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7

“3세대 에어팟부터 아이폰 13까지” 2021년 공개 기대되는 애플 신제품

Michael Simon | Macworld
애플은 스프링 로디드(Spring Loaded) 이벤트에서 화려한 24인치 아이맥에서 멋진 리퀴드 레티나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까지 이름에 걸맞은 활기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제 봄 이벤트는 끝났고 올해 나머지 행사에 주목할 차례다. 애플이 2022년이 되기 전에 공개할 가능성이 높은 모든 제품들을 시기별로 살펴본다.
 

5월~6월

 
ⓒ Roman Loyola/IDG
 

에어팟(3세대)

에어팟 신제품이 스프링 로디드 이벤트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애플은 오디오 상품 전체에 대해 아무 말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 유출된 정보와 소문에 따르면, 지금부터 가을에 아이폰이 등장하기 전 언제든 신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몇 달 전 에어팟 프로처럼 스템(stem)이 짧은 제품 사진이 유출된 바 있다. 에어팟 프로처럼 노이즈 캔슬링이 적용됐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더 최근에는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이 모든 정보들은 모두 출하 준비가 되었음을 시사한다.
 

29인치 아이맥

무지개색의 24인치 M1 아이맥이 막 공개된 만큼, 새로운 고사양 모델이 올해가 가기 전 나올 가능성이 높다. 아직 이와 관련된 정보는 나온 것이 없지만, 스페이스 그레이, M1X 혹은 M2 칩, 더 큰 RAM과 더 많은 포트를 장착할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주 아이맥 공개와 마찬가지로 WWDC의 와일드카드로 공개되고 연말 출시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7월~8월

 
ⓒ Jason Cross/IDG


아이패드(9세대)

애플은 2018년 6세대 A10 프로세서와 애플 펜슬 지원을 도입한 이후 보급형 아이패드 업그레이드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다. 하지만 루머에 따르면, 더욱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아이패드가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홈 버튼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지만, 구형 아이패드 에어처럼 전체적으로 더 얇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봄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늦여름이나 초가을 정도에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패드 미니(6세대)

애플은 2019년에 아이패드 미니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는데, 당시에도 디자인은 예전 그대로였다. 올해는 새롭게 디자인된 아이패드 미니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디자인이 얼마나 변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일부에서는 베젤이 더 얇고 홈 버튼이 있는 구형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한 디자인이 되리라고 추측하기도 하고, 또 일부에서는 신형 아이패드 에어처럼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화면이나 터치ID 버튼을 기대하고 있기도 하다. 아마도 더 큰 아이패드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펜슬(3세대)

애플이 M1 프로세서와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하면서 애플 펜슬은 업데이트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본지가 파악한 바로는 신형 애플 펜슬이 개발 중이다. 단, 광택 마감이 적용된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다. 신형 애플 펜슬은 1세대 모델의 업데이트로, 올해 말 공개될 보급형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12월

 
ⓒ Jason Cross/IDG
 

아이폰 13

2021년에 무엇이 나오든 하이라이트는 신형 아이폰이다. 아이폰 12와 같은 구성으로, 노치는 더 작아지고, 카메라는 더 좋아지며, 프로 모델에는 120Hz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리란 추정이 나온 상태다. 그리고 오래 기다려온 올웨이즈 온(always-on) 디스플레이 옵션도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에 차질이 없다면, 9월 중순에 신형 아이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워치 시리즈 7/SE

가을에는 신형 애플 워치도 나올 것으로 거의 확신한다. 비 침습적 혈당 측정이나 수영 추적 개선과 관련된 소문이 있긴 하지만, 다른 내용은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SE 모델이 새로 나올지, 지난 해처럼 애플 워치만의 행사가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다. 디자인이나 기능이 어떻든 가을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14인치/16인치 맥북 프로

맥북 프로 개편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특히, 올해 애플 실리콘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가능성이 꽤 커졌다. 14인치, 16인치 두 가지 모델로, 더 얇은 베젤과 함께 HDMI, SD 카드 리더기, 더 많은 썬더볼트 포트와 맥세이프(MagSafe)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WWDC에서 보길 기대했지만, 생산 문제로 가을로 출시 일정이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하나 더

 
ⓒ Apple
 

새로운 애플 디스플레이

2022년 출시 가능성이 더 높긴 하지만, 애플이 일반 소비자용 신형 디스플레이를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있다. 2016년 은퇴한 27인치 썬더볼트 이후 처음이다. 이 디스플레이는 개편된 맥 미니와 함께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맥 미니는 파워맥 G4 큐브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라는 소문이 있다. 하지만 2021년에 많은 일이 있기 때문에 2022년에 출시되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21.04.27

“3세대 에어팟부터 아이폰 13까지” 2021년 공개 기대되는 애플 신제품

Michael Simon | Macworld
애플은 스프링 로디드(Spring Loaded) 이벤트에서 화려한 24인치 아이맥에서 멋진 리퀴드 레티나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까지 이름에 걸맞은 활기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제 봄 이벤트는 끝났고 올해 나머지 행사에 주목할 차례다. 애플이 2022년이 되기 전에 공개할 가능성이 높은 모든 제품들을 시기별로 살펴본다.
 

5월~6월

 
ⓒ Roman Loyola/IDG
 

에어팟(3세대)

에어팟 신제품이 스프링 로디드 이벤트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애플은 오디오 상품 전체에 대해 아무 말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 유출된 정보와 소문에 따르면, 지금부터 가을에 아이폰이 등장하기 전 언제든 신제품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몇 달 전 에어팟 프로처럼 스템(stem)이 짧은 제품 사진이 유출된 바 있다. 에어팟 프로처럼 노이즈 캔슬링이 적용됐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더 최근에는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이 모든 정보들은 모두 출하 준비가 되었음을 시사한다.
 

29인치 아이맥

무지개색의 24인치 M1 아이맥이 막 공개된 만큼, 새로운 고사양 모델이 올해가 가기 전 나올 가능성이 높다. 아직 이와 관련된 정보는 나온 것이 없지만, 스페이스 그레이, M1X 혹은 M2 칩, 더 큰 RAM과 더 많은 포트를 장착할 것으로 추측된다. 지난주 아이맥 공개와 마찬가지로 WWDC의 와일드카드로 공개되고 연말 출시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7월~8월

 
ⓒ Jason Cross/IDG


아이패드(9세대)

애플은 2018년 6세대 A10 프로세서와 애플 펜슬 지원을 도입한 이후 보급형 아이패드 업그레이드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모습이다. 하지만 루머에 따르면, 더욱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된 차세대 아이패드가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홈 버튼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지만, 구형 아이패드 에어처럼 전체적으로 더 얇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봄 행사에서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늦여름이나 초가을 정도에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패드 미니(6세대)

애플은 2019년에 아이패드 미니를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했는데, 당시에도 디자인은 예전 그대로였다. 올해는 새롭게 디자인된 아이패드 미니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디자인이 얼마나 변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일부에서는 베젤이 더 얇고 홈 버튼이 있는 구형 아이패드 에어와 유사한 디자인이 되리라고 추측하기도 하고, 또 일부에서는 신형 아이패드 에어처럼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화면이나 터치ID 버튼을 기대하고 있기도 하다. 아마도 더 큰 아이패드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펜슬(3세대)

애플이 M1 프로세서와 혁신적인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하면서 애플 펜슬은 업데이트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최근 본지가 파악한 바로는 신형 애플 펜슬이 개발 중이다. 단, 광택 마감이 적용된다는 것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많지 않다. 신형 애플 펜슬은 1세대 모델의 업데이트로, 올해 말 공개될 보급형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9월~12월

 
ⓒ Jason Cross/IDG
 

아이폰 13

2021년에 무엇이 나오든 하이라이트는 신형 아이폰이다. 아이폰 12와 같은 구성으로, 노치는 더 작아지고, 카메라는 더 좋아지며, 프로 모델에는 120Hz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리란 추정이 나온 상태다. 그리고 오래 기다려온 올웨이즈 온(always-on) 디스플레이 옵션도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생산에 차질이 없다면, 9월 중순에 신형 아이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워치 시리즈 7/SE

가을에는 신형 애플 워치도 나올 것으로 거의 확신한다. 비 침습적 혈당 측정이나 수영 추적 개선과 관련된 소문이 있긴 하지만, 다른 내용은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 SE 모델이 새로 나올지, 지난 해처럼 애플 워치만의 행사가 있을지도 확실하지 않다. 디자인이나 기능이 어떻든 가을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14인치/16인치 맥북 프로

맥북 프로 개편에 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특히, 올해 애플 실리콘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가능성이 꽤 커졌다. 14인치, 16인치 두 가지 모델로, 더 얇은 베젤과 함께 HDMI, SD 카드 리더기, 더 많은 썬더볼트 포트와 맥세이프(MagSafe)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WWDC에서 보길 기대했지만, 생산 문제로 가을로 출시 일정이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하나 더

 
ⓒ Apple
 

새로운 애플 디스플레이

2022년 출시 가능성이 더 높긴 하지만, 애플이 일반 소비자용 신형 디스플레이를 준비 중이라는 소문이 있다. 2016년 은퇴한 27인치 썬더볼트 이후 처음이다. 이 디스플레이는 개편된 맥 미니와 함께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 맥 미니는 파워맥 G4 큐브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라는 소문이 있다. 하지만 2021년에 많은 일이 있기 때문에 2022년에 출시되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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