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iOS

글로벌 칼럼 | 프라이버시 정책에 대한 애플의 ‘느슨한’ 해석은 ‘독이 든 사과’

애플과 프라이버시 정책의 관계는 상당히 복잡하다. 애플은 항상 자사 프라이버시 정책을 구글과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프라이버시 정책을 이행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논쟁은 대부분 프라이버시의 정의와 관련 있다. 다행스럽게도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용자의 시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애플의 마케팅 담당자에게 ‘프라이버시’란 궁극적인 정의가 불가능한 용어다. 예컨대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는 60세 남성이 사생활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19세 여성이 생각하는 사생활의 범주가 다르다. 전 세계를 기준으로 본다면 프라이버시에 대한 정의는 더욱 다양하다. 독일인과 캐나다인은 일반적으로 프라이버시에 큰 가치를 두지만, 다른 사람이 내린 사생활에 대한 정의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프라이버시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애플의 최근 움직임 때문이다. 애플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따르면, 사용하는 데이터 공유나 추적을 차단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은 앱 개발자가 방대한 규모의 애플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허용했다. 파이낸셜 타임즈도 애플의 정책 변경에 주목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애플은 표적 광고를 위해 앱 개발자가 10억 명에 달하는 아이폰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는 프라이버시 정책에 대한 느슨한 해석을 따르도록 한 것으로,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사항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 5월 한 사용자의 일상이 면밀히 감시당하는 내용의 광고를 출시했다. 광고 주인공 남성이 아이폰에 표시된 ‘앱에 추적 금지 요청’을 클릭하자, 주인공 주변에서 감시하던 사람들이 전부 사라지면서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 변화를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린 바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 광고에서 애플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 프라이버시 정책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7달 후에는 스냅과 페이스북 같은 서드파티 업체가 아이폰의 사용자 ...

애플 구글 개인정보보호 2022.01.10

2022년 애플이 없앨지도 모르는 제품 5가지

지난 몇 주 동안, 2022년 애플 제품군의 전망을 다룬 기사가 대거 보도됐다. 하지만 새로운 것이 등장하면 그 과정에서 사라지는 것도 분명히 있다. 애플은 수년 동안 많은 제품을 없앴고, 올해도 역시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에 단종될 것으로 예상되는 5가지 제품을 소개한다.   맥북 스킨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는 외형과 내부가 모두 훌륭한 장치이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비하면 그렇게 화려한 편은 아니다. 애플은 몇 년 동안 이들 노트북을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등 무난한 색상으로 출시했다. 그래서 사용자는 노트북에 약간의 예술적 느낌과 개성을 부여하기 위해 스티커와 스킨에 의존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이다. 애플이 아이맥과 비슷한 계열의 색상으로 새 맥북 에어를 출시한다는 소문이 있다. 회색 음영이 아닌 실제 색상을 선택지로 제공하면, 맥북에 수년 동안 없었던 정체성이 생기고, 사용자는 아무 장식이 없는 밋밋한 맥북을 사용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VR 헤드셋 메타(Meta)는 기존 오큘러스 퀘스트(Oculus Quest) 브랜드명을 메타 퀘스트(Meta Quest)로 변경했다. 하지만 VR 헤드셋 제조업체는 이름을 변경하는 수준 그 이상의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소문에 따르면, 올해 애플은 AR/VR 헤드셋을 독자적으로 개발, 출시하며 메타의 강력한 경쟁업체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애플 헤드셋의 가격은 아마도 299달러보다 훨씬 더 비쌀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값비싼 HTC 바이브(Vive)보다 2배 이상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에는 개발업체의 지원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휴대폰 업계가 아이폰을 무시한 것처럼 메타가 애플 VR 헤드셋을 무시한다면, 결코 현명하지 못한 대응이 될 것이다. 애플 VR 헤드셋이 처음부터 메타 퀘스트의 직접적인 경쟁 대상이 될 수 없을 지는 몰라도 빠른 속도로 발전할 것이며, 아이폰과 아이패드, 에어팟, 애플 워치처럼...

애플 iOS 2022.01.06

애플 실리콘 맥 프로가 ‘빠른 칩을 탑재한 PC 그 이상의 것’인 이유

애플이 맥 프로세서를 자체 개발한 지 2년이 다 되어간다. 맥 시스템에 최적화된 첫 시스템 온 칩(SoC)은 기대 이상이었다. 애플 제품 전반에 매우 빠른 M1 칩이 탑재됐다. 최근에는 맥북 프로에 M1 프로와 맥스가 도입되면서, 애플이 전문 사용자가 고급형 맥에 요구하는 성능 조건을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자체 실리콘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하지만 전문가용 맥 모델하면 가장 먼저 애플의 고급형 워크스테이션인 맥 프로가 떠오른다. 과연 M1 맥스는 어떤 최적화를 통해 오랫동안 입지를 지켜온 인텔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 넘어야할 관문 중 하나는 워크스테이션의 아킬레스 건인 그래픽 프로세서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다. 초고속으로 상호 연결된 SoC와 결합한 프로레스(ProRes)와 같은 코덱 최적화는 차세대 맥 프로가 GPU 프로세싱에 대한 의존도를 극복하는 데 충분할까? 과거를, 혹은 현재 맥 프로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면 애플의 비전을 더욱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빠르고 원활한 프로레스 실행 최고급형 인텔 맥 프로에는 28 코어 제온(Xeon) W CPU가 탑재되며, 애프터버너(Afterburner) 가속 카드와 고성능 그래픽 카드가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이에 비해 M1 맥스의 10코어 CPU와 32코어 GPU는 언뜻 보면 보잘것없어 보이지만, M1 맥스에 내장된 2개의 프로레스 인코더와 디코더라는 비밀 병기가 있다. 프로레스는 애플 비디오 코덱으로, 점점 보편화되고 있다. 심지어 아이폰 13 프로에서도 프로레스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프로레스 구성 요소는 전통적인 워크스테이션 워크플로우에서 애플이 우위를 선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기존 맥 프로와 비교해 자세히 살펴보자. 인텔 맥 프로에 탑재된 2,000달러짜리 애프터버너 카드는 프로레스 코덱의 디코딩만 가속화하며, 많은 8K 비디오 스트림 재생을 허용한다. 프로레스를 실행하는 데 사용량의 급증한 CPU의...

애플실리콘 맥프로 2022.01.06

M1 맥에 클리너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 5가지

애플 M1과 M1 프로, M1 맥스 프로세서는 강력한 하드웨어를 탑재한 맥 제품이 생산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했다. 애플은 서드파티 칩 제조업체와 거래하기 시작한 이후, 한결같은 맥OS 업데이트 속도를 유지함으로써 업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우수한 하드웨어 성능을 구현하는 데에는 좋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 가장 우수한 애플 제품인 M1 맥조차도 정기적인 수리가 필요한 문제가 간혹 발생한다. 사용자는 다양한 스크립트와 유틸리티를 실행하는 데 매주 몇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 않는 한, 클리너 앱을 설치하려고 할 것이다. 적합한 소프트웨어는 맥의 중단을 막고, 심지어 무료 버전도 맥의 속도와 반응성을 유지하는 데 유용한 툴이 될 수 있다. 새로 구입할 M1 맥에 클리너 다운로드를 권장하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메모리 누수 애플 M1 아키텍처의 강점과 약점은 모두 기존 메모리 스틱이 어떻게 사라졌는지를 보여준다. 메모리 슬롯은 하드웨어 구성 요소 간에 공유되는 범용 메모리로 대체됐다. 즉, 데스크톱 맥에서도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할 수 없으며, 따라서 사용자는 메모리를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구입하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메모리를 최대한 많이 구입하더라도 M1 맥에 아무런 효과가 없을 수도 있다. 이것이 바로 클리너 앱이 등장한 이유다. 액티비티 모니터(Activity Monitor)를 사용해 문제가 되는 앱을 찾지 않고도 메모리 사용량을 계속 주시하고 렉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신속하게 메모리를 확보함으로써 메모리에 언제 부하가 걸리는지 알 수 있다.     스토리지 부족에 따른 속도 저하 맥 클리너 앱을 사용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관련 없는 시스템 파일과 환경설정, 설정, 그리고 언어, 설치, 로컬라이제이션 파일처럼 불필요하게 기가바이트의 스토리지를 차지하는 항목을 빠르게 찾아 제거할 수 있는 기능 때문이다. 특히 보급형 256GB 맥을 사용하는 경우, 주기적으로 디스크를 정리하면 속도 저하로 인한 골칫거...

애플 M1맥 앱클리너 2022.01.04

아이폰 사용자 경험을 ‘확’ 바꾸는 10가지 숨은 설정

2022년 새로운 시작을 원한다면 아이폰과 함께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몇 가지 설정을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전체적인 사용자 경험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 몇 년 동안 아이폰을 사용한 사용자라도 간과할 수 있는 10가지 숨은 설정을 소개한다. 완전히 새로운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2021년에는 자동 녹음 전화, 이른바 로보콜(Robocall)이 급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스팸 전화는 더욱 정교해졌고 아이폰에서는 언제나 성가진 존재였다. 하지만 아이폰의 전화 설정에는 알 수 없는 발신자를 음소거하는 토글이 있다. ‘설정 앱 → 전화’에서 ‘알 수 없는 발신자’ 토글을 활성화하면 연락처 목록에 없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을 때 음소거 처리가 된다. 단,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오는 중요한 전화를 놓칠 가능성이 있다.  착신 통화 전체 화면으로 보기 iOS14부터는 아이폰이 잠겨 있지 않을 때 걸려 오는 통화가 작은 배너로 나타난다. 전체 화면으로 표시될 때보다 전화를 놓치지 쉬워진 것이다. 그러나 발신자 정보가 나타나는 방식을 전체 화면으로 변경하는 방법이 있다. ‘설정 앱 → 전화 → 착신 통화’에서 ‘전체 화면’을 선택하면 된다. 착신 통화를 작은 배너로 띄우는 것은 작업 중인 화면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유용하지만, 전화가 오면 결국 하던 작업을 멈추기 마련이다. 따라서 착신 통화를 전체 화면으로 설정해 두어야 중요한 전화를 놓칠 우려가 없다. 기본 메일 및 브라우저 앱 설정하기 애플은 iOS14부터 기본 이메일 및 브라우저 앱을 사용자가 직접 변경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바꾸었다. 링크를 열었을 때 사파리로 연결되지 않고 원하는 앱으로 연결할 수 있다. 설정 앱에서 브라우저 앱을 선택한 다음 ‘기본 브라우저 앱’ 탭으로 들어가 원하는 앱을 지정하면 된다. 기본 앱으로 설정한 앱을 삭제하면 사파리가 기본 브라우저로 자동 설정된다. 메일도 동일한 방법으로 기본...

2022.01.03

아이폰 유심칩 “아이폰 14을 마지막으로 막 내릴 것으로 예상”

아이폰 13에서는 원조 아이폰의 기능을 많이 찾아볼 수 없다. 그리고 소문에 따르면, 또 하나가 조만간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인 딜런은 12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아이폰 15 모델부터 유심(USIM) 슬롯을 제거한다는 소문에 동의했다. 또한, 작년 2월 애플이 e심(eSIM)만으로 작동되는 미공개 아이폰 모델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공유했다. 애플이 유심 슬롯을 빼는 것은 타당한 조치라고 볼 수 있다. 애플은 수년 동안 e심을 유심 슬롯과 함께 사용해 왔으며, 물리적인 포트에도 불만을 드러냈다. e심은 손실되지 않고 메모리가 더 많으며, 많은 셀 프로필을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유심 슬롯에 비해 크기가 매우 작아 휴대폰 내부에서 차지하는 공간도 훨씬 더 적다. 따라서 배터리와 다른 부품을 위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다만, e심의 한 가지 단점은 긴급상황이 발생하거나 일시적으로 다른 휴대폰으로 전환할 경우, 칩을 빼 새 휴대폰에 끼워 넣을 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휴대폰을 바꿀 때마다 통신사에 전화해 e심 서비스를 변경해야 하며, 개통 비용이 발생한다. 애플이 2023년형 프로 모델을 e심 전용 아이폰으로 출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즉, 아이폰 14에는 유심 슬롯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editor@itworld.co.kr

iOS 애플 유심 2022.01.03

“유니버설 클립보드 지원하는” 핸드오프를 활성화하는 방법

유니버설 클립보드(Universal Clipboard)는 애플 생태계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으로 꼽힌다. 하지만 애플이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기에, 많은 아이폰 및 맥 사용자는 여전히 이 기능의 존재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니버설 클립보드가 작동하는 방식은 단순하다. 아이폰에서 텍스트나 이미지, 링크 등을 복사해 근처에 있는 맥에 붙여넣기하면, 마치 동일한 컴퓨터에서 복사 및 붙여넣기를 하는 것처럼 콘텐츠가 다시 나타난다. 반대로 맥에서 콘텐츠를 복사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붙여넣기할 때도 마찬가지다. 유니버설 클립보드는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면 최고의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다만, 이 기능을 실행하려면 약간의 설정이 필요하다. 유니버설 클립보드는 핸드오프(Handoff)의 하위 기능이기 때문에 찾기 어려울 수 있다. 핸드오프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간에 메일이나 사파리, 키노트, 캘린더, 지도 등의 앱에서 수행하던 작업을 연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서 활성화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설정>일반>에어플레이(Airplay) 및 핸드오프에서 핸드오프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그러면 핸드오프 기능이 동일한 애플 ID로 로그인된, 몇 피트 이내에 위치한 근처의 맥이나 아이패드와 작동한다.   이때, 맥에서도 핸드오프를 활성화해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연동할 수 있다. 시스템 환경설정>일반에서 ‘이 맥과 아이클라우드(iCloud) 기기 간에 핸드오픈 허용’을 선택하면 된다. 핸드오프가 활성화되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실행 중인 사파리나 메일, 지도, 캘린더 등의 앱 아이콘이 맥 하단의 독(Dock)에 표시되고, 유니버설 클립보드도 사용할 수 있다. 표시된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나타난 것과 동일한 사이트나 페이지로 앱이 열린다.   기기마다 핸드오프를 실행하기 위한 시스템 요건이 다르지만, 유니버설 클립보드는 모...

iOS 애플 유니버설클립보드 2022.01.03

IDG 블로그 | 2022년 애플 신제품 전망 “아이폰보다는 아이패드”

애플은 2020년 아이폰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2021년에는 아이폰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아이패드 프로의 진일보에 집중했다.    아이폰 디자인이 변화하는 주기가 길다는 점을 감안할 때, 혁신적인 신형 아이폰이 나와도 매출을 끌어올리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 어찌 됐든 애플은 2022년에도 아이패드 업그레이드에 시간을 투입할 것이며, 적어도 애플이 출시한 제품 중에는 여태껏 본 적 없는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작은 변화를 보일 것이다.  2022년 애플 제품 가운데 맥을 제외한 아이폰, 아이패드, 기타 신제품에 대한 필자의 전망을 소개한다.  2022년형 아이폰 : 사소한 변경 2023년형 아이폰은 현재의 모습과 극적으로 다르겠지만, 2022년형 아이폰은 기존의 모습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단, 여러 언론의 보도가 정확하다면 애플의 제품 구성에는 약간의 변화가 예상된다. 먼저, 아이폰 SE가 새롭게 출시된다. 아이폰 SE에 열광하는 사용자는 별로 없지만, 애플 입장에서는 일부 시장과 일부 사용자의 성향에 잘 맞는 보급형 아이폰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이미 완성된 기술을 좀 더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신형 아이폰 SE는 현재 모델과 외형상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즉, 아이폰 8 외관에 최신 A15 프로세서와 전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처럼 터치 ID를 잠금 해제 버튼에 통합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매출이 저조한 아이폰 미니를 판매 대상에서 제외했다. 아이폰 미니를 선호하는 한 사용자로서 아쉬운 소식이다. 하지만 아이폰 미니의 크기는 어떤 형태로든 부활할 것이라고 믿는다. 크기와 기능을 다양하게 조합해서 판매량을 높일 수 있을지 확인하고자 하는 애플의 심정을 이해한다. 따라서, 2022년 가을에 출시될 4가지 아이폰은 아이폰 14, 아이폰 14 프로, 아이폰 14 프로 맥스, 그리고 저가형 아이폰에 화면을 키운 신형 아이폰 14 ...

애플 전망 2021.12.31

라우터를 옮기면 아이폰이 위치를 제대로 못 잡는 이유

애플 사용자는 ‘나의 찾기’ 앱에서 아이폰과 맥, 기타 애플 기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종종 연결한 기기가 예상과는 다른 위치에 표시될 때가 있다. 가족이나 친구와 위치를 공유할 때도 실제 위치와 다르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 Wi-Fi 라우터 위치를 변경한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라우터의 위치와 애플 기기의 위치 인식 오차가 무슨 연관이 있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애플은 Wi-Fi를 활용해 기기의 위치를 예측한다. Wi-Fi는 iOS, 아이패드OS, 맥OS에서 사용하는 애플의 위치 검색 시스템의 일부로, 나의 찾기나 지도 같은 다양한 앱에서 사용한다. 타사 앱도 Wi-Fi를 기반으로 위치를 인식한다. 애플은 자체 데이터베이스에 있는 Wi-Fi 라우터의 위치를 기기의 위치 좌표에 반영하기 때문에 라우터를 재배치하면 사용자의 위치가 왜곡될 수 있다. Wi-Fi 라우터는 기본적으로 고유 식별 번호와 네트워크 이름, 부수적인 정보를 전송한다. 네트워크에 비밀번호나 보안 기능을 설정해도 마찬가지다. 라우터가 고장 나서 이를 교체하는 경우는 자주 발생하지만, 라우터를 재배치하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GPS가 내장된 여러 기기가 라우터 근처의 다양한 위치에서 Wi-Fi 강도를 측정할 때, 라우터의 고유 식별 번호로 기기의 위치를 추정한다. 추정값을 삼변측정 형태로 조합하는 것이다. 애플은 수년간 위치 서비스의 한 요소로 Wi-Fi 포지셔닝을 사용했다. 지도 앱의 ‘주변 거리 보기’ 기능에 사용하는 영상 녹화 차량도 공개 Wi-Fi 정보를 인식하는데, 영상 녹화 차량의 GPS 정보가 정확하기 때문에 Wi-Fi 라우터 위치도 정확하게 표시한다. 이는 차량으로 이동하며 네트워크 신호를 찾는 이른바 ‘워드라이빙(wardriving)’ 방식으로, Wi-Fi 핫스팟이나 고속 셀룰러 네트워크가 상용되기 이전에 주로 사용됐다.  Wi-Fi 포지셔닝을 Wi-Fi 스냅샷과 조합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 ...

아이폰 위치인식 와이파이 2021.12.30

“마치 새것을 쓰는 느낌” 당장 바꿔야 할 아이폰 설정 10가지

새 아이폰 전원을 켜서 사용하는 데는 잠깐이면 되지만, 시간을 조금 더 들여 아이폰을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몇 가지 설정만 바꿔도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폰을 오랫동안 사용했더라도 마치 새것을 쓰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동안 간과했던 설정 몇 가지를 소개한다.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지난해 자동 녹음 전화, 이른바 ‘로보콜(Robocall)’이 급증했다.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스팸 전화가 늘었고 더욱 정교해졌다. 아이폰 사용자 역시 로보콜을 피해갈 수 없었다. 하지만 수신되는 모든 전화를 차단하지 않고 스팸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다. 전화 설정에서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Silence unknown callers)’ 토글을 활성화하면 된다. 그러면 자신의 연락처 목록에 없는 발신자 번호로 걸려온 통화가 무음 처리된다. 가끔 모르는 번호여도 전화를 받아야 할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 설정은 매주 수십 통의 스팸 전화가 울리는 것을 막는 간편한 방법이다.   전체 화면 착신 통화 iOS 14에서는 시리가 착신 전화를 전체 화면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작은 배너로 표시한다. 하지만 발신자 정보를 표시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이전 방식으로 변경하려면 설정>전화>착신 통화에서 전체 화면을 선택한다. 작은 배너로 착신 통화를 표시한다는 아이디어는 나쁘지 않지만, 전화가 오면 하던 일을 중단해야 하기 때문에, 착신 통화를 쉽게 확인해 음소거할 수 있는 전체 화면 알림이 더 편리하다.   기본 앱(이메일과 브라우저) 애플은 iOS 14 이상 사용자에 각각 ‘메일’과 사파리(Safari)’라는 기본 이메일과 브라우저 앱을 변경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줬다. 변경한 후, 링크를 열면 사용자가 설정한 앱으로 접속된다. 변경하려면 설정으로 이동한 후, 기본 앱으로 설정하고자 하는 앱을 찾아 기본 이메일 또는 브라우저 앱을 누른다. 선택한 앱을 삭제하면 자동으로 사파...

아이폰 iOS 2021.12.29

“칩 전환부터 혼합현실까지” 미리 보는 애플의 2022년

2021년은 애플이 스티브 잡스의 명언처럼 ‘우직하게 나아가는’ 시기였다. 그런 한 해가 끝나가는 지금, 필자를 비롯한 모든 사용자의 속이 뻥 뚫린 기분이다.   애플의 2021년 주요 행보는 이미 다뤘으니, 이제 무한한 가능성과 끓어오르는 설렘으로 가득 찬 새로운 한 해를 기대해 볼 때다. 애플은 올 한 해 다사다난했지만, 많은 사용자가 벌써부터 내년 애플의 움직임을 점치기 시작했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필자가 2022년 애플의 행보에 있어 바라는 점은 다음과 같다.   M1 칩 전환 마무리, 새로운 미래의 시작 아직까지 M1 칩 전환을 앞둔, 인텔 칩이 탑재된 맥이 일부 남아있다. 애플이 2년 안에 M1 칩으로 모두 전환한다는 약속을 지킬 경우, 2022년 말 모든 애플 제품에 M1 칩이 탑재돼 애플 역사상 전례 없는 위업을 달성하는 셈이다. 이런 통합은 간단히 말해, 매우 놀랍고 현재로서는 다른 IT 기업과 견줄 수 없는 큰 명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애플 플랫폼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애플 제품 간에 호환성이 향상되고, 여러 기기에서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다. 맥의 M1 칩 전환 마무리와 관련해서는 내년 봄 고급 맥 미니와 함께, 새롭게 설계된 고급 27인치 아이맥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상위 제품군인 맥 프로는 M1 칩 전환의 마지막이 될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기에, 아마도 내년 하반기까지 공개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2022년 M1 칩이 탑재된 맥 2세대가 출시되고, 맥북 에어는 전작보다 더욱 크게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맥 사용자에게 반가운 소식이며, 곧 40주년을 맞이할 맥 제품에 있어서도 대단한 일이다.   가상 기술로의 진격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인 지도 시간이 꽤 지났다. 가장 최근 사례가 전혀 화제가 되지 못했던 홈팟(HomePod)으로, 2018년 일이다.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애플 혼...

애플 iOS 2021.12.28

커스텀 위젯과 아이콘으로 나만의 아이폰 홈 화면 만드는 방법

드디어 아이폰을 잠금 해제할 때마다 홈 화면에 나타나는 줄지어 선 아이콘을 보지 않아도 된다. 사용자가 홈 화면의 배치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는 커스텀 기능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아이콘의 위치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이콘 자체를 완전히 삭제할 수 있는 앱 보관함도 생겼다. 여러 가지 홈 화면 위젯처럼 앱 이외의 다른 것도 추가할 수 있다. 그런데 아이폰 커스텀 기능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단축어와 커스텀 아이콘 및 위젯을 결합하면 홈 화면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 아이폰을 진정한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보자.   아이콘부터 정하기 무엇보다 먼저 할 일은 아이콘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구해 오는 것이다. 웹 상에서 아이콘을 찾을 곳은 많다. ‘iOS 아이콘’이나 ‘아이폰 아이콘’이라는 단어를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것을 찾아내면 된다. 무료인 것도 있고 제법 비싼 것(예: 트라프(Traf)의 인기있는 미니멀한 아이콘)도 있으니 시간을 들여 살펴본다. 마음에 드는 아이콘을 찾으면 사진 라이브러리에 추가한다. 아이폰에서 이미지를 길게 누른 후 ‘사진에 추가’를 선택하면 된다. 맥 사용자라면 이미지를 사진 앱에 끌어 놓은 후 아이폰에서 접근한다.   앱과 홈 화면의 수를 줄이기 빠른 정리를 위해 앱은 물론 전체 홈 화면도 숨기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전체 홈 화면을 숨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홈 화면의 빈 부분을 누르고 있다가 앱들이 흔들리기 시작할 때 독 위에 있는 페이지 아이콘을 누른다. 모든 홈 화면의 이미지가 나타나는데 아래에 있는 원을 누르면 표시하거나 숨길 수 있다. 제거하고 싶은 아이콘은 오래 누르고 있다가 메뉴가 나타나면 ‘앱 제거’를 누른 후 다음 화면에서 ‘홈 화면에서 제거’를 누르면 된다.     단축어로 앱 대체하기 모든 앱 아이콘을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바꾸려면 홈 화면에 있는 실제 앱을 단축어로 대체하는 것이 핵심이다. 1. ‘단축어’ 앱을 연다(아이폰에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는 앱이다...

아이폰13 단축어 앱서랍 2021.12.28

“비밀번호 잊으면 절대 안 돼” 애플 메모 앱 사용 주의사항

애플의 ‘메모(Note)’ 앱은 간편하게 쇼핑 목록이나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하고 다른 사용자와 메모를 공유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와 결합하면 보유한 애플 기기 간 연동도 간편하다. 메모 앱이 너무 쉽게 열 수 있다고 느끼는 사용자를 위해 메모를 암호화할 수 있는 보호 기능도 추가했다. 메모 데이터를 아이클라우드에 백업하면 메모에 설정한 비밀번호도 함께 동기화된다.   그러나 비밀번호는 신중하게 설정해야 한다. 메모 비밀번호가 아이클라우드 키체인에 저장되지 않을뿐더러 잊어버린 비밀번호를 복구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메모에 설정한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서드파티 비밀번호 관리자 앱에 직접 저장하지 않은 경우, 해당 메모에 걸린 잠금을 영원히 해제할 수 없다. 애플조차 복구가 불가능하다. 메모 앱에서 개별 메모를 잠그는 방식은 애플 생태계 전반에 걸친 비밀번호 설정 및 관리 방식과 전혀 다르다. 메모 비밀번호 생성 및 적용하는 방법 메모 앱의 비밀번호 잠금 기능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에서 사용할 수 있다.    iOS 및 iPadOS : ‘설정 앱 → 메모 → 암호’ 경로에서 암호를 설정 및 변경한다.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여러 개라면 계정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다. 암호를 입력할 때 페이스 ID나 터치 ID를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는데, 필수는 아니다.  맥OS : ‘메모 → 환경설정 → 비밀번호 입력’ 경로에서 암호를 설정할 수 있다. 터치 ID 탑재형 매직 키보드를 사용하는 M1 맥이나 터치 ID 기능이 내장된 맥을 사용할 때는 사용 여부를 지정할 수 있다.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비밀번호를 생성할 때 힌트도 설정할 수 있다. 반드시 설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애플은 이를 권장하고 있고, 잊어버린 비밀번호를 복구하는 방법이 없는 메모 앱 특성상 반드시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설정한 비밀번호는 모든 메모에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사용자가 잠그고자 하는 메모를 직접 선택해야 한다. 방법...

아이폰 아이패드 2021.12.28

“인텔 맥에선 못쓰는” M1 맥 전용 기능 7가지

애플 맥에 내장된 M1 프로세서는 인텔 칩보다 성능이 우수하고 에너지 효율성이 좋다. 뿐만 아니라 뉴럴 엔진(Neural Engine)과 프로레스(ProRes) 가속화 등 인텔 맥(Intel Mac)에 없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애플은 M1으로만 작동하는 몇 가지 맥OS 기능을 개발했다.   맥OS 몬터레이가 M1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M1 맥에서만 이들 기능이 제공된다. 기능 목록은 다음과 같다.   페이스타임 인물 사진 모드 모든 사용자가 선호하는 페이스타임 인물 모드(FaceTime Portrait Mode)는 피사체의 뒷배경을 음영 처리하는 기능이다. M1의 뉴럴 엔진을 이용하므로 인텔 맥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지도 앱 상호작용성 지도 앱의 경이로운 자연을 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글로브(Interactive Globe)와 도시 거리를 거닐고 사용자 주위의 많은 것을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도시 탐험 경험 기능도 M1 뉴럴 엔진으로 작동한다.   온 보드 받아쓰기 기존에는 맥에서 받아쓰기 기능을 사용하려면 인터넷 연결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제는 M1이 내장된 맥OS 몬터레이를 사용하면 인터넷 없이도 맥 자체에서 받아쓰기 기능을 실행할 수 있으며, 인텔 맥에 있는 60초 제한에도 구애받지 않는다.   시리 텍스트 음성 변환 시리 텍스트 음성 변환(Text-to-speech)는 강조된 텍스트나 문서를 맥에 내장된 음성으로 변환한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역시 M1이 필요하며, 맥에 적합한 음성 모듈이 다운로드 및 설치돼야 한다.   프로레스 가속화 M1 프로와 맥스는 비디오용 프로레스 코덱을 포함하는 미디어 엔진을 지원하며, 비디오 파일 렌더링과 같은 작업을 가속화할 수 있다.   오브젝트 캡처 오브젝트 캡처(Object Capture)는 증강현실 앱 개발자를 위한 기능으로, 일련의 2D 그림으로 3D 이미지를 만든다. 인텔 맥에서도 오브젝트 캡처를 지원하지만, 최소 ...

애플 iOS M1맥 2021.12.27

'반짝반짝 빛나는' 새 아이폰 13 사고 제일 먼저 해야 할 6가지

연말에 새 아이폰을 구입하고 이전 아이폰 데이터를 모두 옮겼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반짝이는 새 고급 장난감으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이미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었던 애플리케이션이 잘 실행되는지, 얼마나 빠르고 부드럽게 반응하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먼저일 것이다. 그 후에는 어떤 것을 설정해야 할까? 아이폰 13, 아이폰 13 프로를 구입한 후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6가지를 선정했다.     디스플레이 설정하기 이전 아이폰이 무엇이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아이폰 13에는 유용한 디스플레이 설정이 많다. 설정 > 디스플레이 및 밝기 항목에서 몇 가지 선택지를 시험해보자. 어두운 조명 모드는 어두운 곳에서 눈이 편안해지고 OLED 디스플레이가 배터리 수명을 절약한다. 시간대나 일몰까지, 또는 사용자 개인화 일정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자동 잠금 역시 기본값 30초를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다. 나이트 시프트 기능은 한밤중에 화면에서 블루라이트를 제거하지만 약간 강한 인상을 준다. 잠들기 몇 시간 전부터 적용되게 설정해두면 좋다.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아이폰은 비싸다. 매년 새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신제품 아이폰을 깨끗한 상태로 잘 사용하다가 재판매 또는 보상판매를 하고 싶어할 것이다. 취향에 따라 튼튼하거나 아주 얇은 케이스를 골라서 사용하자. 얇은 케이스는 떨어뜨렸을 때 많은 것을 보ㅓ장하지는 않지만, 흠집이나 긁힘에서 자유로워진다.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을 준비해두자. 디스플레이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릴 때 가장 파손되기 쉬운 부품이고, 애플케어+에 가입한다고 해도 비용이 든다. 우수한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은 눈에 거슬리지 않고 화면이 깨지지 않도록 보호해준다.   새 카메라 모드 확인하기 아이폰 13에 새롭게 등장한 카메라 기능으로 시네마틱 비디오 모드를 꼽을 수 있다. TV와 영화에서 보는 것 같은 자동 초점 효과로 영상을 촬영하...

아이폰13 아이폰13프로 2021.12.27

‘애플 워치 설정처럼 쉽다’ 아이폰으로 기업용 맥 구성하기

애플의 ‘자동 기기 등록(Automated Device Enrollment)’ 기능은 제로 터치(Zero Touch) 방식으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 애플 TV 같은 애플 기기를 MDM(Mobile Device Management) 플랫폼에 자동 등록한다. 장치가 활성화되면 애플 활성화 서버가 이를 인식해 특정 기업에 소속되어 있음을 확인하며,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Apple Business Manager)나 애플 스쿨 매니저(Apple School Manager)를 통해 MDM(Mobile Device Management) 플랫폼에 등록하고 구성 파일을 장치 내에 적용한다. 일련의 작업은 장치를 초기 설정할 때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 애플이 과거 DEP(Device Enrollment Program)이라는 이름으로 지원한 서비스다.    DEP는 효과적이지만 한계가 있다. 장치를 기업의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 계정과 연결하려면 구매 기록과 소속 조직 정보가 필요하기 때문에 애플이나 공인 리셀러 매장에서 직접 구매한 제품에만 DEP가 적용된다. 공식 매장 외의 다른 구매처에서 구매한 아이폰과 아이패드, 애플 TV는 ‘애플 컨피규레이터 2(Apple Configurator 2)’ 앱으로 초기 설정과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제로 터치 방식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효과적인 툴이다. 애플 컨피규레이터 2를 실행하는 맥과 iOS 기기를 연결해야 장치 등록이 가능하며, 애플 TV는 Wi-Fi 또는 이더넷으로 연결할 수 있다.  컨피규레이터 2와 연결한 장치는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에 등록해 기업의 다른 장치와 동일하게 관리할 수 있다. 최초 등록 후에는 30일 시범 기간동안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등록한 즉시 기기를 활성화할 것인지, 추후 사용자가 설정하면서 등록을 완료하도록 허용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아이폰용 컨피규레이터로 맥 등록 및 구성하기 지금까지 애플 컨피규레이터 2는 맥을 구성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않...

MDM 애플컨피규레이터 2021.12.23

‘M2, 미니 LED, 1080p 카메라’ 2022년형 맥북 에어 루머 총정리

출시된 지 1년이 지났지만, M1 맥북 에어는 여전히 좋은 성능을 자랑하는 노트북이다. 다만 애플은 칩에는 엄청난 변화를 준 반면, 외관은 바뀌지 않았다. 2022년에는 달라질 것이다.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맥북 제품군 가운데 가장 저렴한 모델인 맥북 에어의 성능을 높이려고 하기 때문이다. 2022년형 맥북 에어에 대한 소문을 정리했다.   M2를 탑재할 2022년형 맥북 에어 맥북 에어가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던 때에는 휴대성이라는 노트북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 일부 성능을 포기해야 했다. M1이 탑재된 이후 맥북 에어의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고, 실제로 대부분 테스트에서 M1 맥북 에어는 성능을 최우선으로 설계된 13인치 맥북 프로만큼 빨랐다. 2022년 출시될 M2는 맥북 에어에도 탑재될 것이 분명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M2에는 M1과 마찬가지로 성능 코어와 효율 코어가 각각 4개씩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M2는 아이폰 13에 탑재된 A15 칩과 동일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할 예정이므로 A15를 성능 지표로 사용하면, M2의 단일 코어 성능은 M1보다 10%, 멀티 코어 성능은 약 20% 향상된다. 백분율로 봤을 때는 성능 차이가 적어보이지만 인텔 칩과 비교하면 엄청난 향상이다.   M2의 그래픽 코어는 M1보다 2개 더 많은 10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엄청난 성능 향상은 그래픽 코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5코어 GPU가 탑재된 아이폰 13 프로의 A15는 M1의 기반이 되는 아이폰 12의 A14보다 40~50% 빠르고, 4코어 GPU인 아이폰 13보다는 25% 빠르다. 애플의 칩은 인텔 제품보다 전력을 덜 사용하기 때문에 발열도 적다. 따라서 애플은 냉각 팬이 없는 맥북 에어 디자인을 고수할 것이며, 노트북 온도가 높아지면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성능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기의 온도 조절은 코드 컴파일이나 비디오 렌더링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을 수행할 때 발생한다. 온도 조절로 인해 성능이 떨어진다 하...

맥북에어 M2 2021.12.21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