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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오피스ㆍ협업

How-To : 웹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된 데이터 삭제하는 법

하나의 웹 브라우저를 오래 이용하다 보면, 브라우저 안에는 온갖 종류의 잡다한 자동 완성 데이터가 쌓이기 마련이다. 자동 완성 기능은 클릭 한 번으로 양식에 필요한 값을 쉽게 불러올 수 있지만, 잘못된 입력값이 쌓일 경우 계속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발생한다. 특히 주소나 신용카드 번호 같은 정보가 업데이트된 상태라면, 처음부터 모든 자동 완성 데이터를 지우고 새롭게 입력하는 편이 낫다. 다음은 크롬, 엣지, 파이어폭스, 사파리 웹 브라우저에서 자동 완성 문제로 인해 고민하는 사용자를 위한 팁이다.    브라우저 자동완성 데이터 관리하기  주요 웹 브라우저에서 자동 완성 데이터를 지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 새 양식 정보를 다시 입력하는 동안 이메일 필드를 비워 두었다. 그리고 어바인 블러(Abine Blur)라는 개인 정보 관리 서비스를 사용해 새 서비스에 등록하는 동안 실제 이메일 주소를 비공개로 유지하면서 포워딩 이메일 주소를 생성했다. 구글 크롬 설정>자동완성 >주소 및 기타에서 한 번에 하나씩 주소를 지울 수 있다. 또는 다음 단계에 따라 대량으로 삭제하면 된다. 설정>개인정보 및 보안>인터넷사용기록 삭제>고급으로 이동한다. ‘전체 기간’을 선택한다.  ‘양식 데이터 자동완성’을 제외한 모든 영역을 선택 해제한 후 ‘데이터 삭제’를 누른다.  설정>자동완성에서 새 양식 정보를 다시 입력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설정>개인정보보호, 검색 및 서비스로 이동한다.  ‘검색 데이터 삭제’에서 ‘삭제 항목 선택’을 선택한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전체 시간’을 선택한다. ‘양식 데이터 자동완성’을 제외한 모든 옵션을 선택 해제하고 ‘지금 삭제’를 누른다. 설정>프로필>개인정보에서 데이터를 다시 입력한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옵션>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양식...

웹브라우저 자동저장 데이터 2022.09.26

직원 47% "이상적인 업무 형태는 주 4일 근무"

노동자 10명 중 6명은 주 40시간 근무제 폐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산성을 측정하는 기준은 주당 노동시간이 아니라 성취 결과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업 어댑터비스트(Adaptavist)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의 노동자 3,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한 결과다. 응답자 58%는 주 40시간 근무제 폐지를 희망하며, 응답자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47%는 주 4일 근무가 가장 이상적인 유연 근무제 옵션이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4명 중 한 명(28%)은 현재 일하는 기업이 이미 주 4일 근무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고서는 "노동자는 ‘생산성’이라는 개념을 재정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응답자의 거의 60%는 노동 시간이 아닌 업무의 품질에 주안점을 두어야 한다고 느끼는데, 이는 직장이 지속해서 진화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일터에 대한 노동자의 생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하이브리드 근무와 사무실 근무, 협동과 소외, 커뮤니케이션 툴, 건강과 웰빙, 일의 미래 등 다양한 사안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일터에 대한 직원과 경영진 간 시각 차이뿐만 아니라, 전통적 근무 환경 구조에 대한 지속적인 태도 변화 또한 관찰할 수 있다. 기존의 여러 조사 결과를 보면 최근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 수가 약간 증가하긴 했으나, 하이브리드와 원격 근무 형태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지난해 가트너는 전 세계 노동자의 31%가 2022년에 원격(하이브리드 혹은 완전 원격) 근무를 할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최근 어댑터비스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43%는 하이브리드 혹은 완전 원격 근무하고 있으며, 이보다 더 많은 응답자가 근무 장소(59%), 주당 근무 시간 구조, 생산성 측정 방식과 관련해 더 많은 발언권을 갖길 원했다.  어댑터비스트의 조직 변화 부문 총괄자인 존 ...

유연근무 주4일근무 2022.09.26

"협업의 진화" 사파리 탭 그룹 공유 기능 활용법

애플이 프로젝트와 리서치 협업을 위해 가장 최근에 추가한 기능은 기업 사용자에게 꽤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웹에서 탭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 진심인 것처럼 보인다. 지난해 내놓은 iOS 15에 전통적인 북마크 대신 탭 그룹(Tab Groups)을 기능을 넣은 것이 대표적이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각 항목을 모두 열지 않고도 수십 개 탭을 정리해 유지할 수 있다.   단, 브라우저를 쓰는 방식이 조금 달라지는데, 예를 들어 건축 프로젝트를 위해 자재를 조사한다면, 이 프로젝트를 위한 기존 탭 그룹은 그대로 두고 별도의 탭 그룹을 만들면 된다. 이런 탭 그룹의 가장 유용한 점은 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로그인된 모든 애플 기기에서 자동으로 동기화된다는 점이다. 즉, 다른 기기에서 기존에 하던 업무를 계속 이어서 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다른 탭 그룹으로 전환해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다. 이 탭 그룹 기능이 iOS 16에서 더 개선됐다. 공유 기능이 추가됐다.   사파리 탭 그룹 공유하기 예를 들어 개발해야 할 건축 자재 조사 결과를 팀원과 공유하고 싶다면, 혹은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외부 업체에 이를 공유할 때 이 기능이 유용하다. 단, 아직은 아이패드나 맥에서는 이 기능을 쓸 수 없다(이 두 운영체제는 올해 가을 이후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사파리 탭 그룹을 공유하는 방법은 아이폰과 다른 운영체제가 비슷할 것으로 보이므로, 여기서는 아이폰으로 기준으로 공유 방법을 살펴본다. 아이폰에서 탭한 그룹을 공유하려면, 사파리를 열어 화면 오른쪽 아래에 있는 사각형 모양 아이폰을 누르고, 드롭 다운 인터페이스에서 공유하려는 탭 그룹을 선택하자. 그러면 화면 오른쪽 위에 새로 생긴 공유 아이콘이 나타난다. 이제 공유하려는 사람을 지정한 후 메시지를 보내 탭 그룹으로 초대할 수 있다. 이 공유 기능은 여러 사람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단 탭 그룹을 공유하면 새로운 브라우저 인터페이스의 상당 오른쪽에 나타나는 새로운 사용자 프...

탭 그룹 사파리 iOS 16 2022.09.22

비즈니스 회상회의를 위한 필수 에티켓 13가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줌, 스카이프, 구글 미트, 팀뷰어, 웹엑스 등은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다. 이들 프로그램은 지난 2년 동안 모든 사용자의 컴퓨터는 물론, 머리 속에도 뚜렷한 기억을 남겼다. 이제 화상회의에 관해 친절한 조언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때로는 받을 사람 없는 메시지를 혼자 보내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여기서는 비즈니스 화상회의를 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에티켓을 정리했다.     얼굴을 보여준다.  네트워크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카메라를 켜는 것이 좋다. 검은 타일을 쳐다보고 있는 것보다 대화 상대의 의욕을 떨어뜨리는 것도 없다. 움직이는 사람의 모습을 보는 것은 화상회의에 인간적인 면을 더한다. 대화 참여자 간의 연결을 만들 뿐만 아니라 회의 주최자는 누가 말하고 있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얼굴을 보여주는 것이 어려울 때는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거나 카메라를 끌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그저 이름 이니셜만 보여주는 것보다는 자신의 깔끔한 사진이라도 걸어 두는 것이 훨씬 좋다.    배경 이미지를 확인한다- 대부분 화상회의 서비스는 배경 이미지를 선택하거나 원하는 배경 이미지를 업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기능을 이용한다면, 진지한 주제, 예를 들어 회사의 사진이나 로고 같은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개인적인 주제의 이미지는 원하지 않는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휴가 사진은 “나는 왜 여기서 이런 대화를 하고 있어야 하는가?”라는 의미가 될 수 있다. 누군가의 화려한 요트나 새로 산 테슬라 자동차 사진은 허세를 부리는 것으로 보일 것이며, 복장을 갖춰 입은 자전거 여행 사진은 부르주아처럼, 책장은 일부러 박식함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의도에 맞게 잘 꾸몄다고 하더라도 이런 이미지는 주의를 흩뜨리고 대화 상대가 다른 생각을 하도록 만들 수 있다.   개인 공간은 개인용도로만 사용한다 정적인 배경 이미지보다는 자연스...

화상회의 재택근무 예의 2022.09.20

줌, 신규 브랜드 캠페인 공개…“화상회의 넘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도약”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브랜드 캠페인을 런칭하고 줌 브랜드를 새롭게 변화시킨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물리적 환경과 디지털 환경을 결합시켜 포용과 몰입의 협업 경험을 제공하려는 줌의 미래 비전을 대변한다. 화상 회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한 줌은 방송 웨비나, 커넥티드 회의실 등으로 빠르게 솔루션을 확장해왔다. 현재 전 세계 많은 이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팀원 연결, 업무공간 재정의, 청중 참여 유도, 고객 만족 등의 경험을 위해 줌을 활용하며 새로운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케어(care)’라는 핵심 가치에 기반을 둔 줌은 글로벌 고객이 직면하는 새로운 과제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해결책을 위한 고민을 함께하고 있다. 특히, 원격 근무나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반적인 근무 형태가 되어 전 세계 많은 이들이 더 많은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고 있는 만큼, 줌은 이러한 업무 흐름의 변화를 지원하고,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협업을 위해 줌 플랫폼을 확장하고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줌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런칭에 맞춰 브랜드 색상, 타이포그래피, 제품 아이콘을 업데이트한다. 줌의 통합 플랫폼을 나타내는 새로운 시각 요소를 도입했고, 줌 로고는 유지되지만 하나의 플랫폼임을 강조하기 위해 줌(Zoom) 이름의 알파벳 ‘O’를 줌 솔루션 아이콘으로 대체했다. 줌은 이와 더불어 줌 챗을 ‘팀 챗’으로 새롭게 출시한다. 줌은 팀의 협업이 창의성의 핵심이라는 점에 주목, 기존 줌 챗을 ‘팀 챗’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팀 챗’은 업무 흐름 연결, 프로젝트 진행 과정 추적 및 주요 이해관계자의 소통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채팅과 채널을 갖춘 강력한 허브 도구다. 터치 한 번으로 줌 미팅, 줌 폰, 화이트보드 등에 접근이 가능해 현대적 방식으로 팀원들을 통합시킨다. 채팅은 특히 오늘날의 하이브리드 근무와 유연 근무 환경의 중심이다. 모닝 컨설트(Morning Consult)가 IT 분야 의사 결정권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

2022.09.15

줌, 줌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하는 고객 관리형 키 ‘줌 CMK’ 출시

줌(Zoom Video Communications)이 사용자가 자체적으로 암호화 키를 설정해 줌 클라우드 인프라 내 특정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고객 관리형 키(Customer Managed Key; 이하 CMK)’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줌 CMK는 줌의 BYOK(Bring Your Own Key) 솔루션으로 유료 고객에게 제공되는 최신 보안 기능이다. 최근 규제 및 보안 문제가 대두되며 업계에선 보안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의료기관은 의료정보보호법(HIPPA), 금융 기관은 그램-리치 블라일리법(Gramm-Leach Bliley Act),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 DFS)의 관련 법규 등을 준수하도록 하고 있는데, 다양한 조직들이 줌 CMK를 통해 더욱 엄격해진 보안 정책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는 줌 CMK를 통해 클라우드 녹화, 음성메시지, 캘린더 액세스 토큰 등 특정 줌 자산을 나만의 암호화 키로 보호할 수 있다. 적용 가능한 자산은 ▲줌 회의 클라우드 기반 녹화본(자막 및 챗 텍스트 포함) ▲줌 웨비나 클라우드 기반 녹화본 ▲줌 폰 음성메시지와 녹화본 ▲줌 룸 캘린더 액세스 토큰 ▲사용자 캘린더 액세스 토큰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액세스 토큰 ▲회의 및 웨비나 보관 등이 포함된다. 줌 CMK는 아마존웹서비스(AWS) KMS(Key Management Service) 사용 고객도 지원한다. 계정 관리자는 줌 관리자 포탈의 ‘보안’ 탭에서 암호화 키를 프로비저닝하거나 줌 글로벌 서비스에 도움을 요청하여 줌 CMK를 설정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줌은 조직이 복잡한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 조직의 특성에 맞는 보안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다양한 툴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는 비즈니스 니즈에 맞게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줌 CMK 외에도 줌의 다양한 보안 기능을 사용하여 주요 정보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보안 데이터 2022.09.07

글로벌 칼럼 | '산으로 가는' 회의를 하지 않는 기술

최근 필자는 월드 탤런트 이코노미 포럼(World Talent Economy Forum)에 패널로 참여해 메타버스에 대해 논의했다. 이 가상현실 기술이 유망한 것은 분명하지만, 단기간에 줌 미팅이나 대면 회의 등을 대체할 가능성은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실제로 메타버스는 기존 의사소통 툴의 대안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아바타를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신원 도용이나 사기를 당할 위험도 매우 크다.   일반적으로 논의를 통해 어떤 합의에 이르러야 할 때 사람들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몸짓과 개성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동의를 구한다. 화상회의나 대면 회의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런 회의의 최후 승자는 가장 많이 알고 있거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다. 가장 목소리가 크거나 가장 인맥이 탄탄한 사람의 의견이 채택되곤 한다. 하지만 메타버스에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하면 어떨까? 블록체인이 보안을 개선하고 인공지능이 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면 말이다. 필자는 이것이 가능하다면 메타버스(혹은 줌 화상회의도)는 훨씬 효율적인 툴이 될 것이고, 대면 회의보다 더 이상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블록체인을 통한 신원 확인 먼저 원격 협업 관련 문제 중 하나는 지금 온라인으로 협업하고 있는 상대방이 정말 본인인지 확실치 않다는 점이다. 산업적 혹은 정치적 스파이 활동이나 분명한 사기 혹은 단순한 장난이 벌어질 여지가 있다면, 지금 온라인으로 대화하는 상대방의 신원을 확신할 방법이 필요하다. 이때 블록체인이 유용할 수 있다. 본래 암호화폐 거래용 분산 원장으로 사용된 기술인데, 온라인으로 협업하는 상대방 신원을 검증하는 데 쓸 수 있다. 신뢰할 수 있는 서드파티 소스를 활용해 신원 검증을 하면, 잠시 헛갈릴 수는 있어도 오랜 시간 상대방을 속이는 것은 쉽지 않다. 결과적으로 의사소통과 협업이 더 안전해지고 보안이 개선된다.   AI를 활용해 의사결정 개선하기 AI를 이용해 의사결정을 개선하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2022.09.02

줌, 주요 솔루션 업데이트 진행..."외부 사용자 알림, 통화 기록 기능 등 추가"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가 줌 플랫폼 전반에 걸친 8월 제품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줌 챗, 줌 폰, 줌 미팅을 아우르는 ‘줌 원’ 패키지를 포함, 줌 화이트보드, 줌 IQ 포 세일즈, 줌 컨택트 센터, 줌 이벤트 등의 주요 솔루션에 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줌 챗에는 외부 사용자 알림 표시 기능이 추가됐다. 외부 사용자와의 1:1 채팅을 비롯해 외부 사용자가 참여하고 있는 그룹 챗 및 채널의 채팅창 상단에 외부 사용자가 참여하고 있다는 공지가 띄워져 있어 사용자가 보안 유지가 필요한 문서나 데이터를 실수로 외부에 유출하는 일을 방지할 수 있다. 줌의 클라우드 전화 줌 폰에는 ▲실시간 통화 기록(영어) 기능과 ▲통화 녹음 전달 기능이 추가됐다. 통화 기록 기능은 모바일이나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의 측면 패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각 장애인, 비영어권 사용자를 비롯하여 통화 내용을 문자 형태로 정리해 보고 싶어 하는 사용자에게 향상된 통화 경험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통화 녹음 전달 및 전달 제한 기능이 추가되어 조직 내 다른 사용자에게 통화 녹음을 전달하거나 반대로 ‘사생활 보호’ 체크박스를 선택함으로써 통화 녹음 전달을 방지할 수 있다. 줌 회의 또는 줌 웨비나에서 발표자가 사용하는 언어와 동일한 언어의 자막이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줌 ‘자막 자동생성’ 기능의 지원 언어와 사용자 범위도 확대됐다. 그동안 특정 줌 원 계정에 한해 제공되었던 줌 ‘자막 자동생성’ 기능이 이제 줌 포 거버먼트(Zoom for Government) 계정을 제외한 모든 유·무료 사용자에게도 제공된다. 지원 언어로는 중국어(간체자), 네덜란드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우크라이나어 등이 포함되며, 한국어와 일본어는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프로,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계정 사용자의 줌 회의 또는 웨비나 통역 지원 언어가 기존 9개국에서 25개국 언어로 확대되었고, 전체 소회의실 마이크 오디...

2022.08.31

스윗, 리뷰 플랫폼 G2에서 ‘고객만족도·사용성·기능성’ 부문 글로벌 협업툴 1위 선정

워크OS ‘스윗’이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인 G2의 2022년 여름 리포트에서 140여 개의 전세계 협업 소프트웨어 중 고객만족도·사용성·기능성 부문에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0만 개 이상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사용자 리뷰와 분석이 등록돼 있는 G2는 6,000만 명 이상의 전세계 사용자를 둔 비즈니스 솔루션 리뷰 플랫폼으로, 매 분기 100% 사용자 평가를 통해 전세계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사용성, 기능성, 혁신성, 고객만족도 등 다양한 분야 세밀하게 분석하고 매년 ‘베스트 소프트웨어’를 선정한다.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중견 및 대기업들의 전사적 협업이 가능한 스윗은 프로젝트, 워크 매니지먼트 플랫폼으로, 구글워크스페이스와 마이크로소프트 356의 이메일·캘린더 및 문서 관리·화상회의 기능과 쌍방향 연동을 제공하며, 기존 사용해오던 레거시 툴들의 허브 역할을 하는 워크OS(생산성 운영체제)다. 2019년 3월에 출시된 스윗은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협업 소프트웨어들을 제치고 고객들에게 사용성, 기능성, 만족도라는 가장 중요한 지표에 압도적인 점수로 3년 만에 1위를 기록한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윗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 이주환 대표는 “팬데믹을 지나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는 프로젝트 업무관리 협업툴 섹터에서 사용성 포함 14개 분야 1위를 하기까지 지난 3년 간 스윗을 지지해준 글로벌 고객들 덕분”이라며 “2023년 상반기까지 OKR, 노코드 인테그레이션, 워크플로우 자동화 기능 등의 업데이트로 협업툴 시장의 초격차 강자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스윗 2022.08.24

협업플랫폼 업체 스윗, 휴넷과 파트너십 체결 "기업 생산성 높여 주 4일 근무 문화 안착시킬 것"

글로벌 협업플랫폼 워크OS를 제공하는 스윗이 평생교육 전문 업체 휴넷과 기업 문화 및 직원 생산성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 주요 내용은 ▲휴넷 내 스윗 전사도입 및 휴넷 계열사 확산을 통한 기업 문화 및 직원 생산성 혁신의 성공사례 확보 ▲휴넷과 스윗 간 대외 사업을 위한 공동 사업 체계 수립 및 추진 ▲휴넷의 스윗 직원 경험 프로그램(Employee Experience Program, 이하 ExP)의 고도화 체계 수립 및 추진이다. 앞으로 워크OS 스윗은 전략적 협업을 통해 휴넷이 시행중인 주 4일 근무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과 더불어, 내부 기업 문화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솔루션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휴넷 조영탁 대표는 “차별화된 스윗의 독보적인 기술과 제품을 휴넷의 에듀테크, 마이크로 러닝 프로그램과 기업 문화 개선의 노하우와 결합해 국내 기업문화와 직원 생산성의 혁신 및 평생 학습 시장을 적극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스윗의 공동창업자인 이주환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휴넷과 함께 대외 사업과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 및 ExP 고도화로 이어질 할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스윗은 엔터프라이즈 레벨의 전사적 협업 및 외부 파트너와의 프로젝트 관리를 제공하는 SaaS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윗의 기술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마켓플레이스 G2가 2년 연속 프로젝트 관리 분야의 ‘최고의 소프트웨어’로 뽑힌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스윗 휴넷 2022.08.12

더 성숙해진 IDP 기술⋯종이시대 끝이 보인다

필자가 '페이퍼리스 오피스(paperless office)'라는 문구를 처음 들었던 것이 1980년대였다. 이후 거의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페이퍼리스는 요원하다.   현재 전 세계 필기 용품 시장은 1,500억 달러에 달하고 당분간은 느리지만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종이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모두가 이런 문제를 알고 있다. 대신 종이 인쇄 문제는 이제 기업 비용의 문제가 됐다. 다행히 인쇄 문제를 해결할 기술이 등장해 이제는 종이 인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시점까지 왔다. 바로 IDP(intelligent document processing) 기술이다. 매켄지의 최신 글로벌 기업 임원 서베이(Global Executives Survey) 보고서에 따르면, IDP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응답자의 70%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젝트는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 일반적으로 이런 자동화 프로젝트를 선도하는 것이 바로 IDP 툴이다. 단, 아직도 갈 길이 멀다. 매켄지의 북미 디지털 오퍼레이션 프랙티스 담당 로힛 수드는 "매년 기업이 인쇄하는 종이가 3조 페이지에 달한다. 우리 고객 상당수도 대량으로 문서를 인쇄한다"라고 말했다. 종이 인쇄가 여전히 많은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인쇄한 문서는 쉽게 잃어버린다. 잘못 인쇄하거나 인쇄물이 찢어지는 경우도 흔하다. 인쇄했다는 사실을 잊거나, 인쇄해 놓고 찾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마도 가장 중요한 이유는 연속적으로 수행되는 업무 과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즉 이전 업무 단계의 출력물이 있어야 다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식이다. 그 결과 이런 흐름에 문제가 생기면 나머지 전체 업무 과정에 연쇄적으로 차질이 발행한다. 인쇄문 문서를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 분석하는 방법이 있지만, 그러려면 이를 다시 타이핑해야 한다. 느리고 입력 과정에서 실수가 발생하기 쉬운 이 절차는 직원 누구도 맡기를 꺼린다.   거의 완벽하게 인식 물론 IDP...

IDP 종이 인쇄 2022.08.08

웹케시글로벌, 베트남 현지 합작 법인 ‘웹케시제뉴인’과 투자계약 체결...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웹케시글로벌은 베트남 현지 합작 법인 웹케시제뉴인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에 ‘와북스(WABOOKS)’와 ‘플로우(Flow)’ 출시 계획을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와북스와 플로우의 현지화 및 판매, 운영, 마케팅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 베트남 은행 스크래핑 연계 확대, 솔루션 판매를 위한 전담 컨설턴트 및 운영 인력 양성 등 관련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베트남은 최근 중앙 정부의 ‘2030 디지털 경제 개발 계획 및 목표’에 따라 현재 GDP의 8.2%인 디지털 경제 비중을 2025년까지 20%, 2030년까지 30%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베트남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관련 시장의 성장 또한 두드러질 전망이다. 웹케시글로벌의 와북스는 해외에 진출한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사업장의 자금 관리를 돕는 경리업무 솔루션이다. 해외 모든 은행 계좌 잔액과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PC와 모바일을 통해 매출 매입 현황도 곧바로 확인할 수 있고, 클릭 한 번에 지급이 완료돼 편리하다. ▲손익 보고서 ▲시재 보고서 ▲사업보고서 ▲현금 보고서 등 다양한 보고서 또한 자동으로 생성해 자금 현황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웹케시그룹의 계열사 마드라스체크가 선보이는 프로젝트 관리 협업툴 플로우는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 간편하게 프로젝트 이슈 처리, 메신저, 워크플로우, 간트차트, 문서 공유, 화상회의 등의 디지털 협업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회사-팀-개인 간의 목표를 연결해 목표 관리와 업무의 방향성을 맞추는 OKR(Objectives and key results, 목표 및 핵심 결과지표) 기능도 도입했다. 웹케시글로벌 이실권 대표는 “우편이나 전화, 이메일 등으로 하던 업무 방식은 점차 발전해 지금의 협업툴 서비스가 등장했다”며 “플로우는 많은 레퍼런스를 통해 높은 제품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케시글로벌은 현재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과 NGO 등을 대...

웹케시글로벌 2022.08.04

줌, ‘줌 룸 업무공간 예약’ 기능 전 세계 확대…“최적화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조성 기대”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즈(이하 줌)가 ‘줌 룸 업무공간 예약(Zoom Rooms Workspace Reservation)’의 전 세계 상용화를 발표했다. 줌이 올해 설문조사 업체 모멘티브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원격근무자들의 절반 이상(55%)이 집 또는 사무실에서 근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중 상당수는 새로운 고객을 만나거나(53%) 사내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58%) 사무실에 출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조사결과는 기업들이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조직 운영, 임직원 소속감 조성, 사무실 출근 직원과 재택 근무자 간 물리적 간극 해소를 지원하는 사무실 공간과 유연한 솔루션을 갖춰야 할 것을 시사한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설계된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은 ▲업무공간 사전 예약 ▲사무실 출근 직원 확인 ▲좌석 추천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는 줌 룸 업무공간 예약으로 주차 공간을 사전에 예약할 수도 있다.  특히,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은 절차를 간소화하여 핫데스킹 및 호텔링 경험을 향상시켰다.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은 ▲공간대여 시간대 및 사용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 유연한 핫데스킹 옵션 ▲모바일 앱 또는 사무실에 위치한 키오스크나 스케줄링 패널을 사용하여 원격 또는 업무공간에서 직접 예약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간을 예약할 수 있는 온디맨드 예약 ▲많은 사용자들이 이미 친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 등을 제공한다. 시스템 관리자는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의 간소화 프로세스로 관리자 포털에서 오피스 맵과 좌석표를 바로 업로드할 수 있으며 인쇄 가능한 QR코드를 생성, 즉석에서 업무공간이 예약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등 간편하게 업무공간을 관리할 수 있다. 또, 애널리틱스를 통해 취합된 데이터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업무공간을 구축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도출해 업무공간을 최적화할 수 있다. 줌 룸 업무공간 예약은 줌 데스크톱 클...

2022.07.28

드롭박스, ‘헬로싸인’ 업데이트…허브스팟 통합 지원

드롭박스가 ‘허브스팟(HubSpot)’의 활용성을 높이는 ‘헬로싸인(HelloSign)’ 최신 버전을 공개했다. 헬로싸인의 이번 업데이트는 영업사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영업 주기 전체에 걸쳐 체계성을 유지하기 위해 허브스팟에서 바로 서명 받을 문서의 생성 및 저장, 서명, 그리고 트래킹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헬로싸인의 허브스팟 연동은 사용자가 두 개의 툴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불편함을 덜어주며, 시간 효율성, 편의성, 생산성 강화는 물론 워크플로우 유지에 탁월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헬로싸인으로의 이동 없이 허브스팟에서 바로 템플릿을 만들고, 헬로싸인 템플릿에 허브스팟 데이터 기반으로 정보를 자동으로 채워주는 것부터, 서명 완료 시 허브스팟에 자동으로 문서를 저장하며, 허브스팟 내 연락처, 거래, 회사 기록에서 바로 서명을 요청하고, 허브스팟에서 계약서 전송, 열람, 서명, 거절, 취소 등의 시간 확인까지 가능하다. 이번 통합 기능은 비즈니스가 하나의 통합된 워크플로우 아래 영업 프로세스를 원활하게 진행하고, 체계성을 유지하고, 업무상의 마찰을 제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출시한 통합 기능은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수동 작업을 줄여 잠재 고객 확보, 관계 구축, 거래 마무리 등 주요 업무에 집중할 시간을 확보해준다. 허브스팟에서 자주 사용하는 계약서 템플릿을 바로 만들고 전송하는 것까지 가능해졌다. 이뿐만 아니라 연락처 속 데이터를 템플릿으로 불러와 정보가 자동으로 채워진다. 허브스팟에서 바로 문서 관리, 문서 전송 및 서명 요청이 가능해져, 여러 가지 도구, 인터페이스, 플랫폼 등을 오가며 생기는 불필요한 마찰과 집중력 저하를 줄일 수 있게 됐다. 허브스팟 내 연락처, 거래, 회사 기록 등 어떤 방식으로든 빠르게 계약서 전송 및 전자 서명 요청이 가능해졌다. 또한, 문서 서명이 완료 시 허브스팟 CRM에 서명된 문서가 저장되어 필요할 때 간편하게 최신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다. 헬로싸인 연동으로 인해 허브스팟에...

드롭박스 2022.07.21

블로그 | “구글 크롬OS 플렉스로 구형 PC에 새 생명을”

필자는 컴퓨팅 하드웨어를 도저히 쓸 수 없을 때까지 사용하는 편이다. 사실 1984년산 케이프로(KayPro)도 부팅 가능한 상태로 가지고 있다. 물론 케이프로는 향수 때문에 보관하고 있지만, 그 외에도 10여 대의 맥과 PC가 있다. 모두 2000년대 말부터 2010년대 초에 출시된 것으로, 여전히 가치 있는 작업을 위해 동작한다. 방법은 간단하다. 리눅스를 실행한 것이다. 물론, 리눅스는 모든 사람을 위한 운영체제라고 하기 어렵다. 하지만 구글이 크롬OS 플렉스(ChromeOS Flex)를 정식 출시하면서 고물이 된 컴퓨터를 유용한 크롬북으로 쉽게 바꿀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필자는 많은 기업에 오래된 먼지투성이 PC를 쌓아놓은 방이 있다는 것을 안다. 크롬OS 플렉스는 이런 PC에 새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컴퓨터 비용을 극적으로 낮출 수 있다. 예를 들어, 델 옵티플렉스 3000 스몰 폼팩터 비즈니스 PC의 가격은 대략 1,000달러이다. 하지만 2013년산 델 옵티플렉스 3020을 윈도우 7 대신 크롬OS 플렉스로 되살리는 데는 한 푼도 들지 않는다. 구글은 크롬OS 플렉스에 단 1원도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물론, USB 드라이브를 이용해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수고는 감수해야 하지만, 어렵지 않은 일이다. 필자의 첫 번째 시도는 앞서 언급한 델 3020 PC이다. USB 드라이브를 이용해 설치했는데, 구글 워크스페이스 데스크톱을 실행하는 데까지 딱 30분이 걸렸다. 물론 필자는 리눅스 사용자로서 운영체제 설치에는 전문가라도 해도 좋을 수준이다. 하지만 크롬OS 플렉스 설치는 정말로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작업이다. 일단 설치하고 나면, 사용자 설정과 정책을 동기화하는 것은 어린아이라도 할 수 있는 수준으로, 몇 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소규모 사무실이라면, 하루면 전 직원이 크롬OS 플렉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크롬OS 플렉스는 크롬북과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만 실행할 줄 알면 ...

크롬OS 구글워크스페이스 2022.07.21

슬랙, 9월부터 프로 요금제 가격 인상…무료 요금제 기능 확대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이 프로(Pro) 요금제 가격을 인상한다. 무료 요금제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긴다.     슬랙에 따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월간 프로 요금제의 가격이 사용자당 매월 8달러에서 8.75달러로 9% 인상된다. 연간 프로 요금제 가격은 사용자당 매월 6.67달러에서 7.25달러로 8% 인상된다. 다만 9월 1일 이전에 기존 연간 프로 요금제를 조기 갱신하거나, 월간 프로 요금제를 연간으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1년간 사용자당 매월 6.67달러의 기존 가격으로 프로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월 12.5달러의 비즈니스 플러스 요금제를 사용하는 기업, 혹은 맞춤형 요금제를 사용하는 기업은 이번 가격 인상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무료 플랜에도 9월 1일부터 반영되는 변화가 있다. 현재 무료 요금제 사용자는 5GB의 저장 공간만 이용할 수 있으며, 메시지도 1만 개로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9월 1일부터는 과거 90일 동안의 메시지 내역과 전체 파일 저장 공간에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짧은 영상을 제작해 메시지 또는 채널로 동료에게 보낼 수 있는 영상 및 음성 메시징 툴 클립스(Clips)와 같은 프리미엄 기능에 대한 접근도 확대된다. 이제 무료 플랜 사용자도 메시지와 파일에 대한 저장 기간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슬랙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2014년 슬랙을 처음 출시한 이후 플랫폼에 추가된 다양한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 슬랙은 “계속해서 혁신에 투자하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슬랙 요금제 클립스 2022.07.20

슬랙, 글로벌 이모티콘 사용 현황 조사 결과 발표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이모티콘 사용 현황을 담은 글로벌 이모티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7월 17일 세계 이모티콘의 날을 맞아 외국어 학습 플랫폼인 듀오링고와 공동 의뢰한 것으로,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11개국 9,400여 명의 하이브리드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정 이모티콘을 해석하는 방식과 다양한 환경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글로벌 응답자의 57%가 이모티콘이 없는 메시지는 ‘불완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 응답자의 2/3 이상(69%)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지만, 57%가 상사와의 메시지에서는 이모티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설문 조사에 응한 글로벌 근로자의 58%는 직장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더 적은 단어로도 더 많은 뉘앙스를 전달할 수 있으며, 55%의 응답자는 이모티콘 사용으로 직장 내 소통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글로벌 응답자의 67%가 자신이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이해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대화에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더 느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글로벌 근로자들은 직장 상사보다는 동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항상’ 사용할 가능성이 3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각각 21%와 7%).   한국 응답자의 2/3 이상(69%)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63%의 응답자는 가족에게 이모티콘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57%의 응답자가 상사와의 메시지에서는 이모티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58%)이 메시지와 함께 보내는 이모티콘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51%는 이모티콘이 플랫폼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송할 때 이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

슬랙 2022.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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