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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IDG 블로그 | “좋아서 어쩌라고?” M1 맥스 칩 성능을 신경 쓰는 PC 사용자는 없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애플의 M1 맥스와 M1 프로 칩이 공개됐다. 하지만 PC 사용자는 M1 칩 시리즈에 전혀 관심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편파적인 견해일 수 있지만, 수십 년간 애플 애호가와 PC 애호가의 다툼을 지켜본 바에 근거한 생각이다.   애플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다른 PC 노트북과 비교하며 M1 프로/맥스의 성능에 대한 대담한 주장을 펼쳤다. M1 프로는 인텔 11세대 코어 i7-1185G7과, M1 프로 맥스는 11세대 코어 i7-11800H와 비교했는데, 애플은 10코어 CPU가 탑재된 M1 프로·맥스 칩이 8코어 11세대 타이거 레이크 H보다 전력을 덜 소모하면서도 훨씬 좋은 성능을 낸다고 주장했다. (이상하게도 구형 M1 칩과 비교할 때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AMD 라이젠 칩과는 비교하지 않았다.)   늘 그렇듯이 애플은 성능 테스트 방식을 상세하게 설명하지 않았다. M1 프로/맥스 칩 비교에 사용된 노트북은 MSI 프레스티지 14 에보와 MSI GP66 레오파드로, 비교 제품을 느릿한 걸로 선택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처음 M1 칩이 출시됐을 때, 그 성능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당시 PCWorld가 테스트한 결과, 작업 종류에 따라 프레스티지 14 에보가 M1만큼 빠르거나 오히려 더 빨랐다. AMD 라이젠 시리즈 CPU도 작업 종류에 따라 기존 M1 맥북 프로 성능을 간단하게 뛰어넘었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M1은 윈도우 10을 실행하는 퀄컴 칩과는 다른 종류의 평가가 필요하다. 애플이 GPU 비교를 별도의 노트북으로 진행했다는 점도 흥미롭다. 애플은 M1 프로/맥스 칩을 레이저 블레이드 15 어드밴스드 에디션과 MSI GE76 레이더에 탑재된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80과 비교했다. 두 노트북과 앞서 비교한 타이거 레이크 H의 CPU와 GPU에는 노트북의 냉각 성능과 전력 소비량을 크게 제한하는 기능이 있다.   애플에 따르면 M1 맥스 성능은 레이저 블레이드 15 어드밴스드 에...

애플 M1 맥북 2021.10.20

“시리가 음악 틀어준다” 애플, 새 애플 뮤직 보이스 요금제 발표

애플이 18일, 언리쉬드(Unleashed) 행사에서 새로운 애플 뮤직 보이스(Apple Music Voice) 요금제를 발표했다.   이 요금제는 월 4.99달러로, 시리(Siri)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애플은 ‘시리야, 애플 뮤직 보이스 무료 체험을 시작해줘!’라고 외치는 방식으로 온전히 시리로만 애플 뮤직을 실행할 수 있는 무료 체험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애플 뮤직 보이스 요금제 구독자는 시리를 사용해 노래 9,000만 곡이 담긴 카탈로그와 플레이리스트, 장르 스테이션, 라디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칠 믹스(Chill Mix)와 뉴 뮤직 믹스(New Music Mix), Get Up 믹스와 같은 알고리즘 기반 맞춤 플레이리스트도 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신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저장하는 것은 아직 불가능하다. 애플은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기분과 활동에 맞춰 제작한 새로운 재생 목록을 추가하고 있으며,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예를 들어 구독자는 시리에게 잔잔한 음악이나 저녁 파티 플레이리스트를 틀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애플 뮤직은 이미 이런 플레이리스트를 많이 가지고 있지만, 시리로 음악이 실행되야 하기 때문에 아직 수백 개의 플레이리스트가 더 필요하다. 애플 뮤직 보이스 요금제는 올 가을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홍콩, 인도, 아일랜드,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뉴질렌드, 스페인, 대만, 영국, 미국 총 17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뮤직 보이스 요금제를 구독하면, 애플 뮤직 앱에서 시리를 통해 취향에 맞는 노래 추천, 최근 재생 목록 등 맞춤화된 인앱 경험을 할 수 있다. 애플에 따르면, 이제 사용자는 시리로 무제한 노래 건너뛰기를 비롯한 모든 음악 제어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표준 재생 기능 중에서 어떤 것을 기기로 제어할 수 있고, 어떤 것이 시리가 필요한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 또한, ...

애플 iOS 홈팟미니 2021.10.19

10월 25일 정식 출시 ‘맥OS 몬터레이’에 대한 모든 것

지난 6월 WWDC21 행사에서 공개된 맥OS 12 몬터레이가 오는 10월 25일 정식 출시된다. 현재 베타 버전은 개발자를 대상으로 공개되어 있으며, 일반 사용자는 퍼블릭 베타 프로그램 신청자에 한해서 이용할 수 있다. 25일 몬터레이 출시를 앞두고 중요한 정보를 정리했다. 다음 FAQ에서 몬터레이의 새로운 기능과 호환 가능한 맥 종류, 출시일, 베타 버전과 정식 버전 이용 방법 등을 알아보자.   몬터레이 베타 버전 설치 방법 정식 출시일 전에 몬터레이를 사용해보고 싶다면, 퍼블릭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자. 다만 베타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맥에 오류가 생길 수 있음을 유념하는 것이 좋다. 프로그램이 멈추거나 충돌하고, 앱 실행이 되지 않을 수 있다.  호환 맥 종류 아이맥 2015년 후반 이후 모델 아이맥 프로 2017년 이후 모델 맥 프로 2013년 후반 이후 모델 맥 미니 2014년 후반 이후 모델 맥북 에어 2015년 초반 이후 모델 맥북 2016년 초반 이후 모델 맥북 프로 2015년 초반 이후 모델   몬터레이 기능 : 사파리 탭 ‘탭’은 사파리의 핵심 사용자 인터페이스이지만, 다루기 복잡하고 관리하기 어렵게 바뀌었다. 애플은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사파리 15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다음 기사에서 사파리 15 활용법을 살펴보자. 몬터레이 기능 : 퀵 노트(Quick Note) 퀵 노트는 새로운 메모를 빠르게 생성하는 기능이다. 퀵 노트를 실행하면 그 즉시 메모 앱이 열리고 새로운 메모를 작성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난다. 매우 유용한 기능이지만, 이 기능이 어디에 있는지는 찾기 어려울 수 있다. 몬터레이 기능 : 집중 모드(Focus) 이미 맥OS에 탑재된 기능인 방해금지 모드를 확장한 것이다. 개인 시간이나 수면, 업무 등이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운동이나 독서, 게임, 운전 등 새로운 집중 모드를 사용자가 직접 만들 수 있다. 허용할 알림이나 홈 화면 및 화면...

몬터레이 맥OS 2021.10.19

애플, 에어팟 3세대 출시…배터리 개선된 ‘보급형 에어팟 프로’

지난 1여년 간 무성했던 소문이 현실이 됐다. 애플이 18일(현지시간) 에어팟 3세대를 공개한 것이다.    에어팟 프로와 유사한 외관 애플은 5년 만에 에어팟 모양과 크기에 변화를 줬다. 에어팟 3세대는 에어팟 프로와 마찬가지로 손잡이 부분이 짧고 둥글며 이어피스 부분이 동글납작하다. 짧고 넙적한 케이스도 에어팟 프로와 매우 유사하다. 무선 충전과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모두 가능하다. 에어팟 프로와 다른 점은 이어피스 부분에 고무를 입힌 이어 팁이 없다는 것이다. 즉, 에어팟 3세대는 귀를 완전히 막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저음역 응답 속도가 에어팟 프로보다 느릴 수 있다. 외관은 비슷하지만, 에어팟 프로에 버금가는 음질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에어팟 3세대는 에어팟 프로처럼 손잡이 부분에 터치 버튼이 탑재돼 있다. 또 땀과 습기에 강한 IPX4 등급 생활 방수를 지원한다. 생활 방수는 에어팟 1, 2세대에서는 지원하지 않으며 에어팟 프로에만 지원했다.   커스텀 드라이버 및 적응형 EQ로 음질 향상 에어팟 3세대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나 고무 이어 팁이 없다. 그 대신 애플은 음질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커스텀 드라이버와 적응형 이퀼라이저(Adaptive EQ) 기능을 탑재했다. 이 2가지 기능으로 애플은 에어팟 3세대의 음질을 에어팟 2세대보다 한층 더 개선했다.   비디오 공간 음향(Spatial Audio) 지원 어떤 종류의 에어팟을 사용하든 애플 뮤직을 구독하면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는 공간 음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헤드폰도 종류에 상관 없이 설정에서 공간 음향을 제어할 수 있다. 하지만 영상에서의 공간 음향은 에어팟 프로나 에어팟 맥스에서만 가능했다. 이제 적당한 가격의 또 다른 선택지가 생겼다. 에어팟 3세대에서도 영상용 공간 음향을 지원할 예정이다. 개선된 배터리 수명, 맥세이프 및 무선 충천 적용 에어팟 3세대는 배터리 수명도 조금 더 길어졌다. 에어팟 프로와 에어팟...

애플 에어팟3세대 에어팟3 2021.10.19

IDG 블로그 | 보안 전문가 “애플 CSAM 시스템은 ‘판도라의 상자’,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 커”

애플이 아동 성 착취물(CSAM) 감지 시스템 도입을 연기한 것은 환영할 만한 결정이다. 하지만 미국 정부 및 유럽연합은 이미 CSAM 감지 시스템에 적용되는 CSS(Client-Side Scanning) 기술을 다른 분야에도 도입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MIT 할 아벨슨을 비롯한 저명한 보안 및 암호학 전문가 14인은 CSS 기술이 정부의 감시력을 높이는 위험한 기술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보고서에서 “CSS 기술을 사용하면 유럽연합이 지난 6월 제안한 암호화 약화 방법보다 프라이버시 침해가 더욱 심해질 것이다. CSS를 사용하면 사법당국이 암호화된 대화 기록을 읽는 것을 넘어 사용자 기기에 저장된 정보까지 원격으로 검색할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시민 자유권 활동가와 프라이버시 옹호자, IT 분야 비평가의 주장도 이와 유사하다. 이들은 지난 8월 애플이 CSS 기술을 활용한 CSAM 감지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기본 인권에 위협이 된다고 경고한 바 있다. 애플이 악의를 가지고 CSAM 감지 시스템을 개발한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숫자로 된 해시 데이터 형태의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검사하는 기술이 기기에 탑재된다면 우려할 부분이 늘어난다. 어떤 것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한번 만들어 놓으면, 이후 감시 범위나 대상을 늘리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부 국가에서는 아동 성 착취물에 대한 감시 기능을 다른 범죄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팀이 이 주제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 것은 애플의 발표가 있기 전부터다. 유럽연합은 CSS를 원한다 연구팀은 CSAM 시스템을 고집하던 EU의 움직임에 대응해 CSS 기술을 조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EU에서 사진 검사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빠르면 올해 나올 것이며, CSAM뿐만 아니라 조직범죄나 테러 활동의 증거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범위를 확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

2021.10.18

iOS 15에서 야간 모드 비활성화하는 방법

아이폰 카메라 앱의 야간 모드는 조명이 매우 어두운 곳에서 촬영한 사진을 밝게 변환하는 훌륭한 기능이다. 카메라가 어두운 화면을 감지하면 야간 모드가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하지만 때로는 사용자가 극적으로 어두운 효과를 원하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야간 모드를 끄는 것이 번거로울 수 있다. 야간 모드를 끄려면 야간 모드 아이콘을 누른 다음 타이머를 0초로 줄이면 된다.   다른 사진을 찍기 전에 잠시 기다리면, 야간 모드가 자동으로 다시 활성화된다. 하지만 야간 모드가 다시 실행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경우, 카메라 앱이 야간 모드가 꺼진 상태를 기억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iOS 15가 이 기능을 제공한다. iOS 15에서 설정>카메라>설정 유지로 이동해 야간 모드 설정을 유지하는 옵션을 선택한다. 설정이 완료되면 야간 모드는 꺼진 상태를 기억하고 다시 활성화되지 않는다. 야간 모드로 사진을 촬영하고 싶다면, 수동 설정으로 야간 모드를 활성화할 수 있다. 다만 이 아이콘은 마지막 야간 모드 상태를 기억하는 것이며, 야간 모드를 영원히 끄는 것은 아니다. 카메라 앱은 사용자가 설정한 양만큼 야간 모드 기능을 실행한다. 야간 모드 슬라이더를 ‘최대’로 설정할 경우, 기능이 더 원활하게 실행되며 셔터 속도가 훨씬 더 길다. 기본 설정(중앙)을 유지하면 일반적으로 작동한다. ‘끔’으로 설정한 경우에만 야간 모드가 실행되지 않는다. editor@itworld.co.kr

애플 iOS iOS15 2021.10.15

IDG 블로그 | “사이드로딩은 보안과 개인정보보호에 취약” 애플 백서 발표

애플이 사이드로딩(sideloading)을 허용하라는 압박에 강경히 맞서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애플은 28쪽 분량의 백서 ‘수백만 앱을 위한 신뢰할 만한 생태계 구축하기-사이드로딩 위협 분석’을 발표해 사이드로딩이 보안과 개인정보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이드로딩의 위험성 백서에 따르면, 아이폰 및 기타 애플 기기는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보안과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애플은 “외부 사이트나 서드파티 앱스토어에서 사이드로딩을 허용하면 아이폰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기능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다. 사용자가 심각한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라고 우려했다. 이에 앞서 유럽과 미국 의회는 애플이 사이드로딩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유럽위원회는 디지털 시장법 초안을 발표하며 압박을 넣는 중이다. 반면 애플은 사용자와 플랫폼에 피해가 생길 것을 우려해 사이드로딩을 거부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6월에도 비슷한 내용의 보고서를 발행한 바 있다. 이 보고서에서 애플은 검증된 앱스토어의 장점을 나열하며 검증 부족에 따른 중대한 위험성을 경고했다. 사이드로딩 비판론자들은 앱스토어의 검증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다고 주장한다. 이번에 공개한 백서에서 애플은 안드로이드가 아이폰보다 악성코드 공격을 47배 많이 받고 있다는 내용의 노키아 연구 결과를 인용했다. 또 하루에 23만 건의 모바일 악성코드 감염 사례가 발생한다는 유럽 규제 기관의 통계도 언급했다. 애플에 특화된 사이버 범죄의 출현 가능성 모바일 악성코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주된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악의적인 소프트웨어에 감염된 횟수가 아이폰보다 15~47배 많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모바일 악성코드 공격 대상의 98%는 안드로이드 기기라고 한다. 애플은 “안드로이드가 악성코드에 자주 노출되는 이유는 사이드로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컨대 지난 20...

애플 사이드로딩 사이드로드 2021.10.14

“애플도 항소” 애플 vs. 에픽 소송 재점화

지난 9월 에픽과의 소송 결과에 대해 ‘완승’이라고 자평하던 애플이 8일(현지시간) 항소를 결정했다. 에픽도 항소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그간의 법적 공방이 다시 한번 반복될 예정이다. 따라서 앱스토어 정책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기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이 항소를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애플이 캘리포니아 독점규제법에 따라 관련 시장에서 반경쟁 활동을 벌인다고 본 미국 법원의 판결이다. 담당 판사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는 법규를 어긴 애플에 ‘개발사가 자사 앱과 메타데이터 버튼, 외부 링크, 고객을 구매 메커니즘으로 유도하는 행동을 포함하는 것을 제한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즉, 애플은 오는 12월 9일까지 개발자가 자체 구매 서비스, 혹은 외부 스토어로 연결되는 링크를 삽입하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 인앱 결제 제한은 애초에 애플과 에픽 간 소송이 시작된 이유이기도 하다.   더불어 법원은 ‘연방 또는 주 독점 금지법’에 따라 애플은 독점 기업이 아니며, 애플이 앱스토어 수수료로 30%를 받는 사업 모델은 합법적이라고 판단했다. 결과적으로 에픽은 벌금 600만 달러를 애플에 지불했다. 에픽이 앱스토어 이용약관을 먼저 위반하지 않고, 지난 2020년 8월 앱스토어에서 퇴출당하지 않았을 경우 지급했어야 할 수수료다. 에픽은 사실상 애플에 승리를 안겨준 법원 판결에 항소했다. 에픽 CEO 팀 스위니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법적 공방에서 강경한 의견을 밝혔으며, 애플 측에 포트나이트 앱스토어 재승인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스위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애플의 항소를 비꼬는 게시물을 올렸다. 아울러 애플은 “법원 명령을 이행하면 고객과 전체 플랫폼에 의도치 않은 파급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라며 항소가 종료될 때까지 외부 결제 링크 허용 조치를 유보해달라고 요청했다. 법원이 양측의 항소를 인정함에 따라 인앱 결제를 둘러싼 애플과 에픽의 소송은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왔다.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한동안 공방이 계속될 ...

애플소송 애플 에픽 2021.10.12

애플, iOS 15 오류 적극 개선한 iOS 15.0.2 배포

애플이 11일(현지시간) 중요 보안 업데이트와 개선 사항이 포함된 iOS 15.0.2 버전을 배포했다. 사진 앱에 저장한 이미지를 삭제하는 메시지 앱 오류도 수정됐다.   iOS 15.0.2는 지난 9월 20일 배포된 iOS 15의 두 번째 업데이트로, 업데이트 시 필요한 용량은 590.3MB다. 널리 알려진 오류를 포함한 다음 5가지 오류를 수정했다.   메시지 앱에서 저장한 사진이 해당 메시지 쓰레드를 삭제한 뒤 사진 앱에서도 삭제되는 증상 맥세이프형 아이폰 가죽 지갑이 ‘나의 찾기’와 연결되지 않는 증상 ‘나의 찾기’ 기기 항목에 에어태그가 나타나지 않는 증상 카플레이로 오디오 앱을 열 수 없거나 재생 도중에 연결이 끊기는 증상 맥 파인더나 아이폰13용 아이튠즈를 이용한 기기 복구 혹은 업데이트가 실패하는 증상 더불어 iOS 15.0.2에 포함된 보안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다.   대상 : 아이폰 6S 이상, 아이패드 프로 전체 모델, 아이패드 에어 2 이상, 아이패드 5세대 이상, 아이패드 미니 4 이상, 아이팟 터치(7세대) 증상 : 애플리케이션이 관리자 권한으로 임의 코드를 실행할 수 있음. 애플은 이 취약점이 적극적으로 악용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를 받음. 설명 : 메모리 손상 문제는 향상된 메모리 처리로 개선됨. CVE-2021-30883 : 익명의 연구원 앞선 iOS 15.0.1 업데이트에서는 애플 워치로 아이폰 잠금을 해제하는 기능이 아이폰 13 모델에서 작동하지 않던 오류를 개선했다. iOS 15.1도 개발 단계에 있다. iOS 15.1에는 셰어플레이 기능과 지갑 앱에 백신 증명을 담을 수 있는 기능, 프로레스 비디오에서 자동 매크로 모드를 켜고 끌 수 있는 토글이 추가된다.  현재 iOS 15나 15.0.1을 사용하고 있다면 iOS 15.0.2를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설정 앱>일반 탭>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탭에서 다운로드해 설치할 수 있다. 비밀번호를 입력한 ...

ios15 업데이트 애플 2021.10.12

새 맥 컴퓨터를 사기 전에 두 번 생각해야 할 제품

Macworld는 항상 신형 맥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와 추천 제품을 제시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애플의 프로세서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애플 데스크톱과 노트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맥을 구매한다면, 다음에 등장할 더 나은 기능과 향상된 속도, 더 긴 배터리 사용시간 등의 이점을 놓칠 수 있다. 구매하기 전에 두 번은 생각해야 할 맥 제품은 어떤 것인지 살펴보자.     사지 말아야 할 제품 13/16인치 인텔 맥북 프로 이들 제품은 올해 14/16인치 M1X 맥북 프로로 대체될 수 있다. 만약 맥북 프로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기다리는 것이 가장 좋다. 몇몇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신형 14/16인치 맥북 프로를 언제든지 출시할 수 있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차세대 애플 칩 M1X를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 M1X는 1세대 M1 노트북인 13인치 맥북 프로와 맥북 에어보다 확연히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미니 LED 디스플레이, 더 많은 포트, 자석 전력 어댑터, 더 좋은 페이스타임 카메라를 장착할 수도 있다. 무시할 수 없는 장점으로, 지금 인텔 기반 맥북 프로를 사면, 나중에 크게 후회할 수 있다.   21.5인치 인텔 아이맥 2019년 3월 출시된 이 제품은 이후 업데이트되지 않았다. 애플은 1,099달러라는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지만, 눈에 띄는 곳에 진열해두지도 않는다. 이 제품을 사려면 애플이 제공하는 맥 비교 사이트를 이용해야 한다. 너무 오래 됐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올인원 맥을 찾는다 해도 추천하지 않는다. 조금 더 기다려서 보급형 24인치 M1 아이맥을 사거나 외부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필요한 699달러 맥 미니를 사는 것이 낫다. 27인치 인텔 아이맥 여러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27인치 인텔 기반 아이맥을 더 큰 화면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화면이 커지는 것은 대부분 더 작은 베젤 때문이다. 따라서 32인치 아이맥의 크기는 기존 27인치 모델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32...

아이맥 맥북프로 M1 2021.10.12

글로벌 칼럼 | 나는 안드로이드를 원한다, 하지만 애플이 놔두지 않았다

필자는 다른 아이팬(iFan)들처럼 기억할 수도 없을 정도로 오랜 시간동안 애플 제품을 사용했다. iOS가 iOS로 불리기 이전부터 아이폰을 사용했다.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필자는 아이폰의 모든 것을 아주 좋아한다. 아이패드 및 맥과 연동되는 방식, 에어플레이(AirPlay)를 이용해 TV에 비디오를 스트리밍하는 방식, 경쟁이 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앱과 게임들, 원활하게 실행되는 iOS 등 모든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최근 애플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고 있다. 그리고 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웨이 메이트 X(Huawei Mate X), 삼성 갤럭시 폴드(Samsung Galaxy Fold) 등 1세대 모델은 너무 기본적이었고 너무 비쌌지만, 그 개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과거 사용했던 레이저(Razr) V3를 정말 좋아했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현대적인 플립 폰에 매료됐고, 여전히 그렇다. 모토로라가 레이저(Razr) 5G를, 삼성이 갤럭시 Z 플립(Galaxy Z Flip)을 출시하면서 그 꿈이 실현됐다. 그러나 여전히 아이폰을 사용했다. 플립 폰의 사양이 미흡했고, 여전히 너무 비쌌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아이폰 12 프로에 대한 애착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갤럭시 Z 플립 3 때문이다. 아주 매력적이다. 영국에서는 1,000파운드(약 162만 원) 미만이며, 다양한 교환 할인을 이용하면 가격이 더 낮아지기 때문에 기기를 바꾸고 싶은 욕구가 더 커진다. 반면 애플은 2023년이나 2024년이 되어야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다. 그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 불행히도, 이 문제에 대해 필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안드로이드로 바꾸고 싶어도, 그렇게 할 수가 없다. 불가능하다. iOS에서 안드로이드로 바꾸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업그레이드된 구글 드라이브 기능 덕분에 최근 몇 년 전부터 이전이 훨씬 쉬워졌기 때문이다. 문제는 다른 애플 제품과...

안드로이드 폴더블 애플 2021.10.08

IDG 블로그 | 아이폰 14, 노치 없는 디자인으로 프로 모델 차별화 예상

아이폰 13의 주문이 여전히 밀려 있지만, 많은 사람이 벌써부터 아이폰 14를 기대하고 있다. 들려오는 소문에 의하면 아이폰 14와 아이폰 14 프로는 많이 다를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3 프로는 스테인리스강 밴드와 색상 옵션을 제외하고 아이폰 13과 디자인이 동일하다. 하지만 아이폰 14의 경우, 디자인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분명히 차기 아이폰에서 카메라 기능을 차별화할 것이며, 대다수 사람들은 텔레포토(Telephoto) 카메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노치’의 유무로 차별을 둘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아이폰 관련 유명 팁스터인 존 프로서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폰 14 프로는 펀치홀 디자인으로 변경되지만, 아이폰 14는 여전히 노치 디자인을 유지할 것이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프로 모델에서 노치를 없앤다는 것은 디자인 면에서 상당히 큰 변화일 것이다. 애플이 플래그십 모델에 페이스ID를 제거할 가능성은 낮으며, 이는 베젤 안이든, 디스플레이 하단이든 트루 뎁스(True Depth) 센서가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모델 전면에 변화가 생길 것임을 의미한다. 펀치홀 디스플레이는 안드로이드폰처럼 노치를 완전히 없애고 상단에 전면 카메라가 위치할 작은 구멍만 있는 형태다. 물론,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아이폰 14에 관한 소문은 수시로 바뀔 수 있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확실한 것은 애플이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애플은 아이폰 13 프로에 프로모션 기능을 지원하는 120Hz 디스플레이를 추가했고, 이전에는 프로에 OLED 디스플레이를, 일반 모델에는 LC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이번에도 프로에만 노치 없는 디자인을 도입해 차별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editor@itworld.co.kr

애플 iOS 아이폰14 2021.10.08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 “XDR보다 더 나은” 디스플레이 기대

9월 29일, 삼성과 애플이 10.86인치 OLED 아이패드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했다는 디엘렉(THEELEC)의 보도는 애플이 차세대 아이패드 프로에 훨씬 더 나은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임을 시사한다.   삼성 공급망에 대한 국내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패드 에어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다는 계획은 취소했지만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될 저전력 LTPO OLED 디스플레이는 여전히 개발 중이다. 이 디스플레이는 아이폰 13에도 적용됐다. 애플은 아이폰 13 프로와 아이폰 13 맥스에 화면 재생률을 10Hz와 120Hz 사이로 동적으로 전환하는 프로모션 기능과 함께 LTPO OLED 디스플레이를 도입했다. 아이패드 프로에서 OLED가 미니 LED에 비해 갖는 장점을 알아채기 힘들 수 있지만, 새 디스플레이 기술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3 프로의 경우,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리기 위해 아이폰 12의 화면 재생률을 사용하는 새 디스플레이 기술이 적용돼 아이폰 12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2~3시간 더 길다. 최신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된 프로모션 디스플레이의 최소 주사율은 23Hz다. 맥루머스(MacRumors) 애널리스트 궈밍지는 애플이 현재 표준 LED 화면이 탑재된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도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디일렉과 맥루머스의 보도로 미루어 볼 때, 현재 애플은 다른 아이패드 모델에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최근 아이패드 미니와 9세대 아이패드를 각각 리퀴드 레티나 LCD와 10.2인치 트루톤(True Tone) 디스플레이로 업데이트했다. 디일렉은 새 디스플레이가 빠르면 2023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플의 산발적인 아이패드 프로 출시 일정으로 볼 때, 차세대 모델에 새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수도 있고, 중간에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M2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애플 iOS 12.9인치 2021.10.08

애플 앱 스토어 "복잡한 앱 탈퇴 절차, 내년 1월 31일부터 규제"

새로운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할 때는 몇 번만 화면을 터치하면 되지만 서비스를 탈퇴할 때에는 고객센터에 전화해야 하거나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모두 한두번쯤 겪은 흔한 일이다.   애플이 인터넷 전체 서비스를 모두 바꿀 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앱 스토어에 대해서만큼은 권한이 있다.    지난 6월 앱 스토어 리뷰 심사지침 5.1.1조항에서 명시된 바는 다음과 같다. “계정이 반드시 필요한 주요 기능이 포함되지 않은 앱인 경우에는 로그인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앱에서 계정 생성을 지원하는 경우 앱 내에서 계정 삭제 기능도 제공해야 합니다. 앱의 핵심 기능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거나 법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앱을 작동하는 데 사용자 개인 정보를 입력하도록 요구하지 않아야 합니다.” 앱 스토어 관련 규정이 개발사가 적응할 유예 기간도 없이 바로 변경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 특히 명확한 별도의 개발 작업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이번에도 앱 스토어 심사지침은 2022년 1월 31일부터 모든 앱 스토어 제출 앱에 전면 적용된다는 공지가 10월 6일 개발자 사이트에 게시됐다. “지난 6월에 발표한 App Store 심사 지침 5.1.1 업데이트 덕분에 개인 데이터에 대한 사용자 관리 권한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이 업데이트에서는 계정 생성을 허용하는 모든 앱은 사용자가 앱 내에서 계정을 삭제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명시하였습니다. 이 요구 사항은 2022년 1월 31일부터 제출하는 모든 앱에 적용됩니다. 특정 유형의 데이터를 유지 관리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모든 법률을 검토하고, 앱에서 수집하는 데이터와 해당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설명하는지 확인합니다. 또한 수집한 데이터의 모든 사용 사례, 데이터 보존·삭제 정책 등 심사 지침에 설명된 대로 기타 모든 사항을 명시하도록 합니다. 해당 데이터 유형에는 전자 건강 기록, 판매 및 보증 기록이 포함됩니다. 또한 제품 페이지에서 앱...

앱스토어 탈퇴 2021.10.08

“분실 걱정 이제 그만” 애플, 에어팟 프로에 ‘나의 찾기’ 기능 강화

애플이 iOS 15에 잃어버린 에어팟을 훨씬 더 쉽게 찾을 수 있는 새 기능을 추가했다. 애플은 에어팟 프로에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제 ‘나의 찾기’ 앱이 강화돼 에어태그나 ‘내 기기 찾기(Find My Device)’처럼 분실된 에어팟을 추적할 수 있다. ‘나의 찾기’ 앱은 원래 에어팟의 마지막 위치만 보여줬다. 에어팟 한 짝 혹은 두 짝 모두를 분실했을 경우, 분실 모드를 실행해 나의 찾기 네크워크에 접속하면 된다. 애플 기기 사용자가 범위 안에 들어오면, 해당 기기의 위치 알림을 받는다.   에어팟 프로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분리 알림을 설정해 에어팟 한 짝이라도 사용자에서 멀리 떨어지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분리 알림이 활성화되면 에어팟 프로가 블루투스 연결 범위를 벗어났을 때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나의 앱 찾기’ 앱을 열어 에어팟을 선택한 후, ‘사용자로부터 떨어지게 되면 알리기’를 켜면 된다. 애플은 에어팟 프로 맥스도 동일한 기능으로 업데이트했다. 다만, 2세대 에어팟은 ‘나의 찾기’를 지원하지 않는다. 애플이 올해 말 ‘나의 찾기’ 지원하는 차세대 에어팟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에어팟을 업데이트하는 직접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에어팟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근처에 있거나, 유선 또는 무선 충전 중인 충전 케이스 안에 있을 경우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에어팟의 펌웨어가 최신인지 확인하려면 설정>일반>정보에 접속한다. 에어팟 이름을 클릭한 후, 다음 화면에 나타나는 펌웨어 버전을 확인하면 된다. 최신 펌웨어가 설치됐다면 4A400이 표시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에어팟프로 나의찾기 2021.10.07

iOS 15, 지금 바로 업데이트 한다? 기다린다?

애플이 새로운 운영체제를 배포할 때마다 고민하게 된다. 지금 당장 업데이트할까? 아니면 조금 더 기다릴까? 어느 쪽이든 이유가 있고, 고려해야 하는 변수가 많다. 무엇이 필요한지, 약간의 문제를 감수할 의향이 있는지, 최신 베타 릴리즈가 얼마나 안정적인지, 새로운 기능과 특징은 무엇인지에 따라 결정이 달라질 것이다. 지난 몇십 년 동안 신규 iOS는 9월 행사 후 배포됐다. 2020년은 다음날, 2019년은 9일 뒤가 배포일이었다. 9월 20일 iOS 15가 출시되면서도 비슷한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 지금 당장 업데이트 버튼을 누를까? 아니면 기다릴까? 당장 업데이트해야 하는 이유, 그러지 말아야 할 이유 양쪽을 알아보고 판단하자.   지난 9월 30일에는  iOS 15에는 일부 아이폰 13에서 애플 워치를 이용한 잠금 해제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버그가 발견됐다. 또한 메시지 대화에서 저장한 후, 대화를 삭제하고, 이후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실시하면 사진에서 이미지가 삭제되는 버그도 있다. 아이폰 13의 경우, 일부 사용자가 터치스크린 문제를 겪는 문제도 있다. 대부분 사용자들에게 기다렸다가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기에 충분한 버그다.   iOS 15 : 지금 업데이트해야 하는 이유 당장 iOS 15로 업데이트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새로운 멋진 기능을 당장 써볼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페이스타임 마이크 집중 모드, 새 레이아웃, 다른 장치 사용자를 페이스타임 대화에 초대하는 링크 등이 도입됐다. 앱에는 메시지에서 받은 콘텐츠를 보여주는 ‘나와 공유하기(Shared with You)’ 항목이 도입됐다. 집중 모드로 방해되는 알림을 제한할 수 있으며, 사파리 기능이 개선되었고, 여러 곳에서 텍스트를 스캔하고, 이 텍스트를 번역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새로운 기능이 아주 많다.   아마도 가장 큰 개선사항은 사파리가 오프라인 상태에서 많은 요청을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리가 기기 내에서 전적으...

아이폰13 iOS15 2021.10.05

USB-C 로고에 전송 속도·전력 의무 표기…애플 사용자가 확인해야 할 점은?

USB-C는 양방향, 상하 대칭, 두께, 잠금 등 다양한 기술을 지원하는 케이블이다. 하지만 이런 훌륭한 기능에 비해 사용처가 매우 적다는 게 문제다. 사용자는 전자기기에서 USB-C 포트를 봤을 때,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지 알 수 없다. 데이터 전송만 가능한가? 속도는 얼마나 빠른가? 디스플레이포트를 지원하는가?   같은 이유로 USB-C 케이블을 구매하기도 쉽지 않다. 케이블만 보고서는 고속 충전이 가능한지, 최대 전력량은 얼마인지,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른 케이블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 썬더볼트 지원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애플 기기 사용자는 USB-C 케이블을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이 늘어난다. 애플 사용자에게 가장 간편한 방법은 최대 전력량과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정품 케이블을 구매하는 것이다. 하지만 정품 케이블은 비싼 데다가 하얀색뿐이며, 길이도 1m와 2m가 전부다.   새로운 USB-C 로고로 해결책을 만들다 USB 표준화 단체 USB-IF(The USB Implementers Forum)도 복잡한 상황을 인식하고, 새로운 로고를 만드는 해결책을 제시했다. USB4 케이블은 로고에 40Gbps를, USB PD(Power Delivery) 3.1 버전을 지원하는 케이블은 60W와 240W 중 지원하는 최대 전력량을 표시해야 한다. 앞으로 이 로고는 USB-IF 인증 케이블 제품 패키지나 케이블에 삽입될 예정이다. 케이블 제조업체 홈페이지에서 해당 제품의 USB-C 로고를 확인할 수도 있다. 다만 USB-C 케이블을 구매할 때 새로운 로고를 찾는 것은 애플 사용자에게만 해당하는 일이다.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USB-C 케이블로 애플 기기를 충전한다고 가정해 보자. 애플의 전원 어댑터는 16인치 맥북 프로 일부 모델에 한해 최대 96W까지 지원한다. 하지만 61W와 45W 전원 어댑터를 사용해도 고속 충전에는 충분하다. 마찬가지로 40Gbps를 지원하는 USB4 케이블은 애플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체...

애플 USB-C USB4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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