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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ㆍ협업

미리디, 기업용 디자인 협업툴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 정식 서비스 실시

미리디(www.miricanvas.com)가 자사의 웹기반 디자인 협업툴인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리캔버스’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돕는 SaaS(Sosftware as a Services) 형태의 웹기반 디자인 협업툴이다. 약 13년 동안 쌓아온 미리디의 웹 에디터 개발 기술력과 디자인 에셋 제작 및 공급 노하우가 집적된 5만여 개 템플릿과 12만여 개 디자인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2019년 8월 무료 버전을 정식 오픈한 이후 2020년 12월 누적 가입자 100만 명과 디자인 작업물 다운로드 2,000만 회를 돌파하고, 2021년 11월 기준 460만 명의 누적 가입자 및 디자인 작업물 다운로드 8,00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미리캔버스의 기업용 협업툴인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지난해 8월 베타 서비스 출시 후 현재 사전예약 고객 신청사 수가 3,600개를 넘고 있다.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의 디자인/인쇄와 관련된 모든 디지털 자산, 프로세스, 히스토리 등을 중앙화해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디자인이 필요한 모든 구성원들의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업에서 생산하는 모든 디자인들을 관리자 환경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고, 텍스트 필터링 기능으로 키워드를 관리할 수 있다. 팀 드라이브 및 폴더 기능을 제공해 디지털 자산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DAM(Digital Asset Management) 자체 제작 템플릿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사용된 템플릿 수와 인쇄 수량을 체크해 디자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몇 번의 클릭만으로 온/오프라인 인쇄물 제작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미리캔버스 API를 통해 기존에 사용하던 그룹웨어 및 각종 사내 솔루션에 연동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는 마케팅 담당자들의 기획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영업 담당자들의 커뮤니...

미리디 2021.12.27

줌, 전체 플랫폼에 신규 기능 추가 및 업데이트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 줌 챗(Zoom Chat), 줌 룸(Zoom Rooms), 줌 홈(Zoom for Home), 줌 이벤트(Zoom Events)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줌은 사용자가 줌 플랫폼의 주요 및 최신 기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무료 학습 플랫폼 ‘줌 러닝 센터(Zoom Learning Center)’도 공개했다. 줌 회의는 집중도를 높이고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먼저, 호스트가 줌 회의 시작과 동시에 포커스 모드(Focus Mode)가 활성화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포커스 모드는 호스트만 모든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있고 그 밖의 회의 참가자는 다른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없는 기능으로, 회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줌 회의에서는 호스트가 갤러리 뷰 화면에 표시되는 참가자 화상 순서를 정렬하고 이를 모든 참가자 화면에 적용할 수 있다. 이제 호스트는 반복되는 회의에서 이렇게 맞춤 정렬한 화상 순서를 저장할 수 있게 됐다.    줌 챗에는 GIF, 부재중 전화 관리 기능이 향상됐다. 이제 GIPHY 검색 패널에서 GIF를 고르면 GIF가 메시지 입력창에 나타난다. 따라서 GIF를 전송하기 전에 추가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 줌 챗은 대화창에서 상대방에게 바로 화상회의를 요청할 수 있는 ‘화상회의 요청하기(meet-with-video)’ 기능이 있다. 사용자가 화상회의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대화창에서 화상회의를 요청한 경우, 이제 부재중 전화 목록이 중앙에 표시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부재중 목록에서 바로 해당 대화창 또는 채널로 이동하거나 회의를 시작할 수도 있다. 줌 룸에 업무 공간을 예약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가 사무실이나 원격근무 등 장소에 관계없이 대화형 맵을 통해 손쉽게 업무 공간을 예약할 수 있다. 이달 말 공개 베타 버전으로 제공을 시작한다. 이전에는 줌 룸 어플라이언스에서만 지원하던 로컬...

2021.12.24

델 테크놀로지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지원하는 컨셉 제품 3종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가 사용자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사용자간 협업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3개의 새로운 컨셉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3개의 컨셉 제품은 사용자들이 업무 장소를 이동하는 경우에도 최대한 업무 연속성을 유지시키고, 사용자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로케이션 이퀄리티(location equality)를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3가지 컨셉 제품은 ▲컨셉 플로우(Concept Flow) ▲컨셉 파리(Concept Pari) ▲컨셉 스탠자(Concept Stanza)로, 프로토타입 형태로 소개했다. 컨셉 플로우는 사용자가 집, 사무실, 카페, 회의 공간 등 장소를 이동하며 근무하는 경우, 여러 디바이스의 설정을 수동으로 조정하지 않고도 지능적인 설정 기능과 무선 기술을 통해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적응형 컨셉 솔루션(adaptable concept solution)이다. 컨셉 플로우는 업계 표준의 무선 충전 기술, 지능형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Wi-Fi 6E 도킹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가 장소를 이동하거나 업무용 장치가 변경되는 환경에서도 이전에 하던 업무 흐름(flow)을 매끄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해준다.  컨셉 파리는 ‘선’을 없앤 간편한 이동식 무선 웹캠으로 화상 회의와 같은 업무 협업 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컨셉 파리는 30g 무게의 작고 간편한 탈부착식 웹캠으로 도크(Dock), 디스플레이, 스탠드 등 사용자가 원하는 어느 곳에나 부착해 사용할 수 있고, 화면 밖의 샘플이나 스케치를 직접 비춰 회의 참여자들과 공유할 수 있다.  컨셉 파리는 1080p 고해상도 영상을 지원하고, 마이크와 전원 표시등, 그리고 완벽한 얼라인먼트(alignment) 및 수평 앵글을 잡아주는 표시등이 내장되어 있다. USB-C 케이블이 연결된 도크(Dock)에서 무선 충전이 가능하며, 프라이버시가 염려될 때에 방향을 뒤로 돌려 거치시켜 놓아도 충전이 계속된다. 컨셉 스탠자는 ...

델 테크놀로지스 2021.12.23

'M1 맥스' 맥북 영상 작업이 '2만 5000달러' 맥 프로보다 3배 빠른 이유

애플의 새로운 맥북 프로(MacBook Pro)는 M1 SoC(System on a Chip) 덕분에 높은 성능, 전력 효율성, 인상적인 배터리 사용 시간에 대한 끝없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애플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긴밀한 통합을 잘 활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통적으로는 하드웨어에 대한 전폭적인 접근방식으로만 가능했던 성능을 달성하는 최적화가 가능해졌다.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합은 특히 비디오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된다. 프로 맥에서 애플은 워크스테이션 수준 성능을 내기 위해 프로레스(ProRes) 코덱을 사용했다. 프로레스가 맥의 미래에 중요한 이유를 살펴보자.   프로레스란 무엇인가 애플이 개발한 프로레스는 이미지 품질과 편집 워크플로우 중 사용 편의성이 뛰어나 인기 있는 비디오 코덱이다. 유연한 프로레스 Raw부터 더 보편적인 프로레스 422 HQ까지 품질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프로레스는 최소한의 데이터 압축을 사용한다. 후편집 과정이 매끄러운 이유다. 대신 데이터 파일 크기가 커지는 단점이 있다. 일반적으로 프로레스는 아리(Arri)와 레드(Red) 등의 전문가용 비디오 카메라뿐만 아니라 아토모스 닌자 V(Atomos Ninja V) 등의 외장 레코더에서도 사용된다. 이제는 아이폰 13 프로에도 옵션으로 지원해 사용자 기반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프로레스가 빠르게 확산한 주요인은 후편집의 사용 편의성이다. 압축률이 높은 H.264/H.265 등 다른 비디오 코덱은 일반적으로 적절한 하드웨어 지원이 부족한 시스템에서는 속도가 느려진다. 프로레스는 데이터 용량이 큰 대신에 더 광범위한 환경에서 더 매끄러운 성능을 제공한다.     프로레스와 맥 애플은 자체 생태계 내에서 운영체제와 칩, 프로레스 등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측면을 직접 관리한다. 동영상 파일 획득부터 편집과 최종 제공까지 비디오 워크플로우 전체를 관장한다. 많은 콘텐츠 제작자가 맥 컴퓨터를 사용...

M1맥스 맥북 맥프로 2021.12.22

줌, 파트너 마케팅 지원 위한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 개설

줌(Zoom Video Communications)이 파트너 마케팅을 지원하는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Zoom Partner Demand Center)’를 열고 전세계 파트너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지원하는 턴키 플랫폼으로,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스트럭처드웹(StructuredWeb)에 기반한다. 이는 줌 파트너 커뮤니티 회원사의 인지도 구축, 수요 창출, 브랜드 성장을 위한 도약대 역할을 하며, 공동 브랜딩, 맞춤화,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실행까지 지원한다. 줌은 파트너에게 유연성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파트너사는 필요에 따라 줌이 제공하는 플랫폼에서 맞춤형, 멀티-터치 캠페인을 바로 집행할 수도 있고, 센터에서 콘텐츠, 파일만 다운로드 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마케팅 시스템으로 캠페인을 실행할 수도 있다.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으로는 ▲이메일 캠페인 ▲웹 콘텐츠 동기화 ▲소셜미디어 마케팅 ▲웨비나 동기화를 포함한 이벤트 마케팅 ▲동영상 마케팅 ▲디지털 광고 및 배너 ▲공동 브랜딩 등이 있다.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는 구글 번역기와 연동돼 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한다. 파트너는 버튼 클릭 한 번이면 영어로 된 이메일 캠페인을 다른 언어로 번역할 수 있다. 또한 잠재고객 추적 및 캠페인 성공 지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분석 및 보고서 기능도 제공한다. 줌 파트너 디맨드 센터는 역량 강화 리소스를 비롯해 파트너사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툴을 제공한다. 줌은 온라인 마케팅 지원, 교육 및 줌 파트너 마케팅 컨시어지 서비스 등 풍부한 리소스를 통해 파트너사 마케팅 여정의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2021.12.17

'스프레드시트에 무한자유를' MS 그래프 API로 엑셀 확장하기

엑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인기 있는 개발자 툴이다. 엑셀에 내장된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는 람다와 변수까지 지원한다. 업무 전반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탐색할 때 엑셀을 사용한다. 대형 은행에서 스프레드시트 기반의 예측 모델을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글로벌 경제의 상당 부분이 엑셀에 의존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엑셀 애플리케이션에는 한 가지 큰 문제가 있다. 사용하기가 어렵고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집어넣기도 어렵다는 점이다. 몇 개월에 걸쳐 만든 복잡한 시뮬레이션은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일 수 있지만 이 시뮬레이션은 독립적인 애플리케이션이다. 즉, 다른 코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설계되지 않았다. 스프레드시트는 예측이나 분석의 자동화와는 거리가 멀고 여전히 수동 워크플로우에 속한다.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를 이용한 엑셀 확장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 작업을 웹 기반 접근 방식으로 전환했는데, 이를 기점으로 엑셀을 사용한 작업 측면에서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즉, 자바스크립트 API를 사용해 맞춤형 엑셀 추가 기능을 업무용 시스템에 연결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그래프 엔드포인트를 사용해 승인된 애플리케이션에서 엑셀 기능을 호출할 수 있다. 특히 후자가 흥미롭다. 기업용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엑셀 스프레드시트를 헤드리스 애플리케이션(headless application)으로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프 API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래프 API는 모든 호출에 대한 공통된 구조가 있는 REST API 집합이다. 이를 통해 원드라이브에 액세스하는 URL을 신속하게 만들 수 있는데, 스프레드시트나 워크북을 사용한 작업에서는 그래프 API만으로 충분하다. 단, 개인용 원드라이브 계정은 사용할 수 없다. 애저 액티브 디렉터리에 의해 제어되는 셰어포인트 기반 비즈니스 계정이 필요하다. 빠르게 그래프 API를 활용하고 싶다면 무료 90일 개발자 테넌트를 쓰면 된다(횟수에 제한 없이 갱신 가...

그래프API 엑셀 2021.12.15

IDG 블로그 | 마이크로소프트, 불법복제 오피스 사용자에 할인 구매 제안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업체는 불법복제에 반대한다. 하지만 아무리 순진한 개발사라도 기본 원칙은 안다. 누군가 소프트웨어를 살 형편이 안되면, 어딘가 다른 곳에서 더 저렴한 가격을 찾기 마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정확하게 파악한 것으로 보인다. 합법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자사의 오피스 스위트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할인 판매를 제안하고 나선 것이다. 지핵스(Ghacks)에 따르면, 해적판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 중 적지 않은 수가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메시지를 클릭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홍보 페이지로 이동하는데, 여기에는 해적판 소프트웨어의 위험성에 대한 경고와 함께 할인된 1년 구독 가격을 제시한다. 할인 대상은 마이크로소프트 365이며, 값비싼 오피스 2021 스탠드얼론 버전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는 사용자당 월 10달러이지만, 오피스 홈 앤 비즈니스 영구 라이선스 버전은 시스템당 250달러이다. 할인 구매 유도 메시지는 일부 시장의 일부 사용자에게만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료를 할인 받으려고 해적판을 사용하는 것은 성공 가능성이 높지 않다.  이렇게 대상을 지정한 할인의 목적은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구독 서비스를 일반 사용자용으로 적극 미는 것을 넘어 적지 않은 불법복제 사용자를 SaaS 고객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의 시도는 불법 복제 오피스의 문서 편집 기능에 제약이라도 있지 않는 한 성과를 거두기는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의성에는 점수를 줄만 하다. editor@itworld.co.kr

불법복제 해적판 할인 2021.12.13

글로벌 칼럼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처하는 기업의 자세

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지만,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심각하다. 아직까지는 마음을 단단히 먹으며 앞으로의 변화에 대비해야 할 상황이다. 많은 과학자가 오랫동안 코로나19 변이에 대해 경고했다. 현재까지 필자가 관찰한 바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사회적 문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가장 큰 문제는 불확실성이다. 이 글을 작성한 12월 초는 오미크론 변이를 알게 된 지 고작 한 달 정도 되는 시점이다. 우리가 오미크론에 대해 아는 정보라고는 전염력이 델타 변이보다 강하다는 것뿐이다. 지난 11월 7일 최초 감염자가 확인된 이후, 오미크론 변이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이 전파됐다. 전염력이 얼마나 강한지는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상황은 부정적이다.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가 아직 많은 데다가 더욱 전염성이 강한 변이가 발생했으니, 사무실 복귀는 오는 2022년 이후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지난 11월 말 “오미크론은 우려의 원인이지, 패닉의 원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즉, 바이든은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고, 3차 접종을 하고,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오미크론 변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 국가 봉쇄까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필자는 뉴욕시의 대처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뉴욕시 정부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한다.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상식적인 행동이거니와, 다가오는 휴가철 이후에도 비즈니스에 지장을 주지 않고 오미크론 변이를 헤쳐 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화이자 과학자들은 오미크론 변이의 돌파 감염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도 6주 내로 오미크론을 퇴치하기 위해 현재 백신을 개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동안 기업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1. 필자는 앞으로 많은 근무자가 집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근무자를 다시 회사로 부른 기업은 다시...

코로나19 오미크론 2021.12.13

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경영 지원 서비스에 ‘급여 명세서 교부’ 기능 제공

다우기술(www.daou.co.kr)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는 기존 그룹웨어 기능을 확장해 출시한 경리 회계 및 경영 지원 신규 서비스에 ‘급여 명세서 발급’ 기능을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맞게 고도화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우오피스 경리 회계/경영 지원 서비스는 올 10월 첫선을 보였으며, 출시 1개월 만에 1,000여 개가 넘는 기업에서 서비스를 신청·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업데이트된 급여 명세서 발급 기능은 11월 19일부터 시행된 근로기준법 개정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사업주는 근로자에게 임금 명세서를 의무로 교부해야 하며, 위반하는 경우 최대 5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스타트업, 중소기업은 자체적으로 급여 시스템을 개발·운영하거나 비용을 들여 급여 관리 전문 서비스를 도입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다우오피스 경영 지원은 개정된 임금 명세서 발급 가이드에 따라 ▲성명·생년월일·사원 번호 등 근로자 정보 ▲급여 지급일 ▲급여 총액 ▲기본급·수당·상여금 등 임금 구성 항목별 금액 등을 명시할 수 있으며 ▲출근 일수와 근로시간 등에 따라 산출이 달라지는 임금의 구성 항목별 계산 방법 ▲임금에서 공제되는 항목별 금액과 총액 등 공제 내역도 표기할 수 있다. 특히 다우오피스 경영 지원은 총 근무 일수, 근로 시간, 휴가 등의 정보도 추가 기재할 수 있도록 근로시간 설정 및 관리 기능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임금 명세서 교부 의무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사원별 급여 관리 ▲급여 명세서 조회 ▲급여 대장 작성 ▲법정 수당 산식 생성 ▲지급 및 공제 항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급여 담당자는 급여 처리 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신속·정확한 급여 처리를 할 수 있으며, 임직원은 편리하게 급여 명세서를 조회하고, 급여 계산 방법 등 급여 세부 내역도 확인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다우오피스 경영 지원은 모든 직원이 부여받은 계정으로 ▲재직 증명서, 경력 증명서와...

다우기술 2021.12.13

AWS 데이터센터 중단으로 타격 받은 협업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위험 재확인

7일, AWS 데이터센터 중단으로 많은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가 서비스 제공에 난항을 겪었다. 이번 사태는 기업이 다양한 업무용 툴에 있어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대한 의존도가 얼마나 높은지 잘 보여준다.   AWS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호스팅하는 아사나(Asana)와 스마트시트(Smartsheet), 트렐로(Trello), 슬랙(Slack)은 AWS 데이터센터 중단으로 입은 피해를 보고했다. 아사나와 스마트시트에 따르면, 사용자는 약 2시간 동안 서비스에 접속할 수 없었다. 트렐로는 '이메일 투 보드(Email to board)'와 '대쉬카드(Dashcards)' 기능에 장애를 겪었다. 슬랙은 오디오 채팅방인 ‘허들(Huddle)’과 이메일 통합, 파일 업로드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고했지만, AWS 데이터센터 중단을 그 원인으로 명시하지는 않았다. AWS는 자사가 자체 개발한 차임(Chime) 화상회의 앱도 데이터센터 중단의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마존 엘라스틱 컴퓨트(Elastic Compute)와 다이나모DB(DynamoDB) 등 일부 핵심 AWS 서비스는 화요일 미 동부 표준시를 기준으로 약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비활성화됐으며, 피해 기업의 근무 시간 전반에 지장을 줬다. AWS는 서비스 상태 대시보드를 통해 이번 데이터센터 중단은 ‘여러 대의 네트워크 장비 손상’의근본 원인인 AWS 미국 동부 1 데이터센터의 API에도 영향을 미쳤다”라고 밝혔다. SaaS 업체는 일반적으로 높은 수준의 가동 시간을 제공하지만, 데이터센터 중단 문제는 여전히 종종 발생한다. 예를 들어, 지난 9월 DNS 문제는 소수의 슬랙 사용자에 연결 문제를 야기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팀즈는 지난 3월, 4시간 동안 중단된 이후 4월에는 두 차례에 걸쳐 장시간 중단됐다.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워크스페이스 협업 앱을 운영하는 구글은 지난 달, 데이터센터 중단으로 인해 지메일과 구글 챗, 유럽 사용자를 위한 기타 툴에 액세스하는...

AWS 데이터센터 협업솔루션 2021.12.10

글로벌 칼럼 | 메타버스와 재택근무 그리고 '협력적 협업'

필자는 최근 하와이에서 열린 퀄컴 스냅드래곤 기술 서밋(Qualcomm Snapdragon Tech Summit) 행사에 참석했다. 페이스북의 임원 한 명이 무대에서 메타의 새로운 서비스 내부의 가상 대화를 선보였다.   이 대화를 지켜보면서 협력보다는 소셜이 주된 이점이라는 판단을 더 분명히 내릴 수 있었다. 필자가 과거 푹 빠졌던 멀티플레이어 게임인 ‘시티 오브 히어로스(City of Heroes)’가 생각났다. 처음에는 캐릭터를 발전시키기 위해 플레이를 했지만, 결국은 가상에서 어울리고 싶은 몇몇 친구들 때문에 게임을 하게 됐다. 게임을 하면서 협력을 하긴 하지만, ‘소셜’에 더 가까운 경험이었다. 우리는 개인의 관심사, 아이들,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각자를 알게 되고 신뢰하게 됐다. 이는 캐릭터를 발전시키고 어려운 미션을 완료하는 협력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또한, 협업 플랫폼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필자는 원격 근무로 전환시 직원이 회사, 그리고 동료와의 사회적(소셜) 유대감을 잃는 것을 우려한다. 개인적으로 모르는 사람, 믿지 않는 사람과 잘 협력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이 필자와 비슷할 것이다. 그렇다면 메타버스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대신, 게임 엔진에서 시작해 게임 기반의 팀 빌딩 요소와 협력 및 협업을 혼합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더 발전시켜 보자.   협력(협업)의 진정한 정의 협업이란 집단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핵심은 ‘달성’이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가장 협력적인 프로젝트조차 전혀 협력적이지 않았다. 독립적인 운영자의 업무를 단순히 합치는 경우가 많았다.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개념은 어떨까. 잠시 과거로 돌아가 보면, 우리가 처음 협력 플랫폼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 시작은 영상 회의 방식이었다. 얼마나 협력적인지 보여주는 시간 표시 기능과 함께 사용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출장 비용을 절감하고, 출장으로 인한 업무 시간 낭비를 줄이는 목적의 화상회는...

메타버스 협업 2021.12.09

유니티, 크리에이터를 위한 실시간 동기화 협업 툴 ‘싱크스케치’ 인수

유니티(http://unity.com/kr)가 실시간 동기화 협업 툴 개발업체인 ‘싱크스케치(SyncSketch)’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싱크스케치의 직관적인 협업 도구는 팀 내 원활한 의사소통, 피드백 교환, 창작 프로젝트 협업을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싱크스케치를 사용하면 간단한 URL 공유를 통해 협업할 수 있다. 유니티가 최근에 인수한 원격 액세스 플랫폼인 파섹(Parsec)과 마찬가지로, 싱크스케치는 크리에이터가 어디서나 손쉽게 협업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웨타 디지털(Weta Digital)과 마찬가지로 아티스트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유니티는 유니티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를 위한 생산성 도구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에이터는 장소나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이제 사무실에서 주 5일 일하는 선형적인 근무 형태에서 벗어나 분산적이고 비동기적인 근무 형태가 뉴노멀로 자리잡고 있다. 여러 업계의 크리에이터들은 건물 설계, 디자인 공유, 영화 제작, 게임 출시 등 다양한 작업에서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고안하고 있고, 싱크스케치는 아티스트, 애니메이터, VFX 전문가, 학생 등 모든 크리에이터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싱크스케치는 2D 이미지와 동영상 외에 3D 모델도 지원하며, 사용자는 실시간으로 간단히 3D 에셋을 회전하고, 조명을 변경하고, 메모를 남기고, 피드백을 공유할 수 있다. 직관적인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므로 크리에이터가 본인의 제작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유니티 2021.12.08

줌 CISO, 2022년 보안 전망 발표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의 정보보안최고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이하 CISO) 제이슨 리가 2022년 기업 리더들이 주목해야 할 2022년 보안 전망 4가지를 공유했다. 제이슨 리 줌 CISO는 2022년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함께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Zero Trust security model)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보안 리더들이 서드파티 위험에 대비한 보안을 강화하며 ▲기술 상장사들이 이사회에 사이버보안 전담 위원회를 개설하고 ▲사이버보안 인재 영입 경쟁은 계속해서 치열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이브리드 근무환경 보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는 가운데, 다중 인증(multi-factor authentication), 제로 트러스트 접근방식 등 최신 도구와 기술을 도입하는 보안 전문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제로 트러스트 접근방식은 모든 접근을 의심하고 점검 및 모니터링 하는 개념의 보안 운영 모델이다. 오늘날 기업은 사무실, 출장지, 집 등 여러 장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보장해야 하며, 점검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모든 엔드포인트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 제이슨 리 CISO는 보안 전문가들은 이제 파이프라인 너머까지 들여다볼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발발한 솔라윈즈(SolarWinds) 사태부터 2021년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카세야(Kaseya) 랜섬웨어 공격사례까지, 지난 1년 동안 공급망 공격이 눈에 띄게 늘었다. CISO, CSO 등 기업의 보안 리더들은 이제 기업 내부는 물론 협력사의 안전까지 고려해야 한다. 여기에는 서드파티 관련 비즈니스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평가하는 것도 해당된다. 2020년 줌에 큰 영향을 준 일 중 하나가 3명으로 구성된 사이버보안만을 다루는 전담 위원회를 이사회에 출범한 것이다. 이사회에 보안 분야 경험이 많은 전문가를 보유하면 업계에 존재하는 우려사항과 문제를 즉각적으로...

2021.12.06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에센셜’ 출시…“중소기업 하이브리드 업무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소규모 비즈니스 고객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협업 툴 ‘팀즈 에센셜(Teams Essentials)’을 출시했다. 팀즈 에센셜은 2억 5,00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협업 플랫폼 팀즈의 첫 독립 실행형 버전이다. 소규모 조직에 전문적이면서 합리적인 미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팀즈 에센셜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조직의 협업, 연결성, 생산성 등을 지원한다. 최대 30시간, 300명까지 참석 가능한 그룹 미팅, 언제든지 이용 가능한 전화 및 웹 지원과 10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비롯해 온라인 회의와 협업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갖췄다. 사용자당 월 4,500원으로 제공된다. 팀즈 에센셜은 무료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존 기능에 더해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상시적인 채팅은 물론 로비(대기실), 가상 배경, 투게더 모드, 라이브 캡션, 리액션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편리한 미팅 스케줄링을 돕는 아웃룩 캘린더와의 통합 기능도 포함되며, 구글 캘린더와의 신규 통합 기능도 곧 추가될 예정이다. 또 데스크톱 및 웹 버전에서는 소규모 비즈니스 그룹 채팅 템플릿을 제공해 소규모 조직의 그룹 프로젝트와 팀내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모던 워크 비즈니스 총괄 오성미 팀장은 “팬데믹으로 인해 중소기업에서도 원격 근무 수요가 증가하며, 소규모 조직은 어느 때보다도 새로운 업무 방식의 문을 여는 기술을 필요로 한다”며, “팀즈 에센셜은 소규모 비즈니스의 성장에 가장 적합하고 경제적인 방식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소프트 2021.12.03

"재택근무 못 믿어" 늘어나는 모니터링, 직원 권리와 신뢰가 더 중요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 재택근무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관리자가 직접 직원을 보지 못하는 상황을 개선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재택근무 전략은 여전히 건재하고 사무실 재개가 지연되면서 모니터링 도구의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사실 직원 관리 및 모니터링에 강력한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 관행이 너무 보편화되어 영국과 미국의 규제 당국은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규칙을 업데이트해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인적 자본 관리 기술에 집중하고 있는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헬렌 포이테빈은 “팬데믹 중 직원 모니터링 기술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조직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계획하고, 직원이 집과 사무실에서 유연하게 근무하면서 이런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국 협회 프로스펙트(Prospect)의 소통 및 조사 책임자 앤드류 페익스 역시 기술적 혁신은 기존의 고용 및 자질 법률을 크게 앞섰다고 분석했다. 페익스는 물리적 공간에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세기에 도입된 안전 및 고용 규정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데이터 권한’을 요구했다. 동시에 “데이터 사용 및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위험이 일을 정의하는 시대로 이동하고 있으며, 그 공간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재평가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모니터링에 반발하는 직원 사무직 직원에게 디지털 모니터링은 새로운 현상이 아니다. 직원을 고용한 기업은 예전부터 의사소통 및 웹 브라우저 히스토리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팬데믹 기간 동안에는 모니터링 관행이 더욱 보편화되었고, 직원이 집에서 근무할 때의 행동을 파악하기 위해 생산성 모니터링 도구를 도입한 기업도 있다. 최근 조사에서도 이런 추세가 분명하게 나타났다. 오피니움(Opinium)이 프로스펙트를 대신하여 2,40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10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3(32%)이 직장에서 모니터링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수치는 4월의 24%보다 훨씬 높았다. 페익스는 “...

모니터링 재택근무 2021.12.02

"사무실 방 빼!"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급부상, 빠르고 거세다

팬데믹으로 인해 사무실로의 전면 복귀를 미루는 기업이 아직 많다. 기업은 머지 않은 미래의 업무 공간을 파악하려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사무실 공급 과잉 현상이 더욱 보편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 상업용 부동산 및 투자 관리 서비스 회사인 JLL(Jones Lang LaSalle JP)에 따르면, 기업 사무실 임대 수준은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3분기 임대차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하기는 했지만, 2019년 3분기와 비교하면 여전히 25% 더 낮은 수준이다. JLL은 ‘11월 글로벌 부동산 분석(November Global Real Estate Perspective)’ 보고서에서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느린 증가율”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가 공식적으로 글로벌 팬데믹으로 명명된 2020년 3월 이후 미국에 생긴 빈 업무 공간은 1,285만 8,093제곱미터에 달한다. 세계적인 상업 부동산 중개사인 쿠시먼 앤 웨이크필드(Cushman & Wakefield)에 따르면, 2007~2010년 대침체(Great Recession) 기간 생긴 빈 사무실 공간보다 34%가 더 많은 수준이다.    1년 전 2021년 중반까지 사무실 공간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전망은 팬데믹으로 차질이 생겼다. 지난 주, 애플은 전 직원 사무실 복귀를 내년 2월로 미룬다고 알렸다. 애플이 사무실 복귀 계획을 미룬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다른 기업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많은 기업이 여러 번에 걸쳐 사무실을 다시 여는 계획을 미루거나, 사무실 공간을 없애고 있다. 지난 8월, 미국 시애틀 소재의 아웃도어 소매업체 REI는 아직 이용하지도 않은 새 본사 건물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대신 사무실을 더 분산시키고 여러 곳에 두는 방식을 계획하고 있다. 질로우 그룹(Zillow Group)은 올 여름 5,400명인 직원 중 약 90%에게 향후 부분적 재택 근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

협업 뉴노멀 하이브리드업무환경 2021.12.01

알서포트, 글로벌R&D센터 확보 위한 사옥 신축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글로벌R&D센터를 겸한 사옥을 신축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알서포트는 2025년 매출 1,000억 글로벌 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고, 연구개발 환경 조성과 임차 비용 절감 및 경영 효율화를 위해 글로벌R&D센터 신축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고덕비즈밸리 토지분양을 통해 용지 2,370㎡(약717평)를 119억 원에 매입했으며, 공사비용으로 449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2023년 12월 말 입주 예정인 알서포트 글로벌R&D센터는 연면적 약 1만 9,038㎡로, 지하 6층·지상 9층 규모다. 글로벌 사업 성장을 고려해 임직원 500여 명이 상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과 카페테리아, 도서관, 피트니스 등 복지시설을 마련한다.  알서포트는 글로벌R&D센터를 겸한 신사옥의 일부 공간을 강동구 지역민과 벤처 스타트업 기업에 공유형 오피스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강동구가 새로운 비즈니스 도시로 탈바꿈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1월 23일 강동구와 ’강동구민 우선채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알서포트는 12월 16일 서울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서 임원, 시공사 관계자 등과 함께 신사옥 착공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이사는 ”고덕비즈밸리에 위치할 알서포트 글로벌R&D센터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중추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이며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원격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알서포트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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