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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3월 애플 행사의 꽃' 아이폰 SE, 지금 살까? 기다릴까?

399달러부터 구입할 수 있는 아이폰 SE는 애플에서 가장 매력적인 가격대 제품이다. 애플 생태계를 선호하면서도 매년 800달러 이상을 쓰고 싶지 않은 사용자에게는 더욱 유혹적인 선택지다. 그러나 아이폰 SE는 일반 아이폰과는 출시 시기가 다르고 매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것도 아니다.  흔히 9월에 신제품이 출시되기 때문에 7, 8월에는 아이폰을 구입하지 말라는 것이 일반적인 조언이지만 아이폰 SE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아이폰 SE의 기본 정보와 올해 출시될 제품이 있다면 어떤 점이 바뀔지를 알아보고 Macworld의 구입 조언을 더했다.      아이폰 SE : 가격과 사양 아이폰 SE는 매년 출시되는 제품이 아니다. 오리지널 아이폰 SE는 2016년에 처음 발매됐고, 두 번째 버전은 2020년 4월에야 출시됐다. 그 사이 2017년에 저장 용량이 늘어나는 변화가 한 차례 있기는 했다. 터치 ID와 LCD 디스플레이, 후면 카메라 렌즈 1개 등 아이폰 8의 바디에 아이폰 11에 탑재된 A13 바이오닉 프로세서가 들어간 제품이 바로 아이폰 SE다. 아이폰 SE는 보통 이렇게 몇 년 전 아이폰 제품 몸체에 비교적 최근 칩을 넣는 형태로 구성된다. 생산하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해진다. 399달러인 64GB 제품, 449달러인 128GB 제품 2가지뿐이므로 할인도 거의 없다. 보통 봄에 출시되고, 2022년 올해 봄 행사에서 출시를 기대하는 사용자가 많다.   아이폰 SE : 사야 하는 이유 2021년에는 사양이 업데이트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가격에 비해 아주 실용적인 아이폰이다. 아마도 새로 구입할 때 가장 저렴한 아이폰일 것이다. 최신 기술도 대부분 지원한다. 페이스 ID나 맥세이프 같은 최신 기술만 빠진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이폰 SE : 조금 더 기다릴 만한 이유 그렇다고 서두를 필요는 없다. 2022년 봄에 아이폰 SE 새 버전이 출시된다면 분명 사양이...

아이폰SE 2일 전

“M2 및 M1 프로와 맥스 장착한 2가지 모델로 나온다” 신형 맥 미니에 관한 모든 것

맥 미니가 2005년 최초의 BYODKM(Bring Your Own Display, Keyboard and Mouse) 맥으로 출시됐을 당시, 역대 가장 인기 있는 맥이 될 수도 있었다. 약 20년이 지난 지금, 사양이나 가격, 성능이 사용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이 고급형 맥 미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사용자의 주목을 끌고 있다. 23일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인 딜런이 자신이 트위터를 통해 M1 프로와 M1 맥스를 탑재한 맥 미니가 올 봄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 기자 마크 거먼은 작년 12월 6일, 올해 맥 미니가 2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나는 M1 프로를 탑재한 고급형이고, 다른 하나는 저가형 M1 모델을 M2 칩으로 교체한 버전이다. 또한, 작년 10월 4일에는 2022년형 맥 미니는 새 맥북 프로가 출시된 후, 어느 시점에 나올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신형 맥 미니는 어떤 모습일지 자세히 살펴보자.   디자인 맥 미니는 출시 이후 줄곧 사각형 디자인을 유지했다. 이런 디자인은 올해도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두께는 전작보다 얇아졌다. CD 드라이브가 내장됐을 때는 높이가 2인치였지만, 이번에 나올 맥 미니는 광학 드라이브를 탑재하지 않아 1.4인치이다. 많은 보도에 따르면, 이보다도 더 얇을 수도 있다. 존 프로서는 신형 맥 미니는 훨씬 더 작아질 것이며, 높이는 1인치보다 낮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몸체도 조금 달라질 것이다. 프로서에 따르면, 애플은 맥 미니에 2010년부터 알루미늄 섀시를 채택해왔지만, 이번에는 상단에 플렉시 글라스를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이로 인해 그동안 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로 색상이 제한된 맥 미니가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바닥의 원형 고무 패드는 24인치 아이맥 스탠드의 밑면처럼 2개의 수평 스트립으로 대체된다. 작년 8월, 마크 거먼은 신형 맥 미니는 디자인이 업데이트되고, 현재 모델보다 포...

애플 iOS m2칩 3일 전

아이폰 13 '분홍색 화면' 오류는 소프트웨어 문제

iOS 15 업데이트 초기에 발견된 여러 가지 버그는 대부분 수정되었다. 그럼에도 이룹 사용자 사이에서 아이폰 13 화면이 갑자기 분홍색으로 바뀌면서 리부트되는 현상이 보고되고 있다. 포럼 게시물에 따르면 애플은 발빠르게 오류 수정 작업에 착수했다   9to5맥은 일명 ‘분홍색 화면’ 오류는 애플 커뮤니티 포럼 게시판에 오류 보고가 처음 올라왔다고 보도했다. DPigar라는 사용자가 아이폰 13 프로 디스플레이가 몇 초간 분홍색으로 바뀌었다가 재로딩되는 현상을 겪었다는 글을 올렸다. 이 문제는 기기 교환으로 해결되었지만 처음 게시물과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 웨이보 등에는 특정 기기 문제가 아니라는 다른 보고가 속속 이어졌다. 중국 사이트인 마이드라이버에 따르면 애플은 이 오류가 하드웨어 문제가 아님을 파악했다. 애플이 한 웨이보 사용자에게 데이터를 백업하고 최신 버전 iOS로 업데이트할 것을 권했다. 최신 버전에 픽스가 추가될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번주 초 업데이트될 iOS 15.3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지만, iOS 15.3 릴리즈 노트에 정식으로 오류 수정 내역이 언급되지는 않았으므로 해결책이 더 오래 걸릴 가능성도 있다. 현재 아이폰 13에서 화면이 분홍색으로 바뀌는 오류를 경험하는 경우 지역 애플 스토어나 애플 지원 서비스에 문의해야 한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3 3일 전

"애플, 2022년 역대 가장 다양한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블룸버그

아직 봄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2022년 애플이 역대 가장 많은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벌써부터 무성하다. 마크 거먼의 블룸버그 통신 기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기대를 품게 한다. 거먼은 애플이 3월이나 4월 중 개최될 행사를 위해 역대 가장 많은 하드웨어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후 출시 시기는 조금 분산되겠지만 업데이트되는 새 제품, 보완적인 제품을 여럿 발표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거먼이 예상하는 각 제품의 출시 시기는 다음과 같다.   3, 4월 : 아이폰 SE와 아이패드 에어 6월 : M1 프로 칩을 탑재한 고급형 맥 미니 또는 27인치 아이맥 9, 10월 : 아이폰 4종, 애플 워치 시리즈 8 3종, 에어팟 프로 업그레이드, 보급형 아이패드 10, 11월 : 아이맥 업데이트, 맥북 에어, 맥 프로, 아이패드 프로 M2와 고급형 M1 맥스도 제품화될 것으로 보인다. M2 칩은 맥북 에어에 탑재되면서 약간 사양이 상향될 가능성이 있고, M1 맥스 고급형은 신형 맥 프로에 탑재돼 가장 빠른 속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AR/VR 헤드셋, 별도 모니터, 홈팟 허브 등 2022년 출시 소문이 돌았던 새로운 제품은 아예 언급되지 않았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만 함께 출시된다고 해도 애플에는 매우 풍성한 한 해가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맥미니 아이폰SE 애플워치 3일 전

“전체 아이폰의 60%를 넘어섰다” 애플, iOS 15 점유율 공개

작년 9월 iOS 15가 출시된 이후, 애플이 최신 모바일 OS를 실행 중인 기기에 관한 통계를 처음으로 업데이트했다. 애플 개발자 홈페이지에 따르면, iOS 15는 출시된 지 4년이 넘은 아이폰의 72%, 모든 애플 기기의 62%에 설치됐다. 애플은 모바일 OS가 설치된 기기에 관한 데이터 범주를 크게 2가지로 구분했다. 하나는 지난 4년 동안 도입된 기기, 다른 하나는 모든 기기이다. 각 범주에서 iOS와 아이패드OS가 설치된 기기를 추적했다. 조사한 데이터는 1월 11일 앱스토어에서 거래한 기기를 기반으로 한다. 현재 iOS 14는 지난 4년 동안 도입된 애플 기기의 26%에 설치됐다. 그 이전에 출시된 기기의 경우 2%에 불과하다. 그만큼 사용자는 최신 버전의 OS로 전환하는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이패드에 관해서는, 지난 4년 간 도입된 기기의 63%와 39%에 각각 아이패드OS 15, 아이패드OS 14가 설치됐다. 겨우 4%만이 그 이전 버전을 실행하고 있다. 출시일을 고려하지 않은 모든 아이패드 기기의 경우, 49%가 아이패드OS 15를 실행 중이며 아이패드OS 14가 설치된 비율은 7%에 불과하다. 기타 14%는 더 오래된 버전의 OS를 실행한다. 작년 6월,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가 iOS 15와 아이패드OS 15로 전환하도록 강요하지 않는 듯했다. iOS 14 및 아이패드OS 14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를 계속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하지만 맥루머스(MacRumors)에 따르면, 이번 달에는 애플의 업그레이드에 대한 압박이 더욱 커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애플은 iOS 14 업데이트 출시를 중단했다. 안드로이드는 전 세계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 플랫폼이다. 작년 5월을 기준으로 모바일 OS의 일부 버전이 전체 모바일 기기의 72.8%에서 실행되고 있다.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 12는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기기 대부분에 도입되지 않았다.   안드로이드 OS를 애플 iOS와 비교하는 ...

애플 iOS15 아이패드OS15 4일 전

IDG 블로그 | 2022년 아이패드 예상 라인업 "큰 업데이트 없을 것"

애플이 올해 AR/VR 헤드셋과 맥 프로, 재설계된 맥북 에어를 비롯해 몇 가지 신제품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작은 업데이트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소문에 의하면, 애플은 올해 거의 모든 아이패드에 대해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지만 신기능은 대체로 예상 가능하거나 혹은 재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는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이 없다. 일본 IT 블로그인 맥오타카라(Macotakara)에 따르면, 아이패드 에어는 A15 바이오닉 프로세서와 12MP 울트라 와이드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쿼드 LED 트루톤 플래시, 5G를 지원하는 등 아이패드 미니와 비슷한 사양일 것으로 보인다. 2022년 말까지 출시될 아이패드 제품군은 다음과 같다. 아이패드(10세대) :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A14칩이 탑재되며, 와이파이 6과 5G를 지원한다. 소문에 따르면, 홈버튼이 있는 마지막 아이패드일수도 있다. 꼭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아이패드를 개조한다는 애플의 계획에 따른 것이다. 아이패드 미니(6세대) : 애플은 작년 9월에 재설계된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했다. 따라서 아이패드 미니 6세대는 2023년까지 업데이트를 받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패드 에어(5세대) : 디자인은 변화가 없지만 A15 프로세서와 12MP 전면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탑재, 5G 지원 등 최신 사양으로 업데이트된다. 새 카메라는 페이스타임(FaceTime)이나 기타 비디오 앱 사용 시 머신러닝을 활용해 전면 카메라를 조절하는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3세대)와 12인치 아이패드 프로(5세대) : 소문에 따르면,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3세대에는 미니 LED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11인치 아이패드 프로 3세대와 12인치 아이패드 프로 5세대 모두 M2 칩을 장착하고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며, 카메라도 업그레이드된다. 맥세이프(MagSafe) 무...

iOS 아이패드 7일 전

IDG 블로그 | 맥에 도입이 시급한 아이폰 기능 5가지

2022년 역시 맥과 관련해 중요한 한 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 실리콘 전환이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애플은 27인치 맥과 맥 프로, 재설계된 맥북 에어의 출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성능 개선과 새로운 디자인에 대한 기대가 크지만, 애플 칩 전환은 맥과 iOS 기기 간의 기능 격차를 더욱 줄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맥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많은 만큼, 아이폰도 일상생활의 주요 기기로 자리잡았다. 아이폰의 편리함에 이미 익숙해져 맥을 사용할 때도 아이폰의 많은 기능을 간절히 원하는 경우도 많다. 애플 실리콘 전환이 끝난 이후, 맥에 도입하면 좋을 아이폰 기능 5가지는 다음과 같다.   5G 셀룰러 연결 애플이 모든 맥북에 셀룰러 연결을 지원하지 않은 것은 다소 이상하다. 많은 사용자가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는 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애플이 이들 노트북을 진정한 프로 제품으로 홍보했기 때문에 5G도 지원되기를 바랐던 것이다. 하지만 기대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맥북이 지원하는 유일한 무선 연결은 와이파이와 블루투스이다. 공용 와이파이이나 아이폰 테더링은 비교적 찾기 쉽지만 일반적으로 훨씬 더 느리고 셀룰러 네트워크에 비해 편리성이 떨어진다.   5G 맥북은 2023년에나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2년 전, 인텔의 모뎀칩 사업부를 인수했다. 또한, 인텔과 거래하기 직전 최신 제조업체인 퀄컴과 6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특허 분쟁을 마무리했다. 애널리스트는 애플 무선 칩이 2023년에 나올 것으로 전망한다. 라이선스 계약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맥은 해당사항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애플은 차세대 무선 칩을 맥북에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루뎁스 카메라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 그리고 24인치 아이맥은 개선된 1080p 페이스타임(FaceTime) 카메라를 장착했다. 애플이 오랫동안 사용한 720p 페이스타임 카메라에 비하면 큰 발...

애플 iOS 7일 전

애플 3월 신제품 발표, 모바일에 초점 맞출 가능성…맥은 하반기 출시 예상

올해 첫 애플 신제품 발표까지 아직 2개월이 남았지만, 행사는 점차 모양을 갖춰가고 있다. 컨소맥(Consomac)이 EEC(Eurasian Economic Commission)에 제출된 문서에서 11종의 아이패드OS 15 모델 번호와 3종의 iOS 15 모델 번호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모델 번호가 정확히 어떤 기기와 연결될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2022년 상반기에 출시된다는 소문이 무성한 아이폰 SE와 아이패드 에어가 포함되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그러나 전체 문서에는 14개 모델 번호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어 2019년 애플은 미발표 아이패드 번호를 제출했지만 이중 일부는 다음해까지 제품화되지 않은 전례가 있다. A2068 : 11인치 아이패드 프로(2세대), 2020년 3월 출시 A2197 : 아이패드(7세대), 2019년 9월 출시 A2198 : 아이패드(7세대), 2019년 9월 출시 A2228 : 11인치 아이패드 프로(2세대), 2020년 3월 출시 A2230 : 11인치 아이패드 프로(2세대), 2020년 3월 출시 현재 아이폰 SE 버전에는 3개 모델, 아이패드 에어는 4개 모델 번호가 적용되어 있다. 남은 번호는 10개인데, 아이패드 번호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프로와 관련이 있을 것이고, 아이패드OS 15가 탑재된 스마트홈 허브 기기라는 추측도 있지만 가능성은 크지 않다. 번호의 의미는 머지 않아 알려질 것이고, 더불어 3월 행사도 맥이 아닌 모바일 제품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점을 추측할 수 있다. 2022년에도 27인치 맥, 맥북 에어, 차세대 맥 프로 등 새로운 맥 제품이 여럿 발매될 것이라는 소문이 많지만, 이중 일부는 6월 WWDC나 그 이후에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신형 아이폰 SE와 아이패드 에어 외에 에어팟 프로가 출시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SE 2022.01.20

IDG 블로그 | “수백 달러 더 저렴한” 14인치 M2 맥북 프로 출시 예상

14인치 맥북 프로를 간절히 원하지만 2,000달러의 거금을 들여 구매하고 싶지는 않은 경우, 한 가지 대안이 있을지도 모른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애플은 수백 달러 더 저렴한 차세대 모델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애플 전문 IT 팁스터인 딜런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크 구먼의 차세대 맥북 프로에 대한 추측과 관련해 몇 가지 흥미로운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기존 M1 맥북 프로 13은 M2 칩으로 작동하는 14인치 맥북 프로의 새 버전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차세대 모델이 동일한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를 탑재할지, 아니면 현재 모델에 장착된 표준 LED 레티나와 결합할지 아직 불분명하다. 딜런에 따르면, 차세대 모델의 디자인은 M1 프로와 M1 맥스 맥북 프로 14와 동일할 것으로 보이지만, 노치와 포트까지 그럴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다만, 터치바가 사라진 것은 거의 확실하다. M2 프로세서가 기존 14인치 맥북 프로에 탑재된 M1 프로나 M1 맥스보다 기술적인 면에서 최신 칩이기는 하지만, 실제로 상당히 더 느릴 것이다. 많은 고객이 당혹감을 느낄 수 있지만, 기존 칩에 비해 확연히 저렴한 가격이 이들의 혼란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딜런은 차세대 모델의 가격이 시작가가 1,299달러인 이전 모델보다 조금 더 인상된 수준일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차세대 모델은 여전히 현재 보급형인 14인치 프로에 비해 적어도 500달러는 더 저렴할 것이다. 딜런은 이 모델이 2022년 하반기에 새롭게 디자인된 M2 맥북 에어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r

iOS 14인치맥북프로 m2칩 2022.01.18

"활동 내역과 개인정보 들여다본다" 사파리 15 취약점 발견

애플이 반복되는 충돌 오류에 대한 패치를 적용한 지 정확히 하루 후 인터넷 활동 내역과 개인 데이터를 공개 웹 사이트에 노출하는 사파리 브라우저 취약점이 발견됐다.    IndexedDB API에서 시작된 이 버그는 모질라에 따르면 상당한 양의 구조화된 데이터의 클라이언트 스토리지에 사용된 것이다. 핑거프린트JS가 처음 발견한 이 취약성의 버그는 IndexedDB 모든 주요 브라우저에서 사용되는 저레벨 API이므로 많은 개발자가 사용 편의와 개발자 친화적인 API를 공급하고 추상적인 기술을 포장하는 데 사용한다. 핑거프린트JS는 사파리의 IndexedDB 버전은 하나의 출처에서 불러온 문서나 스크립트가, 출처가 다른 자원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규정하는 동일 출처 보안 메커니즘을 위반한 것라고 설명한다. 따라서 임의의 웹 사이트가 다른 탭이나 윈도우에서 사용자가 방문하는 타 웹 사이트 활동을 탐색할 수 있다는 의미다. This is a huge bug. On OSX, Safari users can (temporarily) switch to another browser to avoid their data leaking across origins. iOS users have no such choice, because Apple imposes a ban on other browser engines. https://t.co/aXdhDVIjTT — Jake Archibald (@jaffathecake) January 16, 2022 핑거프린트JS는 일부 웹 사이트는 데이터베이스 이름에 사용자마다 다른 고유 식별자를 사용하므로 인증된 사용자라면 유튜브, 구글 캘린더, 구글 킵 등의 사이트에서 정확하게 식별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구글 ID로 로그인하는 사이트의 경우, 해당 계정에서 생성된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될 수 있고 여기에는 물론 개인정보도 포함된다. 핑거프린트JS는 트위터, 블룸버그 통신 등 이번에 발견된 사파리 버그에 취약한 다른 여러 사이...

사파리15 2022.01.18

“아이폰 14 프로, 노치 대신 ‘홀 펀치+알약’ 디자인 채택”

애플이 아이폰 14를 공개하기까지 수개월이 남은 상황에서, 그동안 아이폰 14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여러 소문이 있었다. 최근 소문에 따르면, 아이폰 14는 여느 아이폰과 아주 다를 모습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몇 달간 아이폰 14 프로의 디스플레이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처럼 이른바 홀 펀치(hole-punch) 형태가 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전면 카메라가 위치하는 작은 구멍만 있는 형태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리서치 업체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의 CEO 로스 영이 최근 아이폰 14에 탑재될 가능성이 있는 다른 종류의 전면 카메라 형태에 대해 설명했다. 영은 아이폰 14의 디스플레이가 기기 상단에 원형과 알약 모양의 구멍이 있는 ‘투홀’ 디자인을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은 투홀 디자인이 “화훼이 스마트폰의 알약 디자인과는 달리 노치처럼 애플만의 독특한 형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폰 전면부 상단의 페이스 ID 구성요소가 알약 디자인이 될 것이라는 소문은 예전에도 있었다. 하지만 홀 펀치와 알약 디자인을 모두 채택한 투홀 디자인은 새로운 소식이다. 노치처럼 사용자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아이폰 14의 대표적인 특징이 될 것이 분명하다. 투홀 디자인을 채택하더라도 앱과 비디오를 전체화면으로 사용했을 때 눈에 띄고 방해가 될 수 있지만, 노치보다는 크기가 훨씬 작고, 방해되는 정도도 덜하다. 한편, 아이폰 14 프로에는 아이폰 13 프로보다 성능을 4배 개선한 48MP 후면 카메라가 탑재될 가능성도 제시됐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 아이폰루머 2022.01.17

IDG 블로그 | 애플 워치 8에서 체온 센서를 기대하면 안 되는 이유

올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 워치 8에 체온 센서가 탑재된다는 소문이 있다. 이 소문은 지난해 6월 블룸버그가 애플이 애플 워치에 탑재할 몇 가지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는 기사에서 시작됐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체온 센서를 2021년 출시할 애플 워치 7에 탑재하려고 했으나 2022년으로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다른 매체에서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며 애플 워치에 체온 센서가 탑재될 예정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했다. 다만 블룸버그는 최근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체온 센서와 혈압 및 혈당 모니터링 같은 고급 기능을 개발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빠른 출시는 기대하기 어렵다. 애플의 2022년 로드맵에 체온 센서가 포함돼 있지만, 최근 체온 센서 논의가 느려지고 있다. 혈압 센서는 적어도 2~3년은 기다려야 할 것이며, 혈당 모니터링은 2020년대 후반까지도 개발이 힘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의 보도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체온/혈압/혈당 센서 개발이 취소된 것이 아니라, 작년보다 관련 소식이 뜸하다는 사실이다. 소식이 뜸하다고 해서 애플 워치에 고급 센서가 탑재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지만,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애플 워치 7에 대한 유출 소문이 대부분 빗나간 것처럼, 제품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애플이 무엇을 할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체온 측정에는 위험 부담이 따르기 때문에 아직은 애플 워치에 적합하지 않을 것이다. 우선 피부 온도를 손목에서 측정하는 것은 이상적이지 않다. 외부 온도와 직사광선, 운동처럼 다양한 변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위치가 부적절하다. 그렇다고 해서 피부 온도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워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표적인 제품인 핏빗 센스는 수면 중일 때의 야간 변화만 측정하며, 개인 기준을 설명하려면 적어도 3일을 착용하고 있어야 한다. 질병을 예측할 정도로 믿을 만한 방법은 아니다.   애플이 기다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애플 워치에 피부 온도 센서를 탑재하는 것은 ...

애플워치 애플 애플워치8 2022.01.14

“해결 방법 없다” 구글이 본 제로클릭 공격의 위험

모바일 보안과 관련해 사용자는 항상 의심스러운 링크나 이메일, 첨부파일을 피하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제로클릭(zero-click)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면서 이런 노력이 무력해지고 있다.   지난 12월 구글은 대표적인 제로클릭 사이버 공격인 페가수스(Pegasus)의 작동 방법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페가수스 스파이웨어는 언론인과 세계 지도자를 해킹하기 위해 이스라엘 보안업체 NSO 그룹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 팀은 “지금까지 확인한 사이버 공격 가운데 기술적으로 가장 정교했으며, NSO의 기술이 일부 국가에서만 접근할 수 있다고 여겨진 기술에 필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구글의 연구결과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페가수스가 보안 알람의 불문율, 즉 ‘효과적인 방어책이 없는 공격은 그 세부사항을 보고하는 것이 차선책’이라는 규칙을 깨뜨렸다는 점이다. 구글은 업계가 제로클릭 공격에 대한 방어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세부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NSO가 개발한 제로클릭 공격 기술은 어떠한 상호작용도 필요 없다. 따라서 평소에 피싱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기술에 능숙한 사람도 공격 대상이 되었다는 점을 모른다. 공격자는 피싱 메시지를 전송하지 않고 휴대폰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공격을 진행한다.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 외에는 예방 방법이 없다. 방어할 수 없는 무기인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공격 수단은 ‘가짜 GIF’ 페가수스 공격의 배후로 알려진 NSO는 가짜 GIF로 코어그래픽스 PDF(CoreGraphics PDF) 파서의 취약점을 겨냥했다. 가짜 GIF는 확장자가 .gif이지만 실제로는 GIF 이미지 파일이 아니다. 파일명과 확장자는 사용자를 안심시키는 수단에 불과했다. ImageIO 라이브러리는 파일 확장자에 상관없이 소스 파일의 올바른 형식을 추측하고 구문을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이를 가짜 GIF에 적용하면 20개 이상의 이미지 코덱...

NSO 페가수스 스파이웨어 2022.01.12

글로벌 칼럼 | 프라이버시 정책에 대한 애플의 ‘느슨한’ 해석은 ‘독이 든 사과’

애플과 프라이버시 정책의 관계는 상당히 복잡하다. 애플은 항상 자사 프라이버시 정책을 구글과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나 프라이버시 정책을 이행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다.   프라이버시와 관련된 논쟁은 대부분 프라이버시의 정의와 관련 있다. 다행스럽게도 프라이버시에 대한 사용자의 시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애플의 마케팅 담당자에게 ‘프라이버시’란 궁극적인 정의가 불가능한 용어다. 예컨대 미국 시카고에 거주하는 60세 남성이 사생활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19세 여성이 생각하는 사생활의 범주가 다르다. 전 세계를 기준으로 본다면 프라이버시에 대한 정의는 더욱 다양하다. 독일인과 캐나다인은 일반적으로 프라이버시에 큰 가치를 두지만, 다른 사람이 내린 사생활에 대한 정의에는 동의하지 않을 수도 있다.  프라이버시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애플의 최근 움직임 때문이다. 애플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따르면, 사용하는 데이터 공유나 추적을 차단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은 앱 개발자가 방대한 규모의 애플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허용했다. 파이낸셜 타임즈도 애플의 정책 변경에 주목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애플은 표적 광고를 위해 앱 개발자가 10억 명에 달하는 아이폰 사용자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을 허용했다. 이는 프라이버시 정책에 대한 느슨한 해석을 따르도록 한 것으로,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사항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 5월 한 사용자의 일상이 면밀히 감시당하는 내용의 광고를 출시했다. 광고 주인공 남성이 아이폰에 표시된 ‘앱에 추적 금지 요청’을 클릭하자, 주인공 주변에서 감시하던 사람들이 전부 사라지면서 애플의 프라이버시 정책 변화를 더 많은 대중에게 알린 바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이 광고에서 애플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 프라이버시 정책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7달 후에는 스냅과 페이스북 같은 서드파티 업체가 아이폰의 사용자 ...

애플 구글 개인정보보호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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