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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오피스ㆍ협업

대만 화상 통화 플랫폼 ‘티코’, 국내 비대면 협업툴 시장 진출

대만의 화상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티코’가 한국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티코는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주관하는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한국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 ‘티코’의 주요 서비스인 ‘원더콜(Wondercall)’은 기업 자체의 시스템이나 제품 내에서 화상 통화를 수 초내로 연결해주는 내장형 화상 통화 플랫폼이다. 원더콜은 내장형 플랫폼이기 때문에, 기업에서 화상통화 이용을 위한 웹 사이트나 앱을 추가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자체 플랫폼 및 비즈니스 내부에 기본 기능으로 작동하여 비디오/오디오 통화, 채팅, 미팅 스케줄 등 다양한 솔루션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자와 기업의 기밀 데이터가 유출이 불가능한 피어투피어(Peer to Peer) 및 엔드투엔드(End to End) 암호화 구조로 보안에도 심혈을 기울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서비스 구축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에, 기존 시장의 화상통화 서비스 구독 비용보다 99% 저렴한 수준에 이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장점에 주목해 티코의 화상통화 서비스는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누적 2,000만 명이 사용했으며, 현재 다양한 국가에서 총 60여 곳의 유료 고객을 확보했다.  티코 하우위 영 대표는 “화상 통화는 얼굴, 목소리, 텍스트 등 다양한 개인정보가 드러나는 만큼 개인정보나 기업의 기밀 유출 방지가 더욱 중요한 서비스”라며 “원더콜은 보안 문제를 최우선 순위로 해결했으며, 향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함으로써, 한국 시장에서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화상 통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티코 2021.11.04

마이크로소프트 편집기에 AI 적용…‘업무 도우미’로 진화

마이크로소프트가 2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그나이트 컨퍼런스에서 편집기용 콘텍스트 IQ(Context IQ)를 발표했다. 지능형 문서 작성 지원 도구인 마이크로소프트 편집기에 AI 기반 기술인 콘텍스트 IQ를 적용해 워드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등에서 사용자가 작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단어를 제안한다.   콘텍스트 IQ가 적용된 마이크로소프트 편집기는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나 구글 크롬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는 고급 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실 구글과 지메일 사용자라면, 이런 단어 제안 기능이 새롭지 않다. 구글은 수년 전부터 단어 및 문장 제안 기능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키보드에서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콘텍스트 IQ의 역할 범위는 더 넓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수집한 사용자 정보와 사용자의 주변 인물 정보를 활용해 바쁜 업무를 돕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콘텍스트 IQ와 편집기는 오피스 및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일상적인 업무를 할 때 적용된다. 예컨대 사용자가 회의 일정을 작성할 때 캘린더와 만날 가능성이 있는 동료를 스캔해 회의 시간을 제안한다. 또 첨부 파일 기반으로 회의 및 대화 상대를 추측하고 적절한 첨부 파일 링크를 추천하기도 한다.   온라인으로 항공권을 예약할 때 자주 입력했던 탑승자 인원이나 사용자가 일반적으로 조회하는 자료와 같이 사용자의 디지털 생활 일부를 편집기가 안다는 것은 인상적인 기능이다. 실효성은 사용해 봐야 알 수 있겠지만, 사용자의 디지털 경험은 브라우저가 신용카드 정보와 주소를 저장해 미리 입력하는 능력만으로도 편리해졌다. 편집기 앱이 사용자의 일부 정보를 꿰차게 된다면 디지털 생활에 도움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  물론 핵심은 개인 정보다. 편집기가 사용자 정보와 디지털 활동 내역에 접근하려면 사용자의 허가가 필요하다. 다만 사용자 승인 기능을 탑재하는 방법은 확실하지 않다. 편리성과 프라이버시 사이에는 항상 균형이 필요한 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콘텍스트IQ 마이크로소프트편집기 2021.11.03

슬랙, 커뮤니티 포럼 웹사이트 및 워크스페이스용 인앱 출시

슬랙 커뮤니티 포럼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다. 슬랙은 2일(현지시간) 슬랙 커뮤니티 포럼(Slack Community Forum) 웹사이트와 슬랙 워크스페이스에 설치하는 인앱을 출시했다.   슬랙 커뮤니티 포럼은 커뮤니티 구성원 간 연결성을 높이고 협업 도구 사용 방법과 같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슬랙 커뮤니티가 출시된 것은 지난 2019년으로, 처음에는 지역 밋업(Meetup) 행사에서 슬랙 개발자 간 연결이 목적이었다. 이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슬랙 관리자 및 사용자로 넓혔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온라인 행사가 늘면서 전 세계 1만 4,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89개의 슬랙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슬랙은 커뮤니티 지원 기능에 초점을 뒀다. 슬랙 인증 프로그램(Slack Certified)과 슬랙 워크스페이스에 커뮤니티 소식 공유 및 토론 게시판을 마련한 것이 대표적이다. 가장 최근에는 토론 게시판을 모회사 세일즈포스의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Experience Cloud)에 탑재했다.  토론 게시판에서는 개인 사용자가 게시물을 만들고 좋아요 버튼을 누르거나 댓글을 달며 소통한다. 사용자는 커뮤니티 토론에 참여해 배지를 얻고 평판 점수를 쌓아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 게시판에서는 기본적인 슬랙 채널 사용법과 작업 자동화 방법부터 기술적인 개발 문의까지 가능하다. 포럼의 질문과 답변 내용은 로그인하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다. 일종의 지식 저장 서비스인 셈이다.  슬랙 커뮤니티 책임자 엘리자베스 킨제이는 “커뮤니티 포럼은 슬랙에 대한 질문과 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다. ‘채널 구조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구글에서 검색하면 슬랙을 매일 사용하는 사람의 답변을 일일이 찾아야 한다. 때문에 슬랙 이용법과 활용법을 한곳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포럼 주제는 △슬랙 기본 기능 △제품 UI/UX △디지털 HQ △업무 자동화 △슬랙 ...

슬랙 생산성툴 협업툴 2021.11.03

“내 아바타가 회의 참석한다” MS, 팀즈와 메시 통합으로 메타버스 강화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 플랫폼(Mixed Reality) ‘메시(Mesh)’가 팀즈와 통합된다. 팀즈 사용자는 머지않아 자신만의 애니메이션 아바타를 만들고 3D 가상 공간에서 동료와 소통할 수 있다. 올해 초 공개된 메시는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2D 및 3D 가상 환경 구축 툴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금까지 아바타와 같은 메시 기능을 소셜 VR 소프트웨어인 알트스페이스VR(AltspaceVR)과 통합하는 것 외에도 자사 VR 헤드셋인 홀로렌즈(HoloLens) 사용자를 위한 전용 메시 협업 앱을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일, 이그나이트(Ignite) 행사에서 혼합현실 플랫폼을 전 세계 2억 5천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한 화상회의 앱인 팀즈에 통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메시 포 팀즈(Mesh for Teams)’란 무엇인가 팀즈와 메시의 통합은 본질적으로 팀즈를 통해 일상 대화 및 화상회의 차원을 넘어 동료와 만날 수 있는 대안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가상 환경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고유의 3D 아바타를 생성해 다른 참가자의 아바타와 상호작용하거나 기존 팀즈의 그리드 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말하면 아바타는 음성 신호에 반응해 입을 움직여 실제 몸짓을 모방하며, 가상 공간에 생동감을 더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아바타는 사전에 구축된, 회의실이나 사교 모임을 정확하게 모방한 일련의 ‘몰입형 공간’에서 상호작용한다. 예를 들어 상품팀은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화이트보드와 테이블에 놓인 3D 디자인 프로토타입을 갖춘 가상 공간을 직접 만들 수 있다. 또한, 팀즈에 통합된 메시 플랫폼을 이용할 경우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어 VR 헤드셋이 없어도 무방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시 기능이 2022년 상반기에 팀즈 사용자에게 프리뷰 버전으로 배포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작업 공간에 메타버스를 도입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열망 마이크로소프트는 메시 포 팀즈를 ‘메타버스’ 개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메시 2021.11.03

윈도우 11에서 다크모드 설정하기

윈도우 10에서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11도 메뉴, 설정 등 인터페이스 요소를 어둡거나 밝은 색조로 나타내는 2가지 선택지를 제시한다. ‘라이트’에서 ‘다크’로 또는 그 반대로 바꾸기는 쉽지만, 옵션 위치가 직관적이지는 않다.   라이트에서 다크로, 다크에서 라이트로 윈도우 11 데스크톱 바탕화면 빈 곳을 우클릭해 ‘개인 설정’을 선택한다.   ‘색’ 항목을 선택한 후 제일 첫 번째 선택지인 ‘모드 선택’에서 3가지 옵션을 찾을 수 있다.  밝게 : 대부분의 전경과 시각 효과가 흰색 또는 연회색으로 밝게 나타난다. 어둡게 : 대부분의 전경과 시각 효과가 어두운 색이나 그림자로 표현된다. 사용자 지정 : 윈도우 설정 메뉴와 앱에서 밝고 어두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윈도우 모드와 앱 모드의 밝기나 색조를 다르게 맞춤 설정하는 ‘사용자 지정’ 모드도 있다. 윈도우 작업 표시줄은 어둡고, 앱 모드를 밝게 설정하면 다음 스크린샷과 같다.   작업 표시줄을 밝게, 앱 모드는 어둡게 설정하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모든 앱이 자동으로 모드와 색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하자.   색 선택 그 다음 ‘테마 컬러’ 항목에서는 강조할 색상을 골라 PC 테마를 더욱 다채롭게 사용자 지정할 수 있다. 작업표시줄 오른쪽 하단의 알림 아이콘이나 선택한 항목을 강조할 때 필요한 색상이다. 기본적으로 윈도우 11은 바탕화면의 주 색조에 따라 강조 색상을 선택하는데 사용자 반응도 나쁘지 않고 일관된 테마 조성에도 기여한다.   그러나 자동으로 선택된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아래 윈도우 색상표에서 수동으로 원하는 색을 고를 수 있다. 사용자 지정 색에서 RGB 팔레트에서 원하는 색을 선택할 수도 있다. 시작 메뉴와 작업 표시줄에 강조 색상을 적용하면, 제목 표시줄이나 창 테두리가 선택한 강조 색상으로 나타난다. 이 경우에는 창과 표면이 반투명으로 표시되는 투명 효과가 자동으로 ...

윈도우10 다크테마 2021.11.02

다우기술, 회계와 경영 지원 통합한 다우오피스 올인원 업무 플랫폼 공개

다우기술(www.daou.co.kr)은 그룹웨어 제품 ‘다우오피스’가 기존 그룹웨어 기능을 확장하고, 경리 회계 및 경영 지원 신규 서비스를 포함한 업무 플랫폼을 정식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업무 플랫폼은 기업 내 협업을 위해 꼭 필요한 그룹웨어, 경리 회계, 경영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이로써 다우오피스는 이번 업무 플랫폼 서비스로의 확장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도약을 이어 나간다고 밝혔다.  다우오피스 업무 플랫폼 서비스는 협업 기능을 탑재한 ‘다우오피스 그룹웨어’에서 시작됐다. 그룹웨어는 B2B 서비스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직원이 계정을 보유하는 기업 포털 성격의 기업 필수 서비스다. 실제로 출근부터 퇴근까지 항상 접속해서 사용하는 서비스이므로 사용자의 사용률이 매우 높다. 다우오피스 그룹웨어는 ▲메일, 전자 결재, 기업 메신저와 같은 기본 협업·소통 기능 ▲업종별로 필요한 기능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특허받은 기능인 ‘웍스(Works)’ ▲다양한 기업 서비스를 연동해 제공하는 ‘링크플러스(Link+)’ ▲주 52시간 근무제 대비를 위한 ‘근태관리’ ▲재택근무 등 새로운 비대면 근무 환경을 위한 ‘화상대화’까지 꾸준한 업그레이드로 현재 총 20가지 협업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다우오피스는 업무 플랫폼 완성을 위해 기업 경영을 위한 필수 서비스인 회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에 경리 회계 서비스를 함께 선보였다. 다우오피스 경리 회계는 회계 업무를 처음 하는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에 업무 관련 각종 금융 사이트에 따로 로그인할 필요 없이 경리 회계 서비스에서 회계 관련 대부분 업무를 바로 처리할 수 있다. 이번에 함께 출시한 기능 가운데 눈에 띄는 부분은 중소기업의 경영 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자 ‘경영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ESS(Employee self-s...

다우기술 2021.11.01

줌, 몰입·접근성 높이는 줌 회의 신규 기능 및 업데이트 발표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해 사용자 편의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최근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 ‘줌토피아 2021(Zoomtopia 2021)’에서 소개한 자막 자동생성 기능 지원 범위 확대도 포함됐다. 곧 출시될 ‘참가자 출석 현황’ 기능은 호스트가 회의 미참가자 목록을 확인하거나 참가자 패널에서 특정 사용자를 쉽게 다시 초대하도록 돕는다. 이 기능은 무료 사용자 계정에 먼저 제공되고 추후 몇 개월에 걸쳐 유료 사용자 계정에도 제공된다.  ‘대기실 내 양방향 소통’ 기능도 추가된다. 회의 호스트가 대기실에 있는 모든 참가자 또는 특정 참가자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회의 시작 전에도 호스트가 참가자와 소통하고 주요 업데이트를 전달할 수 있다. 새 기능인 ‘참가자 화상 비활성화’는 화면에 표시되는 다른 화상을 중지한다. 이를 통해 여러 참가자의 화상을 보는 데서 생기는 피로감을 예방하고 대역폭을 줄여 원활한 화면 공유를 지원한다. M1 프로(M1 Pro)와 M1 맥스(M1 Max)를 비롯한 애플의 새로운 맥북 프로에 대한 최적화도 이뤄졌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줌은 최신 맥북 프로에 탑재된 리퀴드 레티나 XDR(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전체 화면을 제공한다. 최근 줌은 모두가 사용하기 쉬운 플랫폼을 설계한다는 경영 철학의 일환으로 ‘자막 자동생성’ 기능 지원 범위를 무료 사용자로 확대했다. 이제 유무료 사용자 모두 줌 웹 포털에서 자막 자동생성 기능을 활성화해 사용할 수 있으며, 단체 계정의 경우 계정 관리자가 해당 기능을 사용하도록 활성화할 수 있다. 참가자는 회의 중 익명으로 호스트에게 툴바에서 자막 자동생성을 활성화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현재 자막 자동생성 기능은 영어로만 제공된다. 기능 활성화 방법 등 해당 기능에 대한 사용법은 지원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2021.11.01

알서포트-LG전자,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인 ‘원퀵 리모트미팅’ 공동 개발

알서포트(www.rsupport.com)는 LG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원퀵 리모트미팅(One:Quick RemoteMeeting)’을 한국 시장에 이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LG전자의 다목적 멀티스크린 ‘LG 원퀵(LG One:Quick)’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4K UHD의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LG 원퀵’은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는 물론,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전자칠판 등 화상회의에 필요한 모든 것이 내장된 제품으로, 사용 편의성을 통한 차별적인 화상회의 경험을 제공한다. 별도의 장치나 번거로운 절차 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넓고 선명한 화면을 통해 생동감 있는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화면에는 LCD 셀(Cell)에 터치센서를 내장하는 ‘인셀(In-cell) 터치’ 기술을 적용해 탁월한 터치감과 반응속도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일반형 ‘원퀵(One:Quick, 43형)’과 기업용 ‘원퀵 프로(One:Quick Pro, 55형)’ 등 두 가지 모델로 제공돼 공공기관 및 기업, 중소기업, 공유오피스 등 중소형 사무실이나 원격 수업은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알서포트와 LG전자는 지난 6월 올인원 화상회의 솔루션 글로벌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의 글로벌 사업 노하우와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화상회의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이사는 “LG전자와의 협업을 비롯한 다양한 전략으로 글로벌 화상회의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대기업과 기술력 있는 중소 IT 기업이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자신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알서포트 LG전자 2021.10.27

워크데이, 디지털 경험 제공하는 ‘워크데이 에브리웨어’ 발표

워크데이는 워크데이 태스크와 인사이트를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로 직접 가져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커넥터 패키지인 ‘워크데이 에브리웨어(Workday Everywhere)’를 발표했다.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를 통해 사용자는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왔다 갔다 할 필요없이 자연스러운 업무 흐름 상에서 워크데이를 신속하게 액세스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업은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를 이용해서 간편하고 연결된 경험을 제공, 직원들의 생산성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다.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는 직원 경험과 관련된 워크데이의 최신 제안으로 직원 참여도를 높이고자 하는 기업을 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디지털 환경에서 직접적이고도 강력한 워크데이 경험을 개방적으로 솔루션간 충돌없이 실현시킨다. 워크데이는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를 통해 ‘워크데이 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Workday for Microsoft Teams)’와 ‘워크데이 포 슬랙(Workday for Slack)’에서 시작된 여정을 한 단계 높여 5,5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포함하는 워크데이 고객 커뮤니티에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는 협업 툴, 인트라넷,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비바(Microsoft Viva)와 같은 직원 경험 플랫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워크데이를 액세스하는 경계선 없는 경험을 실현해준다. 워크데이 제프 겔프소 최고디자인책임자는 “사람을 중심에 두고 워크데이 에브리웨어를 설계했기 때문에 어떤 디지털 환경에서도 업무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워크데이로 쉽게 소통하고 정보를 조회하고 태스크를 완수할 수 있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투자할 것이며 이를 통해 고객이 직원 참여도, 만족도, 소속감을 높이고 비즈니스 결과를 개선하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워크데이 2021.10.26

자브라, 개인용 프리미엄 웹캠 ‘파나캐스트 20’ 출시…“지능형 AI 솔루션 탑재”

자브라가 지능형 AI 솔루션을 탑재한 개인용 프리미엄 웹캠 ‘파나캐스트 20(PanaCast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파나캐스트 20은 모든 모니터에 쉽고 빠르게 고정할 수 있도록 클립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무게가 100g에 불과해 휴대에 용이하다. 파나캐스트 20은 강력한 AI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내장해 화상회의 시 지연이나 끊김 현상 없이 실시간으로 선명하게 4K UHD 영상을 제공한다. AI 기반의 ‘인텔리전트 줌(Intelligent Zoom)’ 기능은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실시간으로 프레임을 중앙으로 조정시켜줘,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파나캐스트 20은 사용자의 현재 조명 상태 및 환경을 분석하고 자동으로 빛을 조정해 영상 품질을 향상시켜주는 ‘스마트 조명 최적화(Intelligent Lighting Optimization)’ 기능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최첨단 ‘엣지 AI(Edge AI)’ 기술을 통해 두 개의 실시간 비디오 스트림을 하나로 결합하는 ‘PIP(Picture in Picture)’ 모드도 탑재돼 있다. PIP 모드는 화상회의 메인 화면 내에 별도의 창에서 두 번째 스트리밍을 보여주므로, 더욱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PIP 모드는 듀얼 스트림 장치가 지원되지 않는 경우에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또는 줌(Zoom) 등의 모든 주요 통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파나캐스트 20은 강화된 보안 기능도 갖춰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업무 관련된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파나캐스트 20에 탑재된 AI 프로세서가 모든 작업을 제품 자체 안에서 처리하므로, 데이터 유출에 대한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카메라 렌즈 앞에 위치한 ‘프라이버시 커버’를 활용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경우에만 노출시킬 수 있어 영상에 대한 완전한 통제 또한 가능하...

자브라 2021.10.25

‘근무 환경 개선은 팀즈로’ 마이크로소프트, 일선 직원 위한 신기능 대거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팀즈에 새로운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비바 커넥션(Viva Connections)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승인(Approvals) 기능 업데이트, 가상 병원진료 기능 등 일선 직원의 협업 앱 활용을 확장하기 위한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팀즈가 지식 노동자와 화상 회의 기능에 전략을 집중하는 동안 일선 직원의 앱 사용률이 지난해 대비 150% 증가했다.  지난 몇 년간 기업이 IT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있지만, 전용 책상이 불필요한 직업군이 사용하는 디지털 도구에 투자하는 금액은 상대적으로 적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 구글 워크스페이스 등의 생산성 소프트웨어가 일선 직원을 위한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리서치 업체 451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기업 노동자 생산성 및 협업에 관한 목소리 : 2021년 2분기 업무 수행 목표와 한계점(Voice of the Enterprise Workforce Productivity & Collaboration: Work Execution Goals & Challenges Q2 2021)’에 따르면, 최종 사용자 입장에서 볼 때 앞으로 일선 직원을 위한 협업 도구의 필요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451 리서치 S&P 글로벌 시장 인텔리저스 부문 라울 카스타논은 “일선 직원 10명 가운데 6명은 동료와 협업하는 시간이 크게, 혹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일선에서 일하지 않는 직원보다 2배 많았다”라고 설명했다.  또 일선 직원 10명 가운데 6명은 하루에 여러 차례 업무 목적으로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직원이 업무 목적으로 휴대폰을 사용하는 비율은 10명 가운데 4명 정도였다.  팀즈를 이용한 가상 헬스케어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19일 공개한 팀즈의 신기능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일선 직원의 다양한 업무를 지원한다. ...

2021.10.22

워크스페이스 개편한 구글, 기업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장벽

구글이 생산성 및 협업 플랫폼인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사용자가 30억 명에 이른다며 개인이 주를 이룬 고객층의 거대한 규모를 강조한 것은 지난 6월부터다. 그러나 기업 도입의 경우 최대의 라이벌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의 시장 점유율 경쟁에서 여전히 장벽을 마주하고 있다. 최근 워크스페이스 사용자 수치는 2019년 말 20억 명에 비하면 단시간 빠르게 증가했다.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대다수가 지메일 사용자로 보인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즉 과거의 G 스위트는 4가지 유료 구독 요금제가 있고, 무료로도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메일, 드라이브, 문서, 미트 등의 도구를 비용을 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이 공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2020년 3월 현재 유료 사용자는 600만 명이다.  전문가는 기업, 특히 대기업의 도입도 증가 중이지만 그 속도가 느리다고 지적한다. 시장 지배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스위트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구글의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은 2020년 10.3%로 증가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점유율을 2%가량 잠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9.2%로 여전히 확고한 1위 업체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2020년 생산성 소프트웨어 스위트 시장은 18.2%가 성장했다.   가트너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텐츠 및 인사이트 팀의 연구 소장인 마이클 우드브리지는 “시장 점유율 분석 결과를 보면 구글은 계속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빼앗고 있지만, 그 비율이 여전히 매우 낮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배 영역에 이렇다 할 타격을 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른 연구 역시 비슷한 결과를 나타낸다. 오크타가 ID 관리 소프트웨어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례 업무용 앱 설문조사에서 오피스 365와 윈도우 10을 결합한 마이크로소프트 365가 확고한 1위를 차지했고, 구글 워크스페이스는 4위에 그쳤다. (오크타...

워크스페이스 협업 팀즈 2021.10.22

알서포트, 고양도시관리공사 60여 개 시설 및 사업장에 ‘리모트미팅’ 공급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최근 공공기관 및 공기업 비대면 화상회의에 자사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이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고양도시관리공사를 꼽았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정부의 출장 및 대면 회의 자제 지침에 따라 ‘리모트미팅’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 현재 대내외 비대면 회의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체육·문화·환경·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60여개 공공시설을 전문적으로 관리, 운영하고 있는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업무 특성 상 회의가 많은 기관 중 하나다. 매주 20여 명이 참석하는 간부 회의를 비롯해 관내 60여 개 시설 및 사업장에 상주하는 담당자들간의 회의도 매주 십여 차례에 수십차례에 이른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대면 회의 진행이 어려워지면서 일찌감치 비대면 화상회의 솔루션 도입에 나섰다.  그러나 대면 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전환하면서 고려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 회의 빈도가 높고 참석 인원 규모도 다양한 반면, 임직원들의 디바이스 환경이나 IT 친밀도가 각기 다르다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이에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국내외 주요 화상회의 솔루션을 다각도로 검토해 운영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알서포트의 ‘리모트미팅’을 최종 선정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 “원활한 화상회의 진행을 위한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이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이라며 “알서포트의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은 쉽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X/UI)을 제공하고, 다양한 디바이스 및 네트워크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연결돼 임직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또 기습 폭우나 장마같은 자연 재해로 인한 시설물 파손 등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이나 이동 중에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긴급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 덧붙였다.  알서포트 서형...

알서포트 2021.10.21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앤스튜던트 2021’ 공식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홈앤스튜던트 2021(Offfice Home&Student 2021, 이하 오피스 H&S 2021)’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피스 H&S 2021은 학생 및 가정용 설치형 오피스 앱이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포함하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기능은 물론, 구독형 오피스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365’에서만 가능했던 클라우드 기반의 공동 작업이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원드라이브를 통해 사용 가능해 생산성을 대폭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피스 H&S 2021은 실시간 공동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동일한 문서에서 다른 사용자와 동시에 작업할 수 있다. 파일이 업데이트되면 모든 사용자에게 작업자와 문서 편집 내용이 알림으로 전송되어 개별 연락을 보내지 않아도 된다. 기존 아웃룩에만 사용했던 멘션 기능도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에 포함됐다. 문서 내에 메모 기능을 통해 ‘@’ 기호와 함께 다른 사용자의 이름 적으면 언급된 사람에게 메모와 링크가 메일로 전송되며, 전송된 링크로 문서에 접근할 수 있다. 멘션을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 일정을 포함해 작업을 할당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업무를 관리할 수 있다. 부재 시 프레젠테이션을 변경 내역을 알려주는 배너도 협업에 도움을 준다. 새로워진 ‘시트보기’ 기능은 공동 작업자의 방해없이 협업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과 달리 사용자가 시트보기 기능을 통해 보기를 설정하면 다른 사용자가 문서 편집을 진행해도 상태 변동 없이 문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변경된 편집 내용도 그대로 저장된다. 추가된 기능은 사용자들의 원활한 문서 작성을 지원한다. 색 대비 수준을 낮춘 새로운 테마의 다크모드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변경된 내용을 원드라이브에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자동저장(Auto Save) 기능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도 걱정없이 작업할 수 있다. 문서 작성도 쉬워졌다. 더 강화된 잉크 기능을 활용해 시각...

마이크로소프트 2021.10.14

"스페이스+지라, 지메일+앱시트" 구글, 워크스페이스에 새로운 앱 통합 및 보안 기능 추가

구글이 12일, 워크스페이스 생산성 스위트에 새로운 앱 통합 및 보안 기능을 추가했다. 이제 구글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에 다양한 워크스페이스 툴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는 5,300가지 서드파티 앱이 등록됐다.   새로 추가된 앱 통합 기능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협업 툴인 챗(Chat) 및 스페이스와 개발자를 위한 작업 관리 앱 아틀라시안 지라(Atlassian Jira)의 통합 기능이다. 이제 지라 사용자는 봇 통합을 통해 워크스페이스 앱에서 이슈 모니터링 및 지라 미리보기 뿐만 아니라 새 티켓을 생성할 수 있다. CSS 인사이트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셴든은 “구글은 자체 워크스페이스 앱 사이에 워크플로우를 연결하는 데 집중해왔지만, 사용자가 다양한 툴을 원활하게 바꿔가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채팅 앱과 통합된 지라는 좋은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IT 지원 팀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더 많은 사용 사례를 확보하기 위해 채팅 플랫폼을 우선 수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구글 이메일 클라이언트인 지메일과 노코드(No-code) 개발 플랫폼인 앱시트(AppSheet)를 연동할 수도 있다. 2021년 1월 구글에 인수된 앱시트는 사용자가 워크스페이스 앱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간단하고 시각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다. 지메일을 통합하면 화면을 전환하지 않고도 관련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요청을 승인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워크스페이스 사용자가 인박스(Inbox)에서 직접 앱시트 앱과 상호작용할 수도 있다. 구글은 워크스페이스에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도 취했다. 워크스페이스 챗(Workspace Chat)에 데이터 손실 방지 기능(DLP)이 베타 버전으로 출시됐다. DLP는 규제 산업에서 종종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요구되는 기능이다. 지난 6월에는 드라이브와 문서, 시트, 슬라이드 등 특정 워크스페이스 앱에 대한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를 현재 베타...

구글 워크스페이스 지스위트 2021.10.13

“팬데믹 이후 근무환경에 유연성·접근성·보안성 향상 필요” 시스코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근무 환경에 대해 조사한 ‘하이브리드 근무 동향 지표(Hybrid Work Index)’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하이브리드 근무 시대에 돌입하며 근무 유연성과 이를 지원하는 기술에 대한 접근성, 보안성 향상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의 응답자 64%는 기업의 하이브리드 근무 여부가 근속 및 퇴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동의했다. 반면 응답자 47%만이 자신이 속한 기업이 향후 6개월에서 12개월 내 유연 근무를 지원할 것 같다고 답하며, 기업들의 실질적인 하이브리드 근무 도입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대다수는 미래의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으로 이동하는 데 있어 유연한 근무와 더불어 개인의 건강과 웰니스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팬데믹 이전 모바일 기기를 통한 회의 참석 시간이 9%에 불과했는데, 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됨에 따라 해당 수치가 3배 늘어난 27%로 증가했다. 전 세계에서 매달 6,100만 건 이상의 미팅이 시스코 웹엑스를 통해 진행되지만, 그중 단 48%의 참가자만이 미팅에서 발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8%의 미팅 중, 최소 1명의 인원은 원격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원격 참가자들이 오프라인 미팅 참가자들과 동등하게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원격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발언과 참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82%는 연결성이 팬데믹으로부터의 회복과 평등한 직업, 교육, 의료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어 필수적 요소라고 답했다. 연결성 향상에 따라 사람들은 전 세계 어느 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기업은 지역과 상관없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 기반의 서비스(기능) 사용량이 200% 이상 증가했는데, 이는 곧 개선된 미팅 환경에 대한 수요 증가를 나타낸다. 인공지능 기반의 주요 기능으로는 배경 소음 감소, 자동 통역 및 번역, 실시간 투표,...

시스코  2021.10.13

콜라비, 프로젝트 관리 위한 ‘간트 차트’ 베타 버전 출시

콜라비팀은 협업툴 콜라비 서비스 내 ‘간트 차트’ 베타 버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간트 차트는 시간을 축으로 막대 형태로 업무 현황을 보여준다. 각종 프로젝트 일정 관리와 진척도 추적이 시각적으로 가능해 프로젝트 관리에 유용하다. 또한 투명하게 프로젝트 관리가 가능하면서 언택트 환경 확대와 함께 비대면 협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콜라비의 장점은 기존에 문서 기반 협업으로 업무 흐름을 문서 한 장으로 알 수 있는 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간트 차트 기능 지원을 통해 문서 기반 협업을 넘어서 칸반 기능과 간트 차트를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프로젝트 관리를 위해 필요한 요소까지 모두 갖추게 되었다. 이를 통해 비대면 협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 과제로 하고 있는 기업들에게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콜라비팀은 예상하고 있다. 콜라비팀 관계자는 “콜라비는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에 최적화된 협업툴로 성장하고 있다”며 “물리적인 거리를 뛰어 넘어 서로의 업무 상황과 내용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협업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콜라비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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