래도 대단히 흥미로운 결과가 있다. 먼저, 아이패드 프로는 맥북 에어만큼 빠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399달러짜리 아이폰 SE와 899달러짜리 아이폰 14의 성능 차이는 가격에 비해 크지 않다.     !function(e,i,n,s){var t="InfogramEmbeds",d=e.getElementsByTagName("script")[0];if(window[t]&&window[t].initialized)window[t].process&&window[t].process();else if(!e.getElementById(n...

애플 실리콘 비교 2022.11.14

"방해 없이 잠자기" iOS 수면 집중 모드 사용법

iOS 16, 아이패드 16, 워치OS 9의 건강 앱과 집중 모드의 작동 방식은 다소 혼란스럽다. 일부 맥OS 앱에까지 영향을 주지만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일단 이들 앱의 사용법을 터득하면 이 앱 간의 새로운 관계가 불면증을 넘어 밤에 잠을 청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된다.   애플인 이미 기존에도 알람 앱과 수면 집중 모드를 통해 사용자가 일정한 수면, 기상 시간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런데 이제는 이 2가지가 더 긴밀하게 연동된다. 알람 앱 대신 iOS의 건강 앱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건강은 수면 시간을 상세하게 정할 수 있는 유일한 앱이다. 대신 수면 집중 상태를 활성화, 해제하는 것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된 모든 아이폰, 아이패드, 맥, 워치에서 가능하다. 워치를 이용하면 설정한 모드가 항상 페어링된 아이폰과 연동된다. 이를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건강 앱(iOS에만 해당) : 수면 및 기상 시간을 하나 혹은 그 이상 일정으로 설정 알람 : 다음 예정된 알람을 수정하거나 전체 스케줄을 수정 집중 모드 : 미리 정한 수면 시간 동안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수면 집중 모드의 일정을 설정 하나씩 자세히 살펴보자.   건강 앱에서 일정 정하기 이제는 알람에서 취침 시간과 수면 시간을 정하는 대신 아이폰의 건강 앱을 사용해야 한다.   건강 앱의 오른쪽 아래 '검색' 버튼을 누른다 '수면' 항목을 찾아 탭한다. 시간 지정을 탭한다. 이미 시간이 지정돼 있으면 추가한다. 잠을 잘 시작과 일어날 시간을 선택한다. 알람과 사운드, 햅틱, 볼륨, 다시 알림 등을 추가로 설정할 수 있다. '추가'를 탭한다.   주중, 주말 혹은 요일에 따라 다른 수면 일정을 설정해야 할 수 있다. 혹은 특별한 이유로 화요일에는 더 일찍 일어나거나 목요일 토요일에는 자정까지 잠들어야 할 수 있다. 건강 앱을 이용하면 이런 다양한 일정에 맞춰 취침, 기상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다. 한편 애플 ...

iOS 수면 집중 모드 알람 2022.11.14

How-To : 에어팟 배터리 오래 쓰는 방법 8가지

최근 나오는 디지털 기기는 대부분 무선 형태로 출시된다. 선이 엉키는 일도 없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등 여러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무선 제품도 한 가지 극복하지 못한 단점이 있다. 배터리 충전을 자주 해야한다는 점이다. 애플 에어팟의 경우, 기본 배터리 지속 시간은 약 6시간이다. 배터리가 떨어질 때 케이스에 넣어서 충전할 수 있지만, 일정 시간 이후에는 방전되기에 결국에는 어댑터 및 무선충전기를 찾아야 한다.  버전별로 살펴보자면 2021년에 출시된 3세대 에어팟은 한번 충전 시 최대 6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통화는 4시간이 가능하다. 완충된 케이스로 다시 충전을 할 경우, 음악은 30시간, 통화는 20시간 동안 할 수 있다. 2022년에 출시된 2세대 에어팟 프로의 경우 한번 충전 시 음악은 6시간, 통화는 4.5시간 동안 할 수 있다. 케이스로 충전할 경우, 이론적으로 음악은 30시간, 통화는 24시간 할 수 있다.  충전을 자주 하는 대신 에어팟 자체의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없을까? 다음 8가지 방법을 따라 하면, 배터리를 절약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 에어팟 케이스에 이어폰 보관하기 이어폰을 쓰고 있지 않을 때는 항상 케이스에 이어폰을 넣어두자. 이어폰 자체의 손상이나 분실을 방지할 수 있고, 미리 최대 사용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오래 쓸 수는 있을 것이다.   2. 케이스를 최대한 덜 열기 애플은 공식적으로 에어팟 케이스를 너무 자주 열고 닫으면 배터리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필요하지 않을 경우, 케이스를 열고 닫는 것을 피하자.    3. 이어폰 한쪽만 듣기 좌우 이어폰 중 하나만 들으면 당연히 배터리 소모는 절반으로 줄어든다. 이어폰 한쪽만 들어도 음악이나 전화는 가능하긴 하나 오디오 경험은 나빠질 것이다. 그래도 배터리 수명은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일부 ...

에어팟 배터리 2022.11.14

iOS 16.2, 잠금화면 위젯·홈 화면 개인화 시도

애플이 다음달 배포할 iOS 16.2에 협업 앱 프리폼을 추가하고 실시간 활동과 잠금 화면 위젯 등을 추가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9투5맥은 iOS 16.2에 커스텀 접근성 모드가 추가된다고 보도했다.   9투5맥이 공개한 스크린샷에 따르면 새로운 인터페이스에는 텍스트 크기를 조절하거나 제어 방식을 추가하고, 아이콘 이미지나 텍스트를 넣은 홈 화면이 추가된다. 아이폰 경험을 더욱 간결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코드명 클래리티UI(ClarityUI)인 새로운 홈 화면 모드에는 연락처, 하드웨어 버튼 접근 옵션, 홈 화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등이 포함돼 있다. iOS 16은 지난 9월에, 아이패드OS 16은 10월에 각각 배포됐다. 여러 가지 새로운 기능을 예고했지만 그중 상당수가 아직 현실화되지 않은 상태다. 커스텀 접근성 모드 역시 현재 애플 웹사이트에서는 설명을 찾아볼 수 없다. 새로운 커스텀 모드는 ‘사용법 유도’ 등과 함께 IOS 내 손쉬운 사용 항목에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 IOS i6.2는 12월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다른 최신 기능과 마찬가지로 커스텀 접근성 모드는 이후 업데이트로 배포 일정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iOS16 커스텀접근성모드 사용법유도 2022.11.11

How-To : 아이폰에서 가족 공유 설정하는 법

애플의 ‘가족 공유’는 최대 6명의 가족 구성원이 음악, 영화, TV 프로그램, 앱, 책, 구독 등을 공유하는 기능이다. 특히 아이클라우드+, 애플 원(Apple One), 애플 뮤직의 가족 구독 상품에 가입하면, 추가 비용 없이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아이디로 서비스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녀가 있는 경우, 가족 공유 기능을 통해 자녀의 애플 아이디를 부모가 직접 생성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든 자녀 계정은 추후 원격으로 스크린 타임 권한을 설정할 때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앱과 관련된 결제가 이뤄질 때 부모가 미리 승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애플 뮤직을 이용하고, iOS 앱이나 게임을 많이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꽤 유용한 기능이다. 다음은 가족 공유와 관련해서 유용한 정보를 요약한 내용이다.    애플 가족 공유 설정법 1. 설정 앱을 실행하기 가족 그룹을 처음 설정하는 사람은 가족 공유 기능을 관리하는 권한을 갖게 된다. 해당 관리자는 이후 각 구성원에게 기능을 추가, 제거 및 변경할 수 있다.    2. 설정 앱 상단 이름 선택하기 설정으로 이동하여 산단에 자신의 이름을 먼저 선택하자. 그다음  ‘가족 공유’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3. '가족 공유'를 선택하기 이름을 선택 후 '가족 공유'라는 메뉴를 선택한다. 메뉴 옵션 옆에 '자세히 보기'라고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4. ‘계속’ 선택하기 관련 소개 글을 볼 수 있다. 하단에 ‘계속’을 누른다.   5. 다른 사용자 초대하기 ‘구성원 추가’를 선택 후 ‘사용자 초대’ 또는 ‘자녀 계정 생성’을 누른다. 자녀 계정을 생성하면 해당 계정이 바로 사용자의 ID에 연결된다.     6. 가족에게 초대장 보내기 사용자 초대를 누른 경우 이메일, 아이메시지, 에어드롭을 통해 가족 공유 초대장을 보낼 수 있다.  &nb...

아이폰 가족공유 가족그룹 2022.11.09

"USB-C 다음은 서드파티 앱스토어" EU, 또 다른 애플 생태계 장벽 허문다

유럽연합이 애플이 사용자를 자신의 기술 생태계에 가두는 소위 ‘정원‘을 둘러싼 장벽을 허무는 새로운 조치를 시작했다. 빅테크 기업을 겨냥한 이 법안은 애플 기기에 서드파티 앱 스토어를 지원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이다.     또 다른 장벽을 허문다 EU의 디지털 시장법(Digital Markets Act, DMA)의 다양한 사항을 요구한다. 이 법안은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IT 분야를 강타하는 세계적인 규제 강화 물결과 맥락을 같이 하는 최신 규제다. 유럽 집행위원회 수석 부집행위원장인 마가렛 베스티커는 “DMA는 디지털 환경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소수의 대기업이 상당한 시장 권력을 손에 쥐고 있다. 현재 디지털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누리고 있는 게이트키퍼(gatekeepers)들은 공정한 경쟁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이 법안은 애플에 많은 것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실리콘 밸리 오피스(Silicon Valley Office)의 EU 디렉터인 제라드 드 그라프는 “아이폰 사용자에게 앱 스토어(App Store)뿐만 아니라 타 앱스토어 혹은 인터넷에서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즉, 빅테크 기업이 플랫폼을 개방하도록 강제하는 것이다. 드 그라프는 이 법안의 영향을 받는 IT 기업과 만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EU 사무소를 열었다. 애플은 앱 스토어 결제 문제 관련해 일련의 소송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소송은 DMA와 방향성이 같다. 이 법안으로 애플은 메시지, 페이스타임, 시리 서비스까지 변화시켜야 할 수 있다. 앱을 출고 단계에서 설치하는 것이 금지되거나 서드파티 기업과 강제로 데이터를 공유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과거 애플은 이러한 법안의 일부 조항이 사용자에게 “불필요한 프라이버시 및 보안 취약성”을 야기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EU는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듯하다. 하지만 DMA 요구 사항과...

EU 애플 생태계 앱스토어 2022.11.07

글로벌 칼럼 | “하이엔드만 노린다?” 애플이 고가 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

뭇 대중을 한 번에 사로잡을 저가 애플 제품을 기대하는 사람들에게 필자는 “애플은 절대로 저가 시장 선도자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할 때가 많다. 애플 제품의 가격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이 많은데, 질 나쁜 저가 제품과 헷갈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 애플 제품이 경쟁사보다 더 비쌀지 모르지만, 얻는 것이 더 많다. 그럼에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애플 제품이 높은 가격대에 있다는 것이다. 애플이 전 세계에서 가장 이익을 많이 내고 기업 가치가 높은 회사가 된 데에는 순이익률을 극대화하는 기술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출 성장이 둔화된 상황에서 애플이 고객의 돈을 쥐어짜기 위해 단순히 제품 가격을 올리려고 할까? 최근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애플은 이를 고가격 정책을 시험할 기회로 삼았다. 강달러가 애플 같은 미국 회사에 호재일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강달러는 미국인이 해외로 여행 갈 때에나 좋은 것이다. 영국은 전국구 할인에 돌입하지 않았는가! 강달러는 애플처럼 해외에서 소비재를 판매하는 회사에는 사실 악재나 다름없다. 다른 나라와 제품 가격이 같다는 것은 제품 판매 시 달러로 손해를 보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지점에서 애플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하나는 가격을 유지하고 이윤을 포기하는 방법이며, 다른 하나는 가격을 높이고 해당 국가 소비자들을 안 그래도 비싸게 사도록 유도할 위험이 그것이다. 미국에서 애플 가격은 매우 안정적이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대부분 가격 변동이 크다. 애플 CFO 루카 매스트리는 지난 주 애플의 4분기 재무 보고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면 환율을 본다”라며 “미국에서는 볼 수 없는 가격 인상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타깝게도 지금이 강달러로 인해 가격이 오른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외 국가에서는 이미 애플 제품 가격대가 높았지만, 이제는 더 비싸질 것이다. 이것이 애플의 가격 인상 실험이다. 애플은 이윤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 나라에서 소비자가를 인상하...

애플 아이패드 맥북 2022.11.03

페이스타임 통화 시 상대방 영상이 옆으로 누워 있는 이유

iOS/아이패드OS 제어 센터에서 종종 간과되는 것이 '세로 화면 방향 고정' 기능이다. 기기가 회전을 감지했을 때 앱 내 화면이 돌아가지 않도록 고정한다. 영상을 보거나 책을 읽을 때 혹은 앱의 화면이 가로, 세로로 바뀌지 않길 바라는 다른 활동을 할 때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페이스타임을 할 때는 '세로 화면 방향 고정' 기능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즉, 페이스타임 통화 상대방이 회전되지 않고 고정된 화면만 볼 수 있다. 이 기능이 활성화된 것을 신경 쓰지 않고 페이스타임을 사용하면 오히려 통화 상대방이 화면을 잘못 설정해 제대로 된 방향으로 안 나오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다.   실제로 '세로 화면 방향 고정' 기능을 끄면 페이스타임을 사용하는 기기를 회전했을 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내 모습이 제대로 보이는 것은 물론 통화 상대방도 방향이 올바른 화면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세로 화면 방향 고정' 기능을 켠 상태에서 아이폰이나 태블릿을 90도 회전하면 내 화면에서는 영상이 제대로 보이지만 상대방은 그렇지 않다. 즉 상대방은 내가 옆으로 누워있거나 위아래가 바뀐 화면을 보게 된다.   그러면 상대방은 보통 화면을 제대로 보기 위해 자신의 기기를 회전한다. 그러나 이렇게 해도 상대방 기기에서는 나의 모습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이런 현상을 수정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화면을 쓸어내려 제어센터를 연다. '세로 화면 방향 고정'을 비활성화한다. 배경이 검은색으로 바뀐 상태가 비활성화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타임 FaceTime 2022.11.03

애플, EU 규제 준수 확인…빠르면 아이폰 15부터 USB-C로 전환

애플이 유럽연합의 새로운 규정을 따르기 위해 아이폰에 USB-C 포트를 추가할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확인했다. 애플 전 세계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그렉 조슈악은 한 컨퍼런스에서 “애플은 규정을 준수해야만 한다”라고 말했다.   물론 새로운 규제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뜻도 비쳤는데, 조슈악은 “환경이나 고객 관점에서는 정부가 너무 많은 규제를 만들지 않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만약 유럽연합이 10년 전에 마이크로 USB를 충전 표준으로 규제했다면, 라이트닝도 USB-C도 개발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럽의회는 지난 10월 4일 특정 디바이스 그룹에 대해 통일된 충전 표준을 제공해야 한다는 규제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2024년 말부터 새로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게임기, 헤드폰 등은 USB-C 포트가 있어야 유럽에서 판매할 수 있다. 다른 제조업체와 마찬가지로 애플 역시 이미 10세대 아이패드 등 자사 일부 제품을 USB-C 포트로 교체했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애플의 독점 기술인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용한다. 하지만, 2023년 말 출시 예정인 아이폰 15, 아무리 늦어도 아이폰 16부터는 USB-C를 지원해야 한다. 조슈악은 애플이 유럽연합의 규제에 반발해 포트를 모두 없애고 무선 충전과 데이터 전송으로 대체할 것이란 소문은 부인했다. 한편, 애플이 유럽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에만 USB-C를 지원하고 그 외 규제가 없는 국가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은 라이트닝 커넥터를 유지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참고로 아이폰 14의 경우, 미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물리 SIM 카드를 완전히 없애고 eSIM만 지원하는 반면, 나머지 국가에서는 여전히 물리 SIM 카드를 사용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 유럽연합 라이트닝 2022.10.28

애플 데스크뷰·연속성 카메라, 웹엑스서 지원 “업무 환경 바꿀 것”

애플과 시스코가 아이패드/iOS/맥OS에 도입된 핵심 협업 기능을 웹엑스에 통합한다. 이에 따라 웹엑스에서도 데스크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데스크뷰는 사용자의 책상을 찍은 비디오를 웹엑스 회의에서 공유하는 기능이다.  애플과 시스코는 애플 CEO 팀 쿡이 2015년 시스코 라이브에서 두 회사의 연대를 발표한 이래로 지금까지 협력 관계를 확대해오고 있다.  이번 웹엑스에 종합된 기능으로는 모바일 카메라 공유, 연속성 카메라 기능이 있다. 모바일 카메라 공유는 △웹엑스 미팅(Webex Meetings) 모바일 앱으로 전면 또는 후면 카메라 이미지에 주석 추가 및 공유 △다수의 사용자와 실시간 또는 동시에 쓰기, 그리기, 형태 추가 △애플 기기와 고품질의 비디오 캡처 활용 효과 높이기 등이 있다.  연속성 카메라의 기능으로는 △매킨토시에서 아이폰을 웹캠으로 활용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 포트레이트 모드(Portrait mode), 스튜디오 라이트(Studio Light) 등 비디오 효과 아이폰에서 잠그기 △맥OS 벤투라(macOS Ventura)에서 데스크 뷰 지원해 사용자의 얼굴 및 데스크 동시에 비추기 등이 있다.  웹엑스 블로그(Webex blog)를 통해 시스코 보안·협력 총괄 책임자 지투 파텔은 “요즘 사람들은 업무를 할 때 선호하는 기기로 사무실, 집 등 원하는 장소에서 일하는 등 자신만의 방식을 추구 한다”라며 “시스코와 애플 기술의 결합이 이 모든 것을 가능하도록 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모바일 카메라 공유에 대해서는 “업계 최초의 혁신 기능으로 현장 직원은 애플 기기의 고품질 비디오 캡처 기능을 활용해 훨씬 더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게 됐다”라며 “건축설계사, 엔지니어, 건설 노동자는 정적 이미지나 스크린샷이 아닌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고객과 작업을 공유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방식은 엔지니어, 공학기술자 또는 현장직 근무자 등 아이폰...

아이패드 맥OS 맥프로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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