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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ㆍ협업

How-To :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지원하는 옛날 웹사이트, 엣지에서 보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브라우저는 익스플로러에서 엣지로 점차 무게 중심을 옮겨 가고 있다. 엣지 브라우저는 더 빠르고 안전한 웹 브라우저라는 점을 홍보했고, 사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2022년 6월 15일 공식 지원이 중단된다. 그러나 현대 브라우저에서는 작동하지 않는 브라우저의 경우에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엣지 브라우저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가 있고, 여기에서 기업 내부 사이트를 업데이트하거나 재설계하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모던 브라우저로 업데이트하지 않은 구형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개인 사용자도 이 기능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엣지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오른쪽 위 3점 메뉴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드롭다운 메뉴 아래의 설정 항목을 선택한다.   다음에는 왼쪽 창에서 기본 브라우저를 선택한다.    기본 브라우저 설정의 세부 항목이 오른쪽에 나타난다. 여기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호환성 항목의 ‘사이트를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로 다시 로드할 수 있습니다’ 설정을 ‘허용’으로 바꾸고, 변경 사항 적용을 위해 브라우저를 다시 시작한다.   브라우저가 재실행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에서 원하는 구형 웹 사이트로 이동한다. 창 오른쪽 3점 버튼을 클릭하고 메뉴 아래쪽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에서 다시 로드’를` 선택한다.   이제 웹 페이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로 다시 실행된다. 익숙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브라우저 로고가 주소 표시줄 왼쪽에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브라우저 아이콘을 클릭하면 다음번에도 이 페이지를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에서 열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를 중지하고 엣지에서 사이트를 열려면 메뉴바의 ‘엣지에서 열기’ 버튼을 클릭한다. editor@itworld.co.kr 

인터넷익스플로러 엣지브라우저 2022.04.19

줌, 영업 인력용 대화 인텔리전스 애드온 ‘줌 IQ 포 세일즈’ 발표

줌은 ‘워크 트랜스포메이션 서밋(Work Transformation Summit)’을 개최하고 신규 솔루션과 기능을 발표했다.  신제품은 영업 전문인력을 위한 대화 인텔리전스 솔루션 ‘줌 IQ 포 세일즈(Zoom IQ for Sales)’이다. 줌 IQ 포 세일즈는 줌 회의(Zoom Meetings)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화 인텔리전스 애드온이다. 이를 통해 마케팅, 영업, 경쟁 인텔리전스 팀 전반에서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유의미하고 실용적인 통찰력으로 전환하고 고객과의 중요한 상호작용을 개선할 수 있다.   줌 IQ 포 세일즈는 ▲후속 절차와 위험 평가를 자동화하고 빠른 검색 기능을 제공해 영업 인력의 생산성을 높이고 효율을 최적화하고, ▲세일즈포스, 주요 캘린더 및 줌 회의와의 연동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업무를 통합하고 대화와 기회에 대한 종합적인 시각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 편의성도 높아, 관리자가 줌의 직관적인 웹 인터페이스에서 손쉽게 사용자를 등록하고 연동된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다. 나아가 ▲기업이 필요에 따라 사용자를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도록 온디맨드 확장성을 지원한다. 현재 줌은 줌 회의 고객에게 애드온 형식으로 줌 IQ 포 세일즈를 제공하며 향후 줌 폰(Zoom Phone)으로 지원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줌은 줌 IQ 포 세일즈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 산업, 사용사례에 적합한 ‘줌 IQ(Zoom IQ)’ 솔루션을 계획하고 있다.  ‘줌 이벤트’는 가상 및 하이브리드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고객의 의견과 요청을 수렴해 새로운 기능을 더했다.   가장 많은 요청 기능은 ‘백스테이지’로, 발표 전과 후 또는 도중에 발표자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줌은 줌 이벤트에 ‘백스테이지’ 기능을 추가해 패널과 발표자, 이벤트 제작진이 무대 뒤에서 실시간 웨비나를 시청하면서 동시에 서로 소통하고, 참가자의 질문에 답변하거나 발표를 준비하도록 지원한다. 줌은 줌 웨비나에도...

2022.04.14

애플 미리보기 리뷰 | 맥 사용자를 위한 강력한 '무료' PDF 편집기

맥 사용자는 무료 PDF 편집기를 찾을 필요가 없다. 모든 맥OS 버전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애플의 미리보기(Preview) 애플리케이션이 PDF 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애플은 미리보기의 PDF 편집 기능을 자세히 홍보하지는 않는다. 기본 도구 도음의 텍스트 강조 표시 도구를 제외하면 미리보기는 간단한 이미지 편집기처럼 보인다. 그러나 검색 창 왼쪽에 있는 작은 연필 모양 아이콘을 탭하면 전체 마크업 도구 세트가 나타난다. 텍스트 및 모양 추가, 콘텐츠 수정, 그리기 도구, 스티커 메모 삽입, 트랙패드나 카메라 혹은 아이폰을 사용한 서명 캡처 도구가 포함돼 있다. 여느 이미지 파일을 여는 것처럼 미리보기 앱에서 PDF를 열면 각 페이지의 축소판이 자동으로 왼쪽 사이드바에 표시되고 현재 페이지는 기본 창에 커다랗게 표시된다. 보기 메뉴에서 축소판(thumbnail), 밀착 인화(contact sheet) 모드로 전환할 수 있으며, 한 페이지를 전체 크기로 하나씩 혹은 나란히 쌍으로 띄우거나 연속 스크롤로 표시할 수 있다. 또 강조 표시 및 메모, 책갈피, 목차(PDF에 목차가 있는 경우)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미리보기 앱은 마크업 기능뿐 아니라 PDF 결합과 페이지 재정렬, 추가 및 삭제 기능도 지원한다. PDF를 결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왼쪽 축소판에서 새 PDF를 삽입할 위치의 앞 페이지를 선택한 다음 '편집 > 삽입 > 파일에서 페이지'를 선택한 후 삽입하려는 PDF를 선택해 '열기'를 클릭한다. 그 후에 '파일 > PDF로 내보내기'를 클릭해 새로 만든 PDF를 저장하면 된다. PDF에 새 페이지를 추가하는 것도 이와 비슷한 절차를 거친다. 페이지 제거는 축소판에서 삭제하려는 이미지를 선택한 후 '삭제' 버튼을 누르면 된다. 축소판에서 페이지를 클릭해 원하는 위치로 끌어다 놓으면 재정렬을 할 수 있다.  미리보기 앱은 양식 채우기 및 서명도 지원한다. 맥 트랙패드에...

애플 애플미리보기앱 PDF편집기 2022.04.14

마드라스체크, 메타버스 ‘협업툴 팝업스토어’ 매장 오픈

마드라스체크는 메타버스 방식의 협업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우 메타버스 팝업스토어는 글로벌 메타버스 전문 플랫폼인 ‘오비스(oVice)’를 통해 구축됐으며, 실제 테헤란로에 위치해 있는 플로우 강남 팝업스토어 매장과 유사하게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자유로운 음성 채팅과 화상 카메라를 사용해 실제 강남 팝업스토어 현장에 있는 협업툴 전문가와 연결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에 달하며 협업툴 플로우 신규 도입 문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협업툴 체험과 구매를 할 수 있는 ‘옴니채널’ 체계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입장이다. 마드라스체크는 지난해 12월 여의도 1, 2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3월 강남 3호점까지 ‘협업툴’ 팝업스토어 매장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동여의도점, 서여의도점, 강남점 총 3개 지점으로 운영된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지난 4개월간 직장인 약 1만 2,000명 방문 성과를 이뤄냈다. 업계 최초로 시도한 오프라인 협업툴 팝업스토어 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이어서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팝업스토어까지 구현함으로써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는 셈이다. 플로우 메타버스 팝업스토어는 ▲1층(상담존) ▲2층(컨퍼런스홀) ▲3층(이벤트)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상담존)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와 VIP 상담존에 들어가 1:1 프라이빗 온보딩으로 협업툴 사용 노하우 및 수준 높은 정착 전략을 상담받을 수 있으며, 2층(컨퍼런스홀)에서는 세미나 영상과 다양한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3층에서는 협업툴 게임과 퀴즈를 통해 누구나 쉽게 협업툴에 대한 체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플로우 메타버스 팝업스토어 오픈에 앞서 협업툴 도입 니즈가 높은 전국 300여 개 기업의 사전 예약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메타버스 방식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적 영업 고객 유치가 가능한 점이 가장...

마드라스체크 2022.04.07

"아이 콘택트 기능이 윈도우11에" MS, AI로 화상회의 생산성 높인다

팀즈 화상회의 중에 다른 것을 확인하느라 잠깐이라도 화면을 외면하는 것이 두려웠다면 이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반 아이 콘택트(Eye Contact) 및 기타 다양한 생산성 기능을 윈도우 플랫폼에 탑재할 예정이다. 5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의 미래(Future of Hybrid Work)'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PC 플랫폼에 AI 기술을 통합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기능은 AI의 멋진 사용례를 보여준다. AI는 스마트폰에서 일반적으로 사진 촬영 기능을 개선하고 배경 노이즈를 최소화하는 데 사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기능을 윈도우 11 PC에 적용해 음성 선명도를 높이고 배경 흐림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다른 기능은 AI 기반 아이 콘택트 기능과 카메라가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가 사용자를 화면 중심에 담는 자동 프레이밍 기술이다.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소개한 기능의 정확한 출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이런 기능이 팀즈에만 적용될지, 시스템 전반에 적용될지도 확실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의 유료 기능으로만 제공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0년 7월 서피스 프로 X에 아이 콘택트 기능을 탑재하면서 이번 기능의 출시를 한차례 예고한 바 있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이 콘택트를 윈도우의 일부로 만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아이 콘택트 기능은 윈도우 11에서 사용하는 모든 화상회의 앱에서 작동한다. (과거 일부 사용자는 서피스 프로 X를 업데이트한 후에도 아이 콘택트 기능이 실제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음성 이외의 모든 소리를 제거하도록 설정하거나 제거해야 할 소리와 남겨두어야 할 소리를 지정하는 소음 제어 기능을 팀즈에서 제공한다. 팀즈는 다른 화상회의 앱과 마찬가지로 AI를 사용해 사용자를 감지하고, 카메라가 촬...

아이 콘택트 윈도우11 마이크로소프트 2022.04.06

구글 워크스페이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위한 업데이트 발표

구글이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하이브리드 팀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업데이트의 대부분은 화상 회의 플랫폼인 구글 미트에 관련된 것이다. 최근 기업이 사무실 복귀를 시작하고 있고, 일부 직원은 대면 회의를 진행한다. 따라서 협업 솔루션 업체는 재택 근무자와 사무실 직원 모두가 동일한 회의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올해 초, 구글은 자사의 하이브리드 업무 계획을 발표했는데, 대다수 직원이 일주일에 3일 정도는 사무실 출근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글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자가 회의 중에 이모티콘을 사용해 자신의 반응을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리액션 기능을 도입한다. 또한, 사용자는 가상 회의에서 구글 워드프로세서와 시트, 슬라이드 문서를 열어 동일한 탭에 표시할 수 있다. 컴패니언 모드(Companion Mode)를 업데이트하면 실제 회의실에 있는 사용자도 노트북 카메라에서 자신의 비디오 타일을 추가할 수 있어 다른 사용자가 이들의 표정과 제스처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컴패니언 모드 업데이트는 물리적 공간에 있는 사용자가 재택 근무자와 동일한 경험을 공유하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픽처 인 픽처(Picture in Picture) 기능은 크롬 브라우저에서 구글 미트를 실행하는 발표자와 호스트가 다른 탭과 창을 탐색하며 참가자를 볼 수 있다. 또한, 이들이 로지텍이나 에이서, 에이수스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구글 미트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동안 노이즈를 자동으로 제거한다. 대규모 회의의 경우, 구글은 사용자가 실시간 스트리밍에서 질의응답과 설문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올해 연말에는 호스트가 회의를 구글 미트 활동 탭에서 유튜브로 바로 실시간 스트리밍할 수 있다. 올해 5월부터 구글은 구글 미트에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기능을 지원하는 업데이...

구글워크스페이스 구글미트 구글챗 2022.04.04

구글 문서도구에 '문체 제안 기능' 추가…'보라색 물결선'으로 표시

구글 문서를 사용할 때 입력 중인 내용 아래에 보라색 물결선이 보이더라도 당황하지 말자. 구글이 도움을 주려는 것일 뿐이다. 구글 문서도구의 보라색 물결선은 무엇을 의미하는 표시일까?    31일 발행된 구글의 블로그 게시물에 따르면, 구글은 "사용자의 문체를 개선하고, 문서를 보다 역동적이고 명확하고 포괄적이며 간결한 표현으로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구글 워크스페이스 내의 구글 문서도구에 문체 제안 기능을 추가했다. 문법적인 오류는 빨간색으로 표시되고, 새로운 문체 제안은 보라색으로 표시된다. 구글은 "사용자는 문장을 능동태로 바꿀 수 있거나, 문장을 더 간결하게 작성할 수 있을 때 제안 사항을 볼 수 있다. 차별적이거나 부적절한 표현에서도 보라색 물결선이 표시되며, 이때 더 포괄적이고 적절한 대안을 제시한다"라고 말했다. 구글의 기존 제안 기능과 마찬가지로 제안된 표현은 수락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제안 기능은 기본적으로 활성화돼 있으며, 비활성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구글은 능동 표현, 문장 구조를 더 간결하게 만들 수 있는 표현을 제안하고 포괄적인 언어 사용을 장려하며, 부적절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권장한다. 이런 부분에 있어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에 크게 뒤처져 있는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비슷한 기능을 AI 편집 도구 아이디어스(Ideas)에서 처음 소개한 후 편집기에 통합했다. 이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마찬가지로 요금제 사용을 권장하는 일환으로 일부 유료 사용자를 대상으로만 제공된다. 빠른 출시(Rapid Release) 도메인에서는 3월 31일 출시됐으며, 계획 출시(Scheduled Release) 도메인에서는 오는 4월 14일 출시된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비즈니스 스탠다드, 비즈니스 플러스, 엔터프라이즈 스탠다드, 엔터프라이즈 플러스, 에듀케이션 플러스를 사용하는 경우 보라색 물결선이 표시된다.  기존 G 스위트 베이직 및 비즈니스 고객뿐 아니라 구글 워크스페이...

구글문서도구 구글 신기능 2022.04.04

글로벌 칼럼 | 잘못된 기술 도입은 '죽음의 키스'

많은 기업이 애플이나 지브라, 안드로이드 같은 제품과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투자를 통해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면 무엇을 도입하든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하지 말아야 할 일  가상의 기업 상황을 보자. 한 대형 제조 기업이 섹션 담당자 60명에게 업무용 태블릿을 제공하기로 했다. 전문 업체의 자문까지 받은 후 IT가 이 시스템을 원격으로 관리, 보호할 수 있는 기기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관리자는 하드웨어 업체와 논의해 회사가 필요한 기능을 대부분 제공하는 기성 인터페이스를 선택했고, 직원이 새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의무화했다.  그 후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직원들은 새로운 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일부 인터페이스 요소가 너무 투박하고 업무와 관련성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정작 중요한 일부 기능은 상관없는 메뉴나 앱 속에 묻혀 있었다. 일부 작업은 소프트웨어가 지원하지 않아 직원이 개인적으로 우회책을 찾아야 했으며 호환성에도 문제가 있었다. 또한, 새 시스템이 본격 사용하면서 이 기업은 작업장 내 일부 시설에 상당한 네트워크 액세스 문제가 있음을 발견했다. 필요한 정보가 제때 업데이트 안 돼 작업자는 기존 프로세스를 일부 다시 사용해야 했다. 결국 직원들은 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중단했다. 관리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구형 프로세스로 복귀했다. 곧바로 데이터 취약성이 발생했고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해 효율성을 개선하려는 본래 목적도 물거품이 됐다. 상황이 이런 데도 경영진은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활용하지 못하고 생산성이 감소한 이유를 파악하지 못했다.   공통된 시행착오 상상의 사례지만 이런 상황은 기술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시도하는 기업이 계층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힐 때 직면하는 문제를 잘 보여준다. 본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인간을 변화의 중심에 두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다. 전 세계의 모든 기술을 도입한다고 해도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정...

2022.04.01

“공유 문서 함께 보면서 화상회의한다” 구글 미트의 새로운 협업 모드

31일(현지시간) 구글이 앞으로 몇 주 내에 화상회의 플랫폼 구글 미트(Google Meet)에 구글 문서도구를 도입해 새로운 협업 모드를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 2020년 G 스위트(G Suite)를 업무 생산성을 위한 협업 환경 워크스페이스(Workspace)로 개편한 후부터 향후 도입할 기능 로드맵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기능은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을 공유 문서로 만들고 해당 문서를 공동으로 제작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매체를 사용한 협업 경험을 개선에 중점을 뒀다. 협업과 관련한 가장 최근의 변화는 룸(Rooms)을 개선한 스페이스(Spaces)다. 스페이스는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같은 기능을 위한 최종 단계일 수 있지만, 아직까지는 평행선을 따라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발표는 구글 미트와 문서도구를 함께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화상회의를 시작한 후 공동 작업 문서를 가져와 구성원이 함께 편집할 수 있다. 단순히 문서에 메모를 남기는 것이 아니라, 문서를 함께 보면서 회의를 하는 것이다.   구글 미트는 PC 화면 안에 화상회의 화면을 작게 띄우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는 워크스페이스 앱을 선택적으로 암호화하는 클라이언트 측 암호화 기능이 출시돼 보안을 강화한다. 구글은 전체적인 엔드 투 엔드 암호화 기능을 추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에서의 주된 협업 방법은 '페이지에 메모하는 것'이지만, 여러 메모를 정리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 이에 구글은 스페이스에 스레드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의 대화가 채팅과 이메일, 음성 및 화상통화에서 파편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챗(Chat)과 스페이스의 검색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구글은 결국에는 미트에서의 대화를 글로 옮긴 기록에서도 검색할 수 있게 될 것임을 시사했지만, 아직까지는 미...

구글미트 구글 구글스페이스 2022.04.01

알서포트, 2002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기업 대상 무료 컨설팅 제공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2022년 비대면 바우처 서비스 사업’ 수요기업을 위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2022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 및 벤처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비용의 70%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4월 1일부터 시작되는 신청을 통해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중소기업은 화상회의와 같은 비대면 비즈니스 도구를 최대 400만원(자부담금 30% 포함)의 지원금을 받고 이용할 수 있다.    알서포트는 화상회의 서비스 제품인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편의를 위해 서류 작성부터 신청, 실제 서비스 도입까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이용 전과정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한다. 수요기업 무료 컨설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리모트미팅 홈페이지(www.remotemeeti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모트미팅은 웹 기반(WebRTC) 화상회의 서비스로, 4만여개 국내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네트워크 통신 및 데이터 암호화, IP 접근 제어를 비롯해 외부인의 화상회의 무단 침입 또는 방해 시 즉시 강제 퇴장 등을 할 수 있는 ‘사회자 모드’ 기능, 화면캡쳐 방지 등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웹브라우저만 열면 즉시 화상회의가 가능하다. IT 숙련도와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조직 외부에서 화상회의에 참여할 때도 프로그램 설치나 개인정보 입력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접속 URL만 클릭하면 즉시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리모트미팅의 원격제어 기능은 다수의 참석자들이 원격으로 동시에 함께 작업할 수 있어 높은 수준의 상호작용 및 협업이 가능하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페이스포커스(인물 자동 위치 조정) ▲가상 배경화면 ▲소음제거 및 주요 발언자 자동 탐지 ...

알서포트 2022.03.28

How-To : 파워포인트 파일을 구글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파일을 구글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사용자를 위해 간단한 단계별 가이드를 준비했다. MS 파워포인트와 구글 슬라이드는 모두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들 수 있는 훌륭한 앱이다.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툴은 다르다. 파워포인트를 구글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이 간단한 방법만 알고 있으면 파워포인트나 구글 슬라이드 중 사용자가 선호하는 앱으로 작업할 수 있다.   개별 파워포인트 파일을 구글 슬라이드로 가져오기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을 구글 슬라이드로 변환하는 방법은 상대적으로 간단하다. 구글 슬라이드에서 파워포인트의 각 슬라이드를 불러오면 된다. 불러오고 싶은 파일에서 특정 슬라이드를 선택해 필요 없는 부분은 잘라낼 수 있다. 우선 구글 슬라이드 웹사이트에 로그인해야 한다. 새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만든 뒤 '파일' 메뉴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드롭다운 메뉴에서 '슬라이드 가져오기'를 선택한다.   슬라이드 가져오기 창 메뉴에서 '업로드'를 선택한 후 원하는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하거나 '기기의 파일 선택'을 클릭해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선택하면 된다.    파일을 업로드한 후에는 불러오고 싶은 슬라이드를 직접 클릭하면 된다. 슬라이드 가져오기 창 오른쪽 상단에 있는 '슬라이드 선택' 메뉴에서 '모두'나 '선택 안함'을 클릭하면 전체 슬라이드를 빠르게 선택하거나 선택을 해제할 수 있다. 원본 테마를 유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창 오른쪽 하단에 '원본 테마 유지' 박스를 체크하면 된다.    선택을 완료한 후 '슬라이드 가져오기' 버튼을 누르면 구글 슬라이드에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파일이 나타날 것이다. 파워포인트 파일을 구글 슬라이드에서 열기 개별 슬라이드를 가져오는 것 외에 파워포인트 파일 자체를 구글 슬라이드에서 여는 방법으로도 변환할 수 있다. 구글 슬라이드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후, 새 프레젠테이션을 만든다. '파일' 메뉴를 클릭하면 나...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구글슬라이드 2022.03.24

'선택적 집중을 위한' 애자일 및 앱 개발 회의 개선의 필요성

많은 개발자가 자기 조직화된 애자일 팀에 소속돼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들은 스프린트 리뷰에서 문제 논의, 장애물 해결, 회고, 결과 공유의 필요성도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개발자는 너무 많은 회의에 참석하거나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회의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극히 싫어한다. 쏟아지는 긴급 이메일과 즉흥적인 줌 회의, 잦은 슬랙 메시지는 생산성을 갉아먹을 수 있다. 코딩은 집중이 필요한 작업이다. 산만함은 소프트웨어 결함과 품질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회의 관행 및 방식 점검 애자일과 스크럼 초창기에는 화이트보드와 포스트잇을 사용해 백로그를 관리했지만 지금은 많은 팀이 지라 소프트웨어(Jira Software)와 digital.ai, 애저 데브옵스(Azure DevOps) 등 애자일 툴로 이런 아날로그 방식을 대체했다. 많은 애자일 전문가가 개방된 공간에 여러 팀이 모여서 작업하는 방식을 선호하지만 지리적으로 분산된 팀 환경에서의 애자일을 위한 지침도 많다. 어쩌면 지금이 바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회의 방식을 점검해야 할 때일지도 모른다. 링크드인(LinkedIn) 생산성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 사브리 토진은 “최상의 툴을 사용하는 것은 엔지니어링 및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중요하며, 개발자의 행복과도 직결된다. 개발자는 중단 없이 작업을 완료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환경의 조직은 더욱 매끄러운 하이브리드 작업 경험을 실현하면서 인재를 유인하고 보존하는 툴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브그래프(DevGraph) 최고 제품 책임자인 라비 두두쿠루 역시 토진과 입장을 같이하며 개발 관리자와 제품 소유자, 스크럼 관리자가 회의 관리 방식을 조정해야 하며 시간과 의제를 관리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두두쿠루는 “모두가 사무실에서 일했던 시절에는 스탠드업 미팅으로 회의의 효율성을 달성했다. 원격 애자일 및 앱 개발 회의에도 동일한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목적과 의제가 명확하고 모두가 무엇...

애자일 앱개발 회의 2022.03.23

마드라스체크, 미래에셋증권에 ‘플로우’ 공급 계약 체결 

마드라스체크는 최근 미래에셋증권에 자사 협업툴 플로우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존의 사내 메신저·이메일 중심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스마트 워크(Smart Work)’를 선언했다.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본연의 가치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 환경을 제공해 국내 최고의 증권사로 조직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플로우 협업툴은 디지털 부문, IT 부문 임직원들이 주로 사용하며 사용 부서는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플로우 협업툴은 디지털 워크플레이스의 한 축으로, 플로우에서 프로젝트 관리, 문서/파일공유, 일정공유, 커뮤니케이션, 화상회의 등을 수행하고, 주요 사내 시스템들을 플로우에 연결해 사용자 중심으로 연결된 협업 솔루션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임직원 태블릿PC, 스마트폰과 화상회의실, 재택·원격, 거점오피스와도 연결해 디지털 업무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드라스체크는 2020년 제1금융권 대구은행에 협업툴 플로우 공급 계약을 한 이후 꾸준히 금융·증권사와의 계약을 체결하며 입지를 키웠다. 대표적으로는 DB금융투자, IBK자산운용, 웰컴저축은행, KB캐피탈, DGB캐피탈까지 대형 금융사들이 협업툴 플로우를 사용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는 최근 국내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역’에 오프라인 플로우 팝업스토어 매장을 오픈했다. 동여의도, 서여의도 2곳에서 운영되는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개장 3개월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강남 테헤란로에 팝업스토어 3호점을 개소하기도 했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는 “플로우는 올해도 금융·공공기관을 주요 타깃으로 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300% 이상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며, “KT와 CSAP 인증 및 공공 SaaS 인증을 완료해 공격적으로 공공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마드라스체크 2022.03.23

줌, 아바타 기능 출시

줌이 참가자의 실제 모습을 대신해 보여주는 아바타 기능을 출시했다. 이제 줌 회의(Zoom Meetings)와 줌 웨비나(Zoom Webinar)에서 아바타 기능을 활성화하면 화면에 참가자의 실제 모습이 아닌 가상의 동물 캐릭터가 나타난다. 아바타가 참가자의 머리 움직임과 표정을 따라 표현하므로 참가자는 여전히 몸짓과 감정을 원활히 표현할 수 있다. 아바타 기능을 적절히 활용하면 회의 또는 웨비나 중 소통을 지속하면서도 즐겁고 색다른 분위기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줌은 동물 아바타를 시작으로 추후 새로운 아바타를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아바타 기능은 현재 윈도우와 맥OS 데스크톱 디바이스, iOS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5.10.0 이상 버전의 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와 모바일 앱을 지원한다. 웹 카메라와 비디오를 켜고 회의 내 툴바에서 비디오 아이콘 옆 화살표를 클릭한 후, 옵션 창을 열어 ‘가상 배경화면’ 또는 ‘비디오 필터 설정’을 클릭해 아바타 탭에서 아바타를 선택하면 된다. 동일 탭에서 ‘없음(none)’ 또는 셀프 뷰 비디오 타일에서 ‘아바타 끄기(Turn off avatar)’를 누르거나 회의 툴바의 비디오 아이콘 옆 화살표 클릭 후 ‘비디오 중지(Stop Video)’를 선택해 기능을 해제할 수 있다. 아바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다양하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팀워크를 강화하는 캐주얼한 회의 또는 행사를 진행할 때, 수업 중 동물에 대해 설명할 때, 학생들로부터 참신한 이야기를 이끌어낼 때, 웨비나 등 행사에서의 아이스 브레이킹, 원격 진료 중 환자와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분위기를 완화할 때 등이다. 아바타 기능을 이용하는 동안 줌의 기술이 디바이스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스크린 상의 얼굴 위치를 확인하고 아바타 효과를 적용한다. 이때 참가자의 얼굴 이미지가 디바이스를 벗어나지 않으며, 줌에 저장되거나 전송되지 않는다. 이 기능은 얼굴 인식 기술을 이용하지 않으므로 사용자 각각이 누구인지 식별...

2022.03.23

티맥스오피스, 황정식 신임 대표이사 선임

티맥스오피스는 황정식 전 오드리소프트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황정식 신임 대표이사는 1995년 한국 IBM 금융서비스사업부의 업무를 시작으로, 이후 ‘텔레매틱스(차량 무선 인터넷)’, 서비스 관리 프레임워크 기술인 ‘OSGI(개방형 서비스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전신이 되는 ‘유틸리티 컴퓨팅’ 및 ‘그리드 컴퓨팅’ 비즈니스 등을 담당했다. 2007년에는 국내 첫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진입하고 비즈니스를 전개하며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 사례를 창출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후 한국 EMC의 클라우드 사업부 지사장으로 취임하며 하이브리드 컴퓨팅 조인트벤처 VCE 사업본부장을 지내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애저, 오피스365, 운영체제 등 클라우드 플랫폼과 오피스 제품의 전략을 책임졌다.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오드리소프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황정식 신임 대표이사는 국내 클라우드 태동기를 주도하며 클라우드 및 오피스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티맥스오피스의 핵심 제품이 클라우드 오피스인 만큼, 이러한 역량과 노하우는 티맥스가 공공뿐만 아니라 제조, 금융, 통신 등 다양한 영역으로 클라우드 오피스 비즈니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티맥스오피스 황정식 신임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시대의 오피스는 단순한 문서 편집기가 아닌, 문서 데이터의 관리와 활용까지 책임지는 고도화된 솔루션이 되어야 한다”며, “27년 동안 실무 현장에서 쌓아온 클라우드 플랫폼 및 오피스 솔루션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티맥스오피스가 지능형 오피스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오피스 2022.03.22

다우기술, 다우오피스 브랜드 공식 캐릭터 출시

다우기술이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의 브랜드 공식 캐릭터 ‘다우오피스 원 팀(ONE TEA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다우오피스는 동물을 모티브로 한 부드럽고 친근감 있는 캐릭터 5종을 출시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업무 플랫폼을 더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할 예정이다.   다우오피스는 실 사용자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마케팅 홍보에 다우오피스 원 팀을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각종 콘텐츠 및 홍보물 등에 통일감 있는 브랜딩 요소를 반영해 업무 플랫폼에 생동감을 불어 넣으며 유대감 형성 및 친밀감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우오피스 원 팀을 구성하는 캐릭터들을 ▲인사 ▲회계 ▲영업·마케팅 ▲개발 ▲고객 지원 분야의 담당자로 설정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다우오피스를 더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보고 있다. 다우오피스 캐릭터는 다다, 우람, 오늘, 피우, 스피키 총 5가지 캐릭터로 출시된다. ▲인사 업무를 담당하며 직원들의 신뢰를 받는 인싸 ‘다다’(토끼) ▲회계 업무를 담당하며 푸근한 인상으로 항상 성실한 ‘우람’(곰)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며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매출 달성을 이뤄내는 ‘오늘’(병아리) ▲개발자로서 빈틈없이 꼼꼼한 노력파 ‘피우’(강아지) ▲고객 지원팀을 담당한 인공지능(AI) 로봇으로 다재다능한 ‘스피키’(문어)다.  다우오피스 원 팀은 서비스 홍보와 함께 다우오피스 제품 특성에 맞는 2D·3D 형태의 콘텐츠로 생산돼 활용될 예정이다. 다우오피스 메신저 내 활용도가 높은 이모티콘으로 제작해 무료 서비스할 예정이며, 앞으로 고객지원센터 등 고객과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도 고객 소통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다우오피스 마케팅팀 담당자는 “캐릭터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고객들과의 공감대 형성 및 홍보 효과를 기대하며 소셜 미디어, 홈페이지, 각종 공지사항 등을 통해 캐릭터 활용 범위를 확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ditor@i...

다우기술 2022.03.22

MS 업무 트렌드 지표 보고서 "경영진 43%,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단절 우려"

마이크로소프트의 두 번째 연례 WTI(Work Trend Index) 보고서가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고용주와 직원의 태도의 단절 증가를 조명했다. 31개국 3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마이크로소프트 365 및 링크드인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경영진의 50%는 기업이 1년 안에 완전한 직접 근무로 복귀할 계획이라고 말했지만, 대다수 직원은 자택 및 하이브리드 근무의 유연성을 선호한다.   관리자 과반수(54%)는 경영진이 직원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했으며 74%는 팀의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영향력이나 자원이 없다고 말했다. 경영진 중 43%는 하이브리드 또는 재택근무 환경에서의 관계 구축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던 워크 담당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이번 주 초 브리핑 중 “모든 기업 경영진은 대폭 변화한 환경에서 경영 성과를 유도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불일치를 이해하고 직원의 기대치와 요구를 충족하는 방법을 파악해야 한다는 과제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 중인 직원 중 38%는 가장 큰 문제가 사무실에 출근할 시기와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했으며, 뉴노멀을 정의하기 위해 팀 내 합의를 도출했다고 답한 경영진은 28%에 불과했다. ‘큰 기대치: 하이브리드 근무 적용하기(Great Expectations: Making Hybrid Work, Work)’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시작 이후 등장한 5가지 주요 근무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관리자는 경영진과 직원의 기대치 사이에 끼어 있다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 리더는 출근할 만한 사무실을 만들어야 한다. 유연한 근무를 항상 적용할 필요는 없다. 하이브리드 세계에서는 사회적 자본의 모습이 다르다. 직원은 직업과 건강 및 웰빙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목적인 새로운 ‘가치’ 공식이 있다. 스파타로는 “그 결과, 삶에서 직업의...

팀즈 하이브리드업무환경 재택근무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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