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 맥OS

첫 iOS 16 탈옥 툴 나왔다⋯아이폰 X까지 설치 가능

Michael Simon | Macworld 2022.12.16
애플이 내년 아이폰 공개와 함께 서드파티 앱 스토어 도입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 Foundry

아이폰 사용자 대다수에게는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탈옥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반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때마침 해커 그룹이 아이폰 8·X용 탈옥 툴 palera1n을 새로 출시했다. palera1n은 iOS 16.2 포함 모든 iOS 16 버전에서 실행할 수 있으며, 2019에 처음 공개된 checkm8 exploit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A11 칩을 장착한 아이폰 8·X 용 ‘영구적인 패치 불가능한 부트롬 익스플로잇’이라고도 불린다.

palera1n은 처음으로 공개된 iOS 16용 탈옥툴로, 개발자들은 실험적이라며 주로 사용하는 기기에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iOS 16 기기에 설치하려면 기기 복구 이후 암호 설정을 선택하지 말고 dev 모드를 활성화해야 한다. 설치 시에는 맥북이 필요하며, 터미널(Terminal)을 써본 경험도 필수적이다.

한때 탈옥 커뮤니티에서 palera1n은 성행했으나, 애플이 보안을 최우선시 하면서 최근 몇 년 동안은 사그라졌다. 또한 아이폰에 기능이 늘면서 탈옥은 필요보다는 취미에 가깝게 됐다. palera1n을 이용하면 테마를 교체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으며, '트윅스'를 설치해 iOS 작동 방식을 바꿀 수 있다.

사이드로드 앱은 사이드로들리(Sideloadly)나 앨트스토어(AltStore)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애플 ID로 사이드로드된 앱은 7일 후에는 기한 만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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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s iOS 16 애플 탈옥 툴 palera1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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